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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고노스케
392쪽 | | 152*225*29mm
ISBN-10 : 8950980789
ISBN-13 : 9788950980788
마쓰시타 고노스케 중고
저자 송희영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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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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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90419, 판형 152x225, 쪽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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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마쓰시타 고노스케-오사카의 장사꾼에서 경영의 신으로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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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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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기업이 경영의 최종 목표다!”
총수들의 일탈과 갑질로 흔들리는 대한민국에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던지는 메시지

불멸의 경영인, 마쓰시타 고노스케
사람을 만들고 이념을 판 불멸의 기업가
일본에서 천년 내 가장 뛰어난 경영인으로 추앙받으며 ‘경영의 신’으로 불려온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 책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2018년 일본에서 100년 장수 기업으로 이름을 올린 파나소닉을 있게 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철학을 담고 있다. 38년 경력의 경제 전문 기자가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생애를 쫓아 생가부터 창업의 터, 파나소닉 본사 등을 찾아가 직접 취재해 쓴 국내 유일의 평전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지금도 많은 일본 기업인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경영의 본보기이다. 그는 저학력, 허약 체질, 가난 등 인생의 3대 악재를 딛고 일어섰으며, 인내와 겸손과 신용을 바탕으로 장사꾼 정신을 키워 경영의 거인으로 성장했다. 또한 단순히 뛰어난 경영인에 머물지 않고 스타 저술가이자 철학자이자 경세가(警世家)로서도 평가받고 있다. 불황과 위기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경영권 세습보다 창업 정신을 지켜내는 등 남다른 길을 걸어왔다. 2019년은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타계한 지 30주기가 되는 해다. 이 책을 통해 여전히 유효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이념과 비법을 들여다본다면 그가 지켜온 기업가 정신의 본질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송희영
조선일보에서 38년간 경제 전문 기자로 근무하며 경제과학부장, 도쿄특파원, 워싱턴지국장, 경영기획실장, 편집국장, 주필을 지냈다. 조선일보 지면에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의 현상과 앞날을 진단하는 「송희영 칼럼」을 13여 년 동안 집필했다.
현재는 개인 연구소에서 한국 경제와 보수 세력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관찰하고 미래를 내다보며 프리랜스 작가로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도쿄특파원 시절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쓴 『일본 경제 초일류의 현장』과 한국 경제의 저성장과 인구 감소, 고령화 등의 문제에 대한 대안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절벽에 선 한국경제』가 있다.

목차

머리말

1.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삶
일본 1000년 내 가장 뛰어난 경영인
자신을 낮춘 삶의 잣대는 세간의 상식
마쓰시타에서 파나소닉으로 이어지는 창업 이념
소년 아르바이트생으로 첫발을 딛은 경영의 거인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베스트셀러를 낸 기업인
번영을 통한 평화와 행복

2. 경영의 기초를 닦다
인내, 겸손, 신용이 센바 상인의 정신
성공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 것이 성공의 비결
약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치열한 도전 정신
배포 있게 일을 저지르는 기질
돈을 쫓는 장사꾼, 단골 고객을 잡는 장사꾼
자전거상회에서 배운 기업의 사회공헌 의무
샐러리맨의 한계를 깨닫고 결심한 창업

3. 기업의 존재 이유를 찾다
창업의 땅 오히라키의 마쓰시타 이벤트
첫 번째 실패와 성공 그리고 백제마을
클수록 분명해야 할 기업의 존재 가치
기업은 사회의 공공 자산이라는 철학
돈벌이 공장에서 꿈을 공유하는 공동체로
제2의 창업 선언과 수돗물 철학
마쓰시타가 약속한 250년 장수 기업

4. 노동조합은 경영의 동반자
파나소닉 노조가 결성된 곳, 오사카 공회당
총수의 노조 결성 축사에 박수 친 조합원들
‘종업원은 보물, 사원은 가족’이라는 생각
전범 기업에 대한 GHQ의 처벌 조치
노조가 앞장서 전개한 오너 구명운동
소비자 불매운동을 잠재운 노조
협조해준 노조에 넉넉한 보은

