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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 소장용, 최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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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쪽 | A5
ISBN-10 : 890109939X
ISBN-13 : 9788901099392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 소장용, 최상급 중고
저자 윤석금 | 출판사 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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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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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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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 회장 윤석금의 도전과 꿈의 이야기! 그의 삶 전체에는 ‘긍정’이 흐른다! 웅진그룹 회장 윤석금이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전해주는 자신의 꿈과 성공 이야기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이 책은 자금, 제품, 인력 어느 것 하나 변변한 것 없이 사업을 시작했던 한 사람이 꿈을 꾸고,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한 경영자의 경험과 기업 성장의 과정을 적은 것이지만 그 고난과 실패, 꿈과 성공은 개인의 삶에 그대로 투영되어 자신의 미래를 꿈꾸게 만든다.
브리태니커 한국 지사의 세일즈맨으로 시작하여 설립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해온 웅진그룹 회장이 되기까지 그를 성공으로 이끈 것은 다름 아닌 ‘긍정’이였다고 한다. 저자는 ‘긍정은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그것을 헤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갖는 것,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라고 말하며, 직원 스스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인 웅진의 ‘신기(神氣) 문화’를 지켜오고 있다.
본문은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의 제목은 저자가 들려주는 주옥같은 명언들로 시작하는 사람의 마음으로 도전하라, 신바람이 너를 움직이게 하라, 긍정을 긍정하라 등 독자 스스로 인생의 깨달음을 얻게 한다. 기업은 살아 있는 유기체여서 인간처럼 성장하며 희노애락을 겪는다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삶에 대한 태도를 정립하게 됐고, 그 경험들을 꿈을 잃은 젊은이들에게 아버지처럼, 친구처럼 들려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윤석금
사랑, 긍정, 꿈, 열정, 적극성. 이 다섯 가지는 평소 윤석금 회장이 가장 자주 쓰는 말이다. 윤 회장은 1980년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해온 웅진그룹 성장의 비결로 ‘사랑’을 꼽는다. 또 그가 경영자로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긍정’이라고 주저 없이 말한다.
윤석금 회장은 1945년 충남 공주시 유구읍에서 태어났다. 1971년 브리태니커 한국 지사에 입사해 세일즈맨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그는, 영어로 된 백과사전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였으며, 미국 본사에서 54개국 세일즈맨 중 최고의 실적을 올린 이에게 주는 벤튼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세일즈맨으로 일하는 과정에서 지금의 웅진그룹과 자신의 삶의 모토가 된 긍정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태도를 배우게 된다.
윤 회장은 한국 브리태니커에서의 안정적인 자리를 떨치고 1980년 7명의 직원과 함께 웅진씽크빅을 설립했다. ‘직원들 스스로 신이 나서 즐겁게 일하도록 만드는 것’이 사업에 성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갔다. 이것이 웅진의 신기(神氣)문화다. 신기문화는 웅진코웨이, 웅진식품 등으로 확장되었고, 2009년 현재 14개 계열사, 매출 5조 2,000억 원을 바라보는 재계 서열 30위권(자산 규모)의 그룹으로 성장하는 데 발판이 되고 있다.
윤 회장의 삶 전체에는 긍정이 흐른다. 그는 ‘긍정은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그것을 헤쳐나가겠다는 의지를 갖는 것,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라고 말한다. 창의와 열정도 긍정적인 생각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그래서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주고 열정을 다짐하는 일을 30년 넘게 지속하고 있다. 윤 회장은 기업을 일구어낸 과정을 재미있고 솔직하게 풀어내는 명강사로도 유명하다. 그의 강의는 장안에 화제가 되어 정부기관, 기업, 대학에서 강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윤석금 회장은 지금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꿈꾸기를 계속한다. 전혀 생소한 분야였던 태양광 에너지 사업에 도전하여 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며, 환경 경영을 통해 웅진그룹을 세계 최고의 환경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꿈을 펼쳐가고 있다. 최근에는 미술을 공부하며 아름다움을 보는 눈과 따뜻한 감성을 키워가는 중이다.
윤석금 회장은 오늘도 내일도 여전히 열정을 멈추지 않는 ‘스무 살의 청년’이다. 저자의 주요 약력은 다음과 같다.
1971년 브리태니커 입사
1980 웅진씽크빅 설립
1987 웅진식품 설립
1989 웅진코웨이 설립
2007 웅진에너지 설립
2007 극동건설 인수
2008 웅진케미칼(옛 새한) 인수
2008 웅진폴리실리콘 설립
1972 전세계 54개국 세일즈맨 중 최고 실적자에게 주는 ‘벤튼상’ 수상
1994 서울시 문화상(출판 부문) 수상
1997 보관문화훈장 수훈
2001 경제정의기업상 수상
2004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2005 이웃사랑 유공자 국민훈장 포장 수상
2005 중앙대 참경영인상 수상
2006 한국경제신문 다산경영인상 수상
2007 세계전문직여성클럽 BPW Gold Award 수상
2008 언스트앤영 최우수기업가상 수상
2008 서울대 제1회 발전기금 공로상
2009 영국 선데이타임즈 선정 ‘전세계 친환경 부자’ 69

목차

머리말 _스무 살 청년의 꿈,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

chapter 1 시작하는 사람의 마음으로 도전하라

백과사전 세일즈로 시작한 첫번째 도전
가능성을 믿는 순간 길은 시작된다
해낸다는 확신에게 성공은 답을 준다
스무 살의 열정은 두려움을 모른다
남이 하지 않는 것을 해야 이긴다
나의 도전 상대는 어제의 나다

chapter 2 변화는 미래의 또다른 이름이다

변화의 열쇠는 유연한 사고에 있다
미지근한 온도를 경계하라
혁신은 희망을 만드는 과정이다
더 높이 뛰려면 체질부터 개선하라
교육만이 더 나은 내일을 약속한다
세상은 스승의 바다, 모든 것에서 배워라
명사들이 말하는 윤석금 :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신배 (SK C&C 부회장), 남 용 (LG전자 부회장),
박원순 (희망제작소,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신상훈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장)

chapter 3 창조적 사고가 길을 만든다

렌탈제 도입, 창조적 발상으로 시장을 개척하다
생각을 거듭하는 습관이 창조성의 힘이다
창의성은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새로운 길이 보이면 거침없이 내달려라
남다른 생각이 남다른 결과를 만든다
사소한 것에서 차이는 시작된다
여성 인력의 잠재력을 발견하다

chapter 4 신바람이 너를 움직이게 하라

한국인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 신바람
신바람을 일으키는 氣, 그 기적의 유전자를 심어라
성공은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시작된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
신바람을 불러일으키는 구체적 방법들
직원들의 기를 살리는 또또사랑
명사들이 말하는 윤석금 :
오 명 (건국대학교 총장),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장대환 (매일경제신문TV 회장)

chapter 5 긍정을 긍정하라

난관을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다
성공과 실패를 이끄는 마음가짐
닫힌 문은 두드려야 열린다
적극성과 결합할 때 긍정의 힘은 강해진다
꿈이 있는 사람은 포기하지 않는다
경쟁을 즐기는 것도 능력이다
인간의 정신력은 힘이 세다

chapter 6 사람도 비즈니스도 진심이 힘이다

사람의 마음은 진심이 움직인다
기업의 희망은 사람에게 있다
개인의 경쟁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다
개인의 도전 정신이 기업을 살린다
리더는 더 많이 짊어지는 사람이다
내 안의 보석을 발견하라
개인의 투명함이 건강한 기업을 만든다
건강한 기업은 위기에 강하다
명사들이 말하는 윤석금 :
장하성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
정동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정준양 (포스코 회장), 조동성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chapter 7 환경이 우리의 미래다

