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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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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쪽 | A5
ISBN-10 : 8961091816
ISBN-13 : 9788961091817
자기중심 심리학 중고
저자 사이토 이사무 | 역자 최선임 | 출판사 지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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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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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상태가 괜찮아요. 잘 볼게요~ 5점 만점에 5점 ttlrttl*** 2020.09.02
71 배송이 조금 늦어 별하나 뺐지만 나머지는 모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is0*** 2020.08.18
70 책이 찢어진곳도 있고 너무 많이 지저분하네요 중고상품이지만 조금은 깨끗한걸로 판매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poetich*** 2020.03.13
69 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맛있어..맛없어.. 5점 만점에 3점 anstjdp*** 2020.03.10
68 잘받았습니다.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le1***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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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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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나에게 기대를 건다! 『이해와 배려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자기중심 심리학』은 잘 알려지지 않은 인간의 자기중심적인 면을 밝히고, 인간 마음의 이면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운 책이다. 아무리 성공해도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실패해도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어느 쪽이 더 좋은 삶의 방식일까? 이 책에서는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힘인 ‘자기중심성’에 대해 살펴보며, 현실의 자신이 아니라 가능성을 품을 자신을 꿈꿀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자기중심 심리학’을 통해 마음의 이면을 좀 더 깊게 이해하고 더 나은 인간관계와 삶을 누리는 계기를 마련한다.

저자소개

저자 : 사이토 이사무
저자 사이토 이사무는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유학한 후, 현재 릿쇼대학교 심리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협상-심리학에서 답을 구하다』『인생이 술술 풀리는 긍정 심리학』『연애와 인간관계의 맥을 짚는 외모 심리학』『누구든 내 편으로 만드는 소셜 스킬-사교 심리학』『일?연애?인간관계의 성공을 위한 자기 발견 심리학』등이 있다.

역자 : 최선임
역자 최선임은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 근현대문학으로 일문학 석사를 취득했다. 고려대와 한국 미쓰비시에서 일본어를 강의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마음을 리샛할 때 읽으면 좋은 71가지 어드바이스』『호감도 200% up시키는 대화 기술』『강하게 살아가는 하는 가르침-니체 명언집』『누구라도 가뿐하게 꿈을 이루는 365가지 법칙』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자기중심성 테스트
당신의 이마에 E라는 글자를 써주세요
지나치게 자신을 의식하는 사람
내 안의 또 하나의 나

2장 상황에 따른 자기의식
거울을 보면 달라지는 자기의식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가
사적 자기의식과 자기중심성

3장 자기의식에 따른 대인관계 유형
둘이 만나는 것보다 셋이 편한 이유
필름이 끊길 때까지 술을 마시는 사람의 심리

4장 우울감과 열등감에서 벗어나는 법
'우울'과 잘 사귀는 법
나에게는 친구가 없다!
똑똑한 사람은 의외로 고독하다
자존심과 함께 살아간다

5장 자기중심성의 표출
친한 친구의 출세에 씁쓸해지는 기분
셀프 핸디캐핑
사람은 모두 자기중심적이다
객관적인 시각은 있을 수 없다
무시당하면 화를 내는 이유

6장 자기중심성의 목적
후광 효과를 이용한다
'영광욕'의 심리

7장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
셀프 모니터링이라는 지혜
카멜레온 인간
고모니터 성격과 저모니터 성격

8장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식
우월감과 열등감
우연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착각
사람의 생각은 이렇게 자기중심적이다
파서블 셀프

