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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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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8991819109
ISBN-13 : 9788991819108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중고
저자 신시아 샤피로 | 역자 공혜진 | 출판사 서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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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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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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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당신에게 숨기고 있는 놀라운 비밀 50가지! 당신의 회사에 제거하려는 직원들의 블랙리스트가 있다면? 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보호하려는 직원들의 명단이 있다면? 믿기 힘든 이런 일들이 당신의 회사에서 벌어지고 있다. 사실 대부분의 회사는 직원들에게 회사 내 정책의 모든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특히 경력관리나 인사,노무, 성과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는 철저히 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은 회사가 직원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비밀 규범 50가지를 면밀히 파헤친 책이다. 미국의 한 대기업에서 회사의 비밀 규범과 전략을 관리했던 저자는 회사가 신임하는 직원, 제거하는 직원, 회사의 교묘한 보복조치나 특별한 보상정책 등 경력관리나 인사·노무·성과와 관련된 비밀사항을 차근히 설명한다.

그래서 그 동안 닫힌 회의실 문 뒤에서 중역들 사이에서만 논의 되던 모든 부적절하고 혼돈스러운 사내 정책의 실체를 우리 눈 앞에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각 상황에 적절한 대비책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옷차림, 사내연애, 휴가, 소문 등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갔던 것들이 우리를 블랙리스트 1순위에 오르게 한다는 것도 깨우쳐준다.

저자소개

저자 : 신시아 샤피로
저자 신사야 샤피로는 미 포춘 100대 기업에서 인력개발팀장과 부사장직을 거치면서, 회사가 직원에게 알려주지 않는 비밀 규범과 전략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저명한 컨설턴트이자 직장인 대변인으로서, 막 사업을 시작한 작은 회사부터 미국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에 이르기까지 각 조직 내에 고용주와 경영자는 물론 관리자들과 일반 직원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다.

목차

1. 당신은 안전하다고 믿는가?
1 '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못한다
2 정리해고의 의미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3 당신의 입지가 위태로워져도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4 회사가 대외 홍보용으로 내세우는 가치규범을 미지마라
5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니다

2. 당신은 중대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지 않은가?
6 인력개발팀은 당신의 편이 아니다
7 나이 차별은 엄연히 존재하며,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8 직장에 언론의 자유는 없다
9 문지기를 따돌리면 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10 너무 똑똑한 체하는 것은 똑똑한 짓이 아니다
11 남의 말하길 좋아하면 조직의 반역자로 낙인 찍힌다
12 전송 버튼을 눌렀는가? 이메일이 위험한 이유
13 직장 친구는 위험하다
14 잘못된 '진영'에 자리 잡으면 적으로 간주될 수 있다
15 직장에서 자신의 사생활을 털어놓는 것은 위험하다
16 회사는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

3. 회사에 대한 통념을 벗기다
17 자격이 된다고 급여를 올려주는 것은 아니다
18 승진 기회는 요구하는 순간 사라진다
19 인사고과는 업무 실적과 관계없다
20 소문의 진실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21 병가나 육아휴직은 '보호'되는 권리가 아니다
22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지는 게임이다
23 비용청구서는 회사가 당신의 충성도를 재는 비밀 척도다
24 새로운 상사를 맞으면 그에게 적응하라
25 자신의 잘못을 변명하려 하지 마라
26 실수나 실패를 품위 있게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
27 휴가가 당신의 직장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28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29 책상은 당신의 가치를 보여준다
30 직장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고 사내 연애를 할 수 있다

4. 있으나 마나 한 직원에서 없어서는 안 될 직원으로
31 고용주의 신임을 얻어라
32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레이저 빔이 아니라 전구다
33 일을 침착하게 처리한다는 인상을 주어라
34 회사의 MVP가 되고 싶으면 기꺼이 일을 떠맡아라
35 상사에게 칭찬받는 프레젠테이션 기술
36 회사가 보상하는 네 가지 능력
37 상사나 동료에 대한 사고를 전환하라
38 정상에 서려면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
39 직장은 당신의 무대다
40 '새로운 당신'을 보호하라

