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북캉스 선물주간(8월)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VORA]보라프렌즈 6기 모집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카인의 징표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572쪽 | A5
ISBN-10 : 8963700623
ISBN-13 : 9788963700625
카인의 징표 중고
저자 브래드 멜처 | 역자 박산호 | 출판사 다산책방
정가
13,000원
판매가
3,500원 [73%↓, 9,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9년 9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000원 펜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2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500원 육공삼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파워북맨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동훈서점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3,000원 육공삼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5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독서공감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상급
  • 4,000원 마이다스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500원 멋진책세계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평일 오후 4시 이전 주문건은 당일 발송처리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5 Very good thanks 5점 만점에 5점 an*** 2020.08.06
334 너무 이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loverik*** 2020.07.24
333 중고장터는 항상 옳은것 같아요. 좋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fo*** 2020.07.16
332 책들이 모두 깨끗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20.07.11
331 연필 밑줄이 많은 것이 아쉬웠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6.3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베스트셀러 작가 브래드 멜처의 미스터리 팩션『카인의 징표』. 성경 속 최초의 존속살인 '카인과 아벨 이야기'에 숨겨진 인류의 비밀을 파헤치는 작품이다. '카인의 징표'라는 은밀한 상징과 기호를 둘러싼 숨 막히는 음모, 이를 쫓는 추격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하나님이 카인에게 내렸다고 전해지는 '카인의 징표'를 찾아서 기원전 6000년과 20세기, 그리고 현재를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저자소개

저자 : 브래드 멜처
미시간 대학과 콜롬비아 대학 로스쿨을 졸업한 법률학도 출신으로 1997년 데뷔소설 《The Tenth Justice》로 일약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후 발표한 《Dead Even》 《The First Counsel》 《The Millionaires》 《The Zero Game》 등 다섯 편의 작품 모두 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The Tenth Justice》 《The Zero Game》은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그의 소설들은 텔레비전 시리즈 <웨스트윙>처럼 주로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정치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소설가인 동시에 만화책 작가, 텔레비전 시리즈 공동 크리에이터로도 활약 중이며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 우리에게 친숙한 슈퍼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살인 미스터리를 다룬 코믹 북 《Identity Crisis》와 《Justice League》로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소설)와 다이아몬드 코믹 북 베스트셀러 1위(만화)를 동시 석권한 유일한 작가이기도 하다. 우디 앨런의 영화 〈셀러브리티〉에 깜짝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다.
저자 웹사이트 : www.bradmeltzer.com

역자 : 박산호
한양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카르페 디엠》 《내 인생은 로맨틱 코미디》 《세계대전 Z》 《얼렁뚱땅 슈퍼히어로》 《무덤으로 향하다》 《다크타워》 《차일드 44》 《마네의 연인 올랭피아》 《내 안의 살인마》 《브루클린 브리지》 등이 있다.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이제 칼이 거짓의 서를 가지고 있다. 엘리스가 평생을 기다려서 찾아내려고 한 보물. (…) 엘리스는 자신의 문신을 내려다봤다. 그 책으로 카인은 세상에 살인을 풀어놓았다. 이제부터 엘리스가 칼 하퍼에게 가할 고통에 비하면 카인이 저지른 살인은 아이들 ...

[책 속으로 더 보기]

이제 칼이 거짓의 서를 가지고 있다. 엘리스가 평생을 기다려서 찾아내려고 한 보물. (…) 엘리스는 자신의 문신을 내려다봤다. 그 책으로 카인은 세상에 살인을 풀어놓았다. 이제부터 엘리스가 칼 하퍼에게 가할 고통에 비하면 카인이 저지른 살인은 아이들 장난 수준이 될 것이다. - p. 132

"카인의 징표에서 징표란 말은 히브리 단어인 오트에서 나왔어. 내가 이 이론들을 조사해보니까 오트는 오멘이라고 해석할 수 있더군. 오멘의 뜻은 표지야. 기억하라는 거지.”
“그래서 하나님이 카인에게 기억하라고, 얼마나 나쁜 짓을 했는지 일깨워준다고 실제 살인 무기를 줬단 말이야?” - p. 373

