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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가족으로 가는 미래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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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쪽 | A5
ISBN-10 : 8957820493
ISBN-13 : 9788957820490
부자 가족으로 가는 미래설계 중고
저자 이영권 | 출판사 국일증권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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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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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만족합니다^^ 배송도 빠르고, 책이 오래되었다고 서비스로 2권 더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uchi8***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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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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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부자 가족으로 살아가는 노후 대비 안내서!

수명은 늘어나고 직장 생활은 짧아진 요즘, 예전엔 60세가 넘어 은퇴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엔 55세 정도에 은퇴해도 오래 일한 편이 되었다. 그렇다면 평균적으로 85세까지 산다고 가정할 때, 약 30년간의 생활비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착실히 저축만 하면 되는 것일까? 저자는 현명한 은퇴가 '화목한 가정경영'에서 비롯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부자 가족으로 가는 미래설계』를 통해 충격적인 노후에 대한 전망과 대안, 미래의 청사진을 담았다. 먼저 노후준비를 위한 4가지 인식전환을 소개한 다음, 직장인 생존 전략, 가정 행복 전략, 자녀 교육 전략, 재테크 전략, 노후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성공습관 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 안에는 직장이 아닌 직무 개발의 중요성, 노후 준비의 기본, 시간관리 비결, 가정 행복 전략, 부동산 투자보다 든든한 자녀 교육, 주식에서 기회 잡기, 펀드투자 원칙, 부동산 투자 비결 등이 총망라되어 있어 지금 당장 무엇을 실천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이들에게 구체적인 실천을 촉구한다.

저자소개

이영권

KBS 2TV <세상의 아침> 경제 패널
KBS 2라디오 <이영권의 경제 포커스> 진행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국제마케팅)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국제경영학, 경영정책)
홍익대학교 경영대학원(국제마케팅)
고려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국제마케팅, 국제경영사례)
명지대, 건국대, 고려대 학부에서 국제 경영, 무역학 관련 강의
현 명지대학교 겸임교수

목차

노후행복소질 테스트
프롤로그

Part 1 직장을 버리고직업을 가져라
2020년 한국경제의 전망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한국
직장이 아니라 직업이 필요하다
상대적 빈곤감이 극대화된 세상
장수는 축복인가 재앙인가
늘어나는 수명만큼 직업 수명도 늘려라
가정과 가족구조의 변화
직장이 아니라 직무를 개발하라
잘나갈 때 준비하라
나를 발전시키는 시간관리 7계명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라
미인대칭을 실천하라
업무 능력을 높여라
Tip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성공습관 01 - 일찍 일어나라

Part 2 주가를 관리하듯 가족행복도 관리하라
행복한 가정은 투자 가치가 높다
신나는 직장처럼 신나는 가정이 필요하다
가족 경영의 요체는 펀 경영
가족에게 편지를 써라
집안일을 같이 하라
가족 휴식 경영
마흔 이후의 삼십 년
연장전이 아닌 후반전을 준비하라
얼마나 벌어야 성공한 가족인가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과 제4의 길
자녀의 미래가 당신의 노후설계
무한 교육, 투자인가 비용인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일곱가지 이유
Tip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성공습관 02 - 건강을 지켜라

Part 3 부동산보다 든든한 자녀교육에 투자하라
성공하는 사람들의 자녀교육 전략
자녀에게 꼭 가르쳐야 할 성공습관
성공의 견문을 넓히게 하라
시간경영을 가르쳐라
인맥 만들기를 가르치고, 그것을 지원하라
자녀에게도 미인대칭을 가르쳐라
어린이 경제신문을 읽게 하라
용돈을 주고 통장을 만들어줘라
자녀의 청약저축도 챙겨라
가정의경제상황을 공유하라
부모가 하는 일을 직접 보여줘라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로 키우는 일곱가지 법칙
성공한 자녀를 둔 부모의 스무 가지 습관
워렌 버핏에게 배울 것
Tip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성공습관 03 - 경제신문을 읽어라

Part 4 재테크 하기 전에 경제를 배워라
경제는 선택이다
재테크보다 중요한 재무설계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하다
소비 절약부터 시작하라
소비 지출이 아니라 가계 지출이다
재테크의 세 가지 요소
주식에도 기회가 있다
주식투자의 세 가지 우너칙
부동산투자에도 남은 기회가 있다
부동산이 재테크가 될 수 없는 징후들
부동산투자, 블루칩을 좇아라
예금도 재테크다
약점을 보완하는 투자의 패러독스
7:3 법칙을 지켜라
보험을 다시 디자인하라
빚도 잘 활용하면 훌륭한 재테크
개인 재무제표를 만들어라
가족 재무제표를 만들어라
노후 대비를 위한 삼층집
Tip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성공습관 01 - 책을 읽어라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제목만으로는 당연히 재테크 관련서라 생각했고 분명 '혹'하는 제목임은 분명하다. 나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부자...