5. 드디어 다 왔다고 생각하는 순간
41 내부 승진의 위험한 진실
42 함정을 조심하라
43 무엇을 성취하는가 보다 어떤 자세인가가 더 중요하다
44 업무를 위임하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
45 부하직원의 실적이 기준에 미달하면 당신 잘못이다
46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면 존경받지 못한다
47 부하직원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지 마라
48 인사고과는 피드백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49 리더십은 디딤돌이 아니라 주춧돌이다

결론 - 승리자들만의 그롭
50 이기는게 전부다

책 속으로

1장. 당신은 안전하다고 믿는가? 만약 당신이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되면 그 사실을 눈치 챌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이 정리해고나 조직개편, 구조조정 대상이 된 것을 알지 못한 채 회사로 출근한다. 또한 자신이 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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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당신은 안전하다고 믿는가?
만약 당신이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되면 그 사실을 눈치 챌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이 정리해고나 조직개편, 구조조정 대상이 된 것을 알지 못한 채 회사로 출근한다. 또한 자신이 해고 통지서를 받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하다가 갑자기 실직자로 내몰린 경우도 수없이 많다.
이 장은 회사가 직원에게 잘못을 지적하고 교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대신, 그를 조용히 내보내려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그리고 회사가 원치 않는 직원을 제거하기 위해 교묘하게 사용하는 방법들을 밝힌다.

비밀 4. 회사가 대외 홍보용으로 내세우는 가치를 믿지 마라.
몇 해 전, 미국 포춘 500대 기업들은 ‘일과 삶을 조화시키는 캠페인’을 벌였다. 일과 가정 사이에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자는 취지의 이 캠페인은 직장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많은 직장인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회사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일주일에 50시간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낸 많은 직원들은 형편없는 인사고과와 낮은 보너스, 그리고 승진에서 낙오되는 시련을 겪었다. 반면에 이 캠페인에 관계없이 여전히 사무실에 남아 늦게까지 일한 직원들에게는 회사의 신임을 얻는 기회가 되었다.

