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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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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 131*202*25mm
ISBN-10 : 1188476033
ISBN-13 : 9791188476039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 중고
저자 전대진 | 출판사 더블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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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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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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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 다양하고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 사람에게 실망하고, 상처받고, 포기하는 그 모든 속상한 마음을 한자 한자 손으로 꾹꾹 눌러 쓴 글로 위로해주고 때로는 묵직한 팩트를 날리는 SoulmateUB 전대진 작가의 첫 책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 SoulmateUB 전대진 작가는 독자들로부터 ‘감동·기대·진심’이란 말을 가장 많이 듣지만 글쟁이나 말쟁이가 아닌, 삶으로 살아내는 삶쟁이가 되길 바라고, 독자들과 똑같이 고민하고 똑같이 아파본 대한민국의 청년입니다.

SNS에서 가장 공감이 많았던 글과 미발표 글을 엮은 전대진 작가의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이 독자들에게 재미보단 기쁨을, 편안함보단 평안함을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길 소원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전대진
저자 전대진(www.instagram.com/soulmateub)은
게시글 누적 조회수 1,000만, SNS 20만 팔로워 작가라는 화려한 타이틀보다도
존재 자체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사람
글쟁이나 말쟁이가 아닌, 삶으로 살아내는 삶쟁이가 되길 바라는 사람
독자들로부터 일주일 동안 ‘감동·기대·진심’ 이 세 단어를 가장 많이 듣는 작가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상처받은 이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밤을 지새우는 차세대 인생 멘토,
나밖에 모르는 시대에 진짜 사랑과 진심과 꿈을 외치는
마지막 로맨티스트가 되길 원하는 남자.
SNS 스타작가로 인간관계, 인생, 사랑, 삶에 대한 글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목차

Part1 잘해주고 호구되지마라
어이, 넌 내가 만만해?·016 잘해줬더니 이젠 이용하네?·017 보자보자 하니까 누굴 호구로 아나?!·018 왜 잘해준 사람이 잘못?·019 항상 잘해주는 사람은 매력 없다?·020 편한 사람 vs 쉬운 사람·021 급할 때만 찾는 사람·022 풍요 속 빈곤·024 100+1=100, 100-1=0·025 나 혼자 쇼하지 말자·026 지나친 친절은 오히려 독·028 나만 포기하면 끝인 관계·029 좋아하는 사람, 좋은 사람·030 억지로 착하게 살 필요 없다·031 진짜 대접해줘야 할 사람·032 명품 대접해줘야 할 사람·036 역지사지 [ 나좀살지·038 단번에 떨어져 나가는 사람·041 이기적인 나, 이 기적인 나·042 진짜 대접해줘야 할 사람·044 선 통보, 후 이해·046

Part2 믿었다가 호구되지마라
다 내 마음 같지가 않다·048 초심이 중요하다·050 초심/중심/진심 그 중에 제일은 중심·052 더 이상 말을 믿지 마라·054 말은 누가 못해?·055 작은 욕심, 불행의 시작·056 감사함이 간사함으로 바뀔 때·057 한결같은 것도 능력·058 감사합니다, 감사압니다·059 사랑의 유효기간·060 겉 공감 주의·062 앞뒤가 다른 그 사람·063 여태껏 뒤통수 친 사람들·064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065 그럼에도 불구하고·066 산삼 vs 밥·068 진짜 내 사람·070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071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사람 마음·072 거울 같은 게 사람 마음·073 먼저 믿을 만한 행동을 해야지·074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지·076 내 말이 뻥튀기가 되어 돌아올 때·077 사람 환장 하겠네·078 너, 나 본적이나 있어?·079 지켜지지 않는 약속·080