5. 기업은 사람을 키우는 곳이다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공동체의식
은혜를 갚아 강해지는 결속력
상품보다 먼저 사람을 만드는 회사
부하를 따르도록 하는 ‘혼내는 법’
사원을 뽑는 기준은 운과 애교
쓴소리와 튀는 행동도 포용한 마쓰시타
마쓰시타와 노조위원장의 솔직한 대화

6. 마쓰시타식 소통이 만든 단합력
파나소닉 비약의 땅, 가도마
파나소닉공화국의 건국 헌법, 소주고사
마쓰시타식 소통의 비결은 경청과 직언
사장의 마음을 전한 월급봉투 편지
마쓰시타의 화장실 청소가 남긴 교훈
지시보다는 상담하는 대화법

7. 대리점과 협력업체를 사돈처럼 대하다
파나소닉 판매대리점들의 남다른 역사
대리점 사장들과의 끝장토론회, 아타미회담
대리점 사장에게도 자세를 낮추고 경청
‘공존공영’이 중요하다는 창업자의 진심
69세 나이로 영업본부장 현장 복귀한 사연

8. 경영권 세습에 대한 남다른 철학
우주항공회사 경영하는 둘째 손자 히로유키
왕위 계승권 0순위 큰손자 마사유키
진통 끝에 들어선 전문 경영인 체제
월급쟁이 출신 첫 사장의 배포와 강단
퇴진 압박을 당한 사위 마사하루 사장
추락한 창업자 가문의 위신
후계구도에 대한 고노스케의 진심

9. 마쓰시타 정경숙, 경세가의 길을 걷다
기도, 사색, 토론, 집필의 공간, 진진암
혼다와 마쓰시타, 사후 평가가 다른 이유
전후 일본의 부활을 빼닮은 마쓰시타 생애
국가 장래를 걱정하는 경제계 거인의 제언
정당 결성으로 갈 뻔한 정경숙 설립
저물어가는 정경숙의 명성
정주영과 마쓰시타의 차이점

10. 마쓰시타 경영의 핵심
‘살아 있는 경영의 신’과 마쓰시타 선배와의 만남
카세트로 마쓰시타 배운 소프트뱅크 손정의
마쓰시타식 추적자 전략의 유효성
마쓰시타가 한국 기업에 건네는 조언들

후기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어록 10
마쓰시타 고노스케 생애의 결정적인 장면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소니생명보험회사가 2016년 일본 경영인 5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마쓰시타를 ‘이상적인 경영인’ 선배로 꼽은 사람이 135명으로 압도적 1위였다. 혼다 소이치로가 60명으로 2위였고 손정의는 3위였다. 일본경제신문과 한국의 매일경제신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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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생명보험회사가 2016년 일본 경영인 5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마쓰시타를 ‘이상적인 경영인’ 선배로 꼽은 사람이 135명으로 압도적 1위였다. 혼다 소이치로가 60명으로 2위였고 손정의는 3위였다. 일본경제신문과 한국의 매일경제신문 조사에서도 마쓰시타는 손정의, 이나모리 가즈오(?盛和夫) 교세라 명예회장과 함께 한국 기업인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일본 경영인으로 꼽혔다.
【1.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삶 : 17쪽】

마쓰시타는 억만장자가 된 뒤에도 상대방의 말을 중간에 가로채지 않았다. 다 들은 뒤 묻고 싶은 것을 묻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했다. 정중하게 인사하는 법, 공손하게 말하는 법, 상품을 소중하게 들고 가는 법을 센바 점원 생활에서 배웠다.
【2. 경영의 기초를 닦다 : 57-58쪽】

“상업인의 사명은 빈곤의 극복입니다. 그러려면 수돗물처럼 양이 풍부하고 값싼 제품을 무진장 공급해야 합니다. 값싼 제품 생산을 늘리는 것이 부를 증대시킬 수 있는 길입니다.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인생에 행복을 안겨주고 이 세상을 낙토(樂土)로 건설하는 일이 파나소닉의 진짜 사명입니다.”
【3. 기업의 존재 이유를 찾다 : 116-117쪽】

마쓰시타가 신입 사원들에게 항상 당부하는 말이 있었다. 누군가 파나소닉은 무슨 회사냐고 물으면 이런 식으로 대답하라고 했다. “우리 회사는 사람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더불어 상품도 만드는 회사입니다. 전기전자 제품도 만듭니다.” “물건을 만들기 전에 사람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5. 기업은 사람을 키우는 곳이다 : 172쪽】

