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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내 아이를 위한 수학 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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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220*21mm
ISBN-10 : 119023338X
ISBN-13 : 9791190233385
AI 시대, 내 아이를 위한 수학 티칭 중고
저자 황정인 | 출판사 라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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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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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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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도,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도
모두 ‘수학 영재’로 만드는 자가발전형 학습법! 서울 부암동에는 특별한 수학 학원이 있다. 문제를 열심히 풀고 공식을 도출하는 데 몰두하는 모습은 여느 학원과 다를 바 없지만, 이곳 아이들은 틈만 나면 보드게임판을 펼쳐놓고 팀 대항전을 치르거나 3×3 큐브를 만들기를 즐긴다. 게다가 한 교실에 같은 학년만 모아놓지도 않았다. 수준별 무학년제로 반을 구성하기에 5학년과 중학생이 섞여 있는가 하면, 중1과 중3이 같은 수업을 듣는다. 그러나 아이들의 수학 성적은 고공행진하고 수학 인재로 명문대에 척척 합격한다. 이들의 특별한 비결은 무엇일까?

아이들에게 ‘황싸부’로 통하는 저자는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도,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도 모두 ‘수학 영재’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 저자의 비결은 바로 원리와 개념을 깨우쳐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스스로 실력을 키우는 자가 발전형 학습법. 이를 위해 ‘황싸부’는 첨단과학과 공학의 융합적 솔루션을 예술적으로 기획·개발·서비스해온 창의공간 이은정 대표와 뜻을 모아 수학적 사고력, 전략적 추론과 논리력을 키우는 수학 공부법을 만들었다. 평범한 아이도 4차 산업의 수학형 인재로 만드는, 부암동 작은 학원의 큰 기적을 만나보자.

저자소개

저자 : 황정인
동국대학교 수학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 학원에 재학 중이다. 현재 정인수학 학원 원장으로 아이들 에게 보드게임과 팀플레이, 수학 교구로 신나고 재미있는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협동조합 창의공간 이사장이며 사 단법인 한국민주문화연구소 이사로도 재직 중이다.
부암동의 한 모퉁이에서 아이들에게 수학의 ‘진짜 재미’를 가르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똘끼’가 있는 듯 없는 듯 가늠하기 힘든 황싸부로 통한다.

저자 : 이은정
영남대학교 응용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대구카톨릭대학 교 여성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윙즈 대표로 로봇공학, 생명 공학, 융합과학 아이템 개발 서비스에 매진하고 있다. (주) 다진로봇 이사, (주)창의공간 대표, 창공연구소 연구소장, 창공과학관 관장(로봇전문과학관), 협동조합 창의공간 이 사, 사단법인 한국민주문화연구소 이사로 재직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수학 공부, 왜 해야 할까요?
1장 4차 산업의 핵심은 수학!
4차 산업은 수학이 선도한다
수학은 창업의 어머니다
산업수학이란?
문제는 데이터다
인공지능 시대
인재는 수학적 사고력으로 결정된다
실리콘밸리의 대한민국 인재들

2장 대한민국의 수학 교육 현장
책 한 권도 못 푸는 아이들
답만 맞으면 될까?
마음을 여는 수학 게임
질문을 통해 배우다
충분한 시간 주기

3장 수학 교실에서 성장한 아이들
다른 사람을 빛나게 해주는 이정민
‘똘끼’ 충만한 지존의 대표, 박성주
수학적 감각으로 디자인하는 임정필
논리적 언어의 주인공, 이주신
말하는 버스 정류장을 만든 이승정
인도네시아의 백종원, 전병준

2부 이렇게 하면 수학이 즐거워진다!
1장 수학으로 교실을 흔들자
깍두기와 형님들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수학
윈-윈 게임, 이겨도 겸손! 져도 쿨하게!
수학 스마트 캠프로 배우는 팀플레이
‘Only’보다 ‘As well’
베스트 프렌드 만들기 작전

