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명강의빅텐이슬아
교보문고40주년
  • 교보아트스페이스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교보인문학석강 생중계
  • 교보 손글씨 2019
  • 교보인문학석강
유성의 인연. 2(전면개정판)(양장본 HardCover)
311쪽 | 규격外
ISBN-10 : 8972751502
ISBN-13 : 9788972751502
유성의 인연. 2(전면개정판)(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 역자 양윤옥 | 출판사 현대문학
정가
14,000원 신간
판매가
11,000원 [21%↓, 3,0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20년 1월 3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이 상품 최저가
9,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지난 10년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유성의 인연』 10년 만의 전면 개정판 ‘일본 미스터리의 제왕’이라 불리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유성의 인연』이 한국 출간 10여 년 만에 전면 개정판으로 재탄생했다. 살인사건으로 부모를 잃은 세 남매가 별똥별 아래 맹세한 인연의 끈으로 험난한 세상을 서로 의지해 살아가며, 범인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이 소설은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드라마로 제작되어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그해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2012년에는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76편 가운데 독자들이 뽑은 인기작 3위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일본 내 누적 판매량 150만 부를 돌파하는 등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다.
현대문학이 새롭게 선보이는 『유성의 인연』 개정판은 바뀐 한글어문규정을 적용하고 기존 판본의 크고 작은 오류를 바로잡은 것은 물론, 문장을 전체적으로 5,000군데 이상 다듬어 글의 묘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설 속 등장인물과 시간의 흐름을 세밀하게 구현한 표지화로 그 가치를 한층 높였다.

저자소개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이과적 지식을 바탕으로 기발한 트릭과 반전이 빛나는 본격 추리소설부터 서스펜스, 미스터리 색채가 강한 판타지 소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이 중 상당수의 작품이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비밀』(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용의자 X의 헌신』(제134회 나오키상, 제6회 본격미스터리 대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제7회 주오코론문예상), 『몽환화』(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기도의 막이 내릴 때』(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그대 눈동자에 건배』『위험한 비너스』『백야행』 〈가가 형사 시리즈〉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외 다수가 있다.

역자 : 양윤옥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그대 눈동자에 건배』『위험한 비너스』 〈가가 형사 시리즈〉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시즈나, 아무 말도 안 해. 잘할 테니까 걱정 말래.” “근데 왜 그렇게 시무룩한 얼굴이야?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거야?” 다이스케는 대답을 망설였다. 조금 전에 생각난 것을 고이치에게 말해야 할지 말지,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자기 혼자 ...

[책 속으로 더 보기]

“시즈나, 아무 말도 안 해. 잘할 테니까 걱정 말래.”
“근데 왜 그렇게 시무룩한 얼굴이야?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거야?”
다이스케는 대답을 망설였다. 조금 전에 생각난 것을 고이치에게 말해야 할지 말지,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자기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았다.
야, 다이스케, 하고 고이치가 답답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시즈나가…….” 다이스케는 형의 눈을 빤히 바라보며 말했다. “좋아하는 거 같아.”
“뭐?” 고이치가 얼굴을 찌푸렸다. “무슨 소리야?”
“시즈나가 도가미 유키나리를 좋아한다고. 이건 진짜야. 작전상 연기하는 게 아냐. 진심으로 사랑에 빠져버렸어.”
_2권, 87쪽

이 사람은 아빠와 엄마를 죽인 사람의 아들이야 ……. 마음속으로 계속 주문처럼 그 말을 외웠다. 하지만 이 주문에 아무런 힘도 없다는 것을 그녀는 알고 있었다. 또 한 사람의 그녀가 자신에게 이렇게 속삭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 사람은 관계가 없어. 이 사람이 죽인 게 아니야.
이 사람은 남의 아픔을 헤아려줄 줄 아는 사람이야-.
_2권, 142~143쪽

