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긴급재난지원금매장사용
[톡소다]천재소독비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수상한 나무(푸른사상 소설선 25)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19쪽 | 규격外
ISBN-10 : 1130814807
ISBN-13 : 9791130814803
수상한 나무(푸른사상 소설선 25) 중고
저자 우한용 | 출판사 푸른사상
정가
15,000원 신간
판매가
13,500원 [10%↓, 1,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11월 2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3,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3,5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62 책 상태 좋아요~ 좋은 하루되세요~ 5점 만점에 5점 tmsnvl0*** 2020.07.03
761 배송이 늦었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martine*** 2020.06.27
760 필요로 한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lgml3*** 2020.06.21
759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jsh6*** 2020.06.12
758 배송이빠릅니다 책도 새책수준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jj*** 2020.06.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소설로 탐험하는 낯선 대륙 아프리카 우한용 소설가의 소설집 『수상한 나무』가 〈푸른사상 소설선 25〉으로 출간되었다. 이 소설집의 모티프는 서부 아프리카 세네갈과 시인 대통령 레오폴드 생고르에 관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세네갈을 중심으로 식민지, 제국주의, 노예무역 등 아프리카의 역사와 현실을 화두로 삼아 전개한 ‘다문화 연작소설’들이 통일된 구조 속에 편집되었다.

저자소개

저자 : 우한용
소설가.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래, 단편집 『불바람』, 『귀무덤』, 『양들은 걸어서 하늘로 간다』, 『멜랑꼴리아』, 『초연기-파초의 사랑』, 『호텔 몽골리아』, 『붉은 열매』, 『아무도, 그가 살아 돌아오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수상한 나무』 등을 출간했다. 중편집 『도도니의 참나무』, 『사랑의 고고학』, 장편소설 『생명의 노래 1, 2』, 『시칠리아의 도마뱀』, 『심복사』 등과, 시집 『청명시집』, 『낙타의 길』, 『검은 소』를 출간하였다. 소설의 장르 확대에 관심을 창작으로 실천하고 있다.

목차

■ 독자의 편지

그 공화국에 시인이 산다
호숫가 소년
수상한 나무
말씀의 유령
늘 푸른 칼날
땅거미에 만난 거인
연인은, 연인이 아니다
노인과, 노인과 바다
서른여섯 살의 일기장
어화, 잔치 잔치
에디톨로지는 버릇이 고약하다

■ 독자의 편지에 작가가 보내는 답신

책 속으로

생고르의 아내 콜레트는 퍼스트레이디가 되어 남편의 관심사를 면밀하게 살펴주었다. 코리아가 일본의 식민지를 당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신속하게 식민지 언어를 청산하고 자기 언어를 회복했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 간다면서 다카르대학교에 인류학과 서양어를 가르치...

[책 속으로 더 보기]

생고르의 아내 콜레트는 퍼스트레이디가 되어 남편의 관심사를 면밀하게 살펴주었다. 코리아가 일본의 식민지를 당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신속하게 식민지 언어를 청산하고 자기 언어를 회복했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 간다면서 다카르대학교에 인류학과 서양어를 가르치는 사부아 교수를 불러들여 자문을 구했다.
“피식민국으로서 세네갈과 꼬레, 혹은 코레아는 바탕이 다릅니다. 꼬레는 단일 민족국가였는데, 한국어라는 한 가지 언어를 쓰고, 그 언어를 표기할 수 있는 한글이라는 문자가 있습니다.”
“식민지가 끝나고 되돌아갈 언어가 있었다는 말씀이군요”.
“그렇습니다. 일본어를 쓰지 않아도 자국어로 대학을 운영할 수 있는 문화자본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정확한 건 아니지만, 역사가 5천 년이 된다는 나라입니다.”
콜레트는 눈을 반짝이면서 사부아 교수의 말을 경청했다.
콜레트는 코리아에 대한 뉴스는 빠지지 않고 스크랩을 하기도 하고, 또 기회를 봐서 생고르에게 전달했다. 생고르는 아내가 스크랩해주는 기사를 통해 코리아에 대해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
생고르는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군부 세력에 대해 촉각을 예리하게 다듬고 지냈다. 그것은 일찍이 라민 구에예가 귀띔해준 사항이기도 했다. 그는 사회주의 정당 지역 지도자였다.
“시인은 군인을 조심해야 합니다. 시인의 언어는 군인의 영혼을 움직이지만, 군인의 총탄은 시인의 목숨을 앗아갑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인지 알기 어려웠지만, 장래를 길게 내다보는 안목에서 하는 말인 것은 틀림없었다.
세네갈 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 책임을 맡았던 마마두 디아에게 총리 자리를 맡겼다. 그런데 생고르가 외무에 전념하고 있는 동안, 쿠데타를 모의한 혐의가 발각되었다. 생고르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그를 투옥한 채 12년이 흘렀다. 사형을 명할 수 없었다. 하느님의 뜻이 거기 있지 않다는 게 생고르의 신념이었다. 「그 공화국에 시인이 산다」 (28~29쪽)

