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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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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쪽 | B6
ISBN-10 : 8974427559
ISBN-13 : 9788974427559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 | 역자 화광신문사 |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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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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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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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계관시인 이케다 다이사쿠 한 마디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은 세계 평화 문화 교육운동에 헌신하며 세계 계관 시인 상 등을 수상한 이케다 다이사쿠 SGI(국제창가학회) 회장이 펴낸 시집, 수필, 소설, 스피치, 대담집 등 400여 권의 책에서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을 모아 엮은 책이다. ‘희망의 내일로’ ‘인생과 사회’ ‘생명과 철학’ 등 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 ‘한 문장’을 보여주고 그에 대한 보충설명을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케다 다이사쿠
1928년 1월 2일 도쿄 태생. 세계적인 불교단체, 전 세계 192개국의 창가학회(SGI) 회장국제창가학회(SGI) 회장. 일본 소카대학교, 미국 소카대학교, 소카학원, 민주음악회, 도쿄후지미술관, 동양철학연구소 등을 설립. 생애 평화, 문화, 교육운동에 헌신. 하버드대학교, 모스크바대학교, 베이징대학교, 콜롬비아대학교 등지에서 1970년대부터 32차례의 강연을 했으며, 모스크바대학교, 베이징대학교를 비롯 한국의 경희대학교, 제주대학교, 창원대학교, 경주대학교, 동아대학교 등 세계 310여 개(2011년 6월 기준)가 넘는 대학교에서 명예박사와 명예교수의 칭호를 수상하였다. 한국 화관문화훈장, 프랑스 예술문학훈장, 오스트리아 학술예술 최고훈위영예장, 폴란드 문화공로훈장 등 세계 각국정부에서 30여 개의 훈장을 수훈하였으며 UN평화상을 비롯 UN난민 고등판무관 사무소 인도상, 제1회 타고르 평화상, 케냐 구승(口承)문학상, 세계계관시인 칭호 및 세계민중시인 칭호 등 다수의 상을 수상. 세계식자와의 대화는 1,600회가 넘었으며, 그 외 미국, 프랑스, 브라질, 한국의 부산광역시, 강원도, 제주도, 구리시, 경산시, 구미시, 충주시, 춘천시 등 세계 690여 개 도시의 명예시민이기도 하다.(2011년 6월 기준) 『20세기 정신의 교훈-고르바초프』, 『21세기를 여는 대화 -A. 토인비』, 『어둠은 새벽을 구하여-르네 위그』, 『21세기에의 경종-A. 펫체이』, 『생명의 세기에의 탐구-L. 폴링』, 『세계 시민의 대화-N. 카즌즈』, 『우주와 인간의 로망을 말한다-G. 위클라마싱게』, 『희망의 세기를 향한 도전-조무부』, 『인간혁명』(전12권), 『나의 석존관』, 『나의 인간학』, 『생명을 말한다』 등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이 50여 권 이상 출간되었다. 또한 세계 40개국의 언어로 1,000여 점이 번역·출간되었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수의 동화책도 세계 14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희망의 내일로
희망
행복
용기
위대한 사람
청년
신의(信義)를 관철한다
폭포처럼
우정
노력
인내
내가 바뀐다
격려
인생의 현자(賢者)
배려
은혜와 감사
인사
말조심
유머
현명한 식생활
무엇을 위해
사이좋게
아름답게 늙는다
웃는 얼굴

제2장 인생과 사회
사명(使命)
내가 먼저
신용이 곧 재산
정의
사람을 육성한다
인사(人事)
승리
신념의 힘
건설은 사투(死鬪)

지지 않는다
앵매도리(櫻梅桃李)
고난
뛰어난 사람
겸허
사제(師弟)
리더와 사심(私心)
인간의 진가
독서
역사

제3장 여성과 교육
여성의 힘
여성의 삶의 자세
연애와 결혼
부부(夫婦)
어머니
무한한 재보
본연의 아름다움
부모자식과 가정
교육의 사명
교사의 역할
집단따돌림
대학
현대사회와 교육

제4장 생명과 철학
생명존엄과 사생관(死生觀)
사상과 철학
지도자의 철학
선악(善惡)의 기준
종교의 원점(原點)
종교의 사명
신앙과 지성(知性)
신교(信敎)의 자유
국가주의는 종교
종교 간 대화
불법(佛法)의 지견(知見)과 인간혁명

