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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색, 색이 만든 세상(세상을 연결하는 지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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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241*11mm
ISBN-10 : 1188779079
ISBN-13 : 9791188779079
자연을 담은 색, 색이 만든 세상(세상을 연결하는 지식 3)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송지혜 | 출판사 생각하는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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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0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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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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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81mm X 241mm X 11mm, 392g
제조일자
2019/6/10
제조자 (수입자)
송지혜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정보준비중

융합 교육 세대의 창의적인 사고력으로 ‘색’이라는 하나의 소재를 과학, 사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면서 상상하게 하고 좋은 질문을 이끌어 내는 융합교양서입니다. 우리 눈이 색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부터 오랜 역사와 문화 속에서 색이 쌓아 온 여러 의미, 우리 생활 곳곳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색의 활약상, 그리고 자연에서 더욱 빛나는 색의 신비 등 시간과 공간 속에서 ‘색’이 품고 있는 이야기가 다양한 형식과 구성으로 펼쳐집니다. 다채로운 주제로 질문을 던지고 답하면서, ‘색’으로 세상을 연결하며 이해하고 새롭게 발견하는 재미 또한 가득합니다.

첫 번째 주제 ‘색, 너의 정체는 뭐니?’에서는 색을 인식하는 눈의 구조와 색을 존재하게 하는 빛의 성질과 특징, 일상의 다양한 색이 만들어지고 표현되는 원리를 소개합니다. 두 번째 주제 ‘색, 말보다 강력해’에서는 색 자체로 강한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 주변의 사물을 찾아보고, 색이 다양한 문화와 역사 속에서 지녀 온 의미와 기원을 살펴봅니다. 세 번째 주제 ‘색, 세상을 다스리다’에서는 마음껏 색을 만들어 내고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을 열어 준 고마운 발명품을 알아보고, 그 결과 우리가 색을 생활 속에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마지막 주제 ‘색, 자연에서 빛나다’에서는 동물과 식물 세계의 색, 불꽃놀이와 같은 어둠 속에서 빛나는 색을 통해 신비한 자연의 색과 자연의 색을 담아내려는 노력을 찾아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송지혜
부산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과 일어일문학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과학언론학을 공부했다. 출판사에서 일하다 현재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을 만들고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제1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과학 동화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알기 쉬운 원소도감』이 있고,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 시리즈와 『수근수근 수수께끼 속닥속닥 속담퀴즈』 시리즈를 공동 집필했다.

그림 : 박진주
표지, ‘색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색색깔깔 몬스터 학교’ 그림
홍익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쓰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이게 다 이동이라고?』, 『어쩌지? 플라스틱은 돌고 돌아서 돌아온대!』, 『수다로 푸는 유쾌한 사회』, 『엄마 공부』 등이 있습니다.

목차

색, 너의 정체는 뭐니?
빛이 들어오는 문, 눈│ 어떻게 색을 볼 수 있는 걸까?
빛을 탐구한 과학자│ 빛을 모르면 색을 알 수 없어!
빛을 그린 화가│ 시시각각 변하는 색을 화폭에 담자
빛과 색을 표현하는 기술│ 색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색, 말보다 강력해
약속을 말하다│ 빨강이 하는 말
문화를 말하다│ 색색깔깔 몬스터 학교
도전! 빈칸 채우기│ 색깔 있는 말! 말! 말!
차이를 말하다│ 특명, 피부색을 찾아라!

색, 세상을 다스리다
색! 태어나다│ 세상을 물들이는 발명품
색! 맛을 지배하다│ 냠냠, 색을 먹어요!
색! 직업을 창조하다│ 색! 색을 다루는 전문가

색, 자연에서 빛나다
옷 대신 색을 입는 동물│ 카멜레온의 이유 있는 ‘색’ 이야기
색으로 말하는 식물│ 박사님! 초록색 은행잎이 왜 노랗게 물들죠?
어둠을 극복한 색│ 한계를 뛰어넘어 색을 보다