    제목만으로는 당연히 재테크 관련서라 생각했고 분명 '혹'하는 제목임은 분명하다.

    나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부자'라는게 꿈이 아니고 무엇이랴~

    하지만 책의 내용은 실질적인 재테크 책이 아닌 정신적인 풍요를 토대로 가족전체의 계발이 필요하며 크게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지침서이다.

     

    저자는 많은 자기계발서를 통해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에는 긍정적이나 경제적인 문제가 너무 한 사람에 집중되어 있다고  아쉬워 하며 물을 주기보다 물 긷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처럼 부를 물려주는 것보다 부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물려주라 권고한다.

     

    첫째로 고령화 시대에 돌입한 요즘, 먹고 살기 위한 수단만의 '직장'이 아니라 나 스스로를 발전시킴으로 주가를 높여 '직업'을 가지라는 것.

    둘째로 집안일 같이 하기, 서로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하기 처럼 가족의 행복도 관리하라.

    셋째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자녀교육에 투자하기, 그 전에 부모의 습관 또한 고치자.

    넷째 유행처럼 재테크 집중하기 전에 소비절약, 예금, 보험 리모델링 처럼 경제를 배우며 작은 것부터 지켜 나가자 이다.

     

    앞서 말한 바와 마찬가지로 머리를 이렇게 저렇게 굴려가며 재산관리 및 증식하라는 구체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책을 덮은 후의 느낌은 자녀 교육서를, 경제 지침서를, 덧붙혀 자기 계발서를 총체적으로 읽은 기분이다.

     

  • 몇년전 부터 사오정과 오륙도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사오정은 45세 전후, 오륙도는 56세가 되어도 은퇴하지 않으면&n...

    몇년전 부터 사오정과 오륙도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사오정은 45세 전후, 오륙도는 56세가 되어도 은퇴하지 않으면  도둑놈 소리를 듣게 된다는 우스개 소리이지만 결코 웃을 수 없는 현실이다. 인생40대는 삶의 절반정도를 살았다고 할 수 있다. 운동경기로 치면 전반전이 끝나고 인생 후반전으로 접어든 축구경기를 뛰고 있는 선수라고나 할까..축구뿐만 아니라 인생도 전반전보다 후반전이 더 중요하다. 마흔을 넘었다고 인생의 내리막길이 시작된 게 아니다. 축구나 삶이나 하프타임은 숨 고르기와 후반 역전을 노리며 새 판을 짜는 귀한 시간이다. 그렇다 40대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인생의 하프타임 즉 후반전을 시작하는 출발선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40대는 정말 피곤하다. 한 가정의 부모로서 자식을 뒷바라지하고 노부모의 보호자이기도 한 40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고 더 앞서 가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다. '준비없는 세계화'와 공허한 균형발전의 짙은 그늘 속에서 일자리, 자녀교육, 주택, 노후문제 등 이른 바 4대불안에 시달리면서 오늘도 치솟는 물가로 대학등록금이 1년에 천만원씩하는 이 시대와 당장의 사교육비등을 생각하며 한숨짓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대부분의 40대들이다.

     