제5장 평화와 문화
예술
시인(詩人)
문학
음악
사진
우주와 나누는 대화
문화
문화교류
대화
활자문화
차별
인권
전쟁은 절대악(絶對惡)
평화를 생각한다

제6장 현대와 세계
욕망의 극복
과학만능주의의 한계
현대문명의 결함
배금주의(拜金主義)
지식과 지혜
무력감, 무관심
환경문제
테러와 폭력
핵무기 폐절(廢絶)
인류의 의회(議會) 유엔
농업을 생각한다
정치와 권력
고령화 사회
사형(死刑)을 생각한다
아시아 속의 일본
언론
민주주의
세계시민
평화헌법

책 속으로

위대한 사람 ‘위대한 사람’은 평범한 것에서 위대함을 찾아낸 사람이다. 그러므로 뽐내거나 자신을 위대하게 보이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자세가 중요하다. 훌륭한 듯 보이려고 애쓰는 것은 오히려 무기력한 사람임을 남에게 입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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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람
‘위대한 사람’은 평범한 것에서 위대함을 찾아낸 사람이다. 그러므로 뽐내거나 자신을 위대하게 보이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자세가 중요하다. 훌륭한 듯 보이려고 애쓰는 것은 오히려 무기력한 사람임을 남에게 입증하는 것과 같다.

배려
‘배려’는 ‘마음을 쓴다’, 즉 타인에게까지 마음을 기울이는 것이다. 자애를 떨치는 것이다. 마음을 멀리 쓴 만큼 내 마음이 넓어진다.

인사
인사는 마음의 문을 여는 노크다. 상쾌하고 기분 좋게 인사하는 모습에 승리하는 인간성이 있다.

아름답게 늙는다
‘늙는다’의 본래 의미는 무엇일까? 그것은 젊은 날을 떠올리며 감상에 젖는 시기 같은 것이 아니다. 가장 장엄하고도 유연하게 빛나는 저 붉은 저녁노을처럼 가장 충실한 삶을 도모해야 할, 인생을 총마무리하는 때가 아닐까.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을 어느 방향으로 향하느냐에 달려 있다. 노화를 단순히 죽음에 이르기까지 쇠퇴하는 시기로 보느냐 아니면 인생을 완성하면서 총마무리하는 때로 보느냐, 늙는 것을 인생의 내리막으로 보느냐 오르막으로 보느냐에 따라 같은 시간을 보내도 인생의 풍요로움은 하늘과 땅 차이다.
인간은 누구나 육체적으로는 반드시 늙는다. 젊을 때처럼 할 수 없다. 병에 걸리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건강을 위해 현명한 지혜가 필요하다. 그러나 ‘더 열심히 일하자! 사람들을 위해! 미래를 위해!’라고 항상 앞을 향해 계속 전진하고자 하는 마음을 마지막까지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 마음속에 활력 넘치게 장수하는 비결,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 있다.

지식과 지혜
아무리 고도의 지식을 지녔다 해도 그 지식을 인간의 행복을 위해 살리는 지혜가 없으면 지식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위험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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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행복 - “나만의 행복도 없고 타인만의 불행도 없다. 남을 행복하게 해준 만큼 나도 행복해진다.” 용기 - “인생의 승리는 모두 용기에서 시작된다. 한 걸음 내딛는 용기, 좌절하지 않는 용기, 자신에게 지지 않는 용기…. 용기만이 벽을 부술 수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행복 - “나만의 행복도 없고 타인만의 불행도 없다. 남을 행복하게 해준 만큼 나도 행복해진다.”
용기 - “인생의 승리는 모두 용기에서 시작된다. 한 걸음 내딛는 용기, 좌절하지 않는 용기, 자신에게 지지 않는 용기…. 용기만이 벽을 부술 수 있다.”
고난 - “가장 큰 불행을 맛본 사람이야말로 가장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독서 - “단 한 마디의 말에도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다. 단 한 권의 책에도 시대를 움직이는 힘이 있다.”
-본문 중에서

한마디 말에 담긴 강한 생명의 울림!
그것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고 삶의 활력을 준다


UN평화상, 타고르 평화상, 대한민국 화관문화훈장 등 세계 28개국으로부터 훈장을 수여받는 등 전 세계인들로부터 존경받는 이케다 다이사쿠 SGI(Soka Gakkai International, 국제창가학회) 회장. 그가 평생 동안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용기를 북돋고자 건넨 수많은 격려의 말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그동안 그가 펴낸 시집ㆍ수필ㆍ소설ㆍ스피치ㆍ대담집 등 400여 권에서 엄선한 명언으로 구성됐다.
20세기 최고 석학 토인비 박사, 옛 소련 대통령 고르바초프,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찬탄하는 SGI 회장의 메시지를 읽어보자.

