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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8할은 설득이다
224쪽 | | 130*191*16mm
ISBN-10 : 8926366227
ISBN-13 : 9788926366226
인생의 8할은 설득이다 중고
저자 다카하시 겐타로 | 역자 유윤한 | 출판사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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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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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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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 인생의 해답이 그 속에 있기 때문!
그렇다면 설득하기의 해답, 이 책 안에 다 있다!

오늘날에도 200% 유용한 설득의 기술,
그 해답을 고대 로마 시대 최강 말발 키케로의 ‘말로 이기는 기술’에서 찾다! * 인생의 해답은 결국 고전 속에!
2,000년 역사를 통해 살아남은 궁극의 노하우 대공개!
* 설득하기가 곧 생명이었던 고대 로마 시대의 ‘황금 혀’ 키케로가 알려주는
사람을 움직이는 ‘설득의 기술’
* 인생은 설득의 연속이다!
업무 상황에서 영업하는 것, 프레젠테이션 하는 것, 사랑을 고백하는 것, 먹고 싶은 음식을 주장하는 것 모두가 ‘설득’
* 키케로식 설득의 기술은 생활의 모든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 심리학 기반의 ‘말의 기술’이 아닌 실전 사용 가능한 ‘설득의 기본자세’ 제시

저자소개

저자 : 다카하시 겐타로
저자 다카하시 겐타로는 요코하마에서 출생하여 조치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 전기 과정 수료 후 편집자 및 작가로 활동 중이다. 전공은 한문학(漢文學)이며, 고전이나 명저의 주옥같은 내용을 소재로 삼아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일본어, 커뮤니케이션, 고전입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연구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에세이 및 소설을 쓰는 작가이기도 하다. 저서로 《그랬구나! 새로운 가타가나 사전》, 《새로운 화법 사전》, 《지지 않는 대화》 등이 있다.

역자 : 유윤한
역자 유윤한은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분야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 《도전에는 마침표가 없다》, 《넘어졌다면, 일어나라!》, 《바위를 들어 올려라》,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생각 버리기 연습》, 《침묵 입문》, 《기적의 영업소》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궁금했어, 우주》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설득의 기술 로마식 변론술의 기초지식
인생은 설득의 연속
진실이니 알아줄 것이라는 오해
서양 변론술의 뛰어난 지혜! 설득의 3요소
주요 인물에 대한 철저한 분석
‘무엇을 말할까’와 ‘어떻게 말할까’

2장 설득력을 키우는 법
논리적 설득을 위한 2대 조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논리도 있다
좁은 논리와 폭넓은 논리의 차이
설득 패턴 ① 동등 논법
설득 패턴 ② 한층 더 논법
설득 패턴 ③ 반대 논법
설득 패턴 ④ 그룹 논법
설득 패턴 ⑤ 결과 논법
설득 패턴 ⑥ 원인 논법
설득 패턴 ⑦ 분할 논법
설득 패턴 ⑧ 증언·증거 논법
어떤 상황에서 어떤 논법을 사용할 것인가

3장 호감을 얻는 기술
상대방이 꿰뚫어 보면 패배
호감을 사기 위한 3요소 : 품격, 공적, 평판
온화한 말투가 품격을 낳는다
로마식 인신공격법

4장 감정을 선동하는 기술
궁지에 몰리면 감정론으로 승부
감정에 호소하기 위한 절대 법칙
결론은 상대방이 스스로 내리도록 만든다
사랑과 증오를 선동하는 법
질투심을 이용하는 법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법

5장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설득술
반론에는 3가지 패턴밖에 없다
자신에게 불리한 화제는 반드시 피한다
자신에게 유리한 화제로부터 절대 떠나지 않는다
설득은 ‘네스토리우스적 순서’로
상황 설명에 꼭 필요한 것은 ‘생생함’
설득이 실패하는 4가지 이유

6장 표현력을 닦다 · 로마식으로 말하는 법
표현력은 ‘최후의 일격’
‘말솜씨가 좋다’는 평가의 위험
신기하고 낯선 말, 조어, 비유
비유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이미지 컨트롤’
설득에서 유머의 역할
로마식 칭찬 기술

7장 한 단계 더 높은 설득력을 위해
기초를 갖춘 뒤 더욱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설득이란 ‘인간에 대해 생각하는’ 행위
키케로에 대해

