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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하라(Go-Between)
352쪽 | 규격外
ISBN-10 : 8965702674
ISBN-13 : 9788965702672
매개하라(Go-Between) 중고
저자 임춘성 | 출판사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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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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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cbzcfdfghv ,jlhl.kljh /lk L:'' 5점 만점에 5점 kjd*** 2020.10.18
605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courage*** 2020.10.15
604 잘받았읍니다..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rboo***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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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앞으로의 세상, 미래의 기회는 모두 ‘매개’에 있다! 알리바바, 아마존, 페이스북, 카카오 등 요즘 잘나가는 기업들을 살펴보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연결해줌으로써 엄청난 성공을 이루었다. 제품을 생산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에서 벗어나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바로 이어주는 ‘매개 비즈니스’가 도래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매개와 매개자, 매개 비즈니스에 대해 다룬다.

완전히 달라진 비즈니스 판도를 읽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필터, 커뮤니케이터, 모빌라이저, 코디네이터, 어댑터, 에이전트, 매치메이커, 컴바이너 등 8가지 매개 전략을 소개하고, 이를 어떤 상황, 어떤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지 안내한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유망 아이템은 물론이고, 먹고사는 모든 문제, 미래직업 등 세상의 축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임춘성
저자 임춘성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에서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뉴저지 럿거스대 교수를 거쳐 지금은 연세대 정보산업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 경제가 개인의 삶과 기업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에 관한 강의와 연구를 20여 년간 수행해왔다. 〈조선일보〉,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전자신문〉, 〈디지털타임즈〉 등에 칼럼을 기고했고, 다수의 전문서와 논문을 저술했다.

목차

프롤로그 _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

1. 부와 권력의 중심이동, 매개의 전성시대
장티푸스 메리, 사도 바울, 케빈 베이컨
인간사회의 숨겨진 핵심
폭증하는 매개, 폭등하는 매개의 힘

2. 초연결 시대, 권력은 길목에서 나온다 : 길목의 매개자 _ 필터FILTER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오리지널
골라주고 걸러주며 길목을 지켜라
필터로 성공하기, 분리

3. 연결의 욕망이 중독을 부른다 : 길들이는 매개자 _ 커뮤니케이터COMMUNICATOR
연결은 생존의 법칙
연결의 양과 질, 그리고 종과 횡
연결과 관계의 욕망에 편승하라
커뮤니케이터로 성공하기, 중독

4. 무한세계를 서핑하여 부익부를 시작하라 : 판 벌이는 매개자 _ 모빌라이저MOBILIZER
‘평균=평범’이던 세상은 끝났다
판을 제대로 벌이려면
가진 자가 더 가지게 되는 무한세계에 도전하라
모빌라이저로 성공하기, 중용

5. 버스를 사지 말고 버스 티켓을 사라 : 판 키우는 매개자 _ 코디네이터COORDINATOR
비용 있는 소유냐, 개념 있는 통제냐
판을 장악하는 롤role과 룰rule
눈높이를 관리하는 밀당의 고수가 되라
코디네이터로 성공하기, 대표성과 일관성

6. 응형무궁만이 살길이다 : 속 다른 매개자 _ 어댑터ADAPTER
기본과 핵심, 그리고 본질의 차이
변화하되 지킬 것은 지키는 방법
올리브 나무를 안고 렉서스를 타라
어뎁터로 성공하기, 동일시

7. 이중성으로 책임 없는 권력을 거머쥐다 : 겉 다른 매개자 _ 에이전트AGENT
투명과 은밀 사이
이중성을 위한 변명
의뢰인의 이중성을 폼 나게 완성하라
에이전트로 성공하기, 책임 없는 권력

8. 남다르게 보기가 남다른 성공을 부른다 :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매개자 _ 매치메이커MATCHMAKER
세상을 보는 기술, 정답과 해답
사소한 관점의 중대한 차이
나누고 쪼개서 최고의 짝을 찾아라
매치메이커로 성공하기, 두 개의 선순환

9. 바람이 불면 왜 목수가 좋아하나? : 다른 것을 같게 보는 매개자 _ 컴바이너COMBINER
성찰, 관찰, 통찰
창의는 창조가 아니다
통찰력이 별건가, 조합하고 융합하라
컴바이너로 성공하기, 이기거나 감당하거나

