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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독설(흔들리는 30대를 위한)(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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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쪽 | A5
ISBN-10 : 8950940760
ISBN-13 : 9788950940768
언니의 독설(흔들리는 30대를 위한)(2판) 중고
저자 김미경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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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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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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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어린 독설로 워킹우먼들의 투지를 일깨우다! tvN 스타특강쇼 역대 최고 시청률을 이룬 김미경의 독한 코칭『언니의 독설』. 20년 동안 워킹우먼들을 키워온 스타강사로서, 20명의 직원을 둔 기업 CEO로서, 힘겨운 30대를 10년 먼저 겪은 선배로서, 김미경 원장이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워킹우먼들의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였다. 저자만의 유쾌한 화법으로 불안한 청춘에게 던지는 독설과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회사의 남자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똑똑한 여자의 연봉계산법’, ‘직업 객사 하지 않고 커리어에서 승리하는 법’, ‘워킹우먼들이 가난한 남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 ‘남편의 육아나이를 키우는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김미경 원장의 특유의 통찰력과 명쾌한 해답과 ‘남편의 육아 나이 키우기’, ‘남자친구에게 심플하게 답하여 긴 문자 받기’, ‘가짜 돈과 진짜 돈 구분하기’ 등 친언니가 가르쳐 줄만한 섬세한 삶의 지혜를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미경
저자 김미경은 1964년 충북 증평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음대 작곡과를 졸업했고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9세 때 독학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그 후 19년간 각종 교육 현장, TV, 라디오 등을 오가며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라이프 코치이자 전문 강사로 성공을 거뒀다. MBC 희망특강 「파랑새」에서 그 어떤 주제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통찰력과 특유의 통쾌한 입담으로 '국민강사' 반열에 올랐다.
충북 증평에서 태어나 국민강사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개천에서 용난다'는 진리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런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근에는 「김미경의 파랑새」라는 기부강의를 시작했다. 「김미경의 파랑새」는 매달 500여 명의 충중을 대상으로 새로운 주제의 강연을 펼치고 있다. 도한 강연 수익의 30퍼센트는 꿈을 키우는 젊은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29세 때 여성 리더십 강의를 시작해 여성을 리더로 키우는 일에 20여 년 가까이 열정을 쏟아온 김미경 원장을 탁월한 통찰과 뜨거운 애정으로 30대 일하는 여성들에게 꿈을 향한 현실적인 도전에서 승리하는 지혜로운 해답을 안겨줄 것이다.
주요 저서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말하기 교과서를 평가받는 「김미경의 아트 스피치」 「스토리 건배사」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가족이 힘을 합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성공과 실패에서 배우는 여성 마케팅」 등이 있다. 그 외에 역서로 「황금사과」가 있다.

목차

PROLOGUE
포기하고 싶을 때 언니를 찾아와

세상에서 내가 가장 초라해 보이는 나이, 서른 살
내가 겪은 아픔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면

1장. Dream
네 나이에 집 사면, 그게 자본주의냐?
정직한 서른은 초라한 게 정상이야
서른, 익지도 않았는데 밥뚜껑 열지 마
꿈꾸는 방법을 모르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욕망에 의한 꿈 vs. 통찰에 의한 꿈
통찰에 의한 꿈은 저절로 그다음 꿈을 꾸게 해

시간 아까운 줄 알아야 철드는 거야
나의 하루 가치는 얼마나 될까?
시간의 곱셈 법칙으로 능력변수를 높여라

네 뇌가 좋아하는 일부터 찾으라고!
네 마지막 차는 소나타가 아냐, 더 달려!
연비를 높이려면 거침없이 투자하라
결핍을 자산으로 셀프 리더가 돼라
열다섯 살 이후에는 ‘인간 기초역량’끼리 맞짱 뜬다
‘비빌 언덕’이 ‘자빠질 언덕’ 된다
돌아가고 싶지 않은 나를 만들어라
넌 아직 멀었어. 네 기준을 높여!
널 용서하지 마. 더 독하게 다뤄!
배우면 내 것, 안 배우면 남의 것