끝맺는 말

책 속으로

이 책은 고대 로마의 가장 뛰어난 변론가인 키케로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 그가 쓴 《변론가에 대하여》를 바탕으로 ‘설득의 기술’, 즉 ‘로마식 변론술’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마식 변론술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이해하도록 설득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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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대 로마의 가장 뛰어난 변론가인 키케로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 그가 쓴 《변론가에 대하여》를 바탕으로 ‘설득의 기술’, 즉 ‘로마식 변론술’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마식 변론술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이해하도록 설득하는 기술이다. 상대방이 누구든 장소가 어디든 써먹을 수 있는 보편적인 기술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키케로의 변론술이 적용될 수 있는 분야는 실로 다양하다. 일상에서 다른 사람을 설득할 때, 업무상 회의를 할 때, 프레젠테이션 할 때, 서류를 작성할 때 등. 누군가를 말로 설득할 때 거의 모든 면에 이 기술이 쓰인다고 볼 수 있다.
서구 유럽에서 변론술은 아주 기본적인 교양이다. 생각이 좀 빠른 사람들은 누구나 변론술과 관련된 고전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토론, 주장, 설득이 현실을 움직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쯤에서 독자 여러분은 의문을 품을지도 모르겠다. “키케로는 대체 어떤 사람이지?”라고.
키케로는 로마 최대의 철학자이자 동시에 일류 정치가다. 그의 저서 《국가에 대하여》, 《의무에 대하여》, 《선과 악의 궁극에 대하여》 등은 유럽 문화에 셀 수 없는 영향을 끼쳤다.
그리스 철학이 서양 사상 속으로 활발히 받아들여질 수 있었던 데도 키케로의 역할이 크다. 그가 라틴어로 번역한 그리스의 철학서들은 이후 서양 사상이 꽃을 피우는 기름진 토양이 되었다. 특히 르네상스기의 사상가와 시인들이 인간이 추구해야 할 본연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할 때 부지런히 참고한 책이 바로 키케로의 저서들이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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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너 총 있어? 너는 칼? 나는 ‘말’ 있어!” 무수한 실전을 거치며 탄생한 오늘날에도 ‘어떤 상황에서도 쓸 수 있는’ 본질적 기술 고대 로마 시대에 가장 말을 잘한 사람을 꼽으라면 의심의 여지없이 키케로일 것이다. 키케로는 설득하기가 곧 생...

[출판사서평 더 보기]

“너 총 있어? 너는 칼? 나는 ‘말’ 있어!”
무수한 실전을 거치며 탄생한
오늘날에도 ‘어떤 상황에서도 쓸 수 있는’ 본질적 기술

고대 로마 시대에 가장 말을 잘한 사람을 꼽으라면 의심의 여지없이 키케로일 것이다. 키케로는 설득하기가 곧 생명이었던 고대 로마 시대, 자타가 인정하는 최강 논객이었다. 사회제도도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혼란스러운 고대 로마에서 통하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는 총도 아니었고, 칼도 아니었다. 바로 청중을 설득할 수 있는 ‘말’이었다. 일단 듣는 사람을 설득할 수만 있다면 터무니없는 주장도 통했기 때문에, 당시 의회와 법정은 말 한마디로 세상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장이었다. 이런 시대에 키케로는 귀족 계급이 아니었는데도 말의 힘 하나로 로마 정치제도에서 가장 우두머리인 집정관의 자리까지 올랐다. 이런 키케로의 말하기 기술은 시대를 초월해 살아남아 지금도 많은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현대라 해도 주제만 달라졌을 뿐 설득에 필요한 ‘기본기’는 같기 때문이다. 또, 무수한 실전을 거치며 다듬어졌기에 실용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인생의 해답은 돌고 돌아 결국 고전 속에 있다는 말이 있다. 그 누구도 아닌 변론술 역사상 최고의 대가라 할 수 있는 키케로가 알려주는 설득의 본질적 기술이 바로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고대에도 현대에도
인생은 설득의 연속이다

