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7.8 출시
[VORA]첫글만 남겨도 VORA가 쏩니다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교보인문학석강
  • 손글씨풍경
오키나와 집밥
112쪽 | | 184*260*6mm
ISBN-10 : 116094346X
ISBN-13 : 9791160943467
오키나와 집밥 중고
저자 하야카와 유키코 | 역자 강인 | 출판사 사계절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10%↓, 1,3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8년 4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책 아닙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80420, 판형 182x257, 쪽수 112]

이 상품 최저가
10,4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신간) 오키나와 집밥 [중고책 아닙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 빠른 배송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azurew*** 2020.10.20
3 도서샹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h661*** 2020.10.14
2 책도 깔끔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anjs0*** 2020.10.08
1 고맙습니다 잘 쓸게요 5점 만점에 5점 eho*** 2020.09.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미술을 전공한 도쿄 출신 작가 하야카와 유키코가 오키나와에 22년간 살면서 오키나와 가정 요리를 정리한 책이다.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부터 한 접시에 맛깔스럽게 담아 손님상에도 내놓을 수 있는 일품요리까지 다양하다. 제철 채소와 재료로 따라할 수 있게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실었다. 식초, 시쿠와사, 두부, 생선 등 오키나와만의 독특한 식재료도 잘 소개해 놓았다.

저자소개

저자 : 하야카와 유키코
저자 하야카와 유키코
1963년 도쿄에서 태어나 무사시노(武?野)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1994년 봄부터 2016년 봄까지 22년간 오키나와에 살면서 나하시에 있는 마츠모토 요리 학원에서 가정 요리과와 류큐 요리과를 수료했다. 다정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삽화와 에세이를 신문 등에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마·나이챠(오키나와 현 바깥사람들)의 오키나와 산보(シマ·ナイチャ?の沖?散?)》(2002년, 오키나와 타임스사)가 있다.

역자 : 강인
역자 강인
오랜 시간 출판계에서 책 만들기에 힘써 왔으며, 지금도 아동?청소년 도서와 인문서 등을 기획?출판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노아의 방주를 탄 동물들》, 《할머니의 선물》, 《쉿! 엄마 깨우지 마!》, 《세계와 만나는 그림책》 들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저자 서문
들어가면서 | 가정의 맛

집밥의 기본
삶은 돼지 삼겹살을 늘 준비해 두자
맛있는 육수를 우려내자!
참푸르
응부시
이리치
곁반찬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여름
고야(여주)
도시락에 어울리는 ‘집반찬’
나베라(수세미오이)
시부이(동과)
운최(공심채)
네리(오크라)
두부

가을
시콰사(시이쿠와샤)
간다바(고구마 잎)
응무(고구마), 자색 고구마
콴소(원추리)
시마나(갓)
파파야
마미나(콩나물)
소민(소면)ㆍ후(구루마 후)
조미료

겨울
탄무(논토란)ㆍ타무지(논토란 줄기)?무지(토란 줄기)
무의 여러 가지 이용법
디쿠니(무)ㆍ디쿠니바(무 잎)
응스나바(근대)
치디쿠니(섬 당근)
야치문(도자기)


섬 락교(락교)
한다마(스이젠지나)
후치바(쑥)
군보(우엉)
응쟈나ㆍ응쟈나바(씀바귀)
쵸미구사(방풍나물)
이마이유(선어)
이쵸바(회향)
해초

칼럼
박과의 계절
세 가지의 '보다'
하나하나가 일품요리
베란다의 아타이과
건강해져라
아침에는 쥬시로!
음식을 옮길 때는 '산'과 함께
이리치의 변신
이왕이면 집밥으로!

집밥의 전래 동요(친콴-토-훈)
집밥의 전래 동요(니요-요-니요-)

오키나와의 맛있는 말 1
오키나와의 맛있는 말 2
오키나와의 맛있는 말 3

나오면서
용어 풀이
주요 참고 문헌ㆍ참고 웹 사이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동양의 아름다운 휴양지……, 그러나 아픈 역사를 품은 섬 오키나와 ‘아시아의 하와이’라 불릴 만큼 자연 풍광이 뛰어난 일본의 섬 오키나와. 하지만 그 역사가 찬란하지만은 않았다. 태평양 전쟁에서 패한 일본이 오키나와를 27년 간 미국의 통치 아래 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동양의 아름다운 휴양지……, 그러나 아픈 역사를 품은 섬 오키나와
‘아시아의 하와이’라 불릴 만큼 자연 풍광이 뛰어난 일본의 섬 오키나와. 하지만 그 역사가 찬란하지만은 않았다. 태평양 전쟁에서 패한 일본이 오키나와를 27년 간 미국의 통치 아래 두었고, 지금도 오키나와 섬 곳곳에 미군 기지와 비행장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격동의 근현대사를 지나오며 식민지와 전쟁, 미군 주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유산을 잃어버렸다. 이런 오키나와 역사는 한국의 근현대사와 사뭇 닮아 있다.

