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이북]갤럭시탭
[VORA]유튜브구독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 손글씨풍경
타로카드 매트릭스
256쪽 | | 153*225*17mm
ISBN-10 : 8994803564
ISBN-13 : 9788994803562
타로카드 매트릭스 중고
저자 장재웅 | 출판사 물병자리
정가
15,800원 신간
판매가
13,270원 [16%↓, 2,53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3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19년 7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3,27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4,220원 [10%↓, 1,5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7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ng4*** 2020.11.25
96 goooooooooooood 5점 만점에 5점 pebble3*** 2020.11.14
95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5점 만점에 5점 minky0*** 2020.11.13
94 책 상태가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s1*** 2020.11.11
93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zii*** 2020.11.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타로카드 해석에 깊이를 더하는
노련한 타로티스트들의 베스트 초이스 타로카드를 키워드 중심의 해석을 극복하고 고대철학인 카발라, 수비학, 4원소를 매트릭스 방식으로 해석한 최초의 그리고 최고의 타로카드 리딩 안내서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장재웅
1985년 서울 출생. 2002년 타로의 세계를 처음 접하고 그 매력에 깊이 빠져 타로의 기본을 이루는 메타 학문인 고대철학, 카발라, 수비학, 어스트랄러지, 조디악 등으로 관심의 영역을 확대해 왔다.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에서 2018년 를 주제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향후 의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천연 약재와 인체 반응, 그리고 동서양의 고전철학과 타로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이론을 정립하려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아도나이 피언(Adonai Paean)이라는 닉네임으로 온라인 타로 커뮤니티 <타로클럽(Tarotclub)>과 <타로 R&D>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타로연구소(blog.naver.com/tkfkddmlgka)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타로 해석학 개론?(북랩, 2018)이 있다.

목차

1부 서론
핍 카드

2부 4원소와 4문자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사상과 타로의 접목| 핍 카드의 4원소| 4원소, 4문자, 4계열|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론| 4원소 상징 기호| 카발라의 4문자

3부 수비학과 세피라

수비학의 역사| 피타고라스| 수비학에서 수의 개념| 수비학| 카발라의 수비학| 카발라의 중요성| 핍 카드의 수비학 이해

4부 숫자의 이해

“1” 모나드(Monad), 케텔(Kether)| “2” 디아드(Dyad), 호크마(Hokmah)| “3” 트라이어드(Triad), 비나(Binah)| “4” 테트라드(Tetrad), 헤세드(Hesed)| “5” 펜타드(Pentad), 게부라(Gevura)| “6” 헥사드(Hexad), 티페레트(Tipereth)| “7” 헵타드(Heptad), 네자(Netzah)| “8” 오그도아드(Ogdoad), 호드(Hod)| “9” 엔네아드 (Ennead), 이소드(Yesod)| “10” 데카드(Decad), 말쿠트(Malkuth)

5부 4원소 4문자의 활용

4원소론의 흐름| 선망(羨望, Envy)| 거척(拒斥, Refuse)| 연결(連結, Connection)| 4원소, 4문자의 항상성(恒常性, Homeostasis)| 4원소, 4문자와 타로의 관계

6부 숫자의 3가지 성격

숫자의 점진성(漸進性)| 숫자의 균질화(均質化)| 숫자의 항상성(恒常性)

7부 타로 매트릭스 해석1 (개인 성향)

완드| 컵| 소드| 펜타클| 슈트+1| 슈트+2| 슈트+3| 슈트+4| 슈트+5| 슈트+6| 슈트+7| 슈트+8| 슈트+9| 슈트+10| 타로의 공부 방향

8부 타로 매트릭스 해석2 (3카드)
성향 분석| 연애 분석| 타로 매트릭스 해석 연습법

9부 실전 사례
사례1 올해의 연애운은?| 사례2 이 남자와 사귀면 어떨까?| 사례3 하반기 금전운

책 속으로

타로 공부를 시작하려고 이 책을 펼친 당신에게 조금이나마 먼저 접하고 연구한 길잡이로서 가슴 깊이 찬사를 보낸다. 어떤 감정, 어떤 계기로 타로를 시작했을지 모른다. 남모를 아픔이 있었을 수도 있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시작했을지도 모르며, 단순히 ...