2장 WORK 1
여자,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돼라
남자가 돈 못 버는 건 이혼 사유가 아니라 여자가 돈 벌 사유다
일하는 여자는 팔자가 세다고?
남자는 원초적 생계부양자, 여자는 자발적 생계부양자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세상을 바꾼다
집이냐 일이냐, 너의 선택이야
아직도 잘 모르겠어? 너 자신에게 물어봐
여자는 결혼 후의 선택이 진짜다
기껏 딸 키워서 ‘매니저’ 시킬래?
엄마가 포기하면 딸도 포기한다
여자의 삶은 ‘이종격투기’
남자들의 ‘전우애’에서 배워라
여자들은 낮에만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같아요
할퀸 상처를 봉합하는 것도 실력이야
열외 되는 순간 끝장이야
집안 다이어리와 회사 다이어리, 구분 좀 해!
회사에서는 영리하게, 집 안에서는 용기 있게
시어머니를 ‘파트너’로 만드는 비법
회사의 모든 남자를 네 편으로 만드는 법
40대 부장들의 아킬레스건, 그들은 돈이 없다
외로운 40대 부장들에게 술 한잔 사라
남자 후배들에게 정보를 흘려라
‘정치적 야심’ 안 드러내면 착한 여자 될 거 같니?
아이디어라는 단어는 꺼내지도 마
“저요!” “밥 한번 드시죠.”
네가 여자를 받쳐줘야 후배들도 널 받쳐줘
정글의 아마조네스로 살아남아라
‘머릿수’로 이길 때까지 10년만 죽기 살기로 버텨!
“우리는 여성 멘토가 없어요.”
널 닮고 싶은 여자들이 많아질 때 세상은 바뀐다
너희는 지역구, 비례대표를 키워라

3장 WORK 2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회사를 학교로 만들어
회사가 너희 엄마냐? 왜 용돈 주면서 가르쳐야 하는데?
월급에서 느끼는 감동만큼 사람은 성장한다
네가 신데렐라냐? 6시 ‘땡’ 하면 사라지게!
사장을 빚쟁이로 만들어. 그게 진짜 연봉이야
밥값은 밥값 이상을 해야 마음이 편하다
가족 같은 직원 앞에서 CEO는 눈물 흘린다
신뢰와 당당함으로 미래가치를 높여라
흔들리는 30대 ‘직업 객사’ 하지 마라
필리핀? 직업 객사 하고 싶으면 떠나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나이만 먹을래?
멈추지 말고 뛰면서 생각해
이미테이션에서 진짜 보석이 돼라
이직 시기? 너의 1만 시간에게 물어봐
절박함이야말로 사람을 키우는 자양분이다
‘프라임 타임’에 24시간을 걸어라
일 힘든 건 참아도 사람 싫은 건 못 참겠다고?
인간관계 푸는 과정에서 실력도 큰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스트레스라고 부르지 마, 열정이야
스트레스와 열정은 분리할 수 없다
스트레스야 와라, 내가 놀아줄게!
취미는 네 안에 숨겨진 ‘미지의 대륙’이야
취미를 통해 낯선 사람들과 만나라
취미는 제2의 직업이 될 수 있다
지금 당장 트레이닝복 입고 뛰어!
‘저급 관리’로 ‘저질 체력’ 해결하겠다고?
인간의 노화는 숙명이지만 체력은 만들 수 있어

4장 LOVE
결혼과 결혼식, 절대 헷갈리지 마!
나답게 사는 게 정답이야
허상과 결혼한 여자는 허상으로 무너진다
네가 길라임이냐? 레알 세상에 현빈은 없어!
세상에서 가장 초라한 거래가 ‘미모’를 파는 거야
너무도 다른 여자의 로망, 남자의 로망
「시크릿 가든 」 은 최악의 공정거래 위반 드라마다
사랑은 떠나도 나는 남는다
남자 때문에 가던 길을 포기하지 마라
남자 스케줄 관리 같은 추한 짓 좀 그만할래?
불쌍한 유부남 챙겨주다 너만 불쌍해져
사랑은 무조건 밝은 햇빛 아래서 해야 해
새빨간 거짓말, ‘사실 5 년째 별거 중이야’
굳이 네가 비극의 여주인공이 돼야겠니?
너는 5,000만 원 있으면서 왜 남자는 5억 원 있어야 하는데?
그 남자가 가진 돈 말고 가능성과 결혼해
돈에 대한 철학이 분명한 사람이 최고야
건강한 창업정신으로 시작한 부부는 절대 안 망해
가난한 남자를 골라야 하는 이유
일하는 여자에게는 가난한 남자가 ‘ 딱’이야
아껴 쓸 돈이 있어야 아껴 쓰지
남자, 헐값에 사서 금값으로 키워라
그와의 일생은 장장 60년이야
주식평가액에 시어머니도 포함시켜라
심플한 남자의 말은 쿨 하게 다뤄
남자를 몰라 사랑에 울고 웃는 여자가 문제야
사랑 표현이 부족하다고 괜찮은 남자 걷어차진 마
남자의 사랑을 이해하려면 통역이 필요해
남자는 여자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부부는 머리는 두 개에 몸통은 하나인 묘한 생명체

