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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아트스페이스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
280쪽 | 규격外
ISBN-10 : 8954621155
ISBN-13 : 9788954621151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 중고
저자 미셸 레더먼 | 역자 김광수 | 출판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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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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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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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호감의 법칙!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는 평범한 금융업계 평사원 자리의 맨손에서 출발해 조직별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및 리더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그제큐티브 에센셜즈의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른 인기 커뮤니케이션 코치 미셸 레더먼이 일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11가지 호감의 법칙과 대화의 기술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전략적 접근’의 획일적인 매뉴얼을 제공하지 않고, 호감을 얻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을 이렇게 바꾸고 저렇게 포장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저자가 실무에서 얻는 다양한 경험과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과 일하고 싶어 한다’는 단순한 진실을 바탕으로 사람들과 수월하게 관계 맺고 교류하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미셸 레더먼
저자 미셸 레더먼은 조직별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및 리더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그제큐티브 에센셜즈(Executive Essentials)의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 리하이 대학을 거쳐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뉴욕 대학 스턴 경영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미국경영협회(AMA)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가 진실한 결과를 낳는다는 믿음으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포춘 500대 기업과 비영리단체, 대학 등 세계 각국의 수많은 조직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주관해왔다.

역자 : 김광수
역자 김광수는 중앙대학교 문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에서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2000년부터 경제경영서 및 자기계발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자본주의는 어떻게 우리를 구할 것인가』 『순간 설득』 『서번트 리더십』 『실행에 집중하라』 등이 있다.

목차

서문_ 호감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제1부 진심의 힘: 끌리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1. 진정성의 법칙
가면을 벗고 나답게 | 진정성이 중요한 이유 | 계획도 계산도 없이 아이처럼 단순하게 | 잘나가는 친구, 잘 통하는 친구 | 내성적인 사람들을 위한 희소식 | 때로는 솔직하게 대면하라 | 진심의 힘

2. 자아상의 법칙
먼저 당신 자신부터 좋아하라 | 자아상이 왜 중요한가? | 나를 표현하는 단어 | 긍정적인 혼잣말 | 발상을 전환하라 | 당신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라 | 긍정적인 그림으로 재구성하라 | 작은 것도 축하하라 | 실현될 때까지 이룬 척하라 | 당신의 옷차림이 당신을 만든다

3. 인식의 법칙
첫인상의 법칙 | 오해를 바로잡을 기회 | 서로 다른 유형 | 마음을 열어두라 | 일관성 없는 의사소통 | 당신에게 다 있다 | 자기회의 | 좋은 점을 말하라 | 긍정적 자기인식 | 내가 나를 믿어야 다른 사람도 나를 믿는다 | 첫인상을 결정하는 옷차림 | 유연성을 발휘하라

4. 기운의 법칙
기운은 전파된다 | 유익한 기운 | 지금 이 순간 당신의 기운은 어떠한가? | 상대방의 기운은 어떠한가? | 기운 속에 힘이 있다 | 기운을 인식하라 | 나의 기운 | 타인의 기운 | 가끔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라

제2부 대화의 힘: 어떻게 호감을 얻을 것인가?

5. 호기심의 법칙
호기심으로 시작하라 | 호기심이 유대를 낳는다 | 질문하는 기술 | 대화의 물꼬를 트는 개방형 질문 | 평범한 질문, 개인적인 질문 | 상대방의 생각을 묻는 질문 | 가정적 질문 | 조언을 구하는 질문 | 칭찬 | 뉴스를 활용한 질문, 사건 중심의 질문 | 캐묻기의 기술 | 심문하지 말라 | 호기심을 유지하라

6. 듣기의 법칙
이해하려면 먼저 들어라 | 당신의 듣기 수준을 파악하라 | 잘 들으세요! | 얼마나 잘 듣는가? |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라 | 잘 들으면 서로에게 유익하다

7. 유사성의 법칙
사람은 자신과 닮은 사람을 좋아한다 | 모든 것은 신뢰에서 출발한다 | 공통점 찾아내기 | “당신도 그래요? 나도 그래요!” | “나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 공동의 대의 | 닮아가는 사람들 | 유사성이 감성을 북돋운다

8. 감성기억의 법칙
대화 내용이 전부가 아니다 | 좋은 느낌을 창조하라 | 당신의 단어, 몸, 기운을 이용하라 | 칭찬하고, 감사하고, 조언을 구하라 | 대화를 부드럽게 끝맺는 방법 | 상대방이 기분좋게 마무리하라

제3부 관계의 힘: 호감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9. 친숙도의 법칙
사람은 아는 사람, 아는 것을 선호한다 | “저를 기억하세요?” | 축하 | 소셜 네트워킹 | 안부 인사 | 사람들의 관계망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라

