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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끝장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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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쪽 | A5
ISBN-10 : 8961882945
ISBN-13 : 9788961882941
학교에서 끝장내라 중고
저자 이원희 | 출판사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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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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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책이 찢어진곳도 있고 너무 많이 지저분하네요 중고상품이지만 조금은 깨끗한걸로 판매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poetich*** 2020.03.13
69 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 5점 만점에 3점 anstjdp***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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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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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수석은 정말로 교과서에 충실했다! 서울대 수석ㆍ하버드ㆍ존스홉킨스 장학생을 키운 EBS 스타강사이자 평교사 출신 교총 회장, 이원희가 제안하는 자녀교육 로드맵. 공교육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 땅의 부모님과 학생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그는 공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왜 학교로 돌아와야 하는지, 공부는 왜 교과서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지, 30년 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원희
저자 이원희는 서울대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며 사범대 학생대표를 지내던 시절 민청학련사건에 연루돼 옥살이를 했다. 이로 인해 6년 넘게 우여곡절을 겪은 후에야 교단에 설 수 있었다. 서울 경복고, 양재고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육현장에 30년 넘게 몸담아왔다. EBS에서 논술을 강의하면서 ‘스타 강사’로 이름을 얻었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운영위원장을 맡으며 진학전문가로 활약했다. 2007년 잠실고 교사로 재직하던 중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에 전격 출마, 평교사 출신으로는 교총 창립 60년 만에 처음으로 회장에 올랐다.

목차

프롤로그 | 학생의 모든 것은 결국 공교육이 평가한다

<1장> 공교육으로 우리 아이 ‘역사’ 만들기

사교육은 중독이다
어느 학원 강사의 고백
학생부는 ‘잠재력’과 ‘가능성’의 보고
꿈꿔온 모든 것을 기록하라
기록, 포트폴리오의 시작
‘학원 스펙’보다 ‘학교 포트폴리오’

<2장> 스토리텔링형 아이가 성공하는 이유

튀어야 산다
교육도 소비자가 왕이다
다면평가로 원하는 학교에 간다
국제中은 꿈꾸는 아이를 원한다
One of Them에서 벗어나라
또 다른 경쟁력 ‘정보맘’

<3장> 스스로 하는 공부가 성적을 결정한다

내신의 진정한 비법
수능형 전략 VS 내신형 전략
자기중심적(?) 학생이 되자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
훌륭한 부모의 조건
최상위권 공부전략 엿보기
전교 1등도 모르는 삼각형 정의
내신의 시작과 끝은 교과서

<4장> 자신을 정확히 표현하는 아이로 키워라

침묵은 더 이상 금이 아니다
논술·구술 대비는 교과서 주관식 문제로
TEPS 만점자의 비결
논술 없이 유학도 없다
동아리로 미래 설계를
작은 경험이 미래의 좌표가 된다

<5장> 이 시대 이 땅의 학부모들께

우리 엄마는 마귀할멈?
장래희망이 없는 아이들
입시지옥은 빠를수록 좋다?
내 아이도 김연아처럼 될 수 있을까?
일곱 번 칭찬하고 세 번 꾸짖어라
칭찬에도 방법이 있다
도끼를 갈아 바늘로 만들라

<6장> 대한민국 그리고 공교육의 미래

연간 5000건 공문에 시달리는 교사들
오바마에게 배우는 교육 뉴딜
교원 평가와 포정의 칼
담임교사 십계명
사교육 의존증을 치유하려면
학교 자율화의 진실
유치원이 아니라 유아학교
학교를 행복한 배움터로!
‘나눔과 모둠’ 교육에 집중할 때

에필로그 | 대한민국 희망 찾기
超정권적 교육협의체로 시작하자

책 속으로

“학교에서 교과서로 공부했어요.” 해마다 입시가 끝난 뒤 최고 득점자와 수석 합격자들이 입이라도 맞춘 듯 하는 얘기다. 학생과 학부모는 “또 저 얘기한다. 또….”하며 ‘피식’ 웃고 만다. 과연 거짓말일까. 수석 합격 해본 학생과 그 부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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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교과서로 공부했어요.”
해마다 입시가 끝난 뒤 최고 득점자와 수석 합격자들이 입이라도 맞춘 듯 하는 얘기다. 학생과 학부모는 “또 저 얘기한다. 또….”하며 ‘피식’ 웃고 만다. 과연 거짓말일까. 수석 합격 해본 학생과 그 부모, 그리고 그 학생을 가르쳐 본 교사는 답을 알고 있다. 그들은 “학교에서 교과서로….”라는 말에 웃지 않는다. 남몰래 고개만 가볍게 끄덕일 뿐이다. 그들은 진실을 말하고 있다. 이제 듣는 이가 마음의 문을 열고 귀를 기울일 차례다. (9쪽)

