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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트 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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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쪽 | 규격外
ISBN-10 : 1159290148
ISBN-13 : 9791159290145
휴마트 씽킹 중고
저자 윤석만 | 출판사 시공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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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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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70525, 판형 152x223(A5신), 쪽수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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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휴마트 씽킹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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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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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의 등장은 인류에게 익숙했던 삶의 방식과 믿음을 뿌리부터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그러나 그 기술을 어떻게 적용하고 어떤 사회로 만들어 나갈지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저자는 『휴마트 씽킹』을 통해 스마트(Smart)하되 좀 더 휴머니티(Humanity)를 갖춘 미래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더불어 평범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부터 기업의 생존 전략에도 꼭 필요한 휴마트 씽킹(Humart Thinking)을 통해 우리가 4차 혁명시대를 준비하는 현명한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윤석만
저자 윤석만은 중앙일보 기자인 저자는 국회·청와대·교육부 등 다양한 출입처를 거쳤다.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4년 제정된 인성교육진흥법의 입법 초기 단계부터 국회와 긴밀히 협업했으며, 정부가 2016년 발표한 인성교육 5개년 종합계획안 연구에서는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수상 기록으로는 한국기자협회가 수여하는 한국 기자상(2011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육성 대상(2015년)이 있다.

201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바른 품성을 갖추는 것이 어떻게 사회적인 능력으로 연결되는지 연구해 왔으며, 본 저서『휴마트 씽킹』은 그의 고민과 연구 성과를 담은 첫 번째 저서다. 집필을 마친 현재에도 기자의 역할을 정보 전달자에 국한하지 않고 스스로 지식체계를 만들어낼 수 있는 지식언론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미래역량 휴마트
-하우노우의 시대
-4차 혁명시대가 원하는 인재
-미래를 여는 생각, 휴마트 씽킹
-스마트는 정답을, 휴마트는 생각을 가르친다
-인성이 실력인 시대
-휴마트 씽킹을 키우는 상위 1%의 교육

2. 휴마트 리더가 뜬다
-세계가 바라는 휴마트 리더
-오래된 미래, 휴마트
-시대를 뛰어넘는 휴마트 씽커, 세종
-노벨상의 민족, 유대인의 하브루타
-소크라테스처럼 말하고 플라톤처럼 글쓰기

3. 사피엔스의 미래
-진화론의 끝은 어디인가, Homo Smart
-휴머니티의 위기
-사피엔스의 본질은 Society
-역사에서 배우는 미래
-세계시민이 되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과제
-인간은 더욱 겸허해져야

에필로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은 지금, 4차 산업혁명에 주목한다! 인공지능이 여는 새로운 미래, 4차 혁명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훌륭한 지침서 “휴마트 씽킹하라!” 인공 지능을 필두로 한 4차 혁명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삶의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새 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대한민국’은 지금, 4차 산업혁명에 주목한다!
인공지능이 여는 새로운 미래, 4차 혁명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훌륭한 지침서

“휴마트 씽킹하라!”

인공 지능을 필두로 한 4차 혁명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삶의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새 시대를 앞두고 많은 이들의 시선이 과학과 산업, 기술 분야로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근본적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인공지능이 뛰어넘을 수 없는 인간만의 능력인 인성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단순히 정답만 찾는 스마트(Smart)가 아닌 공동체를 생각하는 ‘휴머니티(Humanity)’가 주목받는 이유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마트(Smart)하되 좀 더 휴머니티(Humanity)를 갖춘 미래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더불어 평범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부터 기업의 생존 전략에도 꼭 필요한 휴마트 씽킹(Humart Thinking)을 통해 우리가 4차 혁명시대를 준비하는 현명한 해답을 제시한다.

