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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서양미술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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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쪽 | B5
ISBN-10 : 8989348242
ISBN-13 : 9788989348245
만화 서양미술사 2 중고
저자 다카시나 슈지 외 | 출판사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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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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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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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서양미술사 제2편. 17~19세기의 중세시대 미술가에 대한 내용이다.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등 우리에게 친숙한 예술가와 북유럽 르네상스 미술에 대한 소개, 바로크 미술까지 유럽의 미술사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만화와 미술 작품과 설명의 배치가 잘 이뤄져 쉽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어 어린 학생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저자소개


감수자 이수홍
1961년 서울 출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조각 전공으로 대학원을 마쳤다.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다. 1995년 석남미술상, 1997년 김세중 청년조각상을 수상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엮은이 다카시나 슈지(高階秀爾)
1932년 도쿄 출생. 도쿄 대학교 및 프랑스 파리 1대학과 루브르 미술관에서 서양 근대 미술사를 전공했다. 국립서양미술관장을 역임했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현재 도쿄 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근대 미술의 거장}, {미의 사색가들}, {서양 예술의 정신}, {20세기 미술}, {프랑스 회화사}, {근대 회화사}, {예술의 정신사} 등 100여 권의 저서가 있다.

목차

이 책을 펴내면서 ... 5
(지도) 17~19세기의 유럽 ... 8

라파엘로 산치오 ... 11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33
북유럽 르네상스 미술 ... 82
알브레히트 뒤러 ... 103
마니에리스모 ... 132
바로크 미술 ... 136
페터 파울 루벤스 ... 169

작품 목록 ... 202
(부록) 미술사 연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만화 서양미술사}는 어떤 책인가 {만화 서양미술사}의 가장 큰 특징은 어린이(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어른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모든 이를 위한 미술사라는 점이다. 우선 내용에 있어서 이 책은 감수자가 밝히고 있듯이 기존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만화 서양미술사}는 어떤 책인가
{만화 서양미술사}의 가장 큰 특징은 어린이(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어른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모든 이를 위한 미술사라는 점이다.

우선 내용에 있어서 이 책은 감수자가 밝히고 있듯이 기존의 권위 있는 미술사 책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또한 그것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다. 서양미술사의 방대한 흐름과 걸작이 태어나게 된 시대적 배경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했으며, 책을 따라가면서 각 시대의 대표작, 사조와 유행, 화법의 변천 등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별도의 일러스트와 해설을 수록했다.

특히 미술사에 있어 중요한 작가이자 미술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15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만화로 구성하여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는데, 그 작가들은 다음과 같다(1권과 2권에서는 다빈치,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뒤러, 루벤스가 만화로 소개된다).

다빈치/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뒤러/ 루벤스/ 렘브란트/ 고야/ 다비드/ 들라크루아/ 쿠르베/ 모네/ 반 고흐/ 세잔/ 마티스/ 피카소
이처럼 흥미롭게 미술사를 읽다 보면,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 제작의 다양한 이야기뿐 아니라 적재적소에 배치된 작품 도판을 통해 예술가의 삶과 어우러진 작품의 내면 풍경까지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의 도판들은 그 수와 질에 있어서 국내의 어떤 미술사 책과 비교하여도 뒤지지 않는데(1, 2권에 수록된 도판은 280컷으로 1권은 156컷, 2권은 124컷이다. 원시 미술에서 루벤스가 활동한 시기까지 미술사의 걸작들을 세심하게 선별하여 수록했고, 특히 작가별 대표작들은 작품마다 한 면 또는 양 면을 할애하는 편집으로 좀더 생생한 작품 감상이 되도록 했다), 내용과의 긴밀한 연관 아래 적절히 배치되어 내용의 바르고, 빠른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미술사 독서의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인 '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

또한 이 책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책의 내용이 단지 미술사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미술과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사실 등을 미술사 연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서구 세계의 문화적·정신적 흐름이 책 내용의 흐름 속에 무리 없이 녹아 있어 서양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상식을 넓히는 데도 요긴하다.

