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교보문고 39주년
2020다이어리
매일 선착순 2,000원
ebook전종 30%할인
  • 수요낭독공감 11월 행사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 북모닝 책강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14: 엔지 후미코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28쪽 | 규격外
ISBN-10 : 8961849174
ISBN-13 : 9788961849173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14: 엔지 후미코 중고
저자 엔지 후미코 | 역자 최은경 | 출판사 어문학사
정가
18,000원 신간
판매가
15,110원 [16%↓, 2,89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3월 3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5,110원 다른가격더보기
  • 15,11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6,200원 [10%↓, 1,8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6 거의 새책급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dmswo0*** 2019.11.14
25 좋습니다 책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77ka*** 2019.11.12
24 감솨합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mw1*** 2019.11.09
23 `1234567890 5점 만점에 5점 p3*** 2019.11.08
22 잘 받았습니다. 책 상태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rkd*** 2019.11.06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일본 근현대 여성문학 선집> 간행에 대해
본 간행 사업은, 일본의 여성문학이 근대 이후 양적인 측면과 질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축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같은 동아시아 문화권을 살아온 한국 여성의 삶이나 문학, 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체계적으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집 형태가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된 것이다. 이에 근대인으로서의 자아각성이나 젠더, 섹슈얼리티, 계급, 원폭, 전쟁, 식민지 체험 등 일본 여성문학이 다루어 온 다양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망라하여, 한국의 여성학, 여성문학연구자 더 나아가 일반 독자들이 유사한 경험을 한 한국 여성의 삶과 문학을 사유하는 데에 참조가 되는 구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모쪼록 이 책이 일본 여성문학을 이해하는 데에 머물지 않고,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여성문학을 아우르는 젠더적 사유를 발견하고 새로운 해석의
지평을 열어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
-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일본근현대여성문학연구회 -

저자소개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작가 및 작품 소개, 작가 연보
역자 소개

책 속으로

212쪽 도모는 쥐색 숄을 목까지 바싹 감싸고 얼음같이 차가워진 손에 무거운 우산을 들고 눈이 내리는 길에 서있는 단 한사람 자신에게 의미 없는 절망을 느꼈다. 몇십 년간 유키도모라는 감당할 수 없는 남편에게 생활의 열쇠를 맡긴 채로 그 제한 범...

[책 속으로 더 보기]

212쪽

도모는 쥐색 숄을 목까지 바싹 감싸고 얼음같이 차가워진 손에 무거운 우산을 들고 눈이 내리는 길에 서있는 단 한사람 자신에게 의미 없는 절망을 느꼈다. 몇십 년간 유키도모라는 감당할 수 없는 남편에게 생활의 열쇠를 맡긴 채로 그 제한 범위 가득 자신의 힘으로 괴로워하며 노력하고 얻어온 모든 것......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집이라는 이름으로 통일된 비정하고 단단한 벽에 갇힌 세계였다. 그 세계를 자신은 발을 디디고 살아왔다. 그것에 자신의 생활방식 모든 것은 담겨있는 것 같았지만 그만큼 온갖 정력과 지혜를 다 쓰고 온 이른바 인공적인 생활방식의 공허함을 도모는 새삼 외로운 한쪽 마을 집 불빛 안에서 봤던 것이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여자고개女坂』 이 소설은 1949년에서 1957년에 걸쳐『소설신초小?新潮』등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1957년에 가도가와쇼텐角川書店에서 간행되어 같은 해 제10회 노마문예상野間文芸賞을 수상하였다. 제목 ‘여자고개女坂’의 사전적 의미는 높은 곳에 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여자고개女坂』
이 소설은 1949년에서 1957년에 걸쳐『소설신초小?新潮』등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1957년에 가도가와쇼텐角川書店에서 간행되어 같은 해 제10회 노마문예상野間文芸賞을 수상하였다. 제목 ‘여자고개女坂’의 사전적 의미는 높은 곳에 있는 신사나 불당 등으로 이어지는 두 갈래 길 중에서 경사가 급한 ‘남자고개男坂’에 반대되는 경사가 완만한 비탈길을 일컫는 말이다. 소설에서는 주인공의 자택으로 이어지는 비탈길이기도 하며 도모倫라는 한 여성의 일생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기도 한다.

소설은 메이지시대 고위 지방관리인 시라카와 유키토모白川行友의 아내 도모倫가 남편의 첩을 찾으러 어린 딸을 데리고 상경한 내용으로 시작하고 있다. 도모는 봉건적인 집안에서 권위적인 남편 아래 처첩동거의 생활을 하면서도 묵묵히 남편에게 순종하며 안팎으로 집안을 꾸려간다. 어린 첩을 들인 이후에도 남편의 여성 편력은 끊임없고 하녀는 물론 며느리와도 관계를 갖는 파렴치한 모습이 그려진다. 그럼에도 ‘시라카와’라는 가문을 지키고자 인고의 세월을 보내는 도모. 그런 그녀는 예기치 못한 병으로 어이없게도 열 살이상 연상의 남편보다 일찍 죽음을 맞게 되는 것이다. 억압된 삶을 산 도모의 마지막 유언은 장례식도 거부하고 유해는 시나가와品川 앞바다에 뿌려달라는 것이었다. 남편 유키토모는 40여 년 간 자신의 곁을 지켜준 아내 도모의 마지막 부탁마저 거절한다. 하지만 인생의 마지막에 이르러 자신의 의지를 당당히 밝힌 도모의 외침은 비로소 자유를 찾으려는 한 여성의 처절한 선언으로 들린다.

『주홍을 빼앗는 것朱を奪うもの』
작가 엔지 후미코의 자전적 장편소설로 불리는 이 작품은『상처 입은 날개傷ある翼』『무지개와 수라虹と修羅』로 이어지는 3부작의 제1부이다.『주홍을 빼앗는 것』은 1956년에 발표되자마자 문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1969년에 제5회 다니자키준이치로상谷崎潤一?賞 수상했다.

제목은「논어論語」의 한 구절인 “보라가 주홍을 빼앗는다”는 말에서 따온 것으로 고대에는 주홍이 정색正色이라 불리었으나 공자시대에는 중간색인 보라紫가 널리 사랑받으면서 가짜가 진짜의 지위를 빼앗는다는 비유로 쓰인다.

시게코滋子라는 여성의 유년부터 결혼 첫날밤에 이르는 반생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일종의 시게코의 성숙기 혹은 청춘의 성장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아버지와 할머니의 그늘아래에서 유복하게 자란 여성이 아버지의 부재 이후 독립된 인간으로 살아가려고 몸부림치는 과정과 그 속에서 싹트는 연애와 성性의 자각이 요염하면서도 아름답게 때로는 과감하게 섬세한 묘사로 그려져 있다. 여성의 자립과 성, 그리고 인생을 그린 ‘현대여성필독서’라는 평가대로 작가 엔지의 모습에 오버랩되는 주인공 시게코를 통해 메이지明治 다이쇼大正 쇼와昭和로 이어지는 근현대의 격랑 속에서 연애와 결혼을 통해 성장해 가는 한 여성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 과연 ‘보라’에 담겨진, 혹은 ‘주홍’에 은유된 시게코의 감춰진 감정은 무엇일지를 탐구하며 읽게 되는 작품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