10. 이들은 어떻게 세상을 장악했나?
8가지 매개자가 가진 팔색조 매력
매개 스토리1 _ 알리바바 성장신화에 숨은 8가지 전략
매개 스토리2 _ 음반에서 음원으로, 생산에서 유통으로
메디에이션 쿼드란트


에필로그 _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

감사의 글
저자소개

책 속으로

매개는 흔하지 않다. 입에 착 달라붙는 용어도 아니다. 그래도 조금 논리적으로 폼 잡고 이야기할 때에는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 매개는 항상 감초였으며, 사회가 성립된 곳에 매개의 존재는 늘 필연이었다. 정녕 흔하지 않지만 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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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는 흔하지 않다. 입에 착 달라붙는 용어도 아니다. 그래도 조금 논리적으로 폼 잡고 이야기할 때에는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 매개는 항상 감초였으며, 사회가 성립된 곳에 매개의 존재는 늘 필연이었다. 정녕 흔하지 않지만 흔한 이상한 존재다.
초연결 시대고 융복합 시대라고? 다 좋다. 그렇지만 눈 똑바로 뜨고 명심해야 한다. 연결이나 융합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을 때 조용히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는 자가 매개자다. 가히 매개의 전성시대다. 매개, 매개자.
만든 자보다 더 가진 자이고, 비용 있는 소유보다는 개념 있는 통제를 추구하며, 책임 없는 권력을 행사한다. 바로 이것이 매개의 시대에서 부와 권력의 실체이며, 이미 열려져버린 판도라 상자 안의 비밀이다. 이 책은 이렇게 쓰여졌다.
- 프롤로그 _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

길목의 매개자는 당연히 길목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먼저 길목이 어디인지를 알아야겠죠. 적이 꼭 지나갈 곳입니다. 적은 수의 병사로 물리칠 수 있는 협곡이면 최고죠. 상습적으로 교통정체가 생기는 곳이 도로 노점상에게는 길목이고, 통신 트래픽의 병목bottleneck 지점이 통신 네트워크 관리자가 주목하는 길목입니다. 혹은 고관대작의 비서, 조직의 의사결정 라인이 길목입니다.
그러나 연결과 관계의 방식이 다양한 초연결 시대에는 길목이 너무 많거나 반대로 뚜렷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선별과 설정이 되었습니다. 취사선택하고 우선순위를 매기는 능력 말입니다. 한편이 제공하는 정보 또는 물자를 고르고 걸러서 입맛에 맞게 또 다른 한편에 제공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자면 정보를 받는 사람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그의 니즈와 기호를 미리 파악해야 합니다. 크게 새로울 것이 없는 성공요건입니다만, 다양한 영역에서 필터는 그렇게 성공하고 있습니다.
근원적으로, 필터의 성공요인을 한 단어로 말하면, ‘분리separation’입니다. 양편의 가운데 길목에서 선별하고 설정하는 필터는, 양편이 분리될수록 힘을 발휘합니다. 힘을 얻고 그래서 성공하려면, 양편을 가능한 한 분리시켜야 합니다.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가까이하기엔 너무 멀게’ 만들어야 합니다. 쉽게 말해, 물리적으로 먼 거리를 연결하는 경우 유통업의 유통마진은 높아지고, 직판이 없어야 본사와 구매자는 더 멀어져서 다단계 판매자의 수익이 증가합니다.
- 66p 필터로 성공하기, 분리