역사상 최초의 들개는 아벨의 개였고… 그러다… 결국 카인의 개가 됐다. 카인의 첫 번째 진정한 표지. 하나님에게서 받은 첫 번째 선물. 하지만 가장 중요한 선물은 아니다. 그것은 아직 숨겨져 있다. 수세기 동안 숨겨져서 묻혀 있다가 콥트 수도사들이 발견한 걸 지도부가 되찾았는데, 그걸 다시 미셸 시걸이란 젊은 군인이 아주 오래전에 훔쳐 갔다. 그렇게 훔쳐간 선물을 시걸의 자식이 다시 숨겼다. 부모와 자식. 항상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였다.
- p. 223

카인이 가지고 다니던 그 책은 벌로 받은 것이 아니다. 그것은 상이었다. 죄를 뉘우치고 받은 상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러시아인들은 그것을 단순한 종교적 증거로 가지고 싶어 했다. 미국인들은 그것이 무기라고 생각하고 그 행방을 좇았다. 하지만 툴레회는 룬 문자를 보고 콥트 수도사들이 이집트에서 발굴해낸 물건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었다. 그 수도사들이 어떻게 세상을 반 바퀴나 돌면서 살 수 있었는지도 알고 있었다. 카인의 책에는 살아가는 방식 한 가지만 있는 게 아니었다. 하나님은 그에게 그보다 더한 것을 주셨다. - p. 412

"하나님을 부정했던 자들, 우리를 멸시하면서 잘난 척했던 회의론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줄 수 있게 된 거야. 이걸로 모든 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어, 칼. 이젠 더 이상 믿음에만 의지하지 않아도 된단 말이야. 하나님이 카인에게 벌을 주지 않았다는 이것이 바로 증거야. 진짜 증거. 그 안에 깃든 힘을 이해할 수 있겠어? 모두 모두… 우리에겐 괴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 우리에겐 용서가 필요해. 그리고 이해. 우리가 매일 밴을 타고 다니면서 하는 일처럼 말이지. 네가 처음 나에게 왔을 때 네가 나에게 구했던 용서와 이해처럼 말이야. 카인이 회개하자 하나님은 그에게 상을 내리셨어. 용서해주신 거야. 그게 바로 이 세계가 목도해야 할 종교야. 그들이 그걸 볼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주는 거야. 어떻게 너희부자는 그걸 다른 사람들과 나눌 생각을 하지 않는 거지?" - p. 508

“그런 짓을 하다니 정말 미안하다, 칼. 진심이야. 난 그냥… 남자는 두들겨 맞는 못이 되거나 혹은 두들겨 패는 망치로 살아가게 된다. 난 너무 오랫동안… 두들겨 맞기만 하는 못 같은 삶에 신물이 났다.”
“하지만 모르시겠어요? 아버지가 못이 되지 않으려고 날 못으로 만드셨잖아요. 그러니 아버지가 아무리 그 일을 합리화하려고 해도." - p. 531

나는 어렸을 때 들은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생각했다. 하나님의 피조물들을 구하기 위한 노아의 여행. 나는 제리 시걸이 침실에 혼자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상상했다. 그리고 아버지와 내가 나누지 못했던 수많은 비밀과 이야기들을 생각했다. 이 세상의 나쁜 일이란 나쁜 일은 모두, 하지 말았어야 할 말 때문에 생긴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때문에 생기는 고통은 그 어떤 고통과도 견줄 수 없는 법이다. - p. 556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최초의 존속살인 '카인과 아벨 이야기'에 숨겨진 인류사의 비밀! 25개국에 판권을 수출한 브래드 멜처의 지적 미스터리 팩션 《카인의 징표》출간 데뷔소설《The Tenth Justice》로 일약 베스트...

