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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럽터: 시장의 교란자들
| | 155*224*30mm
ISBN-10 : 1165340003
ISBN-13 : 9791165340001
디스럽터: 시장의 교란자들 중고
저자 데이비드 로완 | 역자 김문주 | 출판사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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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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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1 1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dan1*** 2020.10.27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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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전쟁, 실리콘밸리 이후의 비즈니스 전략,
혼돈의 시장을 장악할 새로운 승자 ‘디스럽터’ 틴더, 슈퍼셀처럼 대박 난 스타트업부터 콴타스 항공, 오토데스크처럼 화려하게 부활한 유서 깊은 기업까지, 기존 시장을 철저하게 파괴하고 분열시켜 성공한 ‘디스럽터’들의 14가지 ‘교란의 기술’을 압축한 《디스럽터: 시장의 교란자들》이 출간되었다. GAFA, BATH, 플랫폼 전쟁 이후, 앞으로의 시장을 장악할 비즈니스 전략은 무엇일까? 노회해져가는 실리콘밸리를 벗어나 곳곳으로 흩어지고 있는 전 세계 혁신기업들은 지금 이 순간 어느 쪽을 바라보고,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세계적인 트렌드 분석가이자 비즈니스 구루인 데이비드 로완이 기술환경의 변화와 미래 트렌드에 대한 가장 앞선 분석과 예리한 통찰을 내놓았다.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로완
기술 환경의 변화와 미디어 트렌드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하는 잡지 〈와이어드〉 영국판의 창간 편집장을 역임하고, 〈더 타임스〉, 〈GQ〉,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선데이타임스〉의 기술 칼럼니스트로 일했다. 흥미로운 방식으로 자신만의 산업을 키워나가고 있거나 이미 혁신을 이뤄낸 기업가들을 만나기 위해 1년에 130회 이상 비행기를 타고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
구글, 스포티파이, 샤오미, 트위터 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혁신기업의 CEO들과 깊이 교류하며 그들에게 미래에 대한 영감을 주는 비즈니스 구루로 유명하다. 〈포천〉 선정 100대 기업들은 그를 자주 초청해 스타트업이 자신들의 회사를 어떤 식으로 위협하고 있는지 설명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강연으로 벌어들인 돈을 전부 그 대기업들을 위협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신비한 여행과 모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여행을 하면서 아이디어와 영감을 교류하는 비영리 단체 ‘보이저스Voyagers.io’를 설립했으며 암스테르담, 두바이, 제네바, 모스크바, 상하이 등 많은 곳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하는 뛰어난 연설가이기도 하다. 그는 여전히 ‘개소리가 아닌 진짜 혁신’을 찾아 전 세계를 탐험중이다. 트위터(@iRowan)와 유튜브(David Rowan)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9년 테크마크 올해의 저널리스트 상, DMA 올해의 편집자 상, 영국잡지편집자협회의 올해의 편집자 상을 수상했다.

목차

프롤로그 개소리 없는 진짜 혁신을 만들어낸 ‘교란자들’

1장 좋은 질문을 던지고 적절한 사람끼리 이어준다면
삽 하나로 트럭 500대 분의 흙을 파낸다고?
전략이 없을 때 최고 성과를 내는 회사
‘극단적 자율성’의 모범답안 슈퍼셀
50명의 인스파이어 스카우트
Action Point 극단적인 자율성과 투명성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2장 해적처럼 싸우고 용병처럼 떠나는 법
악당과 공평하게 경쟁할 해커를 찾습니다
백악관이 선발한 괴짜 구조대
“우리를 움직이게 만드는 건 ‘영향력’이에요”
해군에 입대하지 말고 해적이 돼라
Action Point 뒤로 열 걸음 되돌아갈 용기가 있는가?

3장 관점만 바꿔도 기회의 문이 열린다
사람들에겐 건강보험이 아닌 건강이 필요하다
변화 앞에서 기존 사업을 날려버릴 준비
외과수술을 집도하는 보험 회사
알고리즘이 아니라 휴먼리즘으로 되는 것
행동심리학이 인구통계학보다 더 중요하다
Action Point 전통 금융 기업이 디지털 리포지셔닝에 성공한 비결

4장 비현실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유망 프로젝트를 미련 없이 종결하는 ‘킬 판단법’
문샷의 기본정신은 광기와 낙천주의의 결합
‘멍키 퍼스트’, 원숭이 훈련부터 시작하라
아이디어와 진짜 세상을 만나게 해주는 팀 구성
왜 홈런을 치지 않고 도루로 이기려 하는가?
‘확고한 믿음’이라는 ‘마법의 가루’를 버려라
Action Point 신사업과 고위험 프로젝트를 기존 사업과 병행하는 법

5장 세상의 모든 ‘진입 장벽’은 사라졌다
파괴적 혁신의 교과서가 된 틴더
대기업 속 스타트업, 해치 랩스를 시작하다
“나는 내 시간의 40%를 채용에 씁니다”
경계도, 한계도 사라진 세상
범블 vs. 틴더, 진흙탕 싸움의 시작
Action Point 기존 기업이 스타트업에 접근하는 가장 성공적인 방법

6장 정부도 ‘아마존’이 될 수 있을까?
세계 최초로 27세에 AI부 장관이 된 남자
비행기를 탈 때 꼭 공항에서만 체크인을 해야 할까?
목표와 성과 중심으로 운영하는 정부
50개는 남자용, 50개는 여자용, 나머지 1개는 코미디언용
Action Point 최고의 모범사례는 아무 소용없다

7장 전 세계에서 유니콘 스타트업이 가장 많은 나라
세계 최초! 국경 없는 국가를 만들다
정부의 모든 기능을 디지털로 바꾼 ‘호랑이의 도약’
국가 주도 암호화폐 발행으로 투자를 유치하다
“이제 에스토니아는 블록체인 국가입니다.”
Action Point ‘국경 없는 나라’를 세계에 알린 최고의 마케팅

8장 소프트웨어계의 거인, 제조업을 재해석하다
정말로 로봇과 인간 간의 협업을 만들어낸다면 어떨까?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사람들이 반응하게 만들라
기대치 않던 성공은 재난의 예고편이다
‘이 사람들 이상해. 뭔가 멋진 일을 하는데 전혀 현실적이지 않아’
“우리는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성과를 팝니다.”
Action Point 전혀 새로운 창발현상이 일어나도록 조직에 불을 붙이는 법

