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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공장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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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쪽 | A5
ISBN-10 : 8950914549
ISBN-13 : 9788950914547
와인공장의 기적 중고
저자 김은주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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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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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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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공장에서 벌어진 생각의 기적!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와인 양조장을 경영하고 있는 주인공 박스. 새로운 와인 개발에 착수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이 때 박스 앞에 넘치는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해 매일 사고만 치는 외계인 '뉴스'가 나타난다. 뉴스는 모두가 만지기도 꺼려하는 흉물스럽게 생긴 포도를 냉큼 입에 집어 넣는데… 과연 와인공장에 기적은 일어날 것인가?

이 책은 와인공장 경영자인 박스가 눈 앞에 펼쳐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창의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문제 해결의 비결을 전수한다. 기업들에게 창의력을 교육하는 저자는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여기서 그녀가 강조하는 것은 창의력, 특히 '살아 있는 창의력'이다.

주인공 박스는 사방에서 터지는 문제들로 인해 와인 양조장을 포기하려 한다. 그러나 바로 옆에서 뉴스는 와인까지 한 잔 하는 여유를 부리며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그 문제들을 해결한다. 본문은 이 둘의 차이점을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속에 차분하게 풀이하였다. 이를 통해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창의력의 힘을 소개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어떤 문제를 대했을 때 허둥대지 않고,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하고 차근히 풀어나가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생각이 경쟁력인 현대사회에서 아이디어 창출에 목마른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특히 자기계발적인 교훈뿐만 아니라 와인 제조 과정이 디테일하게 그려져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저자소개

김은주

'(주) 창조게릴라'라는 독창적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교육 업체를 이끌고 있는 저자 김은주. 마흔 다섯 그녀의 눈에 비친 세상은 여전히 호기심 가득한 공간이다. 상명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졸업하고 입시생에게 논술을 가르치며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던 그녀는, '창의력'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접하게 된다. 그로 인해 어릴 때부터 끊임없이 머리를 맴돌던 '나는 왜 다른 사람들과 다를까?'라는 질문의 해답을 찾게 되었다. 30대 중반,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창조게릴라 컨설팅’이라는 공격적인 이름의 회사 설립하여 사회교육에 뛰어든 그녀는, 특히 소외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창의력 과정에서 ‘세상 모든 이에게 무한대의 창의력이 존재’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교육 대학원 기업교육 석사과정을 밟는다. 1999년, 외국에서 도입된 기업의 창의력 프로그램에 의문을 갖고, 우리의 실정에 맞는 독창적 창의력 프로그램을 개발, 공급하기에 이른다. 또한 한국어 화법의 특성을 연구하여 ‘청산유수 화법 ’ 을 개발, 국내 유명 쇼핑호스트들과 내로라하는 대기업의 세일즈 집단에 이를 보급한다. 오늘도 개개인에게 꽁꽁 숨겨져 있는 창의력을 찾아주기 위해 발에 땀이 나도록 뛰고 있는 저자 김은주, 그녀는 세상을 향해 이렇게 외친다. '자신을 향한 고정관념을 벗어버리는 순간, 새로운 세상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삼성전자, LG전자 현대 자동차, 기아 자동차, CJ 홈쇼핑,GS 홈쇼핑 ,우리 홈쇼핑, 두산, SK, 한화, 농협, 신한은행, 교보생명, KT, KTF, SKT, 고려대의료원, 한림대의료원, EBS, KTV 외 200여개 기업 교육. 前 여성민우회 교육, 가출청소년 쉼터 교육, 노숙자 쉼터 교육 ,장애인 센터 창의성교육 등. 前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 경영대학원 창의성 교육.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우수논문상 수상, 매경, KAIST 주최 ' 지식경영아카데미 최우수 논문상 수상 '. 저서「처세매뉴얼」 북폴리오.

목차

들어가는 말

1 우주에서 온 도둑
앞문이 닫히면 뒷문을 보라고?
외계에서 온 메시지1 외계인을 찾아라!
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는데?
외계에서 온 메시지2 ‘원래’를 버려라!
와인! 그 붉은 물말이지?
뭔데 저렇게 난리 법석이야?
포고 키우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어?
외계에서 온 메시지3 호기심을 가져라!