10. 기여의 법칙
“나도 당신을 도와줄게요” |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하라”는 황금률 | 만남을 주선하라 | 초대하라 | 관심에 부합하는 정보와 기사 제공하기 | 호의를 베풀고 필요한 조언을 건네라 | 세상은 돌고 돈다 | 세상을 위한 투자

11. 인내의 법칙
시간을 들여야 결과가 만들어진다 | 모든 것은 당신에게 되돌아온다 | 내가 베푼 선의가 다른 누군가에게 돌아간다 해도 | 당신에게도 기회는 찾아온다 | 시간이 흐를수록 우정은 깊어진다 | 인내의 열매

맺음말_ 우리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끌림’의 본능 진심은 전략을 이긴다! 호감은 힘이 세다!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모마(MoMA)를 사로잡은 최고의 인기 커뮤니케이션 코치가 전수하는 11가지 호감의 법칙과 대화의 기술! - 한번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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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끌림’의 본능
진심은 전략을 이긴다! 호감은 힘이 세다!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모마(MoMA)를 사로잡은
최고의 인기 커뮤니케이션 코치가 전수하는
11가지 호감의 법칙과 대화의 기술!


- 한번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내가 정한 이번 학기의 목표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앞줄에 앉아 있던 앳된 학생 하나가 손을 번쩍 들더니 함박미소를 머금고 이렇게 말하는 것 아닌가? “저희가 교수님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거요!”

모든 것은 이 사소한 사건에서 시작됐다. 특별한 배경도, 화려한 경력도 없이 금융업계 평사원으로 출발해 자수성가한 저자 미셸 레더먼이 뉴욕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강연을 시작하던 날의 일이다. 강연 목표가 무엇일지 생각해보라고 묻는 저자의 질문에 한 학생이 당돌하게 대답했다. 모든 것의 목적은, 오직 우리가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뿐이라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커뮤니케이션 코치인 저자는 자신이 바라는 것이 고작 타인의 호감일 것이라 추측한 학생의 말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 레더먼은 학생의 대답에 당황한 나머지 급기야 냉소적으로 대답했다. “아뇨, 저는 여러분이 날 좋아하든 말든 신경쓰지 않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학생의 말이 잊히지 않았다. 이유가 뭘까? 그것은 사실 학생의 대답이 너무나 정곡을 찌른 정답이었기 때문이다. 레더먼은 인정했다. 실제로 자신은 학생들의 호감을 얻고 싶었음을, 학생들이 자신을 좋아해주길 바랐음을. 그는 깨달았다. “‘호감’은 단지 타인의 사랑을 갈구하는 나약한 사람에게나 필요한 그런 덕목이 아니다!” “일에서든 삶에서든 성공하고 싶고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호감은 뛰어난 능력이나 화려한 언변보다도 가장 먼저 갖춰야 할 제일 중요한 요소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호감을 얻을 수 있을까? 이 단 한 가지 질문에 답하기 위해, 레더먼은 책을 쓰기로 결심한다. 바로 이 책,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가 탄생한 이유다.

전략 없는 최고의 전략은 호감이다
미국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코치에게 듣는 호감의 기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면 좋겠다’ ‘소비자들이 우리 제품을 좋아하고 많이 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들의 마음을 얻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다른 것들은 그토록 열심히 배우려고 하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은 왜 배우려 하지 않는가?

이 책은 미국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코치 미셸 레더먼이 일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호감의 원리를 밝히고, 이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게 안내하는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전략적 접근’의 획일적인 매뉴얼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저자는 오히려 전략을 버리고, 매뉴얼을 폐기하리고 말한다. 호감을 얻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을 이렇게 바꾸고 저렇게 포장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진정한 나 자신이 되는 것’ ‘인맥을 쌓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순수한 친구를 만드는 것’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타인을 도와주는 것’이다. 너무 착하고 평범해서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이러한 덕목이 역설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있기 있는 커뮤니케이션 코치의 입에서 나온 호감의 법칙이라는 점이 놀랍다. 저자는 평범한 금융업계 평사원 자리의 맨손에서 출발해 조직별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및 리더십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그제큐티브 에센셜즈(Executive Essentials)의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다. 한마디로 전략이나 사업가로서의 수완이라면 누구보다 훤히 아는 사람이지만, 프로페셔널 중의 프로페셔널인 그가 궁극적으로 깨달은 전략은 역설적으로 ‘전략을 세우지 말고 진심을 얻어야 한다’는 깨달음이란 얘기다. 레더먼은 또한 현재 뉴욕 대학 스턴 경영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미국경영협회(AMA)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모마(MoMA) 등 저자는 포춘 500대 기업과 비영리단체, 대학 등 세계 각국의 수많은 조직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주관해왔으며 진정성있는 인간관계가 진실한 결과를 낳는다는 믿음으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주도하고있다.