9장 파리 날리던 시골 소매점이 어떻게
전 세계 전자상거래 허브가 되었을까?
빅데이터 수집기가 된 우편집배원
세상의 모든 판매 데이터를 갖고 있다면?
“혁명은 농부들로부터 시작됐지요.”
서비스 사업으로 변신한 새로운 시멘트 제조업
Action Point 전통 아날로그 사업이 데이터 주도 사업으로 변신하는 법

10장 왜 성공한 사람들은 그저 운이 좋았다고 말하는가?
빌딩 설계가 암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비전을 지닌 자가 아닌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자
연인과 헤어진 뒤 시작된 버닝맨
토니 셰이의 다운타운 프로젝트
Action Point 최상의 코워킹 스페이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법

11장 개를 산책시키면 티켓을 주는 항공사
호주 전체 인구의 절반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콴타스 로열티’
쓰러져가던 항공사, 포인트 판매로 화려하게 재기하다
실패할 수도 있는 실험을 견뎌내고 심지어 장려하는 회사
고객경험을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기
파괴당하는 것이 아니라 파괴하는 조직이 돼라
Action Point 위계적인 조직에 애자일 사고방식을 도입하는 법

12장 460개 스타트업과 공생하는 생태계를 만들다
새로운 죽순이 빠르게 올라오는 대나무 숲을 만들라
미 커뮤니티의 강력한 소속감과 높은 충성도의 비밀
“나는 그들이 계속 창업자로 남아 있기를 바란다.”
애플의 20년을 7년 만에 따라잡다
Action Point 외부 조직과의 협업으로 상호이익을 얻는 법

13장 대화하는 냄비와 블록체인 전화기
냄비나 프라이팬도 혁신할 수 있을까?
바다를 누비는 자율항해선박
바닥까지 추락한 HTC가 재기를 위해 뛰어든 분야는?
전 세계인의 손에 ‘디지털 지갑’을 쥐어주다
Action Point 기하급수적으로 등장하는 혁신기술 속에서 헤매지 않는 방법

14장 역발상으로 사업모델 확장에 성공하다
단 한 번의 투자로 만들어낸 51만 2,000%의 수익률
“중국에서 돈을 잃은 것은 우리에게 생긴 최고의 일이었어요.”
철도회사가 부동산 개발의 천재?
당신의 사과상자 안에는 이미 벌레 한 마리가 기어들어갔다
Action Point 오래된 출판사가 세계 최고의 기술투자 기업으로 변신한 비결

에필로그 파괴하는 자들만이 새로운 제국을 세울 수 있다
감사의 말
저자소개

책 속으로

“우리는 다른 길을 택했어요. 고객은 은행이 아니라 서비스를 필요로 하죠. 고객은 주택담보대출이 아니라 쉴 곳을 필요로 하고요. 차를 사고 싶은 게 아니라 이동을 원합니다. 우리는 건강보험을 팔았는데 사람들은 건강보험이 아니라 건강이 필요한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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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길을 택했어요. 고객은 은행이 아니라 서비스를 필요로 하죠. 고객은 주택담보대출이 아니라 쉴 곳을 필요로 하고요. 차를 사고 싶은 게 아니라 이동을 원합니다. 우리는 건강보험을 팔았는데 사람들은 건강보험이 아니라 건강이 필요한 거거든요. 미래에도 여전히 사람들은 건강을 필요로 할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이 건강을 유지하도록 디지털 서비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_74쪽, 사람들에겐 건강보험이 아닌 건강이 필요하다

X 프로젝트의 승인을 얻으려면 여러 ‘킬 판단법’에서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 킬 판단법이란 유망해 보이는 프로젝트를 어떤 점에서 종결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기준을 의미한다. 이것은 그 팀이 지나치게 감정을 쏟아 붓기 전 프로젝트의 가장 위험한 부분을 애초에 식별해내는 데 도움을 준다. (…)
우리가 기둥 위에 앉아 있는 원숭이에게 셰익스피어를 암송하라고 가르치는 상상을 해보자. 돈과 시간을 어떻게 할애해야 할까? 주주나 상사들이 진척 증거를 초기에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조직은 대부분 기둥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이는 진척이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만들어내는 그릇된 선택이다. 올바른 선택은 가장 어려운 부분, 즉 원숭이 훈련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_106, 113쪽, 4장: 비현실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당신이 세상의 모든 판매 데이터를 갖고 있으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토론토의 애널리틱스 기업 루비클라우드의 창업자 케리 리우가 항저우에 있는 어느 회의실 탁자 건너편에 앉아 이 모든 마을 상점 데이터가 어떤 기회를 안겨주는지 설명했다.
“첫 번째, 판매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대규모 소매업체가 고객과 연결되면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소매업체는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페이스북이 끊임없이 변수를 조율하며 고객층을 다루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어요. 두 번째, 브랜드와 제품 개발에 영향을 줍니다. 우리는 대형 약국체인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했지요. 고객의 소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더 건강한 음식을 사도록 격려하는 거죠. 세 번째, 신제품 출시 형태를 주도할 수 있습니다.”
그는 기존 판매량을 잠식하지 않고 신제품을 출시하고 싶어 한 어느 면도기 제조업체를 사례로 들었다. 루비클라우드는 새로운 면도기를 쓸 가능성이 가장 큰 2만 5,000명의 명단을 만들기 위해 소매업체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했다. 이어 AI를 이용해 다른 웹사이트에서 긁어온 남성 미용제품 가격 데이터를 처리한 뒤 다양한 가격 전략을 시험했다. 리우는 그 결과 제품 소비가 42% 증가했다고 말했다.
37세의 리우가 운영하는 회사처럼 벤처캐피털을 등에 업고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기업 세계에서 고객 데이터는 언제나 이론의 여지가 없는 이득이다. 나는 기업인이 광대한 개인 데이터 축적물을 두고 윤리 문제를 폭넓게 생각하느라 잠시 멈춰 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어쨌든 기업에는 도달해야 할 재정 목표가 있으니 말이다.
_260쪽, 세상의 모든 판매 데이터를 갖고 있다면?

