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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5: 율리우스 카이사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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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쪽 | A5
ISBN-10 : 8935610828
ISBN-13 : 9788935610822
로마인 이야기. 5: 율리우스 카이사르(하) 중고
저자 시오노 나나미 | 역자 김석희 | 출판사 한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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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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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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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제5권 <율리우스 카이사르>. 시공을 관통한 고대 1천년의 흥망성쇠를 통해 20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근원적 좌표를 낱낱이 주시하는 책이다. 저자가 방대한 자료를 취재하고 정리해가면서 엮은 거대한 로마 통사이면서, 현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가르쳐주는 훌륭한 지침서이다.

저자소개

저자 : 시오노 나나미
지은이 - 시오노 나나미

1937년 7월 7일 도쿄에서 태어나 학습원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뒤 이듬해인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어떤 공식교육기관에도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공부했다. 서양문명의 모태인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의 역사현장을 발로 취재하며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로마사에 천착하고 있는 그는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해석과 소설적 상상력을 뛰어넘는 놀라운 필력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목차

제6장 원숙기
'루비콘' 직후
폼페이우스, 수도를 포기하다
코르피니오 입성
폼페이우스, 본국을 포기하다
대전략
키케로 대책
수도 로마
서쪽을 치다
마르세유 공방전
에스파냐 전쟁
역전
항복
파업
북아프리카 전선
카이사르, 집정관이 되다
전력 비교
그리스를 향하여
제2진 도착
합류
디라키움 공방전
포위망
치열한 전투
철수
유인작전
결전
파르살로스 평원
기원전 48년 8월9일
추격
알렉산드리아
클레오파트라
알렉산드리아 전쟁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카이사르와 키케로
정치가 안토니우스
아프리카 전쟁
탑수스 회전
소 카토
개선식
국가 개조
달력 개정
통화 개혁
문다 회전
유언장
'제국'으로 가는 길
시민권 문제
정치 개혁
금융 개혁
행정 개혁
'해방 노예' 등용
속주 정치
사법 개혁
사회 개혁
수도 재개발
카이사르의 포룸
교사와 의사
그밖의 공공사업
카이사르의 특권
불만을 품은 사람들

제7장 3월15일
'3월 15일'
3월 16일
유언장 공개
타협
카이사르, 화장되다
도피행
옥타비아누스
암살자들
국외 탈출
안토니우스 탄핵
복수
'제2차 삼두정치'
키케로의 죽음
'신격 카이사르'
브루투스의 죽음

제8장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대 옥타비아누스
제일인자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
'브린디시 협정'
옥타비아누스의 사랑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결혼
파르티아 원정
타국에서의 개선식
대결을 향해
준비
악티움 해전
종막
에필로그

참고문헌
연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장현숙 님 2009.03.18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모든 것이 다 보이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것 밖에는 보지 않는다. p.401

  • 김기남 님 2007.08.22

    이 전투가 끝난 뒤 카이사르는 로마 원로원에 보낸 전과 보고를 다음 세마디로 시작했다고 한다. 'VENI, VIDI, VCI(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p234

  • 길현수 님 2007.03.08

    사람은 누구나 모든 현실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현실밖에 보지 않는다.

회원리뷰

  • 로마인 이야기 5 | uk**he | 2017.06.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시오노 나나미는 이러저러한 말이 많은 작가이지만 로마인 이야기를 읽어보면 일단 재미라는 게 있다. 흥미진진하게 글을 ...
    시오노 나나미는 이러저러한 말이 많은 작가이지만 
    로마인 이야기를 읽어보면 일단 재미라는 게 있다. 흥미진진하게 글을 쓴다. 
    또하나의 로마인 이야기를 먼저 읽었었는데 카이사르를 아주 찬양에 찬양을 하는데 
    성공한 덕후가 이런 게 아닌가 싶다. 장장 두 권에 걸쳐 카이사르를 다루다니.. 
    근데 카이사르만 다루는 게 아니라 유년시절, 소년시절, 청년시절, 장년시절, 중년시절... 
    그의 생애와 함께 그가 태어난 로마의 환경, 생활, 의식주, 정치, 군사 등등  
    당시의 생활사를 굉장히 생생하게 복원해내어 예상 외의 수확을 거둔 느낌이다. 

    요즘 나오고 있는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랑 함께 읽으면 좋을 듯하다.
    개인적으로 소설보다도 시오노 나나미의 글이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
    다만 너무 오래된 책이라 리뉴얼 좀 했으면 좋겠다.
    내지 편집이 여백이라든지, 글씨체라든지 좀 불편하게 만들어져 있다. 표지도 촌스럽고..