[출판사서평 더 보기]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최초의 존속살인 '카인과 아벨 이야기'에 숨겨진 인류사의 비밀!
25개국에 판권을 수출한 브래드 멜처의 지적 미스터리 팩션
《카인의 징표》출간


데뷔소설《The Tenth Justice》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면서 발표하는 작품 모두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대대적인 성공을 거둔 작가 브래드 멜처의 새로운 미스터리 팩션이다. 성경 속 최초의 존속살인 '카인과 아벨 이야기'에 숨겨진 인류의 비밀을 파헤치는 작품으로, '카인의 징표'라는 은밀한 상징과 기호를 둘러싼 숨 막히는 음모, 이를 쫓는 추격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카인의 징표》는 존 그리샴, 스콧 터로우, 데이비드 발다치와 견줄 만한 최고의 역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출간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브래드 멜처는 하나님이 카인에게 내렸다고 전해지는 '카인의 징표'를 찾아서 기원전 6000년과 20세기, 그리고 현재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미스터리를 만들어냈다. 지금까지 발표된 브래드 멜처의 작품들 중 가장 스릴 있고 파격적인 소설이다.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스터리 팩션
수천 년간 발견하지 못한 성경 속 충격적 진실


기원전 6000년경, 질투에 눈이 멀어 동생을 살해한 카인
20세기 말, 아들 앞에서 아내를 죽인 아버지
2008년 마이애미, 자신을 평생 속여 온 아버지를 증오하는 아들
그 비극적 가족사를 관통하는 비밀이 '카인의 징표'에 담겨 있다

노숙자들을 쉼터로 보내는 일을 하고 있는 칼은 19년 전, 아버지가 어머니를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되는 현장을 목격한다. 그의 나이 겨우 아홉 살 때였다. 이 사건으로 아버지는 8년 동안 감옥생활을 하지만 출옥 후에도 칼을 찾지 않는다. 여느 때처럼 선배 루즈벨트와 순찰을 돌던 칼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한 노숙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 노숙자가 바로 한없이 증오하면서도 그리워하던 자신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러나 자신의 트라우마, 아버지를 만났다는 것을 실감할 새도 없이 트럭 기사인 아버지가 운반하려던 위험한 물건이 카인이 아벨을 죽일 때 사용했던 무기를 찾는 결정적인 단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신학자들에 따르면 하나님은 대홍수 전에 아담에게 책을 하나 만들라고 하셨다. 그리고 거기다 속세의 모든 지식을 써서 채운 후, 그 보물을 가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주라고 하셨다. 아담이 아벨을 택하자 질투심이 폭발한 카인이 그걸 잡아채서 아벨을 죽인다. 그리고 인류 최초의 살인무기인 그 책은 카인이 죄를 뉘우치며 회개를 구했을 때 하나님이 용서의 징표로 카인에게 내린 것이기도 하다. 이 카인의 징표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된 사람들이 칼과 아버지를 뒤쫓기 시작한다. 2008년 마이애미, 19년 전 아내를 죽이고 자취를 감춘 한 남자가 피투성이가 된 채 아들 앞에 나타나면서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는 다시 이어진다. 카인의 징표에 담긴 성경 속 충격적 진실은 이 아버지와 아들의 손에 달려 있었다.

아버지와 아들들의 연대기
용서의 징표, 화해의 표지


왜 하필 칼과 그 아버지였을까. 칼은 여전히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한다. 항상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아버지의 눈빛, 출옥 후에도 자신을 찾지 않았다는 것을 아직도 믿을 수 없다. 칼은 상처투성이다. 노숙자를 돕는 일 외에는 마음을 닫아버린 것도 어쩌면 아버지 때문이다. 그러나 아버지가 피투성이가 된 채 칼 앞에 나타났을 때, 그는 비로소 깨닫는다.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있었다는 것을. 아버지의 등장과 함께 '카인의 징표'를 뒤쫓는 사람들과의 추격전이 시작되면서 두 사람은 19년 동안 묵은 서로의 감정으로 생채기를 낸다.
그러나 목숨을 건 추격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체 모를 그들의 음모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협력할 수밖에 없다. 칼의 감탄할 만한 순발력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아버지의 남다른 경험과 직관으로 암호를 해독하고, 감옥에서 싸움의 기술을 연마한 아버지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면서 그들은 카인의 징표에 숨겨진 인류의 비밀에 한 발 한 발 다가선다.
성경 속 최초의 존속살인 '카인과 아벨 이야기'는 어쩔 수 없이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로 돌아오게 돼 있었다. 하나님과 아담의 이야기로 시작한 것처럼, 하나님이 카인을 용서한 것처럼. 하나님의 가장 소중한 선물이 아담에서 카인으로 그리고 미셸 시걸에서 그 아들 제리 시걸에게로, 칼의 아버지에게서 칼에게로 전해졌다. 이 아버지와 아들들의 연대기는 결국 용서와 화해의 연대기다. 카인의 징표가 가리키는 것은 이 세상 모든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다. 그리고 칼이 아버지를 용서하고 스스로와 화해하는 이야기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 영리한 반전