동시에 도미노 피자는 형편없는 음식 수준과 사업 호전을 기대하는 의도를 공개적으로 인정함으로써 브랜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도일은 이례적일 정도로 솔직했던 TV광고에 등장해 ‘내가 먹었던 최악의 피자’ 또는 ‘케첩 맛이 나는 소스’ 등 고객의 가혹한 비판을 공유했다. 그리고 그는 고객이 사업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내가 도미노 피자의 유럽지사 COO 안드레 텐 볼데를 만났을 때, 나는 마치 로봇학 스타트업의 열정적인 창업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기분이었다. 그는 VR 설정으로 고객에게 피자를 주문하는 기능을 부여한다거나 유럽에서 드론 배달을 시작하는 계획을 설명하며 “모든 것이 당신의 영역을 벗어난 호기심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직원에게 ‘나쁜 아이디어 책’이라고 부르는 노트를 나눠주고 아무리 형편없을지라도 고객경험을 개선해줄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직원에게 포상한다. 또한 그는 현지 팀에게 공개적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시험해보도록 장려한다. 이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이 하는 일과 똑같다.
“우리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피자를 웹사이트 고객의 10%에게 보여주고 그 피자를 원하는지 살펴봅니다. 고객이 주문하면 우리는 그 피자가 없다고 말하고 대신 무료로 피자를 줍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피자 이름과 가격도 시험하지요. 나는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는 걸 좋아합니다.”
이처럼 데이터가 주도하는 고객 중심 접근법은 믿기 어려울 정도의 결과를 내놓았다. 도일이 CEO로 취임했을 때 주가는 9달러 밑이었으나 내가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300달러를 넘어섰다.
_424~425쪽, 파괴하는 자들만이 새로운 제국을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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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존 것 고치는 ‘혁신’이 아니라 판을 엎고 새로 짜는 ‘교란’이 답이다 〉〉〉〉〉디스럽터 Disruptor [명사]〈〈〈〈〈 : 혼란에 빠뜨리는 사람, 교란시키는 사람, 분열시키는 사람 이 책의 제목 ‘디스럽터’는 2020년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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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것 고치는 ‘혁신’이 아니라
판을 엎고 새로 짜는 ‘교란’이 답이다

〉〉〉〉〉디스럽터 Disruptor [명사]〈〈〈〈〈
: 혼란에 빠뜨리는 사람, 교란시키는 사람, 분열시키는 사람

이 책의 제목 ‘디스럽터’는 2020년 가장 핫한 기업들의 핵심전략을 압축한 단어다. 기존 시장을 없애버리거나, 경쟁자들을 혼란에 빠트려 전혀 새로운 판을 짜는 전략이다. 이 디스럽터들은 고만고만한 ‘땜질’이나 보여주기식 ‘혁신 연극’은 거들떠보지 않는다. 보험회사가 외과수술을 집도하고, 개를 산책시키면 비행기 티켓을 주고, 민영 철도회사가 부동산 개발로 지역의 부가가치를 1,000% 높이는 식이다.
저자는 세계적인 트렌드 분석가이자 비즈니스 구루 데이비드 로완. 기술환경의 변화와 미래 트렌드에 대한 가장 앞선 분석과 예리한 통찰로 유명하다. 이미 구글, 스포티파이, 샤오미, 트위터 등의 CEO들과 깊이 교류하며 여러 차례 미래 전략에 대한 영감을 줬다.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투어 그를 찾아와 새로운 기술과 신생 스타트업들이 자신들을 어떤 식으로 위협할지 알려달라고 요청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강연이나 컨설팅으로 벌어들인 돈을 전부 그 기업들을 위협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1년에 130회 이상 비행기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혁신의 최전선’ 기업들을 찾아다닌다. 저자 자신이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고, 확인한 디스럽터들의 전략을 14가지로 압축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파괴하지 않으면 파괴당한다!
“빨리빨리 움직여 다 부숴버리자Move Fast, Break Things!”

- 전 세계 소셜 데이팅 앱 부동의 1위 ‘틴더’는 가난하게 시작한 스타트업이 아니다. 이미 매치Match, 오케이큐피드OkCupid 등을 소유하고 있던 공격적인 상장 기업 IAC(인터액티브코프InterActiveCorp)의 온실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며, 신나게 즐긴 결과가 놀라운 성공으로 이어진 것이다. IAC는 왜 경쟁자를 키워 기존 사업을 위태롭게 만든 걸까? 틴더의 팀 문화에는 어떤 차별점이 있기에 ‘파괴적 혁신’의 교과서가 될 수 있었던 걸까?
- 헬싱키의 포횰라Pohjola 병원은 흥미롭게도 핀란드에서 가장 큰 금융그룹 OP가 짓고 운영한다. 이들은 “고객은 주택담보대출이 아니라 쉴 곳이 필요하고, 건강보험이 아니라 건강을 원한다.”며 환자 중심의 효율적인 치료에 집중했다. 그 결과 다른 병원보다 2배나 빠른 기간 안에 환자를 일터로 돌려보냈고, 증상 1건당 2,000유로 이상을 절약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실리콘밸리가 아닌 곳에서 펼쳐지는, 전 세계 파괴적 혁신의 미래를 샅샅이 훑어 보여준다. 브롤스타즈, 클래시오브크랜 등으로 유명한 세계 최대 모바일 게임사 슈퍼셀은 극단적인 자율성과 투명성을 어떤 방식으로 구현하는가? 핀란드의 전통적 금융기업 OP가 디지털 리포지셔닝에 성공한 비결은 무엇인가? 요우러, HTC, 콴타스 항공 등은 기존 사업을 어떻게 데이터 주도 사업으로 변신시켰는가? 남아프리카의 100년 된 신문사는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기술투자 기업이 되었을까? 이뿐만 아니라 신사업과 고위험 프로젝트를 기존 사업과 안정적으로 병행한 사례, 대기업이 스타트업과 공생하며 성공적으로 ‘생태계’를 만든 사례, 고객경험을 디지털 자산으로 바꿔 성공한 사례들도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우리가 페이스북을 죽일 존재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그렇게 할 것이다.” 페이스북의 직원용 핸드북에 적혀 있는 글귀다. 지금 아무리 잘나가는 기업, 비즈니스 모델에게도 내일 당장 어떤 일이 닥칠지 알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신사업을 구상하고,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전 세계 ‘혁신의 최전선’을 보여주는 가장 생생한 리포트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사]
지금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새롭고 놀라운 일들을 담은 책. 가깝고도 먼 세계 곳곳에서 이미 미래가 펼쳐져 있다. 특히 직업의 미래, 회사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14가지의 ‘교란’ 기술이 매우 유용할 것이다.
_임춘성,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매개하라≫의 저자

‘혁신’이 일상화되고 보편화되며 상향평준화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중에서 단연 더 돋보이는 ‘파괴적 혁신’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 책에는 그런 혁신 중에서도 가장 창의적인 혁신이 가득 담겨 있다.
_생각노트, 크리에이터, ≪도쿄의 디테일≫의 저자

하버드경영대학원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교수는 대부분의 CEO들이 혁신과 관련된 책을 단 3권도 읽어보지도 않고 ‘파괴’를 운운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더 나아가서 대규모 조직의 ‘혁신 연극’을 지적한다.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비로소 실질적인 혁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파괴적 혁신은 잊고,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찾아야 할 시점이다.
_이동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스타트업 MBA 교수

지금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가장 새롭고 가장 놀라운 일들이 이 책에 다 있다!
_〈더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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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데이비드 로완의 디스럽터 시장의 교란자들 출판사:쌤앤파커...

