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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국어시간에 고전읽기 3: 홍길동전)
170쪽 | A5
ISBN-10 : 8987402339
ISBN-13 : 9788987402338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국어시간에 고전읽기 3: 홍길동전) 중고
저자 류수열 | 출판사 나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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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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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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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면서도 끊임없이 자아를 성장시켜 갔던 인물 홍길동의 이야기. 홍길동이 왜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에 저항해야 했는지, 그에게 신비한 능력은 왜 필요했는지, 길동이 살았던 시대의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이야기의 재미와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가 삽화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류수열
1969년 경남 거창 출생.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에서 고전문학과 문학교육을 공부하였습니다. 아현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고, 지금은 전주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문학을 왜 가르치고 배우는지, 국어교육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등을 연구하면서 미래의 국어교사를 길러 내고 있습니다.

그림 이승민
1973년 제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스무 살에 서울에 올라오면서 그림을 그리게 됐지만, 다시 시골로 내려가 그림 그리고 농사 지으며 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차

<국어시간에 고전읽기>를 펴내며
『홍길동전』을 읽기 전에

상서로운 태몽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남은 나를 저버릴지언정
서얼신문 - 서얼 유생 1만 명 집단 상소 올려
녹림에 몸을 맡겨
활빈당, 활빈당!
포도대장 이업
조선 시대 민중의 삶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고
내가 진짜 길동이로다
조선 시대의 민중 운동 - 세상을 바꾸자!
병조판서 홍길동
세 부인을 얻다
실존 인물 홍길동 - 홍길동은 실존 인물이었다!
아버지의 죽음
율도국을 정벌하다
이상향을 찾아서 - 여기는 율도국, 여기는 이상향
태평성대를 이루다
인물 탐구 허균 - 예절의 가르침이 어찌 자유를 얽매리오
『홍길동전』깊이 읽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그 새로운 시도 지난해 전국국어교사모임과 도서출판 나라말에서는 ‘국어시간에 고전읽기’라는 이름으로 우리 고전을 새롭게 읽고자 하는 시도를 선보였고, 이에 많은 곳에서는 기대 이상의 호평을 보내 주었었다. 첫 번째 책이었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그 새로운 시도
지난해 전국국어교사모임과 도서출판 나라말에서는 ‘국어시간에 고전읽기’라는 이름으로 우리 고전을 새롭게 읽고자 하는 시도를 선보였고, 이에 많은 곳에서는 기대 이상의 호평을 보내 주었었다.
첫 번째 책이었던 『손가락에 잘못 떨어진 먹물 한 방울 - 운영전』은 KBS ‘TV 책을 말하다’의 ‘2002 청소년에게 추천하는 올해의 책’과 중앙일보 행복한 책읽기 ‘2002년 올해의 책 청소년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사랑 사랑 내 사랑아 - 춘향전』 역시 ‘춘향전을 읽는 데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책(허병두, 책따세 대표)’이라는 칭찬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무엇보다 값지고 감사했던 것은 학교 현장의 교사들과 학생들로부터 쏟아진 격려와 칭찬이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청소년에게 제대로 된 고전을 읽힌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필요한 일인지를 새삼 느낄 수 있었으며, 끊임없이 고전읽기의 모습에 대해 고민하고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장쾌한 사회 소설 『홍길동전』
‘국어시간에 고전읽기’의 세 번째 책은 『홍길동전』이다. 한국 사람 누구나 알고 있는 주인공 홍길동, 게다가 이 소설은 국어 교과서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고전 소설의 대표 주자이기도 하다. 이렇듯 너무도 익숙한 이야기를 우리가 계속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는 바로 『홍길동전』이 가지고 있는 선명한 주제 의식 때문이다. 홍길동이 당해야 했던 서얼차별이라는 문제로부터 시작하여, 당대의 민중을 고통스럽게 하던 조선 전반의 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사회 소설 『홍길동전』. 이러한 주제 의식은 고전 소설로서는 드물게 사회를 향해 직접적으로 내던져진 발언이었고, 많은 민중들로부터 커다란 공감을 얻어낼 수 있었다.
『홍길동전』을 단순한 동화로, 혹은 그렇고 그런 영웅담쯤으로 인식하는 틀에서 벗어나, 건강한 사회 의식을 드러내고 있는 소설로 읽히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책을 기획하고 펴낸 목적이었으며, 그런 이유로 고전읽기 3권은 『홍길동전』이 가지고 있는 주제 의식을 최대한 드러내 보이는 데에 주안점을 두게 되었다. 소설의 본문이 되는 판본을 선정함에 있어서도 여러 이본 중 사회 비판 의식이 비교적 분명한 완판본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정보 페이지와 해설, 독후 활동 등의 장을 통해 책을 읽는 청소년들로 하여금 소설이 가지는 사회적 의미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게 하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새로운 『홍길동전』인 것은 아니다. 원전에 충실하게, 그러면서도 우리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으므로 지나친 개작은 피하고자 했다. 원본이 가지고 있는 표현들을 최대한 살림으로써 원래 소설이 어떤 형태를 지니고 있는지를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는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문체로 전개된 한 편의 사회 소설로 태어나게 되었다.
또한 선명한 사회 의식이 돋보이는 이야기 구조 외에도 이 책에서 눈에 띄는 것은 장쾌한 터치의 그림이다. 다소 어두운 듯 보이는 그림들이지만, 이 안에서 우리는 길동의 고뇌와 역동적인 활약상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이 그림들은 단순한 삽화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마치 영화의 장면과도 같이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이렇듯 멋들어진 몸놀림과 굵직한 그림선을 통해 우리 앞에 서 있는 홍길동은 더 이상 동화 속 주인공이 아니라, 사회의 변혁을 갈망했던 한 시대의 영웅인 것이다.