2장 게임으로 배우는 수학
공간도형의 게임, 루미스
수의 조합, 피퍼
행렬게임, 공간사목
회전 오목, 펜타고
전략적 사고 게임, 멘사 커넥션
최단거리게임, 트래버스

3장 아빠랑 함께하는 수학
아빠! 수학을 잘해서 멘사에 도전할래요
실패 연습하기
체험 수학, 슈필마테
의사보다 창업
YES, NO 알고리즘

에필로그

책 속으로

“수학은 배워서 뭘 해요?”, “수학 문제만 보면 머리가 아파요”, “저는 딱 문과 체질이에요”, “수학 말고 다른 거 잘해서 대학 갈래요”, “제가 어릴 때는 수학을 잘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수포자(수학 포기자)예요” 등 아이들과 수업을 하면 늘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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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배워서 뭘 해요?”, “수학 문제만 보면 머리가 아파요”, “저는 딱 문과 체질이에요”, “수학 말고 다른 거 잘해서 대학 갈래요”, “제가 어릴 때는 수학을 잘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수포자(수학 포기자)예요” 등 아이들과 수업을 하면 늘 듣는 말이 ‘수학은 싫거나 별로다’라는 말이다.
아이들의 이런 고백은 그간 수학을 ‘문제풀이’로만 해왔던 우리나라 수학 교육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데 주력한 교육이 아니라 수학 문제집을 잔뜩 사서 순서대로 풀고, 시험문제만 잘 풀면 수학 공부를 완성했다고 믿는 문제점 말이다.
사물을 수학적인 사고로 바라보는 즐거움이라든지 한 문제를 붙들고 몇 시간, 때로는 몇날 며칠을 고민하면서 끝까지 해결해서 풀어낸 과정을 아이들에게 전달하지 못한 문제점 또한 고스란히 보여준다.
수학은 답을 도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정 과정을 해결해나갈 때 능력이 쌓이고 실력이 느는 학문이다. 그래야 비로소 ‘문제 해결 능력’도 길러진다._19~20p

이들 중에 두뇌 풀레이와 근성 두 가지를 모두 갖춘 아이가 있다. 이런 아이들은 옆에서 도와주지 않아도 무조건 1등급까지 올릴 수 있다. 하지만 둘 중에 하나만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만약 근성은 없고 두뇌 플레이만 있다면 두뇌로 2~3등급을 할 수 있음에도 4~5등급 정도에 머물게 된다. 반면에 두뇌 플레이는 없지만 근성이 있다면 그 아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_62p

재형이는 며칠 동안 밤을 새다시피 고민하면서 새로운 게임을 만든 뒤 학원에 들고 왔다. 재형이가 만든 게임은 ‘셋(set) 게임’의 종류를 좀 더 다양하고 복잡하게 구성한 것이었다. 다른 학생들에게도 본인이 확장한 셋 게임을 설명해주고 함께 놀면서 어찌나 신나 하던지, 아직도 재형이의 모습이 생생하다. 우리는 곧 재형이에게 ‘게임 박사 조재’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재형이는 게임으로 수학 실력을 키운 일이 화제가 되어 6학년 때는 한 잡지에 소개되기도 했다._69~70p

나는 우리 수학 학원을 무학년제로 운영했다 .
나는 또래끼리 모아놓으면 언젠가는 서로 경쟁하기 시작해 친구랑 자신의 성적을 쓸데없이 비교하는 데 시간을 낭비할까 봐 우려했다. 또한 1년 과정을 3개월이면 다 마스터하는 영특한 수학 영재들에게까지 천편일률적인 학습을 시키기가 싫었다. 이 아이들이 가진 장점을 살려 귀한 인재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무엇보다 컸다.
(……)
우선 1단계로 호칭을 바꾸기로 했다. 월반해서 올라오는 아래 학년의 학생을 ‘깍두기’로, 그 반에 속하는 위 학년의 학생은 ‘형님들’로 부르기로 했다. 이렇게 해서 많게는 세 개 정도의 학년이 섞인 반이 생기면 팀을 구성해서 팀별 수업을 하게 했다.
올라온 깍두기들에게는 ‘절대 겸손’을 갖추도록 했고, 아래 학년과 함께 배우는 바람에 자칫 자존심을 상하게 될지 모르는 형님들에게는 “저 아이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란다”라며 진정으로 지지해주도록 했다. 또한 다중지능검사를 동원해 서로에게는 각자 다른 강점이 있다고 강조하며 서로의 강점을 세우도록 독려했다._138~139p

