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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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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쪽 | A5
ISBN-10 : 8990514193
ISBN-13 : 9788990514196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중고
저자 존 그레이 | 역자 김경숙 | 출판사 동녘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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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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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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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지침서. 이 책은 30여 년간 부부들을 위한 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부부간 갈등의 원인과 치유법 연구에 몰두해온 존 그레이 박사의《화성남자, 금성 여자》시리즈 개정판으로 결혼의 위기에 처한 2만5천 여 부부의 상담을 통해 남자와 여자의 갈등의 원인을 알아내고 그것을 치유하는데 꼭 필요한 남녀관계의 원칙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남녀가 각기 다른 행성 왔다는 것을 전제 하에 갈등이 시작되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남자가 왜 연인과 어느 정도의 거리감을 필요로 하는지, 여자는 왜 변덕이 심한 것처럼 보이는지 등, 남녀의 근본적인 차이를 다양한 실례를 통해 재미나게 풀어간다.

저자소개

지은이 : 존 그레이(John Gray Ph.D)
“본래 남자는 화성인이고 여자는 금성인이기 때문에 둘 사이의 언어와 사고 방식은 다를 수밖에 없다”는 단순하고 명쾌한 비유를 통해 수많은 남녀의 갈등을 치유해 오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화성 금성 상담센터>는 미국 전역에 지부를 가지고 있으며, 상담센터뿐만 아니라 책, 오디오북, 방송출연, 강연 등을 통해 사랑의 처방전을 전파하고 있다. 그의 대표작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미국에서만 6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갔고, 전세계 4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저서로는《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침실 가꾸기》,《화성남자 금성여자의 결혼 지키기》,《화성남자 금성여자의 관계 지키기》,《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사랑의 365일》,《화성남자 금성여자의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스페셜 에디션》등이 있다.

옮긴이 김경숙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침실 가꾸기》,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결혼 지키기》,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관계 지키기》,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사랑의 365일》,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스페셜 에디션》, 《오해의 심리학》 등 여러 권이 있다.

목차

감사의 말
책을 여는 글

1.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
2. 미스터 수리공, 그리고 가정진보위원회
3. 남자는 자기 동굴로 들어가고 여자는 이야기를 한다
4. 이성 자극하기
5. 서로 다른 언어
6. 남자란 고무줄 같은 것
7. 여자는 파도와 같다
8. 서로 다른 정서적 욕구 발견하기
9. 어떻게 논쟁을 피할 것인가
10. 이성으로부터 점수 따기
11. 복잡한 감정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12. 어떻게 도움을 청하고 받아들인 것인가
13. 사랑의 마법 지키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남녀간의 차이를 통해 사랑을 일깨워주는 연애의 교과서 사랑을 막 시작하신 분과 사랑에 힘겨워하는 분들에게 권하는 책 한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에 빠졌을 때, 그리고 그 사랑이 결실을 맺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 때조차도 남자와 여자는 서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남녀간의 차이를 통해 사랑을 일깨워주는 연애의 교과서
사랑을 막 시작하신 분과 사랑에 힘겨워하는 분들에게 권하는 책

한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에 빠졌을 때, 그리고 그 사랑이 결실을 맺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 때조차도 남자와 여자는 서로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고 내가 느끼는 대로 느끼기’를 기대하고 또 그렇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러한 믿음은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상대의 반응으로 인해 깨져버린다. 그들은 실망과 갈등 속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대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다가 끝내 헤어짐의 아픔을 겪기도 한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존 그레이는 사랑하는 남녀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갈등은 바로 나와 같은 또다른 나를 원하는 그릇된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본다. 그는 남자와 여자는 단순히 생물학적 신체 차이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분명한 차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서로 이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존 그레이 박사는 이러한 남녀 관계의 갈등의 원인을 더욱 쉽게 알 수 있도록 화성남자와 금성여자 비유를 들어 설명한다.