카인의 징표를 뒤쫓는 사람들과 속고 속이는 미로 게임을 벌이던 칼과 아버지는 카인의 징표가 1932년 미셸 시걸이라는 남자의 살해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 죽음의 비밀을 추적한다. '카인과 아벨 이야기'에 얽힌 성경 속 미스터리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브래드 멜처가 만들어낸 놀라운 트릭과 스릴러를 방불케 하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성경 속 미스터리를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며 흥분 속으로 몰아넣는다. 감탄을 자아내는 지적 추리로 완성된 퍼즐은 과연 어떤 그림일까? 독특한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사건 전개, 영리한 반전과 감동적인 이야기를 골고루 갖춘 이 소설은 지적 유희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툴레회에 대해 말하자면, 나치 친위대의 수장들이 아리안 종족의 뿌리를 찾기 위해 감행한 많은 탐험 중 하나로 1936년 스웨덴에 있는 동굴 벽화 유적지를 탐험하러 간 것이 사실입니다. 그들이 발굴한 것은 두 팔을 들어 올린 한 남자의 조각이었는데 그들은 그 조각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었습니다. 툴레회 지도자들은 그런 탐험을 수년간 계속했습니다. 그들이 그 밖에 또 뭘 찾아냈을까요? 아, 왜 그러십니까. 제 홈페이지인 www.BradMeltzer.com에 올릴 정보도 좀 남겨둬야죠. - 작가 노트, p. 566

■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멜처는 이 책 출간을 계기로 존 그리샴과 스콧 터로우, 데이비드 발다치와 술 한잔하러 가는 동등한 위치에 서게 됐다." - <피플>

"소름끼치게 흥미진진하다!" - <보스턴 글로브>

"빠르다. 그리고 정교하다." - <마이애미 헤럴드>

"은밀한 상징과 끝없는 추격신이 눈앞에 펼쳐진다." - <뉴욕 데일리 뉴스>

"거대한 충격!" - <워싱턴포스트 북월드>

"멜처는 정말 대단하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이갑용 님 2009.12.16

    너만의 이야기를 들려줘라

  • 오승실 님 2009.12.15

    전장에 빠진 마차꾼중,, 원망부터 하지말고 부단히 노력하거라..

회원리뷰

  • 최초의 존속 살인 | hs**9 | 2017.05.0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경 속 최초의 존속살인 '카인과 아벨 이야기'에 숨겨진 인류의 비밀을 파헤치는 작품으로, '카인의 징표'라는 은...

     

    경 속 최초의 존속살인 '카인과 아벨 이야기'에 숨겨진 인류의 비밀을 파헤치는 작품으로, '카인의 징표'라는 은밀한 상징과 기호를 둘러싼 음모, 이를 쫓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하나님이 카인에게 내렸다고 전해지는 '카인의 징표'를 찾아서 기원전 6000년과 20세기, 그리고 현재를 넘나드는 「카인의 징표」는 지적 미스터리 팩션이라고는 하나, 나에게는 그저 그런 스릴러 소설일 뿐이었다.

    '카인과 아벨'에 얽힌 성경 속 미스터리를 따라, 주인공 칼과 그의 아버지의 모험담은 특별히 신선하지도 않았고 특별한 흥미로움도 주지는 못했다. 이런 류의 소설이 너무 많이 출시되어 식상함까지도 살짝 느꼈었다. 다만, 슈퍼맨의 출생 비화를 통해 카인의 징표에 다가가는 표현은 나름대로 신선했다. 하지만, 그마저도 깊이 있는 관계가 아닌 스처가는 듯한 느낌이라 아쉬움이 컸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는 출간 당시에 읽는 것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다. 