이 책은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과 일하고 싶어한다’는 단순한 진실을 바탕으로 사람들과 수월하게 관계 맺고 교류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 부드럽게 대화를 시작하고 이어나가는 방법
* 알고 지내기만 하던 사람과 친구가 되는 방법
* 타고난 성격을 꾸미지 않고도 사교성을 발휘하는 방법
* 상대방의 기억에 오랫동안 좋은 인상으로 각인되는 방법

을 배울 수 있다. 미국에서 손꼽히는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각종 세미나와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주관해온 저자가 실무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해법을 곁들여 서술한 이 책은 사람마다 타고난 호감의 능력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가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끌리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나 자신’이면 충분하다!
‘잘나가는 사람’은 부럽지만 ‘잘 통하는 사람’에겐 운명적으로 끌린다!


- 경영대학원에서는 자연스럽게 파벌이 만들어졌다. 보스턴 집단은 폴로셔츠와 황갈색 바지가 특징적이었다. 그들의 습관과 유머는 세련되지만 형식적이었으며, 그들은 사회적·사업적으로 방대한 인맥을 바탕으로 엘리트의 삶을 추구하는 듯해 보였다. 반면 브루클린 집단은 보스턴 집단처럼 많은 혜택 속에 성장하지 못했으며, 시끄럽고 공격적이며 가끔은 상대방을 희화화하거나 점잖지 못하게 조롱하는 경우도 있었다.
만일 내가 어느 집단이 내게 더 ‘도움이 되는지’ 엄밀히 구분했더라면, 나는 아마도 부자 엘리트 집단의 일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을 것이다. 하지만 보스턴 집단과 나의 인간관계는 부자연스러웠고 왠지 친근하지 못한 느낌도 들었다. 반면 브루클린 사람들과 함께할 때는 훨씬 편안하고 행복하고 느긋했다. 그들과 함께할 때 나의 참모습이 잘 드러났기 때문이다.
몇 년 후, 나는 일자리를 잃고서 그 소식을 전하기 위해 브루클린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친구는 내 이야기를 듣자마자 “여기 와서 일해요!”라고 얘기했고, 전화하고 채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 지금의 내게 그들은 개인적 관계에서뿐 아니라 직업적인 면에서도 소중한 고객이고 동료이며 추천자이자 정보원이다.

인맥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다들 쉽게 간과하는 본질이 있다. 네트워크를 이루는 것은 감성을 가진 인간이고, 결국 모든 관계는 인간이 지닌 감정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 마음은 쉽게 들킨다. 끌리는 사람의 남다른 점은 한 가지로 수렴된다. 그들은 머리를 굴려서 자신을 포장하려 하지 않는다. 호감은 ‘나 자신’에서 출발한다. 가면을 벗고 나답게,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본연의 나 자신을 드러내자. 잇속을 계산하며 타인을 함부로 속단하고 평가하는 버릇을 버리자. 그러면 나 또한 사사건건 심판받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관계가 아니라 당신이 원하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머지는 자연스레 해결될 것이다.

- 진정성은 당신이 바라고 필요로 하는 곳으로 당신을 데려다준다. 타인과 의미 있고 풍요로운 인간관계에 이르도록 연결해주는 당신만의 통로가 바로 진정성이다.(39쪽)

저자가 독자들에게 제안하는 호감의 법칙은 다음과 같다.

★ 일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11가지 호감의 법칙

진심의 힘: 끌리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1. 진정성의 법칙: 그저 ‘나 자신’이 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2. 자아상의 법칙: 먼저 당신 자신부터 좋아하라
3. 인식의 법칙: 내가 나를 믿어야 다른 사람도 나를 믿는다
4. 기운의 법칙: 긍정적인 기운은 전파된다

대화의 힘: 어떻게 호감을 얻을 것인가?
5. 호기심의 법칙: 호기심으로 시작하라
6. 듣기의 법칙: 이해하려면 먼저 들어라
7. 유사성의 법칙: 닮은 사람에게 끌린다
8. 감성 기억의 법칙: 분위기가 기억을 결정한다

관계의 힘: 호감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9. 친숙도의 법칙: 기억할 만한 만남을 이어가라
10. 기여의 법칙: 대가를 바라지 말고 도와주라
11. 인내의 법칙: 관계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어떻게 대화에서 호감을 얻고, 관계를 이어갈 것인가?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을 비롯해 전 세계 기업이 앞다퉈 찾는 레더먼의 커뮤니케이션 코칭 경력이 ‘증명’하는 생생한 호감 실천법


[퀴즈] 우리가 사람과 대화하면서 형성하는 ‘총 호감도(Total Liking)’는 어떻게 구성될까?
[정답] 총 호감도 = 언어적 호감 7% + 음성적 호감 38% + 시각적 호감 55%

말의 내용이 호감에 미치는 영향은 7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상대방의 표정이나 몸짓언어, 첫인상 등 시각적인 요소에서 나오며(55%), 두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목소리의 어조, 즉 음성적 호감(38%)이다.