사회와 함께 꿈을 나누어라
인간의 생명, 물을 살리는 노력
척박한 땅을 살리는 사랑의 물길
더불어 미래를 만드는 뉴-그린 경영

맺음말 _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세상을 바꾼다

책 속으로

저녁이 다 돼갈 무렵 한 합판 가게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 합판이 비싸니까 벌이가 괜찮을 거야.’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경리 일을 보는 아가씨와 한 중년 남자가 고개를 들어 내 쪽을 바라보았다. “사장님 계십니까?” “내가 사장이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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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다 돼갈 무렵 한 합판 가게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 합판이 비싸니까 벌이가 괜찮을 거야.’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경리 일을 보는 아가씨와 한 중년 남자가 고개를 들어 내 쪽을 바라보았다.
“사장님 계십니까?”
“내가 사장이오만.”
남자가 점잖게 대답했다. 나는 정중하게 명함을 내밀며 미국의 브리태니커 사에서 왔다고 소개했다. 당시는 미국 운운하면 상당히 관심을 보이던 시절이었다. 게다가 몇 번 연습을 한 덕인지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상품에 대해 설명할 수 있었다. 상품 설명이 순조롭게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사장이 불쑥 이렇게 말했다.
“거, 좋겠군요. 하나 장만해두지, 뭐.”
사장은 흔쾌히 계약서에 사인을 해주었다. 사인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나는 밀려오는 흥분을 주체할 수 없었다. 가슴이 방망이질 치고 주먹을 쥔 손에서는 땀이 배어 나왔다. 이것이 내 생애 최초의 판매였다. _pp. 23~24

현재 자신이 남들보다 뒤처져 있다고 느낀다면 분명 의기소침해질 것이다. 자기보다 위에 있는 사람을 바라보며 부러워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보면서 ‘나는 언제 저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하고 부러워만 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부러워할 시간에 남과 다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하지 않은 일, 다른 사람이 생각도 하지 못한 일을 찾아내 하나씩 실천해나가야 한다. 남이 하지 못한 일을 해낼 때 자신감은 더욱 커지고, 그 자신감은 자신을 키워준다. 그리고 어느 순간 지난날 부러워했던 그 사람의 자리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내 경우에는 명절에 일한 것이 그런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물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이나 식구들을 만나지 못하는 섭섭함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명절에 일을 열심히 하고 나면 자신감과 용기가 이전보다 훨씬 커져 있곤 했다.
남들이 모두 축제 분위기로 들뜨는 명절에 하루 종일 일하고 집으로 돌아갈 때의 마음은 한가위 보름달보다 더 충만했다. 혼자 먹는 소박한 밥상이 갖가지 명절 음식으로 차려진 화려한 밥상보다 못할 것이 전혀 없었다. _pp. 40~41

경쟁력이란 도전 정신을 갖고 끊임없이 혁신할 때 얻어지는 것이다. 나는 늘 웅진 임직원들에게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따뜻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을 경계하라.”고 강조한다. 따뜻하다는 것은 편안하다는 뜻이고, 편안하다는 것은 현실에 안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가 시릴 정도로 차가운 물을 마시면 누구나 서둘러 더운 물을 섞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어떻게든 자극을 받아야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따뜻한 상태에서는 아무런 자극도 일어나지 않으므로, 그 상태로는 발전과 변화도 꾀할 수 없다. _p. 56

사실 1980년대 초만 해도 국내 어린이 책은 외국 도서의 모방물이거나 번역본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웅진’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내기에 앞서 직원들과 함께 기존에 나와 있던 다른 회사의 책들부터 찬찬히 연구해보았다. 그런데 그 결과는 놀랍고도 안타까웠다. 대부분 우리의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었을 뿐 아니라, 삽화나 사진 역시 서양식 건축물과 푸른 눈, 노랑머리를 한 서양 아이들로 가득했다. 동물이나 자연 풍경도 언젠가 외국 도서에서 본 듯한 사진과 그림이 대부분이었다.
출판사는 문화적 창조로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던 나는, 서양색이 짙은 어린이 책들을 보며 웅진에서 만들어낼 책은 외국 도서의 모방물이어서는 안 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_pp. 60~61

IMF로 온 국민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소비 시장은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정수기 같은 고가의 상품은 매출이 뚝 떨어졌다. 판매를 위해 궁여지책으로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해보기도 했지만 그것도 갚지 못해 연체하는 소비자가 늘어갔다. 어느 순간 정수기 매출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사장이 회사를 그만두었고, 할 수 없이 내가 웅진코웨이 사장으로 취임했다.
‘어떻게 해야 회사를 다시 살려낼 수 있을까.’
회사를 일으킬 묘안을 찾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시장은 침체기였지만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은 높았으므로 분명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 비싸니까 팔지 말고 빌려주는 거야!’
생활 가전제품 중에서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경우는 불량이 아닌 이상 그 수명을 다할 때까지 소비자의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는 제품이지만 공기 청정기라든지 정수기는 달랐다. 정기적인 필터 교환과 관리가 없으면 아무리 잘 만든 최첨단 제품이라도 오히려 건강에 나쁜 제품이 되고 말기 때문이다. 만약 정수기를 빌려주고 관리까지 기업이 책임진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담 없는 비용으로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팔지 않고 빌려주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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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생생한 경영 현장의 기록과 통찰 넘치는 성공의 지혜가 담긴 책! >>> 왜 지금 윤석금인가? ‘역발상 마법사’, ‘도전하는 승부사’로 불리는 윤석금은 웅진그룹의 회장이며, 자수성가한 2세대 ‘창업 CEO의 선두주자’로 손꼽힌다.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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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경영 현장의 기록과
통찰 넘치는 성공의 지혜가 담긴 책!


>>> 왜 지금 윤석금인가?

