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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
160쪽 | 규격外
ISBN-10 : 8952232216
ISBN-13 : 9788952232212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 중고
저자 미즈노 케이야 | 역자 신준모 | 출판사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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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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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송도빠르고 책도 깨끗하네요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l***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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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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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포기했던 한 남자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써 내려간 고백『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 우리의 세월은 순식간에 흐른다. 어느덧 남자도 늙고 병들어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남자는 치열하지 못했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후회하고 꿈을 그리워한다. 그리고…… 꿈이 다시 나타난다. 비록 꿈도 남자처럼 늙고 허약해졌지만 여전히 그의 곁에 머물러 있었던 것이다. 다만 그가 그 사실을 몰랐을 뿐이다. 남자는 자신처럼 꿈을 버릴 누군가에게, 자신처럼 꿈에게서 도망칠 누군가에게 꿈과 일상을 소중히 여기라는 조언과 격려를 담은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저자소개

저자 : 미즈노 케이야
저자 미즈노 케이야 水野 敬也는 게이오기주쿠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2007년에 펴낸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가 일본에서 2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대표 저서로 『인생은 원찬스』 『알렉스처럼 살아보기』 『잘 나가는 기술』 『연애이론』 등이 있으며, DVD 타이틀 「스파르타 연애 기숙사」 「온화한 상사를 화내게 만드는 법」을 제작하는 등 분야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기획ㆍ각본 작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역자 : 신준모
역자 신준모는 청년 사업가, 강연 전문가, 베스트셀러 작가, 동기부여가. 페이스북 [신준모 성공연구소(마음을 성형하는 사람들)]에 쓴 글을 모아 펴낸 『어떤 하루』와 『다시』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자기 스스로를 응원하기 위해 쓴 글이 다른 이들에게 치유와 위로가 되는 것을 보고, 꿈을 꾸고 희망을 가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를 만나 일상의 소중함과 행복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지금도 그는 항상 새로운 꿈을 꾸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다.

그림 : 텟켄(철권)
그린이 텟켄(철권) ?拳은 개그맨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일본을 대표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중 한 명이다. 2012년 유튜브에 발표한 애니메이션 [시계추]가 전 세계적으로 3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따뜻한 감성 일러스트레이터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게 되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의 번외편을 그렸고, 도서 『당신의 이야기』에서 미즈노 케이야와 한 번 더 호흡을 맞췄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이 책을 받아 들었을 때, 저는 제가 꿈을 포기하려 했던 예전 그때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그 노인이 죽기 전에 남긴 마지막 편지에 눈물이 났습니다. 제 옆에 함께 있어 주고, 삶을 살 만한 것이라 느끼게 해 준 꿈이 고마워 울었습니다.” -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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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 들었을 때, 저는 제가 꿈을 포기하려 했던 예전 그때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그 노인이 죽기 전에 남긴 마지막 편지에 눈물이 났습니다. 제 옆에 함께 있어 주고, 삶을 살 만한 것이라 느끼게 해 준 꿈이 고마워 울었습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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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작가, 미즈노 케이야 유튜브 300만 조회수의 일러스트레이터, 텟켄(철권) 국내 최고의 동기 부여가ㆍ베스트셀러 『어떤 하루』의 저자, 신준모 국내외 최고 꿈 전도사들이 함께 엮어낸 고품격 스낵컬처북 “꿈은 도망가...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작가, 미즈노 케이야
유튜브 300만 조회수의 일러스트레이터, 텟켄(철권)
국내 최고의 동기 부여가ㆍ베스트셀러 『어떤 하루』의 저자, 신준모
국내외 최고 꿈 전도사들이 함께 엮어낸 고품격 스낵컬처북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치는 건 언제나 나일뿐.”