[퀴즈 2] 우리가 사람을 만나고 나면 우리 머릿속에 가장 강렬하게 남는 기억은 무엇일까?
[정답] ‘감성기억’이 가장 강하게 남는다. 분위기가 중요하다.

- 사람들은 자신이 했던 말보다 그때의 느낌을 더 잘 기억한다. ‘감성기억의 법칙’은 바로 여기서 비롯된다. 그리 똑똑하지 않아도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고 자연스러운 농담을 잘하는 동료를 떠올리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반대로 회의 시간에 당신의 생각을 수시로 무시하며 자기 생각을 고집하는 동료를 생각하면 표정부터 일그러지고 마음도 불편해진다.
연구 사례에 따르면, 기억이 저장될 때는 감각 데이터 외에 기분과 감정 상태도 입력된다고 한다. 기억을 떠올릴 때 당시의 감정이 되살아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감정의 장기 기억, 즉 감성기억도 호감의 구성요소 중 하나다. 당신에게 긍정적인 감성기억을 갖고 있는 사람은 당신과 다시 교제하고 싶어할 가능성이 높다.(192쪽)

이처럼 저자는 단순히 원칙적이고 당위적인 차원에서 ‘호감’을 설파하는 것이 아니라 포춘 선정 500대 기업 등 전 세계 유수의 기업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한 실무 경험을 살려 실제 우리 삶과 업무에서 왜 호감이 중요하고 어떻게 힘을 발휘하는지 증명해 보인다.

또한 호감의 11가지 법칙에는 매 장마다 누구나 따라하고 실천해서 호감도를 올릴 수 있게 안내하는 실천 팁(tip)도 담았다.

[퀴즈] 저마다 서로 다른 사람의 유형은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
[정답] ‘직선형(판단이 빠르고 객관적)’ ‘지그재그형(창의적이고 틀에 박힌 사고를 싫어함)’ ‘뿔형(꼼꼼하고 체계적)’ ‘원형(신중하고 사회적 합의를 중시)’으로 나눌 수 있다.

사람은 모두 다 다르다. 그리고 이 ‘다름’을 아는 것이 힘이 된다. 우리가 사람을 만날 때 사람마다 다른 인성 유형에 따라 접근하면 훨씬 부드럽게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조금 놀라운 사실은, 같은 유형군에 속한다고 해서 유대가 손쉽게 이루어지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가장 혁신적이고 바람직한 협력은 전혀 상반되는 유형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 서로를 보완해줄 수 있고, 서로가 가지지 못한 상대방의 장점을 쉽게 인정하고 칭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근원적인 마음가짐에서부터 구체적인 실천법에 이르기까지, ‘호감’을 중심으로 우리가 일과 삶에서 가장 수월한 방식으로 성공을 이룰 수 있게 안내한다.
호감을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제부터 습관적으로 하는 질문부터 바꾸자. “당신이 내게 무슨 이득을 줄까?”를 “당신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요?”로. 먼저 다가서자, 아이처럼 순수하게. ‘그냥’과 ‘하고 싶어서’는 호감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다!
뛰고 날고 기어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진실이 있다. 능력 위에 호감이 있다는 사실. 의무에는 이끌려가지만 호감은 저절로 끌어당긴다는 사실.

- 우리는 서로를 좋아한다. 사람들은 좋아하는 사람들과 일하고 싶어한다.(277쪽)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자아를 강화하고 진정성을 드러냄으로써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
_ USAToday.com

성공하려면 이것도 배워야 하고 저것도 갖춰야 한다는 온갖 메시지가 난무하는 이 세상에서, 미셸 레더먼은 인간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이미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능력을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우리는 단지, 우리 자신이 되기만 하면 된다.
_티파니 뒤푸, 백악관 프로젝트(여성 정치 지도자 트레이닝 프로그램)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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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함께 살아간다. 어느 공동체에나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조용하고 말이 없는 사람, 맛갈나는 ...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함께 살아간다. 어느 공동체에나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조용하고 말이 없는 사람, 맛갈나는 입담으로 재밌게 해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 사람, 리더십이 있는 사람, 돕는 역할을 잘하는 사람. 누구나 매력있고 끌리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나도 그렇다. 주변에 많은 사람이 있길 원하고 함께하는 이들과 있을때 행복하고 무엇이든 할수 있을 것 같다. 매력과 호감은 상호 비례 한다. 매력적인 사람은 호감이 있다. 난 말이 많지 않고 무뚝뚝한 편이다. 재미있는 입담도 그렇게 있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이나 많은 사람들을 이끄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끌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 끌리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알고 싶었고 내가 그렇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하면 매력남이 될수 있을지 책을 통해 알고 싶었다.
     