앞으로는 무작정 공부만 하는 아이보다는 자신의 흥미와 능력, 성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와 목표를 정해둔 사람이 인정받게 된다. 여기에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과 열정, 의지가 충만하다면 다양한 기회의 문이 열릴 것이다. (30쪽)

나중에 보여주게 될 ‘성장 과정’을 어려서부터 준비하라는 얘기다. 대학 입시에서는 학생이 어디서부터 관심을 가졌으며 얼마나 지속적이었는가를 검증하려 들기 때문이다. 유치원부터 수상 기록을 꼼꼼히 해두어야 하며 예체능을 꿈꾼다면 하나도 남김없이 포트폴리오로 간직해 자료를 모아야 한다. (38쪽)

앞으로는 사교육이 공교육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우리 아이들의 시대는 공교육만으로도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분야의 공부를 대학에서 할 수 있게 되는 세상이다. 대학도 단지 성적 우수자만이 진학할 수 있는 대학이 아닌, 자신이 하고 싶은 학문에 빠져들고 싶어 하는 학생들,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학생들을 받아들이기에 공교육의 미래는 밝다. (47쪽)

인간은 목적이 있으면 질주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공부는 목적이라기보다 부모에게 사랑받기 위한 수단으로 쓰일 뿐이다. 공부가 나의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있게 아이들이 지금 왜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가를 설명해줘야 아이들은 성장할 수 있다. (72쪽)

학원을 다니며 내신과 입시 공부 모두 선행학습을 하는 경우는 정말로 없어야 한다. 내신 공부를 위해 내신 선행을 하고, 입시 공부를 위해 고등선행을 하는 것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며 학습 효율을 떨어뜨리는 최악의 선택이다. 내신 공부를 해나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입시 준비와 연결되는 학습이어야 한다. (80~81쪽)

학원과 과외에서 비롯된 무리한 선행학습은 우리나라 학생들의 스스로 학습능력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는 것은 교육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93쪽)

내신을 준비할 때도 교과서는 공부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만큼 중요하다. 내신 문제 출제자는 교과서로 수업하고 있는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교과서를 읽을 때에는 우선 꼼꼼히 정독한 뒤 중요한 부분을 확인하며 다시 읽고, 마지막으로 핵심 부분을 다시 점검하고 놓친 부분을 찾는 등의 방법으로 3번 이상 읽는 것이 좋다. (120쪽)

성실하고 꾸준히 작성한 독서기록장은 나중에 상급학교에 진학할 때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다. 현재 고등학교에서는 독서기록장의 기재 내용을 근거로 독서 활동 결과를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고 있다. 이런 습관을 길러두면 고교 진학 후의 독서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39~140쪽)

아이의 적성이 중요한 것은 공부에 매진할 때도 마찬가지다. 아이의 적성을 파악하지 않고 학창시절을 보내게 하면 아이는 미래의 자기 모습을 그리지 못한 채 그저 명문대 진학이라는 목표에만 매달려 공부를 하게 된다. 이렇게 되다보면 막상 대학에 진학할 때 어떤 과를 가야 할지 정하지 못한 채 점수에 맞춰 과에 진학하게 되는 것이다. (182쪽)

