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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세트(강풀 순정만화 시즌 1)(전2권)
745쪽 | A5
ISBN-10 : 8901127407
ISBN-13 : 9788901127408
순정만화 세트(강풀 순정만화 시즌 1)(전2권) 중고
저자 강풀 | 출판사 재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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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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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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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 강풀의『순정만화 세트』. 치밀하고 탄탄한 스토리 구성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주인공인 여고 2학년 '수영'과 열두 살 연상의 평범한 직장인 '연우'를 축으로 한다. 여기에 남자 고교생 '숙'과 연상의 여인 '하경', 노점상을 하는 목도리 장사 '규철'과 붕어빵을 파는 '은주'의 이야기가 교차되고 있다. 말괄량이 여고생과 그 앞에서 얼굴이 발그레해지는 어리버리한 아저씨는 저마다 아픈 상처를 갖고 있다. 그러나 아픈 상처와 열두 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딛고 펼쳐지는 두 사람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는 누구나 일생에 한 번쯤은 느껴 보았을 '순정함'으로 가득하다.

저자소개

저자 : 강풀
저자이자 그린이인 강풀의 본명은 강도영이다. 1974년 서울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상지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특별히 그림공부를 하거나 누구에게도 사사받은 적 없이 만화가의 꿈을 키우다 2002 ‘미디어 다음’의 ‘영화야 놀자’ 연재를 통해 본격적인 만화가로 데뷔했다. 초기에는 일상생활 속 엽기적인 소재로 인터넷 만화가 1세대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으나,『순정만화』이후 탄탄한 구성과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장편 서사만화를 연이어 히트시키고 국내 최고의 만화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순정만화』『바보』『아파트』『그대를 사랑합니다』『통증』(시나리오, 현재 영화 제작 중)은 모두 영화화 되었으며 그 외 연극으로도 다수 상영되었다. 2002년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 사건,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건 , 2008년 촛불 집회 등 사회적 이슈 때마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사회참여 작가로도 유명하다. 현재 상지대학교 문화컨텐츠학과 겸임 교수 및 누룩미디어 이사이다. 작품으로는 『어게인』『이웃사람』『그대를 사랑합니다』『26년』『영화야 놀자』『타이밍』『바보』『아파트』『일쌍다반사』『순정만화』등이 있다. 수상 경력 2004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2004년 대한민국만화대상 우수상, 2004년 독자만화대상 대상, 2005년 BICOF(부천국제만화제) 대상, 2006년 독자만화대상 대상, 2007년 오늘의우리만화상 수상, 2010년 국회만화대상. 원작 영화, 드라마 제작 현황 영화 : <아파트>, <바보>, <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개봉, <타이밍>, <26년>, <이웃 사람>, <당신의 모든 순간> 영화 제작 예정. 연극 : <순정만화>, <바보>, <그대를 사랑합니다>. 드라마 : <타이밍>, <그대를 사랑합니다> TV 드라마 제작 중. 애니메이션 : <타이밍> 극장용 애니메이션 제작 중

목차

1권
- 첫 번째 이야기 엘리베이터
- 두 번째 이야기 넥타이
- 세 번째 이야기 선물
- 네 번째 이야기 표정
- 다섯 번째 이야기 동갑내기
- 여섯 번째 이야기 커플
- 일곱 번째 이야기 이름
- 여덟 번째 이야기 첫눈
- 아홉 번째 이야기 감기
- 열 번째 이야기 둘
- 열한 번째 이야기 담배
- 열두 번째 이야기 생각
- 열세 번째 이야기 괜찮아
- 열네 번째 이야기 문자메시지
- 열다섯 번째 이야기 화이트 크리스마스
- 열여섯 번째 이야기 요즘
- 열일곱 번째 이야기 변화
- 열여덟 번째 이야기 우려
- 열아홉 번째 이야기 조언
- 스물 번째 이야기 분명
- 스물한 번째 이야기 인연