Part3 사랑하다 호구되지마라
정말로 모르는 건지, 모른 척하는 건지·082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084 이용당하고 싶진 않았다·085 보이지 않아 멀어질 마음이었으면·086 연락과 사랑의 상관관계·087 시간이 없다고? 마음이 없는 거겠지·088 바빠서 멀어질 마음이었으면·090 내겐 네가 전부, 네겐 내가 일부·091 왜 항상 한쪽이 클 수밖에 없을까·092 계속 만나자니 내가 죽겠고·093 정이란 게 참 무섭다·094 쌓인 정에 속아 말라죽지 말자·095 로맨티스트이거나 바보이거나·096 주는 사람의 상처가 더 크다·098 옵션이 되지 말고, 메인이 되라·100 당연한 게 어디 있어?·102 같은 말, 다른 타이밍·104 같은 시작, 다른 결말·105 사랑에 대한 예의·106 표현 하지 않는 사랑은 죽은 사랑·108 침묵은 금이 아니다·109 오락기 vs 공기·112 익숙함과 소중함의 관계·113 너무 큰 바램일까·117 사랑한다면서 방치한다는 건·118 그 사람에게 모든 걸 걸지 마라·120 동반자 vs 조련사·122 집착 유발자·124 진짜 사랑은·125 내가 듣고 싶었던 건·128 아무것도 아닌 걸로 싸워요·130 필요한 말 vs 듣고 싶은 말·131 상처에 대한 벌금·134 단거리 달리기 선수는 오지마라·135 사랑을 아는 사람? 하는 사람?·136 사람, 사랑, 삶·138 한 사람한테도 똑바로 못하면서·140 이별을 부르는 3종 세트·142 진작 알았다면 시작도 안했겠지·143 나와 달라서 끌렸다며?·144 사랑에 ‘밀당’은 없다·145 상처 준 널 그리워하는 내가 싫다·146 그래도 내 자존심이었으니까·147 아깝다 아까워·148 그때 나한테 왜 그랬어?·150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152

Part4 버텼다가 호구되지마라
“안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156 덜 소중한 걸 포기할 수 있는 용기·158 나비도 비올 땐 쉰다·160 태양도 밤은 달에게 양보한다·162 결말이 꼭 겨울일 필요는 없다·164 정말로 잘 살고 있는 사람·166 일만 하느라 자신을 잃지 말 것·168 더 사랑해줘야 할 사람·170 자기 비난 버리기·172 자기 연민 버리기·174 믿으며 가는 길·176 제일은 아니어도 유일하니까·178 나이만 먹고, 이룬 건 없고·180 부끄러워할 걸 부끄러워해야지·182 더 큰 문제·183 네 약함을 자랑하라·184 진짜 사과받을 사람은 따로 있다·185

Part5 착각하다 호구되지마라
착한 사람과 호구는 다르다·188 잘해주면 호구된다?·190 난 세뱃돈이 아깝지 않은 아이였을까?·191 진짜로 바뀌어야 할 사람·192 내가 언제 너한테 선생 되어 달래?·194 제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195 내가 언제 너한테 정답 알려 달래?·196 당연한게 당연한게 아니다·197 힘들다고 했더니 “힘내”라고?·198 자기가 잘못하고 누굴 원망해?·199 네가 나한테 해준 게 뭐냐?·200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201 나이 많은 게 자랑이다·202 말 좀 잘 듣자·204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205 말=부메랑·206 남이 성형 하든 말든·207 머리는 폼으로 달고 있는 게 아니다·208 제발 생각 좀 하고 말했으면·209 기승전... 결국 지 자랑·210 밉상·211 인생을 바꾸는 힘·212 세상에서 보물이 가장 많은 곳·214 이런 남자, 이런 여자를 만나라 꿈 깨라·216 사람들은 남의 인생에 관심 없다·218 권리와 책임은 세트·219 하나라도 제대로 알고 열을 알자·220

