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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이여 절대로 가르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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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쪽 | A5
ISBN-10 : 8953114802
ISBN-13 : 9788953114807
교사들이여 절대로 가르치지 마라 중고
저자 김인환 | 출판사 두란노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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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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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상태는 매우 좋은 편이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책 구매해서 행복합니다. 중간에 책갈피로 들어간 잎과 꽃만 제거하고 보내주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handr***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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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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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가르치지 말고 사랑하세요! 지구촌교회 교회학교를 부흥시킨 김인환 목사의 교사론『교사들이여 절대로 가르치지 마라』. 이 책은 저자가 교회학교 교사로서, 전도사로서, 목사로서 지난 23년을 보내면서 직접 경험하고, 고민하고, 실행했던 원리를 낱낱이 털어놓은 책으로, ‘절대로 가르치지 말라’고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역설적 메시지를 전한다. 그는 주일날 단 한번 분반공부 시간에 가르치는 것보다, 남은 일주일의 삶에 관심을 갖고 함께 웃고 울며 뛰노는 목자가 될 때 아이들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교사로서의 초심과 열정을 다시 회복하고, 목자의 심정으로 조금 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교회학교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인환
저자 김인환은 극심한 방황을 하던 사춘기 때 하나님을 만나 아이들을 위한 사명을 붙들고 주일학교 교사로 시작해 약 20년간 교회학교 사역을 해온 김인환 목사는 아이들 사이에서 ‘짱 목사’로 통한다. 그만큼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장년 출석 400명인 서울제일교회 전도사 시절, 담당하고 있던 청소년부를 250명으로 끌어올리고, 지구촌교회 부임 7년 만에 200명의 청소년을 1,700명으로 부흥시켰으며 사역을 확장해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을 맡아 6,000명의 교회학교로 성장시켰다. 그야말로 교회학교 부흥의 산 증인이자 탁월한 리더이다. 이 책은 그가 교회학교 교사로서, 전도사로서, 목사로서 지난 23년을 보내면서 직접 경험하고, 고민하고, 실행했던 원리를 낱낱이 털어놓은 책이다. 다음 세대 부흥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달려온 그는 이 책을 통해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역설적 메시지를 전한다. ‘절대로 가르치지 말라’고. ‘가르치지 말라니?’ 의아하게 생각되는 우리에게 그는 주일날 단 한번 분반공부 시간에 가르치는 것보다, 남은 일주일의 삶에 관심을 갖고 함께 웃고 울며 뛰노는 목자가 될 때 아이들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교사로서의 초심과 열정을 다시 회복하고, 목자의 심정으로 조금 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교회학교를 만들어가기 원하는 모든 교회학교 교사, 교역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침례신학대학원 졸업 후 리버티 신학대학교(Liberty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설교학 석사와 “교회 성장에 있어서 설교의 역할”(이동원 목사 설교를 중심으로)이라는 제목으로 목회학 박사를 취득했다. 2010년 말 지구촌교회 사임 후, 현재 광교 지구촌교회 담임 목사로 사역하며 처음부터 놀라운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춘기 자녀를 위한 부모 멘토링』, 『예배드리는 자녀가 성공한다』, 『말씀을 붙들면 이긴다』(두란노)와 40만 부 이상 판매된 글로벌틴 셀 교재 시리즈 『니들이 믿음을 알아』,『영적 거인이 되어라』(GTM) 등과 『예수가 이끄시는 성공』, 『처음 만나는 예수님』, 『영혼이 잘 되는 집』(도마의 길)이 있다.

목차

서문 _ 지금 교회에는 목자가 없다

1부 _ 가르치지 말고 사랑하라
1장 _ 아이들이 원하는 건, 지식이 아니라 사랑이다
삶을 나누는 교사가 필요하다 / 가르치기 전에 복음을 전하라 / 관심이 없으면 가르침이 아니다
2장 _ 성령의 가르침이 아이들이 변한다
성령으로 가르치는 교사는 아이들의 마음을 안다 / 성령으로 가르치는 교사는 아이들의 친구다 / 성령으로 가르치는 교사는 영혼을 포기하지 않는다 / 성령으로 가르치는 교사는 기도로 사람을 변화시킨다