우리는 살면서 무수한 난관을 만나게 된다. 극심한 생존경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몸을 내던져야 할 때도 있고,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해야 하기도 한다.
물론 단지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갑자기 인생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지혜는 물론 행복의 법칙과 삶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결정적인 순간에 당신의 삶을 바꾸는 말의 힘을 담고 있다.
인생의 선배들, 그중에서도 좀 더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았던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세상을 사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힘에 부치는 고단한 삶 속에서 깨달은 것도 있고, 인간에 대한 애정 어린 관찰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야기들을 담았다.

읽을수록 자신을 단단히 만들어주는 글귀

이케다 회장은 십대 시절 전쟁을 겪었다. 전쟁으로 인해 가족을 잃고 건강을 잃는 등 청춘을 유린당한 세대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참혹한 전쟁 직후 희망을 잃은 청춘시절, 이케다 회장은 세상을 한탄하는 대신 책을 택했다. 그는 선인들의 격언에서 위안을 얻고, 마음에 희망을 품었다. 그 후, 선인들이 선사한 이 같은 정신의 보물을 벗과 끊임없이 나누며 지난 60여 년 동안 세계의 벗을 격려하며 살았다.
‘파도는 장애를 만날수록 더욱더 거세진다.’, ‘고난보다 뛰어난 교육은 없다.’ 이러한 잠언 하나하나가 그에게는 청춘시절의 고투를 이겨내는 힘이 되었다. 이케다 회장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정신의 보물을 담아 이번엔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은 ‘희망의 내일로’, ‘인생과 사회’, ‘여성과 교육’, ‘생명과 철학’, ‘평화와 문화’, ‘현대와 세계’의 6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개인의 삶에서 세계 흐름에 이르기까지 깊으면서도 폭넓은 안목을 담고 있다. 사람의 생명을 울리는 100가지 격려의 말을 담은 이 책은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삶의 활력을 북돋아 줄 것이다.

사치로운 삶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지만
사치로운 문장은 인생을 완성시킨다.


모든 위인들의 삶은 다르지만 한결같이 강조하는 것은 ‘검소한 삶’이다. 그들은 물욕을 원하는 ‘사치’는 삶을 망가뜨린다고 조언한다. 그러나 세상에 사치로울수록 좋은 단 한 가지는 바로 ‘글’이다. 풍부한 글은 생각을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이케다 회장의 글은 모든 인생의 주제에 대해 짧고 간결하지만 그 안의 깊은 뜻을 담고 있다. 따라서 독자는 문장의 ‘사치’를 누리며, 더욱 성숙해져가는 스스로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시대의 영웅이건, 현인과 범인을 가르지 않고 누구나 갖고 있을 고민과 질문들에 대한 가장 확실한 답이 바로 이 책이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이영자 님 2011.11.15

    가장 큰 불행을 맞본 사람이야말로 가장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 전영선 님 2011.07.29

    주위 사람에게 감사할줄 모르고 존경심을 갖지 않으면 아무리 힘이 있어도 결국은 고립되고 애써 기른 힘도 발휘하지 못하고 만다. 감사할줄 알고 존경할줄 아는 마음은 그 사람의 인간다운 크기를 보여주는 증거다,

  • 김희경 님 2011.07.27

    누구나 힘든 과제나 고민을 안고 산다.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다. 모두 고민을 안고있으면서도 그것을 극복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눈물을 쏟는 심정으로 도전하고 있다. 그것이 삶이다.