    고령화, 저출산, 고용 불안, 사교육비와 주택비용 증가…. 이렇듯 불안한 미래를 떠안은 보통 사람들에게 '막연한 돈 모으기', 재테크가 한창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주식 등으로 대박을 좇는 '재테크'는 한 순간에 쪽박이 될 수도 있고, 돈은 벌었지만 가정은 불행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현재 노령화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갈수록 수명이 길어지고 있다.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바란 것이기도 하지만 막상 닥치고 보면 그저 좋아할 일만은 아닌 것 같다. 자칫하면 길고 지루하고 초라한 노년을 보내야 한다. 요즘 동향을 보면 55세가 되면 정년퇴직을 해야하고 60대가 되면 크고 작은 병을 가지고 여생을 살아가야 한다. 그렇게 앞으로30~40년을 살아야 하는 것이 오늘날의 40대인데, 긴 노후에 대한 준비는 벌써부터 했어야 했다. 우선적으로 준비할 것은 자신에 대한 진단이다. 그리고 자신의 관심분야를 찾아 몇 가지 직업의 커리어로드맵을 그려 남은 인생을 설계하는 것이다. 이에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돈 관리, 가정의 미래 설계가 필요하다. 단순하고 명백한 진실이지만,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안전망은 자기 자신과 나를 둘러싼 가족일 수밖에 없다.
    누구나 가족의 노후가 또 하나의 자기실현의 발판이 되기를 바라지 서로에게 짐이 되기를 바라는 이는 없다.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고 비교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는 무엇인지, 실패한 사람들의 실수는 무엇인지 등을 살펴보며 자신이 설계한 대로 살고 있는지를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이영권 박사는 직설적인 언변으로 유명해서, 그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초대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조차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당신의 미래설계를 도와줄 ‘재무 주치의’, 경제적 안목과 가정교육, 재테크, 부부관계에 대한 관점까지 키울 수 있는 노후종합대비서를 자처하는 이 책에는 노후준비를 위해 네가지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책 속의 내용에 따끔하고 불편한 마음을 느끼고 우리 가정의 경영, 가족의 노후에 대해 좀더 차분히 생각할 시간을 가지길 바라고 있으며 성공한 가정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 될것 같다.

  •   '노후설계'를 걱정하고 있는 부부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승자독식사...
     
    '노후설계'를 걱정하고 있는 부부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승자독식사회'에서 살아가기가 여간 쉽지 않다. 계속되는 불황에, 늘어가는 자녀교육비,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미래를 책임져 줄 국가성장동력은 아직 없어 보이고, 경제는 지구 건너편 미국의 일희일비에 함박웃음을 지었다가 독감에 걸렸다가 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새 정권이 시작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사건, 사고'로 범벅이 되어 벌써 3년은 지난 듯한 감마저 든다. '먹는게 남는 것'이라는 말도 이젠 옛말이 되어, 안심하고 먹을 먹거리조차 없다. 하지만 이것들도 오늘 먹어야지, 내일이면 또 높아질 소비자물가지수 때문에 비싸지기 때문이다. 앞, 뒤, 좌, 우를 살펴도 무엇하나 안심되고, 즐거울 것이 없는 요즘이다.
     
     예전의 우리 부모님 시절은 그리 팍팍하지 않은 것 같았고, 부족했지만 나름 '안심'하고 살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무엇부터 시작해야 좋을 지조차도 모르겠다. 아니 내가 뭘 모르는지조차 모르는 '바보'가 된 기분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나를 비롯한 독자들에게 깊은 한 숨을 쉬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으라는 경제학자가 있다. 학자라 해서 권위적이고 독선적이지 않은 사람, TV 채널의 아침방송에서 꾸준히 패널로 출연하면서 직장인 보다는 오히려 주부들에게 더 잘 알려진 경제학자, 이영권 교수가 쓴 책 [부자 가족으로 가는 미래 설계]가 그것이다.
     
     
     
     
      이 책은 숫자와 이론으로 첨철된 일반 제테크서와는 다르다. 마치 대형은행의 PB가 고액예치금을 넣은 VIP 고객을 모시고 차 한 잔 앞에 두고 조용한 목소리로 대화를 하듯 경제와 재테크와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해 준다. 알지도 듣지도 못한 어려운 말을 절반이나 집어넣어 현혹하여 마치 '투자의 귀재'라도 된 듯 제가 찍은 예금상품과 투자종목이 최고라며 그것을 종용하지도 않는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그러니 당신과 당신의 주위를 둘러 봐라. 그리고 변화하는 내일을 위해 오늘, 미래를 준비하라" 고 쉬운 말로 조언한다. 수필집을 보듯 술술 읽힌다. 하지만 연신 머리를 끄덕이게 만든다, 토크쇼의 청중들처럼. 그렇다, 이 책은 청장년층을 위한 [TV 재테크 특강]이라고 보면 딱 좋겠다.
     