오키나와는 오키나와다
오키나와는 일본이지만 오키나와는 오키나와다. 오키나와는 지리적으로도 일본 다른 섬과 꽤 떨어져 있고, 1870년대까지 류큐 왕국이라는 독자적인 문화로 독립 왕조를 이루며 번성했다. 그래서 일본이지만 일본과는 다른 맛과 멋이 있다. 그러니 일본을 여행했던 사람이라도 오키나와에 가서는 색다른 맛과 멋을 느낀다.

색다른 오키나와 문화, 색다른 오키나와 요리를 소개하는 첫 책
요리도 문화의 일부이다. 독자적인 오키나와 문화에는 오키나와만의 색다른 요리가 있다. 오키나와의 햇볕을 받고 자란 섬 채소, 바다 먹거리, 두부, 해초 등 오키나와만의 특별한 식재료로 만들어지는 요리는 마치 오키나와의 땅과 하늘, 바다가 요리 안에 함께 버무려진 듯 오키나와만의 독특한 풍미가 살아 있다. 그리고 드디어 이러한 독특한 오키나와의 요리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책, 《오키나와 집밥》이 출간되었다.

직접 해 보고 직접 그려 생생하고 친절한 요리 방법
《오키나와 집밥》은 도쿄 출신 작가 하야카와 유키코가 22년 동안 오키나와에서 살면서 요리를 배우고, 가족과 날마다 만들어 먹고, 그 요리로 아이를 키우면서 완성한 책이다. 계절에 따른 오키나와 식재료에 대한 소개부터 식재료 선택과 손질 방법까지 세세하게 적어두었다. 또한 요리를 해 나가는 단계마다 작가가 모든 과정을 직접 해봤고, 해 본 것을 직접 그렸다. 그러니 그림이 생생하고, 설명이 친절하고, 내용이 이해하기 쉬울 수밖에 없다. 오키나와 요리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책으로 안성맞춤이다.

작가의 열정과 인내로 이루어 낸 작품
이 책은 오키나와 요리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책이기도 하지만, 작가 하야카와 유키코가 오랜 시간 엄청난 끈기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이루어 낸 개인 에세이이자 작품이기도 하다.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기 어렵다. 오키나와의 매력을 아는 사람에게는 깜짝 놀랄 선물이 되고, 오키나와의 매력을 아직 모르는 사람에게는 묘한 호기심이 일게 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① 예쁜 그림이 시선을 확 끌어
책장을 넘기면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이 우선 시선을 확 끈다. 완전히 세밀하게 묘사한 그림이 아니라 작가의 생각과 마음이 담긴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이다. 작가의 그림풍이 잘 살아 있으면서도 각종 재료와 그릇, 조리도구 등을 잘 구분할 수 있게 생생하게 그려 놓았다.

② 모든 과정을 직접 해보고 그린 작가의 친근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
이 책은 대단한 요리사가 현란한 조리도구를 이용하여 요리하는, 따라하기 어려운 요리책이 아니다. 작가 스스로 요리를 배워가며 집에서 일일이 해 본 경험과 노하우가 직접 그린 그림에 온전히 녹아 있다. 요리를 따라하는 사람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고, 어디서 헷갈리는지를 잘 알고 그린 것이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③ 재료를 중심으로
계절별 재료를 중심으로 설명해 놓아 한 가지 요리가 아닌, 그 재료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리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한 음식을 하기 위해 여러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요리가 아닌 하나의 재료를 가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해 볼 수 있는 방식이라 효율적이다.

④ 재료를 다듬고 보관하는 생활의 지혜도 함께 실어
요리하는 것 자체 뿐 아니라 요리의 식재료를 어떻게 손질하여 씻고, 소분하여 보관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두었고, 요리의 기본 팁도 실었다. 예를 들어 어느 집에서나 자주 해 먹는 무침을 맛있게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재료의 물기를 완전히 없애고 차갑게 둔 뒤 먹기 직전 무치라’는 깨알 같은 노하우는 다른 요리에도 적용해 볼 수 있어 생활의 지혜에 가깝다. 역시 직접 해 보면서 깨달은 노하우이기에 소소한 궁금증마저 들지 않는다.

⑤ 늘상 있는 용품으로 손쉽게 도전할 수 있게
고기 삶은 거품이나 기름은 전단지를 접어 만든 상자에 허드레 천을 놓고 처리하는 방법이라든지, 육수를 충분히 많이 만들어 소분하여 보관하는 방법, 기름종이나 포일로 간단한 뚜껑이나 조림 뚜껑 만드는 법 등 집안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용품으로 충분히 따라할 수 있다. 이 요리를 하기 위해 무엇을 더 사거나 갖추지 않아도 된다. 오늘 바로, 딱 그 재료 혹은 비슷한 재료를 구해서 저녁으로 해 먹을 수 있다.

⑥ 요리 그 이상의 이야기 에세이
이 책은 재료의 특성에 대한 이야기, 그 재료에 얽힌 옛 이야기, 음식에 얽힌 이야기와 노래, 음식의 유래와 오키나와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 오키나와의 맛있는 요리 관련 용어, 음식과 재료의 영양가, 베란다에서 텃밭 가꾸기 등도 실어 놓아 요리 그 이상을 이야기하는 작가의 요리 에세이이기도 하다.