‘역발상 마법사’, ‘도전하는 승부사’로 불리는 윤석금은 웅진그룹의 회장이며, 자수성가한 2세대 ‘창업 CEO의 선두주자’로 손꼽힌다. 1980년 직원 7명으로 출판사업(웅진씽크빅)을 시작해 14개 계열사를 거느린 현재의 웅진그룹이 있기까지 그 바탕에는 윤석금이란 한 개인의 퍼스널리티가 큰 영향을 미쳤다. 이를 증명하듯 윤석금 회장은 2008년 〈매경이코노미〉 선정 '한국의 경영대가'에서 기업가 중 1위를 차지했고, 최근 영국 <선데이타임스>에서 발표한 친환경인사 69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랑, 긍정, 꿈, 열정, 적극성의 대명사인 윤석금 회장의 경영 인생 30년은 열정을 불태우며 성장을 거듭해온 한 개인의 역사인 동시에 웅진이라는 기업의 역사이기도 하다. 긍정적인 자세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승부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윤석금 회장의 일과 인생의 행로를 살펴봄으로써 ‘왜 지금 우리가 윤석금에 주목해야 하는가’에 대한 주요 시사점을 살펴보려 한다.

■ 긍정과 도전으로 집약된 스무 살의 열정, 불황과 위기의 시대를 건너는 해법을 제시한다

윤석금 회장은 경영자로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주저 없이 ‘긍정’을 꼽는다. 1971년 브리태니커 한국지사에 입사해 세일즈맨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그는, 백과사전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여 미국 본사에서 54개국 세일즈맨 중 최고 실적을 올린 이에게 주는 ‘벤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세일즈를 하면서 얻은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태도는 이후 기업을 경영하고 인생을 꾸려가는 데 있어 그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된다.
기업을 경영하며 항상 강조해온 ‘창의’와 ‘열정’도 결국 긍정적인 생각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윤 회장은 25년 전 자신이 직접 완성한 ‘나의 신조’를 매일 마음에 되새기며 실천하고 있다. ‘나는 나의 능력을 믿으며’, ‘나는 늘 시작하는 사람으로 새롭게 일할 것이며’, ‘내 나이가 몇 살이든 스무 살의 젊음을 유지할 것이며’라는 몇 줄만으로도 그가 지녀온 삶의 태도가 어떠한지를 짐작할 수 있다.
경제위기와 취업대란 등 불황의 그림자가 짙은 시기다. 특히 미래를 책임져야 할 20~30대 젊은이들이 실의와 좌절에 빠져 있는 것은 개인을 넘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심각한 문제다. 지금 우리에겐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라는 윤 회장의 말처럼 삶을 긍정하고, 긍정한 대로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성공한 경영자를 넘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통찰 넘치는 혜안과 실제적인 지침을 전해주는 윤석금 회장의 삶은 그 자체로 그가 시대를 이끌 멘토임을 증명한다.

■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한다, 창업 2세대 CEO의 대표주자

윤석금 회장은 한국 브리태니커의 안정적인 자리를 떨치고 1980년 7명의 직원과 함께 웅진씽크빅을 설립했는데, 이는 오늘날의 웅진그룹을 일구는 토대가 된다. 출판사업을 필두로 29년간 웅진은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왔으며, 2009년 8월 현재 14개 계열사를 둔, 자산 기준 재계 34위의 중견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있는 웅진그룹은 출판, 생활환경가전, 식품, 건설, 에너지 등 다방면의 사업영역을 아우르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장하성 학장은 “윤석금은 척박한 창업토양에서 기적 같은 2세대 창업신화를 이루어낸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웅진그룹의 성장을 이끈 윤 회장의 경영자로서의 입지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그는 또 “창업 CEO 1세대들은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했지만, 윤석금은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요시한다. 그래서 윤리경영을 타협할 수 없는 원칙으로 지켜왔다. 그는 1세대와는 달리 일보다 사람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러하기에 항시 기업의 희망과 경쟁력을 사람에서 찾았다. 또한 개발시대의 1세대가 환경파괴적인 성장을 이루었다면, 그는 환경을 생명으로 보는 그린경영시대를 열었다.”라고 덧붙였다.
지금 웅진은 태양광 에너지 사업에 도전했으며, 환경 경영을 통해 웅진을 세계 최고의 환경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큰 꿈을 펼치고 있다. 이 도전은 환경파괴적인 성장이 아닌 환경을 생명으로 보는 그린경영시대를 여는 포문이며, 성장지향적이고 결과 중심적인 경영자가 아닌 과정을 중요시 여기는 경영자 윤석금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기도 하다.

■ 사람을 통한 소통, 한국에 없는 새로운 CEO의 롤 모델을 창조하다

지금 이 시대는 소통과 교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놓여 있다. 윤석금 회장의 주변에는 '윤석금 사단'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CEO뿐 아니라 나이와 성별, 직업을 불문하고 다양한 분야에 있는 이들이 그를 중심으로 모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가, 사람과 진심의 중요성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윤 회장은 “사람들은 살아 있는 것, 생명을 좋아합니다. 살아는 있지만 죽어 있는 것과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죽어 있는 사람은 생기가 떨어지고, 주변 사람들의 기운까지 빠지게 합니다. 그런 사람 주변에는 사람이 모이지 않지요. 하지만 살아 있는 사람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서 사람을 모이게 합니다.” 이처럼 그는 스스로 긍정적 에너지에 고양됨은 물론 그것을 주변인들에게도 전파시키는 영향력을 타고났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윤 회장은 사람과 과정을 중시한 경영자라는 점에서 다른 경영자들과 다른 위상을 차지한다. 그는 항시 기업의 희망과 경쟁력을 사람에게서 찾았다. 그가 기업성장의 비결로 ‘사랑’을 꼽는 것도, 신기문화를 통해 ‘직원들 스스로 신이 나서 즐겁게 일하도록 만드는 것’을 중요시여기는 것도 사람과 과정을 중요시여긴 경영자로서의 철학에 기인한다. 그리고 이처럼 사람을 통한 진심의 소통을 중시여기는 CEO는 한국에 없었던 새로운 경영자의 롤 모델이 될 것이다.