회사가 이런 캠페인을 벌인 이유는 오로지 대외적인 이미지 때문이었다. 회사는 여전히 개인사보다 회사를 우선시하고 늦게까지 남아 일하는 직원에게 보상한다. 이처럼 회사가 혼란스러운 메시지를 보내는 근무환경에서 직원들은 회사가 진정으로 가치를 두는 것과 대외 홍보용으로 떠드는 립서비스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다음은 대부분의 회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규범들이다.
가치규범1| 자사보호
회사에 손해를 끼치거나 불이익이 될 만한 행동을 하는 (아무리 정당한 일이라도) 직원은 가장 먼저 제거된다.
가치규범2| 돈
회사의 돈을 함부로 쓰는 직원은 제거 대상이 된다.
가치규범3| 공개적인 지지
회사의 정책이나 입장 또는 방침에 대해 비판적인 직원은 제거된다. 비판적인 사람은 주의할 것!
가치규범4| 시장에서 ‘선도적 우위’를 점하는 것
회사는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려 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뒤처지거나 사생활로 집중력이 흐려진 직원들을 제거하려 한다.
가치규범 5 | 성공의 이미지
회사는 비판적이거나 비관적인 태도의 직원들을 가장 싫어한다. 이런 태도는 회사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해 만든 ‘성공할 수 있다는 분위기’를 일시에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2장. 당신은 중대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지 않은가?
회사가 드러내놓고 말해주지 않는 ‘명백한 금기 사항’이 있다. 멋모르고 이런 행동을 한 직원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른 채 직장생활이 꼬여간다는 것을 느낀다. 구조조정이 있기 훨씬 전부터 존재감이 없어지고, 주류에서 밀려나며, 공공연히 무시당한다. 그러다가 자신이 구조조정 대상임을 통보받는다.
이 장은 직장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금기 사항을 밝힌다. 어디쯤 덫이 있고 어떻게 그것을 피해야하는지 아는 직원은 능력이 뛰어난 직원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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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직장 내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명백한 금기 사항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명백한 금기 사항 외에 우리가 모르는, 그래서 열 배쯤 더 위험한 행동들이 있다. 이 금지구역에 멋모르고 발을 들여 놓은 직원은, 자신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직장 내에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명백한 금기 사항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명백한 금기 사항 외에 우리가 모르는, 그래서 열 배쯤 더 위험한 행동들이 있다. 이 금지구역에 멋모르고 발을 들여 놓은 직원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른 채 직장생활이 꼬여간다.
회사가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이런 행동들에 대해 회사는 드러내놓고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그런데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이런 비밀들을 알지 못하면, 아무리 능력이나 실적이 뛰어나더라도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다. 그저 현상유지에 급급한 불안한 직장생활을 지속할 뿐이다. 반면에 실력이 부족한데도 승진되는 직원들이 있다. 그들은 구조조정에서 최우선으로 보호되고, 적게 일하면서도 더 인정받고 승승장구한다. 그들은 바로 회사의 시각에서 사안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들이다.
미 포춘 100대 대기업에서 인사관리 전략을 담당했던 저자 신시아 샤피로의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은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직장인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회사가 무엇을 기반으로 직원을 평가하는지 무서우리만큼 솔직하게 밝힌다. 회사가 어떤 직원을 승진시키고 누구를 구조조정 명단에 올리는지 알려주고,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지 조언한다. 그리고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일한만큼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차근차근 안내한다.

회사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전문가나 컨설턴트는 많다. 이제 직원들에게도 그들 편에서 보다 공정한 게임을 위해 조언해 줄 전문가가 필요하다. 자, 이제 닫힌 회의실 문 뒤에서 나누던 모든 비밀을 당신에게 공개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정욱 님 2008.08.18

    당신도 모르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늘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 박찬용 님 2007.05.31

    당신에 가장 중요한 임무는 상사를 돋보이게 하는 일이다.

