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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과학과 정치(일반인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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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쪽 | | 152*224mm
ISBN-10 : 8982226389
ISBN-13 : 9788982226380
기후변화의 과학과 정치(일반인을 위한) 중고
저자 정진영 | 출판사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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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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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중고라고해서 구매 했는데 책이 새거나 다름 없네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jic0***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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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깨끗하고 보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une*** 2020.03.11
45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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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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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지구가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해가고 있다. 스티븐 호킹(Stephen William Hawking) 박사는 인간이 멸종을 피하려면 100년 안에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으로 이주해야 한다고 이미 오래전에 경고했다.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과학자로 구성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역시 지구온난화가 산업화 이전(19세기 중반)보다 2℃ 이상 상승하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찜통(열실) 지구가 될 것이라며 인류의 자성을 촉구했다.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2℃ 상승의 위험성을 경고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기온은 또다시 1℃가량 상승했고, 이젠 1.5℃ 이하로 억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기후 행동(Climate Action)은 절박하다.

기후과학자들의 경고는 엄중하다. 인류는 하루라도 빨리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거나 중단해야 한다는 것. 그래야만 인류가 지구에서 살 수 있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인류 문명이 유지되는 에너지의 상당수는 화석연료에서 얻고 있다.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온갖 기상 이변에 따른 피해를 겪어야 하고, 기후변화로 촉발되는 갈등과 분쟁의 혼란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심지어 지구에서 인류가 살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화석연료를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 인류가 당면한 심각한 딜레마다.
이 책은 2018년 10월 경희대학교에서 개최된 ‘기후변화의 과학과 정치’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발표된 글을 다듬은 결과물이다. 토론회에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일상생활이 얼마나 에너지에 의존적인지 살펴보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했다.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그에 대한 해답을 얻으려면 기후변화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정치적 공론 형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토론회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정치의 현실을 변화시키는 데 조금이라도 이바지할 수 있었다. 이런 토론회를 통해 기후변화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더 널리 알리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기후 행동에 더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기후 행동은 다급한 현실이 된 지 오래다. 개인이나 기업, 국가가 기후변화의 원인을 남의 탓으로 돌리면서 자신의 행동을 과감히 바꾸지 않으면 지구에서의 인류 문명과 생존이 위협받게 된다. 저마다의 상황과 처지를 내세우면서 현실에서 빠져나가려 한다거나 우리만은 예외로 인정받길 원하는 경우도 많다. 가장 효과적인 기후 행동은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서 시작된다. 우리나라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기후 행동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이 책에는 급변해가는 기후변화의 현실을 변화시키는 데 조금이라도 이바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모든 집필자의 한결같은 마음이 담겨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정진영
경희대학교 국제학과에서 국제정치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개발의 정치경제학을 전공했으며, 국제무역과 세계금융이 개별 국가들의 정치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많다. 최근 저술로는 “세계화와 자유민주주의 위기의 두 얼굴: 신자유주의와 포퓰리즘의 정치적 동학”(한국정치학회보, 2018), “유럽연합(EU) 금융거래세 도입은 왜 실패했는가?”(국제정치논총, 2018) 등이 있으며,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에너지와 평화: 에너지 전환의 국제정치” 연구프로젝트(미래사회에너지정책연구원, 2018)의 책임자로서 보고서 작성에 참여했다.

저자 : 조천호
대기과학자. 연세대학교에서 대기과학을 공부했다. 국립기상과학원에서 30년간 일하고 원장으로 퇴임했다. 전 세계 날씨를 예측하는 수치 모델과 전 세계 탄소를 추적하는 시스템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구축했다. 기후변화 과학이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공부하고 있다.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에 관한 단행본 『파란하늘 빨간지구』를 출간했다.

저자 : 권원태
미국 텍사스A&M대학교에서 기후 역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줄곧 기후와 기후변화를 연구해왔다.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에서 기후연구과장과 연구소장을 역임하면서 국내 기후변화 과학연구 기반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2003년 이후 기후변화 학술대회를 지속해서 개최하여 한국기후변화학회를 설립하는 데 이바지했고 4대 기후변화학회장을 역임했다. 2001년 이후 약 15년간 IPCC 총회에 정부 대표로 참여했으며, IPCC 4차, 5차 및 6차 평가보고서에 주저자로 참여하고 있다.