▶ 내용 소개
꿈을 포기했던 한 남자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써 내려간 고백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

큰 꿈과 부푼 희망을 가졌던 한 남자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살면서 가고 싶던 대학에 떨어지고, 좋아하던 이성과 멀어지고, 하고 싶은 업무를 맡지 못하는 등 자신의 바람대로 되지 않는 경험과 맞닥뜨린다. 그리고 좌절과 실망이 잦아지면서 그는 점점 자신의 곁을 지키던 ‘꿈’과 멀어진다. 꿈은 언제나 힘내라고, 잘될 거라고, 조금만 더 열심히 하자고 응원해 주지만 남자는 점점 꿈을 꾸고 간직하는 일이 힘겹게 느껴진다. 꿈과 함께하면 부담스럽고 괴롭기만 하다고 여기게 된 것이다. 결국 그는 꿈을 버리고 현실과 타협한다.
우리의 세월은 순식간에 흐른다. 어느덧 남자도 늙고 병들어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남자는 치열하지 못했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후회하고 꿈을 그리워한다. 그리고…… 꿈이 다시 나타난다. 비록 꿈도 남자처럼 늙고 허약해졌지만 여전히 그의 곁에 머물러 있었던 것이다. 다만 그가 그 사실을 몰랐을 뿐이다. 남자는 자신처럼 꿈을 버릴 누군가에게, 자신처럼 꿈에게서 도망칠 누군가에게 꿈과 일상을 소중히 여기라는 조언과 격려를 담은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반짝반짝 빛나는 삶을 위해 지금은 다시 꿈꿔야 할 때!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우리 국민 10명 중 8명은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오랜 경기 침체, 취업난 심화, 비정규직 증가 등으로 전 세대와 분야에 걸쳐 꿈과 포부를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다. ‘미생 신드롬’에서도 알 수 있듯 대부분의 직장인이 현실과 타협한 채 안주하는 쪽을 택하고, 활발하게 사회 진출을 도모해야 할 청년들은 5포 세대(연애, 결혼, 출산, 내 집 마련, 대인관계)를 넘어 7포 세대(5포+꿈, 희망까지 포기한 세대)로 나아가고 있다. 꿈은 우리로 하여금 열심히 살게 만드는 원동력이지만 때때로 우리를 불안하고 좌절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아도 팍팍한 현실에서 꿈이라는 부담까지 안고 살 필요가 있을까?’, ‘인생, 뭐 있어?’, ‘포기하자. 이번 생은 안 되는 거야.’라고 마음먹기 일쑤다.
살다 보면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힘든 일도 있고 좌절하거나 포기할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수많은 미생과 7포 세대가 외면하고 있는 그것은 바로 ‘꿈’이다. 이루어지지 않은 꿈은 시시하다고 여겼던 주인공, 꿈을 포기한 채 현실에 안주하고 미래의 불안을 외면한 그의 삶과 후회 그리고 진심 어린 고백을 담은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는 우리가 왜 꿈을 꾸어야 하는지, 어떻게 꿈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지 독자로 하여금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한다.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일본에서 20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의 작가 미즈노 케이야와 전 세계적으로 조회수 300만 회를 올린 애니메이션 [시계추]의 일러스트레이터 텟켄(철권)이 합심하여 완성한 작품이다. 깔끔하고 정감 넘치는 그림체와 덤덤하면서도 과감한 이야기는 진지하면서도 가벼운, 이상한 매력을 품고 있다. 여기에 사람과 관계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성 묘사, 특유의 경쾌함과 위트가 어우러지면서 두 대가의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흘러가듯 읽힌다!
깊은 여운과 넘치는 위트의 ‘스낵컬처북’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는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진행되면서 쉽고 빠르게 읽힌다. 마치 독자의 눈앞에서 인물들이 움직이는 듯한 구성과 중요한 순간을 세밀하게 보여 주는 방식을 통해 독자의 감정과 생각이 충분히 무르익고 고양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쉽고 빠르게 읽히지만 오히려 내용과 메시지가 주는 감동과 여운은 깊고 오래간다. 그리고 이 책이 ‘스낵컬처북’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텟켄과 베스트셀러 작가 미즈노 케이야의 혁신적인 컬래버레이션 덕분이다.
텟켄은 2012년 유튜브를 통해 발표한 애니메이션 [시계추]가 300만 회 이상의 재생수를 기록하면서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였다. 최근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의 번외편을 그렸는데, 디즈니가 소속 애니메이터가 아닌 전문가에게 작품을 부탁하는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로써 그의 탁월한 재능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텟켄의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수천 장의 그림을 그린 후 후루룩 넘기는 ‘플립북’ 방식을 활용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점이다. 또한 누구나 호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심플한 그림체, 적극적으로 여백을 활용함으로써 보는 사람의 감정과 여운으로 채우는 테크닉, 사람을 향한 따스한 감성이다.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에는 이런 텟켄의 역량과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리고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 미즈노 케이야의 글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미즈노 케이야는 일본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NHK 방송국에서 제작한 동명 드라마의 원작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의 작가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꿈 전도사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쓰기 때문에 그래서 더욱 지나치기 쉬운 찰나의 언어, 그 속에 담긴 삶의 통찰을 포착하고 형상화하는 작가 특유의 감각은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를 더욱 빛나게 만든다.

