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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 | 152*215*29mm
ISBN-10 : 1190488086
ISBN-13 : 9791190488082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중고
저자 코리아닷컴 편집팀 | 출판사 코리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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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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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좋은 품질의 책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odori*** 2020.10.19
89 배송빠르고 상품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forever*** 2020.10.06
88 배송도 깔끔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ega1***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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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rmfjseofj rhosg ckstmqslek 5점 만점에 5점 jnl***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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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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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큐멘터리,
아이 성장기의 3년 기록 이 다이어리는 아이의 말문이 트이는 시기부터 3년 동안 엄마와 아이가 주고받은 대화를 기록하는 책이다. 같은 질문에 대해 지금, 일년 후, 이년 후 아이의 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아이의 마음은 어떻게 커 가고, 아이의 언어는 어떻게 늘어 가는지를 기록하는 성장기 3년의 다큐멘터리 같은 책이다.
특히 이 시기에는 질문을 통해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고, 아이의 말을 공감하며 들어주는 것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 주는 엄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엄마 스스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아이와 함께 성숙해 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말문이 트인 후 3년은 아이가 새로운 단어를 이해해 나가고,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나가며, 말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인생의 소중한 시기다.
매일매일 하나의 질문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는 것은 엄마와 아이의 평생 대화 습관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훈련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일년 중 언제 시작해도 상관이 없다. 아이가 엄마의 말을 이해하고 단답으로라도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기록을 시작할 수 있다. 책이 끝나고 나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낸 세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기록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매일매일 아이와 함께 하는 행복한 순간들을 즐기며 소중한 현재를 기록하다 보면, 어느새 이 책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만든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이 되어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그림 : 박은영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영국 브라이튼대학교(University of Brighton)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 동화작가, 그래픽디자이너 및 그림 에세이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탈리아 볼로냐국제도서전 우수 일러스트레이터상을 수상하였고, 독일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에서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 초등학교 국정교과서에 선정되어 작품이 수록되었다. 작가 그린 책으로는 《기차 ㄱㄴㄷ》, 《준영 ㄱㄴㄷ》, 《빨간 단추》, 《뭐가 들었지?》, 《악어 ABC》, 《엄마는 항상 네 곁에 있어》, 《사랑해_유니스, 사랑을 그리다》 등이 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 동화작가, 그래픽디자이너 및 그림 에세이 작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마음을 들어주고 공감해 줄 때 아이의 대화 능력과 자존감이 함께 자란다 이 책에는 날마다 엄마가 아이와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365개의 질문이 제시되어 있다. 아이의 신체발달이나 행동발달은 물론 아이의 심리 상태, 부모와의 친밀감, 친구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마음을 들어주고 공감해 줄 때 아이의 대화 능력과 자존감이 함께 자란다
이 책에는 날마다 엄마가 아이와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365개의 질문이 제시되어 있다. 아이의 신체발달이나 행동발달은 물론 아이의 심리 상태, 부모와의 친밀감, 친구 혹은 선생님과의 유대관계 등 사회성까지 전 영역에 걸쳐 골고루 아이의 성장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질문에 답해야 하는 주체는 때로는 엄마, 때로는 아이다. 아이에게 하는 질문은 답을 구하려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들어주고 공감해 주기 위한 것이다. 아이의 반응에 따라 엄마는 질문을 확장해 나가면서 아이가 새롭게 배워가는 말과 함께 아이 마음속을 더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질문에 대한 아이의 답변이 때로는 엉뚱하더라도 “네 마음이 그렇구나”라고 받아 주고 공감해 줄 때 아이는 세상에 대한 자신감과 엄마에 대한 신뢰를 키우게 된다. 지치고 힘든 양육 사이에 엄마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질문들도 있다. 이때도 역시 ‘내 마음이 이렇구나’ 라고 인정하며 조금씩 성숙해 가는 자신을 기록으로 남겨 본다.
말문이 트일 때 시작한 매일의 질문 하나가 아이가 성장해 가면서도 대화로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 어렵지 않은 평생의 대화 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매일의 기적 같은 시간들을 영원히 남게 해 주는 보석 같은 선물
아이를 더없이 사랑하지만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에는 서툰 부모들이 많다. 매일 작고 소소한 질문 하나로 아이 마음의 문을 두드리다 보면 아이는 자기 마음을 표현하고 자기감정을 읽을 수 있게 되고, 부모는 아이의 감정과 선택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좋아, 사랑해’ 같은 아이의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도 소중하지만 ‘싫어, 미워’처럼 아이가 투정하거나 불평하는 마음도 소중하다.
예상하지 못했던 아이의 답으로 엄마는 스스로를 돌아볼 수도 있고, 아이의 주변 환경을 짐작할 수도 있다. 늘 좋은 것만 골라 주는 것보다 아이에게 질문을 하고 들어주는 것, 그리고 아이의 답을 통해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는 것이 더 지혜로운 양육이다.
이 다이어리의 빈 칸을 다 채운 3년 후 아이는 얼마나 성장해 있을까? 아이의 말은 얼마나 유창해졌을까? 아이의 성격은 어떤 모양으로 형성되어 가고 있을까? 또 엄마는 얼마나 성숙해져 있을까? 이 모든 결과물도 보석같이 아름답지만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의 진정한 의미는 매일매일의 과정에 있다. 오늘, 지금, 아이와 엄마가 함께 만드는 친밀한 대화의 순간을 마치 한 장의 사진처럼 찍어 남기는 매일의 행복한 관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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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 du**s1001 | 2020.03.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어찌나 빠른지 모른다. 둘째아이 출산한 것도 엊그제 같은데, 돌 지난지도제법 ...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어찌나 빠른지 모른다.