    서문_ 호감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제1부 진심의 힘: 끌리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1. 진정성의 법칙
    가면을 벗고 나답게 | 진정성이 중요한 이유 | 계획도 계산도 없이 아이처럼 단순하게 | 잘나가는 친구, 잘 통하는 친구 | 내성적인 사람들을 위한 희소식 | 때로는 솔직하게 대면하라 | 진심의 힘
    2. 자아상의 법칙
    먼저 당신 자신부터 좋아하라 | 자아상이 왜 중요한가? | 나를 표현하는 단어 | 긍정적인 혼잣말 | 발상을 전환하라 | 당신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라 | 긍정적인 그림으로 재구성하라 | 작은 것도 축하하라 | 실현될 때까지 이룬 척하라 | 당신의 옷차림이 당신을 만든다
    3. 인식의 법칙
    첫인상의 법칙 | 오해를 바로잡을 기회 | 서로 다른 유형 | 마음을 열어두라 | 일관성 없는 의사소통 | 당신에게 다 있다 | 자기회의 | 좋은 점을 말하라 | 긍정적 자기인식 | 내가 나를 믿어야 다른 사람도 나를 믿는다 | 첫인상을 결정하는 옷차림 | 유연성을 발휘하라
    4. 기운의 법칙
    기운은 전파된다 | 유익한 기운 | 지금 이 순간 당신의 기운은 어떠한가? | 상대방의 기운은 어떠한가? | 기운 속에 힘이 있다 | 기운을 인식하라 | 나의 기운 | 타인의 기운 | 가끔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라
    제2부 대화의 힘: 어떻게 호감을 얻을 것인가?
    5. 호기심의 법칙
    호기심으로 시작하라 | 호기심이 유대를 낳는다 | 질문하는 기술 | 대화의 물꼬를 트는 개방형 질문 | 평범한 질문, 개인적인 질문 | 상대방의 생각을 묻는 질문 | 가정적 질문 | 조언을 구하는 질문 | 칭찬 | 뉴스를 활용한 질문, 사건 중심의 질문 | 캐묻기의 기술 | 심문하지 말라 | 호기심을 유지하라
    6. 듣기의 법칙
    이해하려면 먼저 들어라 | 당신의 듣기 수준을 파악하라 | 잘 들으세요! | 얼마나 잘 듣는가? |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라 | 잘 들으면 서로에게 유익하다
    7. 유사성의 법칙
    사람은 자신과 닮은 사람을 좋아한다 | 모든 것은 신뢰에서 출발한다 | 공통점 찾아내기 | “당신도 그래요? 나도 그래요!” | “나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 공동의 대의 | 닮아가는 사람들 | 유사성이 감성을 북돋운다
    8. 감성기억의 법칙
    대화 내용이 전부가 아니다 | 좋은 느낌을 창조하라 | 당신의 단어, 몸, 기운을 이용하라 | 칭찬하고, 감사하고, 조언을 구하라 | 대화를 부드럽게 끝맺는 방법 | 상대방이 기분좋게 마무리하라
    제3부 관계의 힘: 호감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9. 친숙도의 법칙
    사람은 아는 사람, 아는 것을 선호한다 | “저를 기억하세요?” | 축하 | 소셜 네트워킹 | 안부 인사 | 사람들의 관계망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라
    10. 기여의 법칙
    “나도 당신을 도와줄게요” |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하라”는 황금률 | 만남을 주선하라 | 초대하라 | 관심에 부합하는 정보와 기사 제공하기 | 호의를 베풀고 필요한 조언을 건네라 | 세상은 돌고 돈다 | 세상을 위한 투자
    11. 인내의 법칙
    시간을 들여야 결과가 만들어진다 | 모든 것은 당신에게 되돌아온다 | 내가 베푼 선의가 다른 누군가에게 돌아간다 해도 | 당신에게도 기회는 찾아온다 | 시간이 흐를수록 우정은 깊어진다 | 인내의 열매
    맺음말_ 우리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말수가 더욱 줄어든다. 대화 도중에 포인트를 맞춰서 대화에 개입하기가 힘들다. 1:1이나 소수의 모임에서는 좀더 수월했다. 내성적인 성격탓인 듯 싶다. 대화를 많이 하면 지치는 타입이다. 대화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나는 그런타입은 아닌것 같다. 그렇다고 부끄럼을 타거나 하진 않는다.
     