[책 속으로 더 보기]

타로 공부를 시작하려고 이 책을 펼친 당신에게 조금이나마 먼저 접하고 연구한 길잡이로서 가슴 깊이 찬사를 보낸다. 어떤 감정, 어떤 계기로 타로를 시작했을지 모른다. 남모를 아픔이 있었을 수도 있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시작했을지도 모르며, 단순히 예쁜 그림 때문에 또는 신기해서 발을 들여놓았을지도 모른다. 어떤 계기에서든 확실한 건 타로 공부는 쉬운 일이 아니다. 막연한 기대로 이 책을 본다면 어쩌면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완전한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하지 말길 바란다. 이 책은 타로를 이해하는 시야를 조금 더 넓게 하여 많은 것을 찾아보게끔 하는 길잡이 책이다. 그리고 작은 바람이 있다면, 타로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거나 인생에서 아무도 당신에게 손을 뻗지 않을 때, 이 책이 당신에게 다소 투박하고 굳은살 배겨있는 단단한 손을 내밀어 주는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 4p

당신이 타로를 좀 더 깊고 전문적으로 공부하고자 한다면 키워드를 버려야 한다. 정확히는 키워드를 넘어서야 한다. 키워드는 작가가 제시하는 하나의 단서이다. 그것을 중심으로 카드를 이해하는 것은 올바른 공부방법이다. 그러나 나중에 타로의 한계를 느끼게 될 때가 있을 텐데 그 이유는 대부분이 키워드 때문이다. 지금 당장은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해석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고, 더 시간이 지나면 해석을 통해 ‘좋은 조언을 하는 능력’을 바라게 될 것이다. 키워드는 해석할 수 있게 해주지만 정확도를 높여주진 못한다. 그래서 해석을 하는 것에서 정확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것이 바로 ‘이론’이다. 타로는 일종의 언어다. 누군가 하는 말을 자신의 상식을 통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건 당연하고 일반적이다. 그러나 정말 그 사람 생각의 본래 의미로 받아들인 것일까? 아니다. 소통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잣대로 판단한다. 이는 정확함을 요구하는 타로에서 ‘편견’이라는 암적인 형태로 작동한다. 키워드는 후에 키워드 자체만으로 ‘편견’이 되어버리게 된다. 지금 당장 실감하지 않아도 좋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키워드를 배척하는 것도 좋지 않다. 왜냐하면, 처음 시작하는 당신이 붙잡을 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키워드로 하는 타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타로의 진면목을 알기 위해선 처음부터 키워드가 아닌 ‘이론’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6p

이 책의 주제는 4원소와 수비학을 통한 타로카드에 대한 매트릭스 해석이다. 4원소를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와 카발라의 테트라그람마톤을 매트릭스로 하여 살펴보고, 피타고라스의 수비학과 카발라 세피로트 수비학을 교차하여 수비학의 매트릭스로 타로카드의 의미를 살펴본다. 타로의 구조는 메이저 아르카나(Major Arcana), 코트 카드(Court Cards), 핍 카드(Pip Cards) 등 세 가지 형식으로 나누어진다. 타로 구조 안에서 4원소와 수비학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구조는 40장으로 이루어진 핍 카드다. 핍 카드의 의미를 알아보기 전에 큰 그림에서 메이저 아르카나와 코트 카드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자. - 10p

피타고라스 수비학은 운행되는 전철과 같다. 정해진 레일 위를 달린다. 첫 번째 칸부터 아홉 번째 칸까지 순서대로 이어져 있고 이는 연료만 충분하다면 지속해서 움직일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달리는 전철 중 하나의 차량이 레일을 벗어나거나 사라졌을 때 이 전철은 전복하거나 기능을 멈출 우려가 있다. 피타고라스 수비학은 그 순서에 의존적인 형태를 가진다. 세피로트는 지하철의 정거장과 같다. 각 정거장은 노선 순서대로 이어져 있지만 하나의 정거장이 폐쇄된다고 해서 전철이 움직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세피로트의 숫자는 존재 여부가 유동적이며 순서에 비의존적일 때도 왕왕 있다. 타로를 해석할 때 피타고라스의 수비학으로만 하면, 중간중간 차량이 빠진 것처럼 위화감 있는 전철을 보는 것과 같다. 굉장히 난해할 뿐만 아니라 타로의 전반적인 형태가 무엇인지 감을 잡기 어려워진다. 그러나 세피로트로 해석하게 되면 전체 형태에서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이 과하게 움직이는지 무엇이 움직임을 방해하고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마치 어떤 역에는 사람이 많이 쏠리고, 어떤 역에는 사람이 적어서 운영 폐쇄를 걱정해야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각자 자신이 가진 개성과 질문에 따른 상황을 해결하려는 심리적 움직임과 그 변화를 세피로트의 해석을 통해 가늠할 수 있다. - 78p