자, 이제 매개자 커뮤니케이터로 성공할 수 있는 요건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충실하게 전달의 사명을 수행하는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목적과 계획이 있더라도 이 대목에서는 순수한 조력자로서 굳건하게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일단은 사람이건 기업이건 간에, 전달을 원하고 소통의 타깃이 되는 매개 대상자의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첫 번째를 간단히 신뢰trust라고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기능적인 우수성이나 차별성에 의해 소통대상을 확장해주는 것이었습니다. 확장expansion이라 명명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 지금부터 얘기할 세 번째 요건은 중독addiction입니다.
커뮤니케이터에 지나치게 익숙해지면 매개 대상자들이 매개자를 빼놓을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이것이 매개 대상자가 매개자에게 중독되는 것이며, 매개자가 매개 대상자를 길들이는 것입니다.
물론 매개 대상자는 바보가 아닙니다. 그러나 매개자를 필요로 합니다. 매개 대상자에게 신뢰를 주고 종종 관계도 확장시켜주는 매개자는 참 요긴한 사이존재입니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이 사이존재는 그때그때 필요한 매개자를 찾는 탐색비용을 줄여주고, 장기적 관계이므로 계약비용도 줄여주고, 의구심이 없으므로 감시비용도 줄여줍니다. 커뮤니케이터는 기본적으로 조력자이지만 프로슈머처럼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자가 되기도 합니다.
- 99p 커뮤니케이터로 성공하기, 중독

‘평균적인 것이 평범하다.’는 것을 세상의 이치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비록 평균에서 벗어난 입장에서도 말입니다. 모든 것이 유한하다는 엄연한 가정이, 평범한 대다수가 평균 근처로 모이는 현상을 만들게 된 것이죠.
그런데 이 엄연하고 당연한 가정과 현상이, 그래서 종종 우리에게 인간적 안도감과 사회적 안정감을 주었던 사실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평균=평범’은 불변의 진리가 아닙니다.
디지털 시대가 우리의 눈앞에 가져다준 가장 획기적인 것이 무엇일까요? 수많은 디지털 기기들이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것은 ‘무한의 세계’입니다. 디지털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가치를 입혔습니다. 한정된 자원으로 한정된 상품을 제조하던 유한세계 너머로, 무한정 디지털 자원으로 무한정 디지털 상품을 찍어내는 무한세계를 보여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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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완전히 새로운 판이 열렸다! 올라탈 것인가, 밀려날 것인가? 초연결 시대를 지배한 빅브라더들의 세상, 판을 벌이고, 매개하고, 점령하라! “알리바바는 남이 만든 것을 연결만 해주고 회사 평가액 132조를 외치고, 제조는 다 다른 업체에게 맡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완전히 새로운 판이 열렸다! 올라탈 것인가, 밀려날 것인가?
초연결 시대를 지배한 빅브라더들의 세상, 판을 벌이고, 매개하고, 점령하라!


“알리바바는 남이 만든 것을 연결만 해주고 회사 평가액 132조를 외치고, 제조는 다 다른 업체에게 맡기고 속 편하게 장사하는 애플은 세계 최고 제조회사 삼성전자보다 수익이 6~7배다. 요새 잘나가는 기업 이름을 떠올려보라. 그들은 모두 산업사회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 만든 자보다 더 가진 자이고, 사이에 끼어들어 도리어 자릿세와 유명세를 챙기는 얄밉지만 현명한 매개 비즈니스다.”
알리바바, 아마존, 페이스북, 카카오…. 이들은 어떻게 순식간에 세상을 장악했나? 제품도 공장도 없이, 남들이 수십 년, 수십만 명을 투자해 만든 것을 단숨에 능가해버렸다. 세월도, 자본도, 기득권도 필요 없었다. 단지 이들은 연결과 매개의 천재들이었을 뿐. 이들은 어떻게 무한세계의 스페이스를 장악해 부와 권력을 움켜쥐었는가?
이제는 존재가 아니라 관계, 소유가 아니라 연결과 통제의 시대다. 가진 자가 더 가지는 무한세계에서 부와 권력의 대이동은 이미 시작되었고, 이미 모든 비즈니스는 매개 비즈니스로 귀결되고 있다. 초연결 시대를 지배한 이들 빅브라더들은 책임 없는 권력, 노동 없는 생산으로 너무나도 손쉽게 세상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연결과 매개의 천재들, 세상을 장악하다!
소유하지 말고 연결하라, 생산하지 말고 매개하라.


이제 세상은 존재보다 관계를 더 중시하고, 소유보다 통제를 더 선호한다. 그러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큰 성공을 거둔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허핑턴 포스트》는 필터 전략으로 아무도 예상치 못한 성공을 거두었고, 페이스북은 커뮤니케이터 전략으로 ‘10억 마리의 벌들이 꿀통을 채우게 만들었다. 나이키는 컴바이너 전략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졌고, 세계 100대 기업들은 거의 전부가 모빌라이저 전략으로 판을 벌이고 있다.