2권
- 스물두 번째 이야기 김연우
- 스물세 번째 이야기 한수영
- 스물네 번째 이야기 강숙
-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권하경
-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연인
-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친구
-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치유
-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신뢰
- 서른 번째 이야기 붕어빵
- 서른한 번째 이야기 온기
- 서른두 번째 이야기 마음
- 서른세 번째 이야기 우리
- 서른네 번째 이야기 구원
-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겨울
-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봄
-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해빙
-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대화
-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사랑
- 마흔 번째 이야기 이별
- 마흔한 번째 이야기 꽃잎이 눈처럼 날리던 날
- 마지막 이야기 순정
- 마흔두 번째 이야기 다시 첫눈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다시 찾아온 이 시대 최고의 온라인 만화, 강풀의 <순정만화 시리즈>의 시작! <순정만화>는 인터넷 만화가 1세대의 강풀을 국내 최고 작가의 반열에 올린 작품이다. 미디어 다음에 연재 되었던 2004년 당시 총 페이지뷰 3200만 명,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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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이 시대 최고의 온라인 만화,
강풀의 <순정만화 시리즈>의 시작!


<순정만화>는 인터넷 만화가 1세대의 강풀을 국내 최고 작가의 반열에 올린 작품이다. 미디어 다음에 연재 되었던 2004년 당시 총 페이지뷰 3200만 명, 총 25만개 이상의 댓글, 1일 평균 페이지뷰 200만 명의 신드롬에 가까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그 동안 엽기 온라인 만화가로 알려진 강풀은 이 작품을 통해 국내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 따듯한 아날로그 감성으로 사랑을 이야기하는 작가, 강풀

국내 대표 인터넷 만화가로써의 강풀의 위치는 특별하다. 대부분의 인터넷 만화가 짧은 옴니버스 개그만화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대표 인터넷 만화가 강풀의 대표작인 <순정만화 시리즈>는 시대에 역행하는 듯 반대로 치밀하고 탄탄한 전체 스토리를 바탕으로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듬뿍 묻어나는 스토리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점은 완결된 하나의 스토리를 미리 써 두고 몇 년에 걸쳐 숙성시켜서 하나하나 풀어가는 작가의 작품 활동 방식 때문인데, 이 또한 국내에서 흔치 않다.

특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순정만화>는 제목에 맞게 우리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박한 사랑의 이야기들을 씨줄과 날줄처럼 각 인물과 사건을 통해 구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작가는 이 후 <순정만화 시리즈>의 핵심 키워드가 되는‘사랑’을 발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해 나간다. 첫 번째 시리즈 <순정만화>에서는 작은 일상의 소중한 사랑을, 두 번째 시리즈 <바보>에서는 장애우를 통해 바보 같이 순수한 사랑을, 세 번째 시리즈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는 노년의 깊고 담백한 사랑을, 네 번째 시리즈 <당신의 모든 순간>에서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끝까지 기억되는 단 하나의 사랑을 작가는 자신의 진화하는 감성으로 이야기 한다.

또한 국내에서는 드물게 <순정만화 시리즈> 4개의 작품이 모두 영화로 만들어 지면서 이야기꾼으로써의 작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당신의 모든 순간>은 현재 제작 중이다.)

자극적이지 않으나 독특한 소재, 사람을 향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

<순정만화>에서 작가는 자칫 자극적일 수도 있는 12살 차이의 여고생과 직장인의 사랑이라는 소재를 뒤틀리지 않은 따뜻한 시선으로 너무나도 소박하게 풀어낸다. 또한 작품 속 작가가 다루는 인물들은 대부분 우리 주위에 흔히 있을 법한, 사회에서 약간은 소외되고 약간은 주변으로 밀려난 사람들이다. 이 기조는 이후에 만들어지는 <순정만화 시리즈>에도 일관되게 사용되는데, 기본적으로 작가가 사람들과 그들의 사랑에 대해 가지는 따뜻한 시선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 언론을 통해‘사회 참여적인 작가’로 알려져 갖가지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통해, 마음 깊은 곳에서 끌어내는 울림이 작가로써 강풀이 가진 힘이다. 그리고 그 힘이 오늘날 강풀을 독보적 이야기꾼으로 만든 밑바탕이고, <순정만화>가 지금까지 오랜 시간, 그리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다.