    둘째아이 출산한 것도 엊그제 같은데, 돌 지난지도제법 됐고,

    이제 슬슬 엄마, 아빠 외에도 멍멍 같은 소리를 내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둘째가 어리다보니 둘째 중심으로 케어를 하다보니

    다섯살 첫째도 언제 이리 컸을까 싶을 정도로 놀라울 때가 많다.

    그 중 가장 놀라운 건 역시 언어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것이다.

    생각치도 못했던 단어를 사용하거나, 다채로운 표현력을 발휘할 때면,

    언제 이리 컸나 싶고, 그간의 기억들은 사진 외에 남는게 잘 없다.

    이쯤 어떤 말을 했고, 어떤걸 좋아했었나 사진과 나의 몹쓸 기억력 외에는

    아이와의 추억을 되살릴 길이 없어 아쉬움이 크다.

    더 늦기전에 아이와의 기록을 남기고 싶다 생각하던 중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와의 3년을 기록 할 수 있는 책인데,

    아이에게 던지는 질문이나, 아이에 대한 나의 생각 등

    1년 365일, 3년을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 같은 느낌의 책이다.


    총 3년의 시간동안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물음들은

    아이의 대화에 집중하고, 아이의 현재 상황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더 나아가 시간이 흐른 뒤에는 아이의 기록이 추억으로 남을 수 있게 해준다.

    수많은 질문과 생각들에 비하면 매우 작은 파편이지만,

    일년을 모으면 365개의 조각도 엄청 큰 추억이 되리란 생각이 든다.

    제법 널찍하게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아이 혼자 사용한다면 덧붙여 글을 써도 좋을 것 같고,

    나와 매일의 첫 질문을 시작으로 대화식으로 꾸며도 좋을 것 같다.

    나의 경우 둘째도 기록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다이어리 형태로 하루하루 기록하는 것이지만,

    날짜에 연연하는 건 버리기로 했다.

    하루에도 생각이 바뀐다지만, 며칠에 한번씩 몰아서 쓰기도 하고,

    생각나는대로 그때그때 채워나가도 좋지 않을까?

    사용하는 엄마의 몫이란 생각이 든다.

    일년 365일, 하루하루 그냥 흘러가는 시간들과 아이와의 추억을

    단편적인 사진이나 하루하루 잊혀져 가는 기억에만 의존하기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해서 훗날 하나씩 열어보면서 추억에 젖어들고 싶다.

    나처럼 아이들을 기록하고자 하는

    육아다이어리 찾는 분들에게도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를 추천하고 싶다.