      긍정을 강조하고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적인 생각은 될 일도 안되게 만든다. 긍정적이 생각을 가지고 나를 좋아하는 것이 호감있는 사람이 되기 시작이다. 작은것을 축하하고 목표한 바를 될때까지 이룬척 한다.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중의 하나이다. 옷차림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나는 그렇게 디자인, 패션을 추구하는 사람은 아니다. 패션이나 디자인 같은 것에 호기심도 없어서 남들이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 그런것도 잘 보지 못한다. 한번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커트 하면서 미용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미용사는 다른 사람들의 머리스타일이나 유행에 민감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스타일도 자꾸 보고 유행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매번 공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직업이나 관심에 따라 다른 내용일수도 있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습이 나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곧 남이 나를 판단할때의 기준이 될것이기 때문에 관심이 없더라도 관심같고 스타일 부분도 신경써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옷을 헐렁하게 입으면 헐렁한 사람으로 보이게 되는 것 같다. 설사 내가 헐렁한 사람이 아닐지라도 그렇게 보이게 되는게 맞는것 같다.
     
       내가 피곤한 상태면 그 기운이 겉으로도 풍기는 것 같아. 기운 없어 보이고 피로해 보이는 모습에 어느 사람이 매력을 느낄수 있을까. 항상 힘찬 상태로 화이팅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픈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내가 몸이 약해서인지 살이 쪄서 그런건지 쉽게 피로함을 느끼고 그게 겉으로 드러나는 것 같다. 이 부분도 호감있는 사람이 되는 걸림돌이 되는게 분명하다.
     
      호기심을 갖고 대하는 것은 중요하다. 단 캐묻기가 되거나 심문이 되면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것이다. 듣기도 중요하다. 수동적듣기, 능동적 듣기, 직관적 듣기가 있는데 직관적 듣기는 상대방의 말하는 방식을 파악하고, 말하지 않은 메시지까지도 간파하는 것이다. 나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다고 생각했는데 잘 잊어버리는 것도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아내에게 자주 핀잔을 듣는다. 본인이 한 말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이 부분도 분명 매력포인트 중 한 부분을 차지한다.
     
      기억할만한 만남을 이어가고 대가를 바라지 말고 도와주며 관계 형성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IT직군에 관련된 일을 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는데 많은 것을 팀과 같이 공유하게 된다. 현재 프로젝트에서는 때때로 나를 무시하는 상사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일을 하고 있다. 워낙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다를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지만 관계를 맺어가는게 어렵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내가 먼저 끌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상사가 잘못된 사람이던 아니던 그것과 상관없이 나는 매력있고 호감있는 사람이라면 상사도 내편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 생활하면서 인간 관계처럼 복잡한 것은 없다. 하지만 관계로 풀수 있는 일도 많은 것 같다. 매력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서 사람들로 하여금 저 사람과 함께 할때 힘이 나고 정말 재밌게 일을 하는 것 같다는 이갸기가 나오기를 소망한다.
  •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   ...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

     

    호감을 주는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좋다. 그런데 왜 그 사람한테 호감을 느끼는 것인지 이유를 분석해내기는 어렵다.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주는 호감의 원인을 알더라도 그대로 재현하기도 어렵다. 사람마다 자신이 가진 자원이 다르고 표현방식과 결과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감을 주는 사람을 싫어할 사람은 단 1명도 없기에 우리는 그 방법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세상에 혼자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읽어보고 내 상황에 대입해본 것은 유익했다.

     

    저자는 ‘진심의 힘, 대화의 힘, 관계의 힘’ 3파트로 나눠 호감의 이유를 분석했다. 끌리는 사람의 공통점을 분석해보면 ‘~법칙’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인상 깊었던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해본다. 호감을 주는 사람들은 가식이 없다. 계획도 계산도 없이 아이처럼 단순한 사람들이 많다. 인간관계를 통해 무언가를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티가 난다. 하지만 ‘반드시 무엇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인위적인 생각이 없는 사람에게서는 진실함이 느껴진다. 마음속 계산이 없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의 벽이 허물어진다. 따라서 누군가를 만났을 때 우리는 계산하지 말아야 한다. 그게 서로를 위해 좋은 일이다. 또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형성할 때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관계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경쟁사회에서 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좀 더 있어보이는 집단을 선택해 사귀어봤자 서로 불편할 뿐이다. ‘의도’는 선한 것, 긍정적인 것 이외에는 다 불편함을 초래한다.