‘설득’이라는 말을 언뜻 보면 실생활에서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특수하거나 전문적이거나 다소 딱딱한 개념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조금만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설득의 연속임을 알 수 있다. 당장 우리가 일하는 현장만 살펴봐도, 영업은 ‘사도록 설득하는 것’이고, 프레젠테이션은 ‘자신의 아이디어에 동의하도록 설득하는 것’이고, 클레임 대응은 ‘상대방을 납득시키기 위해 설득하는 것’이고, 부하 직원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도 ‘납득한 뒤 일을 하도록 만들기 위해 설득하는 것’이다.
물론 설득이 필요한 것은 비단 업무 상황에서만은 아니다. 연애할 때 상대방에게 고백하는 것도 ‘나랑 사귀자’는 설득이고, 프러포즈하는 것도 ‘나랑 결혼하자’는 설득이다. 가족여행을 갈 때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주장하는 것도 설득이고, 정치가가 정책을 국민에게 설명하는 것도 설득이다. 그뿐만 아니라 요즘 자주 화제가 되는,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설전도 자신의 주장을 상대방에게 설득하는 것이다. 이처럼 설득이란 우리 삶의 곳곳에 늘 함께할 수밖에 없는 존재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공개하는 키케로식 설득의 기술은 우리 생활 모든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설득의 기술은 세상에서 말하는 공부나 학문에 뛰어난 사람이 특정 분야의 지식을 많이 쌓는다고 해서 저절로 갖춰지는 것이 아니다. 키케로에 따르면 설득의 기술에 뛰어나려면, 그 기술을 갖추기 위한 지식과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은 키케로가 남긴 그런 지식과 훈련의 노하우를 현대인들이 어떻게 갈고닦아 삶의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비법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오늘도 누군가를 설득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다면, 혹은 생활의 모든 현장에서 지지 않는 말하기를 하고 싶다면, 이제 2,000년 역사를 통해 살아남은 설득의 대가 키케로의 궁극의 노하우를 배워보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인생의 8할은 설득이다 | an**bsy | 2018.09.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사회 제도도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고 법률도 구멍이 숭숭 뚫려 있고 뇌물, 착취, 폭력이 당연시 되던 고대로마시대의 위대한 ...

    사회 제도도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고 법률도 구멍이 숭숭 뚫려 있고 뇌물, 착취,

    폭력이 당연시 되던 고대로마시대의 위대한 말빨의 소유자인 키케로의 '변론술'

    축으로 각각의 주제들을 설명해 나가는 책은 설득하기와 설득당하기의 연속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말로 상대를 이기고 뜻을 이룰

    있는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설득이란 말을 통해 상대방의 인식과 생각을 바꾸거나 변화시켜 새로운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물건을 사도록 하게 하는것, 이해하게 하는것, 동의하고

    납득하게 하는 모두가 설득이고 심지어 연애의 시작도 설득이다. 이러한 설득은

    결코 지식으로만 되지는 않는다. 많이 안다고 많이 배웠다고 설득할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분명 옳다고 생각하는

    금 세공사의 자로 잰듯 정확하고  엄정하고 난해한 올바름이 아니라 누구나 받아들일

    있는 서민들의 풋풋한 천칭이 더욱 설득력이 있다는 것이다. 유식하고 유창하고

    화려한 언변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구수한 한마디에 오히려 설득력을 느낀다는

    것이다.


    현대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설득의 3요소 하나인 '논리적'이다. 논리적

    설득이란 철저히 근거가 있어야 한다. 무작정 감정에 호소하고 동정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에 입각한 사실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 또한 근거는 상대방 역시 인정

    만한것이어야 한다. 멀리 안드로메다에서 소환된 근거가 아니라 현재 생활 속에서

    부딪치고 발견되는 것들에게서 찾아야 하며 근거를 토대로 결론을 연결하는 논리가

    필요하다. 논리가 빈약하기 때문에 대화에서 밀리고 설득당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설득과 대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를 제시한다. 

    바로 자기에게 불리한 대화는 피하고 유리한 대화는 떠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불리한

    대화라는 것은 자신의 약점이나 허물이 들어 있거나 그것에 대해 아는 사실이 없어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를 말하는데 이런 자리에서는 얻을 있는 것보다 잃어야 되는 것이

    많기에 피하거나 줄이거나 주제를 바꿔야 한다. 이와 반대로 유리한 대화에서는 그것에

    대한 지식도 충만하고 꺼리낌이 없기에 

    대화를 조금 연장하거나 주도적으로 이끌 있다. 