  • 카인의 징표 | yo**eusu | 2010.03.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 성경에 나오는 여러 유명 이야기 중 하나다. 아담의 아들인 카인은 ...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 성경에 나오는 여러 유명 이야기 중 하나다. 아담의 아들인 카인은 성경에서 인류 최초의 살인자로 묘사된 인물이다. 하느님께 제물을 바쳤는데 하느님이 자기 동생인 아벨이 바친 양은 반기고 자기가 바친 곡식은 반기지 않고 오히려 자기에게 야단을 치자 동생 아벨을 꾀어 들로 데리고 가서 쳐 죽인다. 그에 하느님은 노여워하시며 카인을 멀리 쫓아버린다. 이런 하느님의 결정에 카인은 이제 하느님을 뵙지 못하고 세상을 떠돌아다니면 자기를 만나는 사람마다 자기를 죽이려고 할 것이라고 항변한다. 그러자 하느님은 카인에게 그를 죽이려 하는 사람들에게는 일곱 곱절로 벌을 내릴 것이라고 약속하며, 누구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는 표를 찍어 주었다.

      나는 이 책 덕분에 카인과 아벨에 관한 성경 구절을 찾아보았는데, 하느님이 카인에게 준 징표는 죄인이라는 표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는 표였다니, 예상 밖이어서 놀라웠다. 나는 카인의 징표를 주홍글씨에서처럼 죄인을 드러내는 낙인인 줄 알았었다.

      <카인의 징표>는 다른 사람이 카인을 죽이지 못하게 하는 표라고 하니, 그렇다면 그 표란 영생을 보장하는 표이지 않는가?  이 책에서도 카인의 징표를 놀라운 능력을 암시하는 징표로써 해석한다. 그리고 역시 그렇게 해석한 자들이 이를 손에 넣으려고 음모와 술수를 부린다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 속에 미국의 유명한 만화이자 영화로도 제작됐던 <슈퍼맨>과 그것을 그린 만화가들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얽어 놓았다.

     주인공 칼을 비롯해 카인의 징표를 갖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에서든 아버지와 특별한 애증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등장한다. 이것이 자꾸 독자를 색다른 상상으로 몰아가기 때문에 더욱 더 흥미를 준다. 아무튼 카인의 징표를 찾아나서는 여러 사람들의 숨 막히는 추격전이 스릴을 주는 재미있는 책이다.

      그런데 작가는 이 작품 속에 특별한 사명을 감췄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설명은 책 뒤에 자세히 나왔다. 저자는 <슈퍼맨>이라는 미국을 대표하는 대단한 만화의 작가가 쉽게 잊혀지고 그의 생가가 제대로 보존되지 못하고 있음이 안타까웠다고 한다. 미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역사가 짧기 때문에 그만큼 자국에서 태어난 영웅(비록 가상의 영웅일지라도) 대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잘 보존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작가의 애국심도 엿볼 수 있다.

      성경에 나온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 독일의 신비주의 종교 집단이었던 툴레회 이야기와 슈퍼맨의 작가 얘기를 중심으로 한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와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있어서 재미있었고, 작가의 감동적인 사명감도 느낄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게 되었다. 처음엔 그 엄청난 책 두께에 압도해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그 흥미진진함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아무래도 곧 영화로 만들어질 것 같다. 영화로 만들어질 만한 이야기라면 재미가 어느 정도일지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 카인의 징표 | ni**nina | 2010.03.13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카인의 징표       - 브래드 멜처 지음 - ...

     

    카인의 징표       - 브래드 멜처 지음 - 




    캘빈(칼)은 어렸을 적에 아버지가 어머니와 싸우다가 사고로 죽이게 되는 걸 목격한다.
    아버지는 교도소에 간다.
    19년이 지난후에 우연히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칼은 루즈벨트와 같이 노숙자를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아버지는 진실의 서를 찾아야 한다며 칼을 끌어 들이게 된다. 칼과 아버지는 나오미와 앨리스에게
    쫓기면서 진실의 서를 찾아 다닌다.

