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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자존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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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A5
ISBN-10 : 892639994X
ISBN-13 : 9788926399941
우리 아이 자존감의 비밀 중고
저자 조세핀 킴 | 출판사 비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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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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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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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내면을 강하게 키우고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아이의 높은 자존감을 위해 엄마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을 담은 자녀교육 지침서 『우리 아이 자존감의 비밀』. 이 책은 왜 지금 자존감에 주목해야 하는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정으로 현명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안내한다. 더불어 아이를 존중해주고,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운 하버드생 부모들의 양육 노하우와 함께 긍정적인 감정을 끌어내는 대화법, 자존감의 바탕이 되는 도덕성 키우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노하우, 현명한 칭찬과 훈육의 기술 등의 양육법을 소개한다. 3년여에 걸쳐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이 책을 집필한 저자는 아이의 성적보다 자존감을 더욱 신경 써서 챙겨주기를 당부하며, 자녀의 진정한 행복과 성공적인 삶을 원하는 엄마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조세핀 킴
저자 조세핀 킴(Josephine M. Kim, 한국명 김명화)은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교수이자 정신건강 상담사, 대학교 내 폭력문제 전문가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미국과 한국은 물론 전 세계를 다니며 자녀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와 그 아이들을 상담해오고 있으며, 2007년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발생한 한인 남학생(조승희)의 총기난사 사건 이후 미국 내 여러 언론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았다.조세핀 교수는 오랜 연구와 수많은 상담, 강연 등을 통해 아이들의 내면을 건강하게 키우는 핵심이 바로 자아존중감, 즉 자존감이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2008년 EBS에서 방영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다큐프라임-‘아이의 사생활 3부 ’자아존중감’> 편에 출연해서 한국의 엄마들에게 자존감의 중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로 인해 힘들어하는 엄마와 부모로 인해 불행에 빠진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바로 알리고 자존감 높이는 양육법을 전하고자 하는 열망을 품게 됐다. 자존감이야말로 부모와 자녀 사이의 닫힌 빗장을 풀고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그 열망은 3년여에 걸친 집필로 이어졌고,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목사의 딸로 초등학교 때 부모를 따라서 미국으로 간 그녀는 미국 리버티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전문상담'Professional Counseling' 과정으로 석사 학위를, 버지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상담가 교육 및 감수'Counselor Education and Supervision'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하버드대 교육대학원에서 포스트 닥터'Post Doctoral Study' 과정을 밟았다.

목차

프롤로그 내 아이의 행복, 자존감에 달려 있다.

Chapter 1 지금, 왜 자존감인가
대한민국 엄마들의 안부를 묻다
행복한 삶의 첫 번째 조건
엄마들이 자존감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
내가 만난 ‘행복한’ 하버드대 학생들

Chapter 2 자존감 바로 알기
자존심, 자부심, 자존감의 차이점
자존감은 타고 나는 걸까?
우리 아이의 자존감은 어느 정도일까?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자존감 교육이 필요한 이유

Chapter 3 아이의 자존감과 부모의 역할
아이를 양육하기 전에 통일해야 할 가족 패턴
올바른 양육 스타일 찾기
아이의 자존감보다 중요한 엄마의 자존감
자신도 모르게 엄마를 닮는 아이들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부모의 자존감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부모의 모습
엄마만큼이나 중요한 아빠의 역할

Chapter 4 아이의 자존감 높이기 프로젝트 1
하버드대생 엄마들의 자존감 교육 따라잡기

하버드 학생들이 어린 시절 가장 많이 들은 말
하버드 학생들을 길러낸 부모들의 자존감 교육
오바마 부부의 자존감 교육
자존감 교육 실천 로드맵 1 FRIENDS for LIFE
자존감 교육 실천 로드맵 2 Self-esteem in the Classroom
자존감 교육 실천 로드맵 3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Chapter 5 아이의 자존감 높이기 프로젝트 2
엄마가 알아야 할 양육법

1 감정에 솔직한 아이로 키우기
2 평생을 따라다니는 인격, 도덕성
3 바른 언어 습관이 중요한 이유
4 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심어주기
5 엔터키를 잘 사용하는 아이로 키우기
6 성공만큼 중요한 실패 경험
7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비교 요령
8 현명한 칭찬의 기술
9 칭찬보다 더 중요한 훈육
10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진로 교육
11 문화의 다양성 가르치기
12 좋은 습관의 중요성
13 낮은 자존감 회복하는 법

책 속으로

…우리나라 아이들이 가장 많이 듣고 자란 말이 ‘공부해’라면 과연 하버드대 학생들이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무엇일까? "다 괜찮을 거야(Everything is going to be OK)"다. 아이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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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아이들이 가장 많이 듣고 자란 말이 ‘공부해’라면 과연 하버드대 학생들이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무엇일까? "다 괜찮을 거야(Everything is going to be OK)"다. 아이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나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했을 때, 친구 관계에서 상처를 입었을 때 하버드 학생들의 부모는 주문처럼 이 말을 건넸다. 그리고 이 말 한마디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했음은 물론이고, 다시 한 번 자신을 믿고 도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실패를 끝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실패를 기분 좋게 받아들이는 아이는 없다. 다만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한 번의 실패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 실패한 상황에서 안타까워하는 반응을 보이지만 이내 자신이 왜, 어떤 점 때문에 실패했는지 파악하는 데 집중한다. 그리고 다음 기회가 왔을 때 똑같은 실수를 줄이려고 노력한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실패를 다음에 더 잘하기 위한 좋은 본보기로 삼는다.

