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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같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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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쪽 | | 181*240*23mm
ISBN-10 : 8954657567
ISBN-13 : 9788954657563
아이와 같이 삽니다 중고
저자 최영지 | 출판사 테이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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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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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새책같아요새책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ean*** 2019.06.22
55 정말 최상급중고 책이네요 믿고 사도 되겠어요 5점 만점에 5점 pkbn*** 2019.01.12
54 새책이네요. 거의. 혹시나 하고 사봤는데요. 아주 질이 좋아요. 전성원 작가 특유의 문장을 볼 수 있어 좋아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책을 읽을수 있을거 같네요. 5점 만점에 5점 msind*** 2018.04.29
53 완전 새책이에요! 하루만에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r*** 2017.02.03
52 빠른배송 최고!책상태도 최고! 5점 만점에 5점 je880***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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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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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잃지 않으면서 아이와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법 아이 놀이매트와 장난감으로 복잡한 거실,
아이 식판과 이유식 도구, 그리고 식재료로 어수선한 주방,
아이 용품과 빨래로 가득한 다용도실...
집 안과 나의 시간이 온전히 아이에게 맞춰져 있나요?

아이가 생기면 왜 모든 것이 아이 위주로 흘러가는 것일까요? 인테리어, 육아, 요리, 살림...
아이와 어른이 구분 없이 살지만 모두가 만족스러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 ‘아빠는 이렇게, 엄마는 이렇게’라는 편견 버리기
- 어른과 아이가 같은 메뉴로 식사하기
- 아이 음식은 쿠키 틀, 주먹밥 틀을 이용해서 색다르게 스타일링
- 거실은 가족이 공유하는 공간. 놀 때는 가장 넓은 아이 방에서
- 아이와 정해진 계획대로 일과를 실천하기
- 아이가 방에서 혼자 잘 수 있게 수면 습관 들이기
- 집안일은 아이와 놀이처럼 함께하기
- 아이의 물건들로 포화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필요한 것만 두기

저자소개

저자 : 최영지
블로그 라디오소년(blog.naver.com/radiosonyon)에서 일상을 기록하고 있다. 신혼 생활부터 이어지던 블로그가 어느덧 세 살 아이 엄마의 블로그가 되었고, 여전히 생활을 기록 중이다. 남편과 공동육아를 하며 아이가 시간을 지배하거나 생활을 침해하지 않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부부와 아이가 어우러지며 서로 즐거울 수 있는 일상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다.

목차

8 . Prologue

1 아이가 있는 집의 풍경
18 . 주방
가스오븐레인지 | 싱크대 상부장
30 . 거실
검정색 가구들 | LP플레이어
42 . 아이 방
아이 침대 | 원목 선반
50 . 어른의 방
테이블
56 . 조명
거실 조명 | 침대 조명 | 아이 방 조명 | 싱크대 램프 | 주방 조명

2 심플한 살림법
76 . 매일매일 집 안 정리
하루하루 설거지 | 빨래와 세탁기 청소 | 주기적인 청소 | 침구 정리와 세탁
86 . 싱크대 서랍과 조리 도구
식기의 가짓수 | 물건의 제자리 | 커트러리 공간 | 싱크볼 아래 공간 | 조미료 보관 서랍 | 네 칸의 서랍 | 향신료 보관 | 걸어두는 물건
108 . 작은 냉장고
114 . 엄마와 아이를 위한 옷장
120 . 책과 신발이 숨어 있는 공간
책장 | 현관

3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요리
130 . 토마토
라타투이 | 방울토마토부추겉절이와 유부초밥 | 토마토베이크 | 토마토파스타 | 토마토수프
150 . 아보카도
아보카도연어덮밥 | 두 가지 아보카도샌드위치 | 아보카도롤 | 아보카도소스의 연어파피요트
164 . 콩
그린빈감자베이크 | 마파두부 | 병아리콩후무스 | 완두콩샐러드 | 퀴노아샐러드와 농어스테이크, 부카티니파스타
180 . 달걀
갈레트 | 고양이쿠키 | 반숙달걀장과 삼계죽 | 포르치니버섯오믈렛 | 프랑스식 반숙란
200 . 밥
시금치리소토 | 삼색주먹밥 | 새우카레 | 오므라이스
216 . 과일
귤마멀레이드 | 딸기콩포트와 딸기우유 | 무화과절임 | 사과리코타와 오이리코타

4 육아는 처음
234 . 자연주의 출산
244 . 일관된 일상
254 . 수면
264 . 아이 주도 이유식
276 . 놀이와 훈육
286 . ‘아빠는 이렇게, 엄마는 이렇게’라는 편견
290 . 고양이와 아이

298 . Epilogue

Bonus. 유용한 아이의 물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아이와 함께 행복한가요? 아이가 있지만 아이의 장난감으로 집을 가득 채우지 않는다. 아이의 음식을 따로 만들지 았는다. 어른과 아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 이런 생각에서 시작한 것이 아이와 같이 사는 생활입니다. 부모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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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행복한가요?

