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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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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A5
ISBN-10 : 8950931958
ISBN-13 : 9788950931957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중고
저자 데이비드 알렌 | 역자 공병호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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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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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책 깨끗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hlif*** 2020.06.26
140 배송 빠르고 상태 양호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kqldi***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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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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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쌓이는 일을 깔끔하게 해결해줄 불변의 원칙을 실행하라! 이 책은 2002년 처음 출간된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의 개정판으로, 동일한 제목으로 편집과 디자인을 새롭게 하여 펴낸 것이다.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는 수집 → 가공 → 조직화 → 검토→실천이라는 일 처리 방법의 핵심인 ‘업무흐름 5단계 경영법(Getting Things Done)’을 제시한다. 업무를 처리하기에 앞서 업무 처리의 원리원칙을 깨닫고 각 단계별로 책상정리부터 파일링, 스케줄 관리와 같은 구체적인 사안을 알려준다. 또한 이 방법을 실천했을 때 누릴 수 있는 효과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각 장별로 핵심포인트를 통해 독자들이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소개

목차

옮긴이의 글
지은이의 글
공병호의 리딩 가이드

PART 1 깔끔한 일 처리 기술
01장 새로운 현실을 위한 새로운 실천
02장 삶의 통제력 유지하기_5단계 경영법
03장 프로젝트 계획하기_5단계 공략법

PART 2 스트레스 제로의 생산성 실천
04장 준비 단계_시간, 공간, 도구의 준비
05장 수집 단계_업무를 한 곳에 모으기
06장 가공 단계_수집함 비우기
07장 조직화 단계_올바른 체크리스트 준비
08장 검토 단계_시스템 기능성 유지
09장 실천 단계_최상의 행동 선택
10장 프로젝트를 통제권 안에 두는 법