    데이비드 로완의 디스럽터 시장의 교란자들

    출판사: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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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트럽터 시장의교란자들

    기술 환경의 변화와 미디어 트렌드를 소개하는 잡지 와이어드에서 편집장을 역임한 데이비드 로완...그는 자신만의 산업을 키워가고 있거나 이미 혁신을 이뤄낸 기업가들을 찾아 1년에 130회 이상 비행기를 탄다. '개소리 없는 진짜 혁신'이 만들어낸 새로운 혁신의 최전선을 미리 경험해보는 가장 생생한 리포트...4차 산업 혁명에 살아남기 위한 '파괴적인 혁신'.....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존의 것을 파괴하고 새로운 것을 짜야 한다.

    이 책은 약간은 읽기 어려울수 있다. 굳이 기술적인것 까지 깊이 파고들어 완독하고 싶다면 끝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기술을 알려주려는거보다는 기업의 CEO들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 . 그러니 굳이 깊게 읽지 말고 저자가 우리에게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읽으면서 살펴보면 된다.

    요즘처럼 많은 기업들이 생겨났다가 없어지는 곳이 많다.

    자신들이 그동안 몸담았던 단체 내에서의 관료주의 때를 벗어던지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체계적으로 내려오는 관료주의와 아랫 사람들의 제안을 황당하다 하여 인정해주지 않는 우리 나라의 관습을 일제히 깨뜨릴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CEO들. 그리고 직장내 조직에서 몸담고 있는 일반 직원들에게도 꽤 도움이 될 책이다. 요즘 티브에서도 자주 나온다. 대화의 막힘은 상대방을 무시함에서 먼저 나온다. 이 책을 읽다보면 기업 내에서 일어나는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다시 고치고 뒤엎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가 알게 될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 책에서 나오는 정도로 과감한 혁신을 이룬 기업이 있을까 싶기는 하지만 가능 할지는 모르겠다. 구글의 사례와 다른 기업들의 사례를 이 책을 통해 읽다보면 소름이 돋는다.

    구글, 스포티파니, 샤오미, 트위터등 유명한 기업들의 CEO들이 하는 이야기와 혁신을 교류하는 이들에 대한 영감을 주는 비즈니스 구류로 유명한 데이비드 로완이 전해주는 이야기....강연으로 벌어들인 돈을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도 하는 데이비드가 전하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미래를 위한 투자로 위해 살아남기 위해서는 한번쯤은 읽어봐도 무닌할것이다. 세계 여러곳을 탐험하며 다양한 강좌로 강연을 하는 이 책의 저자는 신비한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교류하는 비영리 단체 보이저스를 설립하기도 했다. 기존의 건물의 지하를 파내는 이야기부터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판등 뒤엎는 이야기까지....상상도 못했을 무인자동차와 구글의 글라스...스타트업에서 블록체인지까지.....

    이 책은 총 14장으로 이루어져있다.

    좋은 질문을 던지고 적절한 사람끼리 이어진다면...파괴하는 자들만이 새로운 제국을 세울수 있다..

     

     

  • "우리가 너드들로 구성한 특수기동대를 만들어 가장 크고 중요한 문제를 다루는 건 어떨까요? 성과를 내면 다음으로 넘어...

    "우리가 너드들로 구성한 특수기동대를 만들어 가장 크고 중요한 문제를 다루는 건 어떨까요? 성과를 내면 다음으로 넘어가고요."
    그는 그 자리를 꿰찼고 2015년 11월 복도 길이만 28KM 에다 제복을 입은 뮤장경비들이 지키는 세상의 가장 큰 사무빌딩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54-)


    "진정 위대한 기업가 정신은 막을 수 없는 낙천주의와 통렬한 편집증이 특별히 뒤섞여 있어요. 엄청난 낙천주의가 없으면 해낼 수 없습니다. 제정신을 유지하지도, 다른 이에게 전도하지도 못하죠. 그리고 무엇이 잘못될 수 있는지에 끊임없이 몰두하고 계획을 마련해두지 않으면 내내 발목을 잡힐 겁니다." (-110-)


    "아이들이 여러 개의 다른 학교에 다닐 수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UAE의 모든 학생이 수학은 이 학교에서 배우고, 저 학교에서는 수영장을 이용하며, 제3의 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는 건 어떨까요? 전체적인 학교 시스템을 뒤흔들면 어떨까요?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10배' 사고 방식입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10년 뒤를 내다보고 효과를 지금 산출해 보세요." (-183-)


    로우의 42인치 벽걸이 TV 가 가게에 참여하고 있는 위챗 그룹을 보여주고 있었다.마을 사람 10명이 공동구매하면 가능한 특별가격 운동화, 다음 날 아침 우편집배원이 가게로 배달해주는 라텍스 베개와 유기농 오리알 가격 같은 것이었다.위챗은 그녀가 주문한 물건이 도착했음을 고객에게 알리도록 도와준다. 더운 날에는 심지어 동네에서 주문해도 배달을 해준다. (-255-)


    "안정적인 기존 회사에서 무안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면 언제나 항체가 공격해오기 마련이고 전통 사고가 제트스타 프로젝트를 엎어버릴 수도 있었습니다. 앨런은 이 사업을 일으켜 세우며 순수하게 독립적인 경쟁 비행사로 존재하도록 보장했죠. 그것은 대담한 첫걸음이었고 성과를 거뒀어요. 콴타스는 가장 성공적인 현지 저가 항공사를 사내 조직으로 둔 세계 유일의 항공사입니다. 나는 위험에 효과적으로 보상받는 거래를 진행하면서 어떻게 해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지 배웠어요. 예를 들어 제트스타 홍콩은 실패했지만 괜찮았습니다." (-320-)


