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아시아문학페스티벌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북모닝 책강
  • 교보인문학석강
  • 북모닝 이벤트
중국인 거리(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 8)
176쪽 | B6
ISBN-10 : 8965880807
ISBN-13 : 9788965880806
중국인 거리(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 8) 중고
저자 오정희 | 출판사 사피엔스21
정가
7,000원
판매가
6,300원 [10%↓, 7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5,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 예정
2012년 2월 13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국인 거리 완구점 여인 저녁의 게임-중고책 아닙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20213, 판형 148x210(A5), 쪽수 176]

이 상품 최저가
5,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6,300원 [10%↓, 7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신간) 중국인 거리 (오정희」-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 8 [중고책 아닙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so*** 2020.10.22
4 빠른 배송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azurew*** 2020.10.20
3 도서샹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h661*** 2020.10.14
2 책도 깔끔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anjs0*** 2020.10.08
1 고맙습니다 잘 쓸게요 5점 만점에 5점 eho*** 2020.09.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여성의 자아와 정체성을 탐구한 작가 오정희!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요 작품들을 엄선한 소설 선집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ㆍ단편소설」 시리즈. 중ㆍ단편소설을 묶어 작가별로 구성하고, 작가의 중요 작품과 작품별 해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보까지 한 권에 담았다. 여러 판본을 참조하여 텍스트에 최대한 정확성을 기하되, 현대인이 읽기 쉽도록 표기를 다듬었다. 특히 한국문학의 달인들이 충실한 해설을 제시함으로써 근본적인 문학 감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제8권 『중국인 거리』에서는 가족의 울타리 안팎에서 자기 정체성 문제로 방황하는 여성의 심리를 탐구한 오정희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오정희
저자 오정희는 서울 출생. 이화여고를 거쳐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며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후 약 45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한 중견 작가지만, 중편으로 발표해 이후 장편으로 간행한 <새>를 제외하고는, 중ㆍ단편으로만 40여 편 정도의, 비교적 적은 양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밀도 높은 묘사를 중심으로 한 뛰어난 문장력을 통해 가족의 울타리 안팎에서 자기 정체성 문제로 갈등하고 방황하는 여성의 심리를 탐구하는 작품을 주로 써 한국 문단 내에서 매우 뚜렷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동서문학상, 독일 리베라투르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저자 : 신두원 (엮음)
저자 신두원은 서울 출생. 이화여고를 거쳐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며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후 약 45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한 중견 작가지만, 중편으로 발표해 이후 장편으로 간행한 <새>를 제외하고는, 중ㆍ단편으로만 40여 편 정도의, 비교적 적은 양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밀도 높은 묘사를 중심으로 한 뛰어난 문장력을 통해 가족의 울타리 안팎에서 자기 정체성 문제로 갈등하고 방황하는 여성의 심리를 탐구하는 작품을 주로 써 한국 문단 내에서 매우 뚜렷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동서문학상, 독일 리베라투르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그림 : 이경하
그린이 이경하는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독일에 체류하면서 작품 활동 중이다. 『나쁜 엄마』,『너랑 놀아줄게』,『빵모자 아저씨』,『엄마와 딸』,『위대한 개츠비』등 많은 책에 개성적인 일러스트들을 수록하였다.

목차

간행사

중국인 거리
완구점 여인
저녁의 게임

작가 소개

책 속으로

… 작품 결말에 가면 ‘나’는 ‘초조’, 즉 첫 생리를 하지요. 생리를 한다는 것은 곧 아이를 임신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해요. 그렇게 예비 성인으로 성장을 하면서도 ‘나’는 “이해할 수 없는 절망감과 막막함”을 느끼지요. 주변 여성들의 삶을...