⑦ 오키나와 언어를 그대로 살려
살짝 생소한 면이 있긴 하지만 오키나와 고유 용어를 최대한 살렸다. 같은 두부라도, 같은 오이라도 오키나와만의 고유한 재료는 일반 재료와 약간 다를 수 있기에 최대한 오키나와 고유의 용어로 재료의 고유함 또한 지키고자 했다.

⑧ 용어풀이로 친절한 설명
하지만 혹시 그 용어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에 오키나와 용어마다 괄호 안에 일반적인 이름을 넣고, 뒤에 용어풀이도 따로 실어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재료로 충분히 해 볼 수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오키나와 집밥] 서평 | ki**joker | 2018.05.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는 여행으로 도쿄, 오사카, 고베, 후쿠오카를 가보았는데 아직 오키나와에 한번도 가보진 못했어요.오키나와는 맑은 하늘과 바다...
    저는 여행으로 도쿄, 오사카, 고베, 후쿠오카를 가보았는데 아직 오키나와에 한번도 가보진 못했어요.
    오키나와는 맑은 하늘과 바다가 보고 싶어서 항상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일식을 좋아하는데 오키나와가 일본에서도 특색이 있는 지역인 거 같아서 오키나와 음식 또한 매우 궁금하네요.
    <오키나와 집밥>은 저처럼 오키나와가 궁금한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요리책입니다.
    1.jpg
    어느덧 주부 8년차이지만 저의 요리실력은 여전히 하수에요.
    집에 요리책도 많이 사놨지만 손이 잘 가지 않더라구요.
    사놓고 한번도 펼쳐보지 않은 요리책도 있어요.
    아기자기한 느낌의 <오키나와 집밥> 표지는 따뜻하고 귀여워서인지 쉽게 손을 뻗게 될 거 같네요.
    2.jpg
    책의 첫장을 넘기면 처음에 나오는 글입니다.
    작가의 글인 거 같은데 너무 귀여워요.
    제 편견일수도 있지만 일본 특유의 느낌이랄까요.
    3.jpg
    4.jpg
    <오키나와 집밥> 책의 목차입니다.
    처음에 집밥의 기본이 되는 육수내는 법 등등을 설명하고
    이어서 여름부터 봄까지 사계절별로 오키나와 요리를 소개하고 있어요.
    5.jpg
    각 계절별로 첫장에는 일러스트가 있는데 보다보니 얼마전에 재밌게 본 영화 <리틀포레스트>가 생각나더라구요.
    6.jpg
    요리 설명도 실사 사진이 아닌 귀여운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있는데 아기자기하지요.
    웃는 돼지 너무 귀엽네요^^
    7.jpg
    8.jpg
    각 장에서는 그 계절의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고 그 식재료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요리법이 나와요.
    9.jpg
    중간중간 칼럼 코너가 들어가 있구요.
    10.jpg
    칼럼 중에 "오키나와의 맛있는 말"이란 코너도 있는데 흥미롭네요.
    일본에서도 특별한 곳인 오키나와의 식재료를 우리나라 마트에서 구할 수 있을까가 의문스러웠는데요.
    식재료의 일본이름 옆에 붙은 괄호 안에 우리나라 이름도 있어서 마트에서는 우리나라 이름으로 찾아보면 될 거 같아요.
    11.jpg
    책 마지막에는 용어풀이도 있어서 도움이 되네요.
    12.jpg
    마지막 칼럼의 내용 중 "아이들 마음에 '계절마다 맛있는 기억'이 남을 수 있도록"이란 글귀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한번 더 생각나는 글귀네요
    그러고 보니 <리틀 포레스트>의 원작도 일본이지요.
    요리하기가 때로는 힘에 부쳐서 때로는 귀찮아서 때로는 해먹는 것보다 사먹는 게 더 저렴해서 등등의 이유로
    간편하게 반찬가게에서 사와서 먹이고는 했는데 집밥에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오키나와 집밥 | hi**06 | 2018.05.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SDC18197.jpg




    아시아의 하와이,오키나와~

    규슈 아래 쪽에 위치한 오키나와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야자수가 펼쳐진 아시아의 하와이에요~~

     

    오키나와는 규슈에서 대만까지 크고 작은 16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어요.

    아름다운 해변이 손에 꼽을 수 없을 만큼 무척 많아요~~

     

     

    그런 멋진 곳의 집밥이라니.무엇을 먹어도 맛있을것같아요~~

     

     



    SDC18198.jpg



    책을 지은 하야카와 유키코는 멋진음식그림,,재료그림,그릇까지도 그렸네요.

    오키나와의 햇볕받고 자란 섬 채소와 바다먹거리,

    몸에도 좋은 쿠스이문은 약이되는음식이랍니다.

    꼭 먹으러 오키나와에 가고싶어요~~

     



    SDC18199.jpg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요리는 오키나와의 서민이 일상생활에서 주변 식재료의 특성을 

    살려 만들어온 가정요리랍니다.

    거의 돼지고기인 삶은 삼겹살은 기본 재료로 빠지지않고 있네요.

    채소,두부,해초를 많이 사용하구요.

    다랑어,돼지고기등을 넣고 국물을 진하게 우려냈네요.