최종 결심에 앞서 여러 사람에게 두 번 세 번 의견을 묻는 일이 잦았다. 총수가 밀실에서 결정한 것을 무턱대고 하달하는 일은 없었다. 마쓰시타는 위상을 조직의 맨 꼭대기에서 평사원 높이까지 낮추어 대화했다. 그러니 상하 간 의사소통이 막힐 수 없었다. 조직의 단결력은 단단해질 수밖에 없었다.
【6. 마쓰시타식 소통이 만든 단합력 : 219-220쪽】

마쓰시타는 살아 있을 때 판매대리점 사장들과 온천 관광지 아타미(熱海)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아타미회담이라고 불리는 이 모임에서 그는 본사와 대리점이 ‘함께 먹고살자’는 공존공영(共存共榮) 정신에 합의했다.
【7. 대리점과 협력업체를 사돈처럼 대하다 : 227쪽】

손자 나이가 40세를 넘기는 것을 보면서도 무턱대고 후계자 자리에 올리지 않았다. ‘내가 눈을 뜨고 있는 동안 후계자 경영이 안정되는 것을 보고 싶다’는 욕심을 감추지 못하는 한국 총수들과는 달리 죽는 날까지 세습 욕망을 인내했다.
【8. 경영권 세습에 대한 남다른 철학 : 286쪽】

마쓰시타와 혼다는 당대에 글로벌 기업을 일궈낸 일본의 영웅이다. 그런데도 사후에 평가되는 혼다의 인기는 마쓰시타에 미치지 못한다. (중략) 은퇴와 함께 경영인에서 일본의 장래를 걱정하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경세가(警世家)로 변신했다. 국가 원로로서 출판과 강연을 통해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치권과 국민을 향해 하고 싶은 말을 했다.
【9. 마쓰시타 정경숙, 경세가의 길을 걷다 : 293-294쪽】

마쓰시타의 추적자 전략은 일본의 국가 성장 전략과 일치하는 것이었다. 미국 기계류와 기술을 도입해 값싸고 근면한 일본의 노동력과 결합시키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었다. 파나소닉 제품은 일본 시장을 넘어 미국 시장, 유럽 시장으로 진출해갔다.
【10. 마쓰시타 경영의 핵심 : 3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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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마쓰시타 경영철학은 왜 아직도 일본을 지배하는가? 파나소닉의 설립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일본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최고의 부자였고, 파나소닉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일군 인물이다. 마쓰시타가 사장으로 있을 당시 파나소닉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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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경영철학은
왜 아직도 일본을 지배하는가?
파나소닉의 설립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일본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최고의 부자였고, 파나소닉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일군 인물이다. 마쓰시타가 사장으로 있을 당시 파나소닉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무려 49.5%에 달했고, 창업 100년을 넘긴 지금도 파나소닉은 여전히 글로벌 500대 기업으로 남아 있다.
그러나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회사보다 훨씬 우뚝 솟아 있는 존재이다. 일본에서는 여전히 그의 경영철학을 공부하고 본받으려는 움직임이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교세라의 회장 이나모리 가즈오나 소프트뱅크의 회장 손정의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자신의 멘토로 꼽는 걸 주저하지 않는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100여 개 신상품을 개발한 발명가이면서 노사 화합, 이익의 사회 환원 등 많은 측면에서 기업인의 모범이었다. 일본이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때 최고 전성기를 만든 공헌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이처럼 그는 성공한 경영인이었지만, 수십 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스타 저술가이기도 했고 삶의 지혜를 널리 전파한 철학자이자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며 국민들에게 꿈을 심어주었던 경세가이기도 했다. 일본에서 마쓰시타는 여전히 살아 있는 경영의 신이다.