    스스로가 50대 중반에 있는 저자가 30~50대 독자들을 겨냥해 마치 가방끈이 긴 형님, 삼촌이 이야기를 주듯 '오늘을 행복하게, 내일을 알차게 준비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설명해준다. "딱 10년전에 그 땅을, 그 주식을, 그 보험을 샀더라면..."하는 '경제적 판단의 후회'를 매년 거듭하는 이유는 경제란 기본적으로 '수많은 선택'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경제생활이란 미래를 위한 끊임없는 선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가 따라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가 경제 공부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누군가 경제생활의 멘토가 되엇 마치 자동차 네이게이션처럼 그 때 그 때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가르쳐 준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경제에 대한 안목을 갖추고 경제의 흐름을 읽는 일은 인간생활에서 더 없이 중요한 것이다.특히 경제적인 부를 성공의 중요한 구성요거능로 생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P 7) 
    저자는 이 책에서 노후준비를 위해 네 가지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그것들을 설명하고 그것들을 알게 되면, 가정성공학의 관점에서 나와 가족이 행복한 노후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누후준비를 위해 필요한 네 가지의 인식전환은 다음과 같다.
     
    1. 직장을 버리고 직업을 가져라.
    2. 주가를 관리하듯 가족행복도 관리하라.
    3. 부동산보다 든든한 자녀교육에 투자하라.
    4. 재테크 하기 전에 경제를 배워라.
     
    그리고 남들과 다른 경쟁력을 갖기 위한 성공습관으로 또 다시 네 가지를 들었다. 그것은 "일찍 일어나라, 건강을 지켜라, 경제신문을 읽어라, 책을 읽어라" 였다. 위에서 말한 인식전환 네 가지와 성공습관 네 가지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일과 생활'에 쫓겨 지켜낼 수 없는 '마냥 미뤄두고 있는 숙제'와 같은 것들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이들을 지금 실천하고 행동해야만 우리가 지쳐하고 있는 지금의 '생활'을 좀 더 나은 그것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경쟁력없이 직장에서 쫓겨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말고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는 직업을 갖으려고 찾아보고, 미래의 행복이 아닌 부족하지만 단란한 가족의 행복을 오늘부터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자녀교육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수도 없이 변하는 교육제도 마다 '경쟁력'이라는 이름으로 '과외수'만 늘려 아이들을 등떠밀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근접한 위치에 있고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 자신에게 행복한 것을 찾아주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재테크 또한 마찬가지다. 피땀흘려 지금껏 모은 경제적 혜택을 소위 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예측과 판단에 의존해 투자하지 말고, 독자 스스로가 투자자가 될만큼의 경제적 역량을 키워 진중하게 투자할 것을 저자는 권한다.
     
      2005년에는 8명이 노인 1명을 부양했다. 그러나 2020년에는 젊은이 4.6명이 노인 1명을 책임져야 하고, 2050년에는 젊은이 1.4 명이 노인 1명을 책임져야 하는 것이 출생률 저하, 노령인구 증가의 우리나라 미래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40-50대는 자식에게 부양을 의지하지 못하는 첫세대가 되고, 지금의 젊은이들은 부모 대신 생면부지의 노인들을 세금으로 모시는 첫 세대가 된다. 이 말은 청년층과 장년층은 지금과 전혀 다른 암울한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부모들이 해왔던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해서는 절대로 행복한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의 조언들 모두 맞는 말이고,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이었다. 똘똘 뭉쳐져 무엇부터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는 현재의 실타래였는데,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당장 풀어낼 수 있을 것 같은 실밥들을 발견하게 된다. 세계 최고의 부자인 워렌 버핏의 투자습관이 '안전한 종목을 가급적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이라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느긋한 마음으로 서서히 풀어나가는 것' 이 '부자 가족으로 가는 미래 설계'임을 저자는 알려주는 것 같다. 나와 내 가족의 행복을 거론하면서 미래를 위해 준비하게 하는 재테크 책은 처음인 것 같다. 꽉 막혀 가쁜 숨만 쉬던 가슴에 큰 한숨을 제공하는 듯 했다. 가정을 꾸민 독자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설계'를 준비하고 있다면, 꼭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   부자가족이라고 하니 얼마전에 듣게 된 한 유머가 생각났다. - 부자가족이 있었다. " 국산 골프채 가지고 오늘 ...
     