…정서적인 부분과 달리 신체적인 건강을 강조하는 데에는 부모의 양육 습관이 큰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한국 부모들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신체적인 건강에 유독 많은 신경을 기울인다. 아기 때부터 아이를 옆에 끼다시피 하며 키우고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달려가는 등 보디가드 이상의 철벽 보호를 한다.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훈련된 이러한 습관으로 인해 청소년, 성인이 되어서도 신체적 건강에 관한 한 매우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정서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이상하리만치 둔감한 모습을 보인다. 아주 자그마한 몸의 상처에는 곧바로 약국이나 병원으로 달려가면서 감정적 통증이 생겨났을 때에는 잘못되었다는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부모의 자존감은 고스란히 아이에게 대물림된다. 여기에서 말하는 대물림은 유전을 말하는 게 아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부모가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이 자존감이 제로 상태다. 다만 부모의 자존감 수준이 어떠한가에 따라 앞으로 자녀의 자존감이 어떻게 형성될지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부모의 자존감과 아이의 자존감은 어쩔 수 없이 닮아가기 때문이다. 부모의 자존감 확인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아빠가 아이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연구 자료로 ‘아빠 효과’라는 것이 있다. 아빠 효과란 아빠가 아이의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을 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아이가 학업 성취를 비롯해 다양한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아빠 효과는 옥스퍼드 대학이 이 자료를 근거로 분석하는 과정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사회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린 사람들의 공통점이 ‘아빠와 교류가 많았다’는 점이었다. 이들은 학창 시절부터 눈에 띄는 학생이었는데, 학업성취도뿐만 아니라 사회성, 인성, 성취 욕구 등에서도 아빠 효과를 톡톡히 경험했다.
따라서 자녀가 사회적인 성공과 행복한 가정 모두를 이루어내는 어른으로 자라길 바란다면 아이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 열쇠인 ‘아빠 효과’를 실천해보라.

…어린 자녀를 둔 부모가 아이의 진로에 관해 실천해야 할 일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아이를 잘 관찰해서 아이의 재능이 어느 분야에서 빛을 발하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동시에 아이에게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관찰하는 것도 부모의 몫이다. 이 두 가지를 확실하게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은 “커서 뭐가 될래?”라는 질문 대신 어릴 때부터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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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EBS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자존감의 중요성을 처음으로 알렸던 하버드대 교육학과 조세핀 교수가 직접 쓴 자녀교육 필독서! 당신의 아이는 행복한가요? ‘우리 아이는 지금 행복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부모는 얼마나 될까. ‘교...

[출판사서평 더 보기]

EBS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자존감의 중요성을 처음으로 알렸던
하버드대 교육학과 조세핀 교수가 직접 쓴 자녀교육 필독서!

당신의 아이는 행복한가요?

‘우리 아이는 지금 행복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부모는 얼마나 될까. ‘교육 현실이 아이들을 힘들게 해서 그렇지 우리 때에 비하면 정말 행복한 거죠’ 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말을 하지는 않을까.
그렇다. 지금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다. 최근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가 발표한 ‘2011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의 국제 비교’에 의하면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느끼는 행복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국가들 중 가장 낮았다.
뿐만 아니다. 대한민국은 OECD 회원국 중 자살율 1위로 2009년 자살 사망자수는 1만5413명에 이르며, 10대부터 30대까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다. 올 상반기에만 카이스트에서 5명이 연이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아나운서와 가수, 축구선수 등의 자살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삶을 자살로 마감하고, 부모의 헌신적인 뒷바라지를 받고 있는 많은 아이들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걸까.