PART 3 핵심 원리의 힘
11장 수집 습관의 힘
12장 다음 행동 결정의 힘
13장 결과 집중의 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일이 많다. 그런데, 그 일을 말끔하게 해치울 수 있다고 한다. 사실,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자기 계발서는 실천하기 쉽지 않다...
    일이 많다. 그런데, 그 일을 말끔하게 해치울 수 있다고 한다. 사실,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자기 계발서는 실천하기 쉽지 않다. 그 실천을 위해서 꼭 신형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똑같다. 하이브리드를 처음 타면, 그저 타기만 하면 연비가 올라갈 것이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하이브리드에 맞는 운전 방법을 생활 속에서 익혀야 한다. 자기 계발서는 꼭 그런 자동차 같다. 방법을 익히기 까지는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특히, 습관을 바꾸는 것은 정말 어렵다. "세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좋은 습관을 기르고, 그대로 실천을 해도 당장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아니다. 인생은 짧게 느낄 수도 있지만, 길게 느껴지기도 한다. 시간의 상대성 법칙이라고 해야 할까? 어느 덧 습관이 되면, 또 그 습관을 바꿔야 하는.
  • 워킹맘으로서 하루 하루 직장에 나가면 밀려드는 일들로 정신없이 하루를 마감하고 집에 돌아오곤 합니다.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집...
    워킹맘으로서 하루 하루 직장에 나가면 밀려드는 일들로 정신없이 하루를 마감하고 집에 돌아오곤 합니다.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집에 왔으면서도 왠지 뭔가 빼먹은 듯한 찝찝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머리속에는 온통 다음 날이나 그 이후에 처리해야 할 일들로 가득합니다.
    사실은 이 책으로 이런 직장 생활에서 좀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일처리로 도움을 받고 싶었는데, 이 책은 직장 생활은 물론 가정 생활에서의 집안 일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꼭 저를 위한 책이란 생각이 들어서 얼마나 정독을 했던지 읽는 데에도 시간이 꽤 많이 걸렸어요. 이 책은 읽는 것에서 그치면 정말 안 되는 반드시 실천에 옮겨야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더군다나 제가 좋아하는 공병호 님이 옮긴 책인데 공병호 님이 이 책을 보는데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많이 적어놓아 그것 또한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을 하는 저의 스타일을 보면 자료를 잘 정리를 못하는 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비슷한 일이 주어졌을때 지난 번의 틀을 찾아서 하면 쉽게 할 수 있는데 어디다 정리를 해두었는지 잘찾지 못하는게 저의 가장 큰 단점이였거든요. 때로는 정리가 잘 안 되어서, 또는 정리는 해두었지만 파일 관리를 잘 하지 못해서 다시 찾느라 시간을 많이 빼앗기기 일쑤고 결국 찾지 못해 다시 만드는 일이 많거든요. 꼭 필요한 건 그 때 못 찾고 나중에 필요없을때 찾게 되는 일이 많더라구요. 이 책에는 그런 저의 단점을 꿰뚫어보기라는 하는 양 아주 구체적인 방법들이 잘 제시되어 있어요. 파일 정렬하는 방법으로 저의 그동안 자료들을 새로 정리하고 있는 중이에요. 모르긴 몰라도 아마 앞으론 일하는데 시간을 확실히 절약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가정 일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집안 일도 미루고 미뤄두었던 것들을 마음만 먹지 말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실행에 옮기도록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저처럼 머리속에는 할일들로 가득 차 있지만 실행에 옮기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사람, 정리가 잘 안 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찬찬히 읽으면서 실행에 옮기게 해주는 힘이 들어있는 책인 것 같아요. 새해엔 정말 좀 더 계획한 것들을 실천에 옮길 수 있을 것 같아 벌써 희망적입니다.
  • 지금 내 머릿속을 비우자 | ki**1018 | 2011.09.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엄청난 업무량 때문에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원래 회사가 일을 하기 위해...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엄청난 업무량 때문에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원래 회사가 일을 하기 위해서 가는 곳이기는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양보다 더 많은 일을 맡게 되면 이제는 과부하가 걸려서 이도저도 하지 못하게 된다. 이런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서 어떤 뾰족한 수가 있을까 싶어서 다이어리를 마련하여 일의 순서를 정해보기도 하고, 나름대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생각만큼 그 효과는 미미한 경우가 있어서 이럴 경우에는 정말 난감할 따름이다. 일복이 많은 사람은 따로 있다는 말처럼, 일이 많은 사람은 계속 많고, 일이 적은 사람은 적어지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한다. 아무래도 나는 일이 많은 사람의 축에 속해서 뭔가를 해도 끊임없이 일이 나오는 편이라 도대체 이 일들을 어떻게 하면 다 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이었다. 그러던 차에 내가 가지고 있던고민을 한 번에 날려줄 수 있을 것만 같은 이 책의 제목을 발견하고는 환호성을 질렀다.
     
    일단 이 책에서는 내가 지금 해야할 일에 대해서 모두 종이에 적어볼 것을 권하고 있다. 그것이 집안일이든, 회사일이든 구분하지 말고, 무조건 머릿속에서 나오는대로 적어라. 각 업무별로 한 장의 종이를 할애해서 적은 다음에 이른바 '수집함'이라고 불리는 곳에 모아놓는다. 이 작업은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정 중의 하나로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온전히 가지고 임해야 좋은 효과가 나온다. 집에서건, 직장에서건 지금 나를 괴롭하고 있는 일의 목록들에 대해서 머리에 떠오르는대로 일단 적어본다. 그 후에는 하나씩 집어들고 지금 내가 처리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를 판단한다. 여기에서 일의 양이 제대로 정해지는 것으로 내가 지금 할 수 없는 일은 보류를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위임한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 중에서도 2분안에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들을 구분해야한다. 여기에서 2분 안에 가능한 일들만 지금 하면 되는 일이고, 나머지는 연기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위임을 하면 일은 마무리가 된다. 이러한 일련의 프로세스를 통해 일을 처리하면 실질적으로 내가 해야할 일들이 많이 줄어들고 머리가 가벼워진다. 뭔가 남아있다는 생각으로 정확하지도 않으면서 항상 업무의 과중함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모든 일들을 머리 밖으로 끄집어 내었기 때문에 정작 머릿속은 깨끗하게 비워지는 효과가 발생한다.
     