5장 FAMILY
그 여자, 그 남자가 사는 법
그 여자, 그 남자의 마음 수련법
부부는 최고의 파트너이자 전우
진짜 잘난 여자는 행복을 들고 서 있는 여자야
임신에도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승진하고 두 달 뒤에 임신해
자신있게 배 내밀면서 직장 다니자
전 직원이 손뼉 치는 출산휴가 만드는 법
꿈꾸는 커리어우먼에게 쉼표는 없다
지혜는 커리어를 지켜주는 ‘최후의 무기’야
출산휴가는 내 인생의 특별한 찬스!
몸조리만 하지 말고 정신도 조리해
출산 후 다이어트, 자존심을 걸고 성공시켜라
세상에서 제일 강한 여자는 너야
남자의 육아 나이를 키워라
육아는 본능이 아니라 훈련이다
남편 살리는 ‘정의로운 싸움’에 목숨을 걸어
육아 나이가 내 집안의 경쟁력이다
남편의 파트너십을 훈련시켜라
제발 ‘종 발상’을 버려라
‘파트너십 발상’만이 행복으로 가는 길
워킹맘의 아이는 더 강해야 해
엄마의 일을 공유하라
아이를 작은 어른으로 대접하라

6장 MONEY
히스토리가 있어야 돈이 쌓인다
가짜 돈과 진짜 돈을 구별하라
머니 히스토리를 구축하라
숫자가 아닌 리얼 머니와 싸워라
사소한 습관이 거대한 돈을 만든다
돈도 말을 해, 들어봤어?
돈에 당하지 말고 돈을 부려라
돈은 결핍으로 사람을 가르친다
돈이 급해야 사람된다
내가 ‘여자 비아그라’가 되기까지
돈이 여자를 철들게 한다
엄마들을 강하게 만드는 ‘돈 ’
엄마는 절대 돈 앞에서 무릎 꿇지 말아야 해!
이 세상 최고의 주식 종목은 너야
투자하지 않으면 절대 우량주가 될 수 없어
죽을 때까지 이자 받는 ‘셀프 이자 시스템’을 만들어라
외모도 자산이다. 당당하게 키워라
열등감을 떼고 자신감을 붙여라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여행을 떠나라
여행을 떠나려면 ‘시스템’부터 가동시켜
당찬 여자의 여행은 뭔가 달라도 달라!

책 속으로

왜 네 소중한 인생과 꿈을 이런 같잖은 현실과 맞바꾸니? 왜 네 안에 축적된 강한 힘을 보려고 하지 않는 거야. 치열한 20대를 살아오면서 네가 세상에 당하기만 했니? 아냐, 너도 때로는 주먹을 날리고 하이힐로 콱 밟아버린 게 있을 거야 . 답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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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네 소중한 인생과 꿈을 이런 같잖은 현실과 맞바꾸니? 왜 네 안에 축적된 강한 힘을 보려고 하지 않는 거야.
치열한 20대를 살아오면서 네가 세상에 당하기만 했니? 아냐, 너도 때로는 주먹을 날리고 하이힐로 콱 밟아버린 게 있을 거야 . 답을 찾지 못해 웅크리고 있었더니 어느 날 사라져버린 고민도 많을 거야. 그렇게 멍들고, 때로는 할퀴고, 때로는 묵묵히 견딘 그 시간이 너의 서른 살 속에 지문처럼 남아 있어.
- 8쪽

쌓아놓은 데이터가 없는 사람은 통찰할 데이터가 없으니까 욕망에 의한 꿈만 꾸게 돼. 어떤 사람이 “나는 부자가 될 거야.” 하고 말했어. 그 꿈이 정말 현실이 될지는 그 꿈이 단순한 욕망에 의한 꿈인지 구체적인 통찰에 의한 꿈인지에 따라 결정되는 거야. 만약 욕망에 의한 꿈이라면 계속 꿈만 꾸지 부자 근처에도 못 가. 하지만 통찰에 의한 꿈이라면 부자가 될 수 있는 근거, 데이터가 쌓여 있기 때문에 가능해.
- 29쪽