이처럼 앞으로의 세상, 미래의 기회는 모두 ‘매개’에 있다! 당신의 업業에 ‘매개’를 접목하라. 이 책은 완전히 달라진 비즈니스 판도를 읽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필터, 커뮤니케이터, 모빌라이저, 코디네이터, 어댑터, 에이전트, 매치메이커, 컴바이너 등 8가지 매개 전략을 소개한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유망 아이템은 물론이고, 당신의 일, 먹고사는 모든 문제, 자녀의 미래직업 등 세상의 축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상세히 보여준다.
이미 매개 전략을 쓰고 있는 사람에게는 좀 더 명료하고 체계적인 성공의 도道를 알려줄 것이고, ‘매개’에 대한 통찰을 현업에 녹여내고 싶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매개 전략을 어떤 상황, 어떤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지 안내한다. 이미 코앞에 닥친 변화의 물결, 올라탈 것인가? 밀려날 것인가? 미래전략을 고민하고 업의 변신을 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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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서평 [매개하라] | dh**m1060 | 2016.10.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매개하라"를 읽고 오늘날 현대를 사는 우리는 거미줄 같은 비즈니스의 정글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서비스의...

    "매개하라"를 읽고

    오늘날 현대를 사는 우리는 거미줄 같은 비즈니스의 정글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서비스의 소비자이면서 또 한편으로는 서비스를 생산하거나 누군가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함께 수행하고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의 베이스를 있게 한 산업적 가치의 중심도 과거 산업사회의 1차적 생산의 범주를 벗어나 사회/문화적 가치의 생산과 서비스의 확대를 통해 고도화된 산업사회를 맞이한지 오래입니다. 이는 정보기술과 디바이스의 발전이 가져온 혁명적 변화인 것입니다. 이미 이 시대의 모든 기업의 경영적 철학은 정보기술을 중심으로 변화하였고 기업가치의 획득과 부의 창출 역시 정보기술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 되었습니다.

    정보기술은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의 분야에서 고유의 산업적 가치를 컨텐츠로 흡수해 가면서 다양한 형태로의 진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산업의 흡수와 통합 그리고 개편은 이미 일상이 된지 오래이며 많은 새로운 형태의 산업이 생태계처럼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활발하게 반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대는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에서 매개하는 방법과 기술에 대한 요구가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으며, 이를 잘 수행하고 처리하는 매개적 유전자를 가진 기업만이 오늘날 비즈니스 생태계의 상위를 점령하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현대의 산업사회를 살면서 체득하고 느꼈던 비즈니스적 경험과 방법을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집대성 해 놓고 있습니다. 모든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나 사업담당자들에게 정보사회를 통해 추구해야 할 사업적 감각과 엘리멘터리를 효과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책 제목처럼 사이에 들어가 판을 벌이고, 매개하고, 점령하는 방법론에 대하여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즉 매개를 통한 사업적 통찰을 비즈니스와 성공으로 연결해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 입니다. 또한 이 책은 과거 '거간' 또는 '중계'라는 형태의 소극적 의미의 사업적 행위와 과정을 매개라는 거시적이고 포괄적인 의미로 확장하여 오늘날 비즈니즈의 근간이며, 모든 기업과 마케팅 종사자들의 사업적 행위의 핵심적 개념들을 비로소 '매개'라는 개념으로 세련되게 설명하고 있는 것 입니다.

    정보통신 기술과 디지털 경제의 패러다임은 그 변화의 속도를 더욱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거대 플랫폼의 탄생과 함께 산업, 경제, 금융 등 현대의 모든 사업적 가치와 체계는 융합과 분열을 거듭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제 정보기술을 기본으로 하는 거대 플랫폼의 시대는 매개하는 방법을 통해서 사업의 기회를 포착하고 성공을 기약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 저는 독자로서 이 책을 읽으면서 정보기술 분야의 종사자로 함께해온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 100%의 공감과 지지를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가을 이 한권의 책을 통해 나의 경영적 자아가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물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이 한권의 책[매개하라]을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할 모든 마케터들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리바바, 아마존, 페이스북, 카카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굴뚝산업의 총아인가? 무슨 제조공장이 ...