나는 수학 교육에 보드게임을 접목시킨 것을 수학 게이미피케이션(Math Gamification)이라고 불렀다. 게임화(Gamification)는 게임(Game)과 접미사 ‘화(化, fication)’를 합친 신조어로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미·보상·경쟁 등의 요소를 다른 분야에 적용하는 기법이다._144p

‘스마트 캠프’는 융합과 조화의 취지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했 다. 천재일지라도 서로 융합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지금의 상황에 맞추기 위해 많이 생각하고 연구한 끝에 탄생했다. 비록 작은 수학 학원이지만 캠프를 통해 팀워크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 을 맞추었기에 학년과 상관없이 조를 섞었고, 개인보다 팀을 먼저 생각할 수 있게 팀별로 행동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예를 들어 중3과 고1을 한 팀으로 묶어 한두 가지 주제를 주어 함께 머리를 맞대어 토론하며 풀어가게 했고, 팀 대항전을 통해 팀 플레이를 가장 잘하는 팀이 수상을 하도록 했다._155p

학생들은 기하 파트의 2차원 평면을 책이나 칠판에서 설명하면 곧잘 이해하다가도 3차원의 공간도형에서는 이해하지 못해 헤매는 경우가 많다. 이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초등 4학년 때 나오는 쌓기 나무나 도형을 이해해야 하는데, 이때 매우 유익한 교구가 바로 루미스다. 루미스는 멘사협회에서 교육에 유익하다고 선정한 멘사 셀렉트 게임인지라 나는 이를 일찌감치 수학 교육에 접목해서 지도해왔다. 특히 루미스는 공간 지각력을 키우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_179p

펜타고는 스웨덴에서 개발된 신개념 오목 게임으로 기존의 오목과 달리 구슬판 4개를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90도 회전시키며 게임이 진행된다. 다양한 변수가 있고 입체적인 생각을 유도하므로 차원 높은 사고를 하게 되며, 기본 규칙 외에 게임자들이 정하기에 따라 다양한 규칙을 더 만들 수 있기에 아주 흥미로운 수학 교구 게임에 속한다._195p

2004년에 출시된 멘사 커넥션은 인지니어스와 동일한 게임으로 육각형 모양의 게임판과 2개의 육각형 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양끝 모양과 같은 모양이 있는 타일을 연결하여 연결된 개수만큼 점수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순간적인 판단력과 앞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안목이다. 2~4인이 즐기는 추상 전략 게임으로 교육적인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_201p

그러다가 생각해낸 것이 멘사였다.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진 아이들을 어떤 터닝포인트로 다시 회복시킬까’를 생각해서 한 프로젝트 중에 하나가 멘사 테스트에 도전을 하게 한 것이다._216P

아이들에게는 수학 시험을 만점받게 하든지 멘사에 도전해서 합격을 하든지 둘 중 한 개만 하더라도 하늘을 날 것 같은 신바람 나는 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마침 이 도전을 시켜볼 만한 학생이 눈에 띄었다. 백길호라는 아이였다. ( ……)
이렇게 시작된 길호의 도전에서 나는 길호와 공부 사이의 접점을 찾게 되었다. 길호는 그 책을 아주 잘 풀어왔고 수학 문제집과는 전혀 다른 형태와 차원의 문제들이었기에 매우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풀었다고 했다. 그 후 멘사 테스트에서 길호는 당당히 합격했다._217~218p

