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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인류 뇌정보, 몸정보(정보 인류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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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225*20mm
ISBN-10 : 1196678316
ISBN-13 : 9791196678319
정보인류 뇌정보, 몸정보(정보 인류 시리즈 1) 중고
저자 이성훈 | 출판사 성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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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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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새것과 마찬가지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yoohyu*** 2020.03.22
48 중고라고해서 구매 했는데 책이 새거나 다름 없네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jic0*** 2020.03.20
47 상태 깨끗하고 배송 빠르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ee*** 2020.03.17
46 깨끗하고 보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une*** 2020.03.11
45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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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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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그동안 뇌정보가 주도되어 놀라운 정보시대와 4차산업의 발전을 이루었다. 이러한 정보로 인간의 삶을 윤택해지고 편리해졌다. 그래서 정보시대를 사는 우리는 밥은 못 먹어도 정보는 먹어야 할 만큼 정보에 빠져 있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정보에 중독되어가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정보를 이용하고 활용은 하지만 정보 자체가 무엇인지 아직 잘 알지 못한다. 이에 대한 책이나 연구도 아주 부족한 상태이다. 정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한 도구나 무생물적인 대상이 아니다. 바이러스처럼 살아 움직이는 막강한 생물이다.

정보시대로 인해 편리하고 유익한 점들도 많지만, 문제점들도 적지 않다. 가장 심각한 문제가 인간의 정체성 문제이다. 처음에는 인간이 정보를 다루고 이용하지만, 정보가 점점 더 진화하면서 인간의 지능과 능력을 넘어서기 시작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집단지능 등이 인간의 지능과 능력을 추월함으로 인간 주체성에 심각한 도전을 받게 되었다. 인간은 자신의 지능을 점점 사용하지 않고 정보지능에 의존하게 되므로 단순한 의존 정도가 아니라 정보가 인간의 사고와 삶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나의 생각인지 정보가 준 생각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인류는 심각한 도전에 접하게 된다. 인류는 앞으로 정보의 지배 속에서 감염된 정보의 좀비로서 살아가는가? 아니면 정보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가? 그렇다면 인류는 거센 정보의 지배를 박차고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인류는 정보가 인류를 대신하는 시대에서 과연 무엇을 먹고 생존해야 하는가? 그리고 인간은 이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찾을 수 있다면 그 길은 무엇인가?

이 책은 이러한 정보시대에 인류가 어떻게 그 주체성을 회복할 수 있으며 또 정보를 통해 진정하게 행복을 이룰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하며 그 해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해법을 뇌와 지능이 아닌 감성과 몸의 정보에서 찾는다. 몸속에 인간의 주체와 행복이 있기에, 몸속에 있는 높은 수준의 정보를 찾아 몸이 주도하는 삶을 회복하도록 권하고 있다. 그동안 몸은 뇌에 의해 너무도 저급한 정보로 묵살되어 왔다. 정보시대의 정보를 주도하는 길은 뇌가 아니고 몸의 정보라는 것을 여러 과학적인 연구 자료를 통해 이 책은 밝혀내고 있는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성훈
(정신과 전문의)
_연세의대 졸업.
_미국 베일러 의대와 캘리포니아 대학 얼바인 정신과 연구원.
_연세의대 정신과 교수 역임.
_現 연정신경정신과 의원장 및 연세의대 정신과 외래 교수.

대학시절 프로이드의 리비도 에너지 이론에 흥미를 느끼면서 열역학을 공부하던 중, ‘정보’라는 개념을 처음 접하게 되고 그 이후 정보’를 떠나지 못하고 줄곧 정보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누가 먼저 사랑을 시작하였는지는 잘 모르지만, 서로가 사랑에 빠진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정보에 대한 정보가 너무도 부족한 시대였기 때문에 정보가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으면 정보에 대해 알 수 없었던 시절이었다. 그렇게 정보와 여유롭게 노니면서 지내왔는데 언젠가부터는 그 정보가 쓰나미처럼 몰려오기 시작했다. 늘 자신의 품에 있다고 생각했던 그 작은 정보가 이제는 세상을 지배하는 거대한 몬스터 같은 정보가 되고 말았다. 더 이상 사랑 타령만 할 수 있는 그런 친근한 정보만은 아니었다.
어떠하다가 정보가 이렇게 되었는지 추적해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 글은 그동안 정보와 같이 지내며 생각해본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다소 생소하고 산만한 이야기일지 모르나 결코, 허황된 이야기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과학에 기초하였고 삶 속에서 우러나오고 체험한 이야기들이다. 무서운 몬스터 같은 정보도 있지만, 따스하고 착한 정보도 있다. 그리고 우리를 살리고 행복하게 하는 좋은 정보도 분명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보가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한다. 정보는 인간이 마구 사용할 수 있는 죽은 무생물이 아니다. 바이러스와 같이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이제 인류는 이러한 정보를 더 이상 거부할 수도 조절할 수도 없는 임계점을 통과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거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보에 지배당하지 않으면서 인류의 정체성을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정보로 인해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 과연 가능한지를 고민하며 이 글을 써보았다. 아무쪼록 이 글이 이러한 정보를 바로 알고 정보시대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목차

들어가는 말과 추천의 글·6

Ⅰ. 정보 시대의 행복
1. 정보 시대·16
에너지 인류/ 정보 인류
2. 행복과 감정·29
다양한 행복의 길/ 감정이란?
3. 몸의 발생·42
몸과 행복/ 세포/ 몸의 발생/ 외배엽과 현실적응/ 중배엽과 정보의 망
4. 뇌의 출현·56
우주 진화의 법/ 생명체와 뇌의 출현/ 뇌정보의 문제

