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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2013)(개정증보판 1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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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쪽 | A5
ISBN-10 : 8970909214
ISBN-13 : 9788970909219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2013)(개정증보판 12판) 중고
저자 곽해선 | 출판사 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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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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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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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꿰뚫어 보는 힘이 생긴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2013)』은 1998년 초판 출간 이래 14년 넘게 중쇄를 거듭해온 실용 경제 입문서다. 경제교육연구소 소장 곽해선이 단시일에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현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최신 경제기사를 골라 ‘기사 독해’와 함께 경제학 원리를 알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경제 트렌드에 나타나는 수많은 변화를 반영해서 2년에 한번씩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더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다. 경제에 대한 개괄에서부터 경기, 물가, 금융, 증권, 외환, 국제수지, 경제지표까지 각 항목들 간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이 책은 경제에 대한 개괄과 각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경제에 대한 정보와 안목을 제공해 준다.

저자소개

저자 : 곽해선
저자 곽해선은 경제교육연구소 소장.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주립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과 아시아생산성기구(APO, 도쿄) 객원연구원으로 일한 이력이 있으며 경제 해설에서도 독자적 영역을 확보한 경제교육전문가로, 실용 경제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기업과 금융기관, 정부와 대학 등의 강연활동, KBS 라디오 <경제전망대>에서 여러 해 시사경제 해설을 맡았다. 이 책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1998년 초판 출간 이래 12년 넘게 중쇄를 계속하며 경제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책 외에도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 『금융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경영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펀드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 『개인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등 일련의 ‘300문 300답’ 시리즈와 『키워드경제사전』, 『비즈니스 콘사이스』 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목차

머리말 왜 경제를 알아야 하나
1장 경제, 어떻게 움직이나
2장 경기
3장 물가
4장 금융
5장 증권
6장 외환
7장 국제수지와 무역
8장 경제지표

부록 경제 기사 독해 테크닉
경제 기사,왜 읽는가
경제 기사를 술술 읽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경제 기사 독해 테크닉 14가지

경제용어 찾아보기

책 속으로

P.161-164 : 디플레이션은 뭐가 문제인가 [경제 기사] 경제지표·리더십 부재 닮은꼴… 미·유럽 ‘일본식 장기불황’ 우려 크리스틴 라가르드(Lagarde)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지난 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금융포럼에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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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1-164 : 디플레이션은 뭐가 문제인가

[경제 기사] 경제지표·리더십 부재 닮은꼴… 미·유럽 ‘일본식 장기불황’ 우려
크리스틴 라가르드(Lagarde)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지난 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금융포럼에서 세계경제가 일본식 ‘잃어버린 10년’에 빠질 위험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 그리스·이탈리아 등 유로존 국가의 부도 가능성이 점점 커지면서 세계 경제의 양대 축인 미국·유럽도 앞으로 장기간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 하락)의 수렁에 빠질 수 있다는 분석이 속속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2011.11.15