학교는 ‘행복한 배움터’여야 한다. 학생들이 즐겁게 다니는 학교, 교사가 자긍심을 가지고 가르치는 학교, 학부모가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학교여야 한다는 얘기다. 이를 위해서는 학교와 국민, 교사와 학부모간의 신뢰 회복이 우선이다. (2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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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교육으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한 동안 학부모들 사이에 회자되던 우스갯소리로 ‘아이를 원하는 대학에 보내기 위한 3대 조건’이 있었다. 첫째가 엄마의 정보력, 둘째는 아빠의 경제력, 셋째가 아이의 능력이었다. 요즘은 여기에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사교육으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한 동안 학부모들 사이에 회자되던 우스갯소리로 ‘아이를 원하는 대학에 보내기 위한 3대 조건’이 있었다. 첫째가 엄마의 정보력, 둘째는 아빠의 경제력, 셋째가 아이의 능력이었다. 요즘은 여기에 ‘할아버지의 재력’까지 포함해 4대 조건까지 나왔다.
이 책 『학교에서 끝장내라』(중앙북스 펴냄)의 저자 이원희는 “그렇게 해서라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면, 눈물을 머금고 제자들을 사교육에 내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토로한다. 하지만 저자는 30년간 평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뒹굴었던 교사의 양심을 걸고 “사교육으로는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다.”고 장담한다.
저자는 8학군이라 불리는 서울 강남의 이름난 중·고등학교에서도 근무했고, 논술로 EBS에서 스타 강사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으며 평교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교총 회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교육자다. 그는 30년 넘게 교육현장에서 경험한 진실들-학생들이 왜 학교로 돌아와야 하며 공부는 왜 교과서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지를 이 책에 생생하게 담았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들려주는, 수석 합격자들을 직접 가르치며 겪었던 생생한 경험은 학원에서는 절대 알려줄 수 없는 것들이다. 그들이 왜 그토록 공부를 잘하게 되었는지, “학교에서 교과서로 공부했다”는 그들의 말을 왜 흘려들으면 안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전국수석의 교과서는 너덜거린다

저자는 고득점을 올린 학생들의 공통점을 세 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우선 교과서가 너덜거린다. 빈 공간마다 써넣은 필기와 노트로 눈이 어지러울 지경이고, 몇 번을 반복해서 봤는지 손때가 묻어 번질거리기까지 한다. 두 번째, 수업 시간에 절대 졸지 않는다. 학교 수업을 나중에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 시간에 모두 소화하려고 애쓴다. 마지막으로는 선생님을 귀찮게 한다. 수업이 끝난 뒤 교무실로 돌아가는 교사를 복도에 세워두고 질문을 쏟아낸다.

결국 평가는 공교육이 한다
저자는 서울대 의대를 거쳐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앨버트 아인슈타인 병원 내과의사로 일하는 제자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이 학생이 자랑스러운 이유는 좋은 대학에 좋은 성적으로 진학했기 때문이 아니라 공교육이 끌어낼 수 있는 성과와 잠재력의 극대치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는 과외나 학원은 거들떠 본 적도 없는,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의 전형이다.”
필자는 이 책에서 사교육의 중독성을 신랄하게 꼬집고 있다. 어려서부터 사교육에 익숙해진 학생이 사교육을 끊거나 줄이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당장 성적이 더 떨어질까 두렵고, 혼자 공부하는 방법을 과연 제대로 터득할 수 있을지도 확신이 서지 않는다. 하지만, 저자는 “정작 두려운 것은 그대로 두면 아이의 미래가 망가지는 것”이라고 경고한다.
저자는 학과 공부는 사교육에 넘어갔을지 몰라도, 평가는 여전히 공교육이 맡고 있음을 강조하며 아이를 원하는 대학에 보내는 3대 조건, 4대 조건을 초월한 절대 조건을 이렇게 제시하고 있다.

“학교에서 모든 것을 끝장내는 것이다.”


추천사


이원희 회장은 우공이산(愚公移山)에 도전하고 있다. 어쩌다 보니 공교육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교육을 정상화하는 작업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누군가 반드시 원상대로 회복해야 할 일이며, 이 회장은 그 ‘누군가’로 가장 적합한 분이다. -이수성전국무총리

30년간 강남과 강북의 학교들을 거치면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쳤고, 7년째 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원희 회장의 경험은 입시제도가 바뀌어도 흔들릴 필요가 없는 ‘진짜 실력’을 길러주는 지침이 될 것이다.
-이배용 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이화여대 총장)

공교육이 지향하는 바를 전하는 이원희 회장의 에세이집에는 미래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인재상과 교육방법이 잘 드러나 있다. 자녀가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여 성공하기를 원하는 학부모들이 혜안(慧眼)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상희국립과천과학관장