“내 가방 좀 가져와요.” 유키나리가 점원에게 지시했다. 그리고 시즈나 쪽을 보았다. “몇 번씩이나 전화해서 미안해요. 오늘 꼭 만나고 싶어서.”
“저야말로 죄송해요.” 시즈나는 고개를 숙였다.
점원이 가방을 가져왔다. 유키나리는 그것을 받아 무릎 위에 얹었다.
“다카미네 씨에게 보여줄 게 있어요.”
가슴이 뜨끔해서 시즈나는 그의 얼굴을 마주 보았다. 프러포즈의 반지인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가 가방에서 꺼낸 것은 그녀가 생각지도 못한 물건이었다.
바로 그 레시피 노트-.
“정직하게 대답해줘요.” 유키나리는 노트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진지한 눈빛으로 시즈나를 바라보았다. “당신은 대체 누구예요?”
_2권, 205~206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가장 잔혹한 운명과 가장 아름다운 인연으로 엮인 세 사람의 복수극 끔찍한 살인사건으로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은 양식당 〈아리아케〉의 세 남매. 아동보호시설에서 오직 서로를 의지하며 자란 이들은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기 작전팀’으로 거듭...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가장 잔혹한 운명과 가장 아름다운 인연으로 엮인
세 사람의 복수극
끔찍한 살인사건으로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은 양식당 〈아리아케〉의 세 남매. 아동보호시설에서 오직 서로를 의지하며 자란 이들은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기 작전팀’으로 거듭난다. 막내 여동생의 미모를 무기 삼아 성공적인 사기 행각을 이어가던 어느 날, 남매는 우연히 14년 전 자신들의 부모를 살해한 범인과 꼭 닮은 남자를 목격한다. 도가미 마사유키라는 이름의 남자는 잘나가는 양식당 체인 〈도가미 정〉의 사장. 게다가 〈도가미 정〉의 ‘하이라이스’ 맛은 〈아리아케〉의 그것과 너무도 흡사하다. 남매는 그가 〈아리아케〉 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확신하고 복수를 계획한다.
빠져나갈 수 없는 덫으로 살인범을 몰아넣고자 혼신의 힘을 다해 펼치는 세 남매의 마지막 작전. 하지만 그동안 벌여온 사기 행각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목을 잡고, 설상가상으로 여동생 시즈나가 범인의 아들과 사랑에 빠지면서 완벽해 보였던 이들의 복수극에는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유성의 인연』에 대해 “이 소설은 내가 쓴 것이 아니다. 등장인물들이 써낸 것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그만큼 소설 속에서는 주인공인 세 남매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 숨 쉰다. 그뿐만 아니라 작품 전반에 걸쳐 중요한 장치로 사용되는 ‘하이라이스’에 대한 섬세한 묘사는 ‘도구 사용에 빈틈이 없는 각본’으로 유명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진가를 새삼 확인시켜주고, 소설에 독특한 향과 분위기를 더해 읽는 즐거움까지 배가한다.

허를 찌르는 반전, 가슴 따뜻해지는 결말
히가시노 게이고식 휴먼 미스터리의 최고봉
오늘날 히가시노 게이고가 독보적인 추리 작가로 불리며 사랑받는 것은 흡인력 있는 전개와 놀라운 트릭, 허를 찌르는 반전 덕분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작품 밑바탕에 이 모든 것을 뛰어넘는 감동적인 휴먼 스토리가 있기 때문이다.『유성의 인연』은 냉철한 추리에 경쾌한 오락성과 따뜻한 인간미를 결합시키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점이 어느 작품보다도 탁월하게 발휘된 소설이다. 14년 만에 찾아낸 범인을 단죄하려는 세 남매의 복수극이 예측 불허의 상황으로 전개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한편, 절박감과 분노, 애틋한 형제애와 번민 같은 복잡한 심경들이 생생한 묘사로 시시각각 전해져 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비극적 사건 이후 너무 쉽게 잊히고 마는 피해자의 아픔을 진지하게 다루면서, 특유의 빈틈없는 설정과 드라마틱한 전개에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디테일까지 함께 담아낸 이 소설은 거듭해서 읽을 때마다 매번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최고봉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 발췌〉

★ 히가시노 게이고는 천재가 아닐까 생각했다.

