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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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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쪽 | A5
ISBN-10 : 8954606903
ISBN-13 : 9788954606905
당신의 조각들 중고
저자 타블로 | 출판사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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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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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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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이 간직했던 비밀과 스무 살이 품었던 흥분!

타블로의 첫 소설집『당신의 조각들』. 그룹 '에픽하이'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이며, 라디오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타블로가 보물처럼 품어온 젊은 날의 비밀과 흥분을 써내려간 소설들을 모았다. 1998년부터 2001년 사이에 쓴 단편들 중에서 열 편을 골라 담은 것이다. 주로 다양한 인물들과의 대화나 특별한 인터뷰를 통해 그린 한 도시의 이야기들이다.

이번 작품집에서는 스탠포드 대학을 최고 학점으로 졸업한 타블로의 자작 영문소설들을 만날 수 있다. 타블로의 소설은 그의 교수이자 미국의 대작가인 토비아스 울프가 극찬해 화제가 되었다. 건조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어느 순간 불현듯 가슴을 툭 치며 괜찮다고 위로를 던지는 작품들이다.

작품들은 모두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사실적인 뉴욕보다는 뉴욕이란 이름의 가상 도시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그리고 있다. 그 안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소동극의 중심에는 스무 살의 여린 감수성을 지닌 젊은 날의 그림자가 존재한다. 타블로는 그 속에 각박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 자신을 위한 작은 희망을 담아내었다.

저자소개

타블로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겸 리더. ‘에픽하이’는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상 디스크 부문 본상, 2008년 제5회 대중음악상 최우수힙합앨범상 등을 수상하는 등, 현재 국내 힙합씬에서 가장 성공한 힙합그룹이다. 그리고 그 성공의 중심에는 언제나 늘 타블로가 있었다.
그의 재능은 음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그는 미국의 명문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3년 만에 창작문예학으로 학사와 영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천재’적인 재능과 그만의 시각은 대중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타블로는 이제 음악적 성공과 함께 그만의 독특한 세계와 시각과 취향은 그를 한 시대를 대변하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MBC FM4U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의 DJ를 맡아 거침없는 언변과 자신만의 색깔로 ‘타블로 월드’를 구축해가고 있다.

목차

안단테

휴식

성냥갑
승리의 유리잔
우리들 세상의 벽
증오 범죄
최후의 일격
스트로베리 필즈 포에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우린 저마다 다르고 또 달라요 그래서 조금씩 다른 조각들을 맞춰가고 있는 거예요” 스무 살이 간직했던 비밀과 스무 살이 품었던 흥분으로 써 내려간 타블로의 소설! 타블로는 최근 발매된 앨범 <러브스크림> 중에서 ‘쉿’이란 곡을 가장...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린 저마다 다르고 또 달라요
그래서 조금씩 다른 조각들을 맞춰가고 있는 거예요”

스무 살이 간직했던 비밀과 스무 살이 품었던 흥분으로 써 내려간 타블로의 소설!


타블로는 최근 발매된 앨범 <러브스크림> 중에서 ‘쉿’이란 곡을 가장 아낀다고 말했다. “대학 진학해서부터 지금까지의 시간과 그 시간이 새겨진 책을 쓰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담아서”라는 것이 그 이유다. 그가 가장 아끼는 곡을 탄생시킨 이야기들. 타블로의 첫 소설집『당신의 조각들』은 그가 보물처럼 품어온 젊은 날의 비밀과 흥분을 써내려간 소설 10편이 담겨져 있다.
<스트로베리 필즈 포에버> <휴식> <쥐> <우리들 세상의 벽> <안단테> 등 그가 써내려간 이야기들은 모두 뉴욕을 배경으로 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소동극. 그 중심에는 스무 살, 여린 감수성을 지닌 젊은 날의 그림자가 있다.『당신의 조각들』에는 각박한 도시의 삶을 살아가는 세대를 위한, 그 터널을 지나오면서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위안을 건네준 희미한 희망이 담겨져 있다. 소설은 시종일관 건조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어느 순간 불현듯 가슴을 툭 치며 괜찮다고 위로한다.
지난해 MBC <일밤-경제야 놀자> 코너에 출연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타블로의 소설집. 명문 스탠포드 대학을 최고학점으로 졸업한 타블로의 자작 영문소설은 그의 교수이자 미국의 대작가 토비아스 울프가 극찬해 화제가 되었다. 그 타블로의 소설을 드디어 우리 눈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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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허성미 님 2011.06.08