더 알아볼까?
또 궁금해요
교과서를 연결하는 지식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왜 멈춤 신호는 ‘빨간색’일까? 알고 읽으면 놀라운 색 세상!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초록색 신호등이 꺼지고 빨간색 신호등이 켜지는 순간, 문득 궁금해집니다. “왜 멈춤 신호는 빨간색일까?” 주위를 돌아보니 참 많은 색이 새삼 눈에 들어오지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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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멈춤 신호는 ‘빨간색’일까?
알고 읽으면 놀라운 색 세상!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초록색 신호등이 꺼지고 빨간색 신호등이 켜지는 순간, 문득 궁금해집니다. “왜 멈춤 신호는 빨간색일까?” 주위를 돌아보니 참 많은 색이 새삼 눈에 들어오지요. 그러고 보니 색이 있어 세상은 참 근사합니다. 그런데 이 색들은 다 어디에서 온 걸까요. 그리고 그 색들은 어떻게 만들어져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게 된 건지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자연을 담은 색, 색이 만든 세상』은 이렇게 우리를 둘러싼 ‘색’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태어났습니다. 우선 “색의 정체는 뭘까?” 하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우리 눈에 어떻게 색이 보이는지, 색과 떼어놓을 수 없는 빛을 이해하며 색의 속성과 특징을 알아갈 때 즈음, 또 다른 질문이 떠오릅니다. “색은 어떻게 말보다 강력한 힘을 지니게 되었을까?” 놀랍겠지만 지금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노란색과 보라색을 황제나 왕이 아닌 사람이 사용하게 되면 극형에 처하게 되는 시절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특정 계층이 색을 독점하던 세상을 과학과 기술이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그리고 그렇게 탄생한 색이 우리의 감정, 감각, 판단 등에 얼마나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 또 사람의 힘이 닿지 않은 자연 속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색들은 과연 어떤 원리로 색을 띠는 건지 등 ‘색’이 품은 다양한 이야기를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답하듯 풀어냈습니다.

다양한 지식 조리법으로 읽는 재미를 살리다

같은 개념과 원리도 어떻게 연결하고 어떤 방법으로 풀어내느냐에 따라 감동과 재미가 달라집니다. 『자연을 담은 색, 색이 만든 세상』은 주제별로 읽는 재미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조리법을 선택해 담았습니다. 빛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사물의 색과 형태를 화폭에 담아내고자 했던 인상파 화가들과 작품을 소개하는 화보, 식물을 연구하는 이자연박사와 식물학자를 꿈꾸는 초록이가 주고받은 전자메일, 피부색을 연구하려고 지구를 찾은 하양성의 창백한 대장과 백지장 박사의 지구 탐험 동화, 색을 다루는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은 토크쇼, 역사 속에서 자랑거리와 매력을 찾아 발표하는 색깔 몬스터 학교의 수업 시간 이야기 등 여러 가지 형식의 풀이가 읽는 재미를 더하고 이해를 돕습니다.

지식을 융합해 지혜를 만드는 ‘세상을 연결하는 지식’ 시리즈

『자연을 담은 색, 색이 만든 세상』은 “융합 교육 세대에게 필요한 창의적인 사고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하는 ‘세상을 연결하는 지식’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색’이라는 하나의 소재에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면서 다양한 지식을 연결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것처럼, ‘세상을 연결하는 지식’ 시리즈는 지식을 연결하여 지혜롭게 세상을 볼 수 있도록 합니다. 하나의 소재를 과목과 과목, 분야와 분야를 넘나들면서 형식에 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상상하고 생각하는 사이 이미 알고 있던 지식은 더욱 단단해지고, 동시에 더 넓게 확장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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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 자연을 담은 색, 색이 만든 세상   * 글 송지혜   * 그림 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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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을 담은 색, 색이 만든 세상

      * 글 송지혜

      * 그림 박진주·신종우·안지혜·이혁·호기심고양이

      * 감수 CMS영재교육연구소

      * 생각하는 아이지

     

     

    세상을 연결하는 지식 시리즈 3권~

    진짜 오랜만에 나왔다.

    "세상을 연결하는 지식은 나로부터 시작합니다!"