형철이는 문제의 개념과 풀이 과정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공부를 자기보다 잘해서 때려주고 싶다는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친구의 도움을 받아 설명을 듣고 이해하면 형철이는 바로 자신보다 수학을 못하는 친구에게 가서 설명해주고 가르쳐주었다. 그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싸움꾼이 공부꾼으로 바뀌어갔다._2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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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수포자’에서 수학 능력자로, 수학 공부에 ‘진짜 재미 들린’ 아이들 이야기 4차 산업 기술의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자율주행, VR, 3D프린터, 드론 등으로 대표되는데, 이 핵심 키워드의 밑바탕을 이루려면 IT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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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에서 수학 능력자로,
수학 공부에 ‘진짜 재미 들린’ 아이들 이야기
4차 산업 기술의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자율주행, VR, 3D프린터, 드론 등으로 대표되는데, 이 핵심 키워드의 밑바탕을 이루려면 IT 활용 능력과 수학적인 사고 능력이 필수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생명공학자, 스포츠과학자, AI 엔지니어… 등 미래형 인재는 모두 수학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멘사 출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게임으로 깨치는’ 수학을 가르친 방법과 이곳 교실에서 수학 인재로 성장한 아이들을 소개한다. 집합의 ‘Set 게임’, 수열의 ‘하노이탑’, 공간도형의 ‘루미스’, 대칭의 ‘다빈치 게임’, 회전의 ‘펜타고’, 수 조합의 ‘피퍼’ 등 다양한 게임과 교구를 활용하여 수학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로 적용한 사례도 구체적으로 담았다. 게임과 놀이로 수학을 즐거워하고 재미있어 하다가 ‘수포자’에서 수학 능력자로, 더 나아가 수학 인재가 되는 이 골목 학원의 수학 공부법을 읽다 보면, 지금 ‘내’ 아이가 겪고 있는 공부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부는 4차 산업시대 수학 공부가 필요한 이유를 서술하고, 2부는 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공부법을 소개한다.
1부 1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수학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와 첨단기술은 물론이고 실생활에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수학적 원리를 소개한다. 2장은 21세기를 살아야 하는 아이들이 여전히 20세기의 수학 교육을 배우고 있는 현실을 진단하고 수학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을 되돌리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3장은 저자의 학습 방법으로 수학에 재미를 붙여 성장한 아이들의 실제 사례를 담았다.
2부 1장은 게이미피케이션과 수학 스마트 캠프, 무학년제 운영으로 수학 교실을 뒤흔든 저자의 학습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2장은 루미스, 피퍼, 공간사목과 펜타고, 멘사 커넥션, 트래버스 등의 보드게임으로 공간도형과 수의 조합, 행렬, 도형의 회전, 전략적 사고와 최단거리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게임과 접목된 수학 원리도 더불어 설명했다. 3장은 저자의 지도에 따라 멘사에 도전해 합격하고 이후 수학에 재미를 붙여 진로를 결정해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소개했다. 부모님의 뜻에 따라 의대를 목표로 하다 자신의 장점을 발견해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공대생 제자, 수학을 배우면서 전교 10등의 공부꾼이 된 ‘전직’ 싸움꾼 아이 등 수학 공부에 ‘진짜 재미 들린’ 아이들 이야기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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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수학! 이 두 글자만 떠올리면 이 땅의 많은 학생들과 어머니들은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실정이다.   점차 나이...

    수학!

    이 두 글자만 떠올리면 이 땅의 많은 학생들과 어머니들은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실정이다.

     

    점차 나이가 들수록 수학을 포기하는 수포자가 되어버리는 안타까운 현실에 'AI 시대, 내 아이를 위한 수학 티칭'을 만나게 되면

    수포자에서 즐수자(즐겁게 수학 공부하는 사람)으로 변신할 것이라 확신을 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입시에서 살아남으려면 '수포자'는 불가능하다.

     

    다년간 수학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님의 많은 경험에서 녹아든 다양한 아이들의 사례와 재미난 교수법은 참으로 놀랍기까지 했다.

     

    수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어머니들이 본다면 재미난 수학 접근법을 익힉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다.