너희가 자발적 생계부양자로 살기 위해서는 매일같이 자신이 일하는 이유에 대해 묻고 답하면서 자기 안의 근성을 끌어내야 해. 물론 여자들이 자발적 생계부양자로 살다가 복병을 만나기도 하지. 그래도 애가 몹쓸 병에 걸려서 엄마가 없으면 안 될 정도의 복병 아니면 계속 일해야지. 그런데 그런 대다수의 여자가 복병을 만나기도 전에 자기가 쳐놓은 바리케이드에 알아서 넘어져.
- 71쪽

인간은 죽을 때까지 성장하는 기쁨 속에서 살아야 행복한 거야. 그게 없으면 늙으면서 초라해져. 직장 다니는 여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커리어가 있기 때문에 그만큼 보상을 받아. 신체적으로는 늙었지만 커리어에서는 젊어지고 강해진 거지. 여기서 자존감이 생기는 거야. 여자는 결혼하면 내 안에서 울려 퍼지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해. 그걸 외면하지 말라고.
- 79쪽

연봉은 결국 내가 가진 능력 값이야. 그런데 사회에서 쳐주는 능력 값은 현재 가치지 미래 가치가 아냐. 하지만 사람들은 자꾸 미래가치로 자신의 연봉을 계산하려고 해. 연봉은 현재 가치로만 계산하는 게 옳아. 현재까지 네가 쌓아온 성과, 실질가격으로 겸손하게 연봉을 책정하면 그 겸손한 만큼 신뢰를 얻게 돼. 냉철하게 내 미래가치가 그 돈이 아니라면 현재 가치로 약간 다운시켜. 사장의 미안함과 네 당당함이 섞인 숫자가 진짜 월급이야.
- 148쪽

결혼할 때 필요한 건 남자의 돈이 아니라 투철한 창업정신인 거지. 그 정신으로 자수성가 기회를 잡아. 너의 창업정신에 동의하고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서 앞으로의 60년을 살아가는 거지. 이게 바로 결혼이야. ‘부잣집 남자 만나서 결혼해야지.’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하는 애들은 절대 성공할 수 없어. 이미 시작할 때부터 불공정거래를 했는데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어? 계속 불법으로 일관한다면 모를까.
- 2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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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tvN 스타특강쇼 역대 최고 시청률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멘토! 김미경의 독한 코칭 강한 언니 김미경이 독한 애정으로 서른을 코칭한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직업 객사’ 하고 싶니? 멈추거나 포기하지 말고 더 버텨!” “남자는 주식,...

[출판사서평 더 보기]

tvN 스타특강쇼 역대 최고 시청률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멘토!
김미경의 독한 코칭

강한 언니 김미경이 독한 애정으로 서른을 코칭한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직업 객사’ 하고 싶니? 멈추거나 포기하지 말고 더 버텨!”
“남자는 주식, 헐값에 사서 금값으로 키워라!”