    염분이 적어 건강에도 좋을것같아요.

     

    소박한 것같은 요리이지만.

    만드는 사람의 정섬이 듬뿍 들어간 오키나와 집밥같아요~~

     

     

    SDC18200.jpg


     

    생선그림이 리얼리하네요~~

    봄부터 여름에 걸쳐 오키나와는 해초의 계절이랍니다.

     

    경제적으로 식단을 짠 후 재료를 사서 모으는 것보다 그날 있는 것,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을 중심으로

    식단을 짜는 것이 좋답니다.

    풍부한 경험이 이렇게 만들수 있는것같아요.

    저에겐 아직 한국 집밥도 무리이긴해요.

    하루 아침에 되는건 없으니 뭐든 몸에 배게 노력해야겠네요.

     

     

     

     

  • 오키나와 집밥하야카와 유키코 / 사계절 우리들은 유난히 집밥에 대한 향수들이 많다.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신 집밥.. 우...

    오키나와 집밥
    하야카와 유키코 / 사계절


    우리들은 유난히 집밥에 대한 향수들이 많다.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신 집밥.. 우리 엄마의 집밥도 맛있지만..


    일본의 집밥이라는 오키나와 집밥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저자도 신혼때 여러가지 식재료의 무지함으로 음식을 만들었을때 엄마의 손맛(?)을 느낄수 업었기에


    각 장에는 식재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 언제 제철인지 이것저것 꼼곰히 적혀있다.


    목차

    한국어판 저자 서문
    들어가면서 | 가정의 맛
     

     
    집밥의 기본
    삶은 돼지 삼겹살을 늘 준비해 두자
    맛있는 육수를 우려내자!
    참푸르
    응부시
    이리치
    곁반찬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여름
    고야(여주)
    도시락에 어울리는 ‘집반찬’
    나베라(수세미오이)
    시부이(동과)
    운최(공심채)
    네리(오크라)
    두부
     
     
    가을
    시콰사(시이쿠와샤)
    간다바(고구마 잎)
    응무(고구마), 자색 고구마
    콴소(원추리)
    시마나(갓)
    파파야
    마미나(콩나물)
    소민(소면)ㆍ후(구루마 후)
    조미료
     
     
    겨울
    탄무(논토란)ㆍ타무지(논토란 줄기)?무지(토란 줄기)
    무의 여러 가지 이용법
    디쿠니(무)ㆍ디쿠니바(무 잎)
    응스나바(근대)
    치디쿠니(섬 당근)
    야치문(도자기)
     

     봄
    섬 락교(락교)
    한다마(스이젠지나)
    후치바(쑥)
    군보(우엉)
    응쟈나ㆍ응쟈나바(씀바귀)
    쵸미구사(방풍나물)
    이마이유(선어)
    이쵸바(회향)
    해초
     
     
    칼럼
    박과의 계절
    세 가지의 '보다'
    하나하나가 일품요리
    베란다의 아타이과
    건강해져라
    아침에는 쥬시로!
    음식을 옮길 때는 '산'과 함께
    이리치의 변신
    이왕이면 집밥으로!
     
     
    집밥의 전래 동요(친콴-토-훈)
    집밥의 전래 동요(니요-요-니요-)
    오키나와의 맛있는 말 1
    오키나와의 맛있는 말 2
    오키나와의 맛있는 말 3
    나오면서
    용어 풀이
    주요 참고 문헌ㆍ참고 웹 사이트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식재료의 속성 제철인지 어떻게 해 놔야 하는지 자세히 적혀있다.

    당근 시리 시리 만들기


    그중 난 아이들과 내가 아는 식재료인 당근과 계란, 참치를 이용한 요리를 만들어 보았다.

    오키나와집밥 중에서 한가지를만들어봤어용^^♥♥ 당근 시리시리 입니다.

    달걀과 당근의 환상조합 거기에 영야있는
    참치까지 아이들 아침으로 든든히 먹였네요


    마지막 장에는 우리에게 생소한 용어도 풀이해 놨어요..

     

    우리나라 집밥과 비슷한 오키나와 집밥 간단한 일품요리들도 많고.

    참고해서 많이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

     


     

     

     


     

    20180507_063924.jpg


     

  • #오키나와집밥, #오키나와, #오키나와요리, #당근시리시리, #고야참푸르, #사계절출판사, #하야카와유키코, #일본요리책, #...

    #오키나와집밥, #오키나와, #오키나와요리, #당근시리시리, #고야참푸르, #사계절출판사, #하야카와유키코, #일본요리책, #요리레시피, #일본집밥



    001.jpg



     

    여러분 하이룽~~~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희 가족은 지난 연휴와 주말동안은 참 열심히도 놀러다니고 밥도 밖에서 자연스레 먹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집에서 낮잠도 자고 뒤굴뒤굴~~~

    건강한 집밥도 먹으면서 힐링하고 있어요. %ED%97%A4%ED%97%A4


    002.jpg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분에게 참 예쁜 요리책(?!)을 소개해드리려고하는데요.


    평소에 일식을 참 좋아하고 일본문화와 음식을 참 좋아하는 저인데 그런 제 맘을 knock! knock!한 참 특색있는 책.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사계절 출판사의 <오키나와 집밥>이라는 책인데요.