    평온한 개울 가에 조용히 거늘던 물고기들 사이에 교란이 일어나려면 큰 물고기를 그 물에 풀어 놓으면 된다.아니면 활동량이 좋은 미꾸라지를 풀면 물고기들 사이에 큰 교란이 일어날 수 있고, 물은 한순간에 흙탕물이 된다. 그것은 자연의 오묘한 법칙이면서,우리가 보고 듣는 사회 생테계 안에서도 만들어질 수 있다. 기존의 안정적인 사회가 큰 변화를 겪게 되면, 그 안에서 혼란스러움과 자중지란이 나타나게 된다.그것이 실패로 끝나던 성공으로 끝나던 말이다. 하지만 어느새 적응하게 되고, 기존의 시스템은 무너지고 새로운 시스템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처럼 경제나 기업에 있어서 기존의 시스템이 바뀌려면 큰 변화가 만들어져야 한다. 여기서 그 큰 변화의 동력을 얻으려면 어떤 문제를 발견해야 하고, 그 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는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파괴적인 혁신이 요구된다. 그것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안정적인 무언가를 기존의 것들을 새로운 것으로 대체되려면 그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것들을 발견해야 하며, 답을 도출하기 위한 노력들이 요구된다. 즉 우리가 보편적으로 말하는 해커적인 기질을 가진 이, 때로는 어떤 분야에 미친 사람들이 변화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며, 그 원동력이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다수의 사람들에게 그 혜택이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


    꽤 오래전부터 나 스스로 고민해왔던 것이 있다.농민들은 왜 자급자족하지 못하고, 돈을 벌 수 없느냐이다. 농민들의 연령은 점점 더 올라가고 있으며, 그로 인해 고령화된 농촌 인구들을 볼 수 있다. 그것은 정부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정책으로 구현한다 하더라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나 마찬가지다. 이번 코로라 바이러스처럼 예고되지 않은 일이 발생할 때 가장 타격을 느끼는 곳이 농촌인 이유는 그들이 생산하는 농작물을 소비할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식당에 사람들이 보이지 않음으로서, 농민들이 생산한 농작물이 줄어들고, 급식으로 쓰여지지 않음으로서 생산된 농작물을 유통할 방법이 사라지게 된다. 즉 이러한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이 될만한 힌트가 이 책에 나오고 있다. 그건 중국의 시골에서 시행되고 있는 유통 서비스이며, 데이터를 활용한 유통을 추구하고 있었다.즉 스마트폰이나 위챗을 활용해 기존의 우리의 유통 과정들에 종속되지 않고, 스스로 자급자족할 수 잇는 법, 소비자에게 바로 공동구매가 가능하도록 사회적인 시스템을 기술적으로, 소프트웨어적인 사고로 구현한다면, 누구라도 문제를 풀수 있게 되고,기존의 경제 생태계는 새롭게 바뀔 수 있다.

  •     ϻ'교란자'라고 하면 부정적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어떤 일을 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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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교란자'라고 하면 부정적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어떤 일을 뒤흔들어서 혼란스럽게 하는 사람이 사전적 의미다. 그렇다면 그런 교란자가 이끌어 내는 결과는 혼란스러운 일만 될까? 이 책 『디스럽터:시장의 교란자들』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이야 말로 진정한 혁신을 이룬다고 말한다. '혁신'이라는 말은 이제 '식상'한 말로 들릴 정도로 모두가 혁신을 외쳐왔다. 특히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빠져서는 안될 필수지침이 된 것 같다. 점점 시장의 변화가 가속화 되는 세상속에서 혁신만이 기업을 살아남을 수 있게 한다는 것은 상식이 되어버렸다. 그렇다면 그 혁신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매일 반복되는 혁신의 강조속에서 혁신의 의미도 많이 퇴색된 것은 아닐까? 기업, 정치, 사회 모든 곳에서 혁신을 외치다 보니 조그만 변화에도 혁신이라는 말을 쓰게 된 것도 같다. 혁신의 사전적 의미로 봤을 때,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데도 말이다.

     

    ϻ'파괴하는 자만이 새로운 제국을 짓는다' 이 문장이 이 책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시장을 교란시키는 파괴하는 자만이 새로운 제국을 짓는 혁신을 이룬다는 말로 풀이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는 세계 유명한 기업들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병원, 정부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시도를 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교란자들이 어떻게 새로운 제국, 혁신을 이루어 내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읽으면서 놀랐던 것들은 하나의 결과를 위해 나아가는 단계를 기존의 방식에서 조금 변화를 준 것이 아니라, 첫 단추부터 완전히 다른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회사내에서 보고서 자체를 없애 버린다던지, 디지털주민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내세워 전 세계인이 국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어느 나라까지. 정말 기존 방식을 뒤집어 버리는 혁신다운 혁신을 볼 수 있었다. 읽으면서 놀랍기도 하고, 다가오는 미래 세계는 정말 상상도 못하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곤 했다.

     

    ϻ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수히 '혁신'을 요구하는 세상에 마주할 것이다. 그것이 일이 되었든, 생활이 되었든 어디서든 우리는 혁신을 마주하게 될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 혁신의 맨 앞자리에 선다면? 맨 앞은 아니더라도 앞서가는 무리에 섞일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한 번씩은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지 않을까? 알고보면 모든 행위들이 사회적으로 약속된 것들이 많다. 그 중에는 최선의 방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발달된 기술력과 진화된 사회체계로 부터 충분히 새로운 방식으로 개선, 혁신 할 수 있는 일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가장먼저 파괴하는 디스럽터, 교란자가 되어나간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제국을 일으키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혁신' 마치 마법의 주문처럼 새로운 변화나 탈출구가 필요할 때 외치는 단어. 정작 그 단어를 외치는 이에게 '...
     
    '혁신' 마치 마법의 주문처럼 새로운 변화나 탈출구가 필요할 때 외치는 단어. 정작 그 단어를 외치는 이에게 '당신이 말하는 혁신이란,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대답할 사람은 몇이나 될까?

     

     

    <디스럽터 시장의 교란자들>에서는 기존 것 고치는 '혁신'이 아니라 판을 엎고 새로 짜는 '교란'이 답이라고 한다. 파괴하는 자만이 새로운 제국을 짓는다고 외친다.


    '혁신'을 외치지만 기존의 것을 뒤집는 것이 두려워 고치는 정도로 만족하는 것은 이제 부족하다. 판을 엎고 새로 짜는 용기가 필요한 시대인 것이다.