    제리 시걸은 슈퍼맨의 원작자이다. 아버지 미셀 시걸이 총에 맞아 죽었다. 목격자를 봤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칼은 제리 시걸의 옛집을 찾아 만화책의 원본을 찾아 낸다. 
    예언자 루즈벨트는 칼을 끌어들여 진실의 서를 찾게 만들었다.
    교도소에서 찾아낸 뿔을 루즈벨트가 가져가지만 곧 앨리스가 나타나 빼앗아 간다.
    앨리스는 판사에 의해 죽게 된다.

    칼은 제리 시걸의 부인의 집에 찾아 온다.

    진실의 서는 전 세계가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언어로 쓰였다.
    그림이었다.
    그것도 궁극의 그림 
    처음에 그것은 에칭처럼 보였지만 가장자리의 테두리를 보니 스템프 같기도 했고....
    인장같기도 했다. 그 뿔.... 이것은 그 뿔에 새겨진 바로 그 그림이다. 누군가 그것을
    잉크에 눌러서 고무로 만든 스탬프처럼 굴려 가죽위에 찍은 것이다.
    나는 거칠고 아주 소박해 보이는 그 선들을 살펴 봤다. 희민한 갈색... 그것은 
    말라붙은 피였다. 고대의 피. 하지만 내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한 것은 바로 그 그림 
    때문이었다. 그 그림은 아주 원시적이고 서투르고 조잡했다. 하지만 한 아이가 
    아버지의 무릎에 앉아 아버지가 귀에 대고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그림임에는 
    분명했다.  - P555- 

    기원전 6000년경, 질투에 눈이 멀어 동생을 살해한 카인, 성경, 슈퍼맨의 원작자의 
    아버지의 죽음, 주인공 칼의 어머니의 죽음, 아버지와의 갈등이 어우러져 있는 이야기이다.
    진실의 서를 찾아 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머리 싸움을 통해 아버지와 화해하게 된다.

     

     

  • [그림퍼즐] | sh**a | 2010.03.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자가 슈퍼맨 이야기에서 제일 좋아했던 부분은 슈퍼맨이 나온 부분이 아니라 클라크 켄트가 나온 부분이다. 우리 중 누구라도, ...
    저자가 슈퍼맨 이야기에서 제일 좋아했던 부분은 슈퍼맨이 나온 부분이 아니라 클라크 켄트가 나온 부분이다. 우리 중 누구라도, 어떤 평범한 사람이라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그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그를 매료시켰다고 9p에서 밝히고 있다. 브래드 멜처. 꽤나 유명한 작가다. 그의 만화와 소설이 뉴욕타임즈와 다이아몬드 코믹북에서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석권했고 영화감독 우디앨런의 영화 [셀러브리티]에도 깜짝 출현을 했었다고 한다.

     나는 [카인의 징표]로 브래드 멜처를 처음 만났다. 이 책의 장점을 말하자면, 우선 실제 일어난 일에다가 허구의 사건들을 혼합시켜 마구 짜집기해 트릭과 그림퍼즐 등으로 더욱더 흥미꺼리를 유발함으로써 소설의 진수를 살렸다는 데에 있다. 반대로 단점을 언급하자면, 주인공과 어머니,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의 분위기가 쉽게 이해되지 않는 것과 종교신봉자이자 킬러인 앨리스가 여잔지, 남잔지 헷갈리는 부분, 또 앨리스와 부모 사이의 갈등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어쩌면 제법 긴 장편소설이라 내가 놓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태초에 아담과 이브가 있었으니 이들 사이에 태어난 첫 형제가 카인과 아벨이라.. 카인이 아벨을 질투해 아벨을 죽이니 하느님은 아벨에게 죄를 잊지 않게 하기 위해 징표를 주었다. 그 징표는 원래 아벨이 지니고 있던 것으로 ....