    마지막으로 눈에 들어오는 대목은 '간결함이 주는 함정'이라는 부분이다. 요즘같이 짧게,

    간단하게, 핵심만, 요점만을 강조하는 시대에서 흔히 벌어지는 오류를 말한다. 예로 들면

    "잘합시다"라고 던진 상사의 마디에 각자의 상황에 맞는 상상의 나래를 펴고 판단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간결함이 강하고 임팩트 있는 대화 방법이긴 하지만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간결함은 상대방에게 오해와 혼란을 가중시킬 뿐이다. 

    책을 읽으면서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영화 '넘한산성'에서 인조 앞에서 순간의 치욕을

    참고 견디며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한다는 화친파 이조판서 최명길과 굴욕적인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고 비장한 목소리로 싸울것을 주장하는 화전파 예조판서 김상헌의

    대화가 떠올랐다. 서로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아낌없는 상찬을 하지만 자신의 주장에 대해

    충분한 근거와 논리로 치열하게 대립하는 그들의 대화는 창칼이 오고가지는 않지만

    전쟁터를 방불케했고 대화와 토론의 진수를 맞볼 있었다. 만약 그들중 하나라도

    없었다면 그곳에 있던 모두가 설득되기에 충분한 설득의 고수들의 향연이었다. 우리가

    어쩔 없이 설득의 시대를 살아야 한다면 기왕이면 설득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다. 

  • 인생의 8할은 설득이다 | ka**ar99 | 2018.09.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생의 8할은 설득이다.” 이 책의 제목이 조금 과장되게 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실제로 살다 보면 정말 많은 상황에...

    인생의 8할은 설득이다.” 이 책의 제목이 조금 과장되게 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실제로 살다 보면 정말 많은 상황에서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때문에 이러한 상대방을 설득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세상에서 많은 성공을 이루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잘 설득할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설득의 기술을 고대 로마시대 황금 혀로 불리우던

    키케로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고대 로마시대에는 듣는 사람을 설득할 수 만 있다면 터무니 없는 주장도 통하는 시대였고,

    이른바 칼보다 말이 더 강한 시대이기도 했다.

    이러한 시대에서 귀족계급이 아니면서도 말 하나로 사람들을 설득하며

    로마 정치제도의 최고 자리인 집정관의 자리까지 오를정도 그의 말솜씨는 대단했다고 한다.

     

    책에서는 이러한 키케로의 변론술을 바탕으로 설득력을 키울 수 있는

    설득의 패턴 8가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적인 부분보다 더 중요한 것이 듣는 사람에게 호감을 얻느냐 인데

    이는 사람이 이성적이기는 하나 감성적인 동물이기 때문일것이다.

    때문에 이러한 신뢰성과 호감을 얻기 위해 품격, 공적, 평판을

    쌓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이러한 논리적인 기술과 호감까지 갖추고 있다고 해도

    설득이 어려울 경우 상대방의 감정을 선동하는 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실제로 로마시절에는 이러한 감정에 호소하기 위해 사람들앞에서 울거나,

    군인을 변호하기 위해 그가 옷을 찢어 그의 상처를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했다고 하니 그 영향력은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옛날 속담에 말한마디로 천량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이 속담은 우리 삶에서 말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말의 힘은 시대가 지나도 여전히 막강하다.

    이 책을 통해 고대 로마의 달변가인 키케로를 만나 설득의 비밀에 대해 배워보길 바란다.

  • 인생의 8할은 설득이다 | ck**09 | 2018.09.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220여 페이지의 아담한 책입니다. 한글제목은 약간 뜬금없이&nb...

     

    이 책은 220여 페이지의 아담한 책입니다한글제목은 약간 뜬금없이 인생의 8할은 설득이다로 원래 제목과 부제인 로마 시대 최강 말발 키케로가 알려주는 말로 이기는 기술처럼 이 책은 키케로의 변론가에 대하여를 바탕으로 로마식 변론술을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그런데 사실 변론술이라는 것 자체가 타인을 설득하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사실 이 책이 타인을 설득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작은 도시 국가였던 로마가 전 유럽과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까지 지배하는 대제국이 된 배경에는 민회나 원로원 등을 통한 로마식 집단토론문화가 바탕이 되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그러한 토론 문화는 수많은 명연설가와 변론가를 낳았는데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키케로입니다그는 로마의 변론술 및 변론술 이론의 정점에 서 있었다고 평가됩니다.