2 와인공장을 세우다
즐겁지 않은 일을 왜 해?
외계에서 온 메시지4 문제와 마주하라!
이런 좋은 방법을 어디에서 배운거야?
외계에서 온 메시지5 보물을 찾아라!
과연 와인을 만들 수 있을까?
외계에서 온 메시지6 관찰은 기적을 낳는다!
거봐, 아무렇지도 않잖아?
자, 이제 가야지?
외계에서 온 메시지7 벗어라!

3 브랜드를 알리다
와인 한잔 하자고?
왜 미처 그 생각을 못했을까?
외계에서 온 메시지8 자유와 평등의 문화를 만들어라!
우린 이미 한 배를 탄 거 아닌가?
외계에서 온 메시지9 오감을 바꿔라!
모두 준비 되셨나요?
이제 가도 되는 것 아닌가요?
외계에서 온 메시지10 고양이를 물어라!

4 문제를 즐겨라
또 이렇게 옛날로 돌아가는 거야?
외계에서 온 메시지11 강제 결합법으로 퓨전하라!
매출이 떨어진 이유가 뭐야?
세계적인 와인이 될 수 있다고요?
외계에서 온 메시지 12 세계 최고에 도전하라!
왜 그래, 대체 무슨 일이야?
여기서 뭐하시는 거예요?
외계에서 온 메시지13 문제를 사랑하라!

5 정상을 항하여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았다면서?
외계에서 온 메시지14 블루오션으로 가라!
사장님, 지금 많이 바쁘신가요?
지금 신제품 출시라고 했나?
외계에서 온 메시지15 행운을 만들어라!
이제, 자네가 나에게 뭘 해줄 차례지?
말도 안 돼! 내가 뭘 어쨌다고?

6 새로운 변화의 시작
도대체 어떤 녀석이야?
외계에서 온 메시지16 비상구를 찾아라!
많이 섭섭하셨죠?
당신이 <월드와인컴퍼니>의 사장인가요?
외계에서 온 메시지17 내 안의 창의력을 만나라!

책 속으로

"말이야 바른말이지 아버지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어? 그리 고집만 부리지 않았어도 이렇게 살지는 않았을 거야.“ “박스, 너 그렇게 안 봤는데 아주 몹쓸 녀석이구나! 와인 담그는 것이 싫으면 안 하면 되는 거고, 이런 환경이 싫으면 벗어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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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바른말이지 아버지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어? 그리 고집만 부리지 않았어도 이렇게 살지는 않았을 거야.“
“박스, 너 그렇게 안 봤는데 아주 몹쓸 녀석이구나! 와인 담그는 것이 싫으면 안 하면 되는 거고, 이런 환경이 싫으면 벗어나면 되는 거잖아. 그렇게 작은 통 안에서 고래고래 소리만 지르면 누가 도와주기라도 한데?”
“뭐야? 난 정말 열심히 살았어! 네가 뭘 안다고 그런 소리를 해?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외계인 주제에!”
“그게 열심히 사는 거야? 쳇바퀴 돌듯 기계처럼 행동하면서 현상유지만 하는 게 열심히 사는 거냐고! 우리 크페리아 속담에 ‘기계도 자기 딴에는 열심히 산다.’는 말이 있어. 지금 네 모습이 기계랑 다를 게 뭐가 있어?”--- p.56

장애물은 그 앞에서 넘어지거나 주저앉을 때에야 비로소 장애물이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이지요.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자.’며 포기하는 순간, 그 문제는 영원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주변을 살펴보세요. 자신이 가진 능력보다 훨씬 크게 성공한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포기라는 것을 모릅니다. 물론 운도 따랐겠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기회’를 만든 것입니다. --- p.71