회원리뷰

  •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     저자에 대해 그다지 많은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우선 아무 선입견 없...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
     
      저자에 대해 그다지 많은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우선 아무 선입견 없이 그의 글을 읽었다. 그러면서 과연 그가 누구인가 찾아보게 되었다. 종교적인 부분에 대해서 무신론자인 나로서는 더 이상 할 말은 없다.  그저  한 장씩 책장을 넘기며  내게 깊은 감동을 주는  명언들만을  생각했다.  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말이 필요없는 한 줄의 명언에 담긴 깊은 의미를 대하면 참 숙연해지곤 한다.  지금은 이메일에 휴대폰 까지 있어 손 편지를 쓸 일이 많지 않지만, 내 학창시절에는 친구들이나 지인에게 편지를 많이 쓰곤 했다. 그리고 유행처럼 좋을 글귀나 명언등을 함께 적어 보내곤 했다. 그렇게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있는 여러 위인이나 유명인들의 명언이다.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언집은 종교와 관계된 부분의 내용을 빼고는 대부분 공감이 많이 되는 글들이었다.  여러가지 자기 계발서 에서 자주 만나는 글들이기도 했고, 어디선가 본 듯한 글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것은 그만큼  우리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내용들이  거의 유사하기 때문일 것이다.  행복, 용기, 노력, 웃는 얼굴, 고난, 대화.... 우리가 늘  아쉽게 생각하면서  그렇게 살아가기를 바라지만 잘 실천하기 힘든 것들이기도 하다. 저자는 삶에 필요한  많은 부분들에 대해 다양한 명언들을  들려준다. 천천히 의미를 생각하며 읽어가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교육의 원점은 교사다. 교사의 인격이 바로 교육이라는 가치를 창조하는 근원이다. 그러므로 교사야말로 최대의 교육환경이다.' (96 쪽 )
     
      부모입장이 되어보니 가장 감사한 일이 정말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인격을 가진  훌륭한 인품의 교사를  만나는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교사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글과 그에 대한 부연설명을 담은 글에 많이 공감이 갔다.   교육에 있어서 교사의 인격이 최대의 교육환경이라는  말은  한 사람의 인격체인  아이들을  길러내는데 있어서  교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말한다.  물론 가르치는  모든 일을 교사에게만 일임할 수는 없다. 가정이나, 사회, 학교가 모두 같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그럼에도 이 글처럼 부단히 노력하고  교사라는  위치가 무엇인가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는 그런 선생님이 그립다.
     
    '아무리 고도의 지식을 지녔다 해도 그 지식을 인간의 행복을 위해 살리는 지혜가 없으면 지식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위험하기까지 하다.' ( 164 쪽 )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무수한 발전을 거듭하는 과정을 거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 많은  과학과 산업의 발전은 점점  더 편안하고 풍족한 삶을 살아가게 한다. 하지만  그런  진보의 과정이 거듭되면서 우리는  과연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가 돌아보게 된다.  지식이라는 이름으로 인류가 개발한 많은 것들은   다시 우리의 발목을 잡는 약점들이 되어버렸다.  이 명언집 에서 특히 6장의 '현대와  세계'는  환경, 전쟁, 농업, 정치와 권력 등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명언들이다.  한 가지씩 명언들을 접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   명언집이라든가 자기 개발서 종류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책 종류이다.. 아직까지도 철이 없어서 그런지...
     
    명언집이라든가 자기 개발서 종류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책 종류이다..
    아직까지도 철이 없어서 그런지, 건방진건지 나를 알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류의 이야기는 그닥 듣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일거다..
    물론 내가 존경하는 분이라면 그 분들이 나를 몰라도 거의 복종에 가깝게 따르는 이중적인 모습이 있지만.. 

    하지만 아주 가끔은 명언집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때가 있다..
    마음이 허하고 책도 손에 안 잡히고 혼자 뿐이라고 느끼고, 누군가 위로를 해줬으면 할 때..
    내 스스로 약해지고 마구마구 울고 싶어지고 자학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을 때..
    그럴 때 한마디의 따뜻한 말이 큰 힘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제동 어록만은 좋아하는지도..

    이 책을 접할 때는 상당히 많이 지쳐있을 시기였다..
    하는 일도 잘 안되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있었고..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시기였다..

    희망의 내일로..
    인생과 사회..
    여성과 교육..
    생명과 철학..
    평화와 문화..
    현대와 사회..
    총 6개의 주제로 잔잔하게 와 닿는 100개의 명언이 가슴을 달래준다..
    한번 읽어보고 다시 책꽂이에 꽂아두었다..
    소설처럼 한꺼번에 내려 읽기 보다는 손이 쉽게 가는 곳에 꽂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을 생각이다..

    가장 인상깊은 구절은 
    현대는 욕망을 달성하는 일이 바로 인생의 목적인듯 착각하고 있다...
    였다..