선망이라는 느낌은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존재, 내가 보고 즐거워할 수 있는 존재, 내가 질투하는 존재, 내가 부족한 것을 할 수 있는 존재를 보거나 느낄 때 가슴 깊이 감동하는 감정을 말한다. 4원소는 각각의 목적에 따라 변화의 요소를 가지며 각 원소만의 특수한 성질과 개성을 표현한다. 반대로 각각은 자신의 개성에 반대되거나 자신의 단점을 채워줄 수 있는 상대적 원소가 존재하고 그 상대가 되는 원소를 선망, 동경하게 된다.
4원소 ‘선망’의 순서는 ‘불 → 공기 → 땅 → 물’이다.
불은 공기를 선망한다. 공기는 땅을 선망한다. 땅은 물을 선망한다. 물은 불을 선망한다.
불의 목적은 자신을 드높이는 데 있다. 자신을 지속해서 태워야 하고 존재를 알리기 위해 무던히 열을 올리는 성질을 가진다. 이 불은 자신이 온도를 높여야 자신의 주변의 것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고 여긴다. 불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힘들게 올린 온도를 아주 빠르고 똑같이 온도를 맞추는 공기의 존재가 매우 특별해 보이게 된다. 자신의 온도를 높이느라 움직일 수도 없는 자신과 달리 쉽게 온도도 높이고 자유롭게 이동도 하는 그 모습은 선망의 대상이 된다. - 126p

거척은 거절하며 배척한다는 의미가 있다. 거척의 느낌은 멸시(蔑視, Contempt)에 가깝다. 자신이 단점으로 인한 열등감에서 오는 감정으로 다른 원소를 선망하듯 반대로 상대 원소에 대한 단점을 비판하고 멸시하는 것이 거척이다. 거척은 ‘자신을 선망하는 대상’에게서 느끼게 된다.
선망의 순서와 반대로 ‘거척’의 순서는 ‘불 → 물 → 땅 → 공기’ 순으로 이루어진다.
불은 물을 거척한다. 물은 땅을 거척한다. 땅은 공기를 거척한다. 공기는 불을 거척한다.
불의 존재 가치에 반대되는 것은 물이다. 자신의 색깔도 없고 자존심도 없고 자신을 드높이는 그것보다 남들과 맞춰가려는 물의 성질을 경멸한다. 불은 물의 성질을 받아들이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한다. 그래서 물에 뒤덮인 불은 꺼지게 된다. 절대적 경멸이다. 물은 이렇게 불이 자신을 경멸하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선망하고 불을 꺼트리지 않기 위해 거리를 둔다. - 129p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당신이 생각하는 것 그 이상으로 타로의 세계는 깊다. 타로는 고대철학을 매트릭스로 하여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처음 타로를 접하면 매뉴얼에 적혀 있는 키워드를 적용하여 스프레딩 한 타로를 읽어내게 된다. 타로의 신비로움은 단순한 키워드라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당신이 생각하는 것 그 이상으로 타로의 세계는 깊다.