     '카인과 아벨'을 소재로 나온 책이나 영화는 많다. 한국에서도 '카인과 아벨'이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있었다. 성경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아는 모든 이야기들의 모티브가 모두 성경의 이야기들에서 파생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다소 끔찍스런 표지의 그림을 보면 카인으로 보이는 수염난 남자가 수염이 없는 매끄러운 얼굴의 쓰러진 남자를 도끼로 찍어 피가 솟구치는 장면이 있다. 그러나 사실 성경에는 카인이 아벨을 죽인 무기가 나와있지 않았다고 한다. 최초의 살인무기. 이것은 역사속에 묻혀 진실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마치 접시물에 코박고 죽는 일처럼 아주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어머니가 죽는 장면을 목격한 '칼'은 아버지가 그 사건의 가해자로 인해 교도소에 가게 되는 것을 눈으로 지켜본다. 그 뒤로 교도소에서 출감한 뒤에도 아버지는 아들을 외면한다. 여기서 책에는 칼의 자라온 과정에 관한 이야기는 빼고 무척 힘겹고 절망적인 상황이었을 것이란 것만 가늠하게끔 하는 문장을 삽입한다.
     
     아버지를 미워하고 자시고할 기회조차 생기지 않은 그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를 다 넘긴 성인이 되었을 때 만나지 말아야 할 자리에서 만나게 된 부자. 그렇게 오랜만에 만났을 때 하필 그의 아버지는 누군가로부터 총에 맞게 된다.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마음속에 남기려고 하지 않았던 칼에게 이 사건은 결국 뗄레야 뗄 수 없는 늪으로 한발자국 내딛는 결과가 된다.

     칼과 칼의 아버지의 만남은 앨리스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무언가를 위한 여정을 만들어낸다. 이 여행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관한 여행이기도 하다. 얽히고 섥힌 퍼즐 속에서 칼의 순수한 마음은 퍼즐을 풀 수 밖에 없는 단서들을 찾아낸다. 여기에서 그림퍼즐이 등장하는데, 무척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이다.

    사실 퍼즐을 푸는 건 모두 칼의 아버지다. 벽지속의 그림을 찾아내고, 4장의 그림을 겹쳐 퍼즐을 풀어내 문양을 찾아낸다.  그러나 칼의 통화나 정보가 없었다면 이런 것들이 불가능하다. 그림을 겹쳐 퍼즐을 풀어 해독하는 건 니콜라스케이지 주연 영화 [내셔널 트레져]에서도 비슷한 기법이 나왔었고, 한지민이 나온 드라마 [이산]에서도 그림을 겹쳐 그림의 비밀을 숨겨놓기도 했었다.

     [카인의 징표]의 그림퍼즐에는 나치 십자상이 숨겨져 있다. 그러나 이 문양은 또 다른 퍼즐의 끼어맞추기 단서에 불과할 뿐이다. 사건과 퍼즐, 의심과 믿음,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신앙과 사이비, 진실과 비밀... 관계와 관계에 대해서 서술해나간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그래서 사건들이 총집합해 모여 있는 곳에서도 사랑, 믿음, 진실, 의리, 정의가 존재하고 진부한 해피엔딩이 아니라 뒤가 찝찝하지 않은 깔끔한 여운을 남겨주는 것이다.
     
     브래드멜처는 참 많은 분야에 종사하는 친구들을 둔 것 같다. 그는 ICE연방수사기관, 노숙자 전담반, 노숙자 지원단체, 법 집행기관 관련소속, 고서의 역사에 대해 빠삭한 친구, 만화책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친구, 성서 해석의 고단수, 예술가이자 퍼즐 제작자 친구, 서부 보존 역사 학회 소속, 의사, 그 밖에도 수많은 친구들이 이 책을 만들기 위해 도와주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책속의 시스템들은 이야기를 위해 꾸며놓은 리얼적인 장치인 셈이다. 그래서 읽는 이로 하여금 더더욱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는 이점과 새로운 정보에 대한 참신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영화 '오멘'이 악마인 아이를 뜻하는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오트가 '기억하라'는 뜻인 오멘이라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거의 600p에 가까운 두꺼운 책이지만 읽은 만큼 보람이 있는 책이다. 그리고 재미있다. 그리고 영화같다.