    우리가 배우는 지식을 '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찾아보는 것,

    교과서 안에 갇힌 지식을 호기심과 만나게 한다는 것,

    하나의 주제를 과목, 분야를 넘나들어 연결해보고 자유롭게 확장하면서 생각하도록 그 틀을 깨뜨린다는 것,

    이런 고민끝에 나온 책이라 믿고 보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첫 번째 이동, 두 번째 나누기, 세 번째 주제는 "색"

    색이라 하면 주로 미술에서 다루는 주제 같은데, 분야를 뛰어넘어 자유롭게 생각을 확장해 볼 것이다.

    표지 속 그림들을 통해 불꽃, 신호등, 식물, 카멜레온, 프린트기, 표지판까지...

    이 많은 것을 색이란 주제로 풀어낼 예정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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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을 담은 색, 색이 만든 세상>은 크게 네 가지의 주제로 나눠 풀어간다.

    ☞ 색, 너의 정체는 뭐니?

    ☞ 색, 말보다 강력해

    ☞ 색, 세상을 다스리다

    ☞ 색, 자연에서 빛나다

    알고 보면 달라 보이는 색! 알고 읽으면 놀라운 색의 세상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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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 너 누구니?"

    색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빛이 들어오는 문 '눈'부터 알아본다.

    눈의 구조를 알아보면서 그 중 색을 알아보는 두 세포인 막대세포와 원뿔세포를 만난다.

    빛에 반응하는 막대세포, 색 정보를 처리하는 원뿔세포 이 두가지가 정상적으로 반응하기에 우리가 색을 느낄수 있는 것이다.

    사람의 눈에 보이는 색, 동물은 어떻게 세상을 보는지에 대해서도 비교해서 알려준다.

     

    색을 알기 위해선 빛이 필요하다면서~

    색이 사물의 고유한 성질이 아닌 빛에 의해 나타나는 것임을 연구한 아이작 뉴턴,

    맑은 날 낮에 보이는 파란 하늘과 아침 저녁 붉은 노을을 볼 수 있는 이유를 연구한 존 레일리,

    비누방울에 무지개빛이 아른거리는 것처럼 오묘하게 보이는 것에 대해 연구한 토머스 영까지~

    빛을 탐구한 세 명의 과학자 이야기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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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색들 중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색을 질문하면 많은 사람들이 '빨강'이라고 답한다고 한다.

    빛의 파장 중 우리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 그 중에서 파장이 긴 색이 빨간색이다.

    빨강의 특징은 한눈에 들어온다는 것인데, 그만큼 우리 주변에 빨간색이 활용되는 부분도 많다.

    달력, 신호등, 경고, 소방차, 온수 등 우리 생활 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의미와 약속을 나타낸다.

    그리고 빨간색이 식욕을 자극하는 색으로 패스트푸드에도 활용하고 있다.

    노랑과 보라를 사용하지 못했던 이유는 권력, 신분을 나타낸 색이었기 때문이라고...

    직업을 대표한 파랑, 순수의 상징 웨딩드레스, 장례식의 검정과 하양.

    우리나라 전통색 '오방색'은 다섯 방향을 상징하는 색으로 노랑, 파랑, 하양, 빨강, 검정인데,

    이 때 각각의 색은 방위를 나타내고 노랑이 힘과 권위를 상징하며 중앙을 차지한다고 한다.

    동서남북을 나타내는 파랑, 빨강, 검정, 하양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태극기가 딱! 보였다.

    이렇게 색마다 문화에 따른 이야기가 있고, 색의 의미와 상징이 같기도 다르기도 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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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색에 대한 사회적 문제도 다룬다.

    지구상에 있는 다양한 인종.

    멜라닌 색소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그 양이 달라져서 피부색이 다르게 나타난다.

    그런데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당하고 때론 노예가 되기도 하고, 목숨을 잃기도 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적도 근처 더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피부와 북유럽 사람들의 피부색이 다른 이유~

    다름아닌 환경이나 건강의 차이 때문인데 말이다.