“그런 밤이 지나고 할아버지 할머니 내외는 끌려나가 카누에 실리게 되었어요.” 카누가 뱃머리를 떠나자 어둠 속에서 사촌들이 낄낄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이어서 총성이 세 번 울렸다. 노예 선적에 성공했다는 프랑스 노예무역상들의 축포였다.
“저런…….” 문바오는 어금니를 사려 물었다.
“왜 하필 럼주래요? 거기다 이름까지 캡틴 로건이네요.” 은데이 페파는 노예선을 생각하는지, 얼굴이 일그러졌다. 문바오는 잔을 든 손이 자기도 모르게 떨려왔다. 남편이 세네갈로 떠나면서 나누어 마시던 술이었다. 술이 남으면 콩스탕과 같이 마시게 될지도 몰랐다.
“할아버지 세가도, 그 럼주를 마시고 고통을 견뎠을 거예요.” 사실은 사탕수수 농장에서 작업 능률을 올리기 위해 노예들에게 억지로 먹인 술이었다.
동녘이 훤하게 밝아오고 있었다. 밤새 강을 따라 내려오는 동안, 등짝으로 물이 괴는 속에서 하늘의 별은 유난히 맑았다. 배가 강가로 접근해서 내려가는 중이었다. 뱃전 넘어 저쪽으로, 뱃전에 가려 중도막 없이 하늘에 떠 있는 것 같은 바오밥나무들이 서서히 다가왔다가는 물러갔다. 머지않아 항구에 닿을 모양이었다. 은데이는 프랑스인들이 와서 처음 정착한 생-루이 근처에 바오밥나무들이 무성하다는 것을 들어서 알고 있었다. 멀리서 물새 우는 소리가 들렸다. 아랫배가 터질 듯이 부풀어 올랐다. 은데이는 오줌, 오줌 소리를 쳤다. 거기다 싸는 거야, 미련한 년. 그건 이웃 마을 아저씨의 목소리였다. 오줌을 가리는 것, 인간과 짐승의 갈림길 같은 것이었다. 대변도 그렇게 싸야 할 일이 끔찍했다.
“그렇게 동족에게 잡혀가지고, 노예무역선에 실려 대서양을 건너갔다 그런 이야긴가?”
“그 이야기는 이제 너무, 알라모드, 상투화되어 얘깃거리가 못 돼요.” 은데이 페파가 문바오를 건너다보면서 말했다. 하기는 아프리카 노예들이 어떻게 남미로 팔려갔는지 하는 이야기는 식상할 만큼 널리 알려져 있었다. 노예는 고대부터 있었다는 학자들의 주장도 마찬가지였다. 이집트, 그리스, 로마로 내려오면서 노예들이 존재했다. 그리스 문화는 노예 빼고 설명이 안 된다는 주장도 있는 터였다. 아프리카에서, 다른 종족끼리 전쟁이 벌어지면 패배한 나라 백성들이 노예로 끌려갔다는 것은 상식이었다. 상식이 아니라 전쟁의 보편적 잔학상이 일상화된 결과였다. 그리고 동족끼리 이웃 사람을 잡아다가 노예로 팔아먹었다는 이야기도 진부한 화제에 불과했다. 노예무역선 이야기는 엽기성과 관음증적 폭력을 숨긴 채 되풀이되곤 했다. 할아버지 해골을 모시고 다니는 손녀딸……. 문바오는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꺾었다
「수상한 나무」 (68~69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프랑스의 식민지였다가 독립한 아프리카의 공화국 세네갈의 초대 대통령은 시인 레오폴드 세자르 생고르였다. 시인이 대통령이 된 나라. 우한용의 소설집 『수상한 나무』는 시인 대통령과 그 나라에 대한 호기심으로 출발한다. 독립 후에도 여전히 식민 지배국 프...