자존감에서 해답을 찾다
세상에는 똑같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살다보면 이럴 수도 있는 거죠. 다음엔 잘 될 거예요”라고 말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왜 나만 이렇게 힘든 일이 생기는 거죠? 더 이상은 못 참겠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생기는 걸까.
하버드대 교육학과 조세핀 킴 교수는 그 해답을 자존감에서 찾았다. EBS <다큐프라임-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했던 조세핀 교수는 15년 동안 많은 학생과 부모를 상담하고 연구한 끝에 어려서 형성된 ‘자아존중감’이 아이의 내면을 강하게 키우고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키워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조세핀 교수는 어린 시절부터 높은 자존감을 쌓아온 아이는 어려움에 닥쳤을 때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지만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힘든 일이 생기면 쉽게 좌절하고 포기해버리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자라는 동안에도 행복할 뿐 아니라 그 행복은 어른이 된 후에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바라는 것은 아이가 행복하면서도 성공한 인생을 살았으면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점점 더 살기 힘들어질 것이다. 좋은 학원과 선생님을 붙여가며 공부해도 이른바 명문대학에 진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또 명문대를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밝은 미래가 기다리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 않아도 잔뜩 지친 엄마들은 이런 현실이 짜증스럽기까지 하다. 도대체 아이를 어떤 기준에 맞춰 키워야 할지 답답할 뿐이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도 모두 중요한 일이다. 틀린 말이 아니다. 하지만 아이의 삶에서 공부를 잘하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만으로 해결될 일은 그리 많지 않다. 그보다는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즐기며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가 자기 스스로를 믿고 주어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게 엄마의 진정한 역할이 아닐까?

이 책에서는 왜 지금 자존감에 주목해야 하는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정으로 현명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안내해주고 있다. 또한 하버드대 교수로서 직접 경험한 자존감 높은 하버드 학생들의 공통점, 지금 당장 엄마들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

1 자존감 교육 전문가가 쓴 책

2007년 버지니아 공대에서 발생한 한인 남학생(조승희)의 총기난사 사건 이후 USA 투데이, 뉴욕타임즈 등 미국 내 여러 언론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았던 저자는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교수이자 정신건강 상담사, 대학교 내 폭력문제 전문가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미국과 한국은 물론 전 세계를 다니며 자녀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와 그 아이들을 상담해오고 있는 저자가 전문적인 지식과 수많은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썼다.

2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한 자존감 교육 노하우 공개
조세핀 킴 교수는 15년 째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하고 있다. 저자가 직접 상담한 구체적인 사례 등을 통해 어떻게 하면 극심한 스트레스와 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좌절감에 휩싸여 무너지지 않고 오뚝이처럼 훌훌 털고 일어설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울 수 있는지, 그 양육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3 ‘행복한’ 하버드대 학생을 키운 부모의 양육법
하버드대 학생이라고 모두 행복한 건 아니다. 조세핀 교수는 오랫동안 하버드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행복한 하버드생’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부모로부터 존중받고 긍정의 메시지를 들었던 것. 이 책에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운 하버드생 부모들의 양육 노하우가 담겨있다.

4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양육법 제시
이 책에는 다양한 실험결과와 상담 사례만 있는 게 아니다. 긍정적인 감정을 끌어내는 대화법, 감정적 찌꺼기가 남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법, 자존감의 바탕이 되는 도덕성 키우기, 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심어주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노하우, 현명한 칭찬과 훈육의 기술 등 엄마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지금 바로 실천해야 할 현명한 양육법을 소개하고 있다.

■ 지은이의 말 중에서
자녀로 인해 불행의 늪에 빠진 엄마들을 마주할 때면 늘 마음이 아리다. 자식의 문제점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는 엄마에게 아이를 이렇게 만든 건 당신이라고 말하는 것만큼 잔인하고 힘든 일도 없다.
그럼에도 나는 문제가 비롯된 지점까지 거슬러 올라가 아이의 문제 행동에 엄마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말해주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시점부터 다시 엄마와 아이가 관계 회복을 위한 대화를 시도하도록 부지런히 마음의 다리를 놓았다.
학습적으로 필요한 교육은 그 분야의 전문가가 엄마를 대신할 수 있고 그렇게 했을 때 오히려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자존감 교육은 아이를 향한 순수한 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엄마와 자식 사이가 아니고는 이토록 귀한 감정이 아이 안에 차곡차곡 쌓이게 하기 어렵다. 그래서 나는 엄마들을 만날 때마다 진심으로 아이의 성적보다 자존감을 더욱 신경써서 챙겨주길 당부한다.

추천의 말
조세핀 킴 박사는 하버드대 학생들에게 모범적인 스승이자 멘토입니다. 학생들은 박사님의 강의를 ‘혁신적인 것’으로 여기고, 또한 그녀는 많은 동료들로부터 존경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조세핀 킴 교수의 능력을 십분 발휘한 것으로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캐슬린 매카트니(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학장)

대한민국 엄마들은 아이를 하버드 대학에 보내기 위해 무슨 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어떤 스펙을 만들어주어야 하는지에는 관심이 많지만 아이의 자존감을 어떻게 키워줄 것인지에는 무관심하다. 거친 인생의 항해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서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자신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고, 자신을 끊임없이 격려하고 발전시키려는 자기 존중의 자세가 필요하다. 때문에 조세핀 교수의 이 책이 자녀의 진정한 행복과 성공적인 삶을 원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좋은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라 확신한다.
- 이수연(세종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