     결국 카인이 아벨을 죽인 무기는 아직까지 밝혀지고 있지 않지만... 

  • 카인과 슈퍼맨의 만남 | su**reep | 2010.03.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인류 최초의 살인자란 멍에를 쓰고 있는 카인에 관한 팩션이란 말만으로도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

    인류 최초의 살인자란 멍에를 쓰고 있는 카인에 관한 팩션이란 말만으로도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었던 책이었는데 단순히 성경속 카인의 얘기만 담은 게 아니라  

    오히려 주된 내용은 만화와 영화로 만들어져 영웅의 대명사가 된 슈퍼맨의 탄생과정과
    슈퍼맨의 작가 제리 시걸이 겪은 아버지 죽음에 얽힌 비화였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떠밀어 실수로 죽게 만든 이후 혼자서 살아왔던 칼은 ICE요원을 그만둔 후  

    노숙자 구호활동을 하고 있던 중 19년 동안 만나지 못했던 아버지를 구조하게 된다.
    아버지는 비밀리에 화물을 운송하고 있던 중인데 그 화물을 차지하기 위해  

    경찰 제복을 입은 앨리스가 나타나고, 칼을 범인으로 의심한 ICE요원 나오미까지  

    들을 쫓기 시작하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먼저 사건의 발달이라 할 수 있는 하나님이 카인에게 주었다는 징표에 대해선  

    영원 불멸의 삶을 사는 비법이 담겨 있다는 기대가 있었다.
    성경에 카인이 죽었다는 얘기가 나오지 않는 것을 근거로 하는 것인데
    누구나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어찌 보면 가장 큰 소망이 담겨 있는 것 같은데  

    그런 특혜(?)를 카인에게 주었다는 건 별로 신빙성이 없는 얘기 같았다.  

    차라리 아벨을 죽인 카인을 용서해줬다는 징표라면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을 것 같았다.  

    결국 칼과 그의 아버지 일행이 그토록 고생하며 찾아낸 것은 카인이 아벨을 죽인 살인도구였다.

    이렇게 카인의 징표를 찾아가는 와중에 등장하는 것이 
    뜻밖에도 슈퍼맨의 작가 제리 시걸이 남긴 원본이었다.  

    대부분의 작가가 그렇듯 제리 시걸도 여러 출판사에 퇴짜를 맞은 후에  

    겨우 출판한 책이 지금은 영웅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된 슈퍼맨인데,  

    슈퍼맨이 처음에는 악당이었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다.
    게다가 제리 시걸은 아버지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이를 만화에 남겼는데  

    이 숨겨둔 만화 원본이 카인의 징표와 연결되면서
    이를 찾기 위해 여기 저기를 오가면서 벌이는 추격전과 혈투가 정말 스릴 넘치게 펼쳐졌다.  

    물론 쉽게 예상할 수 있었던 예언자의 정체나 카인의 징표의 실체는 좀 싱거운 느낌이 들어 아쉬움이 남았다.

    카인의 얘기와 슈퍼맨의 얘기를 절묘하게 엮어 재밌는 팩션을 만들어 낸 이 책은  

    특히 중간에 슈퍼맨 원본 4장의 삽화를 실어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추리하는 과정이 더욱 실감났었다.
    작가는 아마도 아버지와 아들간의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정을 얘기하고자 한 것 같다.  

    19년간 아무런 소식이 없었던 칼과 칼의 아버지나, 급작스런 죽음을 맞이했던 아버지에 대한  

    제리 시걸의 마음, 자신을 학대했던 아버지 덕(?)에 망가진 앨리스,  

    그리고 동생을 죽인 살인자이지만 용서(?)를 받은 카인까지  

    아무리 잘못을 해도 서로를 보듬고 용서할 수밖에 없는 아버지와 아들의 얘기를 한 것 같다.
    카인과 슈퍼맨을 연결시켰다는 것도 정말 기발한 상상력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데  

    나름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흥미로운 얘기를 만들어낸 작가의 저력을 충분히 인정할 만한 작품이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지리산.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