    예전 살색이라 불렸던 색이 인종과 피부색에 대한 차별적 인식으로 확대될 수 있다며 그 이름을 살색에서 연주황, 연주황에서 다시 살구색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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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을 나타내던 색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색으로 바뀐 발명품들~

    예전 튜브형 물감이 나오기 전, 물감을 담았던 돼지 방광 이야기에 작은 아이가 "헐~ 진짜? 꿀꿀 돼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 때 딸기 우유에 들어간 '코치닐'색소가 벌레에서 나온다는 얘기에 알수없는 거부감이 생겼었다.

    그런데 이 붉은색을 내는 '코치닐' 염료 1kg를 얻기 위해 선인장에 붙은 연지벌레 암컷 10만 마리 이상을 잡아야 한다고...

    그림 속 쪼그리고 앉아 벌레를 잡는 사람들의 모습이 쉬워 보이지만은 않는다.

    보라색을 내는 염료, 남색을 내는 염료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보며 천연염료가 왜 비쌀 수 밖에 없는지 알 수 있었다.

     

    쉬어가는 코너~ '나도 발명왕!'

    색을 이용해 불편을 편리로 바꾸어 보도록 문제를 제시해 준다.

    불편한 부분을 제시해주고 아이디어를 적어보게 한 뒤, 우리 주변에서 불편한 점을 스스로 찾아보고 해결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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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자연에서 찾는 색~!

    조금만 여유를 갖고 주변을 둘러보면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색도 무궁무진하다.

    파란 하늘, 계절마다 옷을 바꿔입는 식물들, 동물들의 무늬~

    그 어느 것도 이유가 없는건 없다.

    카멜레온의 피부색은 총천연색!

    사진 속에 보이는 카멜레온들.

    모든 카멜레온이 다양한 피부색으로 변신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태어날 때 자신이 바꿀 수 있는 피부색의 범위가 정해진다고 한다.

    식물에 대한 궁금증은 초록이란 아이가 생활 속 궁금증을 식물 박사님께 메일을 보내 주고 받는 형식으로 보여준다.

    가을 단풍이 아닌 여름에 보이는 빨간 단풍잎! 그 이유를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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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궁금해요' 를 통해 앞에서 다루지 못했던 색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과학, 국어, 미술, 사회, 실과, 체육, 도덕, 안전한 생활까지 교과서를 연결하는 지식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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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멈춤 신호는 빨간색일까?" 의 질문으로 시작해,

    색과 관련해 과학, 역사, 문화, 예술, 건강, 발명 등 다양하게 접근한 책!

    나 스스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은 못하지만, 여러가지 던져진 질문들의 답이 궁금했다.

    자유롭게 상상하고 색의 세계에 풍~덩 빠져서 재미있게 읽은 <자연을 담은 색, 색이 만든 세상>!

    <세상을 연결하는 지식> 시리즈의 다음은 어떤 주제가 나올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   ...

     

    글 - 송지혜

    그림 - 박진주, 신종우, 안지혜, 이혁, 호기심고양이

    생각하는 아이지

     

     

     

    자연적으로 만들어낸 자연의 색,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색들!!

    눈을 들어 살펴보면 색이 없는 곳이 없다.

    하지만 우린 공기의 존재를 당연하다고 느끼듯

    색에도 익숙해져 있어 당연하게 보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색을 볼 수 있을까?

    동물들도 색을 볼 수 있을까?

    자연의 색과 사람이 만들어낸 색은 무엇일까?

    색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디에 사용되고 있을까?

    궁금한 것들이 정말 많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은 도움을 주는

    색에 대해 궁금한 것,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자연을 담은 색, 색이 만든 세상"

    읽어보자!

     

     

    먼저, 색을 본다는 것은 우리 신체기관중 어디에 해당될까?

    눈이 사물과 색을 어떻게 보는지 원리와 역할을 안다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우니 눈에는 동공, 홍채, 각막, 수정체, 망막, 황반, 막대세포, 원뿔세포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물을 보고, 색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색깔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운전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신호등 색깔을 구별하지 못해 사고가 날 것이다.

    이렇듯 색을 구별하는 것은 우리가 생활하는데 중요하다.

