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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쟁이 꼬마 돼지의 하루
22쪽 | A4
ISBN-10 : 893493462X
ISBN-13 : 9788934934622
실수쟁이 꼬마 돼지의 하루 [패드커버] 중고
저자 프란치스카 비어만 | 역자 배수아 |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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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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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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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는 발을 동동 굴러요!

'그림책도서관' 시리즈, 제37권 『실수쟁이 꼬마 돼지의 하루』.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일깨워준 <책 먹는 여우>를 창작한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일상에서 어쩔 수 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불쾌하고 당황스러운 순간을 긍정적 생각으로 유쾌하게 벗어나는 실수쟁이 꼬마 돼지 '도라'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운율감이 살아 있어 소리 내어 읽는 재미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보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엉망인 하루를 특별한 하루로 바꾸는 마법의 열쇠임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오늘 꼬마 돼지 도라에게는 특별한 일이 있어요. 그래서 일찍 일어났답니다. 도라는 가장 좋아하는 옷을 꺼내 입어보았어요. 그런데 옷에 먹다가 흘린 코코아 얼룩이 묻어있었어요. 도라는 발을 동동 굴러요. 하지만 도라는 가장 좋아하는 옷이니까 꼭 입을 거예요.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리본을 매자 얼룩이 안 보이네요. 도라는 만족했어요.

부엌으로 가서 냉장고를 열고는 좋아하는 재료를 몽땅 넣어 두툼한 6층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도시락에 6층 샌드위치가 안 들어가지네요. 도라는 발을 동동 굴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패드커버.

<꼬마 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주니어김영사)의 개정판입니다.

저자소개

지은이 프란치스카 비어만

독일 함부르크의 전문대학(FHS)에서 조형미술을 전공했으며 함부르크 아틀리에 공동체인 ‘프로이덴함머’의 창단 멤버이기도 합니다. ‘영리한 딸들’이란 이름으로 안체 폰 슈템과 함께 공동으로 그래픽, 웹 디자인, 출판관련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책먹는 여우>>(트로이스도르프 상 수상)를 비롯해 <<윌마의 소원>>과 같은 책들은 비평가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습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함부르크에 살고 있습니다.


옮긴이 배수아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3년 <<소설과 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을 발표하며 등단했습니다. 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바람인형>>, <<심야통신>>, <<그 사람의 첫사랑>>, 장편소설 <<랩소디 인 블루>>, <<부주의한 사랑>>, <<철수>>,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에세이스트의 책상>> 등 다수가 있습니다. 1990년대 한국소설의 새로운 문법을 개척한 작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2003년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나의 첫 번째 티셔츠>>, <<바다를 보러 갈 거야>>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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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아이참, 어떡하지? 꼬마 돼지 도라에게 자꾸만 이상한 일이 생겨요! 빨간 리본을 머리에 달고, 빨간 뺨과 야무진 표정으로 특별한 하루를 시작하는 꼬마 돼지 도라! 이 꼬마 숙녀의 좌충우돌 하루를 따라가 보자. 누가 깨워 주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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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참, 어떡하지?
꼬마 돼지 도라에게 자꾸만 이상한 일이 생겨요!