조세핀 킴 박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교수이자 상담가입니다. 그런 그녀가 쓴 자존감에 대한 책은 교사, 상담가, 부모 그리고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큰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폴 S. F 이프(홍콩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아시아에서는 주목받지 못하고 있던 분야인 ‘자존감’에 대한 책을 조세핀 킴 박사가 펴냈습니다. 서구와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아동·청소년 상담가이자 교수로서 자신의 전문 지식과 문화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자존감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썼습니다.
-대니얼 펑(싱가포르 정신건강학회, 의사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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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장예주 님 2011.09.08

    "다 괜찮을 거야(Everything is going to be OK)"

회원리뷰

  • 입술 30초 가슴 30년 | ke**006 | 2012.10.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부모의 자존감    ...
    1.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부모의 자존감
           자존감 낮은 어른의 특징
            1.일관성이 없다
            2.잘모르는 사람은 일단 꺼린다
            3.사람들과 사사건건 부딪친다
            4.문제의 핵심을 피한다
            5.남들에게만 잘한다
            6.단점이 드러나는 걸 두려워한다
    부모의 자존감이 단지 부모세대에 머물지 않고 고스란히 자녀에게 대물림되기 때문이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 또한 대부분 낮은 자존감을 보여주며 자녀의 자존감을 염려한다면 지금 눈앞에 보이는 아이의 모습보단 부모 자신의 말과 행동에 먼저 시선을 돌려야한다
    미국에서도 “한국 엄마들은 무조건 결과만 중요시 과정이야 어떻든 성적만 좋으면 된다는 식” 한국 학생들보다 엄마들을 이해하는게 더 어렵다고 한다
    한인학생이 커닝을 해 학교에서 부모를 불렸더니 그학생 엄마는 아이의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쇼핑백하나를 매밀려 그냥 눈감아줄 것을 요구 했고 교사가 받아들이지 않자 “별 것도 아닌일을 크게 만든다”며 되레 짜증을 냈다는 것
    미국사회에서조차 우리나라 엄마들은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분류될 지경


    2.      8세이전에 평생 자산인 자존감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에 형성되는데 천만 다행인것은 8세 이전에 자리잡기 시작한 자존감이 이후에 전혀 변화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  노력과 환경에 따라 자존감은 충불히 회복될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이 있다

     
    3.  자존심, 자부심, 자존감의 차이점이 페이지 47에서51까지 너무 상세하게  표현되어있다

     
     4.   자아발달 단계와 자존감의 상관관계

     

     
    낮은 자존감도 회복될 수 있다


    부끄러운 나의 모습
    나는 이책을 통해 나를 도시 돌아보게 되었다
    아이의 문제 아이의 낮은 자존감은 우리 아이의 모습 뒤에 나의 모습과 나의 낮은 자존감이 있다는것을 발견해 소름이 끼쳤다
    이책을 읽고 반성을 해보는 기회가 되었는데 나에게 잠재되어 있는 부정적모습과 열등감 낮은 자존감이 또 오늘 나의 입술로 아이들에게 반성을 하고 있다가 저녁에 또 한바탕 입술30초를 잘 못 열어 아이 가슴 30년을 아프게 했다는 사실,,책을 읽으면서도 아직까지는 습관이 안된 상태인지라 많은 노력과 나의 점검으로 내가 먼저 달라져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   하버드 대학교 말만 들어도 대단하다. 그런 대단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과연 어떤 학생들일까? 하는 생각을 ...
     
    하버드 대학교 말만 들어도 대단하다.
    그런 대단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과연 어떤 학생들일까? 하는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먼저 드는 생각은 도대체 어떻게 공부했길래 하버드 대학교를 들어갔을까하는 생각이다.
    어떤 성향을 가진 학생인가? 어떤 성품의 학생인가? 하고 생각하기 보다는 어떤 방법으로 공부했을까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은 비단 나만에 국한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대단한 하버드 대학교의 현직교수가 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최근 아이들 교육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결국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소중하게,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1장에서 왜 자존감이 필요한지에 대한 개괄적인 이야기와 함께 2장에서 그렇다면 과연 자존감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가 나온다.
    흔히들 혼동하기 쉬운 자존감, 자부심, 자존심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의는 한번 읽어 볼만하다.
    자존감에 대한 제대로된 개념 정의도 안 된 상태에서 내 아이를 자존감이 강한 사람으로 만들 수는 없지 않겠는가?
     