     

    인간과 같이 움직이고 생명이 있고 눈을 가진 동물들은 과연

    색을 보고 구별할 수 있을까?

    동물마다 시각세포 수가 다르고 눈의 위치가 달라

    연구를 통한 추측만이 있다.

    동물들이 세상을 어떤 색으로 보는지는

    계속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빛을 알아야 색을 알 수 있다.

    빛을 연구한 아이작 뉴턴, 존 레일리, 토머스 영

    연구를 살펴보자.

    빛에는 보이지 않는 색이 있으며 프리즘을 이용하면 볼 수 있다.

    빛의 굴절, 파장의 기준에 따라

    감마선, 엑스선,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마이크로파, 라디오파로 나뉜다.

    과학자들의 이런 노력 덕분에 우린

    다양한 색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진을 보면 과학시간에 프리즘을 통해

    빛을 관찰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빛의 삼원색은 우리에게 신비로운 마법을 부렸다.

    흑백 TV에서 컬러 TV로 발전되었고

    색색깔의 옷을 입고

    다양한 색깔의 물건을 이용하며 편리하게 살고 있다.

     

     

    색깔을 이용한 사회적 약속도 있다.

    가장 강렬한 빨강은 쉬는 날, 뜨거운 물, 경고,생명,

    신호등, 우체통, 소방차, 국기등을 뜻한다.

     

    색깔로 문화를 표현하기도 한다.

    권력을 나타내는 노랑, 신분을 나타내는 보라

    직업을 나타내는 파랑, 순수의 상징 하얀색

    장례식 때 입는 검정등 상황에 따라, 신분에 따라

    사용되는 색이 있다.

     

    인종에 따라 피부색도 다르다.

    지역의 환경적 요인에 따라 멜라닌 색소의 작용이 달라

    흑인, 황인, 백인으로 나뉜다.

     

    예전엔 크레파스, 물감에 살색이라는 것이 있었다.

    어느 순간 살색이 사라졌다.

    인종차별을 나타내는 살색에 대해

    헌법 제 11조의 평등권을 침해한다고

    고등학생들이 국가 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낸것이다.

    이로써 살색이라는 말이 없어지고  살구색이 생긴것이다.

     

    피부색 때문에 과거에는 가슴아픈 인종차별과

    신분제도가 있어 큰 아픔을 겪은 민족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 평등한 생명체로써

    살고 있다.

     

     

    색을 다루는 전문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컬러리스트, 마케팅 전문가, 제약회사, 공간디자이너등

    색을 다루는 전문가 들이 토크를 한다.

    색을 이용해 사람의 기분을 변화시키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니 참 놀랍다.

    모두 귀 기울여 들어보자.

    앞으로 나의 직업이 될지도 모른다.

     

     

    밤하늘을 수 놓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본 적 있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밤을 아름답게 꾸며 놓는

    마법같은 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네온사인!!

    상점마다 켜 놓은 간판들의 불빛이 바로 네온사인을 이용한 것이다.

    밤에 보는 도시의 네온 사인은 정말 아름답다.

     

     

    우리 아이들이 사용하는 색과 관련된 미술 도구들이다.

    삼원색보다 훨씬 많은 색들이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색깔의 옷들이 있다.

    색이 없다면.... 그게 더 이상할 지경이다.

    우리는 편리하면서도 아름다운 것을 추구한다.

    아름다움엔 색이 항상 포함되어 있다.

    속담에도"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듯이

    이쁜 것에 먼저 눈이 가고 선택하기 나름이다.

     

    이 책은 색을 이용해 다양한 연결고리로 설명해주고 있다.

    먼저 색을 보는 눈에 대해 알아보고

    그 눈으로 빛과 색을 바라보는 것이다.

    과거와 현재의 색을 비교해 보고

    각 나라의 색과 연결된 문화도 알 수 있다.

    색의 발전과정에 대해서 알려주며

    색을 보는 동물과 사람의 차이도 알려주고

    색을 이용한 다양한 직업도 알려주며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앞으로도 어떤 색들이 등장하고 발전해 나갈지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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