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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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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쪽 | A5
ISBN-10 : 8988410971
ISBN-13 : 9788988410974
위장된 학교 중고
저자 김덕영 |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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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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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책상태가 최상급이네요 마음에 듭니다 5점 만점에 5점 spyap*** 2020.07.27
5 절판된 책이라 중고로 구입했는데, 새 책이나 다름없네요.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upreme*** 2020.07.18
4 정말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수업에 지장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ka*** 2020.04.13
3 깨끗하게 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dorae0***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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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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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지옥, 명문대와 비명문대의 차별과 공부하지 않는 대학생,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등에 대한 표피적 관찰이나 정책적 대안에서 벗어나 우리 사회의 지적패러다임의 근본적인 성찰을 시도하는 책이다. 교실 현장의 문제들 명문대학의 인기학과 합격여부에 따라 평가받는 공고육의 문제, 좋은 학생들을 독점하는 서울대학교, 과거의 집단주의적 규범이 한국의 교육이나 지식계를 지배하는 문제등 다양한 문제를 포착한다. 또한 저자는 한국 교육의 근본적인 한계로 한국 교육의 제도나 가르치는 지식이 서구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서구가 이룩한 근대성의 핵심 사상인 근대적인 인간관 즉 개인주의적 인간관이 부재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저자소개

- 김덕영 세계인의 시각에서 본 우리 학교의 참모습은 무엇일까? 한국 사회의 위험한 경계를 넘나들며 마음껏 서구 지성을 요리하는 그의 글쓰기에는 우리의 시야를 확 트이게 하는 ‘힘’이 있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독어독문학 부전공)를 졸업한 그는 독일 괴팅겐(G?ttingen) 대학교로 유학을 떠나 사회학, 사회심리학, 철학, 과학사를 공부하며 근대 세계를 디자인한 대사상가들과 조우했다. 괴팅겐 대학교에서 마기스터(Magister)학위와 박사학위를 받고, 독일 카셀(Kassel) 대학교에서는 대학교수 자격을 취득했다(Habilitation). 괴팅겐 대학교 강사, 카셀 대학교 조교수 대우. 주요 저서로는 『현대의 현상학: 게오르그 짐멜 연구』, 『주체·의미·문화: 문화의 철학과 사회학』, 『이론·경험·실천: 인문사회과학 논리와 방법론 길잡이』, 『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 『짐멜이냐, 베버냐?: 사회학 발달과정 비교연구』, 『Der Weg zum sozialen Handeln』, 『Georg Simmel und Max Weber』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
[ 1부: 패러다임의 대전환 ]
.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대학 서열화
. 공교육이 부실할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
. ‘가장 위대한 한국의 철학자 이퇴계에 담긴 뜻은?
. 세계적인 대학은 과연 가능한가
. 초등학생도 국가 경쟁력 제고에 동참할지어다!
. 피터팬과 신데렐라의 사회
. 정말 대학 교수는 일류, 고등학교 교사는 이류인가?