100년 기업을 만든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정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경영의 신’이 남긴 유산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기업은 사회의 공기(公器)다.”라고 정의했다.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공헌하고 그 대가로 받는 사례금이라는 의미다. 이 말은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철학을 함축하고 있다. 경영 이익을 극대화하기보다는 기업의 구성원들이 어떻게 잘살 수 있고 인정받을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일본에서 가장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이 되고 연공서열제와 종신 고용제를 도입했던 것은 기업을 일종의 공공재로 인식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마쓰시타 시절 파나소닉은 위기 때마다 노조와 대리점 사장들이 나서 회사를 구했다. 구성원들의 탄탄한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였다. 그는 회사를 소개할 때 “물건을 만들기 전에 사람을 만드는 회사”라고 했다. 수익이 아닌 인간을 중심으로 생각했기에 그의 경영 이념은 시대를 초월하는 보편성을 가지게 된다. 일본이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기리는 이유도 그의 경영 이념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발자취를 따라
경제 전문 기자가 쓴 국내 유일의 평전
이 책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흔적을 따라 직접 취재한 기행문 형식의 평전이다. 조선일보 전 주필 송희영이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생가부터 창업 터, 파나소닉 본사 등을 방문하고 자료를 모아 집필했다. 일본이 아닌 한국인의 눈으로 우리에게 절실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이념과 메시지를 정리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행적을 따라가며 그가 던지고 있는 메시지를 풀어내고 우리의 현실과 비교한다. 그렇다고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무조건 찬양하지도 않는다. 그의 인간적인 약점과 지금의 경영 현실과는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한 비판도 가리지 않는다. 경제 전문 기자로서 한국의 현실과 맞닿은 부분을 담담하면서도 예리하게 풀어낸 마쓰시타의 메시지는 한국 기업들이 내일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자양분이 될 것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어록 10
1. 기업은 사회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만들어진다. (기업 공기론)
2. 성공은 운 덕분이고 실패는 나의 잘못이다. (겸손 경영론)
3. 기업의 사명은 필요한 상품을 수돗물처럼 싼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다. (수돗물 철학)
4. 회사를 무너뜨리는 것은 노조가 아니라 권력자다. (대립과 조화론)
5. 기업 경영은 사람이 전부다. (인재 중시 경영론)
6. 세상의 평판은 내 위치를 알게 하는 나침반이다. (중론 경영론)
7. 기업을 둘러싼 모든 이해 당사자는 친척과 같다. (공존공영 철학)
8. 똑똑한 사람은 회사를 일으키기도 하고 망치기도 한다. (후계자 검증론)
9. 경영은 비가 오면 우산을 쓰듯 당연한 일을 하는 것이다. (우산 경영론)
10. 조직은 어느 정도의 여유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댐 경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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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관련된 서적들은 엄청나게 많은 책들이 국내에도 발간되어 있다. 일본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인물로...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관련된 서적들은 엄청나게 많은 책들이 국내에도 발간되어 있다. 일본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인물로 누구나 알고 있는 마쓰시타, 파나소닉의 창업자에 관한 이야기 이다. "아메바 경영"이나, 구조조정 및 Restructuring의 전문가로 일본 국영 항공기업인 "JAL"을 다시 경영 정상화 시킨 일화 등 다양한 사례를 가지고 있어, Case Study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이나모리 가즈오와 더불어 일본 경영과 관련하여 신과 같은 존재이다. 


     1989년 4월 이미 세상을 작고하셨지만, 현재까지 30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계속적으로 회고되는 인물이다. 책의 구성은 총 10장에 거쳐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삶을 따라가고 있다. 삶을 따라가면서 마쓰시타의 생가, 시골마을의 흔적 등 사진자료도 같이 포함되어 있어 책을 읽으면서 조금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이 들어가 있다. 그는 첫 기업으로 오사카전등을 현장직으로 입사하여, 전기가 세상을 바꿀거라는 미래 상을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학력의 결핍이 그에게는 또다른 기회로 작용하기도 하였다. 마쓰시타 - 파나소닉을 창업하면서, 1989년까지 기업을 경영하면서 다양한 경영 전략 및 관리를 도입하고, 운영을 하였다. 현재까지도 그의 경영 철학이나 전략과 관련하여 많이 언급되며, 기업에서도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부분들을 계속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크게 관심 갖지 않았던 세세적인 파나소닉의 경영과 관련된 이슈들, 전범기업으로 경영권 박탈 후 노조원들의 탄원서 등으로 힘겹게 다시 경영에 복귀하여 파격적인 경영관리 방법을 도입하였던 내용들 처럼 우리가 기존의 서적에서 보지 못하였던 다양한 내용들을 이 책을 통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우리에게도 박태준, 이병철, 정주영, 김우중과 같이 대한민국을 일으킨 대규모 기업집단의 창업자들과 같이 일본에서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나모리 가즈오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오랜만에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철학 및 그의 삶을 바라볼 수 있어서 다시 기억을 되뇌이는 시간이 되었던 책이다. 이 책에 언급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어록은 다음과 같다. 