후기

책 속으로

중학교 1학년 때의 일이다. 국어시간에 선생님께서 교과서에 실린 글을 읽고 감상을 말하라고 나를 지명해 일으켜 세웠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대답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있는 내가 의식되었다. 그것도 대답하고 있는 자신에 대해, 어째서 좀 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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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때의 일이다. 국어시간에 선생님께서 교과서에 실린 글을 읽고 감상을 말하라고 나를 지명해 일으켜 세웠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대답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있는 내가 의식되었다. 그것도 대답하고 있는 자신에 대해, 어째서 좀 더 잘 대답하지 못하는가 하고 비난하는 내가 있었다. 이런 일은 처음이었다. 너무나 갑작스런 일이었기 때문에 당황했고 식은땀이 흘러 대답은 엉망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선생님도 반 친구들도 내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가까스로 대답을 마치고 진이 빠진 채 자리에 앉았다. 내 머릿속은 미치기 일보 직전이었지만, 수업은 내 사정과는 상관없이 평소와 같은 템포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그날 이후, 나는 겉으로는 평소와 다름없이 우등생 같은 대답을 하고 있었지만, 지명을 당하는 것이 너무나도 공포스러워졌다. 지명을 당해 대답을 하는 것보다, 그 모습을 보고 있는 또 한 명의 나에게 비난을 받는 것이 두려웠던 것이다.
‘보고 있는 나’와 ‘보여지고 있는 나’, 영어로 말하면‘I’와‘me’가 머릿속에서 분명히 나뉘어졌다. 물론‘I’가‘me’를 칭찬해주면 좋겠지만, 내 경우에는‘I’가‘me’에 대해 너무나도 냉소적이었다. ‘I’는‘me’도 자신인데, 또 한 명의 자신인‘me’에 대해 항상 비웃는 태도를 취했다.
이를 계기로 지극히 외향적이었던 나는 외향을 가장하면서도 마음은 점점 내향을 향해갔다. 일기풍의 글을 길게 쓰기 시작했으며, 인간의 심리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
어쨌든 내 안에 또 하나의 내가 등장해, 자신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간이 급격히 늘어났다.
실험 결과, 나만이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와 같이 자신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거나 비판의 대상이 되기 쉽다고 생각하는 인지적 왜곡을, 대인심리학에서는 ‘자기표적 바이어스’라고 부른다. 실험에서 보여지듯이, 이러한 바이어스는 어떤 누구의 마음에서나 일어나는 것이지만, 페닝스타인은 그중에서도 특히 공적 자기의식이 강한 사람에게 이 바이어스가 잘 일어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내 안의 또 하나의 나」 中에서

“저는 어떤 사람과 둘이서만 있게 되면 이야기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셋 이상이라면 평소처럼 이야기할 수 있는데, 둘만 남게 되면 아무리해도 자연스러워지지 않습니다. 상대에게도 미안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친한 친구는 저에게 너무 신경을 많이 써서 그렇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는 상담을 받았다.
분명 1 대 1과 세 명은 단 한 명 늘었을 뿐이지만 대인관계는 확연히 달라진다. 세 사람이라면 떠들썩한 느낌으로 2 대 1이나 1 대 2와 같이 각각 다른 인간관계의 조합이 생겨 유동적이다. 하지만 한 사람이 빠져 1 대 1이 되는 순간, 대인관계는 고정되어버린다. 도망칠 곳이 없는 완전한 대면상황이 되어 장난치고 까불던 사람도 갑자기 진지해질 수밖에 없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1 대 1은 공적 자기의식이 굉장히 높아지는 상황이다. 자신의 언동 하나하나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떻게 평가할지를 강하게 의식하게 된다. 이 때문에 자신의 언어나 동작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상대방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이제 막 좋아지기 시작한 사람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둘이 만나는 것보다 셋이 편한 이유」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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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힘, 자기중심성 멋대로이긴 하지만 행복한 삶을 선택하자!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인 면이 있다. 자기중심성은 인간의 본성이므로 없앨 수 없다. 대신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면서 자기중심적인 인생을 즐기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힘, 자기중심성
멋대로이긴 하지만 행복한 삶을 선택하자!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인 면이 있다. 자기중심성은 인간의 본성이므로 없앨 수 없다. 대신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면서 자기중심적인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는 법을 익히면 된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인간의 자기중심적인 면을 밝혀나갈 것이다. 책을 통해 마음의 이면을 좀 더 깊게 이해하고 더 나은 인간관계와 삶을 영위하기 바란다.