    알리바바, 아마존, 페이스북, 카카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굴뚝산업의 총아인가? 무슨 제조공장이 있는 회사인가?

    그것은 아니다.

    그러면 무엇인가?

    대체 어떤 회사들이고 어떤 아이템의 회사이기에 지금 전세계의

    전자상거래를 석권하고있고 세계와 한국의 SNS계를 호령하고있는지...

     

    그것은 바로 이회사들이 사람과 사람사이를 연결시켜주고 매개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있는 회사라는 것이다.

     

    정말 그러고보면 요즘엔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었고 세계를 지배

    하는 기업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가고있는 것이다.

    근데, 제조업체들은 어떤 면에서 위기인 기업들도 많다.

     

    독일유수의 자동차업체 폴크스바겐은 디젤차량 60만대에 불법장치인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장착해 공기청정법을 위반, 미국정부가

    폴크스바겐을 상대로 20억달러규모의 천문학적인 민사소송과 병행

    해서 형사소송도 검토하고있다고 한다.

     

    물론 폴크스바겐의 도덕성을 따져야하겠지만 이렇게 제조업체는

    한번 이미지가 나빠지면 추락의 나락으로 걷잡을 수 없이 떨어져

    가고있는 것이다.

     

    그러고보면 이렇게 매개를 표방하는 회사들이 승승장구하고있고

    거침없이 매출을 신장시켜나가며 세계를 주름잡는걸 보면 더욱

    그존재감이 커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알리바바...


    마윈이 세운 이회사 참으로 대단한 회사이다.

    즉, 이회사의 성과를 들여다보면 더욱 놀라지않을 수 없다.
    알리바바는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약 8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3년 매출 79억 5000만 달러, 순이익은 35억 6000만 달러에

    이른다고한다. 2013년 기준 알리바바 산하의 사이트에서 팔린 상품은
    2,480억 달러어치로 이베이, 아마존(Amazon)의 거래규모를 더한 것보다 더 많다고한다.


    글고 손정의회장이 대표로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알리바바에

    투자를 실현시켰다니 정말 알리바바는 굉장한 기업이 아닐 수 없다...
    근데, <썸앤파커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매개하라>를 읽어보니

    <알리바바>라는 기업의 특징과 성공요인을 더욱 잘알 수 있었다.

     

    그것은 타기업이 만든 것을 연결만 해주는 전자상거래회사에 불과한데

    회사평가액이 132조에나 달하고, 세계전자상거래시장을 석권해왔다는데

    주목하게되었다.

     

    그리하여 부와 권력의 대이동을 매개하고 이끌어주는 실체에 대해

    넘넘 잘알게되었다...

     

    이책을 읽어가면서 매개와 조력의 개념에 대해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고 이책을 읽어가면서 새로운 점을 알게된 것도 한둘이 아니었다.

     

    사도 바울, 포르겔, 슈피타, 폴 가셰, 레닌...

     

    이분들은 또 어떤 공통점들이 있을까?

    바로 이분들은 전달에 능통했던 소통자 바로 커뮤니케이터였던 것이다.

    사도 바울은 예수의

    포르겔과 슈피타는 음악의 아버지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폴 가셰는 고흐의

    레닌은 마르크스의 충실한 커뮤니케이터였던 것이다.

     

    바로 그들은 예수, 바흐, 고흐, 마르크스를 인류역사상 최고의 유명인

    으로 등극시킨 진정한 조력자였던 것이다.

    여기서 조력자, 매개자의 역할이 얼마나 지대하고 큰 것이었는지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필터, 커뮤니케이터, 모빌라이저, 코디네이터, 어댑터,

    에이전트, 매치메이커, 컴바이너 등 8가지 매개전략 겸 매개체가

    얼마나 인류역사를 바꾸고 좌지우지했는지 잘알 수 있었다.

     

    따라서, 앞으로 새로운 비즈니스유형이나 유망사업소재, 미래의

    성장동력, 유망직업 등도 어떻게 변하고있는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이책을 통해 더욱 잘알 수 있게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미래의 성장산업이 무엇인지 성장모델은

    무엇인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은 물론 현재의 비즈니스모델

    보다는 앞으로의 매개전략에 의한 성장동력에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이책을 다 읽고나니 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 정말 사람들이 진정 원하고 바라는 바를 잘 깨달아

    남들보다 앞서서 그 성장모델을 제시하고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진정으로...