옛날 옛적에 화성남자들과 금성여자들은 서로를 발견하자마자 한눈에 반했다.
사랑의 마법에 걸린 듯 그들은 무엇이든 함께 나누면서 기쁨을 느꼈다.
비록 서로 다른 세계에서 왔지만 그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사랑하고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살았다.
그러다가 지구에 와서 살게 되자 그들은 이상한 기억상실에 빠진다.
자신들이 서로 다른 행성에서 왔고, 따라서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것이다.
서로의 차이를 인식하고 그것을 존중해 왔던 사실이 기억에서 모두 지워지면서 그들은 충돌하기 시작했다.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랐고 전혀 다른 사고방식과 행동 양태를 가진다. 따라서 화성남자와 금성여자가 사랑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만이 사랑을 유지하는 단 하나의 방법임을 이 비유는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남자와 여자는 의사 전달 방법뿐만 아니라 생각하고 느끼고 지각하고 반응하고 행동하고 사랑하는 것 등등 모든 영역에서 다르다. 이렇듯 남녀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상대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따라서 서로간의 오해는 곧 풀리고, 상대방을 자신의 사고나 행동의 틀에 맞추는 그릇된 기대 또한 쉽게 수정될 수 있다.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비유에서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별에서 온 사람처럼 자신과 다르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그들을 변화시키려고 애쓰거나 맞서려고 하는 대신 그 차이를 편하게 받아들이고 더불어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차이를 알면 사랑이 보인다

화성남자와 금성여자의 가장 큰 차이는 남자는 목표 지향적이고, 여자는 관계 지향적이라는 점이다. 화성남자는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이것을 위해서 관계를 희생하면서까지 성공과 능력에 집착한다. 하지만 금성여자는 성공이나 능력 등의 목표보다는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한다.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 이웃, 친구의 원만하고 진실된 관계에서 여자는 안락함과 행복을 느낀다.
이러한 차이는 화성남자와 금성여자 사이에 심각한 오해와 충돌을 일으킨다. 대표적인 것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다. 남자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때나 심각한 고민이 있을 때는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말수가 없거나 관심을 끊고 오직 그 문제에 몰두하며 스스로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 책에서는 그 상태를 ‘동굴에 들어갔다’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여자는 정반대다. 금성여자는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누군가와 끊임없이 이 문제에 대해 대화를 주고받는다. 즉 관계를 통해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나간다. 따라서 여자의 시각으로 볼 때 남자의 이러한 모습은 쉽게 이해하기 힘들다. 여자들은 남자들을 동굴 밖으로 잡아끌거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오해하고 화를 내지만 그럴수록 남자는 더욱 동굴 깊숙이 들어가 버린다.

하지만 자신의 고민을 남에게 털어놓지 않는 이유가 무능력하게 보이기를 두려워하고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목표지향적인 남자의 모습이라는 것을 여자가 인식한다면 쉽게 이러한 갈등을 치유할 수 있다. 즉, 여자는 동굴 속에 들어가 있는 남자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여유를 갖고 지켜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럼 해결책을 찾았거나 설령 찾지 못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남자는 동굴밖에 나와 예전의 친절하고 멋있는 연인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남녀관계에서의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좀더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남자는 누군가가 자기를 필요로 한다고 느낄 때 힘이 솟구치고, 여자는 누군가가 자기를 사랑하고 있다고 느낄 때 마음이 움직인다.

·여자가 단지 남자의 공감을 얻기 위해 이야기를 할 때 남자는 여자가 그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란다고 생각하고 해결책을 계속 제시한다. 또 여자는 천성적으로 남자를 좀더 낫게 변화시키려 하지만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남자는 이를 모욕으로 받아들여 싸움이 시작된다.

·남자가 원하는 사랑은 주로 신뢰해 주고 인정해 주고 감사하는 그런 종류의 사랑인데 비해, 여자는 관심을 기울여주고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는 사랑을 필요로 한다.

·남자들은 항상 자기가 옳은 것처럼 행동함으로써 여자의 감정 따위는 무시해 버리려는 경향이 있는가 하면, 여자들은 상대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대신 자기도 모르게 불만이나 비난을 표시함으로써 남자의 방어심리를 자극한다.