    나도 다이어리를 쓰고, 일정표를 계획해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뭔가 어설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 그러나 이 책에 나와있는 방법 대로만 실천을 한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실 아직 이대로 실천해보지는 못했다. 이런 자기 계발서를 읽을 때 가장 중요한 점이 그대로 따라해보는 것이 중요한데, 아직까지 마지막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넘지 못해서 정확하게 이 책의 효과에 대해서는 말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여러 자기 계발서를 읽어본 나의 느낌으로는 분명히 도움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선다. 다만 이 작업은 1주일 단위로 지속해야 제대로 된 효과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1주일 중 어떤 날 할 것인지 정하는 것도 중요한데, 저자는 금요일 오후가 가장 적당하다고 한다. 마음 속에 있는 일들을 싹 비워버리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물론 처음 시작할 때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 그러나 차츰 익숙해지면 이런 정리도 금방 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자기계발서로 유명한 공병호 씨가 번역을 하여 나름대로 각 장마다 정리를 하고 있어서 책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지금 각종 일들로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들에게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     8월 한 달에 확인을 하지 않아서 내 손이 오지 못한 책이 세권있었다. 올...

      

      8월 한 달에 확인을 하지 않아서 내 손이 오지 못한 책이 세권있었다. 올해 8월에 뭔가 일을 많이 벌려놓아서 내 머리가 감당하기 힘들었나보다. 그래서 지금은 작동을 거의 중지한 상태다. 가동률 20%정도이다. 생각하기를 거의 멈추고 있나보다. 네이버 me기능 중에 캘린더 기능을 더욱 열심히 이용하게 되었다. 확인이나 마감일 같은 목록들을 입력해놓으면 내 핸드폰에 문자로 온다. 그 전에는 내 머리의 기능을 너무 맹신했다.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회사 입사 이후 그러니까 25세 때부터 쓰고 있다. 그러나 육아 휴직 후 다이어리 찾기가 귀찮아서 지금은 찬밥신세이다. 생각나면 쓰고, 아니면 안쓰고 있다. 회사 생활 할 때는 사소한 것 까지 메모를 해놔서 어떤 때는 유용하게 쓰기도 했다. 그런데 주로 내가 해야할 일 보다는 한 일을 위주로 적었었다.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는 아직은 하지 않은, 앞으로 해야하거나, 아니면 영원히 하지 않을 일 등을 구분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눈 앞에 책을 읽으면서도 '저녁도 차려야하는데, 오늘은 뭘 먹지?', '이 책 읽고 다음에는 무슨 책을 읽지?'와 같은 다른 생각들을 정리하게 해준다.

    한가지를 하면서 이 생각 저 생각 많이하는 나에게 한가지에 집중하라는 교훈을 주었다.

    생각이 떠오르면 메모지나 수첩에 적어두면 된다.



      얼마 전에 수첩을 하나 구입했다.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어 놓기 위한 용도로 샀는데 이것 저것 적다보니 잡동사니 생각모음이 되어버렸다.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를 읽고 나니 어떻게 구분해서 메모를 해야할지 감이 왔다.