. 기존의 스승과 제자 관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 논쟁이 없는 대학은 공동묘지이다
. 노벨상을 향한 민족의 대행군
-
[ 2부: '배움'의 또 다른 정의 ]
. 한국 학교의 개인주의 혐오증은 정당한가
. 도덕적인 학교, 비도덕적인 사회는 어떻게 공존하는가
. ‘근대’를 부정하는 잡화상 교육
. 규율사회의 요람, 학교
. 스키너 상자 속에 갇힌 학생들
.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대학 강의실 붕괴
. 세미나식 수업을 생각해보자
. 독일의 교육은 암기위주의 교육과 어떻게 다른가
. 한국 교육계의 성소, 고시촌
-
[ 3부: 패거리 질서를 떠나서 ]
. 동종교배와 근친상간이 횡행하는 대학가
. 미국제 박사학위와 대학의 골품제
. 대학가의 노예제도, 시간강사
. 정체불명의 대학가 연구소들
. 신지식인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 왕따의 사회학
.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 교육의 정체
. 한국 스포츠 교육의 탈출구는 있는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한국 교육의 ‘헌법’을 바꾸자! 눈부신 경제성장의 견인차로 지적되던 한국 교육, 이제는 ?한국 사회 망국론'의 진앙지가 되고 있는 한국 교육! 저자는 입시지옥, 명문대와 비명문대의 차별과 공부하지 않는 대학생,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

[출판사서평 더 보기]

◆ 한국 교육의 ‘헌법’을 바꾸자! 눈부신 경제성장의 견인차로 지적되던 한국 교육, 이제는 ?한국 사회 망국론'의 진앙지가 되고 있는 한국 교육! 저자는 입시지옥, 명문대와 비명문대의 차별과 공부하지 않는 대학생,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 등에 표피적 관찰이나 정책적 대안에서 벗어나 우리 사회의 지적 패러다임에 근본적인 성찰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찰이 한국 교육계를 지배하고 있는 편견과 주류집단에 대한 도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그의 작업은 지성인으로서의 양심고백이자 우리 사회의 성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위험한 도전이기도 하다. - ◆ 공교육은 영원히 부실하다! 과도한 사교육비의 원인으로 흔히 지목되는 공교육(고등학교나 고등학교까지의 학교 교육) 부실 문제.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한국의 공교육은 영원히 부실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공교육은 그 자체로서가 아니라 오로지 명문대학의 인기학과 합격 여부에 따라 평가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내’가 ‘남’과 다른 교육을 받아 명문대 인기학과에 합격하는 것이 지상목표인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일정한 수준의 교육을 공평하게 제공하는 공교육은 영원히 불만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강남 8학군이 외국어고나 과학고와 같은 특수목적 고등학교로 진화하고 다시 여기에서 자립형 사립고등학교로 끊임없이 분화되어 가는 것도, 고소득층에 의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사교육 방법이 계속 등장하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라는 것이 저자의 지적이다. - ◆ 이제는 우리 교육의 진실을 말하자! 세계에서 최고로 공부를 많이 하는 한국의 고등학생들 중에서도 성적이 최고 좋은 학생들을 독점하는 서울대학교, 그 서울대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들의 상당수는 미국이나 유럽?일본의 명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아온 사람들이다. 즉 이들 나라에서 어렵고 힘들게 배워서 학위를 받아온 사람들이다. 한국의 유학생들이 그렇게 박사학위를 따오고 싶어하는 명문대학들, 그러나 미국이나 유럽에는 그런 수준의 대학들이 수백 개나 된다. 왜 이런 현상이 빚어지는 걸까? 이상한 일은 또 있다. 한국의 학교에서 가장 강조하는 ‘도덕 교육’. 교정 곳곳에, 교장 선생님 훈화에, 성적표에, 표어나 포스터 그리기에, 심지어는 화학이나 체육 선생님 말씀에도 곧잘 등장하는 것이 ‘도덕적 교훈’이다. 아니 지하철 벽면이나 호젓한 산길에도 국민을 계몽시키고자 하는 말씀들이 요란하다. 그런데 학급회의 시간에 휴지를 버리지 말자고 핏대를 올리며 결의했던 학생들이 그 시간이 끝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휴지를 버린다. 왜 그러는 것일까? - ◆ 이제는 개인주의를 이야기하자! 