     

    이 책을 읽으며 호감을 주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으로 ‘긍정성’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부정적인 느낌을 주거나 부정적 단어를 쓰는 사람에게서 호감이 느껴질 리가 없다. 따라서 누군가에게 호감을 주려면 매사 긍정적일 필요가 있다. 그냥 긍정적이려고 노력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의도적으로 긍정적인 상황을 상상하고 긍정적인 단어를 써야 한다. 이것은 여러모로 좋은데 고객과의 미팅에서 자신의 미천한 경력이 신경쓰인다고 치자. 그렇다고 지나치게 겸손하거나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이 분야에서 내 경력이 오래됐다면 어떤 말을 하게 될까’ 오히려 이런 적극적인 사고는 행동과 동기를 극대화시켜준다. 사기를 치라는 말은 아니다. 자신이 노력한 것에 대한 최대한의 실력발휘를 위해서라도 이런 긍정적인 기분전환은 좋은 결과를 이루도록 해준다.

     

    평소 머릿속에 담아두었던 생각들을 의식적으로 꺼내 당사자에게 얘기해주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단 내용은 주로 상대방을 칭찬하고 감사하는 말이어야 한다. 나도 호의를 받았을 때 감사함을 느꼈지만 그냥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고 넘어간 적이 많다. 굳이 이야기하는 것이 번거롭기도 하고 상대에게 아부를 떤다는 인상을 줄까 겁도 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칭찬을 싫어할 사람은 없다. 내가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면 긍정적인 생각이 들 때 그 자리에서 표현하는 것이 좋다. 긍정적인 언어는 말을 듣는 사람 뿐만 아니라 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말 한마디로 상대방과 친밀감이 더 높아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굳이 좋은 표현을 찾으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그냥 말하면 된다. 그게 내 진심을 더 잘 표현해 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호감을 주는 좋은 방법이다. 사람들은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인정도 칭찬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싫어할 사람은 없다.

     

    그 외에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뤄나가는데 좋은 팁들이 소개돼 있다. 대화를 끝낼 때 좋게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배려하는 말이 필요하다. 책에는 여러 말들이 소개돼 있는데 그중에 나는 ‘음료수를 가져다드릴까요?’란 말이 맘에 와닿다. 상대가 대화를 더 필요로 하는지 아닌지 알 수 있게 해 준다. 내가 대화를 끊기 위해서는 ‘화장실이 어딘가요?’라는 말도 적절하다. 작은 행동이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다. 상대방에게 축하할 일이 있으면 그 재료가 무엇이든 연락을 취하는 것도 좋다. 축하는 칭찬과 비슷한 효과를 준다. 저자가 사람들의 기억에 남기 위해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는데 공감이 됐다. 자신이 아는 사람들에게 서로 알아두면 좋을 사람들을 소개하기, 앞으로 있을 행사에 관심이 있을만한 사람들을 초대하거나 행사 정보를 알리기 등이다.

     

    이 책을 통해 호감을 주는 것이 거창한 데서 비롯되지 않음을 깨닫게 됐다. 중요한 키워드는 ‘긍정, 배려’다. 무심코 부정적인 말이 나와도 그냥 뱉고 부정적인 생각도 그냥 내버려뒀었는데 나를 위해서, 나와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의도적인 긍정과 배려를 습관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 저자: 미셸 레더먼 출판사: 문학동네   "우...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
    저자: 미셸 레더먼
    출판사: 문학동네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 이 책의 제목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싶어 하고 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제목이 아닐까 생각 해 본다.
    그만큼 우리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하고, 잘 보이기 위해 내적으로 또 외적으로
    자기를 표현하기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 노력을 한다.
    인간관계속에서 솔직하고 진실한 유대를 통해 나를 좋아하고,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며 살아 갈
    방안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가
    이 책은 각 개인만의 타고난 호감을 찾아내고, 그 자질을 사람들과의 유대에 활용하여 솔직하고
    진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당사자 모두를 만족으로 이끄는 방법을 소개한다.
    호감으로 형성된 유대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행복하고, 더 편안하며, 더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도록 만들 수 있을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비옥하고 영속적인 인간관계 형성을 위해서는 "나" 중심의 사고방식을 버리는 데서 시작하며
    "저 사람이  날 위해 뭘 해줄 수 있을까" 보다는 "내가 저 사람을 위해 뭘 할 수 있을까?" 로 바꿔
    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3부 11가지 "호감의 법칙으로 진심은 전략을 이기며, 호감은 어떤 것 보다도 힘이세다"
    는 큰 틀로 인간적인 끌림의 힘을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 미셸 레더먼은 인간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이미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며, 많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지속적인 긍정의 효과를 올리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교훈을 남겨주리라 생각된다.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호감의 법칙, 관계형성 법칙등의 책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 난다.
    호감을 얻는 방법과 그 호감을 통해 의미 있고 좋은 유대를 형성하여 얻는 효과적인 법칙들을
    시기적절하게 선택 할 수 있도록 구성 하였다.
    우리는 나를 좋아하고, 그리고 좋아하고 호감이 가는 사람들과 유대를 형성하고 일하고 싶어
    한다.
    이 한권의 책을 통해 내 인생의 많은 영양분을 공급받아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
    을 끼치리라 생각된다.
     