     
  •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 박사의 좌우명은 '라보레무스 (자, 일을 계속하자)'라고 한다. 로마 황제...
    20세기를 대표하는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 박사의 좌우명은 '라보레무스 (자, 일을 계속하자)'라고 한다. 로마 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는 매일 병사들에게 그날의 모토를 제시하는 것이 그의 중요한 일과였다. 서기 211년, 원정길에서 병으로 쓰러진 황제가 죽음을 맞이한 그날 마지막 지시로서 외친 말이 바로 '라보레무스' 이다.
     
    "사소한 한마디로도 세계를 선善으로 바꿀 수 있다"
    - 덴마크 시인, 에스터 그레스
     
    힘들고 어려울 때 자신의 마음을 북돋워주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 책을 읽다가, 대화를 나누다가, 또는 강연을 듣다가 접하는 명언 한 귀절은 마치 진흙에서 진주를 캐는 기분과 같다. 이렇듯 자신을 감동시키는 말이나 글귀를 기록해 두는 것이 여간 쉽지 않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일본 창가학회의 명예회장인 이케다 다이사쿠씨가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같은 명언들을 엄선하여 지금 우리에게 선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름하여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이다.
     
     
     
    이 책은 희망, 인생과 사회, 여성과 교육, 생명과 철학, 평화와 문화 , 현대와 세계라는 여섯 가지 주제별로 정리하여 용기, 행복, 우정, 노력, 격려, 배려 등 희망의 메세지를 비롯하여 사명, 신용, 정의, 신념, 고난 등 인생에 관한 메세지와 여성, 부부, 교육, 가정 등 여성과 교육에 관한 메세지와 생명존엄, 선악, 신앙에 대한 철학적 메세지를 우리에게 던진다. 또한, 예술, 음악, 사진 등 문화와 평화에 대한 생각과 환경문제, 테러와 폭력, 핵무기 폐기 등 현대문명에 대한 의견도 포함되어 있다.
     
    희망의 내일로
     
    "모든 것을 잃었다 해도 희망만 남아 있다면, 거기에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희망은 항상 출발이자 영원한 시작이다"
    (18 쪽)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순간, 질병, 재앙, 슬픔, 괴로움, 아픔, 미움 등이 세상 밖으로 나와 인간들을 괴롭히지만 상자 안에 남아있는 '희망'때문에 인간들은 이런 나쁜 일들을 참아낸다. 목표를 갖는 것은 희망을 갖는 일이다. 목표가 정해지면 한 걸음 한 걸음에도 힘이 담긴다. 위대한 인간이기에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위대한 목적을 향하기 때문에 인간은 위대해진다.
     
    인생과 사회
     
    "가장 큰 불행을 맛본 사람이야말로
    가장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66 쪽)
     
    자신에게 닥쳐온 괴로움 때문에 어둠이 영원히 이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밤은 반드시 아침이 된다. 또한,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된다. 영원히 이어지는 밤도, 영원히 계속되는 겨울도 절대로 없다. 누구보다도 더 괴로워한 사람은 누구보다도 더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된다. 이런 사람만이 위대한 사명을 완수할 수 있는 것이다.
     
    여성과 교육
     
    "남편과 아내는 서로 마주 보는 상대적인 관계여야 한다.
    새로운 인생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공동의 주체자이자 건설자여야 한다. (86 쪽)
     
    부모자식은 혈연으로 맺어진 사이이다. 그러나, 부부는 본디 타인이다. 당연히 자라온 환경도 다르다. 결혼생활은 타인끼리 사는 공동생활이기 때문에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물론 인내하는 과정을 겪는 여행길이다. 부부는 인생의 반려이면서 좋은 친구여야 한다. 친구라면 당연히 서로 도와야 하는 존재다. 서로 성장하기 위해 질타도 하고 손도 잡는다. 상처받고 고민하고 있을 때에는 격려의 말을 건네고 기쁠 때에는 함께 기뻐해야 한다. 남편에게 아내는 그러해야만 하고 아내에게 남편도 마찬가지다. 
     