    부자가족이라고 하니 얼마전에 듣게 된 한 유머가 생각났다. - 부자가족이 있었다. " 국산 골프채 가지고 오늘 field에 나갔다가 완전 망신당했잖아?" 라른 아빠의 불평에 엄마가 맞장구쳤다. "그러게 왜 국산을 샀어요? 국산인 물건들은 못 쓴다니까요. 완전 불량품밖에 없으니...." 가만히 듣고 있던 7살짜리 딸이 물었다. "엄마, 그럼 나도 불량품이야?" "......." 엄마, 아빠는 할말을 잃었다- 이 유머를 읽고 웃었던 일이 새삼 떠올랐다. 부자가 되기 위해 또 많은 부자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여 그리 많은 돈을 모으고 명성을 높이는 부자가 되었는지 궁금한 적도 많았다. 나 또한 그들처럼 부자가 되어 노후에 편하게 여가를 즐기며 살 수 있다면 선망하는 마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도를 해 보고자하는 열망이 생겼다.

     

    경제전문가 이영권 박사의 <부자가족으로 가는 미래 설계>는 " 평생 돈이 마르지 않는 부자 가족의 비밀'을 알려 주고 있다. 책에서 얘기하는 네 가지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1. 직장을 버리고 직업을 가져라 2.주가를 관리하듯 가족행복도 관리하라. 3.부동산보다 든든한 자녀교육에 투자하라 4.재태크 하기 전에 경제를 배워라 파트로 나뉘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고 나와 가족이 행복하고 성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 주고 있다.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주부이다 보니 관심이 갔던 부분은 PART3. 자녀교육에 투자하라였다. 그 중 내가 일하는 직장을 아이들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라는 항목이 있었는데 한편으론 내가 하는 일을 훗날 아이들에게 되물림 시키고 싶지 않은 이유도 있었겠지만 책에서 얘기한 말을 듣고 보니 사고의 변화가 생겼다. 내가 서점을 운영한다면 내 아이는 출판업에 종사를 하거나 책을 쓰는 작가가 될 수도 있다는 열린 가능성을 보라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일 속에서 경제원리를 배우고 그걸 접목시켜 세분해 들어가면 원리는 다 같다는 것이다.

     

     

    눈 앞에 보이는 이익에 급급해 있기 보다는 10년 20년후를 설계하고 미래형 부자가 되는 노후설계에 눈 돌릴 기회가 되었다. 경제전문가 이영권 박사의 노후를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4가지 전략을 이해한다면 미래에 펼쳐질 우리 부부의 노후는 세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황금노후를 맞이할꺼란 흐뭇한 상상을 해 본다. 지금 껏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내게 찾아온 이 기회를 잘 잡아 가정경영에서 시작된 부를 느껴 보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길 원한다. 원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부자가족으로 가는 미래설계에 대한 경제마인드를 가져보시라 권하고 싶다. 책의 끝장을 덮을 때 쯤이면  그 여정을 따라 불행한 노후가 아닌 행복한 노후로 가는 길로 인도 해 줄 것이다.

  • 경제에 대한 가족적 시각 | sj**519 | 2008.09.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자기계발을 넘어서 가정계발이 필요하며 개인의 30년 뒤를 준비하는 것아 아니라 가족의 30년 뒤를 준비하...
     

    자기계발을 넘어서 가정계발이 필요하며

    개인의 30년 뒤를 준비하는 것아 아니라

    가족의 30년 뒤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아빠, 나중에 나 돈 벌면 아빠 농장하나 사줄까?"

     

    우리 아빠는 일하지 않고 쉬는 날이면 친구네 농장에 자주 일을 도우러 가신다.

    시골의 몇평 되지도 않는 아빠 소유의 산에 옻나무를 정성스럽게 심었다가

    땅을 큰작은아버지에게 빼앗기고 옻나무가 모두 뽑혀나갔을때를 기억한다.

    그때 식사하는 식탁에는 아빠가 옥상에서 기른 고추와 가지반찬이 있다.

     

    "어. 그거 괜찮네. 솔직히 퇴직하고 경비일 같은거밖에 할거 없는데 그거보다는 작게 농사지으면서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안네."

     

    장난스러운 핀잔을 기대했던 나에게 아빠의 그동안의 구체적인 고민이 담겨있는 대답은 나를 당황시키기 충분했다.

     

    "아들, 그래서 엄마는 아들이 용돈 알줄꺼 대비해서 지금 요양보호사  자격증 공부중이잖아."

