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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룬파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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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쪽 | B5
ISBN-10 : 8970941940
ISBN-13 : 9788970941943
구룬파 유치원 중고
저자 니시우치 미나미 | 역자 이영준 | 출판사 한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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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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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책도 잘 보전되었고, 배송도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um*** 2020.07.07
10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5점 만점에 5점 bhj*** 2020.06.27
9 소중한 책에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hoonsik***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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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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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글도 배우고 상상력도 넓힌다.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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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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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435 . 《구룬파 유치원》 니시우치...

    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435

    .

    《구룬파 유치원》

    니시우치 미나미 글

    호리우치 세이이치 그림

    이영준 옮김

    한림출판사

    1997.8.1.

    .

    .

    그림책은 어린이부터 누구나 읽습니다. 그림책은 울타리를 세우지 않는 이야기꾸러미입니다. 어린이만 즐기는 그림책이 아니니, 어른도 얼마든지 즐길 만합니다. 다만 하나는 생각해야지요. ‘어린이 그림책’을 쓰거나 짓거나 그리거나 펴낼 적에는 ‘어른도 함께 읽을 만한 이야기’일 뿐, ‘언제나 어린이부터 생각하면서 어린이가 스스로 즐겁게 누릴 이야기’가 되도록 마음을 기울일 노릇입니다. 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나 학교는 어떤 곳이어야 할까요?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샘님 노릇을 맡을 어른도 대수롭겠지요. 어른도 헤아려야겠지요. 그러나 모름지기 유치원이나 학교는 ‘어린이부터’ 헤아릴 터전입니다. 어린이를 몰아세우거나 길들이는 데가 아닌, 어른이 상냥하고 착하고 슬기로우면서 사랑스레 어린이를 헤아리며 일하는 데가 유치원이나 학교입니다. 《구룬파 유치원》은 유치원이라면 모름지기 어떤 곳인가 하는 대목을 따뜻하면서 넉넉하게 들려줍니다. 유치원은 “어린이 놀이터”입니다. “어린이가 놀면서 삶을 사랑스레 배우는 데”가 유치원입니다. 나이에 맞춰 또래를 집어넣는 데가 아니라, ‘아름숲 놀이터’여야 유치원입니다. ㅅㄴㄹ

    .

    #GroompasKindergarten #ぐるんぱのようちえん #Hiragino Kaku Gothic Pro W3", "Hiragino Kaku Gothic ProN", Meiryo, sans-serif; line-height: 19px !important;" target="_blank">西ņミナミ #Hiragino Kaku Gothic Pro W3", "Hiragino Kaku Gothic ProN", Meiryo, sans-serif;">堀ņ誠一

    Hiragino Kaku Gothic Pro W3", "Hiragino Kaku Gothic ProN", Meiryo, sans-serif;">

    구룬파 유치원_tn.jpg

  • 아이 책을 같이 읽다보면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처음에는 아이 그림책을 보며 '책 속에서 어떤 주제를 담...

    아이 책을 같이 읽다보면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처음에는 아이 그림책을 보며 '책 속에서 어떤 주제를 담고 있을까?', 나 '이야기하고자 하는게 도대체 뭘까?'하고 갸웃거리게 만드는 책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그런 책들도 대부분 한두번 더 읽어보면 "아하~"하고 느껴지는 것이 있더라구요. 어쩌면 어른들의 눈으로만 보면 어려운게 아마도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동심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게 만들고, 상상하게 만드는 것이 그림책의 매력인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본 한림의 '구룬파 유치원' 도 그 중 한권이었는데요. 일본에서 아직도 베스트셀러로 팔리고 있는 책이더라구요. 얼마전 우연히 야후재팬을 통해서 일본 그림책들을 살펴볼 기회가 있었는데, 이거랑 똑같은 책표지를 발견하고 어찌나 반갑던지요. 베스트 10위 안에 있는걸 보니, 아마도 새학기가 시작되고 유치원에 처음 들어가는 아이들이 많은 시기라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요.

     

    아들래미가 이 책을 보자마자 달려와서 읽어달라고 해서 그자리에서 읽어주었답니다.

    요즘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해서 처음 한달은 적응하느라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런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읽어주었지요.

     

    처음 시작하는 내용은 참 신기한 이야기들로 가득해서 즐거워하더라구요. 구룬파 유치원이라고 쓴 글자가 보이고, 아랫 부분에 <이것은 구룬파가 쓴 글자입니다>라고 써 있길래 뭔가 했어요. 책을 다 읽어갈 무렵에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었지요.