빨간 리본을 머리에 달고, 빨간 뺨과 야무진 표정으로 특별한 하루를 시작하는 꼬마 돼지 도라! 이 꼬마 숙녀의 좌충우돌 하루를 따라가 보자.
누가 깨워 주지도 않는데 도라는 자명종 소리에 잠을 깨며 기지개를 켠다. 특별한 계획이 있는 오늘, 도라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옷을 꺼내지만 생각지도 않은 얼룩에 고민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원하는 바를 꼭 이루고 마는 당찬 도라는 지혜를 발휘해 스카프로 얼룩을 감쪽같이 가리는 데 성공! 이어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샌드위치를 만든다. 그러나 너무 커서 도시락에 들어가지 않게 되는데… 하지만 도라에게 좌절은 없다. 샌드위치 크기를 줄이면 그뿐! 그런 도라의 재치를 시험이라도 하듯 상황은 계속해서 도라를 애타게 만들고 발을 동동 구르게 만든다. 꽃을 사야 하는데 돈은 없고, 버스를 타러 가는데 ‘쉬야’가 급해지고, 내려야 할 정류장을 놓쳐 버리고, 우여곡절 끝에 찾아간 할머니 집의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 대답도 없고….
참, 꼬여도 이렇게 꼬일 수가 있을까? 하지만 도라는 그 어떤 순간에도 상황에 굴복하는 법이 없다. “난 몰라, 난 몰라”를 외치면서 발을 동동 구르지만 도라에게는 이 모든 상황을 한방에 무너뜨릴 너무나 큰 무기가 있다. 그것은 바로 세상을 보는 긍정적인 시각과 상황을 헤쳐 나가려는 의지, 그리고 번뜩이는 재치! 이 삼박자가 돈 대신 샌드위치로 꽃을 사게 하고, 본능적인 생리현상도 말끔하게 처리하게 만들고, 놓쳐버린 정류장으로 제대로 돌아오게 만들며 결국엔 도라를 기다리는 할머니에게 예쁜 꽃다발을 만들어 선물하는 기쁨까지 가져오게 한다.
그러나, 가장 도라를 빛나게 하는 것은 바로 도라의 예쁜 마음씨! 그토록 수난을 겪으면서도 오느라 힘들지 않았냐는 할머니의 질문에 도라는 “아니요, 발을 동동 구를 일이 하나도 없었어요.”라고 대답한다. 나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도라의 마음은 속상한 하루를 특별하고 재미있는 하루로 바꾸어 놓는 마법의 열쇠다.


100쇄를 돌파한 ≪책 먹는 여우≫의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2007년 신작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화제작으로 출간 100쇄를 뛰어넘은 ≪책 먹는 여우≫가 ‘책을 먹는다’는 재미난 설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면, 그녀의 또 다른 신작인 ≪꼬마 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은 아이들 특유의 밝고 맑은 마음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세상을 살면서 부딪치게 될 의도하지 않은 불쾌하고 당황스러운 순간들! 하지만 작가는 꼬마 돼지 도라의 하루를 통해 그 순간들을 멋지게 역전시킬 수 있음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문장과 어휘 반복을 통해 느껴지는 리듬감이 읽는 맛을 한층 더해 주며, 세련된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독자를 유쾌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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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참 어떻게 하지? 아마 우리 아이들이 실수를 통해 내맽는 말일 수도있다 아이참,,,어떻...
    아이참 어떻게 하지?
    아마 우리 아이들이 실수를 통해 내맽는 말일 수도있다
    아이참,,,어떻게 하지?
    그렇지만 엄마인 난 이런 실수를 그냥 실수로 봐주질 못한 점을 책을 통해 반성한다 
    실수쟁이 꼬마 돼지가 하는 실수를 통해 우리 아이 또한 실수를 하는 하루를 돌아보면서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우리 꼬마 돼지가 하는 실수에 마음이 아픈지
    "엄마 꽃을 안 가지고 내렸어~~~"
    이런 안타까운 마음으로 읽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이제라도 실수하는 것에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아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 아이가 하는 실수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 '그림책도서관' 시리즈, 제37권 <실수쟁이 꼬마 돼지의 하루>.  프란치스카 비어만이라는 이름만으로 읽기...
    '그림책도서관' 시리즈, 제37권 <실수쟁이 꼬마 돼지의 하루>.  프란치스카 비어만이라는 이름만으로 읽기 시작한책 이다. 프란치스카 비어만이라는 이름만으로 다커버린 울 아이들이 혹하고 있으니 읽을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다.
     