    1. 기업은 사회의 공기(公器)입니다. 

    2. 다른 사람에게 머리를 더 깊이 굽히는 사람일수록 상인 기질(기업가 정신)이 강합니다. 

    3. 기업인의 사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품을 수돗물처럼 싼 가격에 공급하는 일입니다.

    4. 노조가 회사를 무너뜨리는게 아닙니다. 정말 위험한 사람은 사장이고 총지배인(2인자)입니다.

    5. 저는 60점짜리에게 일을 맡깁니다. 인간은 다이아몬드 원석과 같습니다. 다듬기에 따라 다른 화려한 빛깔을 냅니다.

    6. 세간은 언제나 옳습니다.

    7. 대리점은 딸을 시집보낸 사돈댁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8. 후계자라는 것은 운명이라고 봐야 합니다. 자연스런 흐름에 맡기지 않으면 안됩니다.

    9. 비가 오면 우산을 씁니다. 경영도 자연의 도리를 따라야 합니다.

    10. 회사의 댐을 쌓아야 합니다. 자금의 댐, 인재의 댐, 설비의 댐, 재고의 댐으로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이야기한 10가지 경영 어록은 아래의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것으로 리뷰를 마칠까 한다.


    "우리 회사는 물건을 만들기 전에 사람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 su**22 | 2019.05.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일본의 전자기기 브랜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소니와 파나소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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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전자기기 브랜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소니와 파나소닉이 아닐까 생각된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가전제품의 위상이 올라서 굳이 일부러 일본 제품을 사거나 하지는 않지만 80년대만 해도 일본 가전을 사용하는 것은 괘나 자랑거리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가끔 누군가는 일본의 친척이 보내줬다고 했고, 일본 여행에서 가전을 한두 가지 사 오는 것은 필수였던 때가 있었다고 한다.

    최근에 우연히 90년대 후반의 일본 예능을 보다가 파나소닉의 광고를 보게 되었다.

    최근에는 일본 예능이나 드라마를 봐도 거의 못 봤던 거 같은데 그 시대의 광고를 보니 이 책의 파나소닉에 대한 이야기가 더욱 와닿는 거 같다.

    상속으로 인해 부의 축적이 아닌 자신만의 힘으로 일본 제일의 부자가 된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 이름을 자주 보게 된 것은 그가 한때 일본 제일의 부자라서가 아닌 '경영의 신'으로 지금의 경영의 신으로 떠받들어지고 있는 일본의 경영인들이 스승으로 받들고 있기 때문이다.

    오사카에서 괘 부잣집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아버지의 투자 실패로 인해 집안의 모든 자산을 잃고 고향을 떠나야 ͗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는 성공한 사람들의 신화 같은 이야기에 언제나 등장하는 거 같다.

    어머니와 함께 살던 7남매 중에 막내인 그를 오사카의 가게의 점원으로 보낸 것은 지금의 시선으로는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 먼 미래를 보면 그에게 그의 아버지는 당시 일본의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준 셈이다.

    어쩌면 그의 아버지는 자신의 막내아들이 지닌 사업자적 재능을 보았는지도 모르겠다.

    1000년내 일본에서 가장 뛰어난 경영자로 추앙받으며 신격화까지 된 마쓰시타~ 결과적으로 아버지의 투자는 빛을 발했으니 말이다.

    따로 경영학을 배우기는커녕 일반 수준의 교육조차 받지 못하는 그이지만 그랬기에 더욱더 현장의 경험을 자신의 토대로 삼을 수 있었고, 다른 이들이 책으로 머리로만 배웠던 것들을 그는 직감적으로 알고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겸손한 태도며, 고객을 대할 때의 주의점 등, 특히 자신보다 아랫사람이나 자신에게 적대적인 사람을 대할 때의 그의 모습은 일본인 특유의 눈 가리고 아웅 격의 겸손이 아닌 진심으로 사람을 대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경영인 특히 여전히 갑질로 사회로부터 눈총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재벌 일가들과 격이 다른 무언가를 보여준다.