[출판사서평 더 보기]

프랑스의 식민지였다가 독립한 아프리카의 공화국 세네갈의 초대 대통령은 시인 레오폴드 세자르 생고르였다. 시인이 대통령이 된 나라. 우한용의 소설집 『수상한 나무』는 시인 대통령과 그 나라에 대한 호기심으로 출발한다. 독립 후에도 여전히 식민 지배국 프랑스의 언어를 쓰는 나라에서 프랑스인 아내와 살며 식민지의 언어 문제를 고민하는 생고르의 내면을 통해 언어제국주의의 실상을 조명한 「그 공화국에 시인이 산다」를 비롯해, 이 소설집에는 아프리카의 역사와 현실을 소재로 한 11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저자는 소설 쓰기란 ‘편집하기’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인생 또한 삶을 편집하는 과정의 일부라고 이야기한다. 세네갈의 식민지 현실이라는 실제 경험과 허구적 상상력을 통해 소설로 편집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의 문제와 언어 문제를 성찰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나아가 수필, 소설 등 언어와 글쓰기에 관한 저자의 심도 있는 사유가 돋보이는 책이다.

‘독자의 편지’ 중에서

선생님은 이것저것 관심이 아주 많은 분이더라고요. 세네갈을 중심으로 해서 시인 대통령 생고르와 그의 친구들에게는 물론, 이곳 현역 학자 랄리예 박사 그런 사람들이 소설에 나오네요. 한 사람을 깊이 이해하기도 힘든데 그렇게 많은 사람을 이해하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보폭 조절이 마라톤 선수의 기량이래요. 무리하지 마세요.
그리고 선생님은 책도 많이 읽는 분 같아요. 마르그리트 뒤라스, 어니스트 헤밍웨이까지 선생님의 관심 영역에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내년에는 아마 흑인 노예혁명에 성공한 아이티공화국이나, 에메 세제르가 태어난 마르티니크 그런 데를 찾아가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가보면 실망하실 거 같아 걱정돼요. 식민지와 노예의 역사는 비애감을 불러오니까요. 그들이 흘린 피는 땅에 배어들어 바오밥나무를 키우는 게 아니라 가슴에 들어가 불꽃이 되었어요. (중략)
이곳 홍 목사님이 선생님 만나고 나서, 영성이 느껴지는 분이라고 얘기했어요. 영성이라는 게 뭘까 잠시 생각했어요. 편견 없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그런 느낌을 가져다주지 않을까. 온유한 언어로 공감하는 이야기, 자신의 한계를 알면서도 그걸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그런 심성이 영성에 가깝지 않은가. 저는 선생님의 영성보다는 살뜰한 인정에 더 끌리는 편이지만요.
세네갈은 우기로 접어들기 시작합니다. 기온이야 30도를 조금 넘지만, 대서양에서 밀려오는 습기로 인해 끈적끈적해요. 어쩌면 여기서 대서양을 통해 팔려간 노예들의 땀과 눈물이 소금기가 되었을까요? 의인화가 지나치다고 하실 건가요? 어떤 때는 의인화가 필요하기도 한 거 같아요. 바오밥나무는 거인이다, 그렇게 말하면 바오밥나무가 거인이 되어 사막을 걸어오기도 하고, 바다를 건너기도 한답니다.

