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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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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쪽 | B5
ISBN-10 : 8992043635
ISBN-13 : 9788992043632
부석사 괘불 중고
저자 국립중앙박물관 | 출판사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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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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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7년 10월 23일부터 2008년 4월 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미술관1 불교회화실에서 개최되는 테마전 <부석사 쾌불>의 전시 도록이다. '쾌불'이란 조선시대 야외 의식을 위해 제작한 큰 불화를 의미한다. 현존하는 괘불 중에서 의상대사의 설화가 전하는 부석사의 괘불은 그 역사가 깊다.

특히 영취산에서 모여든 설법회 장면을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여기에는 불법의 세계를 화상에 담아낸 부석사 괘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부석사 창건에 얽힌 의상대사의 설화, 괘불의 그려진 70여 명의 인물에 대한 해석, 현대 과학으로 밝힌 부석사 괘불의 디테일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김 승 희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국립경주박물관을 거쳐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으로 있다. 저서로 『감로탱』(공저),『불교회화』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노영의 금강산 담무갈, 지장보살현시도」, 「화승 석옹철유와 고산축연의 생애와 작품」, 「감로탱화에 나타난 인간상의 분류」, 「영혼의 시선」등 다수가 있다.

정 명 희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한빛문화재단ㆍ화정박물관 연구사를 거쳐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있다. 논저로는 「조선후기 괘불탱의 도상 연구」, 「의식집과 괘불의 도상적 변용」, 「17세기 후반 동화사 불화승 의균 연구」등이 있다.

유 혜 선
경희대 대학원 화학과를 졸업하고(이학박사),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팀에서 문화재 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고구려 쌍영총벽화의 안료분석」, 「韓國國立中央博物館所藏中央アジアにおける壁畵顔料の分析」등 다수가 있다.

천 주 현
용인대 대학원 문화재보존학과를 졸업하고 정재문화재보존연구소를 거쳐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팀에서 지류ㆍ회화문화재의 보존처리와 재질 및 기법조사를 담당하고 있다. 논저로는 「습식크리닝에 의한 지류문화재의 물성변화연구」등이 있다.

박 승 원
공주대 대학원 문화재보존과학과를 졸업하고 석주선기념박물관ㆍ서울역사박물관을 거쳐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팀에서 직물ㆍ복식문화재의 보존처리와 재질조사를 담당하고 있다. 논저로는 「風壤趙氏寄膾 趙儆墓出土遺依」등이 있다.

목차

1장 아득한 설화를 간직한 부석사
선묘를 만나다 / 부석사를 창건하다 / 정토를 구현한 화엄도량

2장 하나 안의 여럿, 여럿 안의 하나
보이는 세계의 도상학 / 고쳐 그리고 새로 그리고 / 길 떠나는 괘불

3장 보존과학에서 바라본 부석사 괘불
보이지 않는 세계의 수수께끼 / 과학의 눈으로 본 미시 및 비가시의 세계

책 속으로

2장 하나 안의 여럿, 여럿 안의 하나 부석사 진입로를 오르며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사찰의가람 배치, 소박하면서도 절제된 미를 보여주는 무량수전, 안양루 앞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산자락은 자연과 건축물이 절묘하게 조화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신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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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하나 안의 여럿, 여럿 안의 하나

부석사 진입로를 오르며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사찰의가람 배치, 소박하면서도 절제된 미를 보여주는 무량수전, 안양루 앞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산자락은 자연과 건축물이 절묘하게 조화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신라시대 창건된 화엄종찰華嚴宗刹 부석사의 오랜 역사와 그 아름다운 절집의 명성에 비해 괘불이 그려진 1684년, 부석사에 관해 우리가 아는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무량수전불상개금기문無量壽殿佛像改金記文, 부석사종각중수기浮石寺鐘閣重修記 등 과거의기록에서 보이는 조선시대의 부석사는 오늘날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안양루에서 무량수전, 조사당으로 이어지는 영역 이외에도 안양루 하단 역시 하나의 영역을 이루었던 것ㅇ로 생각된다. 괘불을 걸기 위한괘불 석주를 포함하여 현재는 사라진 많은 전각이 이곳에 있었다. 1684년 부석사에서 있었던 일에 관해서는 괘불의 화기畵記 이외에 전하는 기록은 없다. 부석사에서 있었던 일과 이 불화에 담긴 내용을 우리는 어느정도 알수 있을까. 그들이 들려줄 이야기의 세계로 떠나보자. <12쪽~13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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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의상 대사의 애잔한 설화를 간직한 부석사의 대형 불화 경상북도 영주에 있는 부석사는 의상대사와 선묘의 설화로 유명하며 오랫동안 그 이야기가 인구에 회자되어 왔다. 그 설화는 7세기 중엽 원효대사와 함께 중국 유학의 길을 떠난 의상 대사가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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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대사의 애잔한 설화를 간직한 부석사의 대형 불화