    곧이어 3장부터는 이 책의 핵심분야라고 해도 좋을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이 나온다.
    이 부분은 확실히 부모로서 반성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
    읽으면서 속으로 뜨끔할 때가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아이를 망치는 사람이 결국 부모라는 것과 아이를 흥하게 할 수 있는 사람도 동시에 부모라는 것을 깨닫게 된 내용이다.
    어릴적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을 아이들이 무심코 따라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때를 떠올리면 정말 머리가 순간적으로 멍해진다.
    내가 바로 저렇게 했구나 싶으면서 조심해야 겠구나, 신경써야 겠구나 했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길 바란다.
    여긴에 부모들의 다양한 양육방식과 함께 부모를 위한 자존감 테스트가 나온다. 이책의 장점이 바로 이것이다.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한다는 것만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부모인 내가 변해야 결국 내 아이도 변할 수 있다는 그 간단한 진리를 좀 더 실천적으로 표현한 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부모의 행동에서는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아이의 아빠와 함께 읽으면 좋겠다. 아이의 교육에 아버지가 참여한 경우 아이의 학습능력과 사회성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를 들어 보았을 것이다.
    굳이 그런 연구결과가 아니라도 어느 자녀가 아버지의 관심을 싫어하겠는가?
    중요한 것은 어릴 때 같이 해야 한다. 머리 다 커서 하는 것은 간섭으로 비칠 수 있다. 그러니 내 아이가 어린 바로 지금이 적기라는 것이다.
     
    4장 드디어 나왔다. 그 유명한 하버드 대학생들의 부모들은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자녀들의 자존감 형성에 기여했을까?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아이의 자존감 높이기 프로젝트 I 이 나온다. 비교적 자세하고,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사항들이 대부분이므로 직접 실천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4장에서는 아이의 자존감 높이기 프로젝트 II  로서 엄마가 알아야 할 양육법이다.
    아빠의 역활이 분명 중요하지만 비교적 아이와 많은 시간을 공유하고 아이의 교육에 더 많이 가담하는 엄마가 생각해야 할 양육법들이다.
    내용은 결코 어렵지 않다. 특별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모두가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그 방법들에 대해서 저자는 다시 한번 되새겨 주고, 엄마의 역활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내 아이를 사랑한다면, 내 아이가 자신 스스로를 소중히 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내가 존중해줘야 할 것이다.
  • 자존감 | ir**a1975 | 2011.08.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 아이 자존감의 비밀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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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 자존감의 비밀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왜 지금 자존감에 주목해야 하는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정으로 현명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당신의 아이는 행복한가요?
    질문이 책에 나옵니다..
    이 질문을 보자 우리 아들은..
    글쎄~
    아닐거다..
    아이한테 그러면 안 되는데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을 했구나..
    오늘도 아이랑 좀 싸워 아이를 상처 주었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말 하지 말자라고 하는데
    나도 모르게 불쑥불쑥 튀어나오는데
    저 산의 감정조절부터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당장 엄마들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법을 제시하고 있어
    다른 육아서적과는 달리 더 가슴에 더 와 닿는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가장 많이 듣고 자란 말이 ‘공부해’라면
    하버드대 학생들이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무엇일까?
     "다 괜찮을 거야(Everything is going to be OK)"다.
    그리고 이 말 한마디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했음은 물론이고,
    다시 한 번 자신을 믿고 도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었다.
     
    나도 이런 엄마이고 싶은데..
    왜 그리 잘 되지 않는건지...
    우리 아이가 산만하기도 하고 무서움이 많은 아이인데..
    저의 양육태도가 일관적이지 앟고
    버럭거리는 것때문에
    아이가 더 산만해지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빠가 아이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연구 자료로 ‘아빠 효과’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아빠 효과란 아빠가 아이의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을 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아이가 학업 성취를 비롯해
    다양한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아빠 효과는 옥스퍼드 대학이 이 자료를
    근거로 분석하는 과정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사회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린 사람들의 공통점이 ‘아빠와 교류가 많았다’는 점이었다.
     이들은 학창 시절부터 눈에 띄는 학생이었는데,
    학업성취도뿐만 아니라 사회성, 인성, 성취 욕구 등에서도
    아빠 효과를 톡톡히 경험했다.
    따라서 자녀가 사회적인 성공과
    행복한 가정 모두를 이루어내는 어른으로 자라길 바란다면
    아이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 열쇠인 ‘아빠 효과’를 실천해보라.
    늘 바쁜 아빠라 아이랑 시간을 갖지 못하는데
    시간이 되면 아이 공부를 아빠가 직접 가르치게 하는 법도 좋을 것 같아요.
    엄마도 , 아빠도 아이의 인생에 중요한 역활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가 아이의 진로에 관해 실천해야 할 일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아이를 잘 관찰해서 아이의 재능이 어느 분야에서 빛을 발하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동시에 아이에게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관찰하는 것도 부모의 몫이다.
    이 두 가지를 확실하게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은 “커서 뭐가 될래?”라는
    질문 대신 어릴 때부터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말이 저의 가슴에 와 닿네요..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주어야 한다는 말..
    그래야 아이가 스스로 자기가 뭐가 되고 싶은지
    스스로 깨닫고
    선택할 수 있을 테니까요....
     
    아이랑 함꼐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네요..
    여행도 함께 다니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주고 싶어요.
     