    생명과 철학
     
    "현대사회에서 불행의 원흉은 인간생명이 존엄한 존재라는 본원적인 사고방식이 결여되었다는 점이다.
    이 사고가 없으면 인간의 복권復權도 없다. (106 쪽)
     
    수많은 별들의 잔해에서 생명이 탄생한 것을 생각하면 이 우주 자체가 생명적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별이나 지구, 꽃이나 나무, 인간도 모두 같은 차원에서 나와 지금 여기에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전 우주와 하나다. 생명존엄이란 인간의 생명, 인격, 개인의 행복을 그 어떤 경우라도 수단으로 삼지 않는 것이다. 죽음은 단순한 생의 결여가 아니라 생과 함께 하나의 전체를 구성하는 불가결한 요소다. 그 전체는 생명이며 삶의 문화이다. 죽음을 응시하고 올바르게 자리매김하는 생명관, 사생관, 문화관을 확립하는 것이 21세기 최대의 과제이다.
     
    평화와 문화
     
    "예술과 인격은 서로 깊이 통한다. 위대한 예술에는 위대한 인격이 빛난다.
    또 위대한 인생은 자체가 위대한 예술이다" (126 쪽)
     
    인간은 뛰어난 예술을 통해 인류와 자연 그리고 우주가 하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예술의 세계는 '마음이 편안한' 세계이어서 몸이 굳어지거나 거북해지는 세계가 아니다. 예술은 먼저 즐기면 된다. 처음부터 머리로 이해하려고 하면 오히려 뭐가 뭔지 모르게 된다. 현대세계에서 예술의 힘은 매우 쇠약해졌다. 예술이 인간정신성을 드러내는 것이라면 예술의 쇠퇴는 인간의 정신력이 쇠퇴함을 뜻한다.
     
    현대와 세계
     
    "현대는 욕망을 달성하는 일이 바로 인생의 목적인 듯 착각하고 있다" (156 쪽)
     
    인간의 물질적인 욕망은 한이 없다. 반면 지구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지구인이 안고 있는 커다란 모순이다. 지금은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이에 따른 불안감이 세계를 뒤덮고 있다. 지구환경에 관한 문제든, 경제변동에 관한 문제든, 생명윤리에 관한 문제든, 아니면 민주주의에 관한 문제든, 이는 소수의 권력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욕망과 삶에 대한 자세가 문제인 것이다. 욕망을 방치하면 인간사회가 큰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탐욕의 악순환을 끊고 인간 자신의 통제력을 회복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이케다 다이사쿠 창가학회 명예회장
     
    이 책은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가 행한 그때그때의 스피치나 대답집 등에서 주제별로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사실 '명언집'이란 용어를 붙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미래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인생의 좌표로는 충분하다 하겠다. 이 책은 읽을수록 우리 모두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 명언 | kh**e9 | 2011.08.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이 책은 명언 100선이지만 크게 보면 6개의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어요.1장에서는 희망의 내일로라는 제목을 가지고 희망과 행복...
    이 책은 명언 100선이지만 크게 보면 6개의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어요.
    1장에서는 희망의 내일로라는 제목을 가지고 희망과 행복, 우정 등 아름다운 이야기가 희망에 찬 이야기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2장에서는 인생과 사회라는 것으로 사람이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이 담겨 있고, 3장은 여성과 교육.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여성이기에 사회적으로 약자일 수 밖에 없고 소외되었다고 하지만 여성의 힘과 어머니의 모성, 교육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4장은 생명과 철학에 관한 이야기로 생명의 존엄성과 종교와 철학에 관한 심오한 이야기들.
    5장은 평화와 문화로 예술과 문학, 음악과 사진 등에 관한 미학적인 이야기 그리고 전쟁과 평화에 대한 생각들.
    마지막으로는 현대와 세계. 지금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서 한 번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왜 환경문제, 테러와 폭력, 핵무기 등등 불안한 미래만 떠올리게 될까요?
    사실 말 한 마디가 인생을 바꾸기도 하죠.
    또한 누구나 쓰는 말이지만 그 말에서 진리를 찾아내기도 하죠.
    저자인 이케다 다이사쿠씨는 세계 여러나라에서 강연을 하고 많은 대학교에서 명예박사와 명예교수를 수상하고, 각 나라에서 많은 훈장도 받았다고 하는데, 이런 저자가 자신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삶의 정수, 인생의 지혜를 한 줄, 한 줄 정성스럽게 써 내려간 것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지금은 성공해서 부러울 것이 없을 것 같지만 그가 살면서 겪었던 수많은 어려움들이 있었기에 그를 이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준 건지도 모르겠어요.
    전쟁을 겪고 가족을 잃고, 건강을 잃은...
    그러나 누구나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좌절하고 일어설 용기를 내지 못할 때 진정 용기있는 사람은 그런 세상에 굴복하지 않게 세상에 맞서 싸우는 거 아니겠어요.
    책을 통해서 위인들의 말에 위안을 얻고 희망을 찾아 정말이지 책에서 길을 찾은 사람.
    그 어떤 것보다 가치있는 정신의 보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서 살아온 저자이기에 어쩌면 그의 그런 생각이 담겨있는 이 책이 어쩌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그가 느꼈던 희망과 감동과 용기를 전해주지 않나 싶어요.
    책을 덮고 나서도 여전히 깊은 울림을 주네요.
  •   책 읽기를 좋아해 손 닿는 가까이에 여러 책을 두고 가리지 않고 읽고 있습니다. 즐거움을 얻기 위해, 모르는 ...
     