역사에서 배우는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 그리고 휴마트 씽킹을 키우는 상위 1%의 교육 등 저자의 주옥같은 해답을 읽다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4차 혁명시대, ‘생각법’부터 달라야 한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의 등장은 인류에게 익숙했던 삶의 방식과 믿음을 뿌리부터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그러나 그 기술을 어떻게 적용하고 어떤 사회로 만들어 나갈지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우리 인간이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비교우위를 가지려면, 인간만이 가진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휴머니티죠.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며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왜냐고요? 이미 인공지능이 인간이 해야 할 많은 일을 더 똑똑하게 처리하고 있기 때문이죠.”
-본문 10p 中에서-

그렇다면 4차 혁명시대는 어떤 ‘인재’를 원할까?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기관과 기업이 공통으로 제시하는 미래역량의 핵심은 “휴머니티”다. 휴머니티는 더 이상 박제된 도덕과 윤리의 덕목이 아니라 미래를 개척하는데 필요한 가장 핵심적인 역량이 되었다.

“구글이 원하는 인재는 단순히 머리가 좋거나 스펙이 뛰어난 사람보다는 책임감 강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다,”
-본문 30p 중에서-

우리는 어릴 적 변화무쌍한 미래를 상상하며 하얀 도화지 위에 꿈을 그려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휴마트 씽킹』을 통해 4차 혁명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세상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자는 것이 저자의 목표이자, 변화될 미래와 독자들을 잇는 중요한 메시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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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휴 마트 씽킹 | ne**orea21 | 2017.07.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과거라는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우리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물질이나금전, 또는 그 어떤 것보다도 더욱 값진 보옥으로...
    과거라는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우리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물질이나
    금전, 또는 그 어떤 것보다도 더욱 값진 보옥으로 여겨지고 역사를 통해 가슴깊이
    새겨야할 귀중한 가르침이 바로 인간을 위한 '휴머니티'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여타의 명제보다 삶에서 더욱 값진 보물을 얻는것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본다.


    현실은 4차 산업혁명의 도래를 불안하게 생각하거나 4차 산업혁명을 새로운 꿈의
    실현의 장 인것처럼 생각하기도 한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화 된 사회의 모든 부분에서 과연 인간은 기계와
    인공지능에 대적해 살아 남을 수 있을까 하는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지식인이라
    일컷는 학자들의 염려 속에서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바둑의 이세돌 9단과의 대전에서 보여준 인공지능의 모습이 그나마 아직도 결점
    투성이의 인공지능이고 한곳에만 특화된 인공지능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면
    이후 우리사회는 4차 산업혁명기의 도래를 맞아 커다란 충격파를 당할 수 있다.
    인공지능의 등장이 그간 인류가 익숙하게 해 왔던 모든것들을 바꾸고 변화시켜
    삶이 달라지게 하는 경우는 우리 삶의 근간이 흔들리는 불안함을 가중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도 있다.
    이러한 사회에서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 남아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걸 일까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할 그 무엇 보다도 최선의 과제가 될것이고 그 과제를
    풀어내는 숙제는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라 사회가 아무리 과학, 기술의 발달로
    변모했어도 인간은 지속적으로 삶을 이어갈 수 있어야 한다는 지속가능성을 목적으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인간을 위한 모든것 바로 휴머니티를 더욱 확장하는 길이
    최고이자 최선의 길이 될것이라는 사실을 절감하게된다.


    지금 우리 사회는 스마트(Smart)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런 스마트에 휴머니티를 녹여 인간다운 스마트, 휴마트 씽킹이 필요하다.
    인간을 인갑답게, 인간을 인간보다 더 인간답게 하는 휴머니티의 실현이야 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스마트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휴마트씽킹 | pr**ard | 2017.07.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4차 혁명시대... 그동안 너무 변수가 많아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길 수 없다고 믿던 바둑에서조차 인간이 절대 이길 수 없게...

    4차 혁명시대... 그동안 너무 변수가 많아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길 수 없다고 믿던

    바둑에서조차 인간이 절대 이길 수 없게 되어버린 그런 세상...

    스스로 진화하는 인공지능의 세상... 그런 4차 혁명시대가 오고 있다!


    완전히 다른 4차 혁명시대에서 인간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문제를 냈던 사고방식으로는 해결책을 얻을 수 없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을 인용하여

    작가는 '생각의 변화'가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이제는 약간 식상해지고 있지만 그렇다면 무엇이 생각의 변화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결국 기계가 가질 수 없는 인간적인 모습을 갖자는 것이다.