2부 _ 교사보다 목자가 되어라
3장 _ 생명을 걸지 않을 거면 가르치지 마라
잘 가르치는 교사는 어머니처럼 희생한다 / 잘 가르치는 교사는 진짜 생명을 건다 / 잘 가르치는 교사는 헌신을 즐긴다 / 잘 가르치는 교사는 열정이 식지 않는다
4장 _ 목자의 마음이 아니면 가르치지 마라
잘 가르치려면 교사말고 목자를 해라 / 가르치려고만 하지 말고 양을 돌보라 /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목자 아니다
5장 _ 동행하지 않을 거면 가르치지 마라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라 /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사는 사랑할 줄 안다

3부 _ 먼저 나부터 변해야 한다
6장 _ 말씀의 능력이 없으면 가르치지 마라
아이들은 살아 있는 말씀을 원한다 / 잘 가르치는 교사는 말씀에 대한 확신이 있다
7장 _ 나부터 변하고 가르치라
가르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변화시키라 / 잘 가르치는 교사의 변화는 진행형이다

부록 _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8가지 가르침 매뉴얼

책 속으로

* 아이들은 강의에 지쳐있다. 인간의 말로 가르치는 것에 식상해 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가르치는 사람이다. 그것은 성령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람의 가르침을 접고 아이들에게 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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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강의에 지쳐있다. 인간의 말로 가르치는 것에 식상해 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가르치는 사람이다. 그것은 성령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람의 가르침을 접고 아이들에게 다가서는 사람이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진정한 교사이다.

* 복음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는 씨앗의 자람이 때 어떻게 되는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이 열매를 맺게 하시는 것처럼, 복음이 뿌려진 마음은 결국 하나님의 때에 열매를 맺는 것이다. 교사를 하면서 도대체 아이들이 변화되는 것같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실망할 이유가 없다. 우리가 원하는 때에 바뀌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 복음이 없으면 아이들은 바뀌지 않는다. 키보드를 사 주고 드럼을 사 주고 영상을 틀어 줘도 아이들은 바뀌지 않는다. 아무리 떡볶이와 피자를 사 줘도 아이들의 영적 변화는 없다. 오직 복음만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 진정한 교사는 인간적인 가르침으로 사람을 변화시키려 하지 않고 복음을 전한다. 아이들의 언어로 복음을 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 복음을 전하지 않고 가르치지 말라.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성경의 원리는 가르치기 전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 아이들에게 교회는 하나님의 관심을 받는 공간이다. 딱딱한 가르침을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는 놀이터다. 교회라는 놀이터에서 노는 동안 예수님이 마음을 깨닫고 주님의 제자로 자랄 수 있게 해 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필요를 어른들의 잣대로 재서는 안 되는 것이다.

* 아이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지식적 전달보다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아이들과 함께 뒹굴며 아이들과 어울려야 한다.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저 먼 곳에서 거룩한 가르침만을 들고 서 있는 교사는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없다. 주일날 하루 가르치는 것으로 아이들이 변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아이들의 영혼을 향해 관심을 갖고 주 중에도 아이들의 필요에 관심을 가질 때 아이들은 변한다.

* 복음을 전하려면 접촉점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냥 내 방식대로 고집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접촉점을 모른 채 내는 열심은 상심으로 끝난다. 최근 교회학교 현장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줄어드는 가장 큰 이유는, 접촉점을 모른 채 열심을 내다가 상심한 교사들이 많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교사가 3년 안에 다 그만 둔다. 1년하고 그만두는 교사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접촉점을 몰라 고민하는 교사와 사역자가 현장에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부모도 마찬가지이다.

* 친구가 없는 교회, 친근하게 대해 주는 사람이 없는 교회에서 아이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교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는 것이다. 죄인과 세리를 구원하기 위해 그들의 친구가 되어주신 예수님처럼 말이다.