    빨간불 때문에 서게 되면, 지나온 길 따윈 돌아보지 않을 거야. 그냥 더이상 멈출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 주선희 님 2010.04.05

    침대 위에 올라선 제이콥이 무덤덤한 표정으로 권총을 머리에 대고 있었다. "아버지, 나는 겁쟁이가 아니예요." 나직한 그 말을 끝으로 제이콥은 방아쇠를 당겼다. 그 순간, 총에서는 아무것도 발사되지 않았고, 방아쇠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공허한 소리와 용기라는 희미한 냄새만이 처음으로 집 안을 감돌았다. _p.260

  • 조현정 님 2008.12.16

    나는 그날의 기억, 내 안에 오랫동안 갇혀있던 그 무언가를 누군가와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묘한 환희를 느꼈다.

회원리뷰

  • 타블로와 나는 동갑이다. 굳이 따지자면 한달 여의 차이를 두고 세상의 빛을 본, 살아온 세월의 수치적인 '길이...
    타블로와 나는 동갑이다.
    굳이 따지자면 한달 여의 차이를 두고 세상의 빛을 본,
    살아온 세월의 수치적인 '길이'로만 따지자면 도토리 키재기 정도의 차이가 나는 사이일게다.
     
    그의 스무살이 그랬던 것처럼, 타지에서 홀로 발을 내딛기엔 설익기만 했던 나의 그 시절.
    이제 너 스스로의 인생이라면서 세상이 던져준 나의 몫을 오롯이 감당하기에는,
    후들거리는 다리는 둘째치고 눈조차 뜨기 힘들어 두려워하고 약한 자신을 자책하는 것만으로 상당한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난다.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 결과는 처참했고, '고등학교에서 나에게 약속했던 장미빛 내일이라는 것은 나의 노력과 전혀 상관이 없는 조건들이 전제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을 때 대상 없는 분노와 박탈감을 토해내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무방비 상태에서 얻은 이십대 초반의 생채기는 같은 경험이 반복되면서 조금씩 조금씩 아물어 갔지만, 내일 모레 서른인 아직도 그 자욱들을 돌아볼 때면 여전히 쓰라렸던 느낌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내가 타블로에게 공감하는 이유도, 그가 작사한 곡의 마디에서 드러나는 그의 상념에서, 멜로디로 에둘러서 표현하는 그의 감성에서, 문득문득 같은 나이를 살아가는 사람의 같은 고민, 같은 느낌, 같은 방황이 느껴져서 였을게다.
     
    언젠가 친구를 만나기 위해 잠시 들른 서점에서, 잡지에 실린 타블로의 인터뷰를 우연히 읽었다.
    "올해부터는 저에게 깜짝 놀랄만한 변화가 생길거예요" 였던가. 비슷한 내용이었는지 나의 편견에 의해 왜곡된 기억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아마 나의 기억이 맞다 하더라도, 그 의미에 대해서는 타블로만이 정확하게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의 팬으로서 난 "변화"라는 말이 무척 반가웠고, 동시에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있는 그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 인터뷰를 잊을 무렵,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타블로 소설집 출간소식을 보았다. 반가운 마음에 두번 생각하지 않고 예약구매 메뉴를 클릭했고, 그 "변화"의 시작이라는 것이 바로 이것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 보통은 인터넷에서 결제를 한 후에, 무덤덤하게 일상으로 돌아가 배송이 될 때까지 까맣게 잊곤 하는 나이지만, 홈페이지에 공지된 11월 4일은 유난히 머리 속에서 맴돌았고 10월이 마지막 날이 지나고 새로운 달에 접어들자 이제 본격적으로 하루하루 날짜를 세면서 기다렸었다.
     
    그리고 오늘 분홍색 커버의 이 책을 받았다.
    나의 고약한 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화보처럼 아기자기하게 디자인 된 책을 보며
    그리고 "인도네시아,스위스,홍콩 등지" 에서의 어린시절, "스탠포드", "토비아스 울프"," 최우수 졸업",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동시에 받고 있는" 이라는 저자 소개를 보며 시장의 메커니즘이란 어쩔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이해를 하면서도 조금은 아쉽고 실망했던 것 같다.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나는 이 소설의 저자가 화려한 조명을 받는 스타로서의 타블로가 아닌, 방황하던 시절의 Daniel Armand Lee였으면 하고 바랬었다. 타블로나 이선웅씨나 Mr. Lee나 어차피 생물학적으로 똑같은 사람이겠지만, 성공한 스타의 다른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서보다는 나와 같은 힘든 시기를 거친 이십대의 남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기 때문에.
     