     

    그는 그리스에서 변론술을 공부하고 스스로 그리스의 전통에 맞추었는데 그 핵심이 바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의 3요소입니다첫 번째 요소인 논리적인 설득력은 ‘~이기 때문에 ~이다라는 논리로 논증의 근거가 되는 팩트나 통계가 문제가 없으면 논리적으로도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두 번째 요소는 설득하는 사람의 신뢰성으로 같은 이야기를 해도 말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낄 수 있어야지만 설득력이 그 사람 말의 설득력이 배가될 것이 분명할 것입니다여기서는 호감을 사기 위한 3요소인 품격공적평판에다가 온화한 말투가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단순히 팩트나 호감만으로는 쉽게 설득당하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 요소인 상대방의 감정을 움직이는 호소력이 필요합니다다소 논리가 떨어진다 해도 감정적으로 사람을 선동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습니다이 책의 4장의 감정을 선동하는 기술에서 사랑과 증오를 선동하고나 질투심을 이용하고 그리고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방법들과 같은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단 인생은 8할이 설득이라는 점에 동의합니다우리는 혼자 살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또 거래해야 하고함께 일하고 거래하는 매 순간이 설득의 연속입니다이 책에는 변론술 역사상 최고의 대가라 할 수 있는 키케로가 알려주는 설득의 본질적 기술이 사례와 함께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특히 소목차의 끝마다 키케로의 한마디라는 코너로 각 소목차 내용의 핵심들을 한마디로 정리해 놓아서 내용 이해에 큰 도움이 됩니다이 책이 제시하는 설득력을 키우는 법의 설득패턴이나 호감을 얻는 법 등의 기술을 배워서 제 자신의 설득력을 높여보고자 합니다.

     

  • 인생의 8할은 설득이다 | 26**004 | 2018.09.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의 제목이 다소 도발적으로 느껴진다. 인생의 8할이 설득이라니. 개인적으로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설득...
    책의 제목이 다소 도발적으로 느껴진다.
    인생의 8할이 설득이라니. 개인적으로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설득이 중요하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저자의 말처럼 인생은 설득의 연속
    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로마의 정치인이었던 키케로의 설득의
    방법을 다룬 책이다. 그의 철학과 사상 그리고 변론술은
    후대에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할 정도라고 한다.
    그런 그의 진가와 지혜를 옅볼 수 있는 책이다.
      

    "키케로는 변론이 정치를 이끌고 가던 고대 로마 시대에 

    자타가 인정하던 최강 논객이었다. 그는 귀족 계급이 아니었는데도

    변론의 힘으로 로마 정치 제도에서 가장 우두머리인 집정관의

    자리까지 올라갔다." P6

     
      변론이 지금의 시대보다 격렬했던 시기 오직 설득의 기술
    로 집정관의 자리까지 올랐던 키케로의 변론술의 핵심은
    무엇일까? 그는 고매한 인격,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것등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최고로 꼽는 가치는 바로 '논리'였다.

    "논리적 설득을 위한 제1조건은 '근거가 있을 것'이다." P39

     근거 없는 주장, 가짜 뉴스가 판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진실인양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고 막말이
    시도때도 없이 미디어를 통해 나오는 이 시대에 그의 말은
    되새겨 볼만 하다. 이 책에서는 '근거가 있을 것'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진실을 추구했던 그의 생각을 옅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자신의 공적이나 평판을 드러내는 말은 티 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섞어 넣어야 한다. 만일 이런 말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면 오히려 

    지나친 자기과시로 보여 역효과가 날 것이다." P101


    그는 또한 설득을 할 때 자신의 공적과 평판을 무기로

    삼는 일을 삼가하기를 권하고 있는데 자신의 권위로 상대방의

    주장을 묵살하는 행위를 여러번 본 내게 있어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설득을 위한 방법이 짧고 강렬하게 담겨있다.

    이기기 위한 전쟁과도 같은 토론이 아닌 나와 상대가 공감하는

    논쟁이 아닌 토론을 추구했던 키케로의 사상도 옅볼 수 있었다.

    변론에서 이기기 위한 반칙(?)과도 같이 느껴지는 것도

    있었지만 말이다.


     마지막으로 그가 했던 다음과 같은 말을 가슴에

    생기며 이 책에서 배운 설득의 기술을 머리에 새겨

    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뛰어난 변론가는 인격자여야만 한다." P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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