    <디스럽터 시장의 교란자>의 저자 데이비드 로완은 구글, 스포티파이, 샤오미, 트위터 등 이름만 알만한 혁신기업의 CEO들과 깊이 교류하며 그들에게 미래에 대한 영감을 주는 비즈니스 구루로 유명하다고 한다. '개소리가 아닌 진짜 혁신'을 찾아 전 세계를 탐험하는 중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저자가 '개소리가 아닌 진짜 혁신'을 이룬 기업, 시스템 관련자들에게 들은 혁신의 핵심들이 담겨있다. 인터뷰한 내용을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 그대로 싣고 있어서 마치 인터뷰 형식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인터뷰이의 생생한 표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생소한 분야가 많아서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오히려 평소엔 상상도 못했던 분야를 알게 되는 즐거움이 있었다. 무려 14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같은 장 안에서도 혁신적인 인물, 기업과 팀들이 나오기 때문에 접하게 되는 사례는 더 많다. 내용이 많다고 생각되면 흥미로운 분야를 먼저 읽어나가도 좋을 것이다. 그중에서 흥미로웠던 이야기 3개만 소개하고자 한다.

     

    1. 삽 하나로 트럭 500대 분의 흙을 파낸다고?


    미션: 호텔 지하에 2개 층을 확장하라!

     하지만, 투숙객이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한 채 휴식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 즉, 호텔 문을 닫고 공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영업을 하면서도 지하층 확장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리노베이션 때문에 단골을 잃어 손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또 하나, 폐기물을 처리 등을 위해 장비나 건설업자가 드나들 수 있는 곳은 유일하게 하나, 건물 뒤쪽 2㎡ 창밖에 없다.

     

    얼핏 보기엔 게임에서나 만날 미션 같다. 미래의 첨단 기술을 그린 영화 속 한 장면인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이 엄청난 미션을 받아들인 기업이 있었으니 세계적인 컨설팅 엔지니어링 회사 아룹의 팀이었다. 이들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쿠퍼티노의 애플 파크, 베이징의 CCTV 본사, 덴마크와 스웨덴을 잇는 외레순 다리 등을 현실화한 겸손하고 재능 넘치는 이들의 집합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엄청난 미션을 해결할 회사는 아룹밖에 없다고 호텔의 대주주 맥키는 판단했다.

     

     

    P.22

    "나는 그 구조 설계를 맡아줄 수 있는 회사는 아룹뿐이란 걸 알았습니다. 그들에게 이 계획을 소개하자 마자 미친 계획이라며 나를 정신병원에 가둬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어서 서두르자며 열정을 불태웠지요."

     

    그리고 그들은 그 미션을 해결한 방법들을 획기적으로 찾아내고 실현시켰다. 그래서 저자는 어떻게 이들은 이런 일들을 해낼 수 있었는가를 살펴보았다.

     

    P.22

    아룹의 부의장 트리스트램 카프래는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내겐 거의 힘이 없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과 서로에게만 설명하면 됩니다."

    아룹은 의도적으로 직원들 사이에 자율성과 호기심을 적극 조장해 스스로 흥미를 느끼는 프로젝트를 선택하게 한다.

     

    인재들을 뽑아 놓고 윗선의 눈치를 보느라 이도저도 아닌 하향 평준화되어 가는 것이 일반적인 분위기라면, 아룹은 부의장조차 자신은 힘이 없고 오히려 더 권한이 없어야 한다고 한다. 아룹의 개개인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문화를 만들어 주는 것이 관리자들의 일이라 생각 한다.

     

    P. 27

    이 프로젝트는 뛰어난 사람들에게 힘겨운 도전과제를 주고 간섭하지 않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명이었다. 파텔이 말했다.

    "우리는 이런 일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커다란 위험을 내포하고 있었지만 아룹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죠. 우리 직원들은 회사의 지적 부동산이에요."

     

    간섭하지 않을 때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P. 28

    회사는 반드시 크고 효율적이면서도 인간적이고 친근해야 합니다. 모든 직원은 지휘 계통의 연결고리나 관료 기구의 한 톱니바퀴가 아니라 모든 관심사의 초점이 자신의 행복인 한 인간으로 대접받아야 합니다. 또 수단뿐 아니라 목적으로 대접받아야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나는 이 조직의 부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에 서글퍼질 때가 있다. 원하는 일을 하기 보단 해야 하는 일을 떠 맡고, 그럼에도 내가 아니라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인데 떠밀려 하는 일 같은 기분이 느껴질 때가 종종 있다. 아룹이라는 그룹은 그런 면에서 매력적인 회사였다. 단순히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기 중의 이산화 탄소 농도와 온도를 측정해 사람들의 선호에 따라 업무환경을 마춤식으로 바꿔줄 수 있는 센서를 실험하거나 하면서 구성원들이 최적의 상태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파트는 예전에 읽었던 책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과도 연결이 되었다. 불필요한 회의를 기획하고 의미없는 계획과 목표를 세우기 보다는 구성원들이 서로 연결되고 인정 받는다고 느낄 수 있게 하며, 그들의 어려움을 제거해 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했던 부분들 말이다. 앞으로의 리더들에게 필요한 덕목들이 어떤 것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2. 뒤로 열 걸음 되돌아갈 용기가 있는가?

     

    이는 2장의 Action Point 제목이다. 이 제목을 보는 순간 눈이 확 뜨이는 기분이 들었다. 답습하기, 일단 밀어붙이기, 일단 끝내기 등으로 지내왔던 지라, 다시 뒤로 돌아가 시작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은 너무나도 찔리는 부분이었다.


    미션: 사라져버린 건강기록을 복구 시켜라


    p.68

    혁신은 단순히 '돈을 주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혁신은 문화 변동이죠. 뒤로 열 걸음을 돌아와 실제로 문제를 다뤄야 합니다. 우리 팀에서 보이는 것은 다 필요에 따라 태어난 겁니다.


    DDS 국장이자 상철자 크리스 린츠의 이야기 이다. DDS는 2013년 10월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개혁법에 가입하도록 만든 웹사이트 참사로 생겨났다. 참전군인 2만 명의 건강기록이 국방부에서 보훈처로 전송되던 중 사라져버려 긴급 치료가 필요한 참전 군인이 병원으로부터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다신 이를 복구할 수 있도록 DDS 팀이 뛰어 들어 빠른 시간에 일을 해결해 낸다.

     

    P.58

    우리의 유일한 혁신은 우리가 실행한다는 것입니다.


    P.59

    우리를 움직이게 만드는 건 '영향력'이에요. 가장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주도록 짧은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일은 무얼까요? 나는 어떤 특정 프로젝트가 1,000억 달러를 아끼게 해주어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건 숫자에 불과하니까요.