    게다가 수학을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시는 여러 선생님들이 보게 된다면 보다 쉽고 재미난 학습법으로 아이에게 접근할 수 있기도 한 내용들이 수두룩했다.

     

    비단, 수학 학습뿐만 아니라 AI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 이야기와 참되게 살아가는 아이들 이야기까지 읽으면서 수학 티칭법이 아니라 한 권의 인문서적을 만나는 듯하기도 했다.

     

    픽션이 아닌 팩트를 바탕으로 쓴 책이라서 더 고개 끄덕여지는 좋은 책을 재미나게 잘 읽었다.

     

    보다 많은 아이들과 어머니들이 이 책으로 커다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 요즘 아이가 수학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는 글로벌 시대에 영...


    요즘 아이가 수학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는 글로벌 시대에 영어와 같은 외국어 교육이 강조되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수학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오고 있음을 조금씩 느끼게 됩니다.

     

    더군다나 미래형 인재들은 모두 수학에서 시작된다고 하니 이제는 수포자가 되어서는 더욱 더 AI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인재가 되기는 어렵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걱정할 것이 없는게 이 책에서는 멘사 선생님이 미래 인재를 기를 수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거든요.

     

    무엇보다도 수학이 얼마나 중요해졌는지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손흥민 선수와 같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수학이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산업수학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사실 산업수학이라는 말은 굉장히 생소한데 다양한 예를 읽어보니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가 잘 가더라고요.

     

    우리나라의 수학교육현장을 보면서 문제집 한 권도 스스로 풀어내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는 것은 너무나도 쉬운 일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자는 근성이 있느냐 없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울러 수학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답을 맞히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사실 우리 아이도 수학 문제를 풀 때 답을 맞히는 것이 다소 연연하는 것 같아서 어떻게 이것을 해결할 수 있을까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재미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좀 더 잘 알려줄 수 있도록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임으로 수학 영재가 되었다는 재형이의 이야기를 접하니 저 역시도 우리 아이에게 수학을 재형이처럼 그저 재미있고 신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 계기를 잘 마련해주는 역할을 해야겠구나 싶어요. 물론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테지만요. 또한 아이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 이것이 부모가 해야할 역할이겠지요.

     


    수학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들이 실질적으로 소개가 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루미스를 비롯한 보드 게임을 사고 싶다고 하네요. 워낙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아이여서 우리 아이도 이렇게 보드게임으로 수학을 접할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게임들이 소개되어 있어 하나씩 아이와 해보려고 합니다. 아빠랑 함께 할 수 있는 것들도 소개되어 있어 온 가족 함께 수학으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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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ϻϻϻ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언젠가부터 부모의 지적 능력을 뛰어넘는 자녀 세대가 고착화되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가 배고품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급자족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의식주에 대한 걱정이 줄어든 이후이다.삶의 풍족함과 넉넉함, 편리함과 속도를 중시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의 가치 척도는 기술과 변화,혁신이다.즉 다른 나라들보다 더 역동적이고, 더 치밀하고, 더 꼼꼼한 국민성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이전 세대의 궁핍함이 낳은 결과였다.