[책 속으로 더 보기]

… 작품 결말에 가면 ‘나’는 ‘초조’, 즉 첫 생리를 하지요. 생리를 한다는 것은 곧 아이를 임신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해요. 그렇게 예비 성인으로 성장을 하면서도 ‘나’는 “이해할 수 없는 절망감과 막막함”을 느끼지요. 주변 여성들의 삶을 볼 때, 자신에게 닥쳐온 여성으로서의 삶도 불안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예요. 그러면서도 ‘나’는 아이를 낳지 못한 채 불행하게 죽음을 맞은 할머니의 “돈 안 되는” 유품을 묻어 준다든지, 홀로 남겨진 치옥이를 매일 유리창 너머로 지켜봐 준다든지, 초조를 하며 불안감에 휩싸여 어머니를 부르는 등 알게 모르게 불행한 여성들과 ‘손을 잡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거예요. …
-<중국인 거리> 작품 해설 중에서

… 이 작품에서의 화투 놀이는 바로 그러한 가부장적인 가족 관계를 은근히 상징하고 있답니다. ‘나’와 아버지가 화투 놀이를 하는 양상을 보면, 서로 무슨 패를 들고 있는지 훤히 알고 있어요. 화투가 너무 낡아서 훼손된 부분만 봐도 무슨 패인지가 드러나는 거지요. 그런데도 게임은 지속되고 ‘나’는 사실상 아버지에게 져 주는 것으로 게임이 마무리되지요. 아마도 아버지가 이기지 않는 한 화투 놀이는 끝나지 않았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들이 하는 화투 놀이는 서로 들고 있는 패를 뻔히 알고서 하는 게임인데도 반드시 아버지의 승리로 끝나야만 하는 것이고, 그것은 곧 아버지가 모든 것을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가부장적 가족 관계와 유사한 것입니다. …
-<저녁의 게임> 작품 해설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밀도 높은 묘사의 뛰어난 문장력으로 여성의 자아와 정체성을 탐구하다! [수록 작품] 중국인 거리 * 암울한 중국인 거리에서도 어김없이 이뤄지는 성장 험악한 환경 속에서 누구로부터도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고 홀로 고통스러워하며 성장해 가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밀도 높은 묘사의 뛰어난 문장력으로
여성의 자아와 정체성을 탐구하다!

[수록 작품]
중국인 거리 * 암울한 중국인 거리에서도 어김없이 이뤄지는 성장
험악한 환경 속에서 누구로부터도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고 홀로 고통스러워하며 성장해 가는 소녀의 내면을 그린 단편
완구점 여인 * 무조건 일어서는 오뚝이와 달리 사람은 함께 서 있을 사람을 먼저 찾죠.
가족의 울타리 안팎에서 고통 받고 방황하며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를 갈구하는 소녀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한 단편
저녁의 게임 * 저녁의 어떤 게임은 아버지와 함께하기 위해, 어떤 게임은 아버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이뤄집니다.
저녁마다 이루어지는 아버지와의 화투 놀이와 낯선 남자와의 일탈 행위를 통해 가부장적 가족 관계에서의 억압과 그로부터의 탈출을 꿈꾸는 여성의 내면을 그린 단편