    특히 노동조합과 대리점을 대하는 그의 모습은 대한민국에서는 아니 대기업이라는 사회구조에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었기에 더욱 강하게 인식되었다.

    부하직원을 대할 때도 전적으로 믿고 일을 맡기는 방식을 지금은 여러 기업에서 모방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타고난 사업가였고, 경영인이었지만 자신의 후손으로 자신의 대를 잇고 싶어 했던 아버지였고, 할아버지였다는 점은 어쩌면 핏줄을 중요시하는 동양 사회에서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대한민국의 여느 대기업들처럼 풍족한 유학 생활을 마친 자식이나 손자에게 바로 높은 자리를 주는 실수는 범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사위나 손자는 그의 재능을 물러 받지 않았고, 현재 파나소닉의 경영에도 일체 참여하지 않고 있지만 손자는 그의 사상을 세상에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모'두를 잘 살게 하는 것이 기업의 존재 이유' 라고 말했고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죽는 그날까지도 꿈을 꾼 그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왜 성공한 기업인들이 그를 이상적인 멘토를 삼았는지를 잘 알 수 있게 해주었다.

     

     

  • 송희영 저의 『마쓰...

    송희영 저의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읽고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아무나 받을 수 있는 일은 더더욱 아니다.

    그 만큼 시대를 아우를 정도의 험난한 과정을 극복하면서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정도의 모습으로 보여주었기에 저절로 불리어지는 칭호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더더욱 위대하다.

    자연스럽게 후대에도 계속 이어진다.

    그 영향력은 확산될 수밖에 없다.

    그 인물은 바로 우리의 이웃인 일본에서 천년 내 가장 뛰어난 경영인으로 추앙받으면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불멸의 경영인, 마쓰시타 고노스케!

    사람을 만들고 이념을 판 불멸의 기업가다.

    이 책 마쓰시타 고노스케2018년 일본에서 100년 장수 기업으로 이름을 올린 파나소닉을 있게 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철학을 담고 있다.

    38년 경력의 경제 전문 기자인 저자가 직접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생애를 쫓아 생가부터 창업의 터, 파나소닉 본사 등을 찾아가 직접 취재해 쓴 국내 유일의 평전이다.

    그래서 더더욱 그 어떤 관련 책보다 현장감 속에서 그의 발자취를 찾아 생생한 기록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실질적인 기록물이라 해도 좋다.

    개인적으로 뛰어난 인물들은 생존 시 활약상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사후에 미치는 영향력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경제적 기업인들이 있었지만 사후에 영향력 등은 많이 못 미치는 점은 많이 아쉽다.

    특히 2,3세대에서 많이 깎아져 버리는 것을 볼 때는 개탄하기도 하였다.

    이런 점에서는 지금도 많은 일본 기업인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경영인의 본보기로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들고 있는 점은 시사 하는 바가 매우 크다.

    저학력, 허약 체질, 가난 등 인생의 3대 악재를 딛고서 일어섰고, 인내와 겸손과 신용을 바탕으로 장사꾼 정신을 키워 경영의 거인으로 성장했다.

    또한 단순히 뛰어난 경영인에 머물지 않고 스타 저술가이자 철학자이자 경세가(警世家)로서도 평가받고 있다.

    불황과 위기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경영권 세습보다 창업 정신을 지켜내는 등 남다른 길을 걸어왔다.

    2019년은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타계한 지 30주기가 되는 해다.

    이 책을 통해 여전히 유효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이념과 비법을 들여다본다면 그가 지켜온 기업가 정신의 본질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실려 있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어록 10>이 인상 깊었다.

    기업 공기론, 겸손 경영론, 수돗물 철학, 대립과 조화론, 인재 중시 경영론, 중론 경영론, 공존공영 철학, 후계자 검증론, 우산 경영론, 댐 경영론의 열 가지 경영 어록에서는 그야말로 인내와 겸손, 신용, 인간을 중시하고 있는 그의 사상을 구체적인 실화와 함께 잘 엿볼 수 있어 너무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특히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어록 중 "다른 사람에게 머리를 더 깊이 굽히는 사람일수록 상인기질(기업가 정신)이 강합니다."의 겸손 경영론은 바로 훌륭한 상인의 자질인 장사의 의미를 아는 사람,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람, 다름 사람보다 머리를 더 굽히는 사람이다.