아무리 성공해도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실패해도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어느 쪽이 더 좋은 삶의 방식일까?


과거나 현재가 어떠하든,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를 어떻게 보느냐는 스스로에게 달린 것이다. 미래를 밝게 생각하는 사람은 ‘쾌(快)’의 감정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비관하는 사람은 비록 현재가 좋아도 ‘쾌’의 감정으로 살지 못한다.

나에게는 뭔가가 있다!
현실의 자신이 아니라 가능성을 품은 자신을 꿈꾼다!
내일의 나에게 기대를 건다!


사람은 자신의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살아간다. 그 가능성이란 어떤 의미에서는 자기 멋대로인 공상일 수 있다. 그래도 이왕이면 자신의 가능성에 기대어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이다. 그러므로 자기중심성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가게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하자.

당신은 자기중심적입니까?
〈자기의식조사표〉

다음의 각 항목에 대해 맞다면 ○표를, 아니라면 ×표를 하시오.
1 자기가 한 일에 대해 반성하는 경우가 많다.
2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이 쓰인다.
3 자기 기분이 어떤지 주의를 기울이는 경우가 많다.
4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는지 신경이 쓰인다.
5 항상 자신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6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까에 관심이 있다.
7 언제나 자기가 뭘 하고 싶어 하는지 생각한다.
8 자기 외모에 신경을 쓴다.
9 자기 자신의 감정 변화에 민감하다.
10 자신의 머리 모양이나 복장에 항상 신경을 쓴다.

다 표시했으면, ○표의 수를 세어보라. 이것은 지극히 단순한 테스트로, ○의 수가 많을수록 자기의식이 강하다는 것을 뜻한다.
○의 수가 많은 사람(5개 이상)은 자신을 의식하는 사람이고, 타인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신경을 쓰는 타입이라 할 수 있다. 당신은 자신을 의식하는 타입인가? 별로 의식하지 않는 타입인가?

자기의식이란 주의가 자기에게 향해진 상태, 자기가 자기를 의식하는 것, 자기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
나를 싫어하는 건가, 나는 머리가 나쁜 건가, 나는 꽤 멋있지 않나, 하는 생각들이다. 자기에 관한 것만 생각하는 사람을 우리는 자의식이 강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자기의식에는 공적 자기의식과 사적 자기의식이 있다. 공적 자기의식이 강한 사람은 사람들에게 자기가 어떻게 보일지에 항상 신경을 쓴다. 한편, 사적 자기의식이 강한 사람은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거울을 보거나,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면 자기의식이 높아진다. 거울과 다른 사람의 눈은 둘 다 나의 의식을 나에게 향하도록 만든다. 하지만 거울과 다른 사람의 눈이 향하게 하는 자기는, 사실은 같지 않다. 자기의식 연구에 의하면 작은 거울을 볼 때 높아지는 것은 사적 자기의식이고,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일 때 높아지는 것은 공적 자기의식이라고 한다.
이해와 배려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삶
이 책에서는 다양한 심리학적 연구와 사례를 통해서 자기의식과 자기중심성과의 관계를 밝히고, 독자들의 자기의식 정도와 종류를 진단해준다. 공적 자기의식이 높은 사람의 성격적 특징과 장단점, 사적 자기의식이 높은 사람의 성격의 장단점 등을 밝히고 각각의 유형에 따라 알맞은 대인관계의 기술을 설명한다. 인간관계를 풍부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면서 자기중심적인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는 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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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리뷰] 자기중심 심리학 | ch**204 | 2011.09.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자기중심적이라고 해서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
     
    나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자기중심적이라고 해서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뜻은 아니다.
    그런데 자기중심 심리학이라니?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져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이루어져있다. 1장에서 자기중심성 테스트를 해보고, 2장에서 상황에 따른 자기의식을 알아본다. 3장에서는 자기의식에 따른 대인관계유형을 알아보며, 4장에서 우울감과 열등감에서 벗어나는 법을 배운다. 5장에서는 자기중심성의 표출을 알아보고, 6장에서는 자기중심성의 목적을 알아본다. 7장에서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우고 마지막으로 8장에서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 알아본다.
     