    003.jpg


    일본 오키나와 집밥 메뉴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건강하고 특색있는 메뉴들이 책 속에는 가득 담겨있어요.

    또 재미있는 점은 이 책은 사진 한 장없이 올 100% 일러스트로 이루어져 있어서요.

    그 특유의 일러스트 느낌도 참 좋고, 읽을 적에 뭔가 일본적인 감수성도 느낄 수 있어서 참 흥미롭고 좋더라구요.


    004.jpg


    그리고 모든 메뉴를 따라해보지는 못했지만 간단하게 책을 참조하여 오늘 식사를 준비해보았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조합을 먹어보니 맛도 순하면서도 맛있어서 아이들도 참 잘 먹어서 앞으로 꾸준히 활용해보려고 해요.


    그럼 어서 <오키나와 집밥>을 소개해드릴까해요.

     

    005.jpg


    정감있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데요.

    엄마와 아이들이 외식하는 것보다 더 좋아하는 집밥이라면 정말 행복하겠죠? %ED%97%A4%ED%97%A4


    006.jpg


    이 책에 등장하는 몇가지 대표 메뉴들이 책의 옆면에 소개되어 있는데요.


    고야 참푸르


    당근 시리시리


    나베라 응부시


    파파야 돼지갈비탕


    도루 와카시


    가 그것!



    007.jpg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된 책을 다시 우리말로 번역하고 보강하여 출판되었는데요.

    읽어보면 일본 특유의 단어(쿠스이문, 누치구스이, 고야참푸르, 당근시리시리...)를 살리면서도 참 부드럽게 잘 옮겼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책이 시작되기 전에 여백이 가득한 페이지에는 오키나와 집밥에 대한 예찬이 담겨있는데요.


    오키나와 집밥은 안심이 돼.

    기다리는 동안에도 맛난 냄새.

    함께 만들면 즐겁고

    함께 먹으면 맛있지.


    오키나와 집밥이라면 말해 뭐해.

    오키나와의 햇볕 받고 자란 섬 채소와 바다 먹거리,

    몸에도 좋은 '쿠스이문(약이 되는 음식).'


    자연의 은헤에 감사하며, 매일매일 만들어온 집밥은

    지헤가 모인 '누치구수이(생명의 약)'

    마음과 몸, 지갑까지 편안하고 따듯해져.


    집에서 먹는 오키나와 집밥 최고!



    읽어보면 얼마나 오키나와 집밥에 대한 자부심이 있고, 애정이 담겨있는지 느낄 수 있는데요.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오키나와는 더욱 더 섬의 특색이 있고, 그 고유의 음식문화가 발달된 것 같더라구요.


    오키나와 서민 가정 요리의 특색은 돼지고기를 중심으로 채소, 두부, 해초를 많이 사용하고요.

    다랑어, 돼지고기 등을 넣고 국물을 진하게 우려내고..

    염분은 적게 하는 것 등이 특징인데 완전 제스타일!



    저같은 경우에는 삼겹살을 정말 좋아해서 라면을 끓여먹을 때 얇은 대패 삼겹살 몇 조각을 넣어서 끓어먹기도 해서 일본 라멘을 처음 먹고 너무 저랑 잘 맞고 맛있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ED%97%A4%ED%97%A4


    그런데 오키나와 집밥에는 돼지고기를 기본적으로 많이 활용하는데 돼지고기를 삶아 준비하면서..

    그 국물의 기름기를 걸러내어 육수로 활용하고, 삶아 담백해진 돼지고기는 고야참루프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만들적에 구워서 활용하면서 요리의 조화를 이뤄내고 있더라구요.

    아직  돼지고기를 레시피대로 삶아서 준비해두고 구워서 요리를 만들어보기까지는 못했지만 이것역시 분명 맛있고 한번 하게 되면 계속 따라할 것 같아요. %ED%99%94%EB%82%A8%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008.jpg
     

    책의 내용들이 참 알차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는데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프롤로그.

    저자의 집밥 메뉴를 아이가 일기에 쓴 내용이 저자는 물론 저에게도 참 인상적으로 다가왔는데요.


    "반찬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고야 참푸르입니다.

    엄마가 만든 참푸르는 두부가 노릇하게 잘 익어, 구운 정도가 절묘하기 때문입니다.

    근처에 있는 유명한 ㅇㅇ식당보다 맛있습니다."


    라며 6학년짜리 아이가 일기에 쓴 뜻하지 않은 칭찬에 감탄하고 지금껏 열심히 요리하길 잘했다는 저자님.

    저역시도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햄이 아닌 엄마가 만들어준 뭔가였으면 좋겠고,

    아이에게 기억에 남는 향수가득한 메뉴를 만들어주고 싶은데요.


    이 책에는 가정의 맛이 가득 담긴 건강하고 소박한 요리들이 담겨있는데 ...

    그 조합이 평소에 우리가 잘 응용하지 않는 메뉴들도 많아서 신선하고, 그 맛이 참 궁금해지더라구요. %ED%97%A4%ED%97%A4

    009.jpg


    책의 목차를 보면 집밥의 기본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계절로 나누어서 오키나와 집밥 메뉴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010.jpg


    오키나와 집밥 메뉴에 기본이 되는 삼겹살을 삶는 법은 물론..