저자는 한국 교육의 제도나 가르치는 지식이 서구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서구가 이룩한 근대성의 핵심 사상이 근대적인 인간관 즉 개인주의적 인간관이 부재하다는 점을 한국 교육의 근본적인 한계로 지적한다. 즉 과거의 집단주의(가족, 사회, 국가를 위해 개인이 희생할 것을 요구하는)적 규범이 한국의 교육이나 지식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개인’의 부재는 학생들을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존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감시와 통제 및 처벌을 통해 기존의 지식을 일방적으로 주입시켜야 할 대상으로, 집단주의적인 규범을 주입시켜 훈육시켜야 할 대상으로 보게 만들었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개성을 키워가기 보다는 영웅전이나 위인전에 제시된 삶을 따르도록 하고, 암기식 교육이나 객관식 시험문제가 득세하며, 학교가 세계 최고의 학생 감시망을 발전시키고, 대학 강의실이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학문의 전당임을 포기해버린 이유도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 ◆ 세계인의 시각 속에서 한국 교육의 성역과 금기를 해부하다! 진정한 근대화는 개인주의라고 설파하는 저자의 후각은 그밖에도 한국 교육계, 아니 한국 사회의 실로 다양한 문제를 포착하고 있다. 고등학교 교사를 대학 교수의 아류로 보는 이상한 서열 문화, 서울대 졸업증과 미국제 박사학위가 만든 새로운 신분제도, 객관식 문제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시험 문화, 대학을 병들게 하는 고시촌 문화 ……. 이러한 상황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묻는다. 세계적인 명문대학을 꿈꾸는 한국 대학들의 꿈은 과연 실현 가능한가? 물론 저자는 이에 대해 부정적인 답을 내놓는다. 이상한 한국의 지적 패러다임에 대한 근본적인 수정 없이는 불가능한 꿈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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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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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교육적 교육기관, 학교 | se**earl | 2006.01.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회학자인 지은이가 우리 학교교육에 대해서 사회학적 성찰을 시도한다. 학교교육이 이토록 망가진 근본에는 대학 서열화와 학벌 ...
    사회학자인 지은이가 우리 학교교육에 대해서 사회학적 성찰을 시도한다. 학교교육이 이토록 망가진 근본에는 대학 서열화와 학벌 문제가 있다는 지적부터 시작한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다 반복된 이야기이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특히 교육학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직까지 적극적이지 않다. 사실 이런 주제라면 교육학자들이 먼저 나서서 문제제기를 하고 논쟁을 이끌어야 하고, 대안을 제시했어야 하는데 아직도 그런 일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못했다. 교육학을 담당한 사람들이 반성해야 할 일이다. 사회학자이면서 대학교수이기 때문에 학교교육에 대한 문제제기는 곧장 대학에서 연구 풍토로 이어진다. 논쟁이 없는 대학, 외국에서 수입한 지식만 중계하는 지식인 학자들, 그런 학자들이 아무리 훌륭한 나라에서 아무리 좋은 이론으로 논무을 쓰고 학위를 받았다 하더라도 스스로 성찰하지 않고 비판적으로 사고하지 않으니, 결과적으로 그들은 자기가 받은 '좋은 교육'을 개인적인 문화자본으로 전유할 뿐, 이땅의 교육을 바꾸고 연구 풍토를 바꾸고 대학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그다지 기여하지 못한다. 위장된 학교라는 제목은 바로 그런 풍토 속에서 교육적 기능을 상실한 교육기관을 일컫는 지은이의 목소리일 것이다. 교육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흔들고 일깨우려면 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들이 우리의 학교교육과 연구 풍토에 대해 더 많이 소리질러야 할지 모른다. 아직도 교육학자들은 비교육적인 교육을 교육적으로 바꾸는 데 게으르다.
  • 대학이 변해야 한다. | wi**stman | 2004.11.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위장된 학교는 우리교육의 현실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책이다. 한국교육이 문제인것은 하루이틀 제기되는 문제가 아니다. 끊임...