* 친근한 이미지를 잃어버린 채 딱딱하게 성경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이미지가 굳어진 교회로부터 아이들은 떠나고 있다. 분반공부 시간에 친구 간의 교제를 통한 배움은 없고 지식을 가르치는 가르침만 있다. 그 결과 아이들은 하나님의 학교인 교회학교를 떠나고 있다. 우리의 목적이 잘못되었기 때문이 아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아이들의 친구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아이들은 작은 연료 탱크를 가지고 ‘성인으로의 여행’을 떠나는 소형 자동차와 같다. 연료는 가족의 사랑과 격려다. 사랑과 격려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가득 채워져도 탱크가 작기 때문에 자주 보충해야 하는 시기다. 그래서 사춘기에 진입하기 전 가족과의 여행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 할 수가 있다. 또한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친구들과 어울려 여행을 해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 성령으로 가르치는 사람은 주일 몇 십 분에 승부를 거는 사람이 아니다. 성령으로 가르치는 사람에게는 끈기가 있다. 몇 번 출석하지 않는다고 포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한 영혼을 바라보는 주님의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 문제는 ‘나’다. 제일 변화되지 않는 존재는 아이들이 아니라 그들을 올바로 인도하겠다고 나선 ‘나’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아이들 부흥과 변화를 위해 노력하면서도 여전히 실패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은 변화와 부흥은 진행형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아이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고정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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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구촌교회 교회학교를 부흥시킨 김인환 목사의 교사론! “선생님, 가르치지 말고 사랑하세요!” 교회학교 부흥을 원하는 목사, 학생의 신앙생활을 돕는 교사들의 필독서!! 교회학교가 살아나야 한국 교회가 살아난다. 진정한 가르침은 머리에서 나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구촌교회 교회학교를 부흥시킨 김인환 목사의 교사론!
“선생님, 가르치지 말고 사랑하세요!”

교회학교 부흥을 원하는 목사,
학생의 신앙생활을 돕는 교사들의 필독서!!

교회학교가 살아나야 한국 교회가 살아난다.
진정한 가르침은 머리에서 나오지 않는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데서 시작된다.


교회학교 교사는 지식 전달자가 아닙니다.
삶을 품어주는 사랑의 목자가 되어야합니다.
일주일에 딱 한번 만나서 아이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아이들의 삶을 함께 하며 품고 보듬어 주십시오.
아이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선생님께 원하고 있습니다.

타깃
- 교회학교 교사, 담당 부장, 담당 교역자.
- 청소년 사역을 하는 단체, 선교사.
- 교회학교 사역을 두고 기도하는 모든 이.

독자의 Needs
- 교회학교 교사들이 초심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의 제자로 바로 서는데 도움을 준다.
- 우리 교회 교회학교의 현재를 점검하고,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 저자가 교육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20여 년간의 노하우를 제공한다.

사람의 가르침만으로 아이들은 변하지 않는다. 교회학교가 무너진 것은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가르치기만 했기 때문이다. 성령의 가르침, 그 가르침으로 변화된 삶의 이야기가 아닌 죽은 언어로 가르치기만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령이 가르치신 대로 분반공부시간을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이야기를 나누는 셀 모임으로 전환했다. 교사가 사라지고 아이들의 영혼을 돌보는 목자가 그 역할을 대신했다. 강의실이 사라지고 아이들의 삶의 현장이 말씀을 배우는 장이 되었고, 일방적인 가르침은 말씀의 나눔 시간으로 풍성해졌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부흥이 일어난 것이다. 200명 정도 되는 아이들이 1,700명으로 성장했고,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고 변화되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그 원리가 고스란히 녹아져 있다. 나의 인생 가운데서 그때마다 일하셨던 하나님의 원리를 간증처럼 기록했다. 아무쪼록 분반공부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교회마다 교회학교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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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교사들이여, 절대로 가르치지 마라!   제목만 언뜻 봐서는 이해가 잘 안가지만 계속 읽어 가다보면 이 한 줄에...
    교사들이여, 절대로 가르치지 마라!
     
    제목만 언뜻 봐서는 이해가 잘 안가지만 계속 읽어 가다보면 이 한 줄에 저자이신 김인환 목사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이 모두 함축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나름 20여년의 주일학교 교사 생활동안 흔히 말하는 내공(?)이라 할 수 있는 것들이 쌓여 잘해내고 있고 잘해왔다고 내심 자부했었는데, 그게 얼마나 어리석고 교만한 마음이었는지 책을 읽는 동안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었다. 가히 충격적이라고 해야겠다.
     
    목사님이 직접 교사로서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들도 감동이었지만, 김인환 목사님이 목자로서의 사명을 품도록 먼저 된 자로서 삶으로 본이 되어 주시고 목숨을 걸고 함께 해 주셨던 성은창 선생님의 이야기는 나의 자만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감동의 파도와도 같았다.
     