·여자의 사랑은 마치 파도처럼 오르내림을 반복한다. 이러한 급격한 감정의 변화는 남자로 하여금 상대에 대한 감정의 혼란과 함께 실망감을 가중시킨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여자는 남자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남녀 차이의 정확한 인식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라는 확실한 실천을 필요로 한다. 즉, 사랑하는 상대에게 말을 하고, 상대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며 도와주는 실천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꽃피우는 것이다. 사실 이 책 전반에 흐르는 사례와 부연 설명은 대부분 알고 있거나 들어본 적이 있는 일반적인 내용일 수도 있다. 남자는 여자의 말에 참을성 있게 귀를 기울이고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 표현을 해야 하며, 여자는 남자를 변화시키려고 애쓰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의 그를 사랑해야하며 그의 능력과 자존심을 존중하고 격려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일면 알맹이가 없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남녀 차이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존중이야말로 갈등을 봉합하고 사랑을 재확인시킬 수 있는 중요한 핵심이란 점을 존 그레이 박사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서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25,000건 이상의 상담사례를 통해 밝혀낸 사랑 방정식

이 책은 30여년간 부부들을 위한 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부부간 갈등의 진정한 원인과 치유법 연구에 몰두해온 존 그레이 박사의 역작이다. 결혼의 위기에 처한 2만5천여 부부의 상담을 통해 남자와 여자의 갈등의 원인을 알아내고 그것을 치유하는데 꼭 필요한 남녀관계의 원칙을 담았다. 이 책에 제시된 원칙들은 모두 시험과 검증을 거친 것들이며, 이혼직전의 2만5천여 참가자들중 상당수가 이 책에 나와 있는 원칙을 충실히 실행한 결과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사랑하는 관계로 되돌아갔다.

미국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연속 227주, 뉴욕타임스 슈퍼 베스트셀러! 교보, 영풍, 예스24 장기 베스트셀러 등 남녀관계 인식의 새 지평을 연 존 그레이 박사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젊은 연인에서부터 사랑에 힘겨워하는 부부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연애의 교과서이자 이 시대 젊은 연인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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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신민경 님 2009.11.29

    그들은 무엇이든 함께 나누면서 기쁨을 느꼈다. 비록 서로 다른 세계에서 왔지만 오히려 그 차이를 마음껏 즐겼다. 그러다가 지구에 와서 살게 되자 이들은 기억상실에 빠진다. 제각기 다른 곳에서 왔다는 사실을 추천하기

  • 손수연 님 2007.06.06

    대화는 인간 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논쟁은 가장 파괴적인 요소이다.

  • 성준석 님 2006.10.07

    남녀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할 때 비로소 사랑은 꽃을 피울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회원리뷰

  • 존 그레이 지음   음- 90년 대 정말 대인기를 끌었던 이 책- 지하철과 버스에서는 많은 여성들이 이 책을 읽...

    존 그레이 지음

     

    음- 90년 대 정말 대인기를 끌었던 이 책-

    지하철과 버스에서는 많은 여성들이 이 책을 읽고있던 기억이 난다.

     

    어떤 책이길래? 하고 봤는데-

    으흠-

    이 책으로 많은 헤어질뻔 했던 커플들이 다시 만났다니 다행이지만.

    좀 숨이막혔다.

     

    이걸 보면서 생각하면서 사랑하는거.

    그게 진짜 사랑인가? 연애일까?

    어떻게보면- 그래.

    서로가 이해해주기 위해서 그렇다고 치기도 한다지만..

     

    머리는 아는데...이걸 계속 인지하고있다고 행동하란 거잖아.

     

    아.복잡한 연애관계]

  •     연애에 써먹을 지침이라기 보단, 위기에 처한 남녀에게 필요한 지침, 조언에 가깝다. 사실 ...

     

     

    연애에 써먹을 지침이라기 보단, 위기에 처한 남녀에게 필요한 지침, 조언에 가깝다.

    사실 연애시절엔 공식같은 이런 지침들보다는, 있는 그대로 부딪치면서 성숙해가도 늦지 않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책은 (내겐)놀랍다. 그동안 엄숙한 충고들에 익숙한 탓일게다.