     
     
  • 우리 아이 자존감의 비밀  - 한번 읽고 너덜너덜 해진 책~  제목 : 우리 아이 자존감...
    우리 아이 자존감의 비밀  - 한번 읽고 너덜너덜 해진 책~


     제목 : 우리 아이 자존감의 비밀
     저    : 조세핀 킴
     출판사 : BBbooks

    사실 육아서는 내용이 비슷하다.
    읽다보면 패턴도 말하고자 하는 내용도~
    이 책도 자존감이라는 키워드 외에는 눈에 띄는 점이 안보였고,
    사실 왜 하버드생인가? 하는 의구심이 먼저 들었기 때문이다.
    비교 대상 자체가 게임이 안되는 것이라 여겼다.
    너무 저자의 명성이 큰 것도 약간 거부감이 들었다.
    (아, 이 삐딱한 시선들^^;;)
    하지만, 책을 보면서 생각은 180도 달라졌다.
    그동안 내가 뭘 잘못 알고 있었고 뭘 더 잘해야 할지 명확해졌다고나 할까?
    기본적으로 아이들에게 대하는 태도들은 여타 양육서와 비슷하다.
    하지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아니 잘 모르는 자존감을 키워드로 삼고~
    그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가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하버드 생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저자의 삶의 터전에서 직접 만나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책 속에 예로서 등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책이 너무 잘 읽힌다는 점!!!
    다른 육아서와 차별화된 점이 바로 이것이다.
    사실 너무 딱딱해서 잘 안 읽히는 책들도 넘 많은 편인데, 저자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업을 가진 분이라서 그런지~
    강의도 많이 하신 경험 덕분에 책의 내용은 물론 글을 이해하기 쉽고 잘 읽히게 쓰는 재주도 많으신듯 하다.
    이 책을 다 본 지금, 책은 약간 비정상이 되었다.
    차안에서 보면서 다시 볼 부분들은 다 접어놨더니~ 너덜너덜^^;;
    표시를 다르게 하는 방법으로 해서 책 좀 아껴야겠다.

           책 소개      


    노란표지의 책이 눈에 확 띈다.
    명문대생의 자살, 우리 아이의 미래, 하버드대의 이야기 등
    흥미를 끌 만한 소재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육아서인데 뭐가 그릴 다를까? 많이 궁금했다.
    그리고 살펴보고~ 심봤다!


    이 책은 크게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민국 엄마인 나, 자존감을 알아야 한다]

    8세 이전 자존감이 형성이 된다고 한다.
    우리 큰 아이는 8세, 작은 아이는 5세...그렇다면 한 아이는 늦은 것인가?
    이 이야기를 들으니 사실 조급해진 마음이 컸다.
    그렇기 때문에 더 몰입해서 책에 빠져든 감도 없지 않아 있다.
    아이들의 핸드폰에 엄마의 번호에 엄마라는 말대신 적힌 말들은...
    사실 충격적이었다. 마귀어멈, 미친 아줌마, 괴물 등~
    (아, 우리 아이도 가끔 엄마가 밉다고 하는데, 그래서 퇴근하고 핸드폰을 보았다. 다행히 엄마라고 적혀 있었다.)
    나를 비롯하여 이 세상엣 아이의 행복을 원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하지만 자기도 모르는 새에 우리는 아이들의 행복은 생각안하고 자신만의 행복과 만족때문에 자녀들을 몰아세우는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과 자존감이 뭔지 모르는 부모들..
    지금 우리의 현실이다.
    저자가 만난 행복한 하버드생들의 특징이 인상적이었다.
    - 지적 앞에서 쌩규라 말한다
    - 힘들 땐 기꺼이 도움을 청한다
    -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한다
    딱 보기엔 어려워 보이지 않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과연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나머진 괜찮은데 1번이 가장 어렵긴 하다. 나도 자존감이 부족한가? 하는 생각이 든다.
    (퇴근해서 잠들기 전 아이에게 물었다.
    '울 아들은 어떤 일을 해결할때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할 거야?'
    '음. 물어보고 결정할래요~'
    다행이었다. 포기한단 말은 안 나와서~ ^^)

    [자존감, 넌 누구니?]

    자존심, 자부심, 자존감 참 비슷비슷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그 차이점을 확실이 알 수 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된 예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 자존심 hubristic pride
      :  남에게 굽히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품위를 지키려는 마음

    - 자부심 authentic pride
      : 자신의 능력이나 노력에 의한 성과를 통해 발생하는 긍정적인 자의식

    - 자존감 self-esteem
      : 자신이 다른 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자기가치 
        self-worthiness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잘 해낼 수 있다고 믿는 자신감
        confidence이라는 두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 즉, 자기 자신을 제대로 사랑할 줄
        아는 방법이며, 모든 행동과 변화의 근원이 되는 마음가짐이다.