저자 : 김성중
극지연구소에서 최근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북극의 온난화가 중위도 기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예측에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북극 온난화가 중위도 한파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기작을 밝힌 연구결과를 자매지 등에 다수 기재했다. 과거의 기후변화 연구도 진행해 오고 있는데, 마지막 최대 간빙기 동안 남극과 북극의 기후변화 시소 현상을 밝혀 사이언스에 등재했다. 남극의 기후변화 연구도 진행 중인데, 북극과 비교하면 남극의 온난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이유를 밝히기 위한 연구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2017년에는 남극 세종과학기지 월동 연구대를 이끌고 남극에서 현장 연구를 수행하는 역할을 했으며, 북극과학위원회 대기워킹그룹위원 그리고 남극과학위원회 물리섹션 대표로 활동 중이다.

저자 : 공우석
기후변화와 생태계 문제를 북극권과 한반도 높은 산에 분포하는 고산식물을 대상으로 탐구하는 과학자이다. 자연생태계와 환경문제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데 머물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영국 헐대학교(University of Hull)에서 생물지리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 『키워드로 보는 기후변화와 생태계』, 『생물지리학으로 보는 우리 식물의 지리와 생태』, 『한반도 식생사』, 『북한의 자연생태계』, 『침엽수 사이언스 I』 등이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제1장 서론: 기후변화와 인류의 미래 ㆍ 정진영

제2장 지구시스템 경로 ㆍ 조천호

제3장 IPCC와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 ㆍ 권원태

제4장 북극 온난화와 이상기후 ㆍ 김성중

제5장 기후변화와 취약 생태계 ㆍ 공우석

제6장 기후변화와 국제협력 ㆍ 오형나

제7장 기후변화의 정치와 외교 ㆍ 김성진

제8장 결론: 기후 행동을 위한 과학과 정치 ㆍ 정진영

책 속으로

이 책은 서론과 결론은 제외하고 모두 여섯 개의 장으로 나뉜다. 기후변화의 과학을 다루는 두 개의 장과 기후변화의 현상을 다루는 두 개의 장, 그리고 기후변화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를 주제로 한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은 경희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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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론과 결론은 제외하고 모두 여섯 개의 장으로 나뉜다. 기후변화의 과학을 다루는 두 개의 장과 기후변화의 현상을 다루는 두 개의 장, 그리고 기후변화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를 주제로 한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은 경희대학교 국제학과 정진영 교수가 기후변화와 인류의 미래 관계에 대한 전체적인 연관성을 설명하고 있는 서론 부분이다. 저자는 인류의 삶이 기후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기후변화가 인류의 삶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의 저자들이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어떤 이야기를 펼치는지에 대한 요약 설명도 함께 소개했다.

제2장은 국립기상과학원장을 지낸 조천호 박사가 집필했다. 저자는 인류 문명이 지구에서 오늘날과 같이 번성하게 된 계기를 1만 년 전부터 시작된 ‘홀로세’의 기후 조건에서 찾는다. 인류가 농경을 시작하고,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도시를 형성해서 살 수 있는 이상적인 기후 조건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인류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이 어느 한계를 넘으면서 걷잡을 수 없는 지구온난화가 일어났다. 저자는 지금의 인류가 문명이 번성할 수 있는 기후 조건을 스스로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제3장은 APEC 기후변화센터 권원태 원장이 집필했다. IPCC가 설립된 1988년 이후 기후변화 관련 국제협상에서 이 기구의 역할을 소개하고, 2015년 파리협정이 체결되는 데 이바지한 결정적인 자료인 작성과정을 조명했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와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SR1.5)>에서 발표된 핵심 메시지는 1) 지구의 기후가 변하고 있고 2) 기후변화의 원인이 인간 활동 때문일 가능성이 대단히 크며 3) 미래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아질수록 온난화가 더욱 빨라질 것이고 4) 기후변화는 식량, 물, 자연재해, 생태계, 보건, 에너지, 생물 종 멸종, 기후난민 등 사회경제 및 자연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5) 온난화를 1.5℃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서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을 제로(Zero)가 되도록 줄여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제4장은 극지연구소의 김성중 박사가 집필했다. 저자는 북극의 기온 상승이 기압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에 따라 북극과 중위도 지방의 기압 차이 감소가 제트기류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트기류는 중위도 고기압 지역에서 북극의 저기압 지역으로 부는 바람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하는 지구의 회전에 따라 동쪽으로 휘면서 만들어진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와 미국 동부지방, 서유럽에서 종종 나타나는 여름철 이상 고온과 겨울철 폭설, 한파가 제트기류로 만들어지곤 한다. 저자는 기후변화가 제트기류에 영향을 미치면 제트기류의 아래에 있는 중위도 지방은 지구온난화의 효과에 따라 무더운 여름이나 따뜻한 겨울을 맞게 되는 등 이상기후를 맞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제5장에는 지구온난화가 자연생태계, 특히 극지 고산식물과 한반도의 식생에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에 대한 경희대학교 공우석 교수의 분석이 담겨있다. 저자는 지구온난화가 계속되면 백두대간과 한라산 정상 일대에 고립되어 분포하는 극지 고산식물과 고산식물이 가장 큰 위기를 맞을 것이며, 기후변화에 따라 자연생태계가 교란되거나 멸종하게 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복구할 수 없게 된다는 경고를 하고 있다.