국내 최고의 동기부여가ㆍ베스트셀러 『어떤 하루』의 작가,
신준모가 더하는 울림의 깊이

페이스북 [신준모 성공연구소(마음을 성형하는 사람들)]을 운영하며, 베스트셀러 『어떤 하루』 『다시』 등을 펴낸 신준모 씨가 자신의 경험과 느꼈던 감정들을 바탕으로 번역하여 울림의 깊이를 더했다. 신준모 씨는 목록으로 만들 정도로 다양한 꿈을 가졌고 그만큼의 실패와 좌절도 겪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이 있었기에 베스트셀러 작가, 청년 사업가, 홍보마케팅 전문가, 강연 전문가 등으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하는 동기부여가가 될 수 있었다. 그는 이 책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를 읽으면서 희망과 포부로 가슴이 벅찰 때, 커다란 장애물을 만나 고개를 떨구어야 했을 때, 간절히 원했지만 외면당했을 때, 꿈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발걸음을 내딛던 그때가 떠올랐다고 한다. 꿈을 포기한 한 사내의 일상과 생의 마지막 순간에 깨달은 꿈과 삶의 소중함을 지켜보면서 눈물을 흘렸고, 그 감동을 독자와 나누고 싶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조금은 아쉬운 오늘과 막막한 내일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신준모 씨의 바람대로 다시 꿈을 꾸고, 반짝반짝 빛나는 삶을 염원하게 될 것이다.

▶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에 쏟아진 찬사들
- ‘재미없는 인생도 나쁘지 않아.’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

- 이 책의 한 문장, 한 문장은 가슴을 쿵 때리는 울림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지나가 버린 삶에 대한 애착을 느꼈습니다.
- 이 책은 내게, 당신의 삶은 그 자체만으로 특별하다고 말해 주었어요. 그리고 내가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등을 떠밀어 주었지요.
- 꿈과 포부를 가진 적이 없다면 이 책의 진가를 모를 겁니다. 그런 사람은 이 책을 사지 마세요. 그건 확실한 돈 낭비이니까요.
- ‘마지막 편지’ 부분은 이 책을 펼친 사람들에게 주는 큰 선물입니다. 고요한 밤에, 다시 읽고 싶습니다.
- 전 이 책이 지닌 의미에 동의합니다. 20대 초반의 내가 이것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저처럼 장년의 나이이고, 공부나 일에서 큰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울고 싶어질 겁니다. 그리고 인생이 미치도록 사랑스럽다고 느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책입니다. 그러니 모두 읽어 주세요.
- 당신이 앞으로 꿈을 잃어버릴 상황에 처했을 때 이 책은 반드시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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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강풀만화 느낌이 나는 책을 한 권 발견했다. 집어든 책의 제목을 본 나는 마냥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것은 아니다. 그래도...