    이론은 어려워보일지 모르나 실제로 읽어보면 전혀 어렵지 않다. 이해 팍팍!
    아이들이 자아발달 단계와 자존감의 연결 이야기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는 파트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그 나이대에 왜 그랬을까? 이해가 되었고,
    과연 나는 제대로 해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였을까 낮췄을까? 하는 반성도 해보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환경 자체가 아이들의 자존감이 온전히 유지되고 뿌리내리기 힘든 상태지만, 우리는 부모지 않은가?
    자존감 교육을 어렵게 여기지 말고 아이에 대한 순수한 애정을 가지고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주는게 바로 자존감을 길러줄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여기선 머리로만 이해하지 말고 행동이 필요한 것이다.






    [부모가, 가족이 자존감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남녀가 만나 결혼을 하여 아이들을 낳는다.
    생물학적으로도 닮았지만 생후 부모와 함께 생활하면서 백지상태에서 영향을 받을 곳은 부모(가정)이다.
    그러니 당연히 아이들은 자연스레 부모의 모습을 닮고 배운다.
    (요즘들어 큰 아들의 행동이 참 미운게 많은데 간혹 내 모습이 보여 가슴이 덜컥 할 때도 있었다. 정말 이 파트는 가슴이 뜨끔했다.)
    안 좋은 모습을 보면 난 커서 저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닮아가는 자녀들도 여럿 있고 반대로 부모의 좋은 모습은 나도 커서 부모님처럼 좋은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도 많다.
    각 가정마다 양육 스타일, 가정 분위기, 부부 사이 등이 다 다르다.
    그 가운데서 자라나는 아이들은 자연스레 분위기를 익히고, 가정의 분위기에 따라 자존감도 달라지게 된다.
    아이의 자존감을 이야기 하지만 결국 가정에서의 부모의 자존감도 알아볼 수 있다.
    자존감이 낮은 어른들의 특징, 아이들이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부모 유형 등 유의해야 할 사항들도 소개된다.
    독재자형, 방임형, 권위형 양육 스타일이 소개되는데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직접 난 어떤 양육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아볼 수 있다.
    결론은 권위형이 좋다라는거~
    그리고 정말 중요한, 아빠의 양육 참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주변을 살펴보면 예전보다 최근에 아빠들이 양육에 참여하는 경우는 많이 커진것 같다.
    우리도 맞벌이고 거리상 신랑이 일찍 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아이들과 아빠의 관계가 좋은 편이다. 단, 엄마가 아빠를 대하는 태도는 좀 변해야 할 부분이 많은게 사실~
    앞으로도 쭉~ 아빠의 양육 참여는 계속 되어야 한다고 보고 노력할 예정이다.
    확실히 아빠의 양육 참여는 아이들이 정서 발달이나 자존감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아빠효과' 의 긍정적인 면을 보면 아빠의 양육 참여는 이젠 필수다.




    [공부해 vs 다 잘될거야 Everything is going to be OK]

    충분이 이론적으로 내용을 알았으니 이젠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까가 큰 관심이 되었다.
    정말 어떻게 해야 높일 수 있을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하버드 학생들의 가정 이야기를 중심으로 예들이 있다.
    우리나라랑 역시나 다른 그들..
    공부해 vs 다 잘될거야 Everything is going to be OK 란 문장으로 이 파트는 끝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과정보단 어쨌든 보이는 결과를 중시하는 우리 사회에서 이 말은 정말 듣기 힘든 말중 하나 일것이다.
    아이들을 위해선 부모도 변해야 할터, 자존감에 대해서 공부는 물론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고 노력해야 하는 모습도 필요하다.
    (당장 내일 한자시험을 보는 우리 아들에게 오늘 나도 아래와 같이 말해주려고 한다.
    잘봐 대신 걱정말고 너 자신을 믿고 도전해보자. 다 잘될거야. 사랑하는 울 아들 화이팅! 사랑해~)

    하버드대 학생들을 길러낸 부모들의 자존감 교육이 case7까지 소개된다.
    아이와 함께하기/놀이를 활용해 교육하기/아빠의 역할 만들기/다양한 이벤트로 감동 주기/아이와 함께 공부하기/규칙 지키기/비교하지 않기

    특별한 내용이 있는가? 아마 없을것이다.
    아마 실천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것이다.
    정말 가장 기본적이고 아는 내용인데 실천이 힘든다는 것.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 것도 있는데 지켜지지 않는 것도 많다.
    이 7가지만 지켜도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으니 행동에 당장 옮겨보자.

    그리고 보다 전문적인 실천 로드맵이 소개된다.
    - 자존감 교육 실천 로드맵 1 FRIENDS for LIFE
    - 자존감 교육 실천 로드맵 2 Self-esteem in the Classroom
    - 자존감 교육 실천 로드맵 3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실제 미국 학교내에서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역시 우리나라와는 다르다는.
    교육에 대한 이론은 물론, 교육 후 달라진 모습들이 소개되는데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면 좋으리라 생각된다.
    미국이 살짝 부러울때가 있는데, 바로 이런 점들인듯 하다.