>>> 윤석금에게서 배우는 인생과 경영의 지혜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는 웅진그룹의 회장 윤석금이 30년에 달하는 ‘경영 인생에서 얻은 지혜와 통찰’을 전해주는 책이다. 여기에는 평범한 세일즈맨에서 웅진이라는 대그룹의 총수가 되기까지 윤석금 회장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얻은 삶의 통찰과 교훈, 그 열정적 에너지를 7개의 장으로 집약해 직접 써내려갔다.
직원 7명으로 출판 사업을 시작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가 되기까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도전과 열정의 성공학을 담은 이 책은, 출판 사업을 필두로 경영 인생을 시작한 그가 오랜 숙원 끝에 낸 책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이 책은 하나금융그룹 김승유 회장의 말대로 ‘윤 회장의 경영자로서의 삶을 담은 경영서인 동시에 긍정의 위대한 힘을 기록한 철학서’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윤석금 회장의 삶을 일대기적으로 보여주는 자서전이나 사변적 경험담을 늘어놓은 에세이와 분명 차별화된다. 여기 제시된 내용들은 윤석금이라는 인물을 통해, 오늘날의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자기계발적 메시지가 중심을 이룬다. 이것은 경영자를 넘어 한 시대를 이끈 멘토로 자리한 윤석금 회장을 유의미하게 재조명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20~30대의 젊은 비즈니스맨이라면 불안한 미래와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고, 조직의 리더나 기업의 경영자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불황과 위기 속에서 사람과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얻게 될 것이다.

긍정과 도전 _지금 생각하는 그대로가 미래의 나다

모두가 위기와 불황을 말하고 있다. 특히 경제 불안과 청년 실업 문제는 도전정신을 갖고 미래를 향해 뛰어야 할 젊은이들에게 패배의식을 심어주며 이 사회에 우울을 전파하고 있다. 이는 바로 지금, 긍정하는 자세와 적극적인 도전정신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절대 현실과 타협하지 않았던 승부사 윤석금 회장은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를 통해 평범한 세일즈맨에서 14개 계열사를 거느린 대기업의 총수가 되기까지, 그를 이끌어온 긍정과 도전정신과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그는 세일즈를 하기로 결심할 당시까지 본인이 세일즈를 잘할 것이라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단지 일을 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잘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안 될 것이라는 생각 대신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열정을 쏟은 결과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러한 에너지의 원천이 바로 ‘긍정적 사고’라고 얘기한다. 세일즈맨 시절, 남들이 쉬는 명절이나 휴일에 오히려 더 열심히 사전을 팔러 다닌 일화나, ‘헤임인터내셔널’이라는 이름으로 사업하던 시절 경쟁제품에 비해 4배나 비싼 영어 교재 <메슬>을 론칭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적극성 등은 그 대표적인 사례다. 윤 회장은 이를 비롯해 무수히 많은 사례들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가 사람의 미래나 운명을 바꿀 수도 있음을 몸소 확인시켜주었다.
“성공하는 사람과 그러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난관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있다.”라고 말하는 그는, “안 해.” “못 해.”가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실제로도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고 제언한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이미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 스스로 단정짓고, 애초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는 그대로가 나의 미래다.”라는 말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가 몸소 보여준 이러한 태도들은 정글과도 같은 경쟁 환경 속에 놓인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창의와 역발상 _남다르게 생각하면 남다른 결과를 만든다

윤석금 회장을 언급한 기사들을 보면 ‘역발상 마법사’란 수식어가 꽤나 자주 쓰인다. 그만큼 남다르게 보고 남다르게 생각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발상의 전환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다. 이러한 그의 마인드는 사업을 하는 와중에서 그 힘을 발휘했다.
IMF로 온 국민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소비 시장은 급속도로 얼어붙고 정수기와 같은 고가 상품의 매출은 맥없이 하락했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정수기를 팔지 않고 빌려주면 어떨까’라는 묘안을 발휘한 것은 바로 윤석금 회장이었다. 그는 어려운 경제상황에 놓인 소비자라면 무엇을 필요로 할까에 대해 고심했고, 제품을 팔지 않고, 빌려준다면 어떨까라는 데 생각이 이르게 된다. 이처럼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판매자가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생각한 결과 ‘렌탈’이라는 개념을 찾아낼 수 있었고, 남들과 다른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놀랄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하나금융그룹의 김승유 회장은 당시를 회상하며 “당시의 우리 경제는 급격한 소비위축과 금융시장 경색으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였으며 웅진도 주력 제품인 정수기 매출이 현저하게 감소해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윤석금 회장이 이끄는 웅진은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정수기 렌탈 제도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행함으로써 더욱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그가 지닌 창조성이 오늘날의 웅진을 만들었음을 제시했다.
이 책에는 남다른 창의력과 위기에서 기회를 만드는 역발상은 어떻게 발현되는지에 대한 구체적 실례와 방법론들이 자세히 제시돼 있다. 그리고 이는 평범한 직장인이든 기업 경영자든 간에 위기와 난관에 봉착했을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실례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뛰어난 두뇌에서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생각을 거듭하는 습관에서 나옴을 역설한다. 생각을 많이 할수록 더 많은 생각 더 좋은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그가 말하는 창의력의 기본이다. 그 때문에 그는 직원들의 창의성을 매우 중요시여기며,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직원 교육에 꾸준한 투자를 하고 있고, 그러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랑과 신바람 _사랑은 더 큰 이익과 더 큰 성공을 가져다준다

웅진이 세상에 등장하기 이전부터 오늘까지 윤석금 회장이 중요시여긴 것, 그리고 웅진이 지속적인 성장을 해올 수 있었던 요인으로 ‘사랑’을 꼽는다. 그리고 그 사랑의 바탕에는 신바람이 자리한다. 윤석금 회장은 신바람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를 이어주는 끈,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에너지, 서로에게 힘과 격려가 돼주는 비타민이다. 이 신바람을 통해 일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삶을 더 풍성하게 가꾸어갈 길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웅진그룹의 모체인 웅진씽크빅을 창립하기 전, 9년간의 직장생활에서도 ‘신바람’이라는 화두를 가슴에 새기고 다녔다고 전한다.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한국인의 가장 큰 장점은 신이 나면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또 한국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시키는 일은 하기 싫어한다. 그러니 회사 일을 자발적으로 하게 만든다면 훨씬 능률이 오를 것이다. 서양 사람은 시간과 급여에 따라 일하고 일본 사람은 조직을 위해 일하지만, 한국 사람은 나를 위해 혹은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일하기 때문에 신바람이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를 통해 신바람이라는 것이 사람을 동기부여하는 데 있어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를 단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그는 직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그래야 직원들도 자신의 일과 자신의 회사를 사랑하게 된다고 전한다. 단순한 경제적 활동이 아닌 삶의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회사생활이 될 때 그 기업의 구성원들은 신바람의 에너지를 생산해내고 또 서로 나누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웅진의 기업문화는 ‘또또사랑’으로 압축되는데,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기업 문화는 사람을 변화시키고 조직을 혁신시킨다. 또한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큰 성과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윤석금 회장은 이 책에서 기업을 경영하면서 느낀 사람의 소중함에 대해 이 책에서 역설하고 있다. 특히 웅진이 방문판매와 학습지 사업으로 기반을 다져왔기에 조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지닌 가치를 귀하게 여긴다.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즐겁게 일하는 기업 문화는 성과지향적인 우리나라 기업의 경영인들에게 기업 경영에 있어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할 것이다.