▶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ㆍ단편소설’ 시리즈의 특징
염상섭에서 양귀자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요 작품 총망라!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ㆍ단편소설’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읽어야 하는 한국 대표 작가들의 중요 작품들을 엄선하여 모은 소설 선집입니다. 교육 환경과 교육 정책이 아무리 변화무쌍하다 해도 청소년들이 성장기에 접해야 할 한국문학의 작가와 작품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교과서에 실리는 작가와 작품 역시 변하지 않습니다. 심사숙고를 거듭하며 작가와 작품을 선정한 결과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ㆍ단편소설’ 시리즈가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작가별 권 구성을 통해 작가의 모든 것을 한눈에!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단편 소설을 묶어 작가별로 권을 구성하였습니다. 작가의 중요 작품과 작품별 해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보까지 작가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아냈습니다. 중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작가들에 대한 궁금증을 한 권에 집약하여, 청소년 시기에 꼭 읽어야 할 작품, 기존 선집에서 잘 다뤄지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수록하였습니다.
작품 감상을 돕는 안정되고 정확한 텍스트 & 깔끔한 디자인, 수준 높은 삽화
문학 작품 감상의 첫 시작은 ‘작품 읽기’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작품의 텍스트가 안정되고 정확해야 합니다. 사피엔스 한국문학 시리즈는 작품의 최초 발표본과 작가 생애 최후의 판본,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간된 비판적 판본 등을 참조하여 텍스트에 최대한 정확성을 기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작품 읽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작품의 표기를 다듬고, 지금은 쓰이지 않는 낯설고 어려운 낱말이나 난해한 구절 등에는 풀이를 두어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나 애매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최대한 편리한 독서를 위해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하였고, 실질적인 작품 해석, 창의적인 작품 감상을 돕도록 작품의 핵심 내용을 담아 최고의 일러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소설 ‘달인’들의 깊이 있는 해설
한국 대표 소설 작가들의 사상과 문제의식, 그들이 활동했던 당시의 시대 현실에 정통한 석·박사급의 한국문학 달인들이 자신의 연구 주제였던 작가를 맡아 각 작품마다 작품의 이해를 위해 가장 핵심이 되는 질문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정확하고 충실한 해설을 제시함으로써 근본적인 문학 감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쉬우면서도 명쾌한 해설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선집으로, 어려운 작품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명쾌하게 해설해 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문학 작품의 감상을 완성하고 또 더 높은 경지로 확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소설 작품을 읽어도 그 내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 중요 작가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정리해 두고 싶은 학생들에게
- 소설 작품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는 근본적 능력을 기르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 내신, 평가원 모의평가 등의 시험이나 수행평가 과제 수행을 통해 문학 작품에 대한 평가는 단지 정보의 암기를 통해 해결될 수 없음을 절실하게 체험한 학생들에게

▶ 추천사
권영민(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문학평론가)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은 하나의 세계와 조우하는 일이며, 혼신의 힘으로 응축해 놓은 정신의 깊이를 체험하는 일이다. 『사피엔스 한국문학』은 한국 근대 문학이 걸어 온 한 세기의 여정을 정성껏 추리고 솜씨 있게 펼쳐 놓았다. 이제 그 노력의 결실은 독자들의 감동으로 이어질 것이다.

구자송(상암고등학교 국어교사)
문학 작품을 읽는 것만큼 근본적인 인성 교육은 없다. 문학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다양한 문제 상황을 진솔하고 치열하게 성찰해 보도록 하기 때문이다. 문학 작품을 읽는 것보다 효과적인 국어 공부는 없다. 문학은 심미적으로나 논리적으로 가장 잘 구조화된 언어의 결정이기 때문이다.『사피엔스 한국문학』은 그런 면에서 인생의 스승이자 좋은 국어교사가 되어 줄 것이다.