★ 간결한 문체에, 구성이나 등장인물 설정에도 한 치의 빈틈이 없다. 미스터리로서 200퍼센트의 재미를 선사할 뿐 아니라, 주인공들의 형제애가 진한 감동까지 안겨준다.

★ 일단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소설. 이야기가 끝나가는 게 아쉬워서 읽는 내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게 되고, 책장을 덮은 뒤에는 ‘다 끝나버렸다’라는 묘한 상실감마저 느끼게 한다.

★ 언젠가 ‘히가시노게이고상’이란 것을 만든다면 바로 이 책이 심사 기준이 될 것이다. 문학성만이 아닌, 인간성에도 중점을 두는 ‘문학상’이 하나쯤 있어도 좋지 않을까.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유성의 인연 2권 | mn**tn | 2020.03.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거의 모든 편의 특징은, 확실히 일단 손에 잡고 나면 도저히 궁금해서 도중에 중단할 수 없게 독자를 이끈...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거의 모든 편의 특징은, 확실히 일단 손에 잡고 나면 도저히 궁금해서 도중에 중단할 수 없게 독자를 이끈다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1권에서도 고이치는 자신이 세운 전략을 가능한 한 천천히, 신중하게 이어가는데 이에 대해 캐릭터 본인의 입으로 설명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애써 생각해 낸 그 답에 더 집착한다."(p19)

     

    이런 말은 1권에서도 나왔죠. 아마 시즈나의 대사일 건데 "똑똑한 여자들을 속이는 게, 그렇지 못한 여자를 속이는 것보다 더 쉽다."였습니다. 똑똑하지 못한 여자는 자신도 자신의 약점을 잘 알기 때문에 자신의 느낌과 판단을 못 믿고 신중하게 굴 수가 있죠. 이런 사람은 속이려 드는 사기꾼은 (결과적으로) 잘 퇴치할지 몰라도, 지인 등이 이런 사람 설득할 때 아주 애를 먹습니다. 본인한테 뭐가 이로운지 판단을 못하고 무조건 이 사람 저 사람 말만 들으며 주관없이 흔들리니까요.

     

    그렇다고 똑똑한 사람을 속이기 쉽다는 건 일반적으로야 그럴 리 없고 여기 시즈나 남매처럼 고단수의 협업이 되는 사기꾼 수완으로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튼 이들의 말에 의하면, 바로 상대방이 철석 같이 믿을 만한 대목(대부분은 착각이지만, 자신의 약점이기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부분)을 "사기꾼의 생각 아닌 자신의 생각인 양" 속이는 데에 포인트가 있다는 소리겠네요

     

    여튼 그래서 고이치는 자신이 조작한(영어로는 plant한) 증거들을 경찰 앞에 교묘히 깔아 놓습니다. 경찰은 뜻하지 않게 이 증거들을 "발견하게" 되며, 그래서 조작이나 모함이라고는 생각도 못한 채 "자신들의 노력에 의한 성과"로 자랑스럽게 가꿔 가며, 아마도 소추 과정에서 강한 집념으로 밀어붙일 것입니다. 서양 미스테리 장르에는 이처럼 범인의 시야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의심을 벗어나거나 완전범죄를 꿈꾸는 설정이 많으며, 묘하게도 우리 독자들은 "범인이 성공하거나 적어도 큰 망신은 당하지 않고 상황을 모면했으면" 하고 바람을 갖게 됩니다. 아마도 주인공들에게는 (이 작처럼)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다는 식으로 합리화의 발판이 마련된 채 말이죠.

     

    고이치 들은 세심하게도 변명거리를 마련해 둡니다. 평소에도 아주 사소한 것까지, 누가 들었을 때 수상하게 안 느끼도록 말입니다. 이런 대목에서 저는 "너무 그처럼 완벽하게 모든 언행에 대한 핑계와 이유, 배경 사정이 준비되어 있으면 더 어색하지 않을까?"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p69에 보면, "인간의 모든 행동에 어떤 이유가 꼭 있으라는 법은 없"다는 취지의 문장이 나옵니다. 아마도 이런 세팅 프로세스에 대해 독자가 느낄 법한 피로감 내지 위화감을 어느 정도 예상한 작가의 배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소하지만 p164:4에 "천창"이라는 오타 있습니다.