    책 읽기를 좋아해 손 닿는 가까이에 여러 책을 두고 가리지 않고 읽고 있습니다.
    즐거움을 얻기 위해,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심심해서, 우울해서, 지루해서, 또 누군가를  
    기다리는 그 시간을 채우기 위해, 책을 찾았고 그때마다 제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불현듯 내 삶에 든든한 '아군'이면서 종종 따끔한 충고를 해 준 이 책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이제서야~~ㅎㅎㅎ  많이 늦은 감이 있지요... 미안해라~~
    근래 들어 든든한 힘을 주는 친구로 다가온 책이 있어 새삼 고마움을 떠올리게 됩니다^^  
     
                                     
     
    올해 새해를 맞이하며 시작된 사랑하는 울 아버지의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와 이어진 2차례  
    암수술에 마음과 몸이 힘들고 지쳐 누군가를 원망하고 싶어졌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 커다랗고 떠올리는 것만으로 힘이 되어 주시는 분... 을 만약이라는  
    순간 순간 상상하게 되는 그 시간이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투병 생활에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뵐 때마다... 그때마다 자식으로 어찌 힘이 되어야할지... 
    어찌할 수 없는 이 마음을 어루만져 준 하늘빛 친구, 하늘빛 표지에 담겨 온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이  거칠고 울퉁불퉁 심술난 마음과 삐죽삐죽 찌르고 싶은 모난 마음을 편안하게 
    다독여줍니다. 힘들고 지친 마음이 편안한 쉼터를 찾았습니다.
     
    인생에는 자신이 시험당하는 '진정한 때'가 있다. 
    어떻게 노력하느냐가 중요하다. 
    삶에는 누구나 힘든 때가 있음을 깨닫는 순간, 누구나 어려운 시기는 있고 피할 수 없는  
    그 때가 있다는 사실에 무거운 마음의 짐이 가벼워집니다.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시기는  
    누구에게나 다 찾아 오는 것이고 이를 어떻게 지혜롭게 헤쳐 나갈까에 대해서만 집중해야함을 
    깨닫고 나니 온 힘을 다해 먼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마음 먹게 됩니다.
    그럼요, 이것이 희망의 내일로 나가는 최고의 방법일테지요. 
     
    사람은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이 생각을 지배하고, 이 생각이 다시 내 입,말과 행동을 
    지배하는 것이 밎나 봅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게 되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앞으로 일만 생각하게 됩니다.
    어려운 이때 위로를 얻었으니 힘이 납니다. 
    인생에서 갈등하지 않을 때가 없을 리 없고, 마음 아프지 않을 일이 절대 없다고 누가 장담 
    하겠습니까?
    어찌해야할지 모를 때 명언이 큰 의지가 되어줍니다. 
    명언은 널리 알려진 유명한 말이기에 앞서   
    사리에 맞는 훌륭한 말이기에 고민할 때  
    어리석음으로 인해 나쁜 길로 접어 들게 됨을 경계하여 막아줄 것입니다.  
    요즘 아침마다 이 책에 나오는 명언 중 마음에 드는 글귀를 소리내어 읽어 봅니다. 
    그럼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이 커집니다. 
    사리에 맞는 말을 가슴에 담을수록 이 긍정의 힘은 더 커지겠지요^^ 
    지금을 후회하지 않고 앞으로 힘차게 살아가려면 명언을 가까이 하세요, 고갈되지 않는 
    마음의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나를 다스림을 넘어 생명과 철학, 평화, 문화, 현대와 세계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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