이번에 새로운 출간본으로 나온 <순정만화>는 웹 연재분을 그대로 옮겨 온 통상적인 편집 방식에서 벗어나 출판물에 적합한 형태로 재구성하여 읽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웹과 별개로 책으로 읽는 맛을 더욱 살리는 데 주력하였다. 또한 전체적인 만듦새의 완성도를 높여 소장본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하였다.

줄거리
출근 길 엘리베이터에서 아래층 여고생 수영과 마주친 서른 살 연우. 당돌한 여고생 수영은 교복 넥타이 잊어버리고 나왔다며 연우의 넥타이를 다짜고짜 뺏어간다. 그리고 연우는 그런 수영을 보고, 묘한 두근거림을 갖는다.

한편, 고등학생 강숙은 수업이 끝나면 언제나 하경이 있는 공원 벤치로 있는 힘껏 뛴다. 이런 강숙의 마음을 모르는지 아무리 고백해도 하경은 쓸쓸한 표정으로 냉정하기만 하다. 절대 이루어 지지 못할 것만 같은 사랑, 하지만 강숙은 포기하지 않는다.

누군가는 망설이고 누군가는 고백하며 어설프고 풋풋한 각자의 첫사랑을 시작하는 네 사람, 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희미하지만 보이지 않는 인연의 끈으로 갈래갈래 엮여 있다.

추천사
웹툰이 이렇게 저의 마음을 감쌀 줄은 몰랐어요.
보는 내내 활력수를 마시는 기분이었어요!!
_ 은방울꽃님

10번을, 100번을 봐도, 아니 평생을 두고 봐도 질리지 않을 내 인생 최고의 만화.
소장본으로서의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순정만화, 강풀 아저씨 감사합니다.
_ 김작가님

최고의 만화. 허점을 찾을 수 없는 치밀함과
그러면서도 감동을 준 최고의 만화입니다.
_ 홍준영님

순정만화란 바로 이런 만화이다.
글자 그대로 순수한(純)정(情)이 느껴지는 만화
_ PANIC님

저자의 말
<순정만화>가 재편집을 거쳐서 출간되었다.
<순정만화>는 내 첫 장편만화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만화이기에 내게는 무척이나 의미가 크다.

재출간을 앞두고 얼마 전 <순정만화>를 다시 들춰보니 사실 부끄러운 점이 많았다.
오래전 만화이다 보니 내가 그렸다고는 해도,
나 자신이 독자로서의 객관화가 될 수 있어서 읽는 내내 슬며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지금도 그다지 그림 솜씨가 나아진 것은 아니지만, 처녀작인 <순정만화>를 보니
군데군데 보이는 어색한 연출과 그림들이 자꾸 눈에 밟힌다.

또한, 그들의 사랑을 내가 다시 읽으면서 얼굴이 벌게지기도 했다.
주인공들은 서슴없이 사랑의 감정을 속으로 속삭이며 내뱉고, 유치하리만큼 은밀하며
직선적이었다. <순정만화> 주인공들의 사랑은 한마디로 어설프기만 했다.

어떤 대목에 이르러서는 얼굴이 화끈거리면서도
만화를 그리던 그때의 감정이 되살아나 자꾸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순정만화>를 그리면서 많이 행복했다.
나는 사랑이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중요한 사랑을 소재로 만화를 그리다 보니,
당시 마감에 쫓겨 고달프면서도 내내 행복했다.
그 당시 작업하면서 내가 행복했던 그 감정이 조금이나마 독자들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그거면 족하다.

<순정만화>의 주인공들은 풋풋한 첫사랑을 나눈다.
나에게도 <순정만화>는 풋풋한 첫사랑이다.