타로는 고대철학을 매트릭스로 하여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처음 타로를 접하면 매뉴얼에 적혀 있는 키워드를 적용하여 스프레딩 한 타로를 읽어내게 된다. 타로의 신비로움은 단순한 키워드라도 타로를 다루는 사람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키워드로 읽어낸 타로도 훌륭한 타로점이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타로카드를 능숙하게 사용하여 타인의 타로점을 보는 실력자들은 키워드만을 의존하지 않고 영혼의 기운의 흐름 속에서 타로를 읽어낸다. 그런 경험이 쌓이고 타로를 원숙하게 실행할수록 타로를 이루는 원리에 궁금증을 품게 되는데, 이때 접하게 되는 것이, 카발라 수비학, 어스트랄러지, 4원소의 고대철학이다. 타로는 이런 고대철학을 매트릭스(Matrix)로 하여 만들어진 신비주의 학문의 집약체이다.
매트릭스는 (발생·성장·생성의) 모체, 세포의 간질(間質), (광석의) 기질, 문자의 자음 모음, 수학의 행렬 등을 일컫는 용어다. 즉 어떤 현상이나 이론이 있기까지 그 바탕에 놓인 기반을 뜻한다. 타로의 기반은 인류의 역사와 신비주의의 전통 속에 놓인, 카발라, 수비학, 4원소, 어스트랄러지 등에 대한 이해다. 타로의 근원을 따지고 올라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학문들이다. 한의학의 매트릭스는 음양과 오행의 동양철학인 것과 마찬가지 뜻으로 이해하면 좋겠다. 고대 철학의 기저에 놓인 이들 매트릭스는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수학적 매트릭스, 즉 행렬의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 행에 부여된 매트릭스의 기질과 열에 부여된 매트릭스의 다른 기질의 조응을 통해 특징적인 한 캐릭터의 위치가 부여된다. 그 지점을 위상이라고 부른다. 그 캐릭터는 그 위상에 해당하는 포텐셜(Potential), 즉 위치에너지를 갖게 되어 다른 캐릭터와의 상대적 에너지 차이로 인해 매트릭스 전체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타로카드를 해석함에 있어서 매트릭스 상에서 이런 에너지의 움직임에 공명하여 영혼 세계의 언어를 해석한다면, 키워드 해석만으로는 알 수 없는 영혼의 심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이어서]
숫자3 트라이어드(Triad), 비나(Binah)
트라이어드는 모나드로 존재하는 물질이 디아드를 통해 방향성을 가지고 물질의 형태로 발현되는 지점을 이야기한다. 트라이어드는 정삼각형으로 표현한다. ‘점(Point)’인 모나드에서 ‘선(Line)’인 디아드를 통해 ‘도형(Figure)’을 만들게 된 것이 트라이어드이다. 일반적으로 숫자 3을 완성된 숫자로 많이 알려져 있다.
모나드는 순수하고 순백하지만, 형체가 없고 본질에 의지가 없다. 이 모나드 안에 있는 발생 의지를 불어넣는 디아드가 존재하지 않을 때까진 그렇다. 이 의지를 디아드가 불어넣었을 때 모나드의 점은 형태를 잡기 위해 발버둥치게 된다. 그러나 디아드의 선택적이고 동적인 에너지는 확장만을 요구할 뿐 안정되진 못한다. 디아드의 에너지가 안정되는 시점은 그 디아드의 이원성을 모두 받아들이는 상태가 되었을 때며 그것의 형태가 트라이어드이다. 모나드가 창조주를 표현한다면 트라이어드는 실제 신의 형태를 의미하는데 디아드의 이원성을 받아들인 최고의 사랑의 형태로 여겨졌다. 1은 기초가 부족하며 2는 꾸준함이 없고 3은 이들을 지탱해준다. 이런 삼각 구도를 뚜렷하게 사용한 건축물은 피라미드이며, 연금술에서의 ‘불’ 또한 삼각형으로 표현한다. 인간으로서 인지할 수 있는 형태적 의의를 가지는 건 삼각형이다. 연금술에서의 불은 어떤 물질이든 변화시킬 수 있는 에너지를 말하고 창조에너지를 말한다. 따라서 트라이어드는 모든 물질의 시작점을 말한다.
카발라에서 트라이어드는 비나이다. 비나는 트라이어드의 이해에서 조금 초점을 달리해야 한다. 앞서 말한 대로 수비학은 숫자 순서에 의존하여 이해하는 것이 수월하다. 그러나 카발라는 숫자의 순서에 의존하지 않는다. 모나드는 반드시 디아드가 있어야 트라이어드가 된다. 그러나 케텔은 호크마가 없이도 비나가 될 수 있다. 정확히 말하면 케텔 호크마 비나의 역할이 순차적인 것이 아니라 각각의 위치적 의의가 있다. 쉽게 말하면 점 3개와 선 3개로 균형 있게 조합해야 트라이어드가 된다. 그러나 카발라에서의 숫자는 점 3개만 있어도 이것이 삼각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과 같다. 선으로 분류할 수 있는 호크마가 점 3개를 이어줄 때와 이어주지 않을 때의 모든 시점을 융통성 있게 이해해야 한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수비학에서의 숫자 3은 그저 도형을 이루는 완성된 형태를 의미하며 디아드의 이원성이 숫자 3에 섞여 들어간 것이지 이원성 획일화하여 나누지는 않는다. 그러나 세피로트 구조상 호크마와 비나는 남성적 에너지, 양의 에너지 그리고 여성적 에너지, 음의 에너지로 구분된다.
수비학에서의 숫자에서의 절대자는 1이다. 이 1은 수비학이든 카발라든 반드시 2로 가게 된다. 1은 절대적 순백의 영혼이기 때문에 2의 에너지를 ‘선’으로 생각하게 된다. 너무나 당연한 순리이기 때문이다. 숫자의 3은 2에서 만들어진 물질적 의의를 ‘온전하게 보호하고 안정’시킨다.
케텔은 절대적 순백의 영혼이다. 호크마를 통해 그 에너지의 발현이 절대적 지혜로 만들어진다. 그런데 여기서 비나의 개입을 통해 호크마로 향하는 에너지를 상대적으로 거부하게 된다. 따라서 비나를 카발리스트들은 ‘악’으로 치부한다. 여기서 수비학과 카발라의 차이가 도드라진다. 이 지점에서 호크마의 에너지가 과연 절대 선일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데, 호크마는 절대 수치로서의 선악이 아닌 상대 비교에 의한 ‘선악’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옳다. 따라서 비나의 의미가 단순 악이 아닌 슬픔과 침묵, 탐욕의 덕목이 있지만 이런 부정적 욕구들이 물질들의 균형을 이루게 되는 뒷면으로서 그 의의가 있다. 따라서 선과 악을 나누는 기준에 대한 고찰을 좀 더 부드럽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타로에서 핍 카드의 숫자 3이 가지는 조화와 균형 그리고 안정감은 단순히 수비학의 트라이어드가 가져온 것만은 아니다. 핍 카드의 2번들이 가져온 방황과 열의를 냉정하게 잡아주는 악역이 트라이어드와 비나이며 실제로 물질로써 형상화되었을 때의 안정감은 결과물이다. - 96p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타로카드, 그것은 신에게 내 운명을 묻는 일입니다.