강제 결합법이란,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두 가지 이상의 아이디어나 사물을 억지로 관련시켜서 해결책을 찾는 방법입니다. 이는 기존의 방법으로는 답을 찾을 수 없을 때 주로 사용합니다. 이름만으로는 무척이나 어려운 기법처럼 보이는데요. 사실 우리가 흔히 쓰는 말에 바로 이 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융합이라는 뜻의 퓨전(fusion)이 바로 그 강제 결합법의 산물인데요. 예를 들어 퓨전 음악, 퓨전 음식에서부터 고구마 피자, mp3가 달린 운동화, 화상 전화기 같은 것들이 모두 강제 결합법으로 나온 것이죠. --- p.153

창의력의 세계에서는 무언가에 미쳐서 골똘히 생각하다가 어떤 논리적인 단계 없이 갑자기 문제 해결의 단서가 떠올랐을 때를 ‘아하’라고 표현합니다. 통찰의 섬광이라고 할 수 있는 ‘아하!’는 자동차가 속도를 단계적으로 올리듯이 체계적으로 문제의 실마리를 찾는 것이 아닙니다. 미로에 빠진 것도 아닌데 길을 잃고 헤매는 어느 순간 ‘번쩍’하고 순간이동을 하여 목적지에 도착하는 놀라운 경험입니다. 어느 한 문제에 집중하게 되면 뇌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기억의 구석구석을 탐색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냅니다. --- p.191

박스는 망치를 높이 치켜들고 오크통을 힘껏 내리쳤다. 박스는 바닥에 널려 있는 오크통의 파편을 유심히 관찰한 후, 적당한 크기의 조각을 찾아 들었다.
“이게 문제를 풀 열쇠입니다. 오크통에 와인을 담는 이유는 오크 향이 배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말은 어떻게든 와인에 오크 향이 배게만 하면 된다는 말과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꼭 오크통이 아니어도 된다는 소리입니다. 아무 통에나 와인을 담고 오크통을 작은 칩으로 만들어 그 속에 넣으면 되는 거죠. 뿐만 아니라 작은 칩들이 와인을 떠다니며 향을 배게 하기 때문에 오크통에 와인을 넣는 것 보다 훨씬 더 빨리 깊은 향이 배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생산원가가 낮아져 와인 가격을 낮추는 것도 가능해 집니다.”---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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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새로운 와인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박스’. 아버지의 유언이 아니었다면 몰락한 와인 양조장 따위는 벌써 포기했을 것이다. 그러던 그에게 예상치 못한 손님이 찾아온다. 넘치는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해 매일 사고만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새로운 와인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박스’. 아버지의 유언이 아니었다면 몰락한 와인 양조장 따위는 벌써 포기했을 것이다. 그러던 그에게 예상치 못한 손님이 찾아온다. 넘치는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해 매일 사고만치는 외계인 ‘뉴스’다. 끊임없이 말썽을 일으키는 뉴스의 뒤치다꺼리와 조금도 나아질 것 같지 않은 절망적인 현실에 좌절한 박스는 ‘할 만큼 했다’며 자포자기에 이른다. 하지만 모두가 만지기도 꺼려하는 흉물스럽게 생긴 포도를 냉큼 입에 집어넣은 뉴스로 인해 생각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과연 <<와인공장의 기적>>은 일어날 것인가?

연인을 대하듯 문제와 사랑에 빠져라!
저자는 문제를 해결 하는 과정을 사랑에 빠진 상황과 비슷하다고 이야기 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믿음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듯, 어떠한 문제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그것은 이미 해결된 바와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관심사는 곧 나의 관심사! ‘집 장만’이라는 문제에 부딪혔다면 관련 동호회 활동은 물론 관련 잡지 구독 및 부동산 박람회 찾기 등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사랑에도 인내와 성실함이 중요하듯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규칙적으로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좋다. 행동이 생각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사랑에는 ‘계산이 없다’, ‘적당히도 없다’ 문제 해결 역시 마찬가지다. ‘이 정도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는 절대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는 것이다.