    이 책의 저자는 딱딱하게 심리학의 이론 같은 것들을 늘어놓으면서 말하지 않는다. 책의 처음에는 간단한 테스트로 시작하고 사람의 심리를 알아보는 실험으로 이어지며 서서히 자기중심 심리학에 접근한다. 사실 심리학이라니 좀 어려운 내용이 아닐까 하고 어느 정도 겁을 먹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꽤 재밌다고도 할 수 있는데 그건 아마 책 속에 정말 다양하고, 어떻게 보면 신기하기도 한 여러 가지 심리 실험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편한 마음으로 심리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나는 보통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이 어떤 내용인가 목차를 쭉 훑어보고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책을 읽기로 결정하는 편이다. 이 책에서 가장 읽고 싶었던 내용이 있었다면 바로 우울감과 열등감에서 벗어나는 법이었다. 물론 이 책을 읽었으므로 난 이제 열등감 따위에 절대 지지 않아! 라는 식으로 금방 해결되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책을 읽음으로서 그것이 어떤 것인지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아마 이 책을 읽는 것이 자기 자신의 심리에 대해서 되돌아보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자기 중심 심리학 | be**cah22 | 2011.09.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를 안다는 것 그리고 나에 대해서 좀 더 객관적으로 접근하여 바라 볼 수 있다는 것은 어렵기도 하고 자기 자신의 삶에 한반...
    나를 안다는 것 그리고 나에 대해서 좀 더 객관적으로 접근하여 바라 볼 수 있다는 것은
    어렵기도 하고 자기 자신의 삶에 한반짝 더 친근하게 끌어 안을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져 본다.
     
    이 책 [자기 중심 심리학]을 통해서 나의 성향이 어떠하고
    나의 성격이 어떠한지에 대해서 알아 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과 함께
    나는 나 자신에 집중하고 촛점을 맞추는 자기 중심적인 사람인지
    상대에 대해 의식하고 나 아닌 상대의 입장에 서는 타인 중심적인 사람인지에
    대해서 진단해 보고 나의 문제점에 대해서 알아 가는 길을
    열어 주고 있는 이 책을 재미있게 받아 들일 수 있었다.
     
    간단한 질문을 통해서 나 자신이 공적 자기의식이 강한지
    아니면 사적 자기의식이 강한지를 판단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실험을 통해서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생생하게 전해 주고 있어서
    자기의식의 두 가지 양면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쉬웠고
    그 실험의 결과에 대해서 인정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
     
    공적 자기의식과 사적 자기의식에 대하여 비교하고 분석하여
    설명해 주고 있어서 나 자신이 어떤 의식에 좀 더 가까운지
    그리고 나 자신의 성향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는
    시점이 이 책을 통해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여러 가지 다양한 실험을 토대로 심리학적인 접근이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고
    실험과 함께 던져지는 질문은
    나을 좀 더 가깝게 그리고 객관적으로 파악해 보고
    나 자신의 성향에 대해서 진단해 볼 수 있기도 했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고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서 알아 볼 수 있는 결과에
    대해서는 공감도 되었고 그 공감이 나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는 인정으로 받아 들여 지기도 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임을 의식하면서
    그리고 남을 의식하거나 남의 시선에 눈치를 보면서
    나의 행동이나 말에 너무 많은 제지를 하지 않으면서
    좀 더 당당하고 배려와 공감을 함께 실어서
    내 미래의 설계와 목적과 목표에 확고한
    믿음을 실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 책 [자기 중심 심리학]을 통해서
    생각해 보고  좋은 방식으로의 전환을
    모색해 보았다.
     