지난 20여 년간 200만 명의 청중을 만나면서 국민 강사로 자리 잡은 김미경 원장은 29세 때 여성 리더십 강의를 시작해 20여 년 가까이 여성을 리더로 키워온 대표적인 여성 멘토다. 김미경 원장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워킹우먼들의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여성의 30대는 커리어의 갈림길에 서는 중대한 시기다. 직장생활 7~8년 차에 들어선 미혼 여성들은 매너리즘과 막연한 불안감으로 제2의 방황을 시작한다. 30대 중반 정도 되면 안정적인 커리어, 집, 남자 등이 모두 갖춰져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지만 현실과의 좁혀지지 않는 간극 때문에 힘겨워진다. 결국 이들의 상당수가 도피성 어학연수나 계획에도 없던 대학원을 선택한다. 결혼한 30대 여성은 더 험난한 위기를 경험한다. 결혼과 동시에 챙겨야 하는 시댁의 온갖 대소사, 출산과 함께 시작되는 육아대란에 꿈을 접고 커리어를 포기하는 여성들이 아직도 상당수다.
20년 동안 워킹우먼들을 키워온 스타강사로서, 20명의 직원을 둔 기업 CEO로서, 힘겨운 30대를 10년 먼저 겪은 선배로서, 김미경 원장은 애정 어린 독설로 워킹우먼들의 투지를 일깨운다. ‘회사의 남자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똑똑한 여자의 연봉계산법’ ‘직업 객사 하지 않고 커리어에서 승리하는 법’ ‘워킹우먼들이 가난한 남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 ‘남편의 육아나이를 키우는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김미경 원장의 특유의 통찰력과 명쾌한 해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언니는 엄마가 처리해주지 못하는 인생 숙제를 함께 풀기 위해 신이 주신 선물이다
30대 워킹우먼들에게는 고민들을 털어놓고 상의할 선배 ‘언니’가 없다. 집에 언니가 있어도 직장에는 언니가 없다. 상사들은 남자들뿐이고 믿을 만한 여성 멘토가 없다.
“육아휴직 써도 돼요?” “출산 휴가는 어떻게 다녀와야 해요?”
남자들은 육아도 안 하고 출산도 안 하는데 물어볼 수가 없다. 그런데 웃긴 건 남자들은 직장에서는 과장님, 부장님 하고 불러도 밖에서는 다 형님이다.
“형이 한마디 하겠는데…….”
남자들은 직장에 형이 있어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해결책을 얻으며 성장할 수 있다. 그런데 여자들은 직장에 믿을 만한 ‘언니’가 없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언니가 없어서 맨땅에 헤딩하는 거다.
작은 회사는 말할 것도 없고 큰 회사라도 내가 대리면 과장은 없고 건너뛰어서 여자 부장만 있다. 그런데 여자 부장은 꼭 엄마 같아서 물어보기가 겁난다. 엄마가 아니라 언니 같은 여자 상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 얘기 미주알고주알 들어주면서 너는 이랬구나, 나는 그때 그랬다고 애기해주는 언니가 일터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두 가지 역할을 대신 해주고 있다. 집에서의 언니, 직장에서의 언니.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하는지, 결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애는 어떻게 기르는지, 찡얼대는 남자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시어머니와의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언니한테 물어보고 싶은 얘기가 얼마나 많은가?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회식 자리에는 몇 시까지 있어야 하는지, 3차 안 가면 진짜 왕따당하는지, 남자 직원들 담배 필 때 따라 나가야 하는 건지 궁금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김미경 원장은 이런 세세한 부분에 대해 집에서의 언니, 직장에서의 언니가 되어 묘책을 알려준다. 강의 때 임원들 눈치 보느라 차마 말 못했던 이야기까지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19년 동안 일하는 여자들을 키워온 강사로서, 세 아이의 엄마로서, 20명의 직원을 둔 CEO로서, 힘겨운 30대를 10년 먼저 겪은 선배로서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통찰이 담겨 있다.

서른, 익지도 않았는데 밥뚜껑 열지 마
30대 여자들이 범하는 가장 큰 오류는 자신의 삶보다 화려한 누군가를 보고 자신을 구덩이에 집어넣는 것이다. 지금껏 자신이 일군 착실한 커리어와 연봉을 인정하지 않고 더 높은 걸 바라는 30대 여자들은 아직도 『신데렐라』 같은 TV 드라마에 빠져 무모한 꿈에 30대의 값진 시간을 헌납하고 있다. 남자 잘 만나서 90평짜리 집에 산다는 친구 이야기, 재벌 부모 아래서 유학을 거듭하다가 외국계 기업에 사뿐히 내려앉은 친구의 친구 이야기에 좌절을 거듭하는 30대 워킹우먼들은 왜 경력 10년에 집 한 채 없냐며 처진 뱃살만 잡고 반지하방에서 드라마와 함께 주말을 보내고 있다.
문제는 30대 중반의 워킹우먼이 ‘집 없고 성공 못한 것’은 당연하다는 점이다. 김미경 원장은 그 나이에 집을 사면 그게 정상적인 자본주의 사회냐고 꼬집는다. 30대까지는 나를 믿어볼 만한 데이터를 축적하는 시기다. 그리고 10년간의 숙성기간을 거쳐야 비로소 성공의 단계에 들어설 수 있다. 그러니 김미경 원장은 ‘조로증 걸린’ 30대 여성들에게 독설을 날린다. 돈 없고 초라한 지금 네 상태는 지극히 정상이라고.