눈앞의 장애물은 잠시 쉬어가는 의자일 뿐이다!
우리는 누구나 박스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꼭 붙을 줄 알았던 시험에 떨어지기도 하고,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도 감수해야 한다. 하루아침에 어려워진 집안 형편 때문에 몇 년을 준비해 온 꿈을 접는 일도 생긴다. 우리는 흔히 이런 상황들을 ‘운명’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 말이 있다. 정말 그런 쥐가 있다면 녀석은 매우 창의적이라 칭찬 받아 마땅할 것이다. 고양이를 무는 순간, 이미 쥐의 운명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장애물이란, 그 앞에서 넘어지거나 주저앉을 때에야 비로소 걸림돌이 되는 것이다. <<와인공장의 기적>>을 보기 위해선 눈앞의 장애물을 잠시 쉬어가는 의자쯤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밟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몰락한 와인 양조장을 일으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스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창의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아이디어와 춤을 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와인공장의 기적>>이라는 제목답게, 디테일하게 그려진 와인 제조 과정은 보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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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현철 님 2008.06.19

    연인을 대하듯 문제와 사랑에 빠져라!

회원리뷰

  • 이 책은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아이스크림처럼 입에 착착 감기도록 술술 익혀지고, 읽은 다음에 남는 것은 조금 있다.  아이스크림마냥 입에 달고 배 속은 조금 허전한 그런 느낌이다.  그렇기에 내용은 가볍고, 깊이는 없다.  창의력이란 유용한 것이구나 하면서 몇 가지 팁을 건질 수 있을 뿐이다.  창의력을 문을 노크했으니 다른 창의력 관련 주제읽기를 시작한다면 좋을 것이다....

    책은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아이스크림처럼 입에 착착 감기도록 술술 익혀지고, 읽은 다음에 남는 것은 조금 있다.  아이스크림마냥 입에 달고 속은 조금 허전한 그런 느낌이다.  그렇기에 내용은 가볍고, 깊이는 없다.  창의력이란 유용한 것이구나 하면서 가지 팁을 건질 있을 뿐이다.  창의력을 문을 노크했으니 다른 창의력 관련 주제읽기를 시작한다면 좋을 것이다.

     

    내용은 주인공 박스 뉴스 도움을 받아

    와인공장을 세우고, 브랜드를 알리고, 문제와 부딪히고,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다.

     

    주인공 박스는 원래그런 사람이었다. 

    어쩔 없어’, ‘원래 그렇게 왔잖아라고.

    원래라는 말은 우리에게 생각할 기회조차 허락하지 않는다(29)라고 저자는 말하면서, TV리모컨과 우리 자신의 공통점을 제시한다(30)

    시키는 일만 한다.  같은 일을 매일 반복한다.  주인이 있다.  누군가 압박해야 움직인다.  생각을 한다.  자가발전하지 못한다등을 비교하며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호기심과 여유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라고 말한다.  여유가 있어야 생각의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게이츠도 1 생각의 주간을 가진다고 하지 않던가.  그는 시기를 통해 무수한 양의 논문을 보면서 생각의 힘을 기른다고 했지 않은가.  때부터 이불 속에 들어갈 때까지 원래무의식적으로 검증된일상 습관을 따라 지내다 보면 창의력은 박스 속에서 잠만 뿐이다.

     

    아이들의 지식과 생각이 자라는 것도 무수히 ?’ 질문을 통해 생각 주머니가 커지듯이 자랐지만 생각은 그대로인 어른들도 호기심을 가지고 ?’ 질문을 끊임없이 품을 따분한 일상이 아닌 역동적인 하루가 있다.

     

    인생에 있어 장애물은 앞에서 넘어지거나 주저앉아 버릴 때에야 장애물 된다(70) 저자의 표현에 공감하며 창의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창의력이라는 생각 주머니로 다른 시각에서 장애물을 바라볼 장애물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필연적 단계임을 즐길 있어야 한다.  지금 당장 익숙한 퇴근 대신에 다른 길로 버스를 갈아 탄다든지 하면 뇌는 긴장하고 그만큼 활력이 넘치지 않을까 추천해 본다.