신국판 판형에 3권으로 구성된 원서가 알찬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흑백 도판과, 흑백 만화, 답답한 스케일 때문에 미술사의 풍요로운 내용과 걸작의 다채로운 색감, 예술적 감흥까지 전달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점이 이 책의 편집과 제작에 큰 문제점이었다. 이에 4·6 배판의 크고 시원한 판형으로 판형을 바꾸고, 한 권 한 권을 읽어 나가는 데 지루하지 않도록 각 권을 200쪽 안팎의 내용으로 꾸며 5권으로 구성했으며, 회화·조각·건축 각 분야의 작품 도판을 대폭 보강하여 컬러로 수록했다.

또한 원서의 만화 부분도 모두 수채화풍의 컬러로 채색했는데, 수채화풍의 채색은 만화를 새롭게 그리는 것과 다름없는 시간과 노고가 요구되는 지난한 작업이었다. 세심하고 세련된 붓 터치와 화면 구성, 다채로운 색감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감수성과 심미안을 키우는 데 더없이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되어 특별히 심혈을 기울였다. 기존의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이 책만의 풍요로운 컬러는 자극적인 원색들로 단조롭게 채색하는 국내 만화의 수준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린 것이라고 감히 자부해 본다.

이 책 {만화 서양미술사}를 통해 독자들이 유구한 미술의 역사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얻고, 인류의 예술적 고뇌와 창조 정신에 대한 이해와 체계를 얻어, 자신의 삶 속에서 미술 작품을 감상하거나 창조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국어판 감수자(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이수홍 교수)가 우리의 독자들을 고려하여 꼼꼼하게 내용을 감수해 주신 것은 물론, 이 책의 성격을 잘 요약한 '감수의 말'로 이 책을 추천해 주셨다.



저자 소개
감수자 이수홍
1961년 서울 출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조각 전공으로 대학원을 마쳤다.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다. 1995년 석남미술상, 1997년 김세중 청년조각상을 수상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엮은이 다카시나 슈지(高階秀爾)
1932년 도쿄 출생. 도쿄 대학교 및 프랑스 파리 1대학과 루브르 미술관에서 서양 근대 미술사를 전공했다. 국립서양미술관장을 역임했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현재 도쿄 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근대 미술의 거장}, {미의 사색가들}, {서양 예술의 정신}, {20세기 미술}, {프랑스 회화사}, {근대 회화사}, {예술의 정신사} 등 100여 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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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미술은 오랜 시간부터 우리와 함께 나이도 먹고 오래 지내왔다. 이렇게 우리와 친숙하고 가까운 미술에 관해서 조금 알고 싶어 이...
    미술은 오랜 시간부터 우리와 함께 나이도 먹고 오래 지내왔다. 이렇게 우리와 친숙하고 가까운 미술에 관해서 조금 알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줄글로만 되어 있는 긴 두꺼운 책으로 읽기는 조금 어렵고 지루할 것 같아 우리와 친하고 재미있는 만화로 접해보았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더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았다. 역시 만화는 떼놓을 수 없는 것 같다.
     
     2번 책은 라파엘로~루벤스 까지의 미술가들을 다뤄놓았다.
     
     여러 번 들어본 화가들도 있지만 처음 들어 보는 작가들도 있었다. 그래서 모르는 것을 알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일 인상 깊었던 화가는 16세기 유럽에서 조각, 회화, 건축 등 모든 분야에서 놀랄만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우리에게도 익숙하고 멋진 작품을 수없이 남긴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이다. 미켈란젤로는 내가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 우리의 미술책에도 나오기도 하였고, 미술관과 영화에서 보면 나오곤 했던 '다비드' 조각상. 많이 들어본 제목 '최후의 심판' 을 만들었다. 힘들었지만 쉬지 않고 노력하여 시스타나 예배당의 천장화도 그려내고, 시스타나 예배당에 벽화도 그렸다. 끈기 있고 죽어서까지도 그림을 글니 미켈란젤로가 멋져보였다. 나도 무슨 일을 끝낼 때 멈추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
     
     또, 처음 들어보지만 알브레히트 뒤러 라는 사람도 그림에 오묘한 생각이 담겨있는 것 같았다. 뒤러의 자화상을 딱보고 숨이 멎었다. 그 자신의 모습을 예수와 똑같이 닮게 그린 것을 보고 놀랐다. 그렇게 그린 이유를 들어보니 놀랍고 멋졌다. 처음 들어보지만 모든 그림에 듯을 부여한 뒤러가 새삼 다르게 느껴졌다.
     
     미술에도 역사가 있어서 신기하고 조금 색다른 호기심을 나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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