    011.jpg


    일본 요리에 참 많이 활용되는 다랑어 육수와 돼지 육수를 우려내는 법.


    012.jpg


    그리고 자주 등장하는 참푸르와 응부시, 이리치의 기본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서 앞 부분은 참 중요하고, 다시 살펴보게 된답니다.


    013.jpg

     

    오키나와에서는 섬두부를 기본으로 참 많은 요리를 하고 있는데요.


    014.jpg


    섬두부와 삶아둔 삼겹살을 구운 것, 그리고 제철채소들을 활용하여 요리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느낌.

    이 외에도 파파야를 돼지갈비탕에 넣어서 만드는 등 생각도 못한 조합들도 눈에 띄고요.


    015.jpg


    다양한 섬채소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아직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채소도 있고, 우리가 그냥 쌈으로만 먹는 메뉴들도 반찬으로 만들어 먹는 등 지역적인 특색이 보이면서도 건강해보이더라구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016.jpg


    또 일본 특유의 단어와 함께 오키나와의 맛있는 말들도 접할 수 있어서 참 재미있고 신선한데요.

    언젠가 한번 가족들과 함께 일본여행을 하게 된다면 오키나와에도 방문해보고 싶기도 했어요.


    017.jpg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것이라면 저자님의 아이도 예찬한 고야 참푸르.


    "참푸르"는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가정요리인데요.

    섬 두부와 제철 채소, 돼지고기 등을 섞은 볶은 요리인데 단순한 채소볶음이 아니라 반드시 두부가 들어간답니다.

    두부의 식물성 단백질과 돼지고기의 동물성 단백질, 그리고 채소의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한 접시의 요리에 담기기 때문에 영야의 균형을 잡을 수 있고 맛도 있을 것 같았어요.


    돼지고기를 미리 삶아 냉장고에 준비해두는 것이 오키나와 집밥 요리의 기본이기 때문에 돼지고기만 준비된다면 정말 빠르게 휘리릭~ 만들 수 있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참루프.

    들어가는 채소에 따라서 맛도 달라지고 이름도 ㅇㅇ참푸르도 불리게 되는데요.


    저는 대학교를 졸업할 시기즈음에 '사무라이 참푸르'라는 애니메이션을 즐겨본 적이 있거든요.

    그 애니메이션이 일본의 옛날 시대를 배경으로 현대의 힙합과 다양한 문화들과 섞이면서도 절묘하고 멋지고 폼나게 펼쳐지는데 ..

    '참푸르'라는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기에 조금 더 실감이 나기도 했고, 취업을 준비하고 서울에 상경하면서 마지막은 챙겨보지 못한 애니메이션의 결말이 궁금해지기도 했어요. %E3%85%8E%E3%85%8E%E3%85%8E

     

    018.jpg


    또..


    책에는 일본 특유의 예쁜 도자기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있고..


    019.jpg


    섬나라이기 때문에 생선에 관련된 레시피와 이야기들도 담겨있는데요.

    이러한 이야기들이 절묘하게 그린 세세한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처음에 요리를 보고 책을 넘겨보면서는 완성된 요리 사진이라도 1장 대표적으로 실려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요.

    나중에는 그냥 이대로도 충분하고 충분히 매력있고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020.jpg


    삶은 삼겹살은 준비해두지 못했기 때문에 책에서 즉석에서 가볍게 만들어볼 수 있는 요리가 있을까 살펴보았는데요.

    그때 제 눈에 띈 것은 당근 시리시리.

    당근 시리시리는 저자의 일품요리라며 자신있게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재료도 당근과 달걀, 참치캔과 가는파, 소금이면 끝이라 무척 심플하지만 영양가도 있고 건강한 메뉴.

    021.jpg


    이전에 채식도시락 관련 요리책을 보면서 당근을 필러로 얇게 썰어내어 볶아낸 요리를 본 적이 있었는데요.

    당근은 그냥 잘라서 먹기도 하고 국을 끓이거나 할 때 넣었던 것이 전부인데..

    이렇게 당근이 메인 요리로 탄생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기도 했고, 막상 만들어보니 당근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참 괜찮다 싶더라구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022.jpg


    그럼 같이 당근 시리시리를 만들어볼까용?

    023.jpg


    먼저 당근은 집에 있는 채칼로 채를 내려주었는데요.

    채칼을 '시리시리'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 저희집 채칼은 감자채볶음용으로 썰어진 것 같죠?


    감자필러같은 것으로 깎아내어 활용해도 좋을텐데요.

    집에 있는 당근을 이렇게 셋팅해주고..

    참치는 기름을 일단 시키는대로 분리해주었어요.

    024.jpg


    조리법이 참 심플하고 간단하다는게 이 책의 또다른 특징이자 장점인데요.


    먼저 팬에 포도씨유를 조금 두르고 당근을 먼저 볶아주었어요.

    025.jpg

    그리고 기름을 뺀 참치도 넣어주고 함께 볶아주었는데요.