권여선(소설가, 제32회 이상문학상 수상)
선집! 어떤 작가를 선정하고 어떤 작품을 고른다는 것. 다른 한편 어떤 작가를 배제하고 어떤 작품을 버린다는 것. 그것은 영혼의 무게를 재는 것처럼 두렵고 난폭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시, 어느 시대에나 문학 선집은 새롭게 만들어져야 하고,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이것이 작가로서 또 독자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답이다. 선집은 움직인다. 그 움직임의 하나,『사피엔스 한국문학』에서는 특기할 만한 안목과 열정과 박동이 느껴지니 참 기쁘다. 여름날 원두막처럼, 겨울밤 아랫목처럼, 이 시대에 꼭 어울리는 선택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중국인 거리 외 / 오정희 | no**nd2 | 2014.03.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중국인거리> 는 양갈보, 중국인 등이 살아가는 지저분한 동네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한 꼬마 소녀의 이야기.. 소녀는 일곱 번째 아이를 밴 엄마를 보면서 엄마가 죽음까 걱정하고, 의붓자식이길 희망하면서 맘대로 가출할 수 있었기를 아쉬워하기도 한다. 계모와 살고있는 치옥과 가까이 지내면서 치옥이와 함께 양갈보 매기 언니의 술을 훔쳐먹기도 하고, 말을 못하는 매기언니의 딸을 장난감 같이 가지고 놀기도 한다. 치옥이는 커서 양갈보가 되겠다고 하고, 소녀는 자른 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발사에게 죽을 때까지 이발쟁이나 하라고 막말을 하는 소녀 그리고 이 거리에서 그녀에게 호감을 갖고 지켜보는 한 중국인 남자에게 관심을 보인다....
    <중국인거리> 양갈보, 중국인 등이 살아가는 지저분한 동네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꼬마 소녀의 이야기.. 소녀는 일곱 번째 아이를 엄마를 보면서 엄마가 죽음까 걱정하고, 의붓자식이길 희망하면서 맘대로 가출할 있었기를 아쉬워하기도 한다. 계모와 살고있는 치옥과 가까이 지내면서 치옥이와 함께 양갈보 매기 언니의 술을 훔쳐먹기도 하고, 말을 못하는 매기언니의 딸을 장난감 같이 가지고 놀기도 한다. 치옥이는 커서 양갈보가 되겠다고 하고, 소녀는 자른 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발사에게 죽을 때까지 이발쟁이나 하라고 막말을 하는 소녀 그리고 거리에서 그녀에게 호감을 갖고 지켜보는 중국인 남자에게 관심을 보인다.
    <완구점 여인> 방과후 교실에서 물건을 훔치는 소녀가 등장하고 훔친 돈으로 오뚜기를 사서 모은다. 완구점에 소녀는 완구점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휠체어를 완구점 여자를 들여다 보면서 느끼는 관능에 혐오감을 느끼고 돌아선다. 얼마전에 완구점 주인여자와 소녀는 동성애적 관계를 가진 것이다. 이야기는 소녀가 완구점 여자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전개된다. 소녀는 그림을 그리는 취미를 가진 휠체어를 타던 남동생이 자기 앞에서 죽은 상처가 있고, 가정부였던 여자가 아버지와 동침하여 엄마(계모) 되고 자신에게 친절했지만 점점 자기에게 냉정해지는 엄마에게 증오심을 갖고 있는 인물로 묘사된다. 휠체어를 완구점 주인여자에게 동생과 엄마를 동시에 생각하면서 관심을 갖게된다. 어느날 우연히 집을 나간 계모를 만나 그녀를 미행하여 아르바이트홀(댄스홀) 방문하고 임신한 상태의 그녀가 남자와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에게 연민이 생긴다. 그날밤 소녀는 완구점 여인과 동침하고 동성애적 관계를 가진다. 부끄러움에 완구점에 가지 못하다가 주인여자에게 편지를 쓰지만 편지가 주인에게 전달되기 전에 완구점은 문을 닫는다.
    <저녁의 게임> 저녁마다 화투를 하는 부녀가 등장한다. 부녀는 낡아서 뒤면만 보고도무슨 패인지 아는 화투를 가지고 게임을 하지만 딸은 아빠에게 일부러 져준다. 가출한 아들, 엉터리 기도원에서 죽은 정신병을 앓던 어머니, 사귀던 남자와의 헤어짐이 있었지만 여자는 아버지를 떠나지 못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화투게임이 끝나고, 여자는 휘파람소리를 따라가 공사장 남자를 만나 육체관계를 한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스커트와 스웨터를 걷어 올리고 이상한 행위를 한다. 아버지는 딸이 밤에 나가서 남자를 만나고 것을 알면서도 모른체 한다.
     
    드디어 오정희 작가의 저녁의 게임을 읽었다. 숙제를 다한 기분마저 든다. <중국인 거리>, <완구점 여인>, <저녁의 게임> 모두 여자가 주인공이고 스토리가 독특하다. 그렇게 어려운 시대를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중국인거리> 읽노라면 어지럽고 가난하기만 전후 도시의 상황을 어느정도 느껴볼 있다. <완구점 여인> 집에서 외롭게 사는 소녀가 완구점 여인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보여지는데 하필 동성애적 관계가 이어졌을까 하는 여운이 남는다. <저녁의 게임> 게임이 화투게임이라는 것을 알고 사실 놀라웠다. 남자와의 비정상적인 관계, 아버지에 대한 딸의 심리, 아버지의 내심 독특한 부분이 있었다.
     
    奇山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테이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4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7%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