Part6 빼앗겨서 호구되지마라
젊어서 하는 고생, 굳이 안사도 된다·222 오늘이 없다면 다 의미 없다·224 사람이 가장 외로운 때·227 후회, 자신에 대한 예의·228 고진감래는 없다·230 일중 독자들에게·236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239 나도 날 아직 잘 모르는 데·241 남 탓, 내 탓 둘 다 NO·242 깎아내리기 바쁜 너랑 나·243 더 이상 구걸하지 말자·244 사랑을 잘하는 방법·249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250 더 이상 지도를 찾지 말자·253 세상의 빛·256 꼴도 보기 싫은 사람·257 더 이상 힘 빼지 마요·258 귀한 나를 위해·259 내 모습 이대로·260 나를 위해·261 좋은 일, 좋은 나·262 수고 많았다·264 좋아하는 사람·265 어차피 떠날 사람 ONE·266 어차피 떠날 사람 TWO·268 노 답·270 나한테서 신경 꺼주세요·273 너나 잘 하세요·274 하기 싫으면 싫다고 해·275 부탁은 말 그대로 부탁·276 행동은 개판인데 입만 살았네·278 구분 좀 하자 제발·279 친한 것, 개념이 없는 건 달라·280 다잡아야지, 다 잡으면 안 돼·281 요구하는 최선, 할 수 있는 최선·282 열등감, 자존감의 출처·284 이상한 사람은 어딜 가든 늘 있다·286 참고만 할 뿐, 휘둘리진 마·287 말하는 내 입이 아프지·288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잘해주면 호구된다더니...” “잘해줬더니 이젠 이용해?” “내가 무슨 대가를 바라고 도와준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게 당연한 건 아닌데...” “다들 내 마음 같지가 않네..” “자기들 힘들 때는 나 찾더니 정작 내가 힘들 땐 날 찾아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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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면 호구된다더니...”
“잘해줬더니 이젠 이용해?”
“내가 무슨 대가를 바라고 도와준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게 당연한 건 아닌데...”
“다들 내 마음 같지가 않네..”
“자기들 힘들 때는 나 찾더니 정작 내가 힘들 땐 날 찾아주는 사람이 없네...”
“100번 잘해주고도 한 번 못하면 말짱 도루묵”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겁니다. 아마 내가 남들에게 ‘만만한 사람’으로 보였단 생각에 자존감에 상처받고 억울해하며 되뇌게 되는 말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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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 p.21   '편한 사람'이 되어주되,   '쉬운 사람'은 되지말자.   대하기 조금 어려...

    ▶ p.21

      '편한 사람'이 되어주되,

      '쉬운 사람'은 되지말자.

      대하기 조금 어려울 순 있어도

      또 다시 만나보고싶은 사람이 되자.

    ▶ p.152

      당신이 뭐가 모자라서, 뭐가 아쉬워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런 대접

      받으면서까지 참아요...? 월급 주는 사장도

      아니고, 그 사람이 뭔데 당신에게 함부로

      하는 걸 당하고만 있나됴? 그건 착한게

      아니라 미련한 거에요. 그만둬요, 제발...

    ▶ p.167

      항상 불안하죠..."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똑바로 잘가고있는건지, 혹시 또 넘어지지 않을지,

      또 실수하고, 상처받는 건 아닐런지..."

      정말로 '잘 살고 있는 사람'은 누군지 아세요?

      바로,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 걸까'를 고민하는 당신이에요.

    ▶ p.195

      내가 아무리 좋은 마음, 좋은 의도로 얘기해도

      상대방이 그것을 받아들일만한 그릇이 안되고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다면... 제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그 사람에겐 상처일수도 있다.

      어릴땐, 마음과 의욕이 늘 앞서는게 사실이지만

      어른이 될수록 '천천히'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 p.222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배울게 있는 고생은 '경험'이지만

      배울게 없는 고생은 말 그대로

      그냥 '개고생'이다.



        제목에 이끌려 보고파했던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성격이 둥글둥글한 탓에 나를 만만하게 보는 듯한 느낌을 많이 느꼈기 때문이다. 어릴 때 정말 많이 느꼈고, 크면서 조금씩 극복해나가고 있기는 하나 그래도 아직 많은 부분에서 '내가 만만해 보이는 걸까?'하는 의문이 생기곤 한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파했고 이 책이 손에 들어오자 나는 단숨에 읽어버렸다.

      단숨에 볼만한 책은 사실 아니다. 아주 짧은 문장들이고 한 장에 많은 글자를 담고 있지 않다보니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 읽는다면 금방 읽겠지만 작가님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면 아마 이 책을 읽는데에는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릴 것이다. 나 또한 처음 읽는 것은 단숨에 읽었지만 자꾸 손이 가곤 했다. 작은 쪽지에 손글씨로 적어 사진을 찍어 올린 그 글들을 보면서 나 또한 그 짧은 글을 내 마음 속에 한 글자 한 글자 새겨넣었다.