사회적 책임 _모두가 함께 나아갈 때 더 큰 미래가 열린다

최근 윤석금 회장의 주요 관심 영역은 윤리경영과 환경경영이다. 특히 그는 이 책을 통해 기업이 이윤을 남기는 경제 활동에서 한발 나아가, 자신들이 거둬들인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소신을 강하게 밝히고 있다.
최근 선진 기업들은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힘을 쏟고 있고, 웅진도 예외는 아니다. 윤 회장은 지속가능 경영의 첫 번째 조건으로 윤리 경영을 제시한다. 개인과 기업이 불공정하고 불투명하게 일처리를 한다면 당장 내일의 안녕도 기원하기 어려우며 지속가능 경영은 불가능한 꿈이 됨을 강조한 것이다.
또한 윤 회장은 위기관리 능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전에 대응력을 키워놓을 것을 임직원들에게 강조해왔는데, 그것의 가장 큰 원칙 역시 윤리 경영이다. 그래서 ‘관례’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비윤리적이고 불공정한 행동을 정당화시키고, 옳지 않은 방법으로 경쟁에 임하는 것을 엄격히 규제한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비윤리적인 방법을 동원해야 성공하는 사업이라면 그 사업은 접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윤석금 회장은 내부적으로는 윤리 경영에 힘을 쏟으며 투명하고 건강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외부적으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수기 사업으로 성장한 웅진은 그 어느 기업보다 물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다. 마시는 물로 이익을 얻었으니, 그 보답으로 소중한 자연을 살리고 물을 깨끗하게 만들어 사회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이 되자는 취지에서 ‘유구천 가구기 운동’을 시작했다. 또 해외로 눈을 돌려 국제적인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웅진코웨이의 해외 사업을 본격화함과 동시에 이윤추구를 넘어 나눔도 많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캄보디아에 우물을 만들어주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는 누구나 건강하게 생활할 권리가 있고, 특히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인류가 책임져야 할 마땅한 의무라는 생각이 그 바탕을 이룬다. 뿐만 아니라 몇 년 후면 국내 최고의 자연 생태 공원인 ‘웅진어린이마을’이 경기도 이천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윤석금 회장은 환경이 점점 악화되는 주된 이유는 개발과 소비 촉진이라는 두 축을 성장의 근간으로 삼는 경제 활동에 있다고 보았고, 경제 활동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기업이 이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일이다. 그는 개인도 기업도 환경 경영으로 눈을 돌리지 않으면 곧 생존의 문제와 맞닥뜨리게 될 것임을 강조하며 환경경영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동시에 실천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명사들이 말하는 윤석금
1990년대 후반 IMF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그 인연은 더욱 깊어졌다. 당시의 우리 경제는 급격한 소비위축과 금융시장 경색으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였으며 웅진도 주력 제품인 정수기 매출이 현저하게 감소해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윤석금 회장이 이끄는 웅진은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정수기 렌탈 제도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행함으로써 더욱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_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

내가 윤 회장을 존경하는 이유는 그가 여전히 스무 살의 열정으로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고 그것을 토대로 아이디어를 내고 즉시 실행에 옮기기 때문이다. 그는 진정으로 일을 사랑하고 도전과 변화를 즐기는 사람이다. 또한 솔선수범해 윤리 경영을 원칙대로 실행하는 사람이다. _김신배 (SK C&C 부회장)

늘 시작하는 사람으로 새롭게 일하고, 끈기 있는 사람으로 어떠한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공시키겠다는 윤석금 회장의 ‘나의 신조’가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을 통해 윤석금 회장의 그러한 믿음이 어떤 경험을 통해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 나에게는 큰 행운이었고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다. _남 용 (LG전자 부회장)

나는 윤 회장이 해온 경영이 바로 이런 것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세상에 많은 것을 다 내주면서 결국은 웅진이라는 기업을 그리고 그 이름과 명성을 키워온 것이다. 허허실실의 경영법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윤 회장은 늘 웃는 얼굴이다. 밀림의 법칙이 작동되는 살벌한 시장에서 그는 늘 웃고 있다. 그 여유는 결국 작은 것을 탐하지 않고 크게 생각하는 큰 바위 얼굴과 같은 경영 방식에 기인한다고 본다. _박원순 (희망제작소,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세일즈맨 출신인 웅진그룹의 윤석금 회장이 자신이 밟아온 인생 역정을 숨가쁘지만 담담하게 전해주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내일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강한 자신감과 ‘할 수 있고 하면 된다.’는 영감을 받게 될 것이다. _신상훈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장)

전쟁을 경험한 우리 세대들이 보기에 지금은 가진 것이 너무나 많다. 좋은 교육을 선택해 받을 수 있고, 사회적 지원도 얻을 수 있다. 그 안에서 희망을 만들고 발전의 동력을 높여야 할 것은 바로 자신이다. 이 책을 대학생이나 20~30대의 젊은이들이 읽으면 자신의 능력을 확신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열정을 불태웠던 윤석금 회장의 지난 30년은 그 자체로 젊은이들에게 큰 가르침이다. _오 명 (건국대학교 총장)

윤석금 회장의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는 그가 달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달인으로서 생각하고 결단한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경영학 교과서 수십 권을 읽는 것보다 더 큰 경영학적 지혜와 성공 DNA를 제공해주고 있다. 대변혁의 시대를 살아가는 각계의 리더들과 성공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_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윤석금 회장은 드물게 보는 그런 기업가, 낙지자의 경지에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의 사업에 대한 열정, 참신한 아이디어와 상상력 그리고 시장 읽기의 뛰어난 직관력은 단순히 책에서 얻은 지식이나 물질에 대한 욕망의 산물이 아니다. 윤 회장은 온몸으로 자신이 일으킨 사업의 한복판으로 뛰어든다. 마치 수영선수가 물속에서 헤엄치듯이 사업의 현장에서 모든 문제들을 헤쳐간다. 거기에서 윤석금 신화가 생겨난다. 지력(知力)이 아니라 창조력을 자본으로 한 낙지자의 캐릭터가 윤석금 경영학을 만들어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_이어령 (중앙일보 고문)