    이것은 자력이 아니라 타력입니다.

    내 안의 힘이 아니라 내 외부의 힘을 믿는 것입니다.


    매트릭스, 이것은 행렬입니다. 개념의 배열입니다.

    서방의 카발라와 동방의 음양오행 시스템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타로카드 매트릭스는 그래서 

    신에게 운명을 물을 때 알아야 하는

    기초 지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매트릭스는 카발라입니다.

     


     타로는 그림을 통해서 인간의 내면을 읽는 기법입니다.

    그것은 78장의 카드

    (22장의 매이저 아르카나 + 40장의 핍 카드 + 16장의 코트 카드) 

    로 되어 있는 도구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 모든 것을 다루지는 않습니다. 

    여기서는 40장의 핍 카드와 4 원소의 관계,  

    1~10의 숫자와 카발라의 관계 즉, 수비학의 기초적인 것을 다룹니다.


    여러분은 카발라나 수비학, 4 원소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카발라는 중세 유럽에 연금술, 점성술의 바탕이 되는 학문이었습니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유명한 과학자 뉴턴도 사실은 연금술에 

    엄청나게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곱 색깔 무지개도 굳이 일곱 색깔인 이유가 뭘까요? 

    사실 색깔에 대한 인식은 문화마다 다릅니다. 

    아프리카의 어느 민족들은 무지개를 30가지 색깔로, 

    미국은 6가지로, 이슬람권에서는 4가지로,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5가지로 구분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색깔에 대한 민감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카발라에서는 모든 것을 열 가지 범주에 나눠서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상위 3개는 일반적으로 인간이 인식할 수 없는 

    초월적인 것을 나타냅니다. 

    하위 7개는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덕목들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이런 세계관을 연구에도 반영하여, 

    프리즘에도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7가지 빛이 있다고 구분했다고 

    미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보르헤스도 자기 작품에 카발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알레프라는 작품만 해도 그 단어가 히브리어 첫 번째 음절인데, 

    그것은 카발라적으로 공기의 상징입니다. 

    타로카드에서는 체계에 따라 다르지만 마법사나 

    바보등이 해당할 수 있습니다.


      수비학은 얼마 전에도 뉴스에 나왔지만, 

    자칭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사람이 비트코인에 수비학적 숫자를 

    담아두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진짜 사토시 나카모토인지는 

    모르겠네요. (사토시 나카모토가 아니라 사카모토 나토시일지도요? ㅎㅎ) 

    어째되었든, 과거에 수비학은 공공연하게 사용되는 방법이었습니다. 

    건물의 너비와 높이등을 수비학적인 의미를 담아지었던 것입니다. 

    수비학은 성경에도 그대로 남아 았습니다. 

    과학의 시대로 접어든 이후로는 수비학에 대한 열기가 

    많이 식어버렸습니다.

     수비학은 기본적으로 피타고라스 학파가 남긴 피타고라스 수비학과 

    그 후대에 그걸 새롭게 변형한 네오피타고리안이 있습니다. 

    둘은 비슷해 보이지만,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타로카드를 선택할 때는 해당 카드가 

    어떤 수비학의 영향을 받았는지 점검해봐야 합니다.


     4 원소는 지(地), 수(水), 화(火), 풍(風)의 4가지 에너지를 말합니다. 

    이것은 그리스에서 발전한 원소론입니다.  

    하지만 그리스 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언급되지요. 

    바로 초기불교의 가르침에서 입니다. 

    만물이 지(地), 수(水), 화(火), 풍(風)의 사대(四大)로 되어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니까야의 코끼리 발자국 비유의 긴경 참고) 

    4원소는 또한 요즘에 유행하는 게임이나 판타지 소설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개념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4원소는 물질적인 4원소가 아니라 정신적인 4원소, 

    즉, 생각의 4가지 범주, 감정의 4가지 범주, 느낌의 4가지 범주, 

    행동의 4가지 범주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바르다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이 질문하고, 신이 답하다.

     신이 있는지 없는지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일은 무익합니다. 

    믿어서 그 사람에 도움이 되면 좋은 일이고, 

    믿지 않아서 그 사람에게 손해가 되면 나쁜 일이 되는 것뿐입니다. 

    반대로 믿지 않아서 도움이 되면 그것도 좋은 일이고, 

    믿지 않아서 그 사람에게 손해가 되면 나쁜 일이 되는 것뿐입니다. 


     신을 증명하려면 인간이 아닐 때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입니다. 

    인간은 인간이기에 신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만일 인간이 신이 된다면, 그때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아직은 인간입니다. 


     타로카드를 열어서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읽습니다. 