  • 재밌게 잘 봤습니다 | y0**21man | 2017.05.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율리우스 카이사르 이야기를 마저 담고 있는 5권이다. 시오노 나나미 작가의 카이사르 사랑은 남다른 듯. 다른 로마사 인물들 중...
    율리우스 카이사르 이야기를 마저 담고 있는 5권이다. 시오노 나나미 작가의 카이사르 사랑은 남다른 듯. 다른 로마사 인물들 중에서 이렇게 분량이 많은 인물이 없으니까 그리고 책을 읽다보니 카이사르의 매력에 대해서도 조금 알거 같았음. 로마사는 다양한 영화를 통해서 많이 익숙한 편이지만 제대로 아는 건 거의 없다시피.. 물론 학창시절에 세계사 파트에서 다루고 있긴 하지만 그게 그닥 상세한 설명도 아니거니와 졸업한지가 꽤 오랜 시간이 흘러 이젠 로마황제도 몇명 생각나지 않는다. 이런 나에게 다시금 로마역사의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제공한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이다. 가격이 제법 비싸다. 오래전 발매된 책임에도 비싼 가격에 책 두께도 제법 두꺼운 편. 가격이 얼마나 하든 시리즈 전부를 다 구입할 테니까 제발 절판만 시키지 마라. 그리고 여기서 가격 더 올리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
  • 카이사르.   사기를 칠 것이라면 카이사르처럼 하라. 카이사르 책을 읽으면서 누군가 했던 말이다.  ...

    카이사르.

     

    사기를 칠 것이라면 카이사르처럼 하라.

    카이사르 책을 읽으면서 누군가 했던 말이다.

     

    카이사르의 온화함과 냉정함이 다 좋다.

    현실에 대한 안목이 있는 자인 것도, 새로운 체제를 보여준 것도.

     

    가장 신기한 것은

    그가 죽은 후에도 그의 입김과 영향력이 계속 있다는 것.

    그 정도의 완벽함을 갖고 있다는 것.

     

    책을 읽으며 카이사르,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에 대해 새로운 인상을 갖게 되었다.

    침착한 카이사르, 무인 안토니우스, 공주 클레오파트라.

    이렇게 말한다면 이들에 대한 이미지가 만들어지려나.

     

    사랑한다면 카이사르처럼,

    바람을 피우려면 카이사르처럼,

    꿈을 꾸려면 카이사르처럼,

    멋지게 회자되고 싶으면 카이사르처럼.

     

    내가 닮고 싶은 건 미치게 현실적인 현명한 모습이지만.

     

    쓸데없는 무익한 일인 카이사르의 죽음.

    그 후에 옥타비아누스는 어떤 로마를 만들까.

    기대된다.

     

     

     

    사실... 그의 죽음이 새 로마를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 5권의 부제는 ’율리우스 카이사르(하)’다.작가는 15권 중 무려 2권에 카이사르를 할애했다. 거의 카이사르 전...
    5권의 부제는 ’율리우스 카이사르(하)’다.
    작가는 15권 중 무려 2권에 카이사르를 할애했다. 거의 카이사르 전기 같다...

    제5권은 카이사르가 루비콘강을 건넌 기원전 49년부터 카이사르가 암살된 후 악티움해전에서 옥타비아누스가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연합군에 승리한 기원전 30년까지를 다룬다.
     
    그 기간 동안 카이사르는 반대판 장군이던 폼페이우스측과 마르세유, 이베리아반도, 북아프리카, 디카리움에서 계속 전투를 치른 후 결국 그리스의 파르살로스에서 폼페이우스군을 대파하여 로마 내전에서 승리하였고 이집트 내전에 개입하여 알렉산드리아 전쟁에서 승리한다.
    그 후 소아시아에서 폰투스 왕 파르케나스와의 전투에서 승리한 후 로마로 돌아온다.
    소아시아 전투에서 승리한 후 로마 원로원에 보낸 편지 내용이 그 유명한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였다.
    카이사르는 파르티아 왕국과의 전쟁을 마친 후 로마 제국의 영토 경계를 확정한다.
    북으로는 북해, 남으로는 사하라사막, 서로는 이베리안반도, 동으로는 라인강과 도나우강, 그리고 소아시아와 시리아, 유대왕국까지...