    취향은 다양하니까 저는 나중에 분리해뒀던 참치기름을 다시 넣어주었어요. %E3%85%8E%E3%85%8E%E3%85%8E

    026.jpg


    이대로도 맛있어보이지요?

    이 조합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요.

     

    027.jpg


    이제 여기에 당걀 푼 것을 넣고, 가는파와 소금을 넣어 볶아내면 끝!

    가는실파가 없어서 저는 대파를 가위로 작게 잘라서 넣어주었는데요.

    대파를 넣어줘서 컬러감이 더 예뻐지더라구요.

    028.jpg


    그렇게 완성된 당근 시리시리~~~~ %E3%85%8E%E3%85%8E%E3%85%8E

    바로 금방 만들어내는 요리라 김이 모락모락났는데요.

    029.jpg


    늦은 아점을 분주하게 준비하는 저.

    먼저 준비된 당근 시리시리를 접시에 담아 차려내었더니 3살 꼬맹이가 제일 먼저 다가와 반응을 보였어요.


    030.jpg


    5살 뜬금군은 참치 맛이 조금만 난다면서 처음엔 잘 먹지 않는 모습이었지만

    나중에는 두 녀석들이 참 열심히 먹더라구요. %ED%97%A4%ED%97%A4


    특히 우리 베리군은 당근을 익혔더니 먹기가 좋은지 접시를 탈탈 털어 다 먹을 때까지 열심히 먹었는데요.

    엄마인 저는 만들면서 맛만보고 먹어보지도 못했답니다.



    031.jpg


     밥도 준비해야죠!


    다음에 만들어본 것은 치키나 볶음밥의 기본만 따라해본 달걀볶음밥.

    치키나는 맵고 쓴맛이 별미인 채소라고 소개되어 있는데요.

    뭔지 잘 모르기도 하고 매운 것은 3,5살 아이들이 먹지 못하기 때문에 볶음밥 베이스만 따라해보았어요.

    032.jpg 


    이 방법도 간단한데요.

    달걀 풀어둔 것에 식은밥을 넣어서 밥알 하나하나에 달걀을 입힌답니다.

     

    033.jpg


    저는 밥을 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데워먹곤 해서 찬밥을 활용했는데요.

    지은 밥이 약간 덜 꼬들한데 꼬들한 밥이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일단 이렇게 달걀물에 밥을 잘 풀어주었고요.

     

    034.jpg


    이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이 밥을 넣어서 꼬들해질 때까지 볶으면 된답니다.

    035.jpg


    그리고 들어가는 재료는 지리멸치와 다랑어포 ,그리고 원래는 치키나인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멸치볶음이 있어서 그것을 활용해서 넣었고...

     

    036.jpg


    치키나 대신에 대파를 가위로 잘게 잘라 넣어 색깔 포인트를 주고..

    다랑어포는 가득 넣어주었어요.


     

    037.jpg

     

    그리고 소금, 간장 정도로 간을 하면 되는데요.

    저는 소금만 조금 넣어서 만들었는데 심심한 맛이 또 건강하고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렇게 김이 모락모락나는 달걀볶음밥 완성!!!

    038.jpg


    ㅊㅐ책의 전부를 따라하지는 않더라도 응용하고 포인트를 빌릴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다랑어포를 담아낸 밥위에 듬뿍 올려줬는데 아이들이 이걸 또 좋아하더라구요.


    타꼬야키를 좋아하고 많이 먹어본 우리 5살 뜬금군은 바로 "엄마~! 이거 타꼬야끼에 나오는거 아니야?"하면서 아는 척.

     

    039.jpg

    그렇게 우리 가족의 먹방이 시작되었는데요.


    최근들어 계속 외출도하고 바빴던 터라 냉장고는 텅텅.

    급하게 만들어낸 당근시리시리와 달걀볶음밥,

    그리고 바로 만든 시금치나물과 단호박찐 것, 파프리카 자른 것이 전부라 의도치않게 자연주의 밥상이 되었는데요.


    감사하게도 맛있다면서 참 잘 먹어준 우리 가족들이었어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040.jpg


    그리고 가장 맛있게 먹어준 것은 단연 24개월된 우리 둘째 베리군!

    당근 시리시리를 계속해서 퍼먹고 달걀 볶음밥도 이제 그만 먹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까지 열심히 먹는 아기였는데요.

    아이들이 먹기에 순하고 건강한 재료들이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참 만족스러웠어요.

    다른 메뉴들도 분명히 만들어주면 잘 먹을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는데요.

    저도 저자님처럼 고야참푸르에도 도전해보면서 절묘하게 두부를 구워보고 싶네요. %E3%85%8E%E3%85%8E%E3%85%8E


    041.jpg


    이렇게 오키나와 집밥 도서를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렸는데요.

    예쁘고 따뜻한 느낌의 수채화 일러스트로 가득한 책이라 그냥 넘겨보면서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되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은데요.


    042.jpg



    직접 따라만들어보면 더 맛있고 건강한 메뉴들이라 여러분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건강하고 좋은 것들 많이 드시고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그럼 또 알찬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I'll be back~~~ %ED%95%98%ED%8A%B8





    044.gif



    #오키나와집밥, #오키나와, #오키나와요리, #당근시리시리, #고야참푸르, #사계절출판사, #하야카와유키코, #일본요리책, #요리레시피, #일본집밥

  • 오키나와 집밥 | wl**dks | 2018.05.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오키나와는 류쿠 왕국 시대부터 주변 여러 나...