    나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여러가지 양상으로
    보여지고 나타나는 인간들의 이면들에
    대해서 알아 갈 수 있는 기회였고
    나와 연결된 인간관계에 대한 일방적인 접근이
    아닌 상호연계적인 접근과 공감이 중요함은
    다시 한번 인식하면서 나의 인생에 대해서
    나의 성공을 위해서 가지고 품어야 하는
    여러가지 양상들의 접근은
    흥미로웠고 재미있었던 책이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자기 중심 심리학! | jb**om | 2011.09.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자기 중심 심리학!   처음 이 책을 만났을 때 좀더 나에 대해서 더 알 수 있을가? 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
    자기 중심 심리학!
     


    처음 이 책을 만났을 때 좀더 나에 대해서 더 알 수 있을가? 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항상 나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여질지 고심고심하는 소심함 A형의 성격을 지닌 나에게 좀더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였을 것이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게 관심이 많다. 어떤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이 넘쳐나기 때문에 어디서든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실수를 할 때에도 전혀 신경쓰지 않으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여유로운 사람들이 있다. 반면에 나처럼 어떤 말을 해도 어떤 옷을 입어도 어떤 행동을 해도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걱정하면서 오랫동안 생각한 뒤에 행동을, 말을 하게 되고 막상 그런 말이나 행동을 한 뒤에도 내가 정말 잘 했었는지 또 다시 반성하고 되돌아 보는 사람들도 있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들도 또는 자신감이 한없이 부족한 사람들도 나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자기 의식이란 주의가 자기에게 향해진 상태, 자기가 자기를 의식하는 것, 자기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 p.19
     
    자기에 대한 주의, 자기 의식은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고 한다. 하나는 공적 자기 의식이고 다른 하나는 사적 자기 의식이다. 공적 자기 의식이 강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지 늘 신경을 쓰는 사람이다. 사적 자기 의식이 강한 사람은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는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라고 하고 있다.
     
    "공적 자기 의식이 강한 사람이란 인간관계에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다른 사람이 자기를 좋아했으면 좋겠다. 존경을 받고 싶다는 마음이 다른 사람들보다 강한 사람이다"p.47
     
    "사적 자기 의식이 높은 사람의 눈은 자신의 내부로 향해 있기 때문에 박에 일어나는 일이나 타인의 일 같은 것에는 관심이 별로 없다"p.52
     
    어느 한쪽이 부정적이다 나쁘다고 할 수 없다. 공적 자기 의식과 사적 자기 의식이 높은 사람들은 각각 장단점이 다 있다. 하지만 보다 나은 인간관계나 나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 사적 자기 의식이 높은 사람은 대인관계에서 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고 공적 자기 의식이 높은 사람은 너무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나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하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내가 공적 자기 의식과 사적 자기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여부는 책 속의 질문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책은 각각의 주제에 대한 심리학자들의 실험들을 객관적으로 제시해주고 그에 대한 저자의 의견과 에피소드를 담아주고 있다. 다소 실험적인 내용보다는 보다 더 풀어서 설명을 해주었다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나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기 되었고 자신감을 가져야겠다는 의지를 안겨다 주었다.
     
     
     
     
    "심리학에서는 컨트롤의 착각이라고 한다. 사람은 자기 주변의 일을 가능한 한 컨트롤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컨트롤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마음이 적극적이고 건전해질 수 있다." p.210
     
     
     
