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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으로 영화 읽기(2012) --- 본문 중반부 3~4장정도 형광밑줄 일부있슴
560쪽 | B5
ISBN-10 : 8966800270
ISBN-13 : 9788966800278
명장면으로 영화 읽기(2012) --- 본문 중반부 3~4장정도 형광밑줄 일부있슴 중고
저자 신강호 |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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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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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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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으로 영화 읽기』는 세계 영화사에서 시대를 초월한 걸작 영화들의 명장면을 집중 분석한 책이다. 2005년 출간된 책의 개정판으로 31편의 영화를 추가로 분석했다. 이 책은 줄거리, 설명이나 비평보다는 왜 그 장면이 명장면인가에 초점을 맞춰 내용과 형식을 유기적으로 연관시켜 분석한다. <전함 포템킨>부터 <매트릭스>까지 81명 감독의 114편의 영화 명장면을 소개하며, 영화와 감독을 중심으로 그 배경이 되는 영화사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신강호
저자 신강호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석사학위(1988), 박사학위(1996)를 취득했다. 1998년부터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로재직 중이다. 한국영화학회 회장(2007∼2008),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2009∼2010)을 역임했다. 대한민국 영화대상(MBC) 조직위원(2006∼2010),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등급 분류위원(2009∼2010)으로 활동했고,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자문위원(2010∼), 영화진흥위원회 예술영화인정 소위원회 위원(2012~), 한국영화교육학회 회장(2012∼)을 맡고 있다.

목차

개정판 머리말

무성 영화 시대, 유성 영화 초기
영화의 탄생:에디슨과 뤼미에르/독일 표현주의/소비에트 몽타주/참고할 영화
탐욕(1924)/전함 포템킨(1925) /황금광시대(1925) /장군(1927) /메트로폴리스(1927) /협박(1929) /푸른 천사(1930) /엠(1931)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 1930~1945
고전 할리우드 영화/스튜디오 시스템/스타 시스템/장르 시스템/참고할 영화/공공의 적(1931)/프랑켄슈타인(1931)/스카페이스(1932)/42번가(1933) /너무 많이 알았던 사람(1934) /어느 날 밤에 생긴 일(1934) /모던 타임스(1936) /사보타주(1936) /젊음과 순수(1937)/스미스 씨 워싱턴에 가다(1939) /오즈의 마법사(1939) /역마차(1939) /위대한 독재자(1940) /시민 케인(1941) /카사블랑카(1942)

프랑스 시적 사실주의 : 1930~1945
시적 사실주의/참고할 영화들/라탈랑트(1934)/외인부대(1934) /망향(1937) /무도회의 수첩(1937) /위대한 환상(1937) /게임의 규칙(1939) /인생 유전(1945)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네오리얼리즘/참고할 영화/무방비 도시(1945) /독일 영년(1947) /자전거 도둑(1948) /움베르토 디(1952)

예술 영화와 작가주의
작가로서의 감독/작가주의와 예술영화의 성장 /오즈 야스지로/구로사와 아키라/잉마르 베리만/페데리코 펠리니/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참고할 영화들/라쇼몽(1950) /동경 이야기(1953) /칠인의 사무라이(1954) 길(1954) /제7의 봉인(1957) /산딸기(1957) /재와 다이아몬드(1958) /부초(1959) /달콤한 인생(1960)/일식(1960)/정사(1960) /8 1/2 (1963) /확대(1966)

전후 시기의 미국 영화:1946∼1967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의 쇠퇴 /할리우드의 위기/텔레비전과의 전쟁/참고할 영화 /황야의 결투(1946)/선셋 대로(1950) /젊은이의 양지(1951) /열차의 이방인(1951) /하이 눈(1952) /사랑은 비를 타고(1952) /셰인(1953) /지상에서 영원으로(1953) /로마의 휴일(1953) /워터프런트(1954) /수색자(1956)/악의 손길(1957) /뜨거운 것이 좋아(1959) /현기증(1958) /싸이코(1960) /새(1963)

프랑스 누벨바그
누벨 바그와 새로운 영화들/참고할 영화 /네 멋대로 해라(1959) /400번의 구타(1959)

할리우드 예술 영화를 향하여:1968∼1970년대 중반
할리우드표 예술 영화/청년 영화와 반문화의 반격/참고할 영화/졸업(1967)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1967) /옛날 옛적 서부에서(1969) /와일드 번치(1969) /이지 라이더(1969)/러브 스토리(1970) /시계태엽 오렌지(1971) /어둠의 표적(1971) /더티 해리(1972)

새로운 할리우드: 1970년대 초반 이후
뉴 할리우드/할리우드의 개인적 영화들 /참고할 영화/프렌치 커넥션(1971)/프렌지(1972) /대부(1972)/차이나타운(1974) /도청(1974)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1975) /택시 드라이버(1976)/애니 홀(1977)/미드나잇 익스프레스(1978) /재즈의 모든 것(1979) /지옥의 묵시록(1979) /샤이닝(1980) /성난 황소(1980) /아마데우스(198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 /천국보다 낯선(1984) /나인 하프 위크(1985)

