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매일 선착순 2,000원
광주상무점신년이벤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낙천등운(교주본)(조선 왕실의 소설 4)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48쪽 | A5
ISBN-10 : 8971057696
ISBN-13 : 9788971057698
낙천등운(교주본)(조선 왕실의 소설 4) 중고
저자 임치균 | 출판사 한국학중앙연구원
정가
20,000원
판매가
20,000원 []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0년 12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01225, 판형 152x225, 쪽수 448]

이 상품 최저가
20,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8,000원 [10%↓, 2,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신간) 낙천등운-교주본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9 깨끗하고 좋은 상태의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ellen*** 2020.02.21
338 00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ggumt*** 2020.02.20
337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hyun2*** 2020.02.18
336 새책같은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is*** 2020.02.13
335 좋은 상태의 책을 빨리 배송해주어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up1*** 2020.02.1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조선 왕실의 소설 제 4권『낙천등운』. 이 책은 고난 중에도 변치 않는 남녀간의 사랑을 보여준다. 집안이 몰락하면서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신분을 속이고 사창가로 숨어들어간 왕석작은 포주의 양아들 노릇을 하는 가운데 동예아를 만난다. 본래 양가집 처자인 동예아는 돈이 궁했던 삼촌 때문에 팔리다시피 하여 왕석작과 맺어진다. 꽃다운 아름다움과 재주를 지닌 이들 남녀 앞에는 끝을 알 수 없는 시련을 마주하며 죽음의 문턱을 오가는데…….

저자소개

저자 임치균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문학박사. 논저로는 조선조 대장편 소설 연구(1996), 장서각 낙선재본 고전소설 연구(공저, 2005), 고전소설의 역사수용양상 고찰(2010), 창작 소설 작품으로 검은 바람(2005)이 있다.

저자 이민희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문학박사. 조선을 훔친 위험한 책들(2008), 마지막 서적중개상 송신용 연구(2009) 등이 있다.

저자 이지영 아주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문학박사. 논저로는 ‘창선감의록’의 이본 변이 양상과 독자층의 상관관계(2003), 지문의 종결형태를 통해 본 고전소설의 서술방식(2007), 한글 필사본에 나타난 한글 필사의 문화적 맥락(2008)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일러두기

낙쳔등운 권지일
톄루뉴함연화진(涕淚謬陷煙花陣) 뎨일회
봉호구듕도상니(逢好逑中道相離) 뎨이회
니원앙안신재합(離鴛鴦安身再合) 졔삼회

낙쳔등운 권지이
니원앙안신합(離鴛鴦安身再合) 졔삼회
죠풍우부녀상봉(遭風雨父女相逢) 졔사회
도호구듕입낭혈(逃虎口重入狼穴) 졔오회
계관졍졈운노(契官庭漸開雲路) 졔뉵회

낙쳔등운 권지삼
계관졍졈운노(官庭漸開雲路) 졔뉵회
등운뇽니회샹반(登雲龍離懷相伴) 졔칠회
방부인원니토방(訪夫人遠離土方) 졔팔회

낙쳔등운 권지사
원셩뎨유듕윤(元城寺題辭有重胤) 졔구회
도난니강샹듕회(逃亂離江上重會) 졔십회
방향경쳔쳔환위 졔십일회

낙쳔등운 권지오
방향경텬환희(芳香驚天改換位) 졔십일회
신원셜치영션친(伸寃雪恥榮先親) 뎨십이회

책 속으로

문득 저편 배에서 글 읊는 소리가 들렸다. 뱃머리에 나 앉아 그 뜻을 음미해보니 아는 사람인 듯한데 차마 묻지 못하고 쓸쓸히 탄식할 뿐이었다. 그런데 왕석작이 다시 읊조렸다. “동씨녀의 고운 넋은 내 마음을 아는가 모르는가?” 그러고는 제문을 지어...