    스스로 교사로서 자질이 있는지 당장 다음주일부터 아이들을 어떻게 봐야할지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정말 아이들과 함께 하는 교사인가, 진정 한 영혼을 향한 목숨을 다하는 사랑이 있었는가... 그러한 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렸던 시간이 얼마나 될까.. 끊임없이 묻고 또 물어 보았다.
    시대를 탓하고 문화를 핑계 삼아 자신의 무능과 식어진 열정을 적당히 가리고, 할 수 있는 만큼만 봉사하고 ‘이만하면 됐지.’ 하며 사람에게서 오는 평가와 칭찬에 만족해하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시대가 변하고 아무리 문화가 달라졌다고 해도 하나님이 사람 안에 부어주신 본성은... 흡족한 사랑을 받고 자신의 영적 필요가 민감히 채워질 때, 요즘과 같은 첨단문명의 시대에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분명히 목도 될 수 있음을 본서를 통해 깨닫게 되었다.
     
    이제 그러한 하나님의 일하심의 선봉에 아니 감히 동역자로서, 부탁하신 영혼을 돌보는 가르치기만 하는 교사가 아닌, 함께 울고 함께 웃는 목자로서의 중요성에 강한 책임감과 더불어 자부심을 가지고 기쁘게 서고 싶다.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로다”는 말씀과 같이 힘들고 지치는 순간들이 다가올지라도 희생과 책임감을 녹여 십자가의 사랑을 이루어 내신 주님의 마음을 품고 한 영혼을 정말로 사랑하고 싶다. 그래서 정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진정한 제자가 되고 싶다.
  • 인상깊은 구절 잘 가르치는 교사는 성경에 대한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목...
    인상깊은 구절
    잘 가르치는 교사는 성경에 대한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목자로서 아이들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고 지키는 사람이다. 당신은 목자로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가? 아니면 가르치기만 하고있는가?
    이글은 121페이지에 4장 목자의 마음이 아니면 가르치지마라 중 인상깊은 구절이다
    지금껏 내가 아이들을 지식으로만 가르치려했던 부분에 대한 반성이 깊은 부분이다.
    이책은 아이들이 원하는건 지식이 아니라 사랑이며 사람이 가르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획된대로 교육되어 진다는 것이다.
    이책은 교사라면 무조건 읽어야하는 필독도서이다. 이책을 읽기 시작한순간부터 끝까지 손에서 내려놓을수 없는 재미와 감동이 대단한 책이다.
    가르치려 하지말고 먼저 사랑하라, 교사보다 목자가 되어라, 나부터 변하고 가르치라. 이세가지를 중심으로 성령으로 가르치는 교사, 어머니처럼 희생하고 생명을 걸고 헌신하는 교사, 말씀에대한 확신이 있는 교사, 가르치기전에 먼저자신을 변화하고 진화화는 교사 가 되어져야 겠다.
    나는 주일날 단 한번 분반공부 시간 15분 (혹은 행사가 있을때는 이보다는 작을수도있는 )에 가르치는 것보다 남은 일주일의 삶에 관심을 갖고 함께 웃고 울며 뛰노는 목자가 될 때 아이들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23년간 교회학교 교사. 전도사, 목사를 지내면서 직접 경험하고 실행했던 김인환 목사님의 노하우를 2시간에 당신은 얻을수있다. 이책으로...
  •  교회에서 초등부 교사를 하면서 초반에 마음먹었던 교사로서의 사명을 잊고 있었...
     교회에서 초등부 교사를 하면서 초반에 마음먹었던 교사로서의 사명을 잊고 있었다. 김인환 목사님의 “교사들이여, 절대로 가르치지 마라”라는 이 책은 나태함에 빠진 내게 꼭 필요한 책 이었다. 아이들이 사랑스럽지만 때로는 나를 힘들게 하는 모습까지 사랑하기는 힘들었다. 그럴수록 성경을 바탕으로 더 가르치려 했고 변하지 않는 아이를 보며 나의 마음도 어려웠다. 직장생활과 개인적인 일에 치어 내 마음에 있던 사랑이 점점 고갈되었고, 교사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주일학교를 섬겼던 내 문제를 이 책을 통해 찾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첫 번째로 강조하고 있는 것은 바로 ‘사랑’이다. 사랑 없이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가르칠 수 없다.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관심을 가져주면 아이들은 마음의 문을 쉽게 연다. 김인환 목사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읽으며 목사님도, 나도 누군가 뿌린 복음의 씨앗으로 맺힌 열매이고 그 복음의 열정이 얼마나 귀한지 느낄 수 있었다.
     두 번째로 강조하는 것은 생명을 건 목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목자는 양을 돌보고 불쌍히 여긴다. 일방적인 가르침이 아닌 아이들을 긍휼히 여기고 마음을 살피고 고민을 들어주며 그들이 의지할 수 있는 목자가 되라는 것이다. 주일학교에서 일주일에 한번 예배 1시간 15분이고 그나마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는 시간은 15분뿐이다. 교회 여건상 아이들을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나 제한적이지만 주중에 전화나 문자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것은 나부터 변하라는 것이다. 이 부분이 가장 찔리고 부끄러웠다. 말씀의 능력, 기도 등 준비되지 않은 채 아이들을 만나서 큐티나 기도를 확인하는 나 자신이 부끄럽고, 민망할 때가 많았다. 아이들 앞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확신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미안할 때도 많았다. 다시 또 한해를 시작하면서 교사로서의 자세와 사명에 대해서 반성하도록 이 책을 읽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을 더욱 사랑하고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는 목자가 되기를 다짐해본다.
  • 참된 목자인가? | jj**927 | 2012.01.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2012년 첫날 밤 동네 커피숍에서 가족들과 함께 새해 계획을 세우는 자리에서 나는 뒷통수를 맞았다. ‘교사들이여, 절대로 가르치지 마라’는 책이 이런 내용인 줄 몰랐다. 선물 받은 책이라 사전 정보가 없었다. 그러나 막상 책을 펴고 나서는 단숨에 읽을 수밖에 없었다. 바로 나를 향한 뼈아픈 지적이었기 때문이다.   ...
    2012년 첫날 밤 동네 커피숍에서 가족들과 함께 새해 계획을 세우는 자리에서 나는 뒷통수를 맞았다. ‘교사들이여, 절대로 가르치지 마라는 책이 이런 내용인 줄 몰랐다. 선물 받은 책이라 사전 정보가 없었다. 그러나 막상 책을 펴고 나서는 단숨에 읽을 수밖에 없었다. 바로 나를 향한 뼈아픈 지적이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성령을 의지하지 않는 한 영적 변화는 불가능하다. 인간적인 가르침으로는 사람이 변화하지 않는다. 성령을 의지하지 않는 가르침으로는 아이들의 영적 변화가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많은 교사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만에 빠지고 무기력한 교사가 된다’ 17
     