     
    "너무 현실을 직시하지 말고 컨트롤의 착각에 빠져 있는 편이 행복하고 우연이라 할지라도 행운을 손에 잡는 찬스가 많을 것이다. " p.214
     
    우리는 보통 현실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내가 겪고 있는 상황이나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어느 순간에는 옳을지 몰라도 너무 현실을 직시하다보면 나의 마음을 추스리지 못할 때가 너무 많이 있다. 실패했을 때에 현실적인 나는 점점 나를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부족한 부분만 실패한 부분에만 집중하여 나를 더욱 못살게 할 수 있다.
    책에서는 간단하면서도 너무나 명쾌한 답변으로 적절한 자기 의식을 가지도록 해주고 있다. 내가 전반적인 상황을 조절할 수 있다는 착각 속에 빠져서 산다면 이러한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함도 없어질 것이도 보다 더 나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이제부터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나에게만 조명하면서 앞을 향해..내가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면서 앞을 향해 나아가는 내가 되길 바란다!
  •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은 늘 누군가와 얽히고 섥힌 가운데 삶을 영위해 간다.혼자서는 살 수가 없는 지극히 나약하...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은 늘 누군가와 얽히고 섥힌 가운데 삶을 영위해 간다.혼자서는 살 수가 없는 지극히 나약하고 고독한 존재이기에 필연이든 우연이든 누군가와 부딪히고 얽히는 가운데 삶을 꾸려 나간다.삶의 가운데엔 반드시 즐거운 일만 있는 것도 아니고 고민과 우울한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즉 대인관계를 어떻게 이끌어 가느냐에 따라 자신에게 유불리가 결정되어지고 삶의 질과 행복도는 달라질 것이다.

    사람은 늘 누군가를 의식하면서 타인과 조화와 균형을 맞추려 힘쓰는데,겉과 속이 동일하게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기꺼이 동참하는 타입도 있지만 대개는 생계문제,상황과 입장에 따라 행동을 달리하는 경우도 있다.이를 독일 대인심리학의 권위자인 하스의 말을 빌리면 "남의 행동을 보고 자기 행동을 고쳐라"고 했듯 속마음은 어떨지 몰라도 늘 타인을 의식하고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지를 신경쓰면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반면 남이 나를 어떻게 보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선 거의 초월하여 무감각적으로 겉을 꾸미고 행동하는 유형은 아무래도 자신의 신념과 행동패턴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을거라 생각하는데 이는 사적 자기의식이 강한 부류라 할 수가 있다.대중화시대와 대인관계가 중요시 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선 사적 자기의식이 강한 부류가 자칫 왕따가 되고 소외되는 경향이 있겠지만 사적 자기의식이 강한 사람이 때론 신념과 가치관이 강하기에 개성과 표현을 중시하는 요즘엔 공적 자기의식과 사적 자기의식이 공존해 나감으로써 사회는 두 가지 심리현상에 의해 존재하고 흘러가리라 생각한다.

    여성은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 꾸미고 남성은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 남을 의식하고 대인 관계를 넓혀가지 않은가 싶다.물론 남성보다 여성이 치장하는 가짓수도 많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외관의 미적 완성과 더불어 내적 완성도 겸비했으면 하는 바램이다.남성 역시 꾸미되 단촐하면서도 산뜻하며 격조 높은 외양이 보기 좋고 호감이 갈 수도 있겠지만 내적인 자기의식과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자기의식이 높을수록 타인을 의식하고 자신의 의식구조에 기초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어쩌면 보편적이고 인간이 갖고 있는 속성일지도 모른다.다만 사회생활 가운데 가치관과 이념이 어떻게 변하고 실천해 갈지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거의 대다수는 자기 중심의 사고와 의식에 의해 개인 및 다수를 상대하고 그것을 관철해 나가리라 생각한다.

    특이하게 다가오는 점은 스완이 제창한 '자기확정이론'이다.자기평가가 높은 사람이 자기를 높게 평가해주지 않는 사람을 칭찬하는 것일까?이다.그것은 상대방이 자기를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경우는 상대방을 더욱 칭찬을 많이 해서 필사적으로 상대방에게도 똑같은 좋은 평가를 끌어내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과연 그럴까? 이는 자기평가가 지극히 낮은 사람보다는 비교적 높은 사람이 자기보다 자기평가가 높은 사람과 의식수준과 비슷하거나 더 높아지려는 일종의 경쟁심리에서 기인한 현상이 아닌가 한다.

    IQ보다 EQ가 중요시되고 각광받는 시대에선 똑똑하고 목에 힘을 주는 사람은 의외로 고독하고 사람이 따르질 않을거다.자기표현을 적절히 하고 분위기를 잘 타며 다수를 이끌어 가는 대중적인 이미지의 소유자가 오히려 공적 자기의식도 강하고 다수에게 호감과 인기를 끄리라 생각한다.대중이 좋아하는 이미지와는 동떨어질 만큼 고리타분하고 사적 자기의식에 사로잡혀 있다면 대인관계가 좋아질리 없고 따르는 지인도 하나 둘씩 멀어져 갈것이다.