윤석금 회장은 특별함을 많이 갖고 있는 경영자다. 창업 2세대 경영자로서 중소기업을 일궈 당대에 대그룹으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경영인이다. 평생을 스무 살 젊은이의 열정을 유지하며 긍정적 사고와 도전 정신으로 걸어온 그의 삶이 들려주는 인생과 경영 이야기가 그 어떤 성공 스토리보다 가슴에 와 닿는 이유다. _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나는 현재까지 윤 회장이 펼쳐온 사업을 ‘한국 가정 살찌우기’ 코드로 읽고 있다. 아이들 교육 관련 책 발간, 정수기, 음료, 비데 사업 등이 다 가정의 필수품들이다. 그런데 이제 그는 그 울타리를 막 뛰어넘었다. 태양광 사업 진출, 극동건설 인수로 2차 씽크빅(think big)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번 경영 이야기는 1편에 불과하다. 어서 기업가 오딧세이 완결편을 펴내라고 그를 독촉하고 싶다. _장대환 (매일경제신문TV 회장)

윤석금은 1세대 창업자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1세대들은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했지만, 윤 회장은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요시한다. 그래서 윤리경영과 투명경영을 타협할 수 없는 원칙으로 지켜왔다. 그는 1세대와는 달리 일보다 사람을 더 중요시했다. 그러기에 항시 기업의 희망과 경쟁력을 사람에서 찾았다. 개발시대의 1세대가 환경 파괴적인 성장을 이루었다면, 그는 환경을 생명으로 보는 그린경영시대를 열었다. 이런 이유로 윤 회장은 진화된 2세대 창업자다. _장하성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교 학장)

가장 어려운 일은 성공과 행복을 같이 얻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성공은 했지만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너무나 많다. 행복하지만 더 성공하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사람도 많다. 이 책은 윤 회장의 그러한 비결, ‘성공하면서 동시에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기 쉽게 들려준다. 기업인으로서, 직장인으로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 사람으로서 성공하면서 또 행복해지고 싶은가? 그렇다면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를 한번 찬찬히 읽어보기 바란다. 그 진리가 쉽고도 단순하게 다가올 것이다. _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

대한민국 최고의 사업가 중 한 명인 윤석금 회장. 지난 몇 년간 나는 윤석금 회장의 강의를 듣거나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눌 때마다 항상 아쉬움을 느끼곤 했다. 인생과 경영에 대한 윤 회장의 감동 넘치는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이 듣지 못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20년 만에 대한민국 30대 그룹을 일궈낸 것이 참 재미있는 일처럼 느껴진다. 심지어 쉽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_정동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경영 선배인 윤석금 회장이 쓴 이 책은 일상적인 경영 현장에서 그동안 필자가 체득했던 경영의 진리가 담담하게 녹아 있는 느낌이다. 이 책은 일본 출장중 비행기 안에서 단숨에 독파했을 정도로 우선 읽기가 편했고, 현재 한국적인 풍토 속에서 경영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미래의 경영 방향에 대한 풍부한 예시로 가득 차 있다. 또한 경영자나 직장인이 어떠한 자세로 자신의 일에 임해야 하는가를 비 온 후 풍경처럼 명료하게 제시해준다. _정준양 (포스코 회장)

웅진그룹의 역사는 아직 짧다. 그러나 21세기 경영학의 화두인 장수기업을 연구하는 후학들에게 웅진그룹과 함께 그 창업자인 윤석금 회장을 연구하라고 권하고 싶다. 웅진그룹은 지속 경영을 통해 앞으로 백년 기업, 천년 기업이 될 수 있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고, 윤석금 회장은 장수기업의 신화를 창조하는 역사의 현장에 우뚝 서 있는 영웅이기 때문이다. _조동성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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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이소정 님 2009.08.30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따뜻한 상태에 놓여있는 것을 경계하라

회원리뷰

  • 인재의 조건 | ba**ung2 | 2015.12.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새로운 사업 시작을 앞두고 마음을 다잡고 싶었다. 변화와 성장에 대한 욕구가 컸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의 ...



    이 리뷰는 리뷰 마블 이벤트 응모작 입니다

     

    새로운 사업 시작을 앞두고 마음을 다잡고 싶었다. 변화와 성장에 대한 욕구가 컸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를 읽고 성공 유전자, 성공의 힌트를 얻고 싶었다. 물론 책 몇 권 읽는 게 나를 성공으로 인도하지 않는다. 독서를 통해 얻은 힌트와 영감을 성실하게 꾸준히 실천하여 변화와 성장으로 발을 내딛을 때 성공이 가까워질 것이다. 얼마전에 읽은 김성오 사장의 '육일약국 갑니다'에 이어 이번에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를 읽었다.

     

    김성오 사장과 윤석금 회장의 책을 읽으면서 인재의 조건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많은 사람들, 특히 청년 구직자들은 좋은 인재가 되길 원한다. 기업들은 좋은 인재를 선발, 채용하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인재는 도대체 누구인가? 좋은 학벌과 학점, 우수한 외국어 구사 능력, (전문) 자격증, 다양한 활동 등의 화려한 스펙이나 자기 분야에서의 지식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인재로 생각할 수 있다.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를 읽으면서 내가 생각하는 인재의 조건은 바로 '인성'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의 어디에도 윤석금 회장의 학벌이 나오지 않는다. 책을 다 읽고 저자 소개 내용을 봐도 그의 학벌에 관한 언급은 없다. 특별한 능력도 없는 평범한 자신이 백과사전 세일즈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하는 장면이 책의 앞부분에 나온다. 윤 회장은 화려한 스펙이 없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렇지만 그는 작은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하여 조금씩 성공의 경험을 만들어간다. 그의 성공의 핵심은 긍정의 힘이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거기에서 나오는 도전정신과 열정, 목표의식, 그렇게 목표의식을 가지고 열정을 발휘하며 도전하는 과정에서 창의적인 생각이 나오고 그것을 사업에 접목시켜 성과를 낸다. 성과가 나오니 신바람이 날 수밖에 없고 계속해서 도전하고 열정을 발휘하고 새로운 무언가가 나오면서 자신을 성장시키며 사업에서 승승장구해간다. 윤석금 회장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인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는 것이다.

     

    나 또한 윤석금 회장이 가진 긍정의 힘, 그리고 거기에서 파생되는 도전, 열정, 목표의식, 창의성, 사람들과 함께 하는 융합 등을 얻고 싶다. 서두에서 언급했듯 그런 것들이 책을 읽는다고 갖춰지는 것은 아니다.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고 깊~~~이 다짐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에게서 얻은 힌트와 비법을 삶의 현장에서 부단히 실천하고 노력하는 것만이 방법이다. 긍정의 말과 생각을 연습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행에 옮기는 것, 도전하고 부딪히며 열정을 발휘하는 등 결국 실행해야 한다.