  • 매개하라 '서평' | ch**lpha | 2015.11.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매개하라’ Go–Between / 임춘성     처음 접한 책 제목...

    매개하라

    Go–Between / 임춘성

     

     

    처음 접한 책 제목의 동사적 명령어가 준 어휘가 마치 하지 않으면 안될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는

    나에게 강한 어조로 어서 빨리 무한경쟁 시대의 세상에 들어가 매개하라고 명령하라고 하는것 같

    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승부사 기질이 없는 나약함과 세상사 흐름을 더디게 읽는 나에게 한 줄기 섬광 같은 번뜩이는

    것을 느낄 정도로 특별한 흡인력으로 이 책은 나에게 닥아 왔다.

     

    저자인 임춘성 교수는 부와 권력의 중심 이동이 성실히 노력하고 피와 땀으로 얼룩진 사람들의

    , 다시 말해 만든 자들의 것이 아니고 무한시대 속을 헤치며 도전하고 준비한 매개자들, 영리한

    매개자들의 것이라, 또한 그들의 세상이라 말하며

    매개자란 본래 존재와 존재 사이의 존재, 사이의 존재, 존재 사이에 낀 기생적이고 소극적인 존재

    가 일반적 형태지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매개자들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매개하고

    발전하여 관계성을 확대해 연결해 나가 무한 경쟁시대에서 이겨 세상의 부를 평정하고 군림하고

    다스리는 진정한 이 시대의 성공자, 대왕적인 매개자를 소개하고 독자들과 만나게 한다.

     

    매개특성이 강한 산업으로 금융업, 유통업, 서비스업, 매개산업의 총아인 IT산업이 모두 매개자의

    군에 속하지만 넓은 의미의 세계속의 전방위적인 모든 면에서 관계성이 이뤄지고 있다며 8개의

    매개자, ‘매개 비즈니스 비결을 소개한다.

    매개 비지니스는 재화를 직접 생산하지 않는 속성을 지니며 여과하고 정리한 필터의 기능이 있으

    (언론과 미디어,큐레이션등) 쌍방의 소통을 원활히 해주는 매개자 커뮤니케이터와 사람을 모으

    거나 물자를 집결해주는 동력자 모빌라이저(구글,애플,페이스북,아마존등), 밀당과 논 높이 관리로

    판을 키우는 코디네니터(방송진행자,오케스트라 지휘자,국제기구,표준기구,협회,프렌차이즈,  위험을

    감수하고 변화에 대응하는 어댑터(기업의 독립 사업부서 혹은 벤처기업, 가상화, 가상기업,인터페

    이스,서비스등), 투명하면서 은밀한, 전문성을 앞세워 독자적으로 위임받은 업무를 수행하는 권한

    이 부여된 자 에이전트(아웃소싱업체,에이전트), 역시 전문성으로 매개 대상자들의 정함을 목적으

    로 연결하는 매개자 매치메이커(결혼정보업,부동산중개업,에드헌터,기술특허브로커등), 통찰력으로

    관찰, 융합해가는 컴바이너 8가지

     

    이들의 공통적인 성공요인은 상호간 관계성을 가지고 출발하여 그 판을 키우고 관리하여 임계점

    을 넘고 또 넘어 주체할 수 없는 무한성공 가도를 간다는 것이다.

    특별히 저자는 매개스토리1’에서 중국의 알리바바그룹를 상당부분 할애하여 소개하며 창시자인

    마윈의 성공 원인과 철학,매개자로서의 부단한 노력등으로 성공함을 극찬하며 존재보다는 관계,

    소유보다는 통제를 중요하며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는 연결, 벌어지는 차이 이것들이 모두 매개

    , 매개자를, 매개비즈니스를, 그리고 매개산업을 주인공으로 만들고 있다고 결론 지은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그러나 다 하지 못한 얘기들을 아쉬워하며 모든 것을 함축하는 다음 말로 대신한다.