    자신의 단점을 숨기고 자신에게 없는 영광을 빌려서라도 자신의 실체를 진실마냥 포장하려는 인간의 그릇된 심리현상은 예나 지금이나 존재해 왔다.다만 없는 사실을 있는 것마냥 허위조작하고 공기(公氣)를 혼탁하게 하는 행위는 그 과정이 어찌되었든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일종의 '선의의 거짓말'을 통해 문제발생의 소지를 최소화하고 책임있는 말과 행동이 보다 사회를 밝고 건전하게 이끄는 동인이 되리라 생각한다.남을 속이고 그릇된 행위로 자신을 과대포장하는 행위는 삐뚤어진 인성에 지나지 않으며 욕망과 탐욕이 내재되어 있다고 본다.현재 자신의 위치와 입장이 남과 비교하여 낮고 인정을 못받을지라도 보다 나은 미래와 목표를 향해 꿈꾸며 한 발 한 발 성실하고도 진지한 자세로 매진해 나가는 생활습관과 행위야말로 '공든 탑이 무너지랴'와 무엇이 다르겠는가?더 좋은 삶의 방식을 향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지 중심의 심리현상이 아니겠는가?

    *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 파워북로거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자기 중심 심리학 | ne**oer | 2011.09.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 출판분야에서 독자들에게 상당한 관심을 끄는 분야가 심리학이다. 마케팅과 연계한 설득심리나 이성의 마음을 얻...
     
    요즘 출판분야에서 독자들에게 상당한 관심을 끄는 분야가 심리학이다. 마케팅과 연계한 설득심리나 이성의 마음을 얻고 싶어서 본심을 제대로 알기 위해 노력하기 위한 연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애 심리, 그리고 타인의 마음상태를 비교적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상대의 발언과 행동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 지 알려주는 행동심리 등이 꾸준히 독자들의 눈길을 끌면서 저변을 넓혀가고 있는 듯 하다.

    <자기 중심 심리학>은 하지만 이런 심리학 관련 책들 중에서 다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책으로 볼 수 있을듯 싶다. 우선 기존 심리학 책들은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나타나는 부조화를 통해 현실에서 유발되는 갈등을 방지하고자 타인의 심리에 대해 제대로 들여다 보는 것을 위주로 한다면 <자기 중심 심리학>은 자신의 내면에 잠재한 심리상태를 통해 지금의 기분이 어떤 요인에서 나타나는 것이고 이는 결과적으로 타인의 심리를 단편적으로 판단하는 것과 달리 자기의 심리는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자기중심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는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이다.

    저자는 이러한 개개인의 자기중심성이 현대에 고립되어져가는 개인들의 심리적 불안으로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로 나타나는 것처럼 비춰져 이상한 성격의 전형으로 받아들여지는 최근의 풍조에 대해 염려하면서 이 책을 저술했다고 한다. 처음에 나오듯이 심리학 전문가이면서도 저자는 타인의 시선과 생각에 더 신경을 쓰는 공적 자기의식이 높은 사람이었다고 한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사례들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일상에서 우리들이 겪는 에피소드들을 해석해 준다. 잘생겼거나 공부 잘하는 친구, 능력있는 직장 동료에 대해 질투를 느끼는 심리상태..그리고 타인의 명성을 마치 자기 것처럼 전용시켜 우월감을 느끼는 후광효과 등은 충분히 주변에서, 그리고 우리 자신이 겪을 수 있는 사례이기에 무의식속에 자리 잡고 있었던 마음을 들여다 보게 해준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공적 자기의식을 갖고 있거나 반대로 타인의 시선이나 생각을 무시한 채 자신만의 입장을 고수하는 이들에 행동에 있어 중용을 지향토록 조언해 준다. 또 하나의 흥미 있는 책이다. 심리학 분야는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얻을 수 있기에 충분한 컨텐츠 제공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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