    이 글을 적고 난 후 바로 파트 구분을 해야지 마음 먹었다. 2분안에 해결 할 수 있는 일이면 즉시 실행하라. 이 책에서 자주 나오는 문장이다. 생각해보면 은근히 미루는 일이 많이 있다.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 가면 독서기록장이라고 한달동안 읽은 책들을 정리해 놓은 것을 볼 수 있는데 나 같은 귀차니즘은 한번하고 지금은 포기상태이다. 하루동안 읽은 책을 파일에 적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았다. 나에게는 불편한 방법이었나보다. 앞으로는 종이 달력하나에 적도록 노력해야겠다. 2분이 아니라 30초면 해결될 일이다. 무엇보다도 실행이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직장인들에게 적용되면 좋을 내용이다. 그렇지만 주부도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구분해야 해야할 일 들이 너무나 많다. 직장인들은 직장과 집이라는 공간의 이동이 일어나지만, 모든 일들이 집이라는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내일과 집안일을 더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그 시간에 더욱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 이 책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일단 한 곳에 모으고, 실행 할 수 있는가 없는가부터 구분해서 그 다음, 2분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직접하고, 나머지는 기한에 따라 분류, 연기하는 행동을 취해야한다.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를 다 읽고난 후, '좋은 이야기이긴 한데 내가 과연 습관화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실행이 중요하까. 책의 본문에는 몇달 후에 다시 이 책을 읽어봐라고 권하고 있다. 네이버 캘린더에 할일 리스트에 날짜를 지정해서 등록하고 왔다.

    내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실행해야겠다.

     초판 1쇄가 2002년도 3월 5일인데 개정판이 2011년 8월 5일이다. 10년이 지나 개정판이 나왔으면 책의 내용이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나에게 또 하나의 숙제를 던져준 책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였다.

    이 책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오래전에 도서관에서 본 적이 있는 책을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ㅎㅎ 출간된지 10년이 넘었음에도 자기계...
    오래전에 도서관에서 본 적이 있는 책을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ㅎㅎ
    출간된지 10년이 넘었음에도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필독서라 할 만큼 고전이다.
    무슨 내용인지는 책 제목만 봐도 누구나 알 수 있다.
    책상 구석에 조금씩 쌓이던 일들이 어느새 여기저기에 쌓일 정도로 많아졌다.
    단지 문서의 양만 많아진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지만 머리에 있는 일은 더욱 많다.
    정신없이 일을 하고는 있지만, 퇴근길에 생각해 보면 깔끔하게 정리된 일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고..
    이런 쳇바퀴 돌듯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분들에게는 무척 좋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공병호 박사의 첨글이 있어 더욱 믿음직하다.
    무엇보다, 마인드를 강조하는 다른 책과는 달리 이 책은 일단 행동을 강조하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정신없다는 생각이 들면 일단 뒤집어라.
    그리고나서 정리해라. 어떻게?
    - 지금 당장 실행할 것
    - 위임할 것
    - 보류할 것
    - 버릴 것

    내 앞에 있는 책상에도 위임하거나, 버릴 것이 꽤 있다.
    어쩌면 정신없는 와중에 오는 일이기에 일단 쌓아놓았던 것들이 꽤 있다.
    버린다는 것에 대해 불안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일 것이다.
    그렇지만 먼지만 쌓이고 있는 자료가 과연 나에게 필요한 자료일까?
    정말 필요하다면 나중에 다시 찾으면 될 터이다.
    지나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무책임한 자신감 또한 일을 더 쌓이게 만든다.
    나보다 남이 더 빨리, 잘 할 수 있는 것도 있을 터인데..

    이번에 뒤집힌 책상을 보면서 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였다.
    저자의 말대로 내 삶에 대해 책임을 지는 자세가 우선 필요한 것 같다.
    나는 그렇다고 생각했을 지언정,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위임하거나, 버리는 것들을 보면 많이 머뭇거렸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더 충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들은 더 나은 결과물을 보장할 것이다.

    예전에도 몇번 이런 시도를 한 적이 있다.
    늘 '이번에는..'이라는 다짐을 하곤 했지만, 결과는 늘 더 혼란스러운 환경이 되기 일쑤였다.
    늘 정리할 수 있는 수납공간에 대한 부족을 토로하던 나였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을려고 한다.
    내가 가지고 있을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과감히 위임을 하고, 버릴 것이다.
    그것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충실도를 높이고, 내 인생을 더욱 살찌우는 방법이기에..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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