     

    그래서 실행을 뒷받침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만들 것이다. 바로 어제 이민규 교수가 쓴 '하루1%' 책을 읽고 실행과 변화를 위한 나만의 '하루1% 매뉴얼 양식'을 만들었다. 거기에 추가해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에서 나온 긍정의 힘을 비롯한 중요한 가치들을 실행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또는 실행 플랜을 추가할 계획이다. 그래서 '하루1%' 양식만 있으면 변화를 위한 실행과 함께 인생의 중요한 가치들을 만들어가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책을 읽고 끝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부단한 노력과 실행을 통해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

  •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 da**chs | 2015.06.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윤석금 회장은 도전의 아이콘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길은 나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신념, 그리고 그가 지닌 열...
     
    윤석금 회장은 도전의 아이콘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길은 나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신념, 그리고 그가 지닌 열정,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가는 창조성 등
    어제의 나를 넘어 조금이라도 더 성장하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모습이 나에게 큰 도전이 되었다.

    이 책에서 윤석금 회장은 성공의 비결을
    "시대의 흐름을 빨리 읽어 그 흐름을 주도한다."고
    말하고 있다.

    나는 예전에는 시대의 흐름에 민감했었는데,
    요즘은 많이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40대다. 
    결국 성공이라는 열쇠는 먼저 손에 쥐는 자의 것인데,
    그 주도성을 놓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보게 되었다.

    또한 그 마음가짐이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일한다는 
    각오로 달려들었다고 말한다.
    이런 마음 자체가 진정한 리더의 마음이지 않을까?

    그가 말하기를, 리더는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봉사하는 사람이며,
    목에 잔뜩 힘을 주면서 권력을 휘두르려 하지 않고,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분명히 구분해 결정하고
    자신의 결정에 책임지는 사람이 리더라고 말한다.
    꼭 명심하고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라는 생각이 든다.

    소통하지 않는 리더는 권위 있는 리더가 아니라
    무능한 리더라는 그 말.
    결국 나도 누군가에게 리더로 세워져 나가는데
    소통하는 리더, 그래서 공동체도 나도 성공을 향해
    멋지게 나아갈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해 본다.


  • 긍정의 힘 | li**x00 | 2010.03.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중학교 입학 선물로 서울의 친척분께서 '헤임 중학 영어'교재를 선물로 주셨다.'헤임?' 이거 뭐지?문화적 혜택에...
     

    중학교 입학 선물로 서울의 친척분께서 '헤임 중학 영어'교재를 선물로 주셨다.
    '헤임?' 이거 뭐지?
    문화적 혜택에서 상당히 많이 소외된 지역에서 살았기에 웅진을 처음 접한 것이다.
    그리고 상당한 시간이 흘러 웅진에 대해 알게된 후에, 그 교재가 상당한 고가의 그리고 퀄리티가 높은 교재였음을 알았다.
    불행히도 난 그것에 그리 관심이 없지 못했기에 영어를 그리 잘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건 지금까지도....ㅠㅠ

     

    이 책은 바로 그 웅진을 만든 윤석금 회장의 자서전적인 책이다.
    본인이 직접 쓰고, 당연하겠지만(^^;;) 해당 계열사에서 출판하였다.
    그러니 내용의 차지하고라도 퀄리티 면에서는 당연 최고이다.
    물론, 글에서도 나온 바와 같이 윤회장님은 무엇을 하더라도 최고의, 최상의 품질을 가진 제품을 내놓으려는 욕심많은(?) 사업가이다.
    하지만, 그런 욕심은 마음껏 부려도 좋을 것 같다.
    본인을 위한 욕심이 아닌 사용자를 위한 욕심이니 말이다.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지금의 웅진그룹을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그리고 힘든 일이 있었을지는 짐작도 가지 않는다.
    더구나 그는 재벌2세도 아닌, 현재 재벌들의 탄생시기도 아닌 중간세대이다.
    그러기에 정부의 어떤 정책도 기대할 수 없고, 오직 본인의 힘만으로 지금의 웅진을 만들었기에 더욱 무게감이 느껴진다.

     

    이 책을 읽고 생각해 보니 가끔 인터뷰에서 보이는 선한 인상은 자의적이 아닌 본인이 만든 인상이라는 생각이 더욱 진하게 든다.
    링컨은 40살 이후의 얼굴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 윤석금 회장은 지금의 얼굴에 대해 철저히 본인이 책임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나 또한 그 분 나이가 되면 그런 표정을 짓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이 책의 제목에서도 나와 있듯이 '긍정'을 무척 강조하신다.
    어찌보면 정주영 회장의 '해보기나 했어?'와 비슷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뉘앙스는 조금 다른 듯 하다.
    하지만, 두 분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해내기 위한 방법의 창의적인 도출이다.
    기존의 방법으로 할 수 없는 일일지라도 새로운 방법으로 해내고야 마는 것이다.
    그것이야 말로,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된 비법일 것이다.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 그 의지를 바탕으로 한 치열한 사고가 바로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힘의 원천이지 아닐까 싶다.

     

    과연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 얼마나 창의적의 사고를 했던가?
    그 차이는 내가 얼마나 '치열'하게 일에 대해 고민했던가를 묻는 질문일 것이다.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 보다 더 일에 대해 철저하게 고민을 해야겠다.
    그렇다면 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긍정의 힘과 그리고 미적거리지 않는 실천의 힘을 키우는 데 더욱 힘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이 책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경영철학을 진솔하게 쓴 에세이다. 윤회장은 브리태니커 영업사원을 거쳐서 웅진출판을 설립했다. 지금은 14개 계열사에 매출 5조에 이르는 재계순위 30위의 재벌을 이루었다. 윤회장은 80년대에 출발한 재벌 2세대 창업자로서 유일하게 성공한 경영자라고 한다. 그는 평소 긍정적 사고를 통해서 어려움에 처하더라고 헤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금의 웅진을 만들었다고 이야기 한다.  그런 긍정적 사고에서 창의와 열정도 나온다는 것이다. 그는 웅진출판을 시작하면서부터 차별화를 모토로 새로운 경영방식을 선도했다. 지금은 블루오션 전략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윤회장은 그런 경영기법이 일반화되기 전에 몸소 경영전략을 창안하고 실천한 사람이다.   이 책은 그런 윤회장의 평소의 소신과 늘 배움에 힘쓰고 창의와 열정에 넘치는 윤회장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기업 경영자 및 직원,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의 원칙이 소개되어 있으며, 그 내용이 윤회장의 실제 사례를 통해서 제시되어 있는 참 좋은 책이다.  오랜만에 아주 좋은 책을 읽었다고 생각된다. 3번 이상은 반드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책에서 권하는 좋은 내용이 있으면 독서후에 반드시 실행에 옮겨본다. 김홍신의 ‘인생사용설명서’을 읽고 그분이 권하는 대로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 눈부시게 좋은 날이라 감사한다. 일이 있고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하겠으며 남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하루를 보내겠다’ 이런 다짐을 하고 있다. 어떤 날은 잊어먹는 날도 있지만 계속하고 있다. 최근에 어떤 일본인 저자가 쓴 책을 읽고는 부정적인 표현을 삼가려고 노력한다. 인간의 두뇌는 스스로 하는 말을 이루려는 매커니즘이 있다고 한다. 오늘 같은 경우에도 ‘시립대 경영대학원’에 원서를 내면서 다른 때 같으면 ‘서류 합격이나 하겠어’라고 하지만 그 책을 읽고 나서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그런 표현을 입밖으로 내뱉지 않고 있다.  경영자께도 이 책을 권해드렸다. 아주 좋은 책이라고 하셨고, 그래서 ...