아이가 있지만 아이의 장난감으로 집을 가득 채우지 않는다.
아이의 음식을 따로 만들지 았는다.
어른과 아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
이런 생각에서 시작한 것이 아이와 같이 사는 생활입니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에게 온전한 사랑을 줄 수 있고, 아이도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1 아이가 있는 집의 풍경
주방, 거실, 아이 방, 어른의 방 등 공간별 인테리어 노하우와 쇼핑 아이템을 공개합니다. 어른의 것은 어른의 방에, 아이의 것은 아이의 방에, 주방과 거실, 화장실은 공동의 것으로 미리 규칙을 정하면 아이의 장난으로 집 안이 엉망이 되어도 원래의 깨끗함으로 쉽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2 심플한 살림법
살림살이에 대한 갈증은 있지만 어떤 물건을 구입해야 내 것이 되는지, 어떤 것이 필요한지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든 방법을 공유합니다. 집 안 정리법, 작은 냉장고를 쓰면서 깔끔하게 정리하고 신선하게 먹는 법, 옷과 책은 적게, 꼭 필요한 것들만 갖습니다. 나와 어울리지 않는 물건들을 비워내고 원하는 것만 가지면 물건이 줄고 정리가 쉬워지며 모든 일이 즐겁게 돌아갑니다.
3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요리
아이에게 음식의 맛과 새로운 식재료 탐구의 즐거움을 아이에게 전달합니다. 20개월이 지나면 다양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질 좋은 재료를 선택해 어른과 동일하게 간을 합니다. 아이의 식사를 따로 준비하지 않고 같은 메뉴를 먹지만 아이는 쿠키 틀이나 주먹밥 틀을 이용해 모양을 다르게 만듭니다. 저염식을 하고 항상 제시간에, 그 자리에서만 식사를 합니다.
4 육아는 누구나 처음
‘아빠는 이렇게, 엄마는 이렇게’라는 편견을 버립니다. 부모는 끊임없이 부모다움을 강요받지만 모든 것이 처음이고, 둘째 아이라 할지라도 그 아이는 처음이므로 다른 아빠나 엄마와 비교하지 말고 '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의 마음이 편해지면 아이도 편안해집니다. 육아는 자발적인 헌신보다는 부모의 행복감이 더 중요합니다.
5 유용한 아이의 물건
시간이 지나도 잘 사용하고 있고, 선물하기에도 좋은 유용한 물건을 소개합니다. 직구로, 여행중에, 쇼핑몰, 시장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구입한 쇼핑 정보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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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을 읽기 전, 종종 나는 엄마가 되기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생각만큼 아이 다루는게 쉽지 않을 ...

    이 책을 읽기 전, 종종 나는 엄마가 되기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생각만큼 아이 다루는게 쉽지 않을 때.

    이해 할 수 없이 빽- 하고 울어 댈 때.

    발 딛을 틈 조차 없이 아이용품으로 꽉 찬 집을 보았을 때.

    어쩌면 엄마가 되기엔 한참 모자라단 생각이 들었는데, 아마도 이 책을 일찍 읽었더라면 아이를 키우는데에 있어서

    마음가짐이 많이 다르지 않았을까 싶다.

     

    책의 시작은 아이와 함께 사는 인테리어부터 시작하여, 손 때 묻은 집안 가구, 취향 담긴 살림법,

    그리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는 식사, 실전 육아까지 섬세하고 꼼꼼하게 나열된다.

    물론 작가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겨서.

     

    사실 아이를 키우면서 포기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다.

    갸령 아이 용품이 가득한 거실이라던지, 육아로 인한 여가시간 부재라던지.

    하지만 작가는 아이를 키우며 포기해야하는 부분들을 최소화 하며, 본인의 정체성도 잃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택하고, 집안의 공간분리는 확실히 하여 육아가 끝나면 나만의 공간에서 여가를 갖는다.

    (사실 아이용품이 가득한 거실에서 쉬는 나는, 나로서 여가를 보내는게 아닌 엄마로서 휴식을 취하는 느낌이 든다)

     

    가장 중점적으로 본 부분은 아이와 함께하는 식사를 다룬 부분.

    아이의 식사도 어른과 함께한다.

    아이반찬 따로 부모반찬 따로가 아닌 같은 재료로 시간은 단축하되, 간은 심심하고 모양은 예쁘게.