1970년대와 1980년대 세계 영화
예술 영화의 부활/참고할 영화/마리아 브라운의 결혼(1978) /메피스토(1981) /욜(1982) /소년 소녀를 만나다(1983) /향수(1983) /아빠는 출장중(1984) /파리, 텍사스(1984) /나쁜 피(1985) /거미 여인의 키스(1985)

1990년대 세계 영화
미국 영화와 엔터테인먼트 경제 /할리우드, 케이블 텔레비전, 그리고 홈 비디오 /유럽과 아시아: 지역 동맹과 세계적 노력 /참고할 영화 /귀여운 여인(1990) /델마와 루이스(1991) /피아노(1993) /중경삼림(1994) /쇼생크 탈출(1994) /펄프 픽션(1994) /파니 핑크(1994)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1995) /세븐(1995) /인생은 아름다워(1997) /트레인스포팅(1996) /LA 컨피덴셜(1997)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매트릭스(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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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영화사를 바꾼 명장면』이라는 제목이 나타내는 것처럼 세계 영화사에서 시대를 초월한 걸작 영화들의 명장면을 집중 분석한 것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세계 영화사, 걸작 영화 관련 서적과는 다르게 이 책은 영화 자체에 대한 줄거리,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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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영화사를 바꾼 명장면』이라는 제목이 나타내는 것처럼 세계 영화사에서 시대를 초월한 걸작 영화들의 명장면을 집중 분석한 것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세계 영화사, 걸작 영화 관련 서적과는 다르게 이 책은 영화 자체에 대한 줄거리, 설명이나 비평보다는 곧바로 왜 그 장면이 명장면인가에 초점을 맞춰 내용과 형식적인 측면에서 유기적으로 연관시켜 분석하고자 했다. 이러한 부분이 명화를 다루고 있는 다른 책과는 차별성을 갖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개정판을 내면서 특히 보완한 점은 그 영화의 기본적, 특징적인 정보들이다. 왜냐하면 이 책이 교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또한 그 작품이 갖고 있는 영화사적인 특성이나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의 의미, 그리고 후대에 끼친 영향 등에 신경을 썼다. 그리고 특별히 그 작품 속에 어떤 논점이 있는 경우에는 다소 그 내용이 길더라도 언급하고자 했다.
_<개정판 머리말> 중에서

세계 영화사에서 영화 탄생의 기점은 1895년 프랑스의 뤼미에르 형제(Louis and Auguste Lumi?re)가 발명한 시네마토그라프로 삼는다. 영화는 그 탄생일까지도 이야기할 수 있는데, 1895년 12월 28일 파리에 있는 ‘그랑 카페(grand cafe)’에서 시네마토그라프가 유료로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인 것을 말한다. 이것은 영화가 과학적 발명품에서 상품으로 출발했다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_<무성 영화 시대, 유성 영화 초기> 중에서

사실 <전함 포템킨>은 유명한 장면과 시퀀스만을 추려서 보여지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래서 전 편을 보면 이 영화가 얼마나 강력한 힘을 지니는지, 그 스토리가 얼마나 극적이고 감동적인지 일종의 충격으로 다가간다. 그렇게 새롭고 순수하게 이 영화에 다가간다면 이미 우리가 익숙해져 있는 그 이미지들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_<무성 영화 시대, 유성 영화 초기> 중에서

<메트로폴리스>에서 돋보이는 랑의 정교한 세트 구성은 미래 산업 사회의 모습을 완벽하게 창조해 내는 미학적 성과를 이룩하면서도 한편으로 당시 독일 사회를 짓누르고 있던 파시즘과 나치의 전조를 표현하는 듯 불길하고 암울한 분위기를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거대 도시의 디스토피아적 이미지, 자본가의 테크놀로지 지배에 의한 계급 갈등, 그리고 미치광이 과학자에 의해 탄생하는 안드로이드 등은 이후 <블레이드 러너> 등 SF 영화들에 하나의 원형이 되었다.
_<무성 영화 시대, 유성 영화 초기> 중에서

<모던 타임스>의 주제는 산업화 물결 속에서 기계 같은 삶을 사는 인간의 조건에 대한 풍자다. 대공황 직후인 1936년은 가난과 실업, 파업, 정치적, 경제적 불평등, 기계의 횡포와 마약이 야기하는 불안에 직면해 있었다. 채플린은 이 영화에서 기계문명이 가져올 비인간화 현상과 극단적인 자본주의 병폐, 그리고 대공황이 가져 올 암울한 미래를 자신의 시각으로 그려냈다. 채플린은 1931년과 1932년, 18개월에 걸쳐 세계여행을 하며 민족주의의 대두, 대공황과 실업, 자동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했다.
_<헐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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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계 영화사에서 시대를 초월한 걸작 영화들의 명장면을 집중 분석한 책이다. 2005년 출간된 책의 개정판으로 31편의 영화를 추가로 분석했다. 이 책은 줄거리, 설명이나 비평보다는 왜 그 장면이 명장면인가에 초점을 맞춰 내용과 형식을 유기적으로 연관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계 영화사에서 시대를 초월한 걸작 영화들의 명장면을 집중 분석한 책이다. 2005년 출간된 책의 개정판으로 31편의 영화를 추가로 분석했다. 이 책은 줄거리, 설명이나 비평보다는 왜 그 장면이 명장면인가에 초점을 맞춰 내용과 형식을 유기적으로 연관시켜 분석한다. <전함 포템킨>부터 <매트릭스>까지 81명 감독의 114편의 영화 명장면을 소개하며, 영화와 감독을 중심으로 그 배경이 되는 영화사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영화의 탄생부터, 우리 시대 걸작까지