새로운 이야기의 장을 위하여
고전읽기 3권에서는 1권과 2권에 비해 정보 페이지의 비중을 대폭 확대하였다. 단순히 그 시대의 생활상을 보여 주는 데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인 흐름이나 시대상들을 언급해 줌으로써 소설의 주제를 찾아내는 표지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한 것이다. 홍길동의 행적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그리고 그것이 사회 속에서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켰는지를 되새기는 과정 속에서 진정한 사회 소설의 면모를 만나 볼 수 있다.

① 서얼 신문 - 서얼 유생 1만 명 집단 상소 올려
서얼 차별의 문제에 대해 역사신문의 형식을 빌려 살펴본다. 순조 23년에 실제로 벌어졌던 서얼 허통 운동을 중심으로 하여 조선의 적서 차별이 어떠한 문제를 지니는지에 대허ㅐ 이야기한다.

② 조선 시대 민중의 삶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고
적서 차별의 문제 이상으로 조선 사회를 병들게 했던 탐관오리들의 학정, 그리고 그로 인해 고통받는 삶을 살아야 했던 민중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③ 조선 시대의 민중 운동 - 세상을 바꾸자!
그릇된 역사를 바꾸기 위해 온몸을 내던졌던 조선 사회의 인물들. 홍길동, 전봉준, 임꺽정, 홍경래 등과 함께 한 대담의 장에서 그들이 벌였던 민중 운동의 의의와 역사적 한계를 들어 본다.

④ 실존 인물 홍길동 - 홍길동은 실존 인물이었다
홍길동이 실존 인물이었다는 견해는 어느덧 학계에서 정설로 인식되고 있는 듯하다. 홍길동이 실존 인물임을 보여 주는 여러 문헌 기록들과 이를 통해 재구성해 본 실존 인물 홍길동의 삶이 제시된다.

⑤ 이상향을 찾아서 - 여기는 율도국, 여기는 이상향
홍길동이 건설한 꿈의 나라 율도국. 과연 율도국은 어떤 나라였는지를 살펴보고, ‘이상향’이라는 이름에 어울릴 만한 실제의 사례들을 이야기해 본다.

⑥ 인물 탐구 허균 - 예절의 가르침이 어찌 자유를 얽매리오
홍길동전의 허균 창작설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있지만, 허균이라는 인물이 살아온 행적과 사상을 살펴보면 홍길동전의 주제 의식과 일치하는 부분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조선 사회에서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던 개혁적 인물, 허균에 대해 알아본다.