“넘쳐나는 입시정보의 홍수에 혼란스러운 학부모들이나, 원하는 대학과 학과가 있는데 성적이 따라주지 않는 학생들은 이원희 선생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라.” - 문용린서울대사범대교수

이원희 회장의 강력한 제안처럼 지금이라도 자녀와 진솔한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자녀가 하고 싶어 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제 와서 가던 길을 바꾸는 것이 두렵겠지만, 갔던 길을 되돌아와 다시 출발하는 것보다는 낫다.
-윤정일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장(전 서울대 사범대 학장)

이 책은 일류 대학 진학을 위한 입학 안내서가 아니다. 점차 국경과 문화의 장벽이 허물어져가는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를 위한 인생 지침서라 해도 손색이 없다. 특히 이원희 회장이 현장에서 교편을 잡고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며 겪은 살아 있는 경험들은 학생들이 왜 학원교재 대신 교과서를 펴야 하는지, 학부모들은 왜 아이들을 학교로 돌려보내야 하는지 알려준다. - 강태진서울대공과대학학장

이원희 회장의 저서에는 대학 진학 후, 혹은 졸업 후 진짜 승부를 위해 스스로의 삶을 주도해가는 학생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이들의 인생 목표는 부모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며, 대학 진학은 더더욱 아니다. 자신이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타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길을 개척해 나가는 삶의 여정에 의존한다.
-강선보 고려대 교육대학원 원장

고3 담임선생님이셨던 이원희 선생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1학년때부터였다. 선생님의 원고를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고등학교 시절, 이원희 선생님께 많은 배움의 빚을 진 내게는 한 문장 한 문장이 더 가슴 깊이 와 닿았다. 교육에 대한 선생님의 청사진을 이렇게 책으로 세상에 알릴 수 있게 되었음에 얼마나 기쁜지 말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제자 채영광(서울의대 졸업, 존스홉킨스대 박사, 알버트 아인슈타인 병원 내과의사)

사실, 학교도 법조계와 비슷한 측면이 많다. 학교는 그동안 우등생과 열등생, 정답과 오답만 존재하는 답답한 세상이었고, 당연히 대학 진학은 정답을 써낸 우등생 몫이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오답이 대접받고, 열등생이 대학에 갈 수 있다고 역설하신다.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다면 책을 펼쳐볼 일이다.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왜 오답이 정답이 되는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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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학교에서 끝장내라 | ls**ds | 2010.02.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올해부터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개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장엄마들을 위한 강의에참석하여 여러가지 좋은 정보들을 알게 되었다....
    올해부터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개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장엄마들을 위한 강의에
    참석하여 여러가지 좋은 정보들을 알게 되었다.
    아이가 7살인 지금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하나 많은 고민을 접하게 되었다.
    많은 육아서를 보면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여러가지 내용을 담고 있어 도움이 되었다.
    주변의 엄마들이나 아이의 친구들을 보면 사교육에 의지하고 있어서 내 아이만 너무
    여유롭게 지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사교육을 시켜야 하나 고민을 하기도 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교과 과정에 어느 정도는 선행이 필요하다는 말에
    내심 경제적인 비용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불안하기도 하고 사교육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복잡하고 미묘한 생각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심 희망을 갖게 되는 내용은 사교육 없이도 ’학교에서 끝장내라’는
    기본은 변하지 않는다는 방향 설정은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했다.
    한 학기를 완전하게 습득해야 하는 것이 선행학습이 되어 버린 지금의 분위기에
    미리보기 형식의 예습과 배운 내용을 차분하게 살펴보는 복습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어디서나 빠지지 않는 책읽기의 습관과 칭찬의 필요성이 중요하다는 것도 느꼈다. 
    부모의 욕심이 우선이 되기 보다는 아이에게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도와줄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며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습관을 가지도록 기다려 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본다.
  • 학교에서 끝장내부러~ | an**0 | 2010.02.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학교에서 끝장내라'의 책의 정의는  '학생의 모든 것은 결국 공교육이 평가한다'에 있다.   나의...

    '학교에서 끝장내라'의 책의 정의는 

    '학생의 모든 것은 결국 공교육이 평가한다'에 있다.