     

    p239에 "그 사람이면 그렇게 할 수도..?"라는 말이 나오죠. 여기까지 읽으신 다른 독자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OOOO는 과연 자신의 OOO에 대해 저렇게까지 할 수가 있을까요? 저는 여기서 약간의 의구심이 들어, 혹시 이 부분에 반전의 암시가 있지 않나 생각했지만 아니었습니다. "그 사람이면 그렇게 할 수도 있을거야." 그런데 그런 사람은 아마 극히, 극히 드물 것입니다. OOOO는 좀 특별한 사람일까요? 시즈나 남매는, 특히 시즈나는 OOOO에 대해 "절대 우리가 사기나 칠 만큼 멍청한 사람이 아니고 똑똑하다"고 평가합니다.

     

    이 점은 앞서 시즈나가 곤경에 몰렸을 때 OOOO가 나타나선 마치 시즈나에게 빚이라도 받을 게 있다는 듯 짐짓 연극을 한 장면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XXXX는 자리를 피하는데, 골치 아픈 일이겠기도 하고 OOOO가 무서워서(그런 외모 묘사는 없었지만요)일 수도 있겠지만 아마 시즈나를 진심으로 사랑하지는 않았기에 그리한 것 아니겠습니까. 상황도 모면했지만 이 과정을 통해 시즈나는 다소나마 죄의식을 덜어내고(그러나 그게 끝은 아닙니다). 동시에 상대에게도 "자신의 떳떳지 못한" 동기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게 했는데 이 모든 게 (어리숙해 보였던) OOOO의 덕이라는 점 우리 독자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OOOO은 이미 여기서부터 대단한 사람이었음을 작가는 복선으로 보여 준 겁니다.

     

    역자 양윤옥 선생은 OOOO가 가장 멋진 사람이었다고 후기에서 말하는데 사실 그 정도 평가에 그칠 게 아닙니다. 그는 자신의 OOO를 위기에서 구했을 뿐 아니라 삼남매 모두를 끔찍한 범죄에서 벗어나게 도운 것입니다. 마지막에 삼남매는 자신들이 저지른 모든 죄를 씻어내려 하는데 이는 1권 중반부에서 독자인 제가 느낀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해 주었고, 작가의 역량을 확인케 해 주는 대목입니다. 떡밥이 남아 있는 채 작품을 끝내는 작가는 힘이 부족한 거죠.

     

    p262에서 "그걸 그대로 믿으라는 건 아니겠죠? 무슨 증거라도.."라고 말하는데 사실 고이치 같이 똑똑한 친구 입에서 나올 소리는 아닙니다. 그 사람이 그걸 왜 증명해야 합니까? 소송법에는 "입증책임"의 문제라는 게 있는데, 사리가 부족한 사람은 그저 자기 감정에만 충실하게 폭주할 뿐 자신이 무슨 무리수를 두는지 남에게 폐를 끼치는지 전혀 알지를 못합니다. 천하의 고이치도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는 판단력이 흐트러지나 보죠. 아니면 무대 밖의 우리 독자들을 배려한 추임새...?

     

    아무튼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긍정적이고 선한 세계관으로 결국 마무리되는 점, 참 절로 감탄이 나오더군요. 이렇게 우리 독자들이 영혼이 깨끗이 정화되는 시간을 마련해 준 점에 대해 독후감을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네.

  • 서점의 신간 목록을 보고 있으면 유독 눈에 띄는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 (東野圭吾)입니다. 올해에...