    아, 가정에서 할 수 있는 SEL 교육법이 있는데 이는 간략히 적어본다.
    - 아이의 장점에 집중하라
    - 벌칙은 현실적이되 꼭 지킨다
    - 집안의 큰일을 결정할 때 아이의 생각을 물어라
    - 화가 났을때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라
    - 아이를 놀리거나 굴욕감에 빠지게 하지 마라
    - 부모도 사과할 줄 알아야 한다
    -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그것을 존중하라
    - 답을 제시하지 말고 힌트를 줘라
    - 함께 책을 읽어라
    - 봉사를 통해 공감을 유도하라


    (아래 그림 하단의 그림은 감정 표현의 표정이다.
    따래하보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Action Item, to do list - 이것만은 꼭 지키자, 양육법]

    앞에서 미국학교에서의 프로그램이나 하버드생 부모들의 방법을 봤다면 이젠 보편적인 엄마들이 할 수 있는 양육법을 소개한다.
    총 13가지로 책의 목차를 보면 아실 수 있기에 해당 내용은 패스한다.
    이는 정말 우리 부모들이 엄마들이 꼭 실천해야 할 양육법으로 To do list로 인쇄하여 붙여두고 계속 볼 예정이다. 당장 프린트 하러 gogo~



            마무리        

    사실 이 책에는 저자가 상담했던 다양한 실례들이 사례들이 소개된다.
    하나의 예로 소개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자녀 교육 방식도 참 인상적이었다.

    8세 이전에 형성된 자아존중감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아이의 행복이 자존감에 달려있다.

    이젠 이 단어는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이 책을 보고 남편과 이야기를 했다. 남편은 높아보인다고 한다.
    부모라 객관적이 될수는 없겠지만 괜시리 기분이 좋은건 어쩔수 없나보다.
    특히 큰 아이의 경우 8살이니 우선 지금부터라도 최우선적으로 노력해볼것이다.
    5살 둘째도 소홀히 해선 안될 단계니 지금 우리는 두 아이 모두에게 무한 애정을 쏟을 시기다.

    수많은 육아서를 보았지만 임팩트가 강한 책이다.
    저자 조세핀 킴 교수의 이름은 이제 뇌리에 박힌 것이다.
    많은 이야기들이 기존 육아서의 내용과 비슷한 면도 많다.
    비슷한 이야기 속에서도 이 책이 흥미롭고 강하게 다가온것은,
    바로 이 책에선 초점을 자존감에 뒀다는 사실이다.
    그 점이 신선하고 충격으로 다가온 것이다.
    '아이의 사생활' 이란 TV 방송도 아직 보지 못했는데 우선 그 내용도 볼 참이다.
    아이의 자존감과 더불어 부모의 자존감도 되돌아보고 좀 더 Up 시킬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 우리 아이 자존감의 비밀 | un**t10 | 2011.08.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조세핀 킴  지음
     
     
    베스트베이비에서 나온
    <<우리 아이 자존감의 비밀>>이에요.
     
     
    항상 우리 아이는 키우기 참 편해요~ 할 때는 없었던 거 같지만,
    얼마전부터 고집이 늘어나서
     지금 생각해보니 지난 때가 그래도 키우기가 좀 더 쉬웠네하는 느낌을 받기 시작하네요.
     
    이럴 때면 늘 양육서를 읽을 필요성을 저절로 느낀답니다.
    그러던 찰나에 만나게 된 책이랍니다.
     
    전에는 너무 아이가 고집이 없어 자기 주장이 이렇게 없어서야~했던 때도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참 이런 엄마의 마음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제목에 자존감이란 단어가 있어
    아이에 있어 자존감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진 않았나 하는 생각이
    번뜩 들게 만들더군요.
     
    아이란 생각에 아이의 생각보다는 엄마의 의견대로
    따라올 것만 강요하진 않았나?하는 생각과 함께 말이지요.
    아~ 이 부분에서 내 아이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지 느껴지게 되네요.
    지금이 자존감 형성의 시기라는 글로 다가오니
    양육이란 의미가 더욱 뜻있게 다가오네요.
     
    평생 자산인 자존감이 8세 이전에 형성된다는 말.
    어리다고 별 생각없겠거니~무시하진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게 되네요.
     
    그리고 책을 통해 자존심과 자존감이 어떻게 다른지도 생각해 보게 되고
    그 구분도 뚜렷히 하게 되었답니다.
     
    무조건 희생적이진 않은 노력 또한 필요하다는 사실 또한 잊지 않아야겠어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엄마가 알아야할 양육법 소개 중에서
    자존감 높이는 사안으로 여러가지를 제시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엄마의 진정한 역할이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역시 자존감이란 것도
    이런 저런 결과물에만 집착한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여러 분야로 바른 습관들을 배우고 익히는 가운데
    제대로 된 감정 또한 생기겠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이와 엄마와의 바른 애착관계를 통해
    사랑받을 만한 소중한 존재라는 마음을 충분히 전달해야겠다는 마음이 팍팍 들게 하네요.
    더욱 더 사랑을 쏟아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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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고구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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