     

    이들은 불필요한 요식행위들을 갈아 엎고 자신들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반란'을 일으키며 일을 성사시켜나간다.

    P.63

    시스템에 불경한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스티븐 잡스가 팀의 저항성과 독립성을 고취하고자 '해군에 입대하기 보다 해적이 되는 것이 낫다'고 한 말에 영감을 얻은 린치는 고리타분한 시스템에 자신을 맞출 것이 아니라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내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P.67

    그럴 가치가 있었을까요? 나는 그렇다고 믿어요. 목숨을 건 젊은 남녀를 보호하려는 무언가를 만들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면 우린 지는 거니까요. 반드시 관료제를 해킹해야 합니다. 그 누구도 우리를 구하러 오지 않아요.


    DDS식 접근법 중 제일 마음에 남았던 것을 꼽자면 리더의 역할이었다.

     

    P.68

    리더는 규범과 규칙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공중 엄호를 해줘야 한다. 레이나 스탈리가 설명했다. "우리는 필연적으로 장벽에 부딪힙니다. 그게 과정이든 사람이든 예산이든 말이에요. 그래서 맨 위에 투사가 버티고 있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버티기는 커녕 팀원들을 휘두르다 책임질 상황에서는 꼬리자르기 하듯 나몰라라 하는 리더들도 많이 보아 왔기에 너무나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부모 역시 이런 모습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되고 남들이 보니 안 되고 이렇게 선을 그을 것이 아니라 마음껏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게 뒤에서 보호해주는 그런 역할 말이다. 그래서 더 마음에 남는 부분이었다.

     

    3. 냄비나 프라이팬도 혁신할 수 있을까?


    제목을 본 순간 하다하다 냄비에 혁신이라나, 하는 말이 절로 나왔다. 요리란 당연히 불 앞을 지키면서 켰다 껐다 온도 높였다 낮췄다 동동거리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또 다른 세계가 있다니 놀라웠다.

     

    미션: 누구나 집에서 단 몇 분 만에 미슐랭급 요리를 준비하도록 하라.

     

    P. 360
    나파 밸리 포도밭 동편의 완만한 언덕에 있는 어느 식당에서 6명의 미슐랑 스타 셰프가 미래의 가정식 요리를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이들은 45명의 직원을 둔 푸드 스타트업 헤스탄 스마트 쿠킹을 위해 작업 중이다. HSC의 미션은 누구나 집에서 단 몇 분 만에 미슐랭급 요리를 준비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블루투스로 앱에 연결된 냄비. 이 냄비는 요리에 필요한 정확한 온도로 요리 해 준다. 요리를 하는 사람은 그저 앱에 나온 순서를 따라가기만 한다. '가이드 쿠킹' 이제 냄비도 인터넷 시대에 맞춰 볍놔 한것이다. 기존에 조리기구 산업에서 '혁신'은 새로운 색상, 제작 과정 정도였는데 완전히 다른 모델이 탄생한 것이다.

     

    P.363

    진정한 혁신 조직이라면 적어도 떠오르는 기술을 숙지하고 사업모델과 고객 혜택, 전략을 개선하기 위해 그 가능성을 시험해보아야 한다. 성공은 누구도 보장하지 못하며 대개는 투자 시점이 너무 이르거나 늦기 십상이다. 전화기 제조업자인 당신이 네트워크화한 커뮤니케이션에서 블록체인이 어떤 의미를 지닐지 파악하는 데 실패앴든, 산업 제조업자인 당신이 자율주행차량이 글로벌 유통경로에 어떤 여향을 미칠지 무시했든, 잔인하게 짓밟힐 위험성은 틀림없이 존재한다. 센서로 작동하는 사물인터넷을 도외시한 냄비회사도 말이다.


    HSC 기업의 이야기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다음 말이었다.

    P.367

    성공하기보다 실패하기가 더 쉬울 겁니다. 그렇지만 주어진 옵션이 '높게', '중간으로', '낮게'밖에 없고 당신이 조절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을 때 요리를 하는 것은 미친 짓입니다. 온도를 완전히 조절하는 능력은 요리에서 정말 중요합니다. 아마 고객은 그런 능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실패하기가 더 쉬운 프로젝트이지만,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기에 시도해 보는 자세가 인상적이었다.


    위에 소개한 기업 외에도 건강보험보다 사람들이 아프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함을 생각한 포횰라 병원, 먹고살기 힘든 지경이 된 서점에서 책 추천 서비스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는 헤이우드 힐 서점 또한 인상적이었다.


    '혁신'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둔 기업의 공통점들은 새로운 관점에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는 점이었다. 그렇다고 그 새로운 관점이 아무렇게나 하고 싶은 자신의 관점이 아닌, 고객을 생각하고 사용자를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도 공통적이었다. 여기에 그 그룹의 리더들은 기존은 관료제적 자세를 과감히 버렸다. 자신보다 신입 사원이 오히려 더 많이 알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구성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실패해도 그 실패에서 배운 것이 있으면 된 것이라고 토닥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혁신이라는 것은 아주 먼 일이 아니라 '기존의 틀을 벗어나 문제를 효율적으로 풀어가는 것' 그러면서도 '함께'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나름의 결론을 내려 보았다. 성공한 기업들을 살펴보면서 리더십, 앞으로의 산업에 대한 모습들도 그려보게 한 <드스럽터 시장의 교란자들>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히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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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에 인쇄된 바와 같이 '기존 것 고치는 '혁신'이 아니라 판을 엎고 새로 짜는 '교란'이 답이다!'가 이 책의 핵심을 간단히 한 문장으로 요약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뿐만 아니라 기업을 떠나 정부 조직에서도 늘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 혁신에 성공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실질적인 혁신 사례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속한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소소한 재미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모두 14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좋은 질문을 던지고 적절한 사람끼리 이어준다면

    2장_해적처럼 싸우고 용병처럼 떠나는 법

    3장_관점만 바꿔도 기회의 문이 열린다

    4장_비현실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5장_세상의 모든 '진입 장벽'은 사라졌다

    6장_정부도 '아마존'이 될 수 있을까?

    7장_전 세계에서 유니콘 스타트업이 가장 많은 나라

    8장_소프트웨어계의 거인, 제조업을 재해석하다

    9장_파리 날리던 시골 소매점이 어떻게 전 세계 전자상거래 허브가 되었을까?

    10장_왜 성공한 사람들은 그저 운이 좋았다고 말하는가?