여자, 직업의식이 확고한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돼라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초라해 보이는 나이, 서른. 초라해지니까 갑자기 멈춰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면 불현듯 부장님한테 '드릴 말씀'이 생긴다. 많은 여자가 그 무게에 짓눌려 때늦은 방황을 시작하는 것이다. 누군가는 갑자기 필리핀, 호주로 떠나고 누군가는 계획에도 없던 대학원에 가는 등 무모하고 막연한 변화를 시도한다.
여자들이 도망치듯 회사를 떠나면 회사엔 남자들만 남는다. 여자와 달리 남자들은 ‘원초적 생계부양자’이기 때문이다. 대다수 남자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직장을 그만두지 못한다. 단 몇 달 만이라도 월급을 받지 못하면 가정에 파탄이 오기 때문이다. 그러니 여자들이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생계부양자가 돼야 한다. 이때 여자는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된다. 자발적 생계부양자로 살기 위해서는 매일같이 일하는 이유에 대해 스스로 묻고 답하면서 자기 안의 근성을 끌어내야 한다. 그런 여자는 남자들보다도 훨씬 확고한 직업의식을 갖게 된다. 스스로 쳐놓은 바리케이드에 넘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살아남으면 세상은 더 빠르게 변할 것이라는 믿음과 독한 실천이 실제로 세상을 바꾸고 있다.

남자, 헐값에 사서 금값으로 키워라
워킹우먼, 당신들 때문에 출산율 떨어진다고 죄인 취급하면서 막상 임신하면 죄지은 사람처럼 눈치 봐야 하는 게 현실이다. 그러니 과연 마흔 살 이후에도 이 회사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불안에 시달리고 일하는 기계처럼 살면서 자기계발은커녕 미용실 갈 시간도 없어서 점점 남자처럼 변해가는 서른 살의 나는 정녕 아름다워 보일까?
많은 여자가 여기서 좌절하고 안식처를 찾는다. 결혼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나 행복은 딱 신혼여행까지다. 일하는 아내, 일하는 며느리가 좋다고 대놓고 말하지만 명절에 시댁에 가면 산더미 같은 설거지 혼자 다하고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출근길엔 매일 같이 눈물의 이별이 반복된다. 남편은 ‘그러고도 네가 엄마냐?’ 부장은 ‘네가 그러고도 과장이냐?’ 양쪽에서 한 대씩 얻어맞으면 살맛이 뚝 떨어지는 게 결혼 생활이다.
어떻게 하면 직장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워킹우먼이 될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가난한 남자와 결혼하는 것. 정확히 말해 결혼과 결혼식을 헷갈리지 말고 ‘작전주 같은 남자’에 속지 않고 ‘저평가된 우량주’ 같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 시부모한테 받아올 돈이 없으니 며느리가 직장 생활하는 데 협조적이다. 게다가 집에 돌아갈 수 없으니 일이 절박하다. 그러니 일하는 데 최고의 환경이 세팅되는 것이다.

이 책에는 '남편의 육아 나이를 키워라' '남자 친구에게 심플하게 답하면 긴 문자를 받을 것이다' '승진하고 두 달 뒤에 임신하라' '가짜 돈과 진짜 돈을 구분하라' 등 친언니가 가르쳐줄 만한 섬세한 삶의 지혜가 빼곡히 차 있다. 무릎을 맞대고 등을 두드려 주다가도 애정이 격해지면 정신이 바짝 드는 독설로 흔들어 깨워주는 이야기를 가만히 듣다 보면 포기하고 싶을 때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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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이새미 님 2014.03.28

    남의 보석만 부러워하지 말고 네 스스로 다이아몬드가 돼보란 말이야.

  • 김재익 님 2013.12.15

    ‘남자는 자신을 지키면서 여자를 얻고 여자는 자신을 버리면서 남자를 들인다.’