    강풀만화 느낌이 나는 책을 한 권 발견했다.

    집어든 책의 제목을 본 나는 마냥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것은 아니다.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라... 저자는 어떤 생각으로 이런 말을 제목으로까지 쓸 수 있었을 까.

     

    이 책은 꿈을 포기했던 한 사람이 마지막 순간에 써내려간 고백이다.

    꿈과 함께 고군분투했던 젊은 날들, 그 꿈들을 버리고 현실과 타협해야했던 날들,

    이제는 그 무엇도 남아있지 않다고 여겼던 마지막 순간에 나타난 꿈.

    항상 함께 있는 꿈을 모른척 외면했던 지난 날들을 회고하며 수취인 없는 편지를 쓴 남자.

     

    “처음뵙겠습니다. 그대에게...” 라는 말로 여는 그의 편지에서

    바람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나의 생에서

    내가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지, 원하는 지를 매우 정확하게 파악하고 알게 해 주었다.

     

    꿈이 없는 사람, 꿈을 포기한 사람, 꿈꿔보지 못한 사람

    마지막 순간에 고백하는 그의 말을 통해 꿈을 꿀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당신은, 지금, 살아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너무나 눈부시답니다.”

  •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 | ne**orea21 | 2016.02.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간은 삶속에서 꿈을 꾸고, 꿈을 이루고자 노력한다. 수 많은 사람들의 생과 삶속에서 꿈은 무엇이고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것...

    인간은 삶속에서 꿈을 꾸고, 꿈을 이루고자 노력한다.

    수 많은 사람들의 생과 삶속에서 꿈은 무엇이고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것 일까 궁금하지만

    그런 꿈의 존재, 삶속에 갖는 꿈 역시 어쩔 수 없이 갖기보다는, 포기하고 살기 보다는

    꿈을 꾸고 사는것이 좀더 희망적으로 삶을 사는것이 아닐까 묻고 싶어진다.


    정말 그랬다.

    자신이 가고 싶었던 대학도 떨어지고, 좋아 했던 사람은 나를 처다도 보지 않았고, 직장

    생활에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가 없었다.

    나의 삶은 되는것 보다 안되는것이 더 많았고 나는 늘 외롭고 슬펐으며 괴로움에 쌓인

    삶을 살고 있다.

    이래서야 어디 꿈이라는 것을 꾸거나 꿈의 존재를 믿을 수 있으려나 싶기도 하다.

    그래서 꿈의 존재를 믿지 않기로 했다. 아니 꿈을 갖지 않기로 했다.

    그렇게 살아낸 세월의 덧깨가 어깨를 누르고 요단강 건널 날이 머지 않은 시점의 어느날

    내안의 나는 나를 향해 소리치고 있었다.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고' 그것이 단 한 사람이라도 좋고, 누군가의 마음속에 무엇인가를

    남기고 싶다는 외침이었음을 나는 홀연히 깨달았다.


    꿈을 믿지 않고 갖지 않은 뒤의 나를 찾아온 꿈은 빈약한 모습을 가진 꿈으로 나타났지만

    아직도 늦지 않았음을 자신에게 일러주며 꿈꾸기를 희망한다.

    꿈은 우리가 살아갈 삶에 희망과 같은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이다.

    꿈을 이루고 살든, 아니면 이루지 못하고 살든 아무런 관계가 없다. 삶에 있어 커다란

    변화는 꿈이 아니라 더욱 근본적인 것에 주목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삶은 꿈의 달성 여부와는 다르게 산다는것 자체로 가장 빛나는 존재임을 잊지 않아야 하며

    힌번 뿐인 생의 귀중한 가르침으로 살아 있음이 모든것을 이루게 하는 근본이 되리라는

    생각에 집중하고 살아 있음이 가장 찬란한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는 철학적 화두를 잊지

    않아야 하겠다.