    진정한 교사는 인간적인 가르침으로 사람을 변화시키려 하지 않고 복음을 전한다. 아이들의 언어로 복음을 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 복음을 전하지 않고 가르치지 마라.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성경의 원리는 가르치기 전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24
     
    아이들에게 교회는 하나님의 관심을 받는 공간이다. 딱딱한 가르침을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는 놀이터다. 교회라는 놀이터에서 노는 동안 예수님의 마음을 깨닫고 주님의 제자로 자랄 수 있게 해 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필요를 어른들의 잣대로 재서는 안 되는 것이다’ 29
     
    성령님은 사람의 말로 가르치게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이들의 친구가 되게 하신다. 성령님은 우리의 친구가 되시고, 교회학교 안에서 우리가 친구를 만나 교제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 그러기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탁월한 교사는 아이들에게 친밀한 친구가 된다. 아이들에게 친구는 정말 중요하다. 친구가 어떤가에 따라서 교회에 가기도 하고 포기하기도 한다’ 45
     
    성령으로 가르치는 사람은 주일 몇 십 분에 승부를 거는 사람이 아니다. 성령으로 가르치는 사람에게는 끈기가 있다. 몇 번 출석하지 않는다고 포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한 영혼을 바라보는 주님의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교사가 아이들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성경에 대한 지식의 부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교회학교 아이들이 빠져도 자신도 바쁘고 아이들도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찾아가지 않는 사람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교사가 아니다. 성령님은 분명히 그 영혼에게 찾아가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59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하지 않고 전하는 가르침은 아이들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기도함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한 사람만이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이 함께 역사하기 때문이다’ 61
     
    성경이 말하는 가르치는 자는 선생이 아니라 영적 부모다. 다시 말해서 교사는 성경에 대한 강의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고 잘 성장시키기 위해 누구보다도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을 갖는 영적 부모다’ 81
     
    교사들이 헌신을 통해 목자의 마음을 알게 될 때 변화가 시작된다. <중략> 교사는 입으로만 헌신하는 사람이 아니다. 말로만 가르치는 사람은 교사가 아니다’ 96
    양의 이런 실존적인 문제, 아니 양과 같은 인간의 실존적인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목자를 만나는 것이다. 목자를 만나면 목자가 양을 쉴 만한 물가와 푸른 초장으로 인도한다. 목자를 만나면 양은 더 이상 고생하며 유리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119
     