    타로카드의 배열은 무작위입니다. 작위가 없습니다. 

    작위가 없기에 예측할 수 없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것, 작위가 없는 것. 

    그런 것을 사실 우리는 신이라고 부릅니다. 

    저 위에서 군림하면서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지옥으로 쳐 넣는 존재를 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고대 이스라엘인의 선민사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정반대에 있는 것입니다.

     사실 동양적인 시선에서 신을 어떤 물리적이고 

    인격적인 존재로 생각하는 일도 웃긴 일입니다. 

    신이란 형체가 있지 않고, 흐르는 에너지이며, 

    마치 강물과도 같고 파도와도 같고, 바다와도 같습니다. 

     바다도 신이고 파도도 신입니다. 

    강도 신이고 시냇물도 신이고, 연못도 신입니다. 

    그래서 신이 아닌 게 없습니다.


     카발라에는 생명의 나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생명의 나무의 가장 높은 곳에서는 생명의 물이 흘러내립니다. 

    그 생명의 물은 신으로부터 나옵니다. 

    카발라에서는 빛이라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그릇이 채워지고 다음 그릇으로 채워진다는 

    설명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데는 물이라는 개념이 더 좋겠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세피라부터 두 번째 세피라, 

    세 번째 세피라, 차츰차츰 내려가서 

    마지막에 사람이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열 번째 세피라인 

    말쿠트에 이르게 됩니다. 

    상위 9개의 세피라는 모두 비가시적인 것이고, 

    비물질적인 것으로 만져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까 상위 3개의 세피라와 하위 7개의 세피라에 대해 

    이야기했었죠? 이것은 또 하나의 구분이 있습니다. 

    천상의 삼각형, 도덕의 삼각형, 마법의 삼각형이라고 부르는데, 

    상위 9개를 3개씩 묶어서 만들어지는 삼각형입니다. 

    카발라의 생명나무에서 도덕과 마법의 삼각형은 물질계에 기초해 

    아래를 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천상의 삼각형은 유일하게 위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는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도 않지만, 

    영원한 실체를 찾아 나가는 마음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그게 전부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자, 이제 정리해보겠습니다. 카발라와 수비학, 4원소, 

    타로카드 누가 만들었습니까? 외계인이 하늘에서 떨어뜨렸습니까? 

    인간들이 만들었습니다. 

    신이란 예측할 수 없고, 작위가 없는 것을 신이라 했습니다. 

    하지만, 신이란 밖에서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타로카드를 해석해주는 해석자는 결국 상대방의 정황을 파악해서 

    가장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는 것이고, 

    상대방은 도움을 얻기 위해 해석자를 방문하는 겁니다. 

    하지만 방문하기 전에 자기 자신에 대해 

    진지한 물음을 가지고 자기 자신에게 진정한 휴식을 주고,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합시다. 


    사실 신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망상려니] 입니다.


    dkqldkql86_04-5


    태풍이라며 비가 오더니 어느새 한 여름이 다가왔네요.

    올여름은 많이 덥지 않길 바랐는데...

    더워요 아주 많이 더워요ㅠㅠ


    이 더운 여름,

    시원한 곳에서 여유로운 독서도 괜찮은 피서 방법인듯싶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심도 있게 파고들어야 할 분야에 접근해 볼 생각이에요.

    특히나 여자분들 중 모르는 이가 없는

    타로카드!


    그 타로카드에 얽힌 이야기를 일아보려고요.


     

    IMG_2181.jpg

     


    저 솔직히 첫 장부터 이건 뭐지 했습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타로카드에 대해 아는 사람은

    이 책이 조금은 쉽게 느껴진다고 했는데...

    하나도 안 쉬워!!!!!


    저 여태껏 타로를 맛만 본 사람이었더군요.


    타로에 그려진 그림이 뜻하는 의미를 가지고 조합한다는

    단순무식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문제였어요.


    어쩐지 해석이 자꾸 단순해지는 느낌이 들더니

    이런 문제가 있었기에 타로의 깊은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던 거네요.


    타로가 철학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논리를 적용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누구나 아! 하고 알 수 있는 인물인데요.

    유명한 철학자이잖아요.


    타로를 심도 있게 접하기 위해서는 이 두 철학자의 논리를 이해해야 조금은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군요.


    철학이라는 학문이

    인간이 특별한 현상이나 상황을 인지하고 생각하며

    해결하기 위해 하는 여러 가지 행동방식과 생각 방식 그리고 활용하기 위한

     기본적인 제안을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과정을 조합한 학문이랍니다.


    저 당장 철학 책부터 읽어봐야겠네요!!!


     


     

    솔직히 제가 타로를 깊게 공부하지는 않았어요.

    생일선물로 카드와 간단한 이해를 돕기 위한 책을 선물 받으면서 접하게 되었죠.