     

    결국,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묶어 놓지 말아야 한다.  과거로부터 검증된 고정관념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유목민처럼 새로운 환경을 즐기고, 상대방과의 차이점을 인정할 진정한 자유인이 있다.  작은 변화의 실천이 반복될 습관이 형성되고 인격이 바뀌듯이 미래의 인생은 지금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습관을 들이는 가에 있기 때문에 주인정신을 가지고 지금 변화를 시도해 보자.  박스를 열고 기적의 뉴스를 만들어 보자!

  • 와인을 워낙 좋아하기에 집은 '와인공장의 기적'. 스토리텔링형 자기계발서로 등장한, 그것도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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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을 워낙 좋아하기에 집은 '와인공장의 기적'. 스토리텔링형 자기계발서로 등장한, 그것도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에게 창의력을 교육하는 여자'라 불리는 저자가 집필한 조금은 독특한 이력의 자기계발서였다.
    생각의 폭풍을 일으켜라, 창의력... 최근 등장하는 수많은 코드 중 가장 인기있는 코드가 아닐까 한다. 창의력, 컨셉, 괴짜, 통찰, Remarkable 등등 같은 방향성의 이야기들. 하지만 그만큼이나 흥미롭고, 또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그런 존재.

    주인공인 '박스'는 와인 장인이라 할 수 있는, 하지만 사업가로서의 재능은 없었던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 와인을 만들어간다. 그것도 어렵게, 어렵게. 그런 그에게 '뉴스'라는 외계인과의 우연한 만남이 이루어지고, 창의적이다 못해 엉뚱하다고 할 수 있는 뉴스와의 공명 속에서 그는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가고, 결국 창의적인 사람이 되어가면서 자신의 와인 사업을 이끌어간다.

    무엇보다 즐겁고 유쾌하다. 와인이라는 인기있는 소재를 잘 녹여넣는 저자의 구성력도 눈에 띄지만, '뭔가 될 것만 같다'라든가, 나도 모르게 주인공의, 혹은 외계인 뉴스의 에너지를 전달받는 듯한 활기가 느껴진다. 그리고 그렇기에 나도 모르게 후딱 읽어버렸고.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의 힘 만큼은 최근 발매된 셀픽션들 중에서 최고급이 아닐까 한다. 여성 작가이기에 느껴질 법한 톡톡 튀는 느낌과 감각적인 서술, 그리고 매끄러운 진행과 재미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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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을 표방하는 듯한 보랏빛의 '외계에서 온 메시지'는 각 장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곱씹게 해주는 이 책의 '화룡점정'이다


    또한 그 안에 담긴 내용들도 꽤 묵직하다. 전체적으로 정리되는, 그래서 각각의 방법론이나, 개념이 완벽하게 자리잡은 듯한 그런 느낌은 부족하지만, '유쾌한 이노베이션'의 브레인 스토밍, '생각의 탄생'의 호기심이나 관찰, '컨셉의 연금술사'의 세렌디피티, 스타벅스 사람들의 오감 마케팅, 유명한 경영이론인 SWOT 분석 등등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전달하고, 또 각 장의 후반에 자리잡은 '외계에서 온 메시지'를 통해 정리해주고 있다. 재미나 전체적인 분위기를 위해서인지, 워낙 간략화되어서 설명되기 때문에, 스토리텔링적인 측면에 비해 조금 약한 감이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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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지 않는 것. 그것이 창의력의 시작이다


    이 책을 덮으며, 왜 그녀가 '내로라하는' 대한민국의 기업들에게 손꼽히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모든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장이(세스 고딘에 의하면)이며, 스토리텔링만큼이나 마케팅, 혹은 창의력에 중요한 요소는 없다. 맛있는 와인만큼이나 맛있는 스토리텔링의 힘을 통해 같은 이론, 같은 이야기라도 얼마나 와닿음이 다를 수 있는지를 새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간 저자가 쌓아온 '창의력'에 대한 내공을 약간이나마 맛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참 즐거운 경험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녀가 보급하고 있다는 '청산유수 화법'도 배워보고 싶다는 의욕이 가득 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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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공장의 기적 | tn**2312 | 2008.06.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생각의 폭풍을 일으켜라~! <와인공장의 기적> 평소 독서에는 전혀 취미가 없던 나... 우연히 선물받게 된 &...