     

    나의 주변이나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봐도 요즘 아이들은 학원을 4-5개는 기본이다.

    영어학원, 수학학원, 논술이나 과학, 예체능 중에 하나...등등

    이 정도의 학원을 못 보내는 내가 이상한 엄마가 되어버렸다.

    (참고로 울 아이들은 이제 초5, 초3이 되지만 피아노 학원만 다닌지 2년 되었다.)

    "왜 학원을 안 보내세요? 그러다 나중에 후회하실려고..."

    "초등학교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학원다닌 실력이 중학교, 고등학교가면 다 나와요. 판가름은 그때 나지요"

    엄마샘으로 공부해 보겠다던 나의 신념이 무너져 내리려 하고 있다.

    아이를 셋이나 둔 엄마로 왜 그런말을 들으면 솔깃하지 아니 하겠는가?

    정말 아직까진 잘하고 있지만 중학교, 고등학교가서 성적이 떨어지기라도하면 학원 좀 보낼껄? 하며 후회 할지도 모른다. 아니 중학교때 참지 못하고 남들 하듯이 학원으로 돌려지지 않을지 ...

     

    서울대 수석.하버드.존스홉킨스 장학생을 키운 EBS 스타 강사이자 평교사 출신 교총 회장 이원희는 말한다.

    우수한 학생이나 전국 수석한 학생들이 '교과서로 공부했어요'라는 말은 그냥 흘려 들을 말이 아니다.

    학과 공부는 사교육의 손에 넘어갔을지 몰라도 평가는 아직 공교육이 맡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의 미래는 공교육이 결정한다는 말이다.

     

    매년 수능이 끝나고 대학합격자 발표와 함께 명문대 수석 합격생들의 인터뷰가 쏟아져 나오고 매번 듣던

    " 사교육은 한적이 없어요. 그냥 교과서 갖고만 공부했어요" 이다.

    예전 같으면 '그래 그럴꺼야!' 하지만 이제는 아무도 믿지 않는 '또 그 소리'하며 콧방귀를 뀐다.

    하지만 수석인들 교과서를 살펴보면 너덜너덜 하다못해 손때가 너무 묻어 반들반들 하단다.

    아무리 초등학생이지만 울 아이들 교과서를 한번 살펴봤다. 학교에서 써준 글씨외에는 넘 깨끗하다.

    새책 같아 버리지 말라고 한적도 있다.

    울 아이들은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어서인지 그래도 학습시간엔 집중력이 좋다는 평가를 선생님께 들었다.

    성적도 둘다 모두 대만족일만큼 잘 나온다.

    하지만 영어는 학원다니는 아이들에 비하면 새발에 피일 정도이다. 나역시 영어하면 머리부터 아픈과라...

    그런 엄마샘으로 공부하니 오죽하랴...

    하지만 얼마전 친한 엄마를 따라 영어학원에 가본적이 있다.

    도대체 왜들 학원, 학원하는지 알고자 가서 테스트를 받아봤다. 결과는 초4나 초5 수준이란다.

    난 대만족이였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 영어 영재 같은데 울 아이들만 유치원수준 나오겠구나! 생각하며 본 테스트였다.

    (울아이에게 다른 아이들은 이만큼하니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각인 시켜주고자 본 것이기도 하다.) 

    결과를 본 학원강사의 표정은 그게아니였다. 왜 아직도 보내지 않았냐며 질책 아닌 이상한 눈초리를 보낸다.

    지금 다녀도 늦었다는 표현과 함께..."진작 보내지 그러셨어요. 지금 시작해도 중학교가면 간신히 따라가겠네요."

    헐~ 초4학년인 아이가 초4나 초5 수준이면 그래도 잘 나온것이 아닌가?

    그럼 영어는 언제부터 다녀야 중학교, 고등학교를 따라 간다는 말인가? 유아? 유치원?

    난 묻고 싶었다 "중학교 선생님들 한테는 뭘 배운데요? 고등학교껄 미리 배우나?"

    중학교때 고등학교 과정을 배워야만 우리나라 대학을 들어갈수 있을 정도로 모두들 대단한 실력을 갖춘 모양이다.