    카이사르는 그 이전의 승리자들과 달리 내전에서 승리한 후에도 반대파와 군인들의 권리를 인정하는 ’관용’정책을 편다.
    (하지만, 결국 그 관용정책이 불씨가 되어 나중에 살려둔 공화정주의자들에게 암살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원로원과 민회를 권력을 약화시키고 1인 중심의 집권체제를 구축한다.
    그는 거부권을 행사하는 ’종신독재관(딕타토르)’, 최고사령관에게 주어지는 호칭인 ’임페라토르’와 ’조국의 아버지(파테르 파트리아이)’, ’호민관 특권’ 등등....
     
    로마의 ’제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페르시아나 이슬람,히틀러, 영국, 미국의 ’제국’과는 체계가 많이 다르다. 그것은 공화국과 제국의 절묘한 줄타기와 같다.
    카이사르 당시, 그리고 로마 말기까지도 ’임페라토르’가 곧 ’황제’를 뜻하는 것은 아니었다.
    ’임페라토르’는 개선장군에게만 부여되는 칭호였다. 다만, 카이사르는 일시적으로만 사용되던 ’임페라토르’를 언제나 사용할 수 있게된 것 뿐이다.
    단지 중세 이후 사람들이 라틴어 ’임페라토르’를 번역할 때, 황제라고 번역하는 것이다.
    그리고 ’임페라토르’나 ’종신독재관’, ’조국의 아버지’, ’호민관 특권’ 등은 모두 기존 공화정 체제에 존재하던 직책이었고 카이사르가 그 모든 권력과 지위를 동시에 누렸던 것이다.
    영어로 7월인 July(라틴어로는 율리우스)는 원로원에서 카이사르에게 헌정한 것이다.
    실제로 그 모든 직책과 호칭, 그리고 법률 제정과 외교수립 등은 원로원의 승인을 거쳐야했고 시민들에게 인정받아야 했다.
    또한 카이사르 이후 일인자였던 네로와 칼리쿨라, 도미티우스는 원로원으로부터 ’공화국의 역적’으로 사전,사후에 단죄되기도 했다.
    절대왕정이나 제국의 황제와는 다른 것이었다.
    그런 체제는 카이사르 이후 아우구스투누스를 이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 이르기까지 그 이후에도 동일하였다.
    카이사르나 그 이후 일인자들이 그렇게 제정을 구축한 이유는 귀족, 기사계급, 시민, 평민들이 기원전 509년부터 시작된 로마의 공화정 체제 중에서 원로원의 무능을 경멸하기는 했지만, 공화정 체제 자체에 대한 믿음은 줄 곧 유지했기 때문이었다.

     
    아무튼, 그럼에도 카이사르는 일인체제를 구축한 후 대대적인 체제개혁에 나선다.
    달력을 개정하고 통화제도를 개혁했으며, 원로원과 시민권을 속주민에게도 개방했다.
    외지인이라도 로마 내에서 의사와 교사업무를 할 경우 시민권을 주었으며, 금융과 행정부분도 개혁했다.
    재판 배심원의 수와 계급을 확대하고 사회복지제도도 개편한다.
    카이사르와 로마는 이 모든 것을 법률을 제정,개정하면서 완성한다.
    저자는 “인간의 행동 원칙을 바로잡는 역할을 종교에 맡긴 유대인, 철학에 맡긴 그리스인, 법률에 맡긴 로마인. 이것만 보아도 이 세 민족의 특징이 떠오를 정도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와 관련하여 한 말은,
    "종교는 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행동 원칙을 바로잡는 역할’을 할 수 없다.
    철학은 그것을 이해할 만한 지적 능력을 갖지 못한 사람에게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
    아테네의 외항 피레우스에서 일하는 부두 노동자에게 소크라테스의 교묘한 논법으로 접근한다 해도, 철학이 그 사람의 ‘행동 원칙을 바로잡는 역할’은 하지 못할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처형을 아테네 시민이 압도적으로 찬성한 사실은 이런 종류의 ‘바로잡기’가 지닌 영향력의 한계를 보여준다.
    그런데 법률은 다르다. 법률은 종교를 달리하거나 철학에 무관심한 사람이라도 인간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규범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인종, 다민족, 다문화, 다종교, 다언어의 제국을 이룩하고 있던 카이사르는 로마 가도와 로마 통화 및 로마 달력과 더불어 로마 법률도 ‘로마 세계’의 공통항으로 만들어야 했다.
    법의 정신은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도 함께 살아가기 위한 규범이 아닐까... "
     
    로마의 법 체계는 근대 이후 서구의 법 체계를 결정지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심원 제도와 변호사가 검사로 나설 수 있는 제도, 로스쿨 효시, 법률 제정시 입안자의 이름으로 명기하는 방식(예를 들어, ’밀 배급에 관한 율리우스법’), 현실에 맞지 않는 법률의 경우 폐기하기 보다 개정하거나 새로운 법률을 제정하는 방식 등....
     