  •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 dl**tnrqkq | 2020.03.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 더 예뻐진다. 어느 정도 대화가 될 정도가 되면 뭔가 통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아이의...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 더 예뻐진다. 어느 정도 대화가 될 정도가 되면 뭔가 통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아이의 어휘가 늘어나는 것은 매우 신기하다. 예상치도 못한 상황에서 예상치도 못한 표현을 듣고 있으면 웃음이 나기도 박장대소하기도 입을 쩍 벌리며 놀라기도 한다.

    우리 다섯살 딸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가 나에게 가장 큰 관심사이다. 내가 하는 질문에서는 답이 잘 나오지 않는다. 혼자 놀이하다가 중얼거리거나 혹은 자려고 누웠을 때 갑자기 이야기를 시작하기도 한다. (이럴 때 졸려도 끝까지 대화를 한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기 때문에, 내용도 중요하지만 쫑알쫑알 거리는 게 귀엽다) 역할 놀이를 하며 열심히 놀아주다가 내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는데 바로 대답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직 질문과 대답에 익숙하지 않은 건지, 아니면 나의 질문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반대로 아이가 원할 때 내가 대답을 잘 해주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같은 질문으로 3년의 기록을 할 수 있다. 아이에게 물어보는 질문도 있고, 엄마에게 물어보는 질문도 있다. 3년을 채우고 나면 아이의 표현이 얼마나 풍성해 지는지, 아이의 관심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엄마는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알 수 있다.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잘 모르는 부모도 (특히 엄마보다는 아빠가 많을 듯 하다) 365개의 질문을 마주하다보면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어떻게 질문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아이에 향한 관심의 영역을 확장시킬 수 있다.

    언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아이가 이 책에 나온 질문을 이해할 수 있을까? 질문에 대한 답을 잘 할 수 있을까? 언제 물어보는 것이 좋을까? 그리고 어떻게 기억을 했다가 기록을 하면 좋을까? 바로 기록을 할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기록을 좋아하는 엄마가 한 번 기록을 시작해 보겠다.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나의 기억력은 짧고, 아이의 말은 길다.

     

     

  •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 wi**shin | 2020.03.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Times New Roman"; -webkit-text-size-adjust: auto;"> 너는 얼마나...

    Times New Roman"; -webkit-text-size-adjust: auto;">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아이들은 맑고 순수한 마음을 지녔다 마음이 언어로 고스란히 드러난다언어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느낀다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천사가 내려온 것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때도 있다이렇게 소중한 시기에 아이와 주고 받은질문과 대답을 기록으로 남긴다면 어떨까 다음에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어 어록들을 보게 된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아이의 말문이 트일 때부터 3년의 성장 기록을   있는 책이 나왔다책의 제목은 이름하여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기록하지 않으면 그냥 기억 저편으로 없어지고 사라질 이야기들이 담길  있는 일기장이다 그대로 아이의 어록을 담을 있는 일기장인 셈이다


    기록은 정직하다책의 흐름은 1 동안에 부모가 아이에게 던지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365가지의 질문같은 주제의 대화를 3년에 걸쳐 누적해서 적어 나가는 방법으로 매년 성장하게  아이의 대답을 기록하면 된다. 3 1일부터 질문을 시작하게 되는데 “따뜻한 봄이 오고 있어봄이 되면 무엇이 달라질까?”라는 질문으로  페이지를 장식한다이어 다음 질문은 3 2. “오늘 아이가 가장 환하게 웃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의 모습을 기록할 있도록 유도  준다


    육아를 하면서 힘든 점은 즐거웠던 순간보다 힘든 것들이 먼저 기억되기 때문이 아닐까 다이어리의 장점은 여러가지질문을 통해 아이  아니라 부모가 자신의 삶을 돌아볼  있게 해주고아이를 더욱더 사랑할  있도록 도와준다. “한해 가장 힘들었던 일은 뭐였어?” 같은 간단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질문도 있다


    아이의 언어는 매년 달라진다말문이 트이는 순간부터 엉뚱한 대답엉뚱한 질문들 속에서 엄마는 아이 덕분에 까르르 웃게 된다