    그의 어른이 되어가는 동안의 기록은 (타블로는 이 소설 속의 인물들이 '마약'을 하기도 하고, 사회적인 통념에서 건전하지 못한것으로 간주되는 '행위'를 서슴치 않는다는 점을 의식해서인지, 자신이 그럴 것이라는 오해는 하지 말아달라고 했지만 나는 그의 말을 그저 '정치적'인 성격으로만 이해했다. 물론, 그가 작품속의 구체적인 행위들을 직접 감행했을 것이라고 문장 그대로 믿어버리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작가의 작품, 특히나 그의 초기작인 경우에는 '그의 회고'내지 '그의 자신에 대한 관찰'의 영역을 벗어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작품을 쓸 당시 그의 나이를 감안하면 후한 점수를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모르겠다. 지금 그가 이제 조금은 더 너그러워진 20대 후반의 관점에서 "그 때의 그를 보듬고" 다시 펜을 든다면, 생각이 아닌 가슴속으로부터 공감할 수 있는 더 멋진 글들을 쓸 수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상하게도 이번에 출간한 소설은 비유도 참신하고, 스토리 텔링도 나무랄 바 없고, 여러모로 훌륭해 보이긴 하지만  생뚱맞게도 그저 우등생의 "창의성"에 관한 "모범답안"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 것은 내가 '딴지쟁이'여서 인지도 모르겠다. 한 때의 기록이라고 하기에는 손색이 없었지만, 그 기록 사이사이에 가끔은 그의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눈빛과 목소리가 들려 당혹스럽기도 했다.
     
    나는 새파랗게 젊은 그가 아직은 뒤를 돌아보지 않고, 좀 더 영글었으면 좋겠다. 나도 요즘 좀 더 반짝반짝했던 시절에 대해서 일말의 미련과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 터라 이런 말을 끄적이는 것이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사족 1. 나는 이 책의 디자인이 낡은 일기장처럼 투박한 느낌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 취향이 세련되지 않아서이겠지만, '뉴욕'이라는 도시에 대해 환상을 투영하고 있는 듯한 부제도 왠지 시류에 영합하는 것만 같아 마뜩치 않고, 책 중간에 불쑥불쑥 나타나는 사진들이 예쁘기는 하지만 한참 몰입해 있을 때 불청객이 등장하는 느낌이라 차라리 사진을 실을 공간이 있으면 영어 원문을 함께 실어주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사족 2. 타블로의 Mother tongue이 한국어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할 때 번역은 전반적으로 잘 된 느낌이다. 아마 작품을 처음 쓸 때와 마찬가지의 창조의 과정이 있었으리라 짐작한다. 번역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집필이라고 보여, 약간의 어색한 한국말은 무시할 수 있었다. 
     
    사족 3. 다음 작품을 꼭 써주시길.   
     
       
     
      
      
     
     
                 
  • 당신의 조각들 | eu**oa07 | 2010.07.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타블로 소설이라니 기대가득 안고 읽었는데요. 옛날꺼인데 지금 알게되었어요. 2008년도 그당시에는 주로 경제서적에 푹~빠져...

    타블로 소설이라니 기대가득 안고 읽었는데요.

    옛날꺼인데 지금 알게되었어요. 2008년도 그당시에는 주로 경제서적에 푹~빠져있었던 터라.... 이런 소설류책은 거의 안 읽었죠.

    음...당신의 조각들....제목부터 뭔가 차곡차곡 쌓는 영감이 떠올라요.

    이쁜 사진과 보기좋게 귀여운 글씨체로 아버지와의 피아노선율이야기와 안테나이야기와 쥐;;;

    일상생활에서 음악이란 존재는 사람사는 냄새와 같습니다. 음악의 선율은 사람들의 생명과 같으니까요...

    글귀하나하나 읽을때마다 서정적이면서도 감동, 그 자체 희열이 느껴집니다. 잘 읽었어요

  • 타블로를 알게 된 것은...솔직히 말해 얼마되지 않는다... 아. 그냥 저런 가수들이 있구나. 정도... 그러다가 급 호감...