     

    내 옆에 앉아서 묵묵히 밥먹고 있는 공돌이이게 장난스럽게 말하는 엄마도 분명 많은 날 노후를 걱정했으리라.

     

     

    잘나갈 때 준비하라.

    잘나갈 때는 오히려 미래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변화된 위치를 확인하고 나서 뭔가 새로운 일을 찾을 때는 이미 늦다.

     

    엄마는 요즘 새벽에 나가서 오후 늦게 들어오신다.

    원래 다니고 있는 직장일과 병행해서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기에 한창 노력중이시다.

     

     

    어릴적부터 학교에서 귀가 닳고록 들었다.

    샌드위치세대...

     

    여러분의 부모님 세대는 부모님을 봉양하고 자식에게는 봉양받지 못하는 세대예요.

     

    못된 딸내미는 집에와서 엄마한테 말하는 거다.

     

    엄마는 봉양은 하면서 봉양 못받는 세대래.

     

    대학교 2학년 때 들었던 <중 노년기 이해>에서는 더 자세한 걸 배울수 있었다.

    그동안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중 노년'에 대한 심도있는 공부를 하며서,

    현 부모들의 노후대책에 대한 턱없는 부족에 대해 뼈저리게 깨닫고 집에 와서 간간히 잔소리해대었다.

     

    우리 부모님도 우리한테 올인 한다음 우리가 돈벌어서 부양해드려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 내가 샌드위치 세대겠군... 요러면서.

    그런데 엄마 아빠는 나름대로 고민을  하고 계셨던 모양이다. 

     


     

     

     

     


     

    돈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돈에 대해 진지한 마음을 가져야 돈도 벌수 있고 부자도 될수 있다.

    언제나 경제는 어렵다고 느꼈다.

    애초에 경제관련 기사는 건너뛰기만 하고 몰라도 알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점점 경제관념이 없는 아이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요즘은 조금씩이라도 공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네타라는 곳에서 미니가계부를 매일 작성중이고

    경제관련 기사도 스크하고 경제잡지도 읽는 등

    경제를 조금씩 알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20대부터 성공이라는 목표의식을 갖고 실천하는 사람과

    40대에 시작하는 사람이 같은 선상에서 뛸 수는 없으니까!

     

    월급을 처음 받는 사람은 월급이란 것 자체가 좀 생소하다

    그게 많은 돈인지 적은 돈인지 감도 오지 않는다.

    부모님 내복도 사드리고 직장생활에 필요한 옷도 좀 사고 친구들만나 술도 한잔 산다.

    학생시절 같으면 파전에 소주 한 잔이면 됐고 호프라도 한 잔 마시면 감지덕지였는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그렇지 않다.

    여기저기 회식자리에서 먹어본 안주가 생각나고 양주 맛도 배웠다.

    자연히 그렇게 돈을 쓰다 보면 돈이 모자란다.

    그래도 문제 없다,

    다음 달이면 또 그만한 돈을 받기 때문이다.

     

     

    과외를 시작하고 알음알음 소개로 일이 늘어나면서 점점 돈이 우스워지기 시작했다.

    한창 잘 벌때는 웬만한 직장여성보다 더 벌었는데, 버는 것 만큼 씀씀이도 굉장히 헤펐다.

    지금 이 돈을 다 써도 통장에는 언제나 돈이 채워지기 때문이었다.

    돈을 모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냥 용돈개념으로 생각했다. 저축이나 재테크 그런건 몰랐다.

    그냥 100만원 벌면 100만원 다쓰고 이것저것 배우러 다니고......

    화장품도 비싼것만 쓰고, 술은 꼭 기본 2,3차에 안주 비싼거 먹고. 
    버는것 중엔 얼마는 모으고 나머지를 써야 했는데 그런생각을 하지 못했다.

    나 고3때 아는 언니가 한달에 과외로 180정도 벌었는데 그언니는 항상 돈이 없다고 투덜대었다.

    저 언니는 저렇게 많이 벌면서 왜 항상 돈이 없다고 하냐면서 서점언니한테 핀잔줬었는데,

    요즘 그때 이야기 가지고 서점언니가 날 놀린다.

    물론 지금부터도 늦은건 아니지만 조금만 더 일찍 재테크를 시작했다면 나의 생활은 달라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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