    한동안 아이의 편식 때문에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덕분에 해결책이 생겼다.

     

    한장한장 넘기기 아까울 정도로 공감하고 재미있게 읽었던 책.

    아이와 함께 살고있는 분, 아이가 없더라고 나만의 내면을 단단히 다지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한다. 

  • 아이와 같이 삽니다 | dl**tnrqkq | 2019.10.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도 아이와 같이 사는데, 다른 집은 어떻게 사나? 이런 호기심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엔 집을 ...

    나도 아이와 같이 사는데, 다른 집은 어떻게 사나? 이런 호기심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엔 집을 소개한다. 어떤 집에 살고 있는지, 어떤 가구들이 있는지 그리고 나서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육아에 대한 이야기 이렇게 이어진다.


    책을 보면서 우리집에 있는 물건들을 싹 다 버리고 싶어졌다. 아이를 키우면서 미니멀라이프라니. 아이와 미니멀라이프는 절대 함께 갈 수 없는 거라 생각했는데 말이다. 깔끔하고 실용적이지만 다소 비싸다. 집에 들이는 무언가를 살 때 가격을 무시할 수 없는데, 지난 번 읽었던 책에서도 많은 것을 들이지 않지만 어떤 것을 들이고자 할 때 오래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아낌없이 투자를 한다는 내용이 기억이 났다. 이 집도 그런 듯 하다. 거기에 디자인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런 책을 읽으면 맞아, 다른 거에 돈 쓰지 말고 하나를 사더라도 제대로 사자. 고 다짐을 했다가도 아이가 있으니 어차피 오래 못 쓸 거니 싼 걸로 사자. 이렇게 되어 버리고 만다. 그리고 거실에 TV를 없애고 큰 테이블과 의자를 놓은 것도 어쩌면 대단한 결심일지 모르겠다. 미니멀라이프는 큰 결심 없이는 하기가 어렵다. 난 아직 큰 결심을 하기에 부족한 모양이다. 그래도 조금씩 정리를 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마음에 드는 미니멀라이프가 될지도 모르겠다.


    음식을 만드는 건 나와 생각이 비슷했다. 원재료를 이용해 만들고, 간단하게 그리고 아이가 있더라도 두 번의 식사준비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 집도 그렇다. 하지만 나보다 요리스킬이 좋아 내가 따라해보고 싶은 음식들이 있었다. 음식이 간단하니 레시피도 간단하다. 마음에 들었다.


    육아에 대한 부분은 굉장히 이상적인 내용인데, 이 부부는 그걸 해내고 있다. 힘들어요. 힘들어요. 하는 책이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평화로워 보인다. 재택근무하는 남편이 한 수 인 듯 한데, 그래도 원하는 대로 가치를 정하고 그 가치를 실천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나는 아이가 벌써 4살이라 저자가 이야기하는 건 다 지나가서 나는 왜 이렇게 하지 못했을까? 하고 넘어가지만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출산을 예정하고 있어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 고민하는 아빠엄마, 그리고 1~3세의 아이를 키우는 아빠엄마, 아이가 있음에도 미니멀라이프를 하고 싶은 아빠엄마가 읽으면 참 좋겠다. 아이가 있어도 어른이 행복해야 하고, 모두가 행복해야 하니까

     
  • 아이와 같이 삽니다. | wo**10 | 2019.10.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이와 같이 삽니다> 리뷰.   ...

    <아이와 같이 삽니다> 리뷰.

      <o:p></o:p>

    아이와 어른이 함께 사는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처음에는 외국에서 가구들을 주문해서 인테리어 한 얘기, 그다음은 몇가지의 음식 레시피와 그 음식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아이를 가졌을때와 아이 육아, 고양이 카카와 가족들이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책이 굉장히 이쁜 것 같다. 처음에는 인테리어를 한 가구 얘길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 사진이나 문체등이 쉽게 잘 읽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다음에 자연주의 출산을 한 글쓴이의 얘기가 나왔는데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글쓴이가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를 육아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미혼인 나지만 글쓴이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글에 몰입할 수 있었다. 레시피의 사진과 그 사연이 담긴 얘기도 적혀있었는데...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은 레시피들이였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사진이나 내용들이 살림에 관한 얘기들인데 홍보만 잘되면 사람들이 많이 읽게 될 것 같다. 이 책을 한단어로 표현하자면 라곰같다. 라곰은 스웨덴어로 적당한, 균형이 맞는, 적절한이란 뜻인데 모자라거나 부족하지 않게 균형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북유럽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 책에서서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다. 이번에 리뷰 이벤트를 통해서 접하지 않았으면 어쩔뻔했나..라는 생각이 든다. ‘예쁜 살림책, 아이와 같이 삽니다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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