    그 과정속에서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우리 스스로 기술 발달에 집착하고 있었다.21세기 경제 개발이 어렵다는 걸 스스로 느끼게 된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 대안으로 기술과 과학에 모든 것을 집중하게 된다.과거에 영어와 수학을 잘하는 모범생을 중시했다면, 지금은 수학과 과학을 중시하는 새로눈 가치관과 발상을 가진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고 있다.이 책을 읽으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지금 우리의 미래가 어떤지에 따라서 우리의 삶의 기준점이 바뀌기 때문이다.앞으로 우리 앞에 도래하고 있는 제4차산업혁명은 부모에게는 관심의 대상이지만, 쉽게 접근할 수 없고,익숙하지 않는 그 무언가이며, 아이들의 세대에겐 신기함과 독특함으로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요소임에는 분명하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창의적인 논리적인 사고력과 수학ㅈ넉인 재능을 동시에 가진 인재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적 인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문학적인 지식과 수학적인 지식을 동시에 갖춘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서 선호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즉 과거 달달 외워서 정답을 맞췄던 인재 육성 방식과 지금 우리가 선호하는 수학적인 사고와 발상을 중시하는 것은 큰 차이가 없다.즉 정답을 달달 외우는 것이나, 계산만 잘하는 것은 정도으 차이만 있을 뿐이다.우리 사회는 수학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길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함께 해야 한다. 그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지금의 부모 세대에게는 수학을 몰라도 사회에선 잘 써먹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으며,실제 수학을 못해도 큰 불편함이 없었다.하지만 지금 아이들의 미래는 제4차산업혁명과 교차된다.알고리즘과 인공지능,머신러닝은 깊이 있는 수학적인 사고력을 요구하고 있으며,여기에 인문학적인 지식을 서로 융합할 때,우리가 원하는 창의적 인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 "수학을 배워서 뭘 해요?" 아이들이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한 가지예요. 수학이 배우기 싫으니까. ...

    "수학을 배워서 뭘 해요?"

    아이들이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한 가지예요. 수학이 배우기 싫으니까.

    재미도 없고, 어렵고, 골치만 아픈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할까요.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억지로 수학 공부를 강요한다는 건 어림도 없는 일이죠.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수학을 배워야 하는 합당한 이유를 말해줄 필요가 있어요.

    저 역시 그 답을 찾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됐어요.


    <AI 시대, 내 아이를 위한 수학 티칭>은 조금 특별한 수학 선생님이 쓴 책이에요.

    수학 학원을 운영하면서 수학 문제집 대신에 보드 게임과 팀플레이, 수학 교구로 즐거운 수학을 가르치고 있어요.

    저자는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어요.


    4차 산업 기술의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자율주행, VR, 3D프린터, 드론 등으로 대표되는데,

    이 핵심 키워드의 밑바탕을 이루려면 IT 활용 능력과 수학적인 사고 능력이 필수다.

    김정호 카이스트(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는 "AI 시대, 수학 실력이 최고의 경쟁력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수학을 모르고는 4차 산업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기에 매우 어려운 시대가 되었음을 강조한 것이다. (18-19p)


    이렇듯 수학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대에 수포자가 늘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 수학교육 현장에서는 과거와 똑같은 방식으로 수학을 가르치고 있어요. 

    저자는 아이들이 수학을 재미있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교구와 보드게임을 활용하게 되었다고 해요.

    수학 수업에서 수학과 게임을 연결했더니 아이들의 흥미가 높아졌고, 수학 개념에 쉽게 접근하게 되었으며 서로를 배려하며 윈-윈할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되었대요.

    무엇보다도 게임이라는 교구가 아이들의 흥미뿐 아니라 마음을 열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었다고 해요.

    책에 소개된 친구들을 보면 수학 상담을 받으러 왔다가 인생 상담을 받고 자신의 길을 찾아 재능을 빛내고 있다고 하네요.

    단순히 수학을 잘 가르치는, 수학 문제를 잘 풀게 만드는 학원이었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저자의 수학 학원은 특이하게도 무학년제로 운영했다고 해요. 천편일률적인 학습이 싫어서 아이들마다 장점을 살린 교육을 하고자 학년을 섞어 운영했는데, 우선 호칭을 바꿨다고 해요. 월반해서 올라오는 아래 학년의 학생을 깍두기로, 그 반에 속하는 위 학년의 학생은 형님들로 부르게 했고, 많게는 세 개 정도의 학년이 섞인 반이 생기면 팀을 구성해서 팀별 수업을 하게 했대요. 올라온 깍두기들에게는 절대 겸손을 갖추도록 했고, 아래 학년과 함께 배우는 형님들에게는 동생들을 진정으로 지지해주도록 했더니 서로 각자 다른 장점을 인정해주면서 끈끈한 유대감이 형성되었대요. 