    1.jpg


      오키나와는 류쿠 왕국 시대부터 주변 여러 나라와 교류를 해왔고 일본과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독자적인 음식문화를 꽃피웠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요리는 오키나와 서민이 일상생활에서 주변 식재료의 특성을 살려 만들어온 가정요리입니다.

      

      



      저자는 가족과 함께 보낸 22년 오키나와 생활을 섬 채소를 중점적으로 한 요리로 묘사하고 있어요.

      오키나와에 살면서 직접 배우고 익힌 향토 음식들을 아이들 마음 속에 계절마다 맛있는 기억이 남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자의 삶과 요리 철학이 담긴 오키나와 집밥을 계절별로 소개해 드릴께요.

      봄 요리


      봄부터 여름에 걸쳐 오키나와는 해초의 계절이에요. 저자는 어릴 적 가족이 총출동해서 해초를 따고 자연의 은혜로운 산물을 맛있게 먹으며 가족을 떠올리는 것을 멋진 일이라 표현했어요.

      


      일식집, 스시 뷔페에 가면 볼 수 있는 락교에요. 
      오키나와의 섬락교는 매운 맛과 향이 강하다고 하네요. 제가 접해 본 락교는 전통적인 절임방식의 보존식이네요.
      책을 통해 락교 튀김은 처음 접해 봤네요.^^

      임산부가 섬락교를 먹으면 피부가 고운 아이가 태어난다라는 말도 있다고 하네요. 책을 통해 오키나와의 식문화, 풍습도 알게 되어 매우 흥미로운 것 같아요.





      


      군보(우엉) 은 오키나와 명절 요리에 빠져서는 안되는 재료라고 하네요. 군보를 얼마나 많이 사용했느냐에 따라 손님의 적고 많음을 과시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보통 우엉은 조림이나 볶음, 김밥재료로 많이 사용하는데 우엉고기말이가 오키나와에서 든든한 반찬이라고 하네요.



     여름 요리



      오키나와의 여름 더위는 엄청나서 잎채소가 별로 없다고 해요. 그 대신 '박과류 식물'이 많다고 합니다.

      대부분 박과류 식물은 수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소변의 배출을 도와 몸의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하지요.

      오키나와의 길고 긴 여름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는 제철 음식을 소개해 드릴께요.


     나베라(수세미 오이) 는 수분이 풍부해서 오이처럼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이 있어요. 

      더운 날 상큼한 메뉴를 원할 때 나베라 초된장 무침을 먹으면 입맛을 돋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오이와 숙주나물을 넣어도 좋고 볶아서 살짝 으깬 땅콩이나 깨를 넣으면 고소한 풍미를 더할 수 있어요.


       오키나와 집밥과 관련된 전래동요도 수록되어 있네요.




    가을 요리


      시콰사(귤 과)가 익어가면 긴 여름도 끝이 납니다.


    10월경까지는 열매가 녹색으로 사시미에 짜서 뿌리거나 식초와 함께 무침, 드레싱으로 사용한다고 해요. 다 익으면 생과일로 먹거나 쥬스, 과자로 만들어 먹는다고 하네요.



    고구마와카토라는 요리는 자색고구마에 다랑어 육수와 된장, 푸른잎 채소를 넣고 끓인 국물 요리에요.

    조리법이 어렵지 않아서 위에 소개해 드린 요리와 함께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겨울 요리



    오키나와에 무가 출하되면 의사처방 약도 안 팔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즐겨 먹는 채소라고 해요.

    오키나와 섬 무는 부드럽고 맛이 잘 배기 때문에 조림 요리의 재료 등으로도 탄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해요.

    사과식초 무절임은 어느 가정에서나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오키나와 집밥에는 역시 오키나와 도자기가 잘 어울리겠죠.

    각기 매력적이고 따스함이 묻어나는 도자기에 플레이팅하면 오키나와 집밥의 가정식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아침밥이죠. 중국에서도 아침밥으로 죽을 먹는 습관이 있다고 하는데 저자는 야화라 쥬시(부드러운 아침 죽)을 자주 만들어 먹었다고 하네요.






    오키나와의 맛있는 말에 관한 표현들이에요.

    - 마산: 맛있다.
    - 콰치 사비라: 잘 먹겠습니다.
    - 콰치 사비탄: 잘 먹었습니다.

    이 세 가지 표현은 여행 시 유용하게 쓰일 것 같네요.^^




    이왕이면 집밥으로!!!

    이왕이면 지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향토 음식으로!!!

    향토 음식은 그 땅에서 나는 재료를 맛있게 먹기 위한 지혜와 연구의 결정체잖아요.

    오키나와 집밥을 통해 저자의 음식 철학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각 지역의 특산물, 조상이 전해준 레시피...

    바쁜 현대인의 서구화된 식단,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진 일상에 영양만점의 지역 특산물 가정식 집밥의 중요성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테이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4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