제6장은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을 설명하는 장으로 환경경제학자인 경희대학교 오형나 교수가 집필했다. 저자는 1992년 ‘UNFCCC’가 체결되고 1997년 ‘교토의정서’가 채택된 시점부터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이 채택되는 과정을 주요한 사건 중심으로 설명한다. 쿄토의정서와 파리기후변화협약의 중요한 차이에 관해서도 설명하며, 또한 ‘죄수들의 딜레마’ 상황에 놓인 주권 국가들이 국제적인 기후협력을 발전시키는 것을 게임의 장기화와 기후변화의 파괴적 효과를 통해 설명한다. 여기에는 기후변화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다양한 행위자 사이에 동태적 네트워크가 작동하고 있어서 파리협약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저자의 기대도 함께 담겨있다.

제7장은 기후변화 이슈의 정치화 가능성을 다루고 있는데, 한양대 에너지거버넌스 센터의 김성진 박사가 집필했다. 저자는 일반적으로 환경 관련 이슈가 정치화되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적 모델을 원용하여 기후변화 이슈들이 정치적 의제로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자들의 광범위한 합의가 만들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과학적·정치적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지식의 요건을 아직은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고, 기후변화에 관한 예측들은 대개 수십 년 후에 또는 이번 세기 안에 1.5℃ 또는 2℃ 이하 상승 등의 목표 달성 여부를 제시하기 때문에, 긴급성의 측면에서도 정치적 의제로 발전할 조건이 불충분하다고 본다. 저자는 이러한 진단에 기초하여, 파리기후변화협약이 ‘인류의 중요한 성취’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실제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으로 이어져 협약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한다.

제8장은 앞에서 이루어진 논의들을 종합하면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대책들, 이른바 ‘기후 행동(Climate Action)’으로 어떤 것들이 현재 거론되고 있는지를 소개한다. 온실가스의 배출을 감축하기 위한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효율 증대, 그리고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제거하기 위한 기술들, 그리고 흔히 ‘지구공학(Geoengineering)’이라 부르는 기술에 관한 최근 연구를 간략히 소개하면서 기후 행동의 정치적 측면으로서 정부·사회·개인의 각 차원과 관련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논의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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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기후변화는 근대 기후학에서 오래 전부터 다뤄온 주제다.그 기후변화에 인간의 영향이 있다는 것도 이미 수십년 전에 밝혀졌고 그간...

    기후변화는 근대 기후학에서 오래 전부터 다뤄온 주제다.그 기후변화에 인간의 영향이 있다는 것도 이미 수십년 전에 밝혀졌고 그간 수많은 연구결과가 축적되었다.산업계의 경계와 방해 속에서도 과학적 연구는 지속되었고 인류에게 위협적인 기후변화가 존재한다는 것, 그 기후변화에 인간의 책임이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인정되고 있다.이것은 단순히 환경보호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 생존의 문제다.이제는 보다 직접적인 대처가 필요하고 그것은 정치의 영역까지 확대되어야 한다.