    타블로를 알게 된 것은...솔직히 말해 얼마되지 않는다...

    아. 그냥 저런 가수들이 있구나. 정도...

    그러다가 급 호감으로 돌아선 것이,,,

     

    당신은 날 수 있다고...당신은 날 수 있다고.

    You can fly~  You can fly~ 를 외치던 그때였던 것 같다...

     

    사는 게, 직장 생활이라는 게 늘 그렇지만,

    그때도 힘들어서, 뭔가 주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그때에,

    주문과도 같았던 그 노래를 듣고 어찌나 좋던지.

    출근할 때도, 퇴근할 때도, 기분이 울적할 때도...

     

    타블로가 책을 낸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다.

    몇 년전 유행하던 경제야 놀자라는 프로그램에서 그간 집필한 소설의 감정가를 확인하는 것을 보고.

    아. 곧....했었는데. 그리고는 출간이 되었다...

    출간당시에는 엄청난 붐이었던 듯 한데.

    솔직히 나는 가수가...(아무리 똑똑한 가수일지리도...) 글을 쓰는 것...아니 연예인이 글을 쓴다는 것에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차라. 그리 기대하지는 않았다.

    그러고, 수원으로 가는 차안에서 가볍게 읽을 만한 책을 찾다가,

    타블로의 책을 덥썩 집어든 것이다.

     

    책을 읽고난 느낌은...솔직히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아. 이사람 정말 많은 감정과 감정과 감정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이 책은 그 감정의 배설에 대한 조각이구나 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여전히 가수인 타블로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아마도 그건 그들의 너무도 시적인 가사 덕분이겠지.

    슬며시 지금보다는 앞으로를 더욱 기대해 본다.  

  • 당신의 조각들 | rn**udnsxh | 2010.02.2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타블로 지음   뉴욕에서 일어난 단편의 일상들- 타블로의 젊은 날.   타블로라는 가수가 쓴 단편소...

    타블로 지음

     

    뉴욕에서 일어난 단편의 일상들-

    타블로의 젊은 날.

     

    타블로라는 가수가 쓴 단편소설집-

     

    어떤분은 이 소설이 어렵다고..최악으로 뽑았다고도 하는데-

    글쎄.

     

    소설이란게- 읽고 느끼고 전달이 된다면-

    된거 아닐까?- 굳이 어렵다고하는건... 자기판단 아닐런지-

     

    그렇게 어렵지 않은 소설이었는데-

     

    단어의 뜻을 잘 풀어냈다고 생각이 들었다.

     

    모든 단편소설이 다 좋았다.

    미숙하다고들 하나 구성은 탄탄했다.

     

    한 번 놓으면 놓칠 수 없는 책-

  • 타블로의 조각들... | ho**26 | 2010.01.0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타블로의 조각들.. 에픽하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가수.. 스탠포드의 이름을 버리고(?), 가수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

    타블로의 조각들..


    에픽하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가수..

    스탠포드의 이름을 버리고(?), 가수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온 한 젊은 청년..


    타블로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그 정도..

    그가 스탠포드의 길을 가기보다는 가수의 길을 택했다는 것으로 잠시 세상의 관심을 끌었다는 점.

    지금은 한 여자 배우의 남편으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한 남자..

    어쩌면 가장 진실되고 솔직한 사랑을 하고 있는 남자..


    이 책을 접하기 전에 타블로에 대해 느낀 점들이다.


    그가 적어내려간 여러가지 이야기들..

    왜 그 이야기들 속에서 나는 어둠과 고독, 쓸쓸함을 보고 느끼게 되었을까..?

    그의 이야기에 다가서는 독자로서의 자세가 그러했던 것일까, 아니면 이 이야기들을 적어가던 시기의 타블로의 마음이 그러했던 것일까..?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이,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이 항상 즐겁고 환한 모습만이 있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어둡고 힘든 부분이 있기에, 즐겁고 밝은 부분들이 더 큰 기쁨과 행복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

    우리 인간이란 존재는 언젠가 다가올 밝고 환한 미래가 있기에, 어둡고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타블로의 책 한 권 속에 녹아있는 그의 어두운 시절..

    이제는 그 책 속에 모두 담아두고, 밝은 부분만을 세상에 보여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를 위해, 그의 옆을 지키는 가족을 위해, 그를 지켜보는 모든 팬들의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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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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