    서점의 신간 목록을 보고 있으면 유독 눈에 띄는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 (東野圭吾)입니다. 올해에도 벌써 4 종(복간 포함)의 신간이 우리나라에서 출간되었더군요. 일본 내에서도 엄청난 다작을 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는데 수상 경력이나 영상화 목록을 보고 있으면 단순한 다작 작가만은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미스테리 작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해당 영역 안에서만 인정을 받는 작가는 아닙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공전의 히트를 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양윤옥 譯, 현대문학)"의 경우 미스테리 소설의 장르적 장치를 활용하긴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미스테리 장르는 아니며 굳이 따지자면 시간 여행물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도키오(오근영 譯, 창해)", "미등록자 (민경욱 譯, 비채)", "패러독스 13(이혁재 譯, 재인)" 등을 보면 아예 본격적으로 SF적 장치를 활용한 작품도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또한 특이하게도 한국에서도 ‘방황하는 칼날’,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과 같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역시 많이 만들어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만큼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독자들에게 두루 사랑받는 작가라는 의미로 읽힙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좋아하고 읽어 왔지만 (그래봐야 전체 작품의 1%도 못 읽은 것 같은은 이 느낌은 뭘까요? 출간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답니다.) “유성의 인연 (양윤옥 譯, 현대문학)”은 그동안 “인연”이 닿지 않다 이번에 출간된 개정판을 통해 만나볼 기회가 되었습니다.이 작품은 본격적인 미스터리 장르인데 굳이 따지자면 하이스트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MG_2859.JPG

     


    아리아케 식당의 삼남매인 고이치, 다이스케, 시즈나가 페르세우스 유성군의 별똥별을 보기 위해 새벽 몰래 외출한 사이 부모님이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다이스케가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목격하고 몽타쥬까지 나오지만 이외의 단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고 사건은 미궁의 막다른 곳에 빠지게 되며 공소시효가 점점 다가오게 됩니다. 시간은 흘러 성인이 된 삼남매 중 둘째인 다이스케가 그날 밤 목격했던 그 사람을 다시 발견하고 삼남매는 부모의 복수를 위해 증거 조작을 통해 경찰의 수사 방향을 유도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난관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부모가 잔혹하게 살해된 사건에도 불구하고 아리아케 삼남매는 유성으로 이어진 인연의 끈을 믿으며 서로 힘을 합쳐 복수를 하는 이야기로 자칫 어두운 분위기로 흐를 수 있지만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문체로 인해 매우 따뜻하면서도 쉽게 읽힙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글을 많이 읽으신 분들은 물론 처음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에 입문하려는 분들 역시 만족스러운 독서경험을 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IMG_2854.JPG

    PS. 가가 형사의 이름이 나와 반가움이 UP! 



    #히가시노게이고, #베스트셀러, #유성의인연, #일본소설, #현대문학, #양윤옥,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유성의 인연. 2 | aq**0317 | 2020.03.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람 때문에 실망한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런 일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되는 것 같...

    사람 때문에 실망한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런 일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되는 것 같아요.

    세상은 마치 모래 먼지만 날리는 메마른 사막 같아요.

    그 사막이, 도저히 버틸 수 없는 그곳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순간은 어쩌면 오아시스를 발견했을 때...


    <유성의 인연>을 읽으면서 사람의 인연에 대해 생각했어요.

    고이치, 다이스케, 시즈나 그리고 유키나리.

    삼남매는 하루아침에 고아가 되었어요. 부모님을 죽인 살인자는 잡히지 않았고 고아원에서 자란 세 아이들은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어이 없이 사기만 당하다가 이제는 사기를 치는 한 팀이 되었어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게 현실이에요.

    처음엔 그저 살인자를 추적하는 복수극인 줄만 알았어요. 그러나 유키나리의 등장으로 장르가 바뀌고 말았어요.

    세상에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곤 해요.

    특히 비극적인 사건들을 들여다보면 그 누구도 함부로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얽혀 있어요.

    고이치와 동생들의 사기 행각은 범죄가 확실한데, 왠지 속으로는 들키지 말라고 응원했어요. 그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말이죠.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보낸 삼남매에게 세상은 너무 야박했으니까, 그들의 사기는 일종의 복수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유키나리를 속이는 건 뭔가 아니다 싶었어요. 

    그의 아버지가 진짜 살인자라면...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비난받아야 하는 걸까요.

    마지막 반전, 사실 그 덕분에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유성의 인연>이 10년 만에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되면서 책표지가 바뀌었어요.

    예전 책표지보다 더 따뜻한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1권은 고이치, 다이스케, 시즈나 어린 삼남매가 별똥별을 함께 바라보는 모습이고,

    2권은 성인이 된 삼남매의 모습이에요.