     이 책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경영철학을 진솔하게 쓴 에세이다. 윤회장은 브리태니커 영업사원을 거쳐서 웅진출판을 설립했다. 지금은 14개 계열사에 매출 5조에 이르는 재계순위 30위의 재벌을 이루었다. 윤회장은 80년대에 출발한 재벌 2세대 창업자로서 유일하게 성공한 경영자라고 한다. 그는 평소 긍정적 사고를 통해서 어려움에 처하더라고 헤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금의 웅진을 만들었다고 이야기 한다.

     그런 긍정적 사고에서 창의와 열정도 나온다는 것이다. 그는 웅진출판을 시작하면서부터 차별화를 모토로 새로운 경영방식을 선도했다. 지금은 블루오션 전략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윤회장은 그런 경영기법이 일반화되기 전에 몸소 경영전략을 창안하고 실천한 사람이다.

      이 책은 그런 윤회장의 평소의 소신과 늘 배움에 힘쓰고 창의와 열정에 넘치는 윤회장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기업 경영자 및 직원,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의 원칙이 소개되어 있으며, 그 내용이 윤회장의 실제 사례를 통해서 제시되어 있는 참 좋은 책이다.

     오랜만에 아주 좋은 책을 읽었다고 생각된다. 3번 이상은 반드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책에서 권하는 좋은 내용이 있으면 독서후에 반드시 실행에 옮겨본다. 김홍신의 인생사용설명서을 읽고 그분이 권하는 대로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 눈부시게 좋은 날이라 감사한다. 일이 있고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하겠으며 남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하루를 보내겠다이런 다짐을 하고 있다. 어떤 날은 잊어먹는 날도 있지만 계속하고 있다. 최근에 어떤 일본인 저자가 쓴 책을 읽고는 부정적인 표현을 삼가려고 노력한다. 인간의 두뇌는 스스로 하는 말을 이루려는 매커니즘이 있다고 한다. 오늘 같은 경우에도 시립대 경영대학원에 원서를 내면서 다른 때 같으면 서류 합격이나 하겠어라고 하지만 그 책을 읽고 나서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그런 표현을 입밖으로 내뱉지 않고 있다.

     경영자께도 이 책을 권해드렸다. 아주 좋은 책이라고 하셨고, 그래서 여러 팀장들도 윤회장의 이책을 샀다고 한다. 이 책에는 청심의 핵심가치인 ‘3E’의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고 생각된다. 어쨌든 윤회장에게서 배울 점이 많지만 늘 긍정적 사고를 가지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청심의 최고경영자께서도 항상 절대긍정의 자세를 말씀하셨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같은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윤회장의 경영에는 차별화 전략이 등장한다. 80년대에 재벌 2세대 창업자로서 성공한 케이스는 웅진그룹이 유일하다고 한다. 그것은 윤회장만이 재벌 1세대 창업자와 다른 경영을 하신 유일한 분이시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 핵심이 차별화 전략이며, 또한 윤리경영, 투명경영, 직원들의 마음까지 관리하는 인재경영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윤회장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었다. 마치 논어의 학이편에 나오는 구절과 같다. 배우고 익히지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누구보다 배움에 힘쓰는 모습이 지금의 웅진그룹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런 지속적 학습이 차별화 전략에도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미래사업을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과감하게 투신하는 것도 널리 배움에 힘쓰는 윤회장의 습관이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 것 같다. 여러 면에서 윤회장의 이번 책은 읽고 또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아야 할 내용이라 생각된다.

     

  •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 re**7777 | 2010.02.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웅진그룹회장이 지은 도서이다. 직원 7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웅진그룹의 회장이 되었다. 난 이책을 처음...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웅진그룹회장이 지은 도서이다. 직원 7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웅진그룹의 회장이 되었다.

    난 이책을 처음 접했을 때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라는 제목을 보고, 아마 이러한 내용일 것이라고 예측을 하였다. 긍정은 자기자신을 형성하는 기본 형태라고 건물을 지을때 기초공사가 부실하면 건물이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듯이 어떠한 뭔가의 원동력이 있다면 자기자신은 완성되어 간다는 것이다.

    그런데 읽어보니 이책도 내 생각과는 많이 맞아 떨어졌다.

     

    그는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여기까지 오기까지의 원동력은 바로 긍정이라고 보았다.

    긍정은 자기자신의 모든 것을 바꿔 놓는다. 즉 세상을 달리 보는 힘을 키워주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무언가를 하면 그에 따른 댓가를 얻거나 잃듯이 긍정은 자신이 위험에 처해 있어도 꿋꿋이 해쳐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줌으로써,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 것으로 인해 이 책의 저자는 웅진그룹이라는 회장이라는 자리까지 간게 아닌가 싶다.

     

    대부분 그룹을 키운 회장들을 보면 수 많은 고난과 고통, 외부의 압력을 받아오면서 꿋꿋이 자기가 나아갈 길을 나아갔다. 하나 같이 공통점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인내와 끈기가 서로 겸비되었다는 것

    항상CEO 자서전등과 같은 것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와 닿는 파트부분은 사람도 비즈니스도 진심이 힘이다 라는 파트 부분이다.

    자기자신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면 상대방은 마음을 열게 되어 있다. 이것은 언제 어디서나 통하게 되어 있다. 우리나라 속담에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라고 하는 속담이 있듯이 자신의 진심을 그 사람에게 잘 반영만 시켜준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시근중 먹기다.

    각 기업의 해외사업부나 거래처들을 보아라. 그 거래처들이 꾸준히 지속적인 원만한 관계를 가지게 된 것이 무엇일까? 타지에서의 성공을 이룬 기업들이 어떻게 성공을 이루게 되었을까? 바로 진심이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은 자기 자아를 한 단계 성숙시키고 더 나아가 자신이 나아가야할 뼈대를 이루게 된다.

    골격과 자아가 성숙한 단계에서는 집중적인 관리와 완성이 필요로하다. 이 관리와 완성은 진심이라는 것이다. 긍정이 사람을 변하게 만들었듯이, 진심은 그 변화된 사람의 진실성을 보여줌으로써 한층더 성숙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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