     

    매개자의 정의보다는 왜 그 매개자가 필연적인지’, 또 성공요인보다는 왜 그것을 우리는 필수적

    으로 알아야 하는지, 끄집어 내는 것이 진정 어려웠던 부분이고 힘 썻던 부분이라고 고백하며 독

    자인 우리 모두에게 의문을 던지며 그러나 선택이 아닌 필수를 강조하는 무조건 매개하라고 주

    문하는 것으로 이 책을 마무리 한다.

  • 매개하라 | kk**dol8 | 2015.10.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매개하라.이책의 제목은 좀 특별합니다..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동사를 제목으로 쓰고 있습니다다.. 우리는 매개체 그리고...

    매개하라.
    이책의 제목은 좀 특별합니다..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동사를 제목으로 쓰고 있습니다다.. 우리는 매개체 그리고 연결하다라는 말을 더 자주 쓰고 있으며 그 단어가 더 익숙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작 가는 왜 <매개하라> 는 책 제목을 뭍였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그것은 우리 사회가 바로 매래라는 단어를 잘 이용하고 있는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매개를 잘 사용하고 있는 것은 바로 선남선녀가 만나는 것입니다..두 남녀가 서로 만나는 경우 어떤 보이지 않는 매개체가 있으며 중매를 하는 경우에는 주선자가 바로 매개체인 것입니다..

    여 기서 더 나아가 매개하라의 의미를 잘 표현하고 있으며 잘 짜여진 곳이 인터넷 공간입니다..물론 여기에는 모바일 또한 포함이 됩니다..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메신저는 사람과 사람사이를 연결해 주는 매개체이며 모바일에서는 카카오톡과 텔레그램과 같은 도구가 매개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매개체로 인하여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끼리 소통을 하고 대화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이로 인하여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 되고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었습니다..

    여기서 매개체의 개념에 대해서 다른 곳으로 돌려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주라는 공간입니다..사람을 저 하늘에 떠있는 우주정거장에 갈 수 있었는 것은 우주기술이 있었기 때문이며 그 기술의 집약체는 바로 우주 왕복선이었습니다. 우주왕복선이 있기에 우주를 갔다가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 렇게 우리 삶과 밀접한 이야기..매개의 의미는 사물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쓰여지면서 다양한 분야에도 쓰여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특히 비즈니스와 스포츠..야구 선수 류현진 선수가 메이저리그로 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메이저리그에 대해서 야구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였으며 그의 역할로 인하여 류현진의 몸값이 상승합니다..스콧보라스는 메이저리그와 류현진을 이어주는 매개자였으며 매개자의 역할에 따라서 가치를 높이느냐 떨어트리느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생 각해 보았습니다..인터넷 상에 올라오는 물건들..그 물건을 우리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서 선택을 하고 구매를 합니다..여기에서 중요한 매개자는 인터넷 상에 보여지는 결제 시스템과 택배 배송 시스템입니다..그 두가지로 인하여 시간과 공간을 연결 시켜 주며 우리는 앉아서 원하는 것을 살수 있고 팔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매개하라>의 의미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그것은 <매개하라> 의 의미가 추상적이며 구체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며 크게 우리에게 와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것은 매개라는 것이 가지는 의미가 우리 삶의 공기와 같은 존재였기 때문입니다..평소에는 느끼지 못하지만 없으면 불편한 것....우리 삶 깊이 존재 하였던 <매개하라>의 의미에 대해서 책을 통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 매개하라 | re**ong200 | 2015.10.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매개하라 GO-Between]       ...
     

     

     

    [매개하라 GO-Bet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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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새로운 판이 열렸다!

    올라탈 것인가, 밀려날 것인가?

     

    가진자가 더 가지는 무한세계, 초연결 시대를 지배한 빅브라더들의 세상

    사이에 들어가 판을 벌이고, 매개하고, 점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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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제목에서 부터 무언가 심상치 않은 느낌이다. 매개하라...라니 무슨 말인지..통 이해되지 않았다. '가진자가 더 가지는 무한세계, 초연결 시대를 지배한 빅브라더들의 세상~~'이라는 책 표지에 나와있는 부재를 읽으면 일단 제목은 그렇타치고 기분이 씁쓸해지고 앞이 캄캄해진다. 안그래도 요즘같은 세상 너도나도 날을 세우며 남이야 세워진 날에 상처받든 말든 내몸하나 건사하기도 벅찬 요즘 같은 때 가진 놈이 더 가진 세상이 된다니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인지 모르겠다.