    생각의 폭풍을 일으켜라~! <와인공장의 기적>

    평소 독서에는 전혀 취미가 없던 나... 우연히 선물받게 된 <와인공장의 기적>

    제목만 봤을때는 '무슨 소설책인가..? ' 했습니다.

    책을 워낙 안 읽다보니... 10장 안팎으로 읽고 집에 놔두기만 한 책도 많았구요.

     

    그런데 표지에.."대한민국 대표 기업들에게 창의력을 교육하는 여자, 김은주"

    여기서 "창의력" 이라는 말에 눈길이 갔습니다. 그리고 생각의 폭풍을 일으켜라..?

    왠지 정말 생각의 폭풍을 일으키고 싶은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작하는 글에서... 이 책을 읽고 나면 뭔가 남는것이 있다는 말에

    또 한 번더 관심이 갔습니다.

    그래서 읽기 시작한 책...

     

    앞은 이야기 형식.. 그리고 중간중간에 그 이야기에 빗대어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과연 박스와 뉴스... 와인 공장은 어떻게 될 것인가...?

     

    책을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을수록 왠지 모를 자신감이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26살의 늦은 나이에(여자로선..) 3년반동안 다닌 회사를 이직할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막상 알아보다보니, 나이에 부딪히고, 학력에 부딪히고, 자격사항에 부딪히고...

    의외로 난관이 많았고, 또 그저 예전처럼 흐지부지.. 결심이 흐려지고 있고, 자신감도 많이 잃어가고 있었죠..

    그런데 <와인공장의 기적>을 하나하나 읽어가다보니,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신감도 찾고, 뭐든 계속 하고 싶어지고.. 막막했던 일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할려고 노력하고...

    읽고 나서 창의력이 정말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방면으로 많은 변화가 생긴듯 했습니다.

     

    특별히 기억나는 구절 같은건 적지 않겠습니다. 직접 읽고 보고.. 기억나는 구절 메모해 가면서

    읽어보면 참 좋을 듯 합니다.

  • 창의력이란 | nd**emseem | 2008.06.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거창하게 생각할필요 없이 그저 우리의 고정관념이나 관습, 습관들을 벗어나 생각해보는것인것같다. 왜 꼭 그렇...

    거창하게 생각할필요 없이 그저 우리의 고정관념이나 관습, 습관들을 벗어나 생각해보는것인것같다.

    왜 꼭 그렇게 해야만하니? 라는 말이 머리속에 남는다.

    무슨일이든 꼭 한가지방법만 있는게 아니고 남들이 한다고 무조건 따라하기보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해보는것이 색다른 생각을 만들어낸다.

    이 책은 이런 이야기들을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표현한것 같다.

  • 요즈음 많은 관심을 끄는 와인이야기를 통하여 창의력을 말한다. 오로지 좋은 와인만을 만들기 위해 애썼던 아버지의 정신만을 이어받은 박스의 이야기이다. 기존의 환경을 깨뜨리고 새로운 와인을 만들고 자신 만의 와인 공장의 기적을 만들어 가는 박스의 이야기이다. 곁에서 기존의 개념을 무너뜨리면서 새로운 장을 만들어 가도록 도와주는 뉴스의 이야기이다. 이야기 구성의 정확성이나 밀도를 논하는 것은 잠시 보류해도 좋다. 왜냐하면 글 뒤에 숨어 있는 창의력의 정신을 찾아내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여러 기업에서 창의력을 강의하는 작가의 논리와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이야기 속에 알차게 스며 들어 있기 때문이다. ...