    맨날 경쟁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수학 학원은 리더십과 협업 능력 더불어 우정까지 알려주다니 참으로 놀라운 것 같아요.

    저 역시 처음에는 수학 티칭을 배우려고 이 책을 읽었는데, 다 읽고 나니 수학 공부법보다 더 중요한 걸 배우게 되었어요.

    아이들에게 필요한 수학적사고력을 키우고 싶다면 부모 먼저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것, 그래야 아이들의 마음이 열리고 길이 보인다는 것.

    유명한 학원을 다녀서 해결된 문제가 아니었어요. 저자가 게임을 통해 수학을 가르친 것은 아이들의 마음을 읽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고, 수학 수업이 성공적이었던 건 아이들과 진심이 통했기 때문이었어요.

    저자의 수학 학원에서는 수학 상담이 인생 상담이 되었듯이,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 티칭에 앞서 부모 교육을 받은 것 같아요.


    ▨ 이 글을 읽는 부모님들에게 툭 던지는 질문  (95p)

    1. 만약 내 자녀가 정민이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떨까?

    2. 내 아이의 행동에 진심으로 칭찬을 해줄 수 있을까?

    3. 부모의 입장에서는 속 터지는 행동이라고 아이를 나무라지는 않을까?

     

    캡처.JPG

  • AI 시대를 대비한 내 아이를 위한 수학 티칭을 만나보세요!   내가 수학 때...

    AI 시대를 대비한 내 아이를 위한 수학 티칭을 만나보세요!

      내가 수학 때문에 너무도 고생을 해서 내 아이는 수학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미나게 수학을 공부하길 바라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에 대한 고민은 커져간다. 주변 지인들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매일 연산을 시키고, 교과 수학 공부를 시키거나 학원에 보내는데 나는 초등학교 때 교과 학원에 다니는 것은 반대이다. 초등학교 때는 열심히 놀면서 공부도 하길 바라는데 막상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과 현실의 괴리가 생기고 아이의 수학 공부 때문에 고민할 때 우연히 멘사 선생님의 미래 인재 기르기 프로젝트 [AI 시대, 내 아이를 위한 수학 티칭]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수학 학원 원장으로 아이들에게 보드게임과 팀플레이, 수학 교구로 신나고 재미있는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는 우리 생활 곳곳의 수학을 만나고, 우리나라 수학 교육의 현장과 수학 교실에서 성장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2부에는 보드게임을 통해 만나는 재미난 수학의 실용 편이다.

      아이들 중에는 두뇌 플레이와 근성 두 가지를 모두 갖춘 아이가 있다. 이런 아이들은 옆에서 도와주지 않아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다. 근성이 있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만드는 방법은 어릴 때부터 운동을 시키는 것이다. 운동은 체력을 향상시켜 공부할 때 뒷받침이 될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끝까지 해낼 수 있는 근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의 두뇌를 깨우기 위해선 아이들이 잘하고 또, 좋아하는 것을 중심으로 수학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 방법이 수학과 관련된 보드게임을 찾아 수학을 게임에 접목시키는 것이다. 놀이가 공부가 되다니, 발상의 전환이다. 초등학교에서도 코딩을 공부하게 된다기에 재작년에 코딩 책을 만든 저자의 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데 코딩을 공부하는 목적은 아이들에게 수학적인 사고를 하게 만들기 위함이라고 한다. 수학적인 사고는 문제를 공식에 의해 푸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이 주어졌을 때 순차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풀어보는 것이다.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수학을 빨리, 정확하게 풀어야 한다고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수학을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게 보드게임을 활용하거나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수학에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겠다. 그러기 위해선 엄마도 수학 공부를 해야겠다. 이 책은 정말 발상의 전환이다. 보드게임 속에 이런 다양한 수학의 원리가 숨어 있을 줄을 정말 몰랐다. 단순한 놀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많이 배운다. 이 책에 나온 보드게임을 활용해서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수학 공부를 해야겠다. 아이들의 수학 공부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님께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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