    인간적인 모습.

    저자는 구글의 인재상을 예로 들어 이를 설명한다.

    구글은 '성실하며 겸손한' 지원자를 원한다고 한다.

    구글에서 중시하는 인재상은 크게 5가지 모습이 있는데-

    학습능력, 리더십과 팔로어십, 지적겸손-포용력, 책임감-주인의식에 이어

    가장 중요도가 떨어지는 마지막 요소가 전문지식이다.


    전문지식이 덜 중요한 이유는 아주 간단해졌다.

    지식을 쌓는 일은 인간보다 기계가 훨씬 우수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람에게는 지식 쌓기보다 필요한 것을 배우고 받아들이는

    학습능력과 포용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ㅡㅡㅡ


    인공지능이 얼마나 지식축적의 면에서 뛰어난지는 모두가 알테니

    그렇다면 이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으로 넘어가보자.


    이 문제는 역사를 바라보는 두 시각과도 비슷하다.

    역사를 모든 존재하는 사실이라고 하는 쪽이 있고

    중요하다고 여겨져 기록된 것만 의미가 있다고 하는 쪽이 있다.


    인공지능의 지식도 마찬가지다. 그냥 축적된 지식과 적용능력은

    그 자체로는 그저 빅데이터일뿐, 별 의미가 없다.

    즉 인간에게는 '질문하는 능력' 앞으로 중요해진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정보는 어느 곳엔가는 저장되어 있다.

    따라서 해결해야 할 정확한 문제를 찾아내고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책을

    이끌어 낼 수 있게 해주는 송곳 같은 질문이 필요한 것이다.


    ㅡㅡㅡ


    그리고 이 질문 능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책임감-주인의식이다. 풀어서 쓰면 '공동체의 문제를 내 것처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의식'이다.

    왜 갑자기 공동체의 문제를 내 것처럼 인식한다는 얘기가 나오는가?

    그것은 결국 인간이라는 개인의 끝을 향해 고민하다보면

    인간이 다른 존재 없이는 한 순간도 존재할 수 없는

    철저하게 의존적인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크게는 태양과 지구를 시작으로 작게는 나무와 풀 한포기,

    그리고 다양한 곳에서 분업하여 일하는 사람들!


    함께 살아가고 함께 살아야만 하기 때문에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나아가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나뿐만아니라 사회와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인식하고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ㅡㅡㅡ


    휴마트 씽킹은 쉽게 말해... 우리가 알면서도 잊고 살던 생각이라고 결론을 내려본다.

    사람들은 어떤 문제에 대해 누구나 다 '그럴듯한' 답변을 내놓을 수 있다.

    무언가 억지로 끌어다써도 겉으로 보기에는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시야를 넓혀서 더 많은 사람에게 의미가 있는지

    세상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확대해보면 모순이 있었던 경우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휴마트 씽킹은 그렇게 똑똑한 생각에 휴머니티를 불어넣자는 것이다.

    왜냐면 이제 스마트한 생각은 인공지능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   미래를 위한 인재양성 교육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

     

    미래를 위한 인재양성 교육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이 물음에 아주 적절한 답을 제공해주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은 정말 많은 분야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기술의 발달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는 하지만 그 기술을 만들고 사용하는 주체는 바로 사람이다.

    이 책은 그 사람이라는 주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에 우리의 교육방식을 통한 지식 축적과 업무에서의 활용범위를 인공지능과 기계가 대체하고 있는 이 시점에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기계나 인공지능이 가질 수 없는 인간만의 능력인 인성역량을 어떻게 쌓고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 이야기하고 있다. 결국 인간의 본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책은 일반 독자들이 읽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교육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께서는 충분히 공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Back Data들이 참 많다. 그 어떤 논문보다 알차게 저자는 빼곡이 책 한권을 본인의 지식으로 가득 채워놓았다. 가끔 연결성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하는 내용이 있긴 하지만 그 정도는 눈감아줄 만하다.

     

    표지도 깔끔하고 내용도 알차다.