  • "나는 내가 이세상에서 존재했다는 것을 남기고싶었어. 그러나 힘이 나지않았지. 재능도 없었어.   나는...

    "나는 내가

    이세상에서 존재했다는 것을

    남기고싶었어.

    그러나 힘이 나지않았지.

    재능도 없었어.

     

    나는 이대로 사라져가는게

    두려워.

    아무 것도 남기지못한채

    나라는 존재가

    이세상에서 사라져 가는 것이

    정말 무서워.

     

    무언가를 남기고싶어...

    단한사람이라도 좋아.

     

    누군가의 마음속에 무언가 남기고싶다! ..."

     

    아 나는 미즈노 케이야님께서 저술하시고 텟켄님께서 그림을

    그리셨으며 <살림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를 읽다가 바로 위 파트에서 가슴 찡한 깊은 울림을 받았다.

     

    아 정말 죽어가는 이의 마지막 절규요, 처절한 몸부림이라 생각하니

    더욱 맘이 짠해지고 가슴이 아팠다...

     

    글고 내자신도 내인생도 되돌아보기도 하였다...

    찬찬히... 조용히...

     

    우리는 어렸을때 많은 꿈을 꾼다...
    난 커서 대통령이 될거야라며 큰꿈을 꾸기도 한다.

    그러다가 현실에 부닥쳐 적당히 현실에 타협하고 안주하는 경향도 있다.

    근데, 이책을 읽어보니 <꿈이란 항상 꿔야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책을 통해 열정과 패기, 꿈과 희망을 다시금 북돋고

    싶은 생각이 강렬히 들었고 또한, 이책이 삶의 에너지와 활력소도

    불어넣어줄 책으로 생각되어 이책을 손에 쥐고 읽기시작했는데

    참으로 가슴찡한 울림을 받았다. 

     

    일본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그림 에세이인 이책을

    국내 최고의 동기부여가 신준모작가께서 번역하셨다. 근데, 신작가님의

    이책 번역동기를 읽어보니 신작가님께서 이책의 일본원작서를 읽으시며

    눈물을 흘리셨고, 그래서 그감동을 독자들과 함께하고자 번역하셨다

    던데 나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에따라 이책의 감동깊이가 더욱 크게 다가왔다.

     

    이책은 짤막한 글과 그림들로 이뤄진 책이다...

    그래서, 한번 책을 손에 쥐게되면 금방 후딱 읽을 수 있어 좋았다.

    한장한장 서서히 읽어나갔다.

     

    근데, 나는 어느 그림들에서 그만 가슴이 울컥했다...

    젊은이였던 주인공이 서서히 나이먹어 변해가는 모습이 8쪽에 걸쳐

    진행되어가는 모습을 그려나갔는데...

    맨마지막쪽에서 나이먹어 노인이 된 주인공이 지팡이를 놓치고

    털푸덕 쓰러지는 모습에...

     

    이장면이 언젠가 나의 모습이 안된다고 보장할 수 있는가!

     

    그생각을 하니 왠지 가슴이 찡했다...

     

    그러다가 <꿈>이 나타나 병실에 누워 산소호흡기에 의존하고있는 

    주인공과 대화를 나눈다...

    그러면서 주인공은 펜을 들고 수취인없는 편지를 쓴다. 

     

    아... 그내용이 또한번더 내가슴을 울렸다...

    자신을 자책하며 다시 또한번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나는 이책을 읽고 나의 <꿈의 바이블>로 삼고자한다...

    언젠가 내가 꿈궜던 꿈이 있었는데 잠시 접어뒀거나 잊혀진 꿈은

    없었는지...

     

    정말 다시 내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못다이룬 꿈은 반드시 이루리라 다짐하게 되었다.

    이책의 주인공처럼 되지않기위해...

    내인생에 후회를 하지않기위해...

     

    그리하여 이책은 인생에 회의를 느끼시는 분들은 물론 꿈과 희망을

    잃어 다소 의기소침해 계시는 분들은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기억나네...