    그전까지만 해도 다른 사람에게 타로카드를 이용해

    상담을 받는 것이 고작이었거든요.


    그래서 총 78장의 카드를 제대로 활용해보지 못했어요.


    책은 한 장의 카드가 아닌 카드 내에 그려진 그림에 담긴 의미를 포괄적으로 묶어 알려줍니다.


    우선 4원소, 4문자로 나누어 카드를 구성하는 큰 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풀어주었어요.


    컵이 물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었지

    헤(Heh)라는 어루만진다. 손으로 만지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줄은 몰랐어요.


    그저 카드 한 장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가지고 해석을 하다 보니

    결국, 결론이 한없이 단순해졌던 거죠.



     

    타로의 역사 혹은 카드의 의미나 타로점을 보는 방법만 적어놓은 책을 접하다가

    이렇게 심도 있고 깊게 들어가 파헤치듯 풀어놓은 책은 처음이라서요.

    (사실 제가 좀 많이 단순해서 이해력이 딸려요 ㅠㅠ)


    솔직히 처음 타로카드를 하는 것을 너무 가볍게 생각했나 봐요.


    저자는 아주 기본적인 것에 대해 풀었다고 했지만,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어려웠어요.


    그래서 한번 읽으면서 놀랐고 두 번째로 읽으면서 신기했어요.


    물론, 모두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몇 번 더 정독해야 할 생각이에요.


    그러면 조금 더 전문적으로 타로카드를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타로카드 매트릭스 | ko**nut080 | 2019.07.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타로카드 매트릭스_

     

     

    '타로카드 매트릭스'책은 타로카드 키워드 해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입니다.

    타로카드 리딩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타로카드 매트릭스 해석법을 소개합니다.

     


     

     

     

    타로 덱을 만든 작가의 의도를 알기위해서는

     매트릭스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고,

    책을 통해 키워드와 매뉴얼을 넘어

     타로 매트릭스의 해석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타로는 고대철학을 매트릭스하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로카드를 능숙하게 사용하여 타로점을 보는 실력자들은

    키워드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타로를 이루는 원리에 궁금증을 가지게 될 때

    알게되는 것이 카빌라 수비학, 

    어스트랄러지, 4원소의 고대철학입니다.

     

     

    타로카드 매트릭스 해석법을 알아가고싶으신 분,

    타로카드 키워드 해석에 도움을 받고 싶으신 분,

    타로의 근원을 찾아가고싶으신 분들께
    '타로카드 매트릭스'책을 추천합니다.


  • 타로카드 매트릭스 | kk**dol8 | 2019.07.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타로는 총 78장으로 크게 세 종류의 틀을 가지고 있는데,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40장의 핍 카드, 16장의 코트...

    타로는 총 78장으로 크게 세 종류의 틀을 가지고 있는데,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40장의 핍 카드, 16장의 코트 카드이다.핍 카드는 수비학과 4원소를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는 카드 묶음이다. (-22-)


    플라톤이 말한 이원론의 4원소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일원론의 4원소는, 쉽게 생각하면 현실에 존재하는 자연을 기준으로 둘 것이냐 그렇지 않느냐로 나눌 수 있다.더 쉽게 접근하면 인간을 기준으로 내면을 보느냐 외면을 보느냐로 차별성을 둘 수 있다(-55-)


    피타고라스 수비학에서 숫자의 순서는 만물을 움직이고 행동하는 순서를 가리킨다. 세피로트의 순서는 인간의 심리적 선택에 따른 변수를 각 숫자의 균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세피로트와 피타고라스 수비학을 지하철로 예를 들어 본다.피타고라스 수비학은 운행되는 전철과 같다. 정해진 레일 위를 달린다. (-78-)


    4문자는 4원소와 같은 맥락을 가진다. 4원소는 인간이 보고 느끼고 맛볼 수 있는 인간을 중심으로 외부에 있는 자연현상을 다룬다. 반대로 4문자는 인간이 보지 못하고 느끼기 어려우며 맛볼 수 없는 현실이 아닌 세계, 즉 인간의 내면에 있는 자연 현상을 다룬다. (-124-)


    패배자는 펜타드 상태일 때 주변에 불필요하게 대항을 많이 한다. 폭력적이며 직선적인 형태를 가진다. 이 행위를 할 당시에 패배자는 자신이 옳다고 믿고 행동한다.즉 , 나 자신을 누구도 알려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열등의식에 빠져 이기는 것에만 집중하는 형태이다. (-191-)


    한 권의 책은 그 사람의 생각을 바꿔 놓고, 낯서 것을 익숙한 영역으로 옮겨 놓는다. 전혀 배우지 못하고, 경험해 보지 못하고, 의미조차 알지 못했던 것들을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접하게 되고, 누군가의 지식이 나의 지식으로 바꿀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특히 어떤 분야에 대해서 내가 가진 지식을 기반으로 다른 지식을 습득할 때 그 과정에서 생기는 비효율적인 문제들을 봉착할 수 있는데, 그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것은 독서에 있다. 특히 그동안 타로에 대해서 막연하게 카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염두에 두지 않았고, 타로에 대한 깊은 사유에 빠져들도록 이끌어 나가는 것이 책 <타로카드 매트릭스>다.