     

    사회의 방향성 제시와 함께 미래의 교육과 가장 어울리는 과거 휴마트 리더와의 만남, 미래의 핵심역량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혜안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도 휴마트한 사람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서평] 휴마트 씽킹 | oy**822 | 2017.06.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16년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이 멀지 않는 미래에 4차산업혁명이 도래한다고 선언을 했다. 인공지능, 스마트 ...

    2016년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이 멀지 않는 미래에 4차산업혁명이 도래한다고 선언을 했다. 인공지능,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자동차, 가상현실, 3D 프린터 등이 그 중심에 있다. 전 세계 유수 기업들은 앞다투어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수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4차산업혁명 현장에 뛰어들고 있다. 산업혁명은 글자가 가진 의미 그래도 혁명이다. 단적으로 2차산업혁명은 자동차의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했다. 길게 늘어진 콘베이어 벨트에서 작업자들은 각자 맡은 일을 분담하여 생산물량을 혁신적으로 늘렸다. 그 결과 불과 10년 만에 기존에 존재하던 우마차 산업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으며, 자동차 관련 산업이 새롭게 등장했다. 도시간의 원활한 자동차 운행을 위해 도로가 생겨났으며, 밤에도 안전하게 주행하기위해 도로 곳곳에는 가로등이 생겨났다. 일정한 거리 간격으로 주유소, 자동차 정비소, 타이어 가게 등이 생겨났다. 도로교통법이 신설되었으며, 사람들도 자동차와의 사고를 예방하기위해 안전법규를 준수하고 교육을 받았다. 이처럼 산업혁명은 산업에만 국한되는 혁명이 아니다.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모든 것을 새롭게 재구성한다. 4차산업혁명도 같을 것이다. 그래서 4사찬업혁명보다는 4차혁명이란 말을 작가는 사용한 것이다. 인공지능을 갖춘 로봇의 등장이 중요하지만 그 것에 제반되는 새로운 규범과 제도가 생겨날 것이다. 기계화를 반대하던 영국의 러다이트 운동을 반면교사삼아 4차산업혁명도 인간이 기계에게 일자리를 빼앗겼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가령 로봇세 도입이라든지 말이다.


    로봇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의 발달을 우려는 과거 SF소설 혹은 영화로 회자되어 왔다. 스포츠경기에서 비디오판독 도입에 대한 회의적인 이유가 인간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로봇이 노래를 잘 한다고 해서 로봇이 춤을 잘 춘다고 해서 운동을 잘한다고 해서 우리가 그 경기를 관람할 것이냐 하지 않을 것이냐의 문제도 같은 맥락이다. 로봇이 춤을 추는 행위를 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지 그 이상은 아닐 것이다. 어린 시절 사람들은 스포츠선수, 가수, 연예인을 보며 꿈을 키워왔으며, 동경의 대상 혹은 유희로써 경기나 공연을 관람한다. 로봇을 보며 놀라움과 신기함에 감동을 받을 지언정 꿈을 키워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인간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멀지 않은 미래의 중요한 키워드는 이런 휴머니티이다. 사회는 점점 개인주의 성향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고용의 불안정과 실업에 따른 불안한 미래로 결혼 적령기는 점점 늦어지고 혼자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술을 먹는 혼밥, 혼술족이 늘어나고 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이기주의는 아니지만 나 하나만을 바라보는 개인주의는 비인간적인 모습을 갖춘 소통없는 사회를 가져다 줄지도 모른다. 이런 사회현상과 더불어 4차산업혁명이 가져다 주는 새로운 문명의 이기는 휴머니티를 더욱 강조하고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작가는 휴마트 씽킹이란 단어를 생각해놓았다. 스마트한 생각과 인간적인 모습의 합성어인 휴마트 씽킹은 미래의 필수불가결한 능력이 될 것이다. 윤석만 작가의 <휴마트 씽킹>은 이런 휴마트적인 생각을 왜 가져야 하며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다가오는 미래가 어떤 모습으로 오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예측은 할 수 있어도 확증은 할 수 없다. 그러나 준비는 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 오직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을 개발 혹은 개선하여 다가오는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 보자.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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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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