    주인공이 절규했던 마지막 그한마디 말이...

     

    당신은, 지금, 살아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너무나 눈부시답니다... 

  •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를 손에 쥐기 전, 이 책의 소개글에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치는 건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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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를 손에 쥐기 전, 이 책의 소개글에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치는 건 언제나 나일뿐.' 이라는 글에 곰곰히 생각해봤다.
    꿈이라는 것은 한 발 다가가면 나에게서 멀어진다고 생각했던 적이 오히려 많은 편이다.
    그렇지만 꿈은 절대 내 곁에서 떠나지 않고 내가 오히려 한 발 물러선다는 생각을 해보니 어느정도 맞는다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이유 중 하나가 짧은 글과 그림이였다.
    책을 펼치자 투박한 그림과 함께 글이 등장했다.

    시험을 잘 못보고,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었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실패와 절망을 하나씩 느끼면서 힘들고 지쳤지만 꿈은 항상 내 곁에 있어주었다.
    항상 꿈꾸면 포기하지 않으려 노력해왔었다.
    책 속의 주인공이 나 처럼 지쳐보였다. 힘이 쭉 빠져서는 무기력해져있는 모습에 눈물이 핑 돌았다.

    힘들고 지쳐 꿈을 등져버린 주인공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다. 주인공처럼 꿈을 등져버리고 싶지는 않았다.
    그리고 주인공의 끝에 끝에서 전해지는 편지는 나를 울려버리고 말았다.
    꿈은 한 글자라도 남겨보라고 말했다. 주인공은 포기하지 않는 꿈을 보며 다시 한번 연필을 쥐었고 그렇게 쓴 글이 나에게까지 전해졌다.

    그 누가 좋아해주지 않아도 누군가를 좋아할 수 있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삶을 사는 것이고 
    친구들과의 뻔한 만남도 투닥거림도 살아있기에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인 것이다.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고 근사한 일인 것이였다.
    이 글은 그 누구이건 지금 숨쉬고 살아간다는 것 만으로도 멋지고 행복한 일인데 꿈꾸지 않으면 후회할 거라는 메세지를 담아둔 것 같다.

    지금 우리는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감사를 놓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 놓치고 있는 것 같다.
    살아간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는 것을 매일 매일 가슴 속에 새겨두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인 미즈노 케이야님과 그림을 그리신 텟켄님에게 감사했다.
    많은 걸 느낄 수 있었던 이 책을 2015년을 마무리하면서 한번 더 읽고 매년 그 해를 마무리하면서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한계를 뛰어넘어 힘내고싶다. 그리고 오늘 하루를 잘 보낸 것도 감사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행복하다.
    나에게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특별하다는 것을 가르쳐준 책'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에게 감사할 뿐이다. 




  •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 | bb**k | 2015.12.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는 이 책의 제목에 이끌려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진정성 있는 희망을 가지고 이 책을 받아서 읽었습니다. 이 책은 ...
    저는 이 책의 제목에 이끌려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진정성 있는 희망을 가지고 이 책을 받아서 읽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글귀로 의미를 주는 것보다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스스로 나를 돌아다보고, 그리고 지금에 나의 희망을 꿈꾸는 사람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주위에 지인들이 말씀하시기를 희망이 있는 사람은 늘 긍정적이고 세상에 살 맛있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나는 그런 희망을 가지고 있을까? 이 책을 읽는 순간 그 생각부터 나를 몰아갔습니다. 저는 물론 희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 희망을 이루고 성취하기 위해서 오늘도 이렇게 열심히 책을 읽고, 그리고 책을 쓰겠다는 희망을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이 책의 그림들이 나의 생각을 더욱 몰아가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그냥 막연히 가지고 추구하는 희망이 진심으로 성취가 될까요? 의문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것에서부터 차근차근하다 보면 어느 날 나의 희망이 성취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냥 오늘 하루 이행하고, 그리고는 놀고, 실천을 하지 않는 그런 형태에 벗어나서 하루하루 조금씩 진행하는 것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모여서 나의 희망이 불을 붙이게 하리라는 믿음에 지금도 이렇게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고 했는데 저는 그런 믿음과 습관으로 오늘도 이렇게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루 일과에서 끝의 맺음을 확인하고, 그 확인 속에서 성취감도 맛보고 그리고 기쁨의 맛에서 내일도 실행할 것을 마음에 약속을 하고 또 반복하고 약속하고 하는 것이 나의 습관으로 연결되는 행동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도 꿈을 먹고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꿈, 그렇게 큰 것이 필요 없습니다. 작은 것, 오늘 이렇게 행복하고 기쁨이 있게 살면 오늘의 나의 희망이고 그리고 하루가 지나면 그것이 꿈이 이루어진 것으로 확신을 합니다.