‘독자의 편지에 작가가 보내는 답신‘ 중에서

나더러 관심의 폭이 넓다고 하셨는데, 그게 칭찬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대개 물음에서 여행이 시작됩니다. 소설 본문에도 여기저기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바오밥나무는 진작 얘기했고. 시인이 대통령을 지낸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하는 의문이 나를 세네갈로 이끌었습니다. 세네갈이 시인공화국이 아닌 거야 알지만, 레오폴드 생고르가 어떤 시인인가는 참으로 궁금했습니다. 그의 전기도 사다 놓고 펼쳐보았습니다. 그의 시전집이며 번역시집도 찾아놓고 읽었습니다. 자기 나라에 대한 추억과 젊음의 안타까움과, 시대적 소명의 엄숙함, 평화를 위한 기구 등 두보의 시를 읽는 분위기가 살아나기도 했습니다. 그의 시를 읽을수록 세네갈이라는 나라는 지도를 떠나 나의 의식 공간에 뚜렷하게 떠올라 나를 불렀습니다. 그것은 마치 탐탐 소리를 내는 북이나 발라퐁 같은 리듬악기의 가락 속에 일렁이는 충동이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다른 의문이 생겼습니다. 세네갈의 언어 문제였습니다. 그건 생고르가 프랑스어로 시를 썼기 때문이기도 하고, 세네갈이 프랑스의 식민통치를 받았는데 식민지가 끝나고도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사태는 무언가? 그런 의문이 들었고, 그런 물음에 답하다 보니 ‘네그리튀드’니 ‘프랑코포니’ 등을 들춰봐야 했습니다. 식민지 체험이 있는 한국과 세네갈을 비교해보면서, 자국어를 사용하는 민족, 자국어를 표기하는 문자가 있는 나라…… 등을 생각하는 중에 의문이 꼬리를 물었습니다. 식민지, 언어제국주의, 인간에 대한 보편적사랑 그런 항목들이 의문의 핵심이었습니다. 현지에 가보면 그런 의문의 꼬투리가 조금 벗겨질까 해서 세네갈에 갔던 겁니다.
그럴지 모릅니다. 인문학이 그렇듯이 소설을 쓰는 일은 많은 부분이 일종의 도상 작전입니다. 나는 현실에서 인간의 문제를 발견하기도 합니다만, 내가 읽는 책 가운데 삶의 어떤 진실을 발견하곤 합니다. 현실은 실감이 가득할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못합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때문이고, 내 시야에 들어오는 사태의 진부함 때문입니다. 혹은 사건의 당혹감…… 그래서 나는 소설을 읽습니다. 내가 읽는 소설은 내가 쓰는 소설과 내적인 의미 맥락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내 삶의 실감입니다. 아니 오히려 소설이 현실보다 더 압축적인 실감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남의 소설을 통해 내 삶의 도상작전을 수행하는 게 내 소설 읽기인 셈이지요. 내 말로는 소설 쓰기와 소설 읽기가 모두 ‘지적 편집’입니다.
사람들은 소설 쓰기를 삶의 밖에 따로 존재하는 문자 행위로 인식하는 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살아간다’는 말을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주체와 주체의 행위가 분리되지 않는 세계가 살아간다는 말 속에 자리 잡습니다. 내가 내 삶을 살아간다고 할 수 있고, 그 과정이 나의 삶입니다. 내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연인』을 읽는 일이나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읽는 일은 그 자체가 내 삶의 두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작업입니다. 마찬가지로 피천득 선생의「수필」을 읽고 거기에 서사를 부여하는 일 또한 내 삶의 한 실체입니다. 편집된 실체. 아니, 편집해가는 실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우주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7%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