     
    오늘은 아주 아주 특별한 날이라서 꼬마 돼지, 도라는 읽찍일어났어요. 가장 좋아하는 옷도 꺼내입었지요. 그런데 이걸 어째요. 도라는 발을 동동.. 옷에 얼룩이 묻었어요. 괜찮아요. 스카프로 두르니 해결되었어요. 6층으로 샌드위치도 만들었어요.  그런데 이걸 어째요. 도라는 발을 동동..  샌드위치가 너무 커서 도시락통에 들어가지 않아요. 괜찮아요. 2층을 먹으면 돼죠.  밖에 나왔는데, 이걸 어째요. 도라는 발을 동동..  치카를 안했어요. 괜찮아요. 친구한테 빌려서 하죠. 꽃집에 꽃세송이를 사러갔어요. 그런데 이걸 어째요. 도라는 발을 동동..  돈이 없어요. 괜찮아요. 아저씨께 샌드위치 2층을 드리고 꽃을 얻었어요. 길을 갔어요. 그런데 이걸 어째요. 도라는 발을 동동..  쉬가 마려워요. 괜찮아요. 쉬를 하면 돼죠.  버스를 탔어요. 그런데 이걸 어째요. 도라는 발을 동동..  깜빡하다가 내릴곳에서 내리지 못했어요. 괜찮아요. 한바퀴 돌면 돼죠.
     

     
    끊임없이 그런데 이걸 어째요. 도라는 발을 동동..이라는 표현과 함께 도라의 발과 머리주변엔 실이 엉켜있는 것 같은 모양이 나온다.  그래도 도라는 발은 동동거리지만, 잘 해결을 한다. 이 책은 6살 이하에 유아들과 읽으면 좋을듯 하다. 운율감이 살아 있어 소리 내어 읽는 재미가 있다.  엄마나, 아빠가  앞부분을 읽어주고, 아이가 장단을 맞추듯 <그런데 이걸 어째요. 도라는 발을 동동..> 굉장히 귀엽다.  선물보다, 예쁜 옷보다, 사랑스러운 실수쟁이, 귀여운 꼬마 돼지 도라의 이야기, 그리고 <도라는 발을 동동 굴러요!>라는 원제목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살짝 아쉬움이 남는 <실수쟁이 꼬마돼지의 하루>
  • '책 먹는 여우'의 프란치스카 비어만이 글과 그림을 그린 '실수쟁이 꼬마 돼지의 하루'. 역시나 프란치스카 비어만 작품...

    '책 먹는 여우'의 프란치스카 비어만이 글과 그림을 그린 '실수쟁이 꼬마 돼지의 하루'.

    역시나 프란치스카 비어만 작품답게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예쁜 원피스와 스카프, 앙증맞은 구두와 머리끈을 한 실수쟁이 꼬마돼지 도라.

    표지를 보는 순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폭신폭신한 겉표지는 노란색과 분홍색의 조화로 울딸의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오늘 꼬마 숙녀 도라에게 아주 특별한 계획이 있어요.

    그런데 제일 좋아하는 옷에 코코아 얼룩이 커다랗게 묻었네요.

    "난 몰라, 난 몰라!" 도라는 발을 동동 굴러요. "아이참, 어쩌면 좋지?"

    하지만 도라는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앞으로 리본을 맸답니다. 얼룩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그렇지만 도라가 오늘의 계획을 다 이룰때까지 많은 난관들과 부딪히네요.

    과연 도라는 그 어려움을 다 극복하고 계획을 이룰 수 있을까요?

     

    도라가 실수하는 모습은 울 아이의 모습과 참 닮았어요.

    매번 실수할때마다 슬기롭게 일을 처리하는 도라. 이 면은 좀 닮았음 좋겠네요.

    할머니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먼길을 힘들게 갔다는 점을 무엇보다 칭찬해 주고 싶어요.

    할머니가 "여기까지 오느라 얼마나 힘들었니?" 하고 물으셨을때 한 도라의 대답은 넘 기특하네요.

    누구나 실수를 하죠. 그러나 그 실수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다 달라요.

    도라처럼 이렇게 실수에 대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실수쟁이 꼬마 돼지 도라, 울 아이도 저도 넘 맘에 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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