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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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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쪽 | A5
ISBN-10 : 8986834480
ISBN-13 : 9788986834482
악마이야기 중고
저자 조반니 파피니 | 역자 송병선 | 출판사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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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2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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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테마로 악마, 신, 인간이 서로 갈등하고 사랑 하며 빚어낸 서구 기독교 문명을 살핀 저술. 문학, 예술작품과 성서, 철학, 종교 사상에 나타난 반항적이고협력하며 유혹하는 거울과 같은 존재로 표현되는 악마에 대해 조명했다.

저자소개


조반니 파피니(1881-1956)는 우리에겐 다소 생소하지만, 유럽에서는 널리 알려진 지식인이다. 그는 이탈리아의 비평가이자 시인, 소설가로 20세기 전반의 이탈리아 문화에서 간과될 수 없는 중요한 인물. 특히 그는 전통을 파괴하는 많은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면모를 보여 주기 위해 노력했다. 파피니는 청년시절에 기독교를 준엄하게 비판한 작가였지만 1920년에 가톨릭 신자로 개종하여 종교소설 〈그리스도의 일생(Storia di Cristo)〉(1921)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이탈리아 학술원 회원, 볼로냐 대학의 교수를 역임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은둔 생활을 하다가 1956년 사망했다.

목차

001. 왜 악마를 알아야 하는가
002. 악마와 문학. 예술
003. 다양한 문화의 악마들
004. 악마의 기원과 속성
005. 악마의 반란
006. 사탄의 추락과 하느님의 고통
007. 하느님과 악마
008. 그리스도와 사탄
009. 악마와 하느님의 봉사자들
010. 악마와 인간들
011. 악마의 친구들
012. 악마의 모습과 행동
013. 악마의 용도
014. 악마의 최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신(神), 선(善) 등과 짝을 이루어, 문학과 예술, 종교, 사회, 문화의 핵심적 관념을 형성하는 '악마'가 서구 문화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를 살펴봄으로써 서구 문화를 총체적으로 파악하는 또 하나의 세부적인 시각...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신(神), 선(善) 등과 짝을 이루어, 문학과 예술, 종교, 사회, 문화의 핵심적 관념을 형성하는 '악마'가 서구 문화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를 살펴봄으로써 서구 문화를 총체적으로 파악하는 또 하나의 세부적인 시각 틀을 제공하는 책인 《악마 이야기》가 「도서출판 예문」에서 출간되었다. 부제는 '종교, 철학, 문학, 예술에 나타난 악마의 모습.'

문화 속에 나타난 악마주의 경향이나 컬트 사상에 관한 책은 아니다.
이 책은 〈성서〉,〈신곡〉,〈파우스트〉등을 포함한 서구의 문학 및 예술 작품, 초기 기독교 교부들의 사상, 중세 신학, 스콜라 철학, 근현대 사상의 중요한 흐름을 일별하면서, 악마, 신, 인간이라는 세 가지 중심개념이 갈등하고 조화하면서 빚어낸 바를 보여 줌으로써 '악마라는 테마를 통해' 서구 문화사의 전체상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종교 및 신학의 중요 테마를 다룬 다른 책들과 차별되는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악마를 사랑함으로써 그를 원래의 위치로 되돌려야만 진정한 기독교적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는 논지. 〈성서〉의 맥락에서 악마는 원래 신의 가장 우수한 피조물인 대천사 루시퍼이다. 그러나 그는 '흙으로 만든 저급한 피조물인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세운 하느님에게 반항한 죄 때문에 추락함으로써 추악한 유혹자, 신과 대립하는 암흑세계의 왕으로 전락했다.

저자에 의하면 악마란 본래적으로 신에 대립되는 절대적 개념 내지는 실체로서 공포와 증오, 경원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와 사랑을 통해 극복하고 복귀시켜야 할 대상이다. 왜냐하면 그는 신의 옆자리로 돌아가야 할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악마를 이해하고 사랑함으로써 악마는 물론 스스로를 에덴 이전으로 복귀시켜야 할 운명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해야만 신-악마의 대립적인 이원 사상에서 야기된 마녀재판과 악마 숭배 등 극단도 극복될 수 있다는 것.

이 책은 이러한 독특함 때문에 유럽 종교계 및 지식사회에 상당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저자는 가톨릭 신자로, 가톨릭 교회는 현재까지 저자의 이러한 논지를 승인하지도 금지하지도 않고 있다.

저자소개
조반니 파피니(1881-1956)는 우리에겐 다소 생소하지만, 유럽에서는 널리 알려진 지식인이다. 그는 이탈리아의 비평가이자 시인, 소설가로 20세기 전반의 이탈리아 문화에서 간과될 수 없는 중요한 인물. 특히 그는 전통을 파괴하는 많은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면모를 보여 주기 위해 노력했다. 파피니는 청년시절에 기독교를 준엄하게 비판한 작가였지만 1920년에 가톨릭 신자로 개종하여 종교소설 〈그리스도의 일생(Storia di Cristo)〉(1921)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이탈리아 학술원 회원, 볼로냐 대학의 교수를 역임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은둔 생활을 하다가 1956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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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음... | ma**ce0 | 2006.05.3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나만 그런지는 몰라도 신부님과 악마에관한 이야기를 하는 기분이다.   이상한것은 이 작가는 자신은 중립이란것을 알...

    나만 그런지는 몰라도 신부님과 악마에관한 이야기를 하는 기분이다.

     

    이상한것은 이 작가는 자신은 중립이란것을 알리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데도

     

    묘하게 크리스트적이다.

     

    크리스트의 관점에서 본 악마이야기

     

    나는 그렇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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