[책 속으로 더 보기]

문득 저편 배에서 글 읊는 소리가 들렸다. 뱃머리에 나 앉아 그 뜻을 음미해보니 아는 사람인 듯한데 차마 묻지 못하고 쓸쓸히 탄식할 뿐이었다. 그런데 왕석작이 다시 읊조렸다.
“동씨녀의 고운 넋은 내 마음을 아는가 모르는가?”
그러고는 제문을 지어 큰 목소리로 읊었다. 관심 없는 자들은 몰랐지만 동예아는 이 소리를 듣고는 감동하였다. 그래서 화연을 시켜 크게 소리치게 했다.
“나리는 그만 울고 들어보세요. 동예아의 귀신이 이 배안에 있습니다.”
왕석작이 깜짝 놀라 눈을 들어보니, 멀리 마주 보이는 배안에 세 사람이 한 무리 되어 서 있는데, 경황없는 가운데 옛 얼굴을 분명히 볼 수 있었다. 넋이 날아오를 듯하여 한번 몸을 솟구쳐서 두 칸 거리에 있는 맞은편 배로 뛰어들었다. 그러자 하선이 놀라서 바라보면서 울었다.
“나리, 저는 어떻게 하시렵니까?”
왕석작이 화연을 돌아보고 말했다.
“저 여인은 나를 살려준 은인이다. 그동안 우여곡절이 있었지. 어떻게 하면 빨리 건너게 할 수 있을까?”
화연이 즉시 널빤지를 가져와 다리를 놓으니 하선이 소리쳤다.
“배에 짐이 있으니 좀 더 가까이 대세요.”
혜랑이 안으로 들어가 유삼응을 깨우며 말했다.
“물에 빠진 사람이 있으니 급히 구해주세요.”
유삼응이 놀라 일어나 바삐 노를 저어 가까이 대니 하선이 배 안에 있던 기물과 후원외와 석묘랑의 재물을 모두 내어 맡기고 배에 오르며 재촉하였다.
“이제 큰 화가 닥칠 겁니다. 노 젓는 이가 적거든 우리들도 저을 것이니 떠들지 말고 빨리 이곳을 떠나게 하세요.”
유삼응이 배에서 소리 날 만한 것은 다 없애고 돛을 높이 달아 순풍에 맡기니 눈 깜짝할 사이에 수백 리를 지났다. 왕석작이 동예아를 보니 어엿한 선비의 모습을 하고 있어, 그전에 보지 않았다면 남녀를 분간하지 못할 만했다. 세 사람이 반가움과 다행함을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어 한숨 쉬며 탄식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하선을 쳐다보니 아담하고 고운 모습이 희미한 달빛 아래서도 절대가인인 줄 알수 있었다. 왕석작이 배 안에서 계책을 잘 세워 위태한 상황을 벗어난 사연을 하나하나 전하자, 세 사람이 각각 칭찬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보다 더하였다.
- 헤어진 원앙이 무사히 재회하다 -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태평한 시절에 홀로 난리를 만나 길 위를 떠돌아다니니 이들의 시련은 언제쯤 끝이 날까 집안이 몰락하면서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신분을 속이고 사창가로 숨어들어간 왕석작은 포주의 양아들 노릇을 하는 가운데 동예아를 만난다. 본래 양가집 처자인 동예...

[출판사서평 더 보기]

태평한 시절에 홀로 난리를 만나 길 위를 떠돌아다니니
이들의 시련은 언제쯤 끝이 날까


집안이 몰락하면서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신분을 속이고 사창가로 숨어들어간 왕석작은 포주의 양아들 노릇을 하는 가운데 동예아를 만난다. 본래 양가집 처자인 동예아는 돈이 궁했던 삼촌 때문에 팔리다시피 하여 왕석작과 맺어진다. 꽃다운 아름다움과 재주를 지닌 이들 남녀 앞에는 끝을 알 수 없는 시련이 이어지지만 이들은 결국 서로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지켜내고, 낙천등운(落泉登雲)이라는 제목처럼 ‘나락을 벗어나 청운에 오른다.’

‘조선 왕실의 소설’ 시리즈는 창덕궁 낙선재에 수집되어 왕실에서 널리 읽혔던 소설들을 현대어본과 교주본으로 소개한다. 낙천등운(落泉登雲)은 그 네 번째 책으로, 고난 중에도 변치 않는 남녀간의 사랑을 보여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8%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