81명 감독의 114편의 영화의 명장면이 수록되어 있다. <전함 포템킨>, <메트로폴리스> 와 같은 무성영화, 고전 할리우드 영화, 작가주의 영화, 프랑스 누벨바그 영화부터 1990년대 화제작인 <귀여운 여인>, <펄프픽션>, <매트릭스>까지 아우른다. 기억 속에 또렷이 새겨진 영화의 명장면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고전의 생명력을 확인할 수 있다.

시네필과 영화학도를 위한 영화사 교재

대학 영화 관련 교과목 <세계영화사>, <영화의 이해>, <영화의 감상>의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세계 영화 약사를 정리하여, 세계영화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책에 수록된 영화 외에 영화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화를 <참고할 영화들>로 정리했다.
본문에는 설명이 필요한 정보나 영화 용어를 간결하게 설명했다. 이 책 한권으로 영화의 탄생부터 1990년대까지, 영화사의 흐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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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은 서문에서도 밝혔지만 교재용으로 만든 것 같다. 그래서인지 커버 디자인이라든가 세부적인 디테일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이 책은 서문에서도 밝혔지만 교재용으로 만든 것 같다.
    그래서인지 커버 디자인이라든가 세부적인 디테일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음이 쉽게 발견된다.
    안정적인 소비처가 있는 교재라서 그런지 가격도 다소 비싸게 느껴지는데다 인터넷 구매로도 할인이 전혀 없다.
    그리고 이 책은 서문에서 밝힌 여러 참고서적 가운데 『영화의 이해』를 많이 모방한 듯한 느낌이 든다.
    영화의 스틸컷을 쭉 나열하고 설명하는 부분은 거의 그대로 따왔음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이 책은 『영화의 이해』와는 물론 다르다.
    『영화의 이해』는 영화의 모든 기봅을 세부적으로 다루는데 이 책에서는 영화 114편을 선정하고 『영화의 이해』에서 시도한 것을 하나씩 설정하여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보편적으로 받아들일 만한 영화적 분수령을 가지고 영화를 선정했다.
    무성 영화, 스튜디오 시스템, 네오 리얼리즘, 누벨 바그, 작가주의 등등...
    그러나 뒤로 가서 지금의 시대와 가까워질수록 그냥 0000년대의 영화들 같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식이 되고 만다.
    그러나 일단 이 책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정말 영화사적으로 큰 족적을 남긴 작품들임에 분명하다.
    제목의 카피에서 말하는 것처럼 아주 초기 영화인 <전함 포템킨>(실제로 이 책은 <탐욕>으로 시작)에서 <매트릭스>까지 영화사에서 처음부터 살아남았거나 개봉 당시에는 반향이 없다가 세월이 흐른 후에 걸작으로 인정받은 영화들로 채워져 있다.
    한편한편을 볼 때 느낀 점은 옛날 월간지를 사면 끼워주는 비디오 안내 같은 부록을 생각나게 한다.
    그러나 내용을 더 깊이 들여다보면 상당히 심도 있는 분석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분석은 내용이 아니라 기법을 말한다.
    따라서 내용이 훌륭한 플롯 중심의 영화보다는 숏이니 프레임이니 하는 용어가 훨씬 지배적이다.
    영화의 선정은 감독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 같다.
    그래서 같은 감독의영화가 몇 편씩 이어서 소개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면에서 보면 <사운드 옵 뮤직>이나 벤허 같은 영화가 선정되지 않은 것은 이해할 만하다.
    그렇긴 해도 아라비아의 로렌스나 닥터 지바고 등을 찍은 데이빗 린이 배제된 데 대해서는 조금 서운한 느낌이 들 정도다.
    보니 절반 정도는 본 것 같다.
    약간의 오류나 오자 같은 것이 보이는데 개정판 중쇄를 내고서도 바로잡히지 않았다는 점은 조금 아쉽다.
    예를 든다면 아마데우스는 돈 조반니 서곡으로 시작하지 않고 교향곡 25번 1악장으로 시작하는 것 같은 것이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영화의 소개는 괜찮다.
    일단 내용을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그런 다음에 촬영 기법 등을 가지고 자료화면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위대한 영화』 같은 평론 중심의 책은 아니지만 역시 두고두고 필요할 때마다 한번씩 꺼내어 참고할 만한 책인 것 같다.
    교재 중심의 책이라도 디자인에 조금 신경을 써주었으면 더 좋았겠고...
    판형은 큰데 도판이 들어가서 그런 것 같다.
    주석을 왼쪽과 오른쪽의 양쪽으로 밀었는데 차라리 중심쪽으로 배치하는 게 읽기에는 더 편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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