    난 한숨이 나왔다. 학원이라고 해서 내가 모르는 뭐 다른 특별한 방법으로 배우는 줄 알았다. 교재를 가지고 공부하고 테스트하고 집에서 하는것과 틀린점은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할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학원을 4년이나 다녔다는 아이와 같은 클래스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을 듣곤 곧장 나와버렸다.

     

    이 책을 통해 나도 한 몫 거들고 싶다. 학원에서 시험보는 연습은 그만하자고... 

    공교육을 살리도~~~~~~~~

     

    그렇다고 공교육만 믿고 따라가기도 학부모 입장에선 불안감이 가시질 않는다. 그래서 이원희 회장은 부탁한다.

    대입 전형이 쉽게 제시돼야하고, 입시는 정상적인 공교육을 반영해야 하고, 입학사정관 제도는 확대돼야 한다고 말이다.

     

    내신부터 교과서 위주로해서 대한민국 희망찾기로 학교를 행복한 배움터로 만들기를 바란다.

     

    1. 공교육으로 우리 아이 '역사' 만들기

     

    2. 스토리텔링형 아이가 성공하는 이유

     

    3. 스스로 하는 공부가 성적을 결정한다.

     

    4.자신을 정확히 표현하는 아이로 키워라.

     

    5. 이 시대 이 땅의 학부모들께

     

    6. 대한민국 그리고 공교육의 미래

     

  •   학교에서 끝장내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사교육에 푹빠져사는 학생들이나 사교육으로 밀어내는 ...
     

    학교에서 끝장내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사교육에 푹빠져사는 학생들이나 사교육으로 밀어내는

    학교나 학부모 삼박자 모두에게 책임이있다

    충분히 학교에서 복습과 예습으로도 가능한데

    문제는 학생들의 태도에있다

    그리고 학부모님들에게도 마찬가지다

    학교에서 공부하고는 더이상 공부를 하지않는다

    학교에서도 하는둥 마는둥 모르면 학원에서 배우지라는

    너무나 어처구닌 없는 생각을 한다

    모르는건 선생님들에게 그리고 잘아는 친구에게 물어보고

    그것도 안되면 방과후 혼자서 씨름도 해보고 해야하는데

    너무나 쉬운 방법만 알려고한다

    그렇게 배운건 자기것이 되지 않는다

    너무나 안일하게 쉽게만 살려고하는건 반드시 고쳐야한다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그저 시험성적만 올릴려는

    나쁜습관 말이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공부의 습관을 매우중요하다

    항상 조금씩 조금씩 매일 반복적인 학습생활이 필요하다

    한장이라도 매일매일의 학습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꾸준한 학습 그길이 정도이다

    복습과 예습을 철저히 한다면 더많은 시간활용이 가능한데도

    핑계거리 만들기에 급급하다

    그모습을 지켜보고있노라면 안타까운 마음이든다

    게임시간은 철저히해야하고  학습은 하루 넘겨도 되고

    웃음만 나온다

     

    학습의 길을 모르면 그길을 같이 찾아보고

    노력하는 것도 가정에서 만들어가야한다

    자기학습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학원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라는뜻이지 학원에 의존하라는

    말은 아니라는것을 당부한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을 학원에 보내 부족한 역활을

    학원에 내맡기고는 역활을 다한다는 의리석은 생각을 한다

    요즘 학부모들은 학생들과 같이 열심히 노력한다

    부모가 아니라 같이 다니는 친구처럼 말이다

    그런역활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렇게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지금당장의 성적도 물론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봐야한다

    당장의 눈앞의 성적끌어올리기에 급급하다면

    당장 효력은 볼수있어도 끝까지 성적을 유지한다고

    생각하는건 오산이다

    기초가없는 학습은 바로 무너지기 때문이다

     

     

    학교생활에 필요한것중 독서는 정말 중요한점이다

    책에서 얻는것이 너무나 많다

    좌절,실패등도 책을통해 극복할수 있다

    사고력과 이해력은 물론이거니와 말이다

    틈틈히 공부하면서 자격증을 얻는방법은 훌륭한 점이다

    어찌보면 타이트하게 느낄수있는 문제이지만

    그건 아니라고 본다

    버려지는시간을 모으는것이다

    나머지 학생들은 그방법을 잘몰라서 실천하지 못하는것일뿐

    그방법을 같이 공유하고 배운다면 누구나 얻을수있는

    가치있는 시간인것이다

     