      많은 부분이 공감이 되었다. 그 중 가장 공감이 되었던 부분은 역시나 취업에 관한 것들. 내가 취준생이라 그런지 공감이 되고 눈물이 찔끔 나왔다. 어쩜 그리 콕콕 잘 찝어서 말씀해주시던지... 아마 공부를 하게 되는 동안에도 종종 펼쳐보고 가끔은 내 손으로 직접 적어 내 책상 한 켠에 포스트잇으로 붙여놓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나와 같은 취준생이라면 나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분이 한분쯤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멍 하니 읽다가도 문뜩 생각이 나서 되돌아가 다시 읽어보고, 그리고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울리는 울림을 들어보기도 하곤 했다. 특히나 오늘은, 어디에도 말할 수 없는 슬픔에 마음 저리는 날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보니 더욱 마음 한 켠이 아려오고 울리곤 했다. 누군가 나처럼 '힘들다'라는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혹시 누군가 나처럼 힘든 무언가를 견디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 책을 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니, 짧게나마 한 장이라도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아주 유명한 명언은 아닐테지만 그 유명한 명언만큼이나 마음을 울리는 어떤 글이 그들의 마음 속 깊이 파고 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세상 모든 사람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세상 모든 사람이 아프지않았으면 좋겠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파야 성장할테고 아파야 나아갈테지만, 그래도... 그래도...

  •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하고 사는지도 모르겠다. 잘해주다보니 그사람에게 나는 호구고, 만만한 사람인건가? 이 책의 제목은 나...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하고 사는지도 모르겠다. 잘해주다보니 그사람에게 나는 호구고, 만만한 사람인건가? 이 책의 제목은 나에게 참 와닿는 제목이었다. 나는 호구, 소위 말하는 만만한 사람은 되기 싫으면서도 좋은사람이 되고싶은마음이 있었다. 그치만 그 좋은 사람과 만만한 사람의 경계를 찾는것은 참 힘들다.
     
    나는 특히 사랑에서 그런 감정을 많이 느낀다. 밀당할 줄 모르고 한번 빠지면 푹 빠져서 내 간이고 쓸개고 다 줘버리는, 담담하고 순진한(나쁜의미로) 연애를 하는 나는 우리 가족의 걱정거리. 나를 화수분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 힘들게 살진 않을까 걱정하지만, 그래도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믿고싶다.
      현혹되는 말에 한순간 한순간 기뻐하는 것도 여자의 마음이지만, 그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말이니까. 그래서 나는 행동으로 보여주고 삶으로 보여주는 사람을 믿어보려고 한다. 예전에는 헤어지고 나면 사랑하던 시절의 달콤한 고백들이 모두 거짓말이 되는 것 같아 사귈때도 달콤한 말들을 너무 쉽게 하는 사람은 싫었는데 그 사랑하던 시절의 감정까지 거짓이라 치부해버리면 너무 슬프니까. 단지 그 감정과 사랑의 진심을 삶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을 만나고싶단거다.
     
    SNS에서 공감을 많이 받았던 이유를 알겠다. 나도 누군가에게 해주고싶었던 말을 참 많이도 해놓았다. 믿을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도 행하지 않았으면서 그저 믿어달라고만 하는데 믿음이 생길리가 있나. 이유없이 누군가를 믿는 건 정말 호구아닌가? 믿을만한 행동을 해야 믿음이 생긴다. 나는 아무나 믿지 않을거고, 나역시 믿을만한 사람이 될거다. "자기가 믿을만한 구석이 없이 한쪽에게 일방적으로 헌신과 희생, 신뢰, 배려를 강요하면 그건 날강도지" 넌 믿었다고 하지만 그건 희생이나 배려없이도 가능한 믿음이라 달랐던 건지도 모른다. 평소에 잘하자.
  •     뻔한 글.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에 남는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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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한 글.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에 남는 글귀.

    타인에게 실망하거나, 내 삶이 너무 구질해보이거나, 나만 불행한 것처럼 느껴질 때 읽으면 좋을 책.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

     

    누구나 생각하지만 한 문장으로 적어낼 순 없었던 말들.

    지금 내 모습이 너무 비참하고 누군가에게 진정 위로받고 싶을 때, 읽으면 가슴 한편에서 공감할 수 있는 말들.

    그런 말을 담은 사진.

    그 사진을 담은 책.

     

    한 장 한 장.

    그냥 작은 종이위에 적은 글.

    컴퓨터로 딱딱하게 적어낸 글이 아닌 손으로 적은 글.