    굉장히 큰 코끼리였던 구룬파는 혼자서 외롭게 지내야만 했어요. 매우 더럽고 냄새가 지독해서 정글에서 다른 코끼리들이 회의를 하고는 구룬파를 목욕시켜주니 몰라볼 정도로 멋지게 변했다고 합니다.

    그런 구룬파는 용기를 얻어 일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일을 할때마다 너무도 커다란 비스킷, 접시,구두,피아노, 자동차를 만들어내서 결국 더이상 일을 못하게 되고 다시 풀이 죽었는데, 한참 가다가 12명이나 아이들이 있는 엄마를 도와주어 아이들과 놀아주기로 합니다......

     

    이야기 전개가 참 재미있어서 우리 아이도 앉은 자리에서 몇번을 보고 또 봐서 그림만 봐도 어떤 상황인지 아는 정도였답니다. 재미있는 구룬파 유치원의 모습을 보고, 아이도 어린이집에서 재미있게 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남들과 달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일깨워주고, 재미있는 상상과 즐거움이 가득한 책, <구룬파 유치원>. 베스트셀러의 이유가 있는 책이었어요.

  • 구룬파 유치원 | ni**nina | 2009.08.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구룬파 유치원   -  니시우치 미나미 글/ 호리우치 세이이치 그림 -  ...

     

    구룬파 유치원   -  니시우치 미나미 글/ 호리우치 세이이치 그림 -

     


    구룬파는 굉장히 큰 코끼리
    오랫동안 외톨이로 살아와서
    매우 더럽고 지독한 냄새도 납니다.

     

    "외로워, 외로워."
    풀에 귀를 비벼대곤 했습니다.
    그러면 굵은 눈물이 구룬파의 코를 타고
    또르르 떨어졌습니다.

     

    친구들은 구룬파를 강가로 데리고 갔습니다.
    수세미로 싹싹
    구룬파를 씻기고
    코샤워기로 물을 듬뿍 뿌려 주었습니다.

     

    자, 활짝 웃으며
    출발!

     

    구룬파는 비스킷 가게 일을 합니다.
    특대 비스킷을 만들었지만 팔리지 않아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접시 만드는 가게에서 너무 큰 접시를 만들어
    결국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구두가게에서 일을 했지만
    너무 큰 구두를 만들어서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피아노 공장에서 일을 하였지만 너무 큰 피아노를
    만들었습니다.
    너무 큰 피아노는 웬만큼 쳐서는 소리가 나지 않아
    결국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공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너무 큰 자동차를 만들어 또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구푼파는 풀이 죽어 비스킷,접시,구두,피아노를 자동차에 싣고
    나옵니다.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아이가 12명이나 있는 엄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비스킷을 쪼개어 12명의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피아노를 치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접시에 물을 가득 채워 수영장을 만들었고
    구두에서는 숨바꼭질을 하며 놀았습니다.

     

    이제 구룬파는 외롭지 않습니다.

     

    아주 커다란 코끼리는 남들과 달라서 외롭고 슬펐지만
    자신의 코로 만든 물건들 때문에 재미있고 행복해졌습니다.

     

    남과 다르다는 것이 슬픈 일일지도 모르지만
    그 다른것이 결국 자신만의 능력이 되고 행복해 질 수도 있습니다.

    어디 이렇게 커다란 코끼리 없나요?
    구룬파와 친구가 되어 신나게 놀고 싶어집니다.

     

     

     

     

  • 구룬파 유치원 | re**e4u | 2007.11.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니시우치 미나미   글 호리우치 세이치 &n...

    니시우치 미나미   글
    호리우치 세이치   그림
    이       영      준   옮김
    한                림   출판사
     
     
    "구룬파 유치원에서 신나게 놀자 "
    "친구들아 많이 모여 "


    내가 그린 구룬파


    상자 속에 들어가서 알록달록 구룬파가 될까?




     
     
    현우: 엄마 아빠! 우리가 더러운 구룬파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엄마; 소인국에 온 걸리버같애. 냄새도 엄청 나는....
     
    아빠; 음 일단 잘 씻어야겠군
     
    현우: 오우우 그럼 깨끗해야만 구룬파 유치원에 갈 수 있나요?
     
    엄마; 물론이지. 그런데 걸리버와는 다르게 조그만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네.
     
    아빠; 피아노, 비스켓, 구두, 접시로 유치원을 만들어서...........
     
    현우; 유치원이 커지면 나도 비스켓을 만들어 갈래요.
     
    엄마, 아빠: 그거 참 좋은 생각이야. 우리는 노래를 불러 줄게.
     
    ♪♫  모~두 볼이 빨갛네. 손은 진흙으로 시커멓네. 나는 커다란 코끼리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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