그 밖에도 이 책은 깊이 있는 해설을 제시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무엇을 읽어야 하는가’를 보여 주는 동시에 ‘건강한 비판적 읽기’를 유도하고자 하였다. 단순히 『홍길동전』의 주제를 복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소설을 하나의 새로운 텍스트로 상정하여 읽어 감으로써 비판적 시각을 길러 낼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 것이다.
‘홍길동전을 읽고 나서 - 나도 이야기꾼!’이라는 독후 활동의 장을 통해 교과서의 ‘학습활동’을 넘어서는 다양한 활동을 가능케 하고 있는 것 또한 이 책만의 장점이다. 청소년들로 하여금 단순히 수용자의 입장에서 학습을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읽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 하였다.
이와 같은 장치들과 함께 함으로써 청소년들은 소설 밖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장을 일구어 갈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한 편의 고전 소설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그 이후
‘국어시간에 고전읽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2004년 1월에는 『박씨전』이 출간될 예정이고, 그 뒤를 이어 『채봉감별곡』, 『최척전』등 조금은 생소한 고전 소설들도 소개할 계획이다.
아직은 그 걸음이 조금 더디지만, 계속되는 현장에서의 요구를 받아 안아 천천히 조금씩 걸어 나가고자 한다. 한 권 한 권 고전읽기의 목록을 추가해 가면서, 읽을거리에 목말라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고전’이라는 값진 선물을 안겨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전국국어교사모임 교사들의 바람인 동시에 앞으로도 계속 고전읽기를 펴내고자 하는 이유이다.


♧ 저자 소개

류수열
1969년 경남 거창 출생.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에서 고전문학과 문학교육을 공부하였습니다. 아현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고, 지금은 전주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문학을 왜 가르치고 배우는지, 국어교육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등을 연구하면서 미래의 국어교사를 길러 내고 있습니다.

그림 이승민
1973년 제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스무 살에 서울에 올라오면서 그림을 그리게 됐지만, 다시 시골로 내려가 그림 그리고 농사 지으며 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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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    글;류수열(원작자;허균)/그림;이승민 배경; 시대적-조선시대...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 

     

    글;류수열(원작자;허균)/그림;이승민

    배경; 시대적-조선시대, 공간적-조선국,율도국

     

    사건전개

     

    상서로운 태몽-홍문이라는 재상이 상서로운 태몽을 꾸고 부인과 잠자리를 하려했으나 그러지 못하고 대신 춘섬과 동침을 하여 길동을 나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서자로 태어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며, 대장부로 태어나 입신양명을 하지 못함에 서러워하고 결국 집을떠나가로마음먹음

    남은 나를 저버릴 지언정-초낭이 흉계를 꾸며 관상녀로 길동을 모함(모함이라 해야하나?) 해 자객을 통해 죽이려 했으나 길동의 뛰어난 재주로 이를 벗어나고 집을 나선다.그리고 초낭,곡산모는 쫒겨난다.

    녹림에 몸을 맡겨-도적들의 두령이 된 길동

    활빈당,활빈당!-해인사의 재물을 묘책을 써 훔치고, 도적단의 이름을 활빈당으로정해 불쌍한 백성들을 돕기로 한다.

    포도대장 이업-길동이 팔도를 돌아다니며 죄 있는 수령을 마음대로 내 쫒고, 곡식 창고를 열어 굶주린 백성을 구제 하자, 임금은 소란(백성들에게는 길동은 구제하는 존재 였겠지만, 왕이나 수령들의 입장에서는 나라의 곡식등을 훔치는 도적이였을 것이다.)을 피우는 길동을 잡기 위해서 큰상금을 내린다고한다. 이에 이업은 길동을 잡기로 하였고, 우련히 주점에서 만난 소년으로 보인는 길동(소년 맞지만서두,,)과 대적 홍길동을 잡기로한다.(이업은 이 소년이 누군지 모름.) 그러나 그와 함께 도적들의 산 속으로 들어간 이업은 자신과 같이 온 소년이 홍길동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길동에게 살려달라고 부탁하였고, 그런 그를 길동은 본보기로 살려 돌려보낸다.

    내가 진짜 길동이로다-홍길동의 소란에 근심이 날로 커진 왕에게 한 신하가 길동이 홍재상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린다. 한편 길동으로인해 몸져 눞게 된 홍상서와 그를 간병하던 길현이 길동과의 관계인물로서 왕에게 잡혀가게 된다.

    왕에게 잡혀간 길현은 아버지를 집에서 몸조리할 수있도록 하는 조건으로 경상감사로 내려가 길동을 잡기로 하였고, 길동을 잡았지만 이게 왠일인가!!!

    전국 팔도 마다 길동이들이 잡혀 온 것이 아닌가.결국 진짜 길동이를 찾는 일이 벌어지고, 아버지인 홍승상이 길동을 찾으려 했지만 실패하고 죽었으나 다시 살리고, 왕에게 아뢴다음 말을 마친 여덟의 길동이 자결하였으나 그들은 모두 지푸라기 인형이였다. 