    그래서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글.

     

    사진 속 글귀는 내 삶속의 상처를 돌아보게 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가끔 튀어나와 내 영혼을 갉아먹고 살던…….죽을 때까지 상처로 남을 그런 말.

    그 상처를 보듬어주는 말.

    읽으며 피식 웃음이 나왔다.

    그때 내 머릿속에는 왜 이런 말들이 생각나지 않았을까?

     

    사람의 마음은

    마치 '거울'과 같아서

    내가 기대하는 방향과는

    정반대로 움직인다

     

    누가 지금 나한테

    "많이 힘들었지?"라고 물어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 날 것 같다

     

    '봄-여름-가을-겨울'보다는

    '겨울-봄-여름-가을'로 살아요.

    인생의 겨울을 먼저 보낸 사람에겐

    봄의 햇살이 더 따뜻할 테니…….

     

    인생을 살아가며 참 많은 말에 상처받고

    참 많은 행동에 상처받고

    참 많은 태도에 상처받는다.

     

    그럴 때 누군가에게 위로의 말을 듣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 누군가는 내가 원하는 말을 콕찝어 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태도에서 또 실망을 하고 나 자신을 깎아내린다.

    그럴 필요 없는 나인데…….하나의 시련은 많은 것을 함께 가지고 와 나를 무너지게 한다.

    그럴 때 나 자신을 위해 가슴에 새기면 좋을 글귀들.

    거창하고 대단한 글은 아니지만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나를 공감하게 만드는 글.

     

     

    누군가에게 상처받은 경험이 있던가?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잘못된 것은 내가 아니다.

    내 약한 마음은 당신을 상처주지 않으려 한번 참은 것 뿐.

     

    잘해주고 호구되지 말자.


     

  •   전대진의 첫 작품. soulmate UB 처음 듣는 작가였는데 이미 SNS 20만의 유명작가였다.책을 펼치자 마...

     

    전대진의 첫 작품. soulmate UB 처음 듣는 작가였는데 이미 SNS 20만의 유명작가였다.
    책을 펼치자 마자 주옥같이 다가오는 포스트잇의 글귀들..그의 글씨인가? 갑자기 내용 전에 그 예쁜 글씨에 눈길이 갔다.
    하나 하나 다 같은 이가 쓴 글로 보이는데 글씨체가 너무 고와서 여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남자와 헤어지거나 뭐 그와 비슷한 경험을 할 때
    남자에게 차인 것도 포함!(혹시 보고 있으려나 이 글을)
    얼마나 날 만만해 보았으면?
    그렇게 행동을 했을까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싶지 않으나
    가끔 하게 된다.
    ϻ
    아니 그런 생각 자체가 상처가 되고 슬픔이기 때문에
    아예 안하려 들긴 하지만...
    ϻ
    제3자가 봐서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남녀 관계에선 맞긴 맞는 말이다.
    ϻ
    더 퍼주고 더 사랑해주고
    더 잘해준 쪽이 헤어지면 더 상처받고 슬픈 법이니까.
    ϻ
    그렇다고 더 붙잡지 말으라...
    사랑에 대한 조언까지 아낌없이 한다.
    ϻ
    붙잡는다고 하루 이틀 더 연장한다는거지
    영원히 내 곁으로 돌아오는 것도
    영원히 함께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ϻ
    그 1-2일 더 같이 있는다고 달라질 것은 없다...
    연애를 하고 있는 연인들
    또 학생들
    결혼을 한 사람들 누구나 읽어도
    공감 가능한 책이다.
    ϻ
    선물하고 싶네!소귀에 경일기, 한없이 사랑해줘도 상대가 그 마음을 모르면
    비극적 결말...
    ϻ
    흔한 단어들의 나열인데도 불구하고 사람 마음을 후려치는 이 건 뭘까?
    ϻ
    그래서 공감의 아이콘이 된 작가인가보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마마무 버젼)

    난 바보이기도 하고 진정한 로맨티스트이기도 했다!!!
    ϻ
    라고 말하고 싶네 이 자리를 빌어...ㅋㅋㅋϻ
    인간관계로 상처를 받지 않은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
    인간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겪을만한 일들로 괴로워하고 있는 이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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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nraumsL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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