    무엇을 줘도 치유되지 않는 아이들. 열심히 분반공부를 해도 그들의 영혼 속에 어떤 새로운 싹도 돋아나지 않는 것을 바라볼 때, 주님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조금씩 느끼게 된다. 영적인 눈을 떠서 그들을 바라보라. 귀를 열어 아이들의 신음 소리를 들어보라. 육신은 잘 먹고 있지만, 멀쩡한 것 같지만 그들의 영혼은 벗겨짐을 당해 고생하고 있다’ 125
     
    아이들에게는 유리하는 양 떼를 불쌍히 여기는 목자가 필요하다. 유리하고 기진해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목자가 필요하다. 아이들의 겉만 보고 판단하는 교사가 아니라, 아이들의 영혼을 바라보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목자가 필요하다. 주님이 그러셨다. 목자 없이 유리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126
     
    내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그분과 동행하느냐다. 그분과의 동행이 없다면 내 가르침은 인간적인 가르침에 불과하다. 그래서 나는 함께해달라는 기도를 더욱 간절히 했다. 가르친다는 것은 인간의 지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과 동행한 삶을 나누는 것이다’ 136
     
    주일학교 현장에 있으면서 철저히 깨달은 것이 있다. 아이들의 변화는 가르치는 자의 사람을 통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사랑이 없는 가르침은 가르침이 아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하는 사람이 참된 교사다’ 144
     
    말씀을 가르치는 자에게 중요한 것은 말씀에 대한 확신이다. 확신 없이 가르치는 자에게는 아무리 잘 만든 성경 교재라도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그러나 확신이 있으면 말씀이 살아 역사할 것이다. 아이들은 설교와 분반공부를 싫어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것은 확신이 없어서 제대로 말씀을 준비하지 않은 설교와 분반공부일 뿐이다’ 163
     
    읽는 내내 나 자신의 모습과 비교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저자의 삶의 여정도 곳곳에 담아내어 공감이 갔다. 특별히 주일학교 지도자(교역자 또는 교사)의 명칭을 교사로 칭하지 않고 목자라 부르는 부분이 특이했다. 그 이유를 저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9:36) 여기서 목자 없는 양은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된 사람을 의미한다. 성경은 인간을 양으로 비유하는데 양의 특징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양은 방향 감각이 없기 때문에 목자의 인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양은 더러움을 잘 타기 때문에 목자가 씻겨 주어야 한다. 또한 양은 자신을 보호할 뿔이나 강한 이빨, 발톱 등의 어떤 방편도 갖고 있지 않다. 목자가 자신을 희생하며 지켜 주지 않는다면 양은 맹수의 공격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하는 교사(목자)인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 2012년 새로운 마음 각오로 삶을 열었다. 이유인 즉슨, 2012년 1월의 첫 날이 주일이었기 때문이다. 신앙생활도 새 각오...
    2012년 새로운 마음 각오로 삶을 열었다. 이유인 즉슨, 2012년 1월의 첫 날이 주일이었기 때문이다. 신앙생활도 새 각오로 다짐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하였고, 모든 삶의 환경도 그런 각오로 시작했다. 새해 처음으로 접한 책이, 바로 김인환 목사님이 지으신 <교사들이여, 절대로 가르치지 마라>라는 책이다. “절대로 ~~하지 마라!”는 금지어가 오히려 반전을 불러일으킬 것만 같아서, 책을 손에 잡자마자 이야기 읽어 내려가듯, 쉽게 읽었다. 이 책에서는 주일학교 분반공부할 때에 어떻게 아이들을 양육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론적인 것이 제시되기도 했지만, 저자의 삶의 간증이 적혀져있었기에, 책을 읽는 동안 나를 가르쳐주셨던 선생님도 생각났고, 또 내가 지금까지 양육했던 학생들 얼굴도 떠올리며 읽게 되었다. 가르친다는 것은, 주님처럼 사랑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그 말에 동의한다. 성경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단순히 성경적 지식과 사건을 전달하는 시간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알고 주님처럼 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행위를 뜻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내게 맡겨주신 양들을 가르치려 들기 전에, 나부터 말씀을 통해 진정한 목자로 변화되어야 된다. 내 마음이 먼저 성령님으로 변화되어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가르칠 수 있다. 성경이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의 본질은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임을 잊지 말고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된 삶으로 제자를 양육하고, 나 또한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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