이 기사는 세계가 장기 디플레이션에 빠질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디플레이션(deflation)이란 뭘까? 수요가 공급에 훨씬 미치지 못해 판매가 위축되면서 물가가 계속 떨어지는 경제 상태다. 인플레이션과 정반대 현상이다.
물가가 떨어지면 소비자에게 좋을 것 같지만 디플레이션 때 물가 하락은 그렇지만은 않다. 수요와 소비가 공급을 크게 밑돈다는 것은 국민경제 차원에서 공급력에 비해 구매력이 떨어진다는 뜻이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중장기적으로 생산·고용·투자의 규모가 줄어 국민경제의 성장 능력이 약해진다.
디플레이션 때는 상품 판매가 시원찮아지므로 기업이 판매가를 잇달아 내린다. 그런데도 소비자는 물가가 계속 떨어질 것이며 나중에 살수록 이익이라고 생각해 소비를 미룬다. 그럴수록 기업은 판매 부진이 심해져 제품 값을 더 내려야 한다. 결국 제품 값 하락과 소비 부진이 되풀이되지만 기업들로서는 어떻게든 수익성 하락과 경쟁을 견뎌내야 한다. 만약 그러지 못하고 상품 판매가를 올리거나 상품 품질을 떨어뜨리면 시장에서 외면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디플레이션 때는 상품이 싸도 팔리지 않으니 기업들이 공장설비와 인원을 줄일 수밖에 없다. 그럼 실업자가 늘어나므로 가계 구매력은
더 떨어진다. 가계 소비도 더 줄고 제품 판매가도 더 떨어지며 실업이 늘어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주식과 부동산 같은 실물자산도 수요가 적어 거래가 부진해지므로 시세가 하락할 수밖에 없다.
디플레이션 때는 이른바 절약의 역설(paradox of thrift)이 나타난다.
정상적인 경우 가계가 번 돈을 아껴 쓰고 모으면 나중엔 더 잘살게 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가계가 돈을 아껴 쓸수록 소비가 부진해져 상품 값이 떨어지고 판매 실적과 투자·생산·고용의 규모가 위축되므로 국민경제나 가계 살림살이는 갈수록 나빠진다. 절약하는데도 형편은 더 나빠지는 것이다.
디플레이션 때의 소비 부진은 더 심한 소비 부진을 부른다. 소비 부진→판매 및 거래 부진→투자 및 생산 침체→고용 감소와 실업 증가→소비 부진으로 악순환이 이어진다. 어디선가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는 한 경기는 불황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든 가계가 소비를 늘린다면 경기가 되살아날 길이 열린다. 소비가 늘어나면 제품 값과 물가가 오르더라도 생산·투자·고용을 자극해서 경기가 좋은 사이클을 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기가 나쁠 때는 정부가 주식과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는 정책을 펴곤 한다. 주식과 부동산 시세가 올라 득 보는 사람이 늘면 소비 의욕이 높아져서 실제 소비가 늘어나는 부의 효과(wealth effect)가 생기기 때문이다. 다만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정부가 인위적으로 시장을 띄워도 일시적으로만 활발해질 뿐 곧 한계에 부딪히기 쉽다. 투자자들도 그런 이치를 알기 때문에 정부가 경기부양책을 쓴다고 선뜻 편승하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시장에 먹히기도 어렵다.
현대사에서 디플레이션이 불황을 부른 사례로는 1929년에 시작된 세계 대공황이 유명하다. 당시 미국에서는 주가 대폭락을 시작으로 물가가 3년여에 걸쳐 약 27% 하락했다. 실업자가 1,000만 명 이상 늘고 경제 규모가 3분의 2로 축소되었다.
경제가 불황에 빠지면 돈 수요가 줄어 금리가 떨어지고 각종 상거래에서 거래자 간 신용이 흔들려 사회가 불안해진다. 디플레이션으로 빚어지는 경제 거래의 불안이 사회와 정치 불안까지 불러오는 것이다. 그래서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은 디플레이션 징후가 보이면 사태가 더 진전되지 않도록 대응책 마련에 부심한다.
2008년 가을 미국에서 경제위기가 발생해 글로벌 디플레이션 조짐을 보였을 때는 국제 공조도 이루어졌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주요국이 일제히 정책금리를 낮추고 정부 재정을 풀어 소비·투자·고용을 진작시킴으로써 위기가 심화하는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

P.448-449 : 위안 시세 오르면 경제에 어떤 영향 미칠까

[기사 독해] 중국 위안화 내년 2~3% 평가 절상 전망
중국 위안화가 내년에도 지속적인 평가 절상(환율 하락) 압력을 받아 화폐가치가 추가 상승할 전망이다. 중국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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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실물경제의 핵심, 경제기사 속에 있다! 개인, 기업, 국가 모두가 경제적 이해관계를 기본으로 삼아 움직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 이치를 모르는 이들이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다. 이들은 경제적 기회와 위험을 분간하지 못하고 남의 말만 믿다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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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제의 핵심, 경제기사 속에 있다!

개인, 기업, 국가 모두가 경제적 이해관계를 기본으로 삼아 움직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 이치를 모르는 이들이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다. 이들은 경제적 기회와 위험을 분간하지 못하고 남의 말만 믿다가 손해를 보거나 자기 판단을 자신하지 못해 우왕좌왕하기 십상이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라도 단시일에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현실을 알기 쉽게 설명한 실용 경제 입문서다. 최신 경제기사를 골라 ‘기사 독해’와 함께 경제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경제적 위험은 피하고 다가올 기회를 잡기 원하는 이들에게 기본기를 다져줌으로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정보와 안목을 제공해 준다.

11번 개정으로 더욱 단단해진 국민 경제교과서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1998년 초판 출간 이래 14년 넘게 중쇄를 거듭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실용경제학 분야의 고전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경제 분야에서는 정보의 유효 기간 또한 매우 짧다. 하지만 이 책은 경제 트렌드에 나타나는 수많은 변화를 반영해서 2년에 한번씩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더하고 큰 폭의 수정을 가하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다. 이번 12판은 11번째 개정을 맞아 전면적인 수정과 함께 더욱 단단해진 ‘국민 경제교과서’의 면모를 보인다. 경제에 대한 개괄에서부터 경기―물가―금융―증권―외환―국제수지―경제지표까지, 각 항목들 간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이 책은 경제에 대한 개괄과 각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독자들에게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눈을 키워준다.

경제 흐름을 예측하는 경제기사 독해 테크닉 14가지

실물 경제의 핵심은 경제기사 속에 있다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경제 사건은 연중 비슷한 일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므로 사건의 앞뒤를 짚어보는 경험을 쌓을수록 더 세련되게 경제 예측을 할 수 있다. 어제의 경제기사로 내일의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이유다. 이처럼 경제기사를 꾸준히 읽다보면, ‘금리가 오르는 추세이니 앞으로 주가가 떨어지겠구나.’ 또는 ‘엔저로 돌아섰으니 수출 관련 주가가 영향을 받겠구나.’ 하는 식으로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부록으로 이런 힘을 길러주는 14가지 실전 테크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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