    요즈음 많은 관심을 끄는 와인이야기를 통하여 창의력을 말한다. 오로지 좋은 와인만을 만들기 위해 애썼던 아버지의 정신만을 이어받은 박스의 이야기이다. 기존의 환경을 깨뜨리고 새로운 와인을 만들고 자신 만의 와인 공장의 기적을 만들어 가는 박스의 이야기이다. 곁에서 기존의 개념을 무너뜨리면서 새로운 장을 만들어 가도록 도와주는 뉴스의 이야기이다. 이야기 구성의 정확성이나 밀도를 논하는 것은 잠시 보류해도 좋다. 왜냐하면 글 뒤에 숨어 있는 창의력의 정신을 찾아내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여러 기업에서 창의력을 강의하는 작가의 논리와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이야기 속에 알차게 스며 들어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들뜬다. 글 자체가, 내용이 들뜨게 한다. 당장이라도 무엇인가 이룰 수 있을 것처럼 기운차게 한다. 재미있으면서 명료하기 때문이다. 박스와 뉴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고정되어 있는 틀과 수시로 변화하는 모습의 대비가 시종일관 함께 한다. 무조건적이고 단순한 모방을 의미하는 카피의 모함과 치졸함을 볼 수도 있다. 뉴스가 뒷문으로 들어와 와인을 마시는 것으로 시작한다. 뒷문은 정정당당하지 못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생각의 길이 있음을 의미한다. 첫 만남부터 박스만의 와인을 만들어 성공할 때까지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모습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사건들 속에서 함께 한다. 확연히 대비가 되는 박스와 뉴스. 자유로운 생각을 대변하는 뉴스의 사고 방식과 행동은 박스의 눈으로 볼 때 도저히 용납되지 않는 사고 뭉치로만 보인다. 그러나, 차차 박스도 새로움에 눈을 뜨면서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간다.

     

    와인의 이야기를 먼저 듣는다. 포도를 선택하고 선별한 후 발로 밟고 즙을 오크통에 담아 숙성하는 과정 등 와인을 만드는 과정을 본다. 뉴스의 도움으로 흉물포도라는 이상한 포도를 대하는 자세를 바꾸어 ‘키스’라는 이름의 멋진 와인을 만들어 가며 생기는 일들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을 깨뜨리는 것이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작점임을 말한다. 하나의 성공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환희’라는 더 고급의 와인을 더함으로써 발전을 하는 모습은 창의력이 하나의 결과에 연연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님을 알려 준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어려움, 일을 해나감에 따라 함께 커지는 주위의 멸시와 모함, 내부의 분열, 시장 개척의 어려움 등을 이겨내는 힘은 항상 새로움을 찾으려는 창의력이다. 늘 하던 대로, 있던 대로가 아닌 뒤집어 생각하고 문제를 붙들고 늘어지는 끈질김이 창의력을 일으키고 지속하게 한다.

     

    외계에서 온 17개의 메시지를 본다. 짧은 이야기들이 주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정리해준다. 외계라는 것이 이 지구 밖의 외계가 아니라 내가 담을 쌓고 너머로 바라보고 있는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스스로 만든 틀을 깨게 해주는 메시지들이다. ‘원래’라는 틀을 벗어나 호기심을 가지면서 창의력의 씨앗은 생긴다. 문제와 마주하고 세밀한 관찰로 새로운 눈을 뜨면서 창의력의 나무는 자란다. 강제결합법을 이용하여 퓨전을 설명하는 부분은 알차고 새로운 열매를 맺게 한다. 이렇게 찾아낸 결과는 블루오션 속에서 기쁨을 맛보게 한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생각이 나만의 창의력을 만들고 발전을 이루게 하는 동력이 된다. 

     

    창의력을 말하는 저자의 내공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준다. 박스는 와인공장의 기적을 일으켰지만, 우리는 지금 하고 있는 일, 아니면 새로운 일에서도 남들이 기적이라 부를만한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그 결과가 우연히 만들어진 기적이 아니라 항상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세가 만들었음을 알 것이다. 창의력을 학술적이거나 논리적으로 어려운 메시지로 포장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 방법을 아주 쉽게 말하면서도 강렬한 울림을 던진다. 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활기가 넘치는 책이다. 내가 가진 박스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들고 내가 만나는 뉴스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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