     

     

    노력하지않고 얻는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

    지금이시간에도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부족하면 용기와 격려를 부여해야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가장 아름답기 때문이다

    나태하고 희망이 없다고 학생들을 포기하는 선생님분들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랑.... 그하나만으로도 학교에서 빛날수있는

    힉생들을 학생위치에 서게할수있는건

    학교이기 때문이다

    희망이 없다고 먼저 포기하지 말자는 말씀드린다

    희망을 주어야하는 학교에서 희망을꺽는다면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오지 않는다

    사랑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사랑을 배우고

    우정을 배우고 같이 아파하고 정도 느끼는 그런 날을

    기대해본다

  • 학교에서 끝장내라. | sj**m0830 | 2010.02.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첫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는 예비초등맘입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갈때와는 또다르게 가슴이 울렁거리고 왜이리 민감해지는지..고민...

    첫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는 예비초등맘입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갈때와는 또다르게 가슴이 울렁거리고 왜이리 민감해지는지..고민하다가 학교에서 끝장내라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이가 학교에 가기전 7세에 피아노를 치는것이 좋다, 수학은 어느정도까지 선행이 필요하다는둥 학교교육에 앞서서 사교육을 하는것이 좋다는 조언을 많이 들었습니다.

    공부는 혼자하는것이고 교과서가 정도이다라는 생각은 늘 하고있었지만, 사교육을 안하자니 울아이가 뒤쳐지는 느낌이 들어 저도 모르게 하나씩 넣다보니 아이도 너무 힘들어하고 학교에가서도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을때 이책을 읽게되었답니다.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평교사생활을 오래하셨고 제자들도 국내외의 명문대학에 진학시킨 분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아이에게 학교에가서 수업시간에 충실하라는 말을 자신있게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선행학습에 대한 기준도 확고히 세울수있었습니다. 선행보다는 그날그날의 예습복습이 중요하다는 우리가 다 알고 있지만 실천은 안하는 그런 기본적인 것들을 짚어주셨고, 전 첫걸음부터 충실히 이행해보려고 합니다.

    누누히 들어온 독서교육의 중요점과 칭찬의 중요성과 사교육이란 공교육을 공고히 하기 위한것이지 선행을 위한 학습이 아니라는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요새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여 아이의 포트폴리오를 엄마가 관리해야하는 이시점에 초등입학뿐아니라 12년동안의 공교육의 큰그림을 그릴수있게 해주셨어요.

    사실 고등학생의 이야기가 많아서 크게 와닿지는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입학사정관제도하에서는 코앞의 1,2년이 중요한것이 아닌지라 줄쳐가면서 읽어보았답니다.

    먼저 아이에게 무엇이 되고싶은지 목표를 정할수있게 도와주고 관심있어 하는 부분에 대하여 전폭적인 지지를 하고 기다려주는 인내심이 있어야한다는걸 크게 느꼈습니다.

    아이가 좀더 자라고 난뒤 한번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 학교에서 끝장내라 | ss**06df | 2010.01.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정말 공부의 왕도는 학원이 아니라 학교에 있는거 같습니다..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학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저또한 넉넉하였다면...
    정말 공부의 왕도는 학원이 아니라 학교에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학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넉넉하였다면 우리 아이들을 학원으로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초4 초3이 되는 아이들을 학원비가 부담스러워 집에서 교과서 위주로 공부를 시겼습니다.... 아이들은 잘 따라 주었구요.... 하지만 주위에 학원을 다니면서 성적이 좋은 아이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내심 여유가 되면 우리아이도 학원을 보내 더욱 좋은 성적을 낼수 있을텐데하는 마음이 듭니다... 그렇치만 저의 생각을 꽉 잡아두기로 하였습니다. 절대 흔들리지 말고 주관을 갖고 아이를 스스로 공부하는 법부터 터특하게 하자.... 책을 많이 읽히자... 이두가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나의 생각에 더욱 확신을 주네요...
    정말 모든것이 학교에서 끝장내고 교과서를 통해 얻어야 한다는것을....
    이젠 흔들리지 않고 나의 아이들을 가르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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