    병조판서 홍길동-지푸라기 길동을 보내 화가 난 왕은 10일을 줄테니 길동을 잡으라 명한다. 그래서 감사는 길동을 잡기에 나서고, 어느 밤 한 소년이 절하기에 보니 그소년이 길도이였다. 그 길동을 꾸짖자, 길동은 자신을 잡아 보내라 한다.  그래서 다음 날 길동을 서울로 올려 보냈는데 거기서 기다린 것은 길동이 남대문 안으로 들어서면 총을 쏘아 잡으려던 군사 수백명이었다.

    그것을 안 길동은 이번에도 그의 재주를 써 이를 벗어나고 병조판서로 임명해주시면 스스로 잡히겠다고 했다. 결국 그는 병조판서에 임명되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홀연히 사라진 뒤 소란을 피우지 않았고, 길동이 잠잠해지자 길동의 아버지도 병이 나았다. 그리고 그는 조선국을 떠나려는 결심을 한 후 구월 보름께의 어느 날 임금에게 가서 하직 인사를 드리고, 이튿날 벼 삼천 석을 서강에 보내주기를 부탁한다. 이에 왕은 부탁을 들어주었고, 길동은 삼천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망망대해로 떠나 제도에 도착해 정치를 해 누구도 얕볼 수 없을 정도로 강성해졌다.(왕은 아님)

    세 부인을 얻다-을동의 대장을 죽여 백룡의 딸과 양갓집 규수를 구했다. 그리고  백룡의 딸 백소저를 부인으로 맞고 나머지 두여인도 부인으로 맞게 되었다. 그 후 세 부인과 백룡부부, 일가친척을 데리고 제도로 떠나 같이 살았다. 

    아버지의 죽음-길동의 아버지가 구십이 넘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그를 보러 조선국으로 돌아갔다. 비록 그가 죽기전에 찾아 뵙지는 못하였으나 모자는 상봉을 하여 눈물을 흘리며 기뻐한다. 그리고 묏자리를 제도의 일봉산으로 하였다.(제사를 지내기 위해 형과 어머니를 제도로 데려갔다.) 그 후 부친을 모시고 길현은 조선국으로 돌아가고 어머니는 제도에서 길동이 모시기로 하였다. 

    율도국을 정벌하다-율도국의 왕이 나랏일에 힘쓰지 않차 길동은 무고한 백성들을 구하기로 마음먹고 율도국의 왕에게 일단 격문을 항복을 권하였으나 왕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길동과 전투를 벌이려 했으나 실패하고  그는 죽었다.

    그리고 길동이 율도국의 왕이된다.

    태평성대를 이루다-길동은 율도국의 왕위 되었다.그외에도 그의 가족들에게도 이름(모라하지?)을 주었으며(홍승상-태조대왕(그의 능-현덕능)모친-대왕대비,아내-중전,장인 백룡-부원군,두첨-정숙비이외 그의 부하에게도 직함??을 내림)그가 왕이 되고나서는 나라고 태평해졌다. 그리고 오랜세월이 지나 길도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고, 어미를 현덕능에 함께 안장했다. 그후 72세에 길동은

    왕위에 물러난뒤  월영산에 부인과 들어갔고, 여생을 여기서 보냈다.

    그리고 어느날 뇌성벽력이 천지를 진동하고 오색구름이 월영산을 휘감았으며 이윽고 우레소리가 걷히더니 하늘이 맑게 개이며 선학 소리가 잔잔하게 울려 퍼졌다. 이후 길동과 부인은 자취도 남기지 않은채 사라졌고 왕이 올라갔지만 역시 찾을 수없었다. 그후에도 왕은 백성을 사랑하여 덕으로 정치를 베풀었다.

    한편 조선에있던 대붕니도 말년에 돌아가시었기에 길현이선산의 남은 기슭에 안장하고 삼년상을 치렀다. 그리고 길현은 벼슬이 점점높아져가 삼정승과 육판서를 지냈다. 그러나 생을 마치는 날까지 돌아가신 양친 생각과 동생에 대한 그리움으로 인해 한시도 슬픔을 거두지 못하고 살아야 했다. 

     

    주제;적서차별에 대한 비판과 율도국을 정복함으로써 자신의 이상국을 건설한 길동

     

    감상;재미없었다. 다시는 손도 데고 싶지 않다. 길동이 서자라는 것을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지금은 서자도 없고 그런 그의 처지가 이해 가지 않았고, 학교에서 읽으라고 해서 억지로 읽어서인지 빨리읽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며 읽어서인지 내용도 머리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다.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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