    타로 카드는 78장으로 이뤄져 있다.각각의 카드에는 그 의미가 있고, 철학적인 의미도 함께 내포하고 있다. 특히 인간 세계를 투영하고 있으며, 카드 한장에 하나의 의미와 하나의 에너지를 내포하고 있다. 타로가 만들어진 계기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의 철학적인 가치관이다. 물,불,흙,공기 4원소에 철학적 기반을 둔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세상을 네개의 원소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이 인간 영역에 파고 든 것이 카빌라의 4문자였다.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와 카빌라의 4문자는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그 근원은 서로 연결되고 있으며, 타로 카드 각각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하는 척도가 될 수 있다. 이 책에는 타로 카드 뿐 아니라, 우리에게는 생소한 수비학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의지, 감정, 이성 ,현실,이 네가지 요소로 이뤄진 4문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 세상의 현실을 이해하기 위해서 아리스토텔레스가 4원소를 언급했듯이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개념이 카빌라의 4문자이다. 피타고라스는 아홉개의 숫자(모나드, 디아드, 트라이어드,테트라드,펜티드, 헥사드,헵타드, 오그도아드, 엔네아드)로 이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해 내려고 노력해 왔다.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 타로 카드이다.

  • 티비에서 타로 카드를 보고 맞추는게 ...

    티비에서 타로 카드를 보고 맞추는게

    너무 신기해서 그동안 계속 먼 존재라고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초보자들도 쉽고 간단하게

    책으로 만나볼수 있다해서 <타로카드 매트릭스> 를 읽어봤어요!

    더이상의 리딩은 없다

    무언가 이 책만 믿는다면 합격이 가능해!

    라는 기분이 들게 하는 책이에요

    책 표지도 군더더기 없이

    딱 타로카드에만 포커스가

    되어있기에 더 궁금해진 책입니다

    총 9개로 구성이 되어있는

    타로카드 매트릭스!

    타로에 수학자 이름 피타고라스가

    나오다니...!ㅎㅎㅎㅎㅎ

    제가 순간 수학책을 보는건가 하는

    착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 책이 처음에 마음에 든점이

    프롤로그에서 이 책 하나로 완전히 얻으려하지

    말라고 딱 선을 그어줘서 좋았어요

    이 책 하나면 타로는 끝나! 가 아니라

    이 책을 시작으로 더 공부를 해라 라는

    기본서의 느낌이라 더 타로에 대해 궁금하게

    만들어주는 도입부였어요

    오히려 이 책을 본다해서 타로고수가

    되지 않는다고 처음부터 말하니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현실적으로 끌어주어 더 신뢰감이 갔고

    저같이 왕초보자들에게도 좋은 책이라 생각해요

    숫자... 개인적으로

    숫자를 매우매우 안좋아해서

    솔직히 처음에는 포기 할까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읽을수록 철학적인 메세지가 많고

    단순히 공부를 해서 답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직접 탐구하고 연구를 해야 하는점이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책을 딱 집으면 얇고 가볍게 느껴져서

    저 또한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쳤는데

    아리스토텔레스...철학..숫자..타로카드 이름 등등이

    나오니 뚝딱 읽을수는 없더라구요

    읽을수록 숫자와 의미, 상징을 함께 보니

    왜 이걸 이 숫자에 넣었을까 이해가 가면서

    의미가 여러가지로 해석되는게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책 중간중간 다 주석이 달려있어서

    부연설명도 함께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책을 만드신 분이 센스가 좋으신듯해요!

    초반에 숫자와 철학등에 대해 공부를 하고

    바로 응용하여 해석을 해주는 부분도 있어요

    이 부분에서 각 성질에 대해 이해가 더 쉽게 갔어요

    보면 볼수록 새로운 단어도 많고

    성향에 대해 쭉 나오니

    읽으면 읽을수록 더 재밌어지는 책이었어요

    공부를 더 하면서 나중에는

    친구들의 타로도 봐주고 싶어졌어요!

    또한 취미생활로 타로 보는것도 생산적일것 같아

    책을 읽어서 정말 좋은 기회를 받았다 생각했어요

    통계학 같기도 심리학 같기도 한 타로라

    알쏭달쏭하면서도 매력이 있어서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준 책이에요

    취미생활로도 좋을것 같은 타로!

    여러번 읽어서 제꺼로 만들어나가야겠어요

    타로에 대해 궁금하거나 타로를 막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책이라 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6%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