Ⅱ. 정보의 차원과 몸의 정보
5. 정보와 차원·70
정보 차원의 원리/ 고차정보/ 저차정보/ 다차원의 정보 세계/ 정신과 물질/ 정보의 일생/ 과학정보의 문제와 한계
6. 관통적 의식·101
몸과 감성의 회복/ 감정의 고차성/ 마음과 몸의 법/ 손상정보와 삼각 동맹/ 고차정보로 들어가기/ 정보의 순환/ 관통적 의식과 신경망/ 양자 뇌/ 의식과 양자
7. 몸의 고차정보·135
몸의 높은 지능/ 복잡성 지능/ 의학의 한계
8. 양자 생물학·148
양자 세계의 특성/ 생물계 속의 양자/ 유전과 양자/ 에너지 생산과 양자 / 효소와 양자
9. 양자 유전과 진화·162
모순된 유전과 진화/ 진화에 대한 두 가지 질문/ 복잡성 진화/ 후성 유전학/ 후성 유전자의 유전/ 양자 유전학과 양자 진화론
10. 몸의 초고속 정보망·179
하나로 움직이는 몸/ 몸의 소리/ 고속 통신망의 구조/ 몸 정보의 고차성
11. 열린 몸의 정보망·190
소화기는 소화기만을 위해 존재하는가?/ 소화기의 인지 기능/ 장의 에너지 흡수/ 장의 자기와 대상 인식/ 장에서 시작되는 면역계 질환/ 장에서 발생되는 정서와 지능/ 장의 양자정보/ 열린 장의 정보

Ⅲ. 뇌와 몸의 조화
12. 뇌의 정보처리·216
뇌의 예측모델/ 2차 정보의 보존과 지배/ 뇌와 세상의 정보적 연합/ 몸을 지배하는 뇌
13. 몸의 언어·235
격하된 몸의 정보/ 몸의 고차성 회복/ 몸의 해체적 정보/ 복잡성 정보의 소리/ 양자정보의 소리/ 몸속의 진선미/ 몸의 생명과 사랑
14. 뇌와 몸의 조화·252
뇌의 리듬/ 국소와 전체 신경망의 결합도/ 뇌와 몸의 조화를 추구하는 수면/ 렘수면/ 의식의 뇌과학/ 정보통합 이론과 파이 이론/ 의식의 해체성

Ⅳ. 정보인류의 진화
15. 의식의 진화·286
호모 사피엔스와 정보/ 호모 데우스와 정보종교/ 인류의 행복은 가능한가?/ 마지막 희망인 의식/ 몸 의식으로의 관통/ 극한의 경험과 의식
16. 정보인류의 미래·306
행복의 과학적 의미/ 뇌의 행복인가, 몸의 행복인가?/ 가장 실제적인 행복의 길/ 반생명의 소리/ 정보인류의 선택
17. 정보인류로서 한민족·323
정보이론으로 본 한민족/ 깊이로 하나 되는 길/ 건강한 정보인류로서 한민족

각주와 참고 문헌·340
나가는 말과 감사의 글·360

책 속으로

정보의 한가운데 빠져 살면서도 우리는 정보에 대해 너무도 모르고 산다.(P26) 미래는 정보가 지배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정보는 인류를 신의 경지에까지 발전시켜주고 행복을 가져줄 것으로 예상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보가 주인이 되고 인간은 정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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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한가운데 빠져 살면서도 우리는 정보에 대해 너무도 모르고 산다.(P26)

미래는 정보가 지배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정보는 인류를 신의 경지에까지 발전시켜주고 행복을 가져줄 것으로 예상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보가 주인이 되고 인간은 정보에 종속되면서 인류가 정보 좀비로 전락할지도 모른다.과연 정보인류는 어떠한 길로 갈 것인가? 그것이 이 책에서 전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요지이기도 하다.(p27)

몸은 뇌와 비교해서 정보적인 차원에서 열등하고 미성숙한 것으로 지금까지 알려져 왔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고했다. 오히려 더 고차적이고 효율적인 정보처리와 높은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P 235).

정보 사회에서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은 뇌의 행복인가? 몸의 행복인가?(P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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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정보시대에 접어들어 모두가 정보가 없이는 살 수 없게 되었다. 정보의 사용과 실용성에 대한 많은 책들이 있지만, ‘정보’ 자체가 무엇이며 그 정보가 인간 속에 들어와서 어떤 역할과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책들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정보인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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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대에 접어들어 모두가 정보가 없이는 살 수 없게 되었다. 정보의 사용과 실용성에 대한 많은 책들이 있지만, ‘정보’ 자체가 무엇이며 그 정보가 인간 속에 들어와서 어떤 역할과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책들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정보인류’라는 이 책은 정보를 사용하고 정보로 살아가야 하는 인류가 이 정보를 어떻게 바로 알고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정보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중심으로 정보가 인간을 지배하기보다는 인간이 정보를 슬기롭게 사용하여 정보로 인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모색하고 있다. 그동안 인류는 뇌의 정보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진화해 왔다. 그러나 인공지능을 비롯한 고도한 정보지능의 발전은 인간이 더 이상 뇌의 정보와 지능만으로는 주체적인 위치를 확보하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는데, 한계를 느끼게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미래의 정보시대에 인류가 생존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정서와 몸의 정보를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단순한 주장이라기보다는 자세한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이를 설명하고 분석하고 있다. 그래서 4차산업과 정보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모두가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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