    11장_개를 산책시키면 티켓을 주는 항공사

    12장_460개 스타트업과 공생하는 생태계를 만들다

    13장_대화하는 냄비와 블록체인 전화기

    14장_역발상으로 사업모델 확장에 성공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14가지의 교란 기술을 제대로 터득해서 실무에 적용한다면 진정한 혁신에 성공할 수 있는 길에 가까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각 장의 말미에 각각의 교란기술을 어떻게 적용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구체적인 팁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14가지 교란 기술 중에서 몇 가지에 대한 팁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장. 좋은 질문을 던지고 적절한 사람끼리 이어준다면: 극단적인 자율성과 투명성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1. 훌륭한 사람들을 고용한 뒤 그 앞을 가로막지 않는다.

    2. 직원에게 자율성을 부여할 때는 그들의 발목을 잡는 그 어떤 내부 장벽도 최소화한다.

    3. 모든 직급의 직원이 회사의 대화에 참여하게 한다.

    4. 실패의 공포를 줄인다.

    5. 건강하고 창의적인 일 문화는 신뢰에 달려 있다.

    6. 회사에 통찰 직무를 개설한다.

     

     

     

     

    2장. 해적처럼 싸우고 용병처럼 떠나는 법: 뒤로 열 걸음 되돌아갈 용기가 있는가에 대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1. 최고 인재를 고용해 그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한다.

    2. 리더는 규범과 규칙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공중 엄호를 해줘야 한다.

    3. 불이 있으면 불을 사용한다.

    4. 감동적인 신화는 소규모 팀의 영향력을 확대한다.

    5. 출시한다!

    6. 사용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용자와 함께 만든다.

    7. 작은 승리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빨리 반복시험한다.

     

     

     

    3장. 관점만 바꿔도 기회의 문이 열린다: 전통 금융 기업이 디지털 리포지셔닝에 성공한 비결에 대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1. 현재의 수익모델에서 한 발 물러나 자사의 핵심 목표와 가치를 확인해본다.

    2. 고객욕구 변화를 관찰한다.

    3. 현재의 수익 분야를 위협하는 요소를 정의하고 새로운 서비스가 어떻게 이를 대체할 수 있는지 고민해본다.

    4. 고객의 신뢰를 강화해줄 경험과 서비스, 시스템을 설계한다.

    5. AI나 블록체인 같은 최신 기술이 어떻게 새로운 수익모델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지 연구한다.

    6. 애자일 방법론과 실험 방법론으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본다.

    7. 자체 내부 투자를 도입하고 그중 다수가 실패할 것에 대비한다.

    8. 스타트업, 학자, 가능성 있는 협력기업 등 외부인과 함께 일함으로써 문화를 다양화한다.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7장. 전 세계에서 유니콘 스타트업이 가장 많은 나라: '국경 없는 나라'를 세계에 알린 최고의 마케팅에 대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1. 문화를 형성한다.</p> <p style="text-align: left;">2. 매력적인 이야기를 내놓는다.</p> <p style="text-align: left;">3. 고객경험을 단순화한다.</p> <p style="text-align: left;">4. 지속적인 작은 개선은 결국 마법을 만들어낸다.</p> <p style="text-align: left;">5. 언제나 잘못된 일에서 교훈을 얻는다.</p> <p style="text-align: left;">6. 허락보다 용서를 구하자.</p> <p style="text-align: left;">  <p style="text-align: 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p> <p style="text-align: left;">10장. 왜 성공한 사람들은 그저 운이 좋았다고 말하는가?: 최상의 코워킹 스페이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법에 대해 팁을 제공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1. 코워킹 스페이스의 가치는 기획에 있으며 그 공동체의 핵심은 매니저다.</p> <p style="text-align: left;">2. 기업의 코워킹 스페이스는 기대를 명확히 정의하는 헌신적인 경영진의 후원이 필요하다. </p> <p style="text-align: left;">3. 그리드70은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여러 CEO가 자신들이 동일한 근무 공간에서 함께할 때 집단 혜택을 볼 수 있다고 합의한 후 탄생했다.</p> <p style="text-align: left;">4. 회사 내의 사무실 재배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극하는 대화를 이끌어 내기도 한다.</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center;"></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14장. 역발상으로 사업모델 확장에 성공하다: 오래된 출판사가 세계 최고의 기술투자 기업으로 변신한 비결에 대해 팁을 제공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1. 외부인을 데려온다.</p> <p style="text-align: left;">2. 당신이 처한 당장의 위협을 밝혀내고 더 찾기 위해 계속 탐색한다.</p> <p style="text-align: left;">3. 이사회가 변화를 기대하도록 만든다.</p> <p style="text-align: left;">4. 변화를 다른 누군가의 문제로 떠넘기면 안 된다.</p> <p style="text-align: left;">5. 변화를 가로막는 내부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구성한다.</p> <p style="text-align: left;">6. 현재의 수익모델이 운이 다했다고 믿을 경우 빠르고 급진적으로 움직인다.</p> <p style="text-align: left;">7. 귀를 활짝 열고 듣는다.</p> <p style="text-align: left;">8. 좌절당할 준비를 한다.</p> <p> <p style="text-align: left;"></p> <p style="text-align: center;"></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left;">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left;"> </p> <p> </p> <p style="text-align: left;">이 책의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쓰기 위한 첫 여정으로 지난 10년간 크게 성공한 유럽의 기술기업가 중 1명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2006년 당시 스포티파이의 CEO이자 공동창업자인 다니엘 엑이었으며, 대다수 성공적인 스타트업이 전혀 상관없는 영역에서 나온 개념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했다. "에어비앤비를 봅시다. 호텔 사업을 해본 적도 없고 그것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세운 기업입니다. 나도 음악 산업을 전혀 몰랐어요. 바로 그 점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죠.나는 왜 모든 게 그런 식이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아, 레코드 회사들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대신 나는 '세상은 이래야 한다고 생각해요.'라며 문제에 달려들었어요. 어떤 환경에서 우리는 비이성적이어야 합니다. 혁신은 그렇게 일어납니다."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책의 저자는 이런 사람들을 '교란자들'이라고 명명했으며, 나는 이 책을 읽고서 다양한 교란자들의 사례를 통해 진정한 혁신을 어떻게 이루어내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파괴하는 자들만이 새로운 제국을 세울 수 있다.'고 저자는 에필로그에 기록하고 있는데 사실 진정한 혁신을 하고자 한다면 파괴하는 자들이 필요하다는 데 전적으로 동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회사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몇 개 찾았고, 앞으로 그 사례를 실제로 적용해서 진정한 혁신을 이뤄내는 데 기여하고 싶다.</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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