  • 최미향 님 2013.10.24

    제발 남한테 후하고 자신한테 독한 사람이 되란 말이야. 자신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라고

회원리뷰

  • 언니의 독설 | se**n0801 | 2015.01.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13년에 읽은 책
    2013년에 읽은 책
  • 스타강사 김미경 하면 이미 그녀만의 카리스마와 감동있는 강의 내용으로 유명하다   그녀가 책을 냈다하니 안사볼 수...
    스타강사 김미경 하면 이미 그녀만의 카리스마와 감동있는 강의 내용으로 유명하다
     
    그녀가 책을 냈다하니 안사볼 수 있는가
     
    사려고 보니 책을 많이도 내셨다 ㅎ.,ㅎ
     
    주머니 사정 상 그 중 두권 묶음으로 구해봤다
     
    영상 강의를 아직 안보신 분들이나 보다 더 세세하고도 짜임있는 '독설'을 원하면 이 책만한 게 없다
     
    흔한 자기계발서가 뭐 해라 뭐가 낫다 이런 류가 아니고 진짜 뒤통수를 후려치는 말들이 있으니까
     
    아쉬운 점은 남자들에 대한 책도 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을...
     
    어머니가 되어서도 정말 주옥같은 내용이니 30대가 아니더라도 꼭 구해서 보시길 바란다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 언니의 독설 | zl**rlcpwh | 2013.04.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대학교 다니던 시절 1,2권으로 나뉘어져있던 책을 대출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내용이 너무 좋아 아는 여동생들에게 ...
    대학교 다니던 시절 1,2권으로 나뉘어져있던 책을 대출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내용이 너무 좋아 아는 여동생들에게 이 책을 권했고 선물하고싶었는데
    두권의 내용이 한권으로 합쳐지고 가격은 더 저렴해져서 좋아요.
    열심히 일하는 그리고, 사랑을 하는 여성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책입니다.
    여성으로서 나의 위치와 행동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에요.
  • 언니의 독설   ...
    언니의 독설
     
    지은이 : 김미경
    펴낸곳 : 21세기북스
    펴낸날 : 1판 1쇄 발행 2011년 6월 30일
    2판 1쇄 인쇄 2012년 10월 10일
    2판 9쇄 발행 2012년 12월 7일
     
    Dream, Work, Love, Family, Money
    5개의 챕터로 작가의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는 펼쳐진다. 가정과 사회의 일원으로서 여자이기에 겪어야하는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갔으며, 해결 방식 등을 제시한다. 읽다 보면 ‘그렇구나’ 고개를 끄덕이는 부분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생을 뭐 이렇게까지 전투적으로 살라고 하는지 고개를 갸우뚱 할 때가 더 많아서, 읽는 내내 좀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 자기계발서 라는 종류의 책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깊이 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살살 긁어 주는 정도의 가벼움 이랄까? 그런데 그 가벼움이 지나쳐서 모든 상황을 여자이기에 강요당하는 듯한 느낌이 여자인 나도 싫었다. 모든 상황이 나를 위해 존재하고, 항상 중심은 나여야 하며, 그럴싸한 말로 변명하고 있다.
    작가와 같은 강단있는 성격과 적극적인 마인드,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들에게 책에서 읊어대는 이야기들은 그저 꿈 같은 이야기일 수 밖에 없다.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곳이지, 능력있고 일 잘하는 사람들만으로 꾸려나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누구나 당당하게 일하며, 나를 소중히 여기며 살고 싶다. 그렇지 않은 상황들이 너무 많기에 갈등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또한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인생은 다채롭게 흘러가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배운 게 하나 있다. 좀 더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아야겠다. 한
  • "나는 여기보다 더 멋지고 우아한 곳에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이게 뭐지?"   20~30대 여자애들은 대부분 ...


    "나는 여기보다 더 멋지고 우아한 곳에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이게 뭐지?"
     
    20~30대 여자애들은 대부분 '직업병'이 있어. 직장 다니면서 계속 딴생각하는 병.
    이것도 일종의 신데렐라 콤플렉스야. 백마 탄 왕자님 꿈꾸는 것만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아냐.
    직업적 신데렐라 콤플렉스도 있어.
     
    "내가 여기서 밭이나 갈고 있으면 안 되는데."
     
    (중략)
    매일 반복하는 일이고 대충 해도 잘해. 일이 지겹지. 그때부터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기
    시작하는 거야. 그러면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지. 사실 자기가 '초라하다'라고 느끼는
    지금 이 모습이 신입사원들이 보기엔 제일 부러운 모습인데, 막다른 골목에 처한 느낌이
    들면서 여기서 빠져나와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거야. 그래서 떠나는 거지.
     