    매번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읽을 때마다 등장인물의 입장이 되어 고민했던 것 같아요.

    만약 나라면... 문제는 주인공 시점이 아니라 그 상황에 얽힌 모든 사람들의 시점이 된다는 거예요.

    그 누구라도 어떤 상황에든 처할 수 있으니까, 아니라고 장담할 수 없는 게 인생이니까.

    험난한 인생에서 빛을 밝혀주는 건... 바로 당신.

    그 빛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어요.

     

    ㅎㄱㄱㄱ캡처.JPG

  • 유성의 인연 1,2 | dl**tnrqkq | 2020.0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랜만에 소설이다.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작가는 이름만 알지 작품을 읽어보지 못했는데, 끔찍한 강도, 살인 사건을 소재...

    오랜만에 소설이다.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작가는 이름만 알지 작품을 읽어보지 못했는데, 끔찍한 강도,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하는 것 치고는 이상하게 따뜻하다. 작가의 의도겠지만 아직 다른 작품을 읽어보지 못해서 추측만 할 뿐이다.

    삼남매가 유성을 보러 나간 사이에 부모가 살해를 당한다. 첫째, 둘째는 살해 현장을 목격하고 막내는 보지 못했다. 살해의 이유를 찾아볼 수 없다. 아이들이 커서 부모를 죽인 사람을 찾기 시작하는데, 사실은 찾으려고 찾은 건 아니다. 삼남매는 사기를 친다. 막내를 이용해 너무나 쉽게. 그러던 중에 막내가 어떤 남자에게 사기를 치려고 접근을 하는데, 그 남자가 판매하려고 하는 오므라이스를 먹고..... 아 여기까지.

    범인을 찾는 책은 대부분 책을 다 읽기 전에 범인을 찾는데, 이 책은 책을 다 읽기 전까지 범인을 찾지 못했다. 왜냐면 범인이 아닌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원래 진짜 범인을 범인으로 몰아가진 않지. 나는 어디에 푹 빠져 있었길래 범인 찾기에 실패했을까?

    일단 삼남매가 사기를 치며 살아가는 과정이 나쁘게 보이지 않았고, (아마도 그건 어린 나이에 부모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고 힘들게 살았을 아이들에게 연민이 느껴졌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사기를 치려면 사람의 심리에 대해 빠삭해야 하는데, 대부분 첫째가 판을 짠다. 그리고 동생들에게 설명을 해주는데, 그 설명 속에 사람의 심리가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어 읽다가 빠진 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는 막내가 남자들에게 사기를 치다가 마지막 남자와 진짜 사랑에 빠지는데 꽤 로맨틱 했다. 그리고 그 남자가 매력적이었다.

    결말도 따뜻했다. 입가에 웃음을 지으며 책을 덮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그것도 세 시간 만에. 읽어봐야 하는 책에 이 작가의 책들이 추가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수요일에 점심에 먹은 오므라이스 생각이 났다. 책에서 나오는 도가미 정과 아리아케의 오므라이스는 대체 무슨 맛일까?

     

     

  • 유성의 인련 2. | su**22 | 2020.02.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권을 다 읽고 나니 역시나 바로 속도가 붙었다.

    다이스케가 시즈나를 미행하다 우연히 본 도가미 마사유키를 보고 어린 시절 부모님이 돌아가신 날에 봤던 그 남자라고 확신하고 형에게 이야기한다.

    14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정확하게 기억한다며 도가미 자신들의 부모님을 죽이고 하이라이스의 비법을 훔쳐 간 것이라는 말에 고이치도 수긍을 한다.

     

    고이치 역시 시즈나의 이야기에 의구심을 가지고 도가미정의 본점에서 하이라이스를 먹어본다.

    아주 조금 다르긴 하지만 역시나 아버지의 하이라이스에서 조금의 변화를 준 것뿐이라는 것을 느낀다.

    아버지만 알고 사용했던 노포의 간장을 사용한다는 점과 다이스케의 확신에 찬 증언 하지만 이런 심증들만으로 경찰이 움직여 줄리가 없다는 것 또한 고이치는 잘 알고 있기에 더욱 조심스럽다.