    그래 이렇게 생각을 해도 될 것을! 정신이 갑옷을 벗은 느낌!

    서로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지경, 아니 이해해주기 싫은 지경까지 가고

    더이상 미워하지 않을 방법을 찾아서 우선 봉합하고.... 그러는 과정에 이런방법은 생각해보지 못했다.


    남자와 여자가 심하게 다투거나, 극단으로 몰아가는 이유가 뭘까?

    남자가 여자를 얼마나 이해하나, 여자는 남자를 얼마나 이해하나?

    서로가 더 이상 이해 못하는 한계에 서는 건 무슨 까닭인가?

    나는 이렇게 쉬운데 왜 저사람은 이해를 못하는걸까?

    저자는 다툼이나, 몰이해, 극단적인 상황의 끝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아니고

    남.녀의 속성에 기인하여 그 차이부터 경험과, 사례를 통해 말해준다.

    즉, 어떤 상황에서 남자는 왜 그럴 수밖에 없고, 여자는 또 왜 그럴 수밖에 없으며

    똑같은 말을 해도 남자는 어떻게 받아들이며, 여자는 또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또 똑같은 상황을 여자는 어떻게 오해하고, 남자는 어떻게 오해하는지?

    그리고 그럴때 서로를 이해하는 바람직한 방법, 왜 그게 효과가 있는지?

    서로를 오해하는 이유, 상대를 비난하는 이유를 수긍하면, 이해는 저절로 하게 된다.

    바로 그걸 이야기 하고 있다.

    남자는 화성에서 살다 온 종족이고, 여자는 금성에서 살다 온 종족이라고 생각해보라는데

    얼마나 편하고 쉬운 제안인가 말이다.

    참 편리한 계정을 하나 개설했다. 그저 이젠 좀 홀가분 해지고 싶어서.

    머릿속에 별도의 공간 화성룸(또는 금성룸).


    시시콜콜, 정말로 여자들 수다 떨듯이, 한 말 또하고 또하고

    꽤 많은 구체적인 상황에서 서양식 대화의 등장이 심하게 닭살스럽다.

    동양정서로는 느끼할 수 있으나, 그래도, “됐다. 관두자 관둬” 하고 덮어버리는것 보다는

    그대 화성남 나 금성녀, 우리 서로 먼 별에서 온 종족임을 한 번 씩 의식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을까?


    책의 1/3 지점에 이르면, 저절로 의아해진다. 정말이지 저절로.....

    이건 남자에게, 저건 여자에게,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그런 방법은

    당장의 전투(?)에서 효과 직빵이겠지만, 결국 사람마음은 같은거 아닐까? 사람욕심이란 거 말이다!

    남자에게는 이렇게, 여자에게는 이렇게로 국한시켜서 이해하는게 다 일까?

    정말 의아한 그 순간 문득, 책에 나오는 [남자]부분을 여자로, [여자]부분을 남자로 고쳐서 읽자

    읽는 재미 뿐 아니라 의아한 물음에대한 답이 보였다.

    즉, 남자에게 적합한 처방, 여자에게 적합한 처방이 결국 성별을 떠난 모든 사람에게 마찬가지라는 점.

    남자. 여자. 부부, 연인을 떠나 어떻게든 열린 마음을 갖는게 근본적인 처방이리라.

    어느날 삶에 지쳐 이도 저도 안될땐 "그대 화성에서 온, 나 금성에서 온" 약 한 알 삼키면 안되겠어!

    여하튼 나는 이 처방을 마지막으로 알거다. 그동안 어디 충고가 모자랐겠어 .


     

     

    사장님, 아니 편집자님

    연애의 지침서니, 연애의 교과서니 표지에 대놓고 선전을 하는거야 그렇다 쳐요.

    그런데 군데군데 소가 똥 누고 지나간 것 같은 빨간색의 요약들 !!

    무슨 수험서도 아니고!!!