경상북도 영주에 있는 부석사는 의상대사와 선묘의 설화로 유명하며 오랫동안 그 이야기가 인구에 회자되어 왔다. 그 설화는 7세기 중엽 원효대사와 함께 중국 유학의 길을 떠난 의상 대사가 중국에서의 뒷바라지를 해주었던 선묘라는 아리따운 여인과 나누었던 애잔한 사랑 이야기, 의상대사의 귀국길에 선묘가 몸을 바다에 던져 용이 되어 보호했다는 이야기 등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부석사 창건에 관한 이야기도 전하고 있는데, 신라에 귀국한 의상이 산천을 둘러보며 불법을 전할 터를 찾다가 현재의 부석사가 자리한 곳을 찾았으나 그곳에는 이미 삿된 무리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한다. 의상 대사의 마음을 읽은 선묘가 대변신을 하면서 산된 무리들을 쫒아내고 그 자리에서 커다란 바위가 되었다고 한다. 이같은 설화는 천 수백년이 지난 지금에도 부석사를 찾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회자되면서 깊은 내력을 간직한 부석사의 창건 스토리와 화엄도량의 면모를 웅변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의상대사의 창건 설화가 전하는 부석사는 한국 최초의 화엄도량지로서 봉황이 날개를 펴기 위해 잠시 움추린 듯한 형국으로 불쑥 솟아난 봉황산을 배산으로 삼아 자리잡고 있다. 무한강산이 발아래에 달리는 뛰어난 풍경이 시계를 탁 트이게 하고 태백산의 거대한 출렁임을 느끼게 하는 장엄한 풍광이 펼쳐져 있다. 인간사 희로애락의 복잡한 숨결들이 자리한 듯한 부석사 주변의 골짜기를 품으며, 괘불은 안뜰에 우뚝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영취산 법회 장면을 재현한 대형 불화, 부석사 괘불

현존하는 괘불 중에서도 시대가 꽤 오래된 작품에 속하는 부석사 괘불은 1684년에 조성되었으며 펼친 높이가 10미터에 가까운 장대한 불화이다. 이 괘불은 석가모니불의 설법을 듣기 위해 영취산(靈鷲山)에 모여든 청중의 모습에 많은 비중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부석사 괘불에는 석가모니불이 중앙에 그려져 있는데, 설법회 너머로 시공간의 부처를 대표하는 세 부처(약사불, 아미타불, 비로자나불)를 또다시 그려놓은 것이 눈에 이색적으로 보인다. 그것은 무수히 많으면서도 사실은 하나인 조선 시대 사람들의 부처관이 부석사 괘불을 통해 형상화되었다고 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 이 괘불에는 각 부처를 따라 설법을 듣는 보살과 천인, 팔부중, 역사, 신들이 무리들이 함께 그려져 대략 70여 명의 인물이 도해되어 있다. 이는 조선시대에 유행한 삼신불회도와 삼세불회도에 근거하여 괘불이 그려진 것임을 확인하게 한다.

61여 년의 세월이 흐른 후 부석사에서는 새로운 괘불을 조성하게 된다. 동시에 옛 괘불을 보수하여 청풍 신륵사로 보내게 된다. 문헌 기록에 의하면 옛 괘불의 보수와 새 괘불의 조성은 함께 진행되었고 같은 인물에 의해 주도되었다고 한다. 두 괘불을 비교하자면, 과거 괘불의 도상과 내용은 계승하되 그 표현과 스타일은 다소 차이가 있다. 현재 부석사에 소장되어 있는 새 괘불은 옛 괘불에는 없었던 노사나불이 석가모니불 아래에 그려져 있는 것이 눈이 띄는데 그 그림을 그린 화승들의 독자성을 엿볼 수 있는 단면이다. 부석사 괘불에는 많은 부처를 포개고 포개어 하나의 부처 안에 담아낸 진리에 대한 사고가 깔려 있다 할 수 있다. 각각의 부처가 실상은 하나인 것은 화엄경의 가르침과 같은 이치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학의 눈으로 살펴 본 괘불의 미시 및 비가시 세계

불교미술사 혹은 종교적 관점이 아닌 보존과학적 관점에서 괘불을 살피는 일은 무척 흥미로운 일이다.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팀에서 관찰한 부석사 괘불의 이모저모는 우리 문화유산을 심층적으로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유용한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괘불을 그릴 바탕천은 그 크기를 감당할 수 있는 비단이나 삼베가 없기에 두 개 이상의 천을 연결해서 사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부석사의 괘불은 한 폭이 37센치미터에서 63센치미터에 달하는 13폭의 비단을 연결하여 바탕천을 마련했다.

또한 이 책에는 초그리기, 채색 및 배접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과거 화승들이 이 괘불을 어떤 공정을 거쳐 완성했는지를 실감나게 추리하게 해준다. 더 나아가 부석사 괘불에 사용된 바탕천의 재질, 안료의 채색기법은 전자현미경 관찰결과를 토대로 설명해주고 있다. 안료의 성분 분석 역시 X-선형 형광분석기를 이용하여 색상, 전채법, 혼합사용, 채색 기법 등을 현대의 기법과 비교하면서 분석틀을 제공하고 있어 시공간을 뛰어넘은 흥미로운 감상법이 추가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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