    이 책은 환경은 물론 환경정책과 환경외교에 대한 여러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서 쓴 책이다.기존의 성장만능주의적, 자원착취적 사고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강력하게 비판한다.과학적 사실은 물론 사회의 기반이 되는 사고방식과 정치의 현실에 대해 비평한다.독자들은 물론 세계의 지도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노력한다.또 지구의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

    지구는 그 자체로 복원력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시스템이다.이걸 지구시스템이라고 부른다.이 지구시스템을 보존하기 위한 기구가 IPCC다.북극의 얼음이 녹는 문제를 포함한 지구 온난화를 완화하고 이상기후를 줄이며 생태계 보존을 위한 과학적 연구/협의 기구다.과학자들로 구성된 이 기구가 국제사회의 환경문제 해결을 이끌고 있다.최고의 연구자들이 과학적 사실과 민주적 의사결정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과 외교는 이 IPCC의 뒷받침 아래 이루어진다.

    환경문제는 더 이상 엘리트 계층의 고담준론이 아니다.우리의 생존과 관련된 문제이고 과학자들의 논의를 수용해서 정치적 담론으로 확대해야 한다.과학자들의 경고를 가만히 듣고 있기만 해서는 부족하고 우리의 삶터, 사회, 정치, 국제외교에 이르기까지 현실 속에서 하나하나 실천해나가야 한다.

    기후1.jpg 

    기후2.jpg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기후변화의 과학과 정치 | kk**dol8 | 2019.10.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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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지구의 환경 문제가 대두된 것은 30년 전부터이다. 전세계 각국은 1988년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 가지게 되었으며, 지구의 환경 오염 중에서 가장 큰 문제인 온실효과에 예의주시하게 된다. 30년이 지난 21세기 현재, 30년전과 비교해 보면 지금까지 환경 문제는 좋아지기는 커녕 더 나빠졌으며, 세계 각국이 내놓은 방안으로 제시한 기후협약마저 강제성이 사라진 채 유야무야 되고 있다.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그건 우리 사회가 결제와 환경이 항상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를 살리자니, 환경 오염이 문제가 되고, 환경울 살리자니 경제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이런현상은 전지구적인 현상이며, 지역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좁은 동네에서, 쓰레기매립장, 공장 설립, 우사나 돈사 설립,댐 건설,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촉각을 내세우는 이유는 인간의 보편적인 요소들, 물과 공기를 오염시키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인간이 만들어 놓은 신기술은 기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인간의 삶은 그 과정에서 편리해졌지만, 그로인해 지불하게 되는 대가는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분야에 다다르고 있다.


    도쿄의정서와 파리협약.이 두가지 기후 협약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협약이었고, 꼭 지켜져만 하는 협약이었다. 하지만 이 두 기후 협약을 지키지 않는 주체는 미국이나 소련,중국과 같은 힘을 가진 강대국이다. 그들은 필요에 따라 기후협약을 맺었지만, 정치적 이해관계, 경제적 이해관계에 따라서 우선순위에서 자꾸만 밀려나게 된다. 그로 인해 기후 문제에 있어서 주동자나 다름 없는 주요 경제 대국이 그 문제를 등한시 함으로서 그 피해를 고스란히 느끼는 나라들은 우리가 이름조차 모르는 작은 섬나라들이다.그들은 선진국이 버리는 쓰레기들이 섬으로 밀려들어오고 있으며, 그로 인해 발생되는 경제적인 피해 조차 집계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이럴 때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인류에게 다가올 미래의 기후 시나리오다. 즉 인간이 행했던 환경 파괴 행위들은 반드시 인간에게 되돌아 온다는 걸 스스로 각성해야 한다. 그래야만 제대로 된 기후협약이 만들어질 수 있고, 환경 문제가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는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환경 전문가, 지식인들이 내놓은 기후 문제의 대책이라고 제시하는 정책이나 이슈들이 현실과 부딪칠 때 제대로 된 대안이 되지 못하고, 새로운 답을 도출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여기서 이 책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인간이 쓰고 있는 비료이다. 우리느 비료를 남용함으로서 인과 질소의 순환을 저해하고 있다. 이 두가지 요소들은 지구의 환경 생테계를 파괴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생기는 환경적인 변화나 코앞에 닥친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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