    바로 장사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야말로 기업의 사명을 깨달은 기업인인 것이다.

     '성공은 운 덕분이고 실패는 나의 잘못이다.'라고 보았던 정신과 자세는 오늘날의 많은 경영인들이 본받고 실천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 kk**dol8 | 2019.05.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업가는 언제나 겸손한 자세를 유지해야 하고, 성공의 길이 보이면 끝까지 참고 견디며 전진하라는 가르침이다. 안 된다...

    사업가는 언제나 겸손한 자세를 유지해야 하고, 성공의 길이 보이면 끝까지 참고 견디며 전진하라는 가르침이다. 안 된다고 지레 포기하면 실패하는 반면, 인내하며 한 우물을 파고 들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센바 상인의 정신이다. (p56)


    "일본에서 가장 먼저 주5일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주5일제를 하더라도 6일 근무하는 회사와 동등하게 임금을 지급하겠습니다. 주5일제는 5년 후 1965년부터 시행할 것입니다."(p152)


    "판매대리점의 이익을 확보하는 데 모든 힘을 쏟아야 한다. 공존공영의 정신을 모두의 가슴에 품고 뼛속까지 새기지 않으면 안 된다. 공존공영이 미사여구가 아니라 열매를 맺을 때까지 나와 사장의 사진을 다시는 벽에 걸지 말라."(p245)


    사실 파나소닉이야말로 소득배증 정책의 최대 수혜자였다. 농어민을 비롯한 서민들 소득이 급증하면서 가전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일본은 1955년 이후 1973년 오일쇼크까지 거의 20여년 장기 고도 성장을 달성했고, 파나소닉도 덩달아 호경기를 만끽했다. (p300)


    수돗물 철학은 무엇보다 현실 경영에 전폭 도입됐다. 그는 경쟁회사보다 성능을 개선하고, 가격을 인하하는 연구에 몰두했다.경쟁사에서 신상품이 출시되면 해체와 조립을 반복하며 원가를 극도로 낮추는 전략을 추구했다. 그것은 오리지널 기술을 갖고 있지 못한 그로서는 가장 효율적인 시장 공략법이었다. (p358)


    1970년~1980년 사이에 생산된 가전 제품들 중에 파나소닉 제품이 있었다.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 붙어있는 영어로 된 파나소닉은 그 때 당시 물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지만 누구나 가지고 싶은 가전제품이다. 지금의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세대에 파라소닉 제품은 누구나 가지고 싶어했던 가전 제품이었고, 삼성 이전에 소니 제품 이전에 파나소닉이 잇었다. 책에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기업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방식과 전략에 대해 논해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왜 경영의 신인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오사카 상인으로서 남다른 경역전략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과거 일본은 자급자족적인 경영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에 따라가는 경영 정략을 추구해왔으며, 직원을 직접 챙기는 경영방식을 추구하고 있었다. 하지만 파나소나의 직원들이 늘어나면서,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직접 직원을 챙길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서게 된다. 파나소닉은 변화에 대해 새로운 전략을 세우는데, 직원들간에 소통이나 협력을 위한 동아리나 스포츠, 행사들을 기획하여 다양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직원들을 융합하게 된다. 이런 독특한 방식은 지금은 당연시 하지만 1960년대 마쓰시다 고노스케가 기업 CEO였을 땐 독특한 경영 방식 도입이었으며, 혁신이다. 그의 경영이 성공함으로서 널리 퍼지게 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경영의 신이라 부르는 또다른 이유가 있다.그건 한국전쟁이후 일본 경제가 되살아나는데 있어서 파나소닉의 공이 지대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전쟁을 도와주면서, 일본 기업은 그들에게 물자를 팔아서 이익을 남기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일본의 파나소닉이다.물건을 파는 것 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과정에서 얻은 이익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게 된다. 사회적 영향력이 기업에 미칠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주 6일제 근무에서 주5일제 근무로 바뀐 것은 이처럼 일본사회에 획기적인 변화엿다. 이런 변화가 가능했던 이유는 일본 사회가 경제성장기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이익을 줄이더라도 기업 경영에 큰 무리가 따르지 않고, 경영에 실험정신을 써먹을 수 있어서였다. 마쓰시카 고노스케는 바로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기업의 성장 뿐 아니라 일본의 성장까지 함께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 le**2001 | 2019.05.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일본에서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경영전문가라고 하는 경영의신의 일대기라고 볼 수 있다. 고노스케라고하면 다른 경영서적도...