    최근에 경영서적들을 보면 생전 첨 들어보는 용어들로 가득하다. 이름도 생소한데 이미 세상이 그렇게 바뀌어있다고 주장하며 어서 이에 맞는 삶을 찾아야 한다고 한다. 가슴이 답답해지는 이 순간에도 또 변화된 세상을 맞이 해야한다.이렇게 저자의 프롤로그를 읽어내려가는데...도무지 눈을 떼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마구 쏟아내고 있다. 언제부턴가 네이버 없이는 일한다는 것을 상상하기가 어렵게 되었고, 지난 메르스 때 슈퍼전파자인 보균자와 정치 이야기로만 혼란을 주며 정작 치료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세균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다. 음식점보다도 배달의 민족, 배달통,요기요가 돈을 벌고 음식보다 요리사가,,,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 번다더니, 지금 내상황과 도긴개긴이다.  p.10

     

    마치 다 짜여진 판 위에 덩그러니 올려진 내 모습이 상상되는데 저자 또한 거친 말투로 지금 세상에 대해 마구마구 던지고 있다. 앞으로 초연결 융복합 세상에서 나는 그냥 예전처럼 이만큼만 행복해도 좋겠다고 생각 할 많은 독자들에게 부디 이 정도의 세상을 알고 살기를 바란다.

     

    매개란 말은 아직 흔히 사용되는 말은 아니지만 이는 항상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 존재해왔으며, 늘 필연이라할 수 있다. 매개는 사이의 존재이며, 파생적,기생적이라 할 수 있다. 매개라는 말을 들으니 얼마전 보았던 경영서에 플랫폼이란 단어도 막 떠올랐다. 이 또한 매개라고 할 수 있을 것이고, 매개,매개자는 만든자보다도 더 가진자이고 비용있는 소유보다도 개념 있는 통제를 추구하며, 가장 좋은 건 책임 없는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이며, 이 세대의 부와 권력이라 할 수 있겠다.

     

     

    매개 비즈니스는 재화를 직접 생산하지 않습니다. 남이 열심히 만든 물품으로 이윤을 챙기니, 부자의 레벨에 비유하면 중간은 되는 셈입니다. 더욱이 매개 자체를 확대하고 착복하는 매개자는 맨 위층의 부자와 필적하는 비즈니스의 고수라 할 만합니다.P.36

    생존이나 권리는 우리가 추구하는 명제이고, '연결은 우리가 추구하는 명제에 도달하기 위한 행위입니다.

    P.73

    핵심사업이 바뀌니 이를 추진할 핵심역량도 바뀝니다. 바뀌어야 합니다. 기본마저 변하니 조직의 원칙과 구조도 변화해야 합니다. 비단 기업만의 얘기가 아니며 개인의 역량과 삶에도 해당됩니다. 그때그때 바뀌어야 합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의 원인은 외부에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 무한의 시대, 공유의 시대, 그리고 매개의 전성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입니다. P.182

     

    이 책을 읽음으로써 첫째로 매개 존재를 명확히 하여 이용당하지 말 것이며, 더 나아가 매개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세상을 알고 살아가길 적극 권하고 있으며, 길목의 매개자-필터,길들이는 매개자0커뮤니케이터,판 벌이는 매개자-모빌라이저,판키우는 매개자-코디네이터,속 다른 매개자-어댑터,겉 다른 매개자-에이전트,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매개자-매치메이커,다른 것을 보는 매개자-컴바이너 이렇게 나누어 8가지 매개자를 소개하고 있다. 조금은 어려운 내용일 수 있고 이해가 어려운 용어 부분도 있었지만 전반적인 이야기의 핵심은 앞으로 벌어지고 있는 세상에 대해 알고 대처하고, 앞서 나아가길 바라는 저자의 바램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앞으로의 세상이 기대되기도 하지만 반면 이에 따라가지 못하게 되진 않을까 우려되기도 한다. 나만의 페이스로 한발한발 세상의 변화에 함께 해야 함을 알고 세상을 크게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얻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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