     

         " 살면서 한 번만 더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싶습니다.

            비싼 게 아니어도 좋아요,

            그냥 가까운 슈퍼마켓에서

            재료를 사다가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책의 글귀

         우리는 살면서 이런 작은 행위를 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은 행위가 그렇게 나에게 큰 것이고 큰  기쁨을 주고 있는 줄은 모르고 살아오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현실에서는 느끼는 감정이 다르기 때문에 바라고 다시 해보고 싶고, 그리고 더 어떤 매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지금에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그렇게 중요하고, 거대하고 큰 행복임을 알고 살아야만 한다는 나름의 직언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지금이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매우 중요하고, 매우 거대하고, 매우 큰 희망임을 알고 살자는 이지를 우리에게 이 책은 부각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저도 다시 나를 돌아보고, 작은 것이 중요함을 생각하는 자아를 만들어 주고 있는 좋은 책인 것을 확신합니다.  

     

            " 그렇게 시시한 인생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어떻게든

              놓고 싶지 않을 만큼

              산다는 것은 근사한 일이었다는 것을요.- 책의 글귀"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면 살고 있을까요? 살고 있다는 것이 좋은 일이고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그냥 사는 것이 사는 것으로 생각하는 나의 자세, 새롭게 생각을 하려고 합니다. 산다는 것이 그렇게 멋지고, 훌륭한 일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다시 생각을 합시다. 사는 것이 그렇게 멋지고, 훌륭하고, 대단한 것임을 말입니다. 작은 책에 작은 글씨가 이렇게 매섭게 나를 몰아가고 있습니다. 왜! 지금 살고 있고, 맛있게 먹고 있고, 폼 나게 멋을 부리고 살고 있으면서 이 좋은 우리의 삶을 모르고 살고 있을까요? 반문하고 싶습니다. 재미있고, 대단한 것임을 이 책을 통해서 한 번더 느끼고, 반성하고 앞으로는 삶을 새로운 각도로 생각하도 유도하고 있는 이 책이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해준 이 책의 작가님 감사합니다.

     

          " 산다는 건 그 자체로 빛나는 일이었습니다.

            삶

            그 자체가 빛이었던 거예요.- 책의 글귀"

     정말로 멋진 글귀입니다. 삶이 그 자체가 이 책에서 말하는 꿈이고 희망 입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꿈보다는 나의 삶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 삶이 빛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좋은 말이고 얼마나 아름다운 말입니까? 빛인 삶을 잘 이끌어가는 것은 그 멀리 있는 그 무엇도 아니고 바로 내 안에 있는 마음이 아닐까요, 좀 더 멀리서 그리고 너무 크게 찾지도 말고, 바라지도 말고 그냥 나의 삶 그것을 잘 이해하고 잘 생각하는 마음을 다듬어 가는 것이 우리의 큰 희망임을 생각합니다. 차 한잔 마시고 이 깊어가고 있는 이 가을을 다른 각도로 생각하고 의미 있게 하면서 좋은 마음의 약을  한 그릇 마신 것 같아서 너무나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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