    4권과 5권(그리고 6권)을 읽다 보면, 왜 그를 서구인들이 칭송하고, 추앙하는지.. 조금은 알 수 있을 법 하다.
    말하자면 근대 이후의 서구(미국 포함)는 카이사르에 의해 규정된 셈이기 때문이다.
    로마를 건국한 이는 로물루스이지만, 유럽을 문명화시킨 장본인은 바로 카이사르이기 때문이다.
    카이사르가 수렵민족이던 이베리아반도와 갈리아족을 농경민족으로 탈바꿈시키고 문명화시켰기 때문에 이후 갈리아가 프랑스, 독일, 스위스, 네덜라드, 벨기에, 스페인, 포루투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카이사르는 행운아이기도 하지만 그의 가족은 불행했다.
    직계 자손들이 모두 전사하거나 병사했기 때문이다.
    카이사르는 자신의 핏줄로 제정을 완성하고자 했지만 끝내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다행히 동생인 율리아의 외손자인 옥타비아누스를 양자로 입적하고 후계자로 키운 것이 그나마 로마 제정의 기틀을 제대로 수립하게 된다. 
     
    이 책은 일종의 역사서, 고대로마사이기 때문에 클레오파트라와 카이사르, 안토니우스의 관계에 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역사 과정에 나타나는 클레오파트라는 그렇게 영리하지도 현명하지도 못했다.
    카이사르는 클레오파트라를 ’잠깐 애인’ + 속국의 여왕 정도로 생각하면서 상대하고 말았고 클레오파트라가 야심을 가지고 선택한 안토니우스는 일인자 역량은 커녕 말년에 전투 한 번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못난이’였기 때문이다.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그는 로마 역사 1,200년 중에 가장 뛰어난 정치가이자 장군이었다.
    로마가 공화정 체제에서 꺼꾸러지지 않고 제정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영토를 확장하고 그 영토 속에 편입된 수 천만 명의 인구를 ’로마 체제’에 동화되도록 정치, 군사, 외교, 경제, 사회, 문화, 인프라 등 모든 부분을 정착시켰다.
    로마 역사에서 그의 업적은 건국 후 700년 정도에서 멸망할 수도 있던 로마의 운명을 500년 동안 더 연장할 수 있게끔 전환시킨 것이다.
     
    2,000년을 뛰어넘는 시간적 차이, 그리고 지중해와 한반도의 지리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21세기 한국의 위정자들과 우리들이 카이사르와 로마에서 배울 점은 무지무지하게 많아 보인다.
    물론, 카이사르가 직접 말한 대목이 있긴 하다.
    "인간은 보통 자기가 보고 싶은 것, 보이는 것만 본다..."
     
    [ 2010년 9월 26일 ]
  • 카이사르를 알다.... | jh**moon | 2009.11.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로마인 이야기 5권이 끝났다. 카이사르도 죽었다....? 하지만 카이사르라는 천재 이후 옥타비아누스가 다가왔다. 카이사르...
    로마인 이야기 5권이 끝났다. 카이사르도 죽었다....? 하지만 카이사르라는 천재 이후 옥타비아누스가 다가왔다. 카이사르의 계승자인 옥타비아누스는 카이사르와 같은 천재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과 카이사르의 다른 점을 정확히 알고 있었고 부족한 자신을 여러 형태로 만회하면서 또 다른 하나의 카이사르가 되었다. 그러면 카이사른 아직 죽지 않았다. 적어도 옥타비아누스가 카이사르의 유지를 받드는 동안은..... 안토니우스는 클레오파트라를 만나 자멸했다. 그리고 그 여자가 심각한 병(여왕병)에 걸린것을 알지 못했거나 알았더라도 방치했거나, 둘 중 하나다. 카이사르는 현명했기 때문에 그것을 알았고 옥타비아누스도 알았다. 그리고 나의 책읽기는 장년을 맞이한 옥타비아누스가 이제는 제2의 카이사르가 아닌 로마의 황제로 다가오려 한다. 천재가 아닌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고 인맥으로 자신의 단점을 극복한 신중한 인간으로 카이사르라는 신의 아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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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고구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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