  • 최재원 님 2007.05.10

    고용주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회원리뷰

  •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나의 모습" 대학교 형님이 추천해준 책이었다. 내가 맨날 전화해서 회사에 대해서 누가 괴...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나의 모습"
     대학교 형님이 추천해준 책이었다.
    내가 맨날 전화해서 회사에 대해서 누가 괴롭히니 나만 야근을 하니 뭐니하면서 불평을 했더니 이책을 읽어 보라고 했다.
    뭐 이름 그대로 뻔한 내용일것 같지만 회사 생활이 너무 거지 같고, 특히 맨날 나만 보면 지랄을 해대는 대리놈이 너무 싫어서 그래도 한번 읽어 보기로 한책이었다.
    첫 목차를 보면서 부터 나는 짜증이 났다. 나의 평소 생활패턴이 모두 여기에 쓰인 하지말라는 쪽이었던 것이다.
    맨날 회사에 늦고 뒤에서 상사 뒷담화 하고 일부러 싫은티를 내고,.
    나는 회사에서 한마디로 찍힌놈이었던 것이었다.
    게다가 모두를 위한 복수로 열심히 공부해서 딴자격증과 어학능력을 가지고 잘난척해서 더더욱 미운털이 박힌놈이었다.
    결국은 이직을 했지만 그때는 책의 내용을 무시했지만 비슷한 현상이 다음 회사에서도 일어났다.
    똑같이 나쁜놈은 있고 아부하는놈은 일을 잘하든 못하든 칭찬을 받고 말이다.
    그렇다. 너 자신에 문제가 있다.
    이책은 자신의 사회생활에 대한 거울이 되어줄 것이다.
    세상을 비판하며 혼자 울것인가. 약간의 연기로 모두와 웃을 것인가.
  •  인사부서와 헤드헌터 회사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 임원들의 인사에 대한 숨겨진 혹은 진짜일까란 생각을...
     인사부서와 헤드헌터 회사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 임원들의 인사에 대한 숨겨진 혹은 진짜일까란 생각을 해왔던 부분에 대한 50가지 비밀을 소개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제시한 책이다.
    ​  하지만 사기업과 공기업은 큰 틀에서 전제조건이 다르다. 공기업은 법적인 책임이 따르는 행위를 하지 않는 이상 정년이 보장된다는 것. 작게는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못하거나 동기를 부여할 만큼 많지 않다는 점. 일부 공기업은 법적 기간을 채우면 자동승진한다는 점 등은 이 책의 비밀 중 일부는 맞지않다. 그렇지만 조직이란 틀에서 추구하는 것은 똑같은 것 같다. 승진! 자동승진제도가 있지만 그래도 그 기간보다는 빨리 승진하고 싶은 마음이 개인적으로 차이는 있겠지만 같은 마음아닐까?!
      우리나라에서 첫 출판이 2007년이다. 미국에서는 2005년. 7년에서 9년이 지난 지금. 과거의 조직 문화가 많이 바뀌어서 50가지 비밀이 다 맞는다고 생각지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부분이 있듯이 알고 있으면 직장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뭐 항상 실천이 중요하지만...
      << 본문 중에서 >>
    p.38  회사의 숨겨진 가치규범을 찾으려면, ​회사가 지속적으로 보상하고 가치를 두는 것이
            무엇인지 눈여겨봐야 한다.
    p.39  능력은 누구나 키울 수 있다. 회사는 그 이상의 것을 원한다. 회사가 가치를 두는 것에
            적극 동참하는 직원을 원하는 것이다.
    p.64  회사의 눈에는 상사의 눈에 비친 당신이 전부다.
    p.66  당신이 지금의 자리에 있는 유일한 이유는 상사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다.
    p.67  관리자는 사석에서라도 공격당하거나 비난 받는 것을 싫어한다. 이야기를 꺼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당신이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전제하고, 상대가 문제를 긍정적
            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p.84  가능하면 모든 사안은 직접 가서 개인적으로 이야기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게 너무 겁이
            난다면, 싸울만큼 가치가 없거나 그냥 잊어도 상관없는 사안인 것이다.
    p.119 승진은 어떻게 요구할 것인가? 요구할 수 없다. 그게 진실이다. 급여​와는 달리 승진은
             요구하는게 아니고 주어지는 것이다.
    p.127 평판을 관리하는데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일관성과 곧은 가치관이다.
    p.174 당신이 회사에 대해 열정을 가질 만한 것을 모두 찾아보자. 만약 아무것도 찾아낼 수 없다면,
             당신은 자신과 맞지 않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p.208 CEO와 청바지를 입은 채로 피자 한 조각을 앞에 놓고 맥주를 마신다고 해서 막역한
             친구가 된 것은 아니다. 그는 여전히 CEO이며, 당신은 무대 위에 있다.
    p.229 처음 관리자가 되면 '증명'하려 들지 마라. 그 대신 그들에게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라.
             이런 봉사정신이야말로 당신이 원하는 것을 가장 빠르게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윤활유다.
    p.251 부하직원이 조언을 구할 때 해결책을 제시하지 말고 질문을 하라. "지금까지 생각해본
             해결책은 무엇인가? 그 중 어떤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가? 왜 그렇게 생각하나?
              그 효과는 어떨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 새로운 시작, 취업2012년 12월말, ‘입사를 축하합니다’ 라는 문자의 감동은 잊을 수 없다. 이제는 조직의 한 구성원으로써...