    게다가 시즈나는 부모님의 원수일지도 모르는 도가미의 아들인 유키나리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동생들과 계획을 짜서 경찰이 도가미쪽으로 가도록 유도하기로 한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아버지의 유품인 시계에 도가미의 지문을 묻히고, 예전 도가미정이 시작했던 가게의 2층에서 부모님의 유품이 발견되었다는 증거를 조작한다.

    범인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런 세세한 내용들이며 주인공들의 심리적 변화 등은 역시 책으로 읽는 것이 더 실감이 나는 거 같다.

     

    도가미의 집에 아버지의 유품인 아라카게의 레시피 노트를 숨겨두고 경찰이 이를 발견하게 하려던 시즈나의 계획이 실패하고 유키나리에게 들키고 만다.

    모든 것을 망쳤다는 절망에 빠져있을 때 유키나리에게 연락이 왔다.

    아라카게의 레시피 노트를 본 유키나리는 도가미정의 요리들이 모두 그 레시피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게된다.

    존경하던 아버지의 실체가 살인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지만 이 노트는 그렇게 말하고 있다.

     

    다이스케가 사건이 있는 날에 본 도망치던 남자는 도가미가 맞았지만 그는 아버지의 레시피를 돈을 주고 구매했다.

    그리고 그가 가지고 있던 범인에 대한 증거~

    어린 시절 고이치가 말했던 우산은 부모님을 죽인 범인의 것이 아닌 도가미의 것이었고 경찰로 현장에 온 범인이 자신의 것인 줄 알고 지문을 닦았던 것이다.

    고이치에게 의지가 되어주었던 나이 많은 형사의 모습은 지금도 기억에 난다.

     

    심장병이 있던 아들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삼 남매의 부모까지 살해했지만 결국 그 아들은 수술을 받았지만 죽고 만다.

    자신이 죽인 사람들의 자식들을 만나면서 도대체 어떤 생각을 했을까?

    고이치가 자신이 범인이라는 것을 눈치채자 고이치에게 사실을 털어놓고 자살을 해버린다.

    경찰서에서 발견된 그의 유서에는 사건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고이치 일행이 한 증거조작 또한 자신이 한 일이라고 쓰여있었다.

     

    결과적으로 그는 자신의 죗값을 치르지도 않고 멋대로 죽어버린 것이다.

    드라마를 봤을 때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죽음'이 결코 속죄도 아닐뿐더러, 유족이나 피해자에 대한 사죄도 아니다.

    그저 자신이 자신이 행한 범죄사실로 인해 앞으로 겪게 될 고충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선택한 편안한 도피처일 뿐이다.

     

    이 소설의 등장인물 중에 도가미 유키나리가 가장 매력적인 인물이라고 하는 옮긴이의 글에 의아했다

    드라마를 볼 때도 소설을 읽을 때도 그런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아리아케 삼 남매도 도가미같은 부모 밑에서 자랐다면 그런 바른 생활 사나이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마지막에 아리아케 형제에게 시즈나를 받아주는 조건으로 그가 제시한 일은 물른 정의로운 일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부모 잘 만난 덕분에 세상 험한 꼴 안 보고 자란 도련님의 자기만족 같다는 생각이 들어 유키나리라는 인물에 대한 무관심이 비호감을 바뀌어 버렸다.

     

    살해 사건이라는 끔찍한 사건으로 부모을 잃고 보육원에 보내진 삼 남매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 묘사가 전혀 없다는 것 또한 이 소설을 매력인 거 같다.

    어른이 된 그들이 왜 지금 이런 모습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암담하고 답답한 부분은 아예 과감히 건너뛴 것은 읽기에 휠씬 수월하게 해준다.

    이 작품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또 다른 작품인 "악인'에 등장하는 주인공처럼 진짜 악인은 없다.

    그냥 그때 그 상황에 처했던 그들의 악연이 있을 뿐이고 저자는 말하고 싶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쏭냥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2점
평균 출고일 안내
판매 0건
품절 통보율 안내
0%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