어쩌면 저런 풋내 나는 그림과 연출들이었기에 <순정만화>라는 만화가 나온 것이 아닐까.

올해 만화가 10년 차.
다시 <순정만화>와 같은 만화를 그리고 싶다.
어쩌면 다시는 이런 만화를 그리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어? 다시 생각해보니, 하나도 부끄럽지 않다.

2011. 봄. 강풀.

웅진씽크빅의 새로운 만화 브랜드 ‘재미주의’

향후 강풀 작가의 작품을 발간하게 될 ‘재미주의’는 ‘(주)웅진씽크빅’이 2011년 새롭게 런칭하는 만화 전문 브랜드다.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최우선으로’라는 모토와 함께 강풀, 윤태호, 양영순 등 국내 대형 작가와 그 외 온라인 인기 작가들의 작품, 20∼30대 일반 만화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기획만화들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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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강풀작가의 순정만화를 샀다. 그런데 교보문고는 역시 책 상태가 영 아닌것 같다. 순정만화와 더불어서 ...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강풀작가의 순정만화를 샀다.

    그런데 교보문고는 역시 책 상태가 영 아닌것 같다.

    순정만화와 더불어서 일쌍다반사도 샀는데 박스가 뜯겨져 있고, 상태도 별로 정말 안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표지는 전게 훨씬 예쁜것 같지만 그래도 단행본처럼 나와서 불편한점이 없어졋다는 것이다.

    강풀작가의 만화를 모으면서 예쩐거 사려다가 새로 출판되서 다시 모으기 시작한다.

    하지만 교보문고에 책상태는 영 아닌것 같다.

  • 순정만화 | ec**youn | 2012.03.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가 중, 고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학교에서 만화책 보다가 학생주임 뿐만아니라 선생님 아무에게나 들키면 압수당했던 것 같다....
    내가 중, 고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학교에서 만화책 보다가 학생주임 뿐만아니라 선생님 아무에게나 들키면 압수당했던 것 같다. 그래서 몰래몰래 보는 스릴(?)을 느꼈던 것도 같았고... ㅎㅎㅎ
     
     
    점심을 좀 빨리 먹고, 보건실에 있기 보다 학교를 좀 걸어보려고 나가려다가, 이제 갓 초등학교 6학년을 졸업하고 중학생이 된 꼬꼬마 같은 아이들이 와~~~ 하고 쏜살같이 달려가는 것을 봤다.
     
    참 저 시기에는 중학생이라기 보다는 초등학생이라는 것이... 몸이 가만히 주체하지 못하는, 날뛰는 것이 당연한 시기인 것이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Daum에서 예전에 간간이 봤던 만화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교직원회의를 하다가 다른 선생님의 책상에 놓여있는 이 만화책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회의가 끝나고 그 책을 잠시 빌려 읽어보려고 받아왔다.
     
    강풀(강도영)이라는 작가가 가끔 인터넷에 사회, 시사적인 만화를 그리는 것도 본 것 같다.
     
    오랜만에 킥킥거리면서... 읽은 부분도 있고, 예전에 이 만화를 영화화 한 것도 생각난다.
     
    유지태, 채정안, 강인 이렇게 딱 어울리는 캐릭터의 환상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영화!!!
     
    물론, 영화흥행은 그렇게 좋았던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만
     
    내가 예전에 읽어봤었던, 테리우스 모양의 아주 긴 머리칼을 휘날리며... 눈동자는 보석처럼 빛나고 아주 커다랗게 그려놓는 전통적(?)인 순정만화풍이 아니라 생활밀착형 얼굴과 주변사물 모양 등등
     
    그럼에도 충분히 순정만화의 내용을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강풀의 만화의 힘이다.ㅎㅎ
     
    내일 빌려주신 선생님께 돌려드려야 겠다.^^
    이 리뷰는 사계 백일장 : 봄 응모작 입니다. 백일장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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