    왜그러셨어요. . 그런수고 제발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원서는 그렇게 출판됐는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대한민국이잖습니까.

    사장님, 편집장님이 버스나 전철에 앉아서 책 한 번 펴보세요.

    옆에서 힐끗거릴것 같은, 위에서 내려다 볼 것 같은 그 불편함.

    (그걸 노리셨을리는 없겠죠. 독자가 걸어다니는 광고판도 아니고)

    아!  왜 책도 편히 못 보게 하십니까 ㅠㅠㅠ


    강추--- 남자 여자 부분을 반대로 바꿔서 읽어보길. (중간에 지루할 수도 있는데 이러면 잘 넘어갑디다)

  • 오래전에 사놓고 두번정도 읽은 거 같다. 남자여자 시리즈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존 그레이가 쓴 책이다. 이 책을...

    오래전에 사놓고 두번정도 읽은 거 같다.


    남자여자 시리즈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존 그레이가 쓴 책이다.


    이 책을 보면 남자와 여자의 심리에 대한 비교가 자세히 잘 나와 있어서 남자와 여자의 심리가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자세히 알 수 있고 거의 대부분이 여자의 심리에 대한 내용이 주 내용이기 때문에 여자의 심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100% 정확하지는 않지만 80%이상은 거의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다.

  • 화성남자 금성여자 | 19**end | 2009.05.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화성남자 금성여자     조물주는 인간을 만들었다 그런데 하나를 만들지 않고 둘을 만들었다 남자, ...

    화성남자 금성여자

     

     

    조물주는 인간을 만들었다

    그런데 하나를 만들지 않고 둘을 만들었다

    남자, 여자라는 같지만 다른 생명체로

     

    그래도 아마 화성에서 금성에서 오지 않았나

    하는 이야기를 한다

     

    저자 존그레이의 상상력이 참

    멋진 것 같다.

    (상담업무를 계속 해온 분이라 그런가

    사랑을 참 잘 표현한다.

    물론 자신의 사랑도 잘 유지하셨다고 책엔 적혀있다.)

     

    사람 지침서 혹은 연애설명서 라고 불러도 좋을

    이 책은 심장의 느끼는 구조가 틀린 여자 남자의 끝없는 평행선을

    곡선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도움을 준다.

     

    이 책 이후부터 연애에 관한 책이 쭈욱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하지만 이책은 확실한 연애바이블이다.

     

    말한마디에 상처받는 여자와

    자신을 내 버려 두길 원하는 남자

     

    고무줄같은 남자와

    파도같은 여자

     

    같은 것을 전혀 다르게 느끼는 두 생명체를

    조금 더 가까이 갈수 있고 더 사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 책을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그리고 상처받더라도 이책으로 치유하라.

    그리고 이별하기전에도 꼭 이책을 한번더 읽어보라.

     

     

  •   남자와 여자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예전에 읽었던 책. 몇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번 더 되 짚어 보았다. 저...

     

    남자와 여자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예전에 읽었던 책.

    몇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번 더 되 짚어 보았다.

    저자의 발상을 특별했다.

    금성 즉 비너스 사랑의 여신을 나타내는 행성.

    그리고 화성 마르스 전쟁의 신을 나타내는 행상

    이 두 행성을 여자와 남자로 비교를 하게 되는데.

    행성의 차이를 인간의 차이로 이해를 시켰다는 부분에서 나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서로가 다르다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저자이 말에.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게 된다.

    결혼을 하고 더 노력해야하는 관계

    바로 부부 관계에 대해서도 저자는 내 마음을 공감시켜 주었다.

    처음엔 '정말 딱딱한 책이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었다..

    하지만 정말 베스트 셀러 스테디 셀러를 유지하는 방법이

    책속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은 아니였을까? 

     

     

    이해 못했던 부분에서 행성의 차이와 대조하여 남자가 여자를 인정하는 방법

    그리고 여자가 남자를 이해하는 방법 이 여러가지 방법을 저자는 알려주었다.

    방법이라고 해서. 꼭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우리에게 과제를 던져주었고 어쩜 그것은 평생의 숙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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