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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차와 동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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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6440072X
ISBN-13 : 9791164400720
조선차와 동다송 중고
저자 이정호 | 출판사 하움출판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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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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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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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도”라는 명칭이 일상적으로 흔하게 사용되고 있어 논란이 되기도 한다. 이는 한?중?일의 나라마다 고유한 특색을 가지고 발전해 왔기에 문화적 성격으로 볼 때, 우리는 다례茶禮, 일본은 다도茶道, 중국은 다법茶法 또는 다예茶藝 등의 표현이 마땅하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차 문화의 범주 속에는 법法과 도道, 례와 예禮, 藝 모두를 포함시켜 다학茶學의 카테고리에 포함한다. 하지만 굳이 구분해야 한다면, 우리는 전통적 의식에 사용되어 왔던 다례(또는 차례)와 다예의 용어사용이 바람직할 것으로 본다. 본래 례禮와 예藝는 상통하며, 례禮를 더 넓은 의미로 본다고 했다.
혹자는 이렇게 구분 지음을 비단천의 겉과 속 차이 정도로 볼 수 있겠다. 그렇지만 역사와 문화가 표면적으로는 유사할 수 있으나, 내면적으로는 각각 차이가 엄연하기에 명칭에 대한 새로운 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울러 차 문화도 중요하거니와 차 관련 산업화도 서둘러야 한다. 차의 종주국인 중국은 차의 성분을 이용한 의약원료 등 카테킨산업으로 이미 진입하였다. 우리도 녹차와 청태전 등 발효차 위주의 전통차 산업을 기반으로 천연재료 사용에 의한 블랜딩차 개발 등 기능성과 기호성을 다양화하여 소비패턴을 주도해 나갈 필요가 있다. 나아가 주원료를 이용한 식의약품, 향장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화도 시급한 실정이라는 사실을 간과할 수 없다.
따라서 장흥지역의 고유한 역사자원 청태전의 원류이신 다산선생의 차 정신을 재해석하고, 더불어 우리나라의 『다경』이라 불리는 『동다송』을 새롭게 이해하고자 저술자 초의선사는 물론, 당대에 활동했던 주변인물과 관계도 다시 살펴봄으로써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정호
ㆍ 제53회 全羅南道미술대전 大賞수상
ㆍ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추천작가
ㆍ전라남도 미술대전 추천작가
ㆍ 개인전, 초대전 2회
ㆍ보림의 향기를 품다 (紙上展)
ㆍ 야천서예연구원

목차

Ⅰ. 다성 초의의순과 다인들
일지암의 푸른 꿈 14
조선시대 차의 기록 17
조선불교, 핍박과 차의 역사 20
녹색향기 스민 초의차 23
완당과의 금란지교를 맺다 33
다산, 스승의 예를 갖추다 38
동다기의 저술자 이덕리 46
다신전에 담긴 뜻 54
동다송, 우리나라 다서의 원전 64
동다송을 짓게 한 홍현주와 다인들 68

Ⅱ. 동다송의 새로운 이해
제 1 송 - 남국의 아름다운 나무 78
제 2 송 - 아침노을 머금은 새의 혀 80
제 3 송 - 하늘, 사람 모두 사랑하다 82
제 4 송 - 술을 깨우고 잠을 줄인다 83
제 5 송 - 수문제의 뇌골통을 고치다 85
제 6 송 - 모든 음식중의 으뜸 87
제 7 송 - 한번 오염되면 참됨을 잃는다 88
제 8 송 - 정성껏 가꾸어 바침 90
제 9 송 - 좋은 차는 향기로움 다투네 91
제 10 송 - 우리 차의 맛과 약성 92
제 11 송 - 팔순노인, 동자되다 94
제 12 송 - 9가지 어려움과 4가지 향기 96
제 13 송 - 총명하여 통달하다 97
제 14 송 - 구름 속에 자라나네 98
제 15 송 - 물과 차는 둘이 아니다 100
제 16 송 - 맑은 경지에 오르다 101
제 17 송 - 맑고 찬 기운은 정신을 깨우네 103
백파거사 제 104

Ⅲ. 보림떡차와 청태전의 기억
떡차의 효능 108
다산 정약용의 떡차 111
보림청향, 청태전의 재발견 119

문헌 및 참고자료 130

[부록] 서예작품으로 보는 동다송 133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일상에서 별 생각 없이 접하던 차들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접하고 나니 차에 대한 지식과 애정이 풍부해짐을 느낀다. 붓의 힘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근사한 서예 작품들과 함께 동다송의 향을 음미해 보기 바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일상에서 별 생각 없이 접하던 차들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접하고 나니 차에 대한 지식과 애정이 풍부해짐을 느낀다. 붓의 힘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근사한 서예 작품들과 함께 동다송의 향을 음미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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