    새로운 시작, 취업
    2012년 12월말, ‘입사를 축하합니다’ 라는 문자의 감동은 잊을 수 없다. 이제는 조직의 한 구성원으로써 즉 직장이라는 곳에 적응해야 한다. 더이상 어린 학생이 아닌 사회인으로서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시간의 흐름에 맞춰 읽으면 좋을 책
    2012년 1월 입사가 확정된 상황의 나는 이 책을 ‘‘아 그렇구나’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읽었다. 하지만. 입사 후 10개월 지난 후 다시 접한 지금은 그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사실들이, 그리고 내가 하지 말았어야 했던 실수들을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시간이 지나 직급이 바뀐 후 이 책을 다시 읽어본다면, 지금 내가 보지 못하는 또다른 부분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시간과 직책이 변함에 따라 다시 접했을 때 새로운 것을 접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회사의 진실
    미국계 기업에서 인사부장, 부사장을 역임한 저자는 회사의 고위 관리직만이 알고 있는 비밀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말한다. “회사는 당신의 편이 아니다” 라고 시작하는 이 책은  회사가 말해주지 않는, 하지만 회사원이 알아야만 하는 불편한 진실들을 이야기한다. 아니, 폭로한다.


    회사란 어떤 존재인가?

    “당신은 회사의 기업이념과 가치관을 선택하여 입사를 선택했는가? 안타깝지만 회사는 그렇지 않다. 회사는 기업이념과 당신의 가치를 존중하기 보다는 회사의 안위를 더 생각한다. 회사의 측면에서 비용, 인재, 월급, 휴가 등 모든 부분을 생각한다. 회사는 당신의 편이 아니다. 법은 당신을 회사로부터 지켜주지 않는다. 이런 부분을 인지하고 자신이 더욱 강해져야한다.”

    회사원의 월급을 받는 회사원의 본분은 회사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회사에서 중역이 되거나 인정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분명 기분좋은 일이다. 책에는 지금 나의 상황에서 꼭 필요한 조언들이 있었다.

    상사야 늘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당신에 대한 상사의 견해는 직장생활 내내 그림자 처럼 따라 다닌다. 상사와 맞서는 것은 지는 게임이다. 상사는 반드시 복수한다. 항상 상사의 좋은 면만 보도록 노력한다.

    소문은 당신의 입지를 위태롭게 만든다.

    무슨 말을 듣던지 절대 옮겨서는 안된다.
    직장에서 자신의 사생활을 털어놓는 것은 위험하다.

    출근하는 그 순간부터 당신은 회사의 직원으로 행동해야 한다. 사적인 통화는 당신이 일하지 않고 있음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다. 만약 당신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사적인 통화를 하면, 상사는 당신의 업무 효율성을 의심할 것이다.
    ------------------------


    성공이 전부는 아니다. 

    공감가는 조언도 있었다. 하지만, 한국의 정서와 다른 문화적인 차이도 있을 것이며, work-life balance 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저자의 ‘성공을 위해 오로지 회사를 위하는 사람이 되어라’ 조언은 전혀 공감할 수 없었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나의  모든 것들을 희생하면서 ‘직장에서의 성공’ 이라는 목표를 위해 살아가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가끔 읽어보면 좋을것 같은 책이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적자생존의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을 높게 평가하고 싶지는 않다.


  •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 회사 생활을 할 때는 내가 아닌 회사의 입장에서 이...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 회사 생활을 할 때는 내가 아닌 회사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생활해라' 뭐 이보다 더 정확하게 핵심을 드러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모르고 있는 회사의 숨겨진 내규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결국 대부분 우리는 우리의 관점에서 상사들과 경영진들을 이해하고 우리가 이해한 바대로 행동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러한 행동에 대해서 경고를 하고 있다. 설마 그렇게까지... 라고 하는 그 생각이 바로 현실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한가지 생각한 것이 있다. 최고 임원진에서 아무리 직원들의 복지와 사람 중심의 조직을 만들어 간들 결국 그 조직과 기관이 발전하는 방향으로 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직원들을 배려한다는 것도 그 이면에는 그만큼 자기가 맡은바 실적과 능력을 보여줘야만 그것이 가능한 것이다.
     