  • 근래에 픽업아티스트 열풍이 불며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하듯이 풍족한 연애를 위해서는 루틴,프레임,밀당,바디랭귀지 등의 첨예한 전...
    근래에 픽업아티스트 열풍이 불며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하듯이 풍족한 연애를 위해서는 루틴,프레임,밀당,바디랭귀지 등의 첨예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본질적인 개성을 갖가지 기술로 포장하라는 것이고, 인간관계를 자극과 반응의 자판기관계로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이야말로 최고의 매력이라는 것"이라는 주제로 위와 같은 작위적인 인간관계 설을 따르지 않아도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을 선사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내용의 긍정주의책들과 달리, 깊이 있는 이론을 토대로 긍정주의를 펼치고 있습니다.

    [인상적인 구절]
    "타인에 대한 인식이 그 사람에 대한 당신의 실재라면, 당신 자신에 대한 인식은 당신에 대한 실재가 된다."

    "나는 혼잣말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 결코 낙천주의자들의 전유물이 아님을 깨달았다. 이는 곧 실천 가능한 단계를 하나씩 차례대로 실행해 나가며 나의 능력에 대한 인식과 느끼을 새롭게 세우는 일과 다르지 않았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내 안에 잠재하는 우려와 상관없이 하루하루을 자신 있게 보내고 두렵고 생소한 상황에도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물론 수시로 회의감이 들었고 지금도 이는 여전하지만, 나는 이것을 당연한 현상으로 받아들이며 부정적인 혼잣말과 그 영향을 통제하려 애쓴 덕분에 오랫동안 시작조차 못했던 일에 도전할 수 있었다."

    ( 책의 1부까지 읽고 리뷰를 적었습니다.)
  •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우리들은 혼자 살 수 없을 뿐더러, 이웃과의 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다. 그러므로 사회에서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우리들은 혼자 살 수 없을 뿐더러, 이웃과의 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다. 그러므로 사회에서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나는 매일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강연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옷을 입는 것도, 구두를 신는 것도 다른 사람을 의식한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끌고 싶고, 이왕이면 잘 보이고 싶기 때문이다.
     
    이 책은 뉴욕 대학 스턴 경영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하면서 미국 미국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코치로 인정을 받고 있는 미셸 레더먼이 일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호감의 원리를 밝히고, 이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안내서다. 저자는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과 일하고 싶어 한다는 단순한 진실을 바탕으로 사람들과 수월하게 관계 맺고 교류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사람에게 끌릴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라는 어떤 매뉴얼을 제공하지 않고 오히려 전략을 버리고, 매뉴얼을 폐기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서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을 이렇게 바꾸거나 저렇게 포장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진정한 나 자신이 되는 것’, ‘인맥을 쌓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순수한 친구를 만드는 것’,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타인을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잇다. 1진심의 힘, 끌리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에서는 진정성의 법칙, 자아상의 법칙, 인식의 법칙, 기운의 법칙에 대해서 알려준다. 2대화의 힘, 어떻게 호감을 얻을 것인가?’에서는 호기심의 법칙, 듣기의 법칙, 유사성의 법칙, 감성 기억의 법칙에 대해서 알려준다. 3관계의 힘, 호감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에서는 친숙도의 법칙, 기여의 법칙, 인내의 법칙에 대해서 전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11가지 호감의 법칙을 제대로 알고 생활에 적용한다면 진심으로 인간적인 끌림인 호감을 갖게 되고, 이것이 큰 힘이 되어 성공으로 나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는 호기심의 법칙에서 소중한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대화를 시도하고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갖는 것이 기본이라고 하면서 대화를 시작하는 요령이 서툴 때는 궁금한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말했다.
     
    나 역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애를 쓰고 있는데 이 책에 그 방법이 다 나와 있다. 진심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대화를 통해서 좋은 친구가 되고, 사교성을 발휘하여 좋은 인상을 가짐으로써 호감을 갖게 한다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능력을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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