     

    본문 中
     

    나는 텔레비젼을 잘 보지 않고 책에서 스타를 먼저 접하는 편이다.
    이 책도 읽고서 감동을 받아 뒤늦게야 유트브를 뒤져 김미경씨의 'tvN 스타특강쇼'를 찾았고
    청취를 몇 번이고 했다. 만약 책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뒤바꿔 그녀의 특강을
    본 뒤에 읽기를 해도 좋을 것 같다. 어찌되었든 깊은 그녀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 책을
    읽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니까. ㅋ
     
    인용한 본문내용처럼 저자는 내내 반말로 일관한다.
    똑똑하고 경험많은 언니가 어긋난 동생을 무릎가까이 대고 얘기하는 것만 같다고나 할까.
     
    확신에 찬 그녀의 삶의 경험담이 녹아난 글을 읽으면서 어쩌면 내가 흔들리는 30대 여직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만 쏙쏙 뽑아서 하는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경험치나 비유도 어쩌면 이리 실감난지..
    여자들이 많이 진출을 했다지만 아직까지도 '남자어'일색인 회사라는 조직안에서 30대 여자들의
    직업의식은 반추해보지 않을 수 없는데, 그녀들은 흔들리기까지 한다.
     
    남자들은 군대라는 공백기가 있어서 똑같은 30대 직장인이라 할지라도 여자들보다 조금 늦을 수
    밖에 없다. 군대를 나와 직장에 들어가면 여자들은 그들보다 직급도 당연히 위고 일도 똑소리나게
    한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으면 여자들 위로 남자들이 상사로 앉아있다. 왜일까.
    남자들은 '원초적 생계형부양자'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점프할만한 시기에 직업적 신데렐라콤플렉스(본문 참조)로 이직하고
    커리어로써 성장시기를 놓친다. 어느정도면 되었다는 스스로의 상한선을 그어놓고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하는 사람에게 직장의 리더는 결코 책임질 자리에 앉히지 않는다.
     
    저자 김미경씨는 말한다.
    남자들은 '원초적 생계부양자'라 힘들어도 직장을 그만두지 않는 끈질긴 근성이 장점이라면
    여자들은 '자발적 생계부양자'가 되보라고 권한다.
    스스로 하는 사람은 의무적으로 하는 사람보다 무조건 한 수 위가 아닌가 말이다.
     
    여자가 사장이라면 여자의 성격을 무조건 이해할까?
    그건 아니다. 남자들의 군대정신.  상사를 따르고 모시는 무조건적인 자세는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남자들은 상사를 모시는 이유가 바로 자신이 훗날 자신이 그 자리에 있을 거라는 상상으로
    그리 행동한다고 한다. 여자들은? 대부분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내가 그 분 밑에서 10년이상 모시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게 일을 해보라고 한다.
    그정도가 되면 어느새 여자의 사회적 지위가 상승되어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자신한다.
     
    이 책은 여자들의 사회적 위치에 대한 심리적 갈등과 조직에서 제외되는 치명적 실수사례들을
    조목조목 얘기해주고 있다. 가장 일선에서 중심을 잡고 있는 30대 여자들이 조직에서 서포트해주는
    사람으로 전락하느냐, 조금 더 점프하고 중심으로 오를 것인가는 무조건 이 책을 읽고 진심으로
    받아드리는 사람 몫이다.
     
    참, 결혼할 남자를 고르는 법도 눈에 번쩍 뜨이게 알려주고 있으니 아직까지 못읽으신 30대 싱글여자들이
    있다면 꼭 읽어주길 바란다. ㅋ
     
    나는 무엇보다 책 속에서 많이 와닿았던 부분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투자종목은 바로
    자신이라는 말이었다. 돈을 제대로 쓰며 사는 법은 바로 자신에게 투자한 사람이 하는 말이다.
    저자의 삶이 그 증거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처럼,  
    30대에 최선을 다한 후에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 당당히 그 결실로서 말할 수 있어야 그게 진짜가 아닌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투자 종목 좀 하나 추천해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투자를 많이 해보고 가장 돈을 많이 번 사람에게 어떤 사람이 물었어.
    그러자 그가 말했어.
     
    "이 세상 최고의 투자 종목은 바로 자신입니다."
     
    세계 최고 부호인 위렌 버핏이 한 말이야.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은
    가장 안전한 투자이고 가장 올바른 투자이며 절대 손해 보지 않는 투자라는 거야.
    게다가 가장 장기적으로 이익을 볼 수 있는 투자라는 거지.
    나도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해. 나 역시 이미 위렌 버핏이 시키는 대로 했고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사는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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