     참으로 무섭기 그지 없는 내용들이지만 그것이 현실이기에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나의 편이 아니라 내가그들의 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왜? 그들이 우리를 고용하고 있고, 고용한 만큼 그에 걸맞는 성과를 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는 샐러리맨들의 비애가 아닌가 한다.
     
     특히 상사와의 관계성에 대해 언급한 부분은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그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 직속상사와의 관계들을 되돌아 보았다. 첫 직장의 상사는 나를 싫어 했고, 두번째 직장의 상사는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고...지금의 직장 상사는 나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고...여러모로 상사와의 원만한 관계를 가져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항상 저평가되어 왔다는 생각이 바로 그런 이유때문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뭐 그것도 능력이라면.... 사실 나는 무능한 직원이  아닐까 한다. 직장 상사와의 원만한 관계가 내 직장에서 중요한 요소임에도 항상 잘할려고 노력함에도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 안타까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중요한건 내가 뭐 그리 매력적인 직원은 아닌듯 싶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어쨌든 드럽고 치사하지만 내가 아직 상사의 입장에 있지 못한 이상 불리하지만 맞춰가는 유연성을 갖춰야 하는 것이 무척이나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본다. 내가 나중에 최고의 경영자의 입장에서 선다면...아마도 지금의 내가 고민하는 바가 큰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하며....
  • 직장 생활을 한다는 것 | de**lope1 | 2012.01.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직장 생활과 관련된 자기계발서를 읽다니, 나도 직장인이 된 게 맞나 보다. 회사에 다니다보니 회사에서 뭔가 말해주고 ...
    직장 생활과 관련된 자기계발서를 읽다니, 나도 직장인이 된 게 맞나 보다. 회사에 다니다보니 회사에서 뭔가 말해주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고, 직장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조언을 얻고 싶기도 했다. 누군가가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민하는 타입이 아닌데, 회사에 들어와서부터는 왜 그렇게 남이 내가 한 말,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가 신경쓰이는 건지. 남이 한 말, 행동에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계속 생각하기도 했다(이건 정말 피곤한 짓이다. 아무 의미없이 그냥 던진 말이기도 하고,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인 것도 있고, 이런 식으로 남의 시선을 계속 신경쓰는 것 자체가 나에게 아무 도움이 안 된다).
     
    그렇게 답을 알 수 없는 직장 생활을 이어가던 중, 이 책이 떠올랐다. 진정 이 책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요에 의한 책인 셈이다. 이 책이 가장 유용했던 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게 될 문제를 잘 짚어준다는 것이다. 특히, 인사개발팀의 의미와 법이 나를 보호해주지 않는다는 것, 문지기를 따돌리면 안 되는 것, 동료들과 너무 가까이 지내도 좋지 않다는 것 등은 내가 느꼈던 점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누구한테 무슨 말을 어디까지 해도 되는 걸까, 이게 그렇게 궁금했었다. 이 책을 읽은 후의 결론은? 최대한 하지 않는 게 좋다, 라는 것.
     
    직장 생활, 참 쉽지 않다. 처음 회사에 들어갈 때는 어디든 들어가기만 하면 열심히 잘 할 자신이 있었는데 막상 시작해보니 그게 아니었다. 매일같이 의욕이 있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의욕만으로 모든 게 해결되지도 않았다. 너무 아무 생각없이 일을 시작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그래도 지나고보니 이렇게 하나씩 배워가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는 이제 막 첫 발짝을 떼었을 뿐이니까. 그리고 시간이 가면서 점점 잘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일도 잘 하고, 직장 사람들한테 인정도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 잘 하자, 잘 하자,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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