    일본에서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경영전문가라고 하는 경영의신의 일대기라고 볼 수 있다.

    고노스케라고하면 다른 경영서적도 많이 있지만 이 책은 자전적인 소설의 한 권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느 사업가이든 창업자라고 하면 고생하고 수고한 것을 찾으면 무어라 말로 표현을 할 수 없다고 보고 우리 나라의 창업자라고 한다면 현대그룹을 창업한 정주영회장이지 않을까 합니다.

    마쓰시타는 현재도 많은 기업가의 우상이요 교과서라고 불리우며 현재 돌아가셨지만 그의 일생을 통하여 일본의 경제발전이 성큼 발전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 나라의 정주영회장과 비교분석을 하면서 이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어릴적 저학력이고 몸도 허약한 체질이었고 가난하여 인생의 최고의 힘든 시절이어서 안해 본 일이 없고 돈을 벌기위해서는 어떤 일이든 하면서 항상 겸손하고 친절하고 어떤 일을 하든지 지혜를 발휘하여 그는 인내심과 겸손과 신용을 바탕으로 장사꾼으로서의 자질을 발휘하여 파나소닉이라는 최고의 기업을 성장시켜 일본의 경제적인 밑바탕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일본에서 천년내에 가장 뛰어난 경영인이라고 하고 그는 항상 어떤 일을 하든지 겸손한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고 항상 고객을 왕으로 모시면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또 다시 찾아오게 하는 마법같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처음 전기시대를 맞아서 소켓을 개발하여 판매를 하려하였으나 생각보다는 적게 팔리어 다른 것을 통하여 그는 부를 축적하게 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혜를 발휘하여 배달일을 하더라도 좀더 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강구하여 다른 사람들보다 일을 두배 세배로 효율적인 일을 함으로써 그는 사업적인 아니 장사꾼적인 기질을 발휘할 수가 있었습니다.

    전기시대를 넘어 정보화시대가 되면서 그는 발빠르게 자동화를 하면서 전자제품으로 사업을 바꾸어 창업을 하여 그는 돈을 ̫아가는 사업가가 아닌 돈이 나에게 오는 사업가가 되면서 일본의 경제의 밑바탕이 되었으며 그는 고객이 클레임을 걸어올때 사죄하면서 그 고객이 만족할때가지 서비스를 하여 자기 고객 아니 고객만족을 하여 다시 찾아오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는 자전거상회를 하면서 장사기술을 배우고 그는 기업을 하고 돈을 버는 것은 국가의 것을 빌려서 하는 것으로 국가에 돌려주어야한다는 신조를 통하여 그는 많은 이윤을 창출하여 기부와 봉사를 많이한 대표적인 기업가로도 알려졌습니다.

    또한 그는 고학력의 샐러리맨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하여 성공하여 크게 일으켜서 고학력의 샐러리맨을 고용하는 사업가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처음 샐러리맨이 되어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었지만 직장인으로서의 한계를 느끼고 생각을 바꾸어 창업을 하면서 성공하여 일본의 기업가들의 큰 표본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기업가와 비교하여 얼마전 한진가의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한국인의 한사람으로 창피하고 한편으로 그들이 불쌍했습니다.

    돈이 많고 능력이 있으면 그만큼 봉사와 기부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 한국인의 한 사람 한 사람을 크게 키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우리 나라의 정주영회장님의 모습을 마쓰시타님을 보면서 비교가 되었습니다.

    저학력으로 어릴때 많은 힘이 들었지만 일단 해봐라하는 신조를 통하여 그는 많은 어려움과 실패 고난을 통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의 한 획을 그었던 한 인물이었습니다.

    소떼를 몰로 판문점을 건너는 모습 지금도 생생하게 생각이 납니다.

    우리 나라의 기업인들도 재물이 많다고 군림하고 아랫사람들을 무시할것이 아니라 감사하면서 나라에 고마움을 생각하면서 기부와 나눔 봉사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바램으로 이 책을 경영인과 창업자들 젊은 청년들이 한번쯤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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