    위장된 학교는 우리교육의 현실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책이다. 한국교육이 문제인것은 하루이틀 제기되는 문제가 아니다. 끊임없이 논란이 되어왔고, 해결책은 교육의 전반적인 구조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입시정책에 대한 변화로만 이루어졌다. 그것의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 사회에 만연에 있는 학벌체계때문이다. 한 일례를 보도록 하자. 한국 사람이 영국에서 가서 옥스포드가 좋은지, 케임브리지가 더 좋은지 물어보면 정신나간 사람으로 취급받는다. 또 하나만 더 들어볼까? 파리로 갔다. 파리에서 정신이 제대로 된 사람에게 물어보자. 엘리트교육이라는 그랑제콜과 파리대학중 어디가 더 좋은지 물어본다면 정신나간 사람으로 취급받는다. 이번에는 미국으로 가서 예일이 좋은가. 하버드가 좋은지 물어본다면 또 한번 코미디가 벌어질것이다.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가장 좋은 대학은 하버드이고 그 순위를 나열한다. 그러나 이런 순위를 과연 가장 신봉하는 나라는 어디일까? 바로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보는 순위의 허구성은 단지 양적인 면을 바라보는 것이다.그안에서 이루어지는 질적인 측면은 무시당하기 쉽다. 그리고 미국의 사립대학교들의 특징은 설립초부터 기업가나 목적에 의해 만들어지기때문에 기부금이 많을 뿐더러 많은 사업을 벌인다. 반면에 유럽대학들은 공립학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도대체 그 순위는 어떤 의미인지 물어보고 싶다. 이렇게 학벌이 계급이 되는 사회에서는(정말 이런 말을 또 써야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타깝다. 서울대학교등 소위 일류대학교가 아닌 사람이 비판하면, 자기가 들어가지 못해서 저런거라고 비판받는다. 이런 악순환은 계속되고 있다) 개인의 창의성이나 개인의 개성은 죽어버린다. 계급이 되버린 사회에서 개성은 가치가 없는 것이다. 신라의 성골과 진골, 육두품의 현실이 지금 사회에서 이뤄나고 있는데, 우리의 엘리트들은 과연 무엇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대학교육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대학교가 과연 대학교인가 묻고 싶다. 대학은 교수나 학생이 동등한 장소이다. 교수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하는 논리는 조선시대의 유교사회로 돌아가라고 하고 싶다. 서로 토론과 오고가는 속에서 학문이 성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외국에서 공부하다 최신이론이라는 것을 가져다가 마치 자기가 연구를 마치 오래했다듯이 펼치니 웃어주고 싶을뿐이다. 학교당국도 문제지만 교수의 권위주위와 교수가 된이후로는 철밥통을 챙기는 예들이 수도 없다. 이런 사회에서 학문의 성장이 일어나겠는가? 학생도 마찬가지다. 마치 학교는 놀이터다. 학문의 놀이터가 아닌 그냥 노는 술집이랑 별 다를 바 없다. 고성방가가 울러퍼지고 확성기에 소리치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같은 주제(사회에서 주입하는 같은 tv와 놀이감들)에 종달새처럼 따라하는 이런 것이 대학생인지 물어보고 싶다. 그것이 아니라면 고시를 준비함으로써 신분상승을 위한 시험준비와 대학교가 학원화되어가는 현실에서 학생들은 거기에 편승되고, 오히려 주도하고 있다. 학생과 교수 둘다 죽이 맞는 것이다. 거기다가 학생들은 가벼움을 원하고 귀찮은 교수들은 그 가벼움에 동조한다. 독어시간에 전치사를 넣는 문제나 푸는 한국의 대학이 대학인가? 독어로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는 수준까지 도달해야지 정상아닌가?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또한 1시간안에 교수가 원하는 대답을 하는 시험이 시험인가? 이런 것은 고등학생 아니 초등학생에서도 이루어지지 않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양적인 측면에 너무 집작했다. 세계순위에 집착하고 건물확충과 교수들의 수채우기(전임교수가 아닌 다양한 이름의 시간강사)에 급급했다. 질적인측면에서 이젠 이루어져야한다. 세계순위따위는 무시해라.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다. 꼴등이면 어떠한가. 제대로 된 학문을 할수 있는 사람을 양성하고, 그 사람의 사고를 더 깊게 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을 양성해야 하지 않겠는가? 토익이 영어인가? 대학이 토익을 가르치는 현실이 얼마나 코미디 아닌가? 우리교육의 구조적인 변화는 대학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학생과 교수 그리고 학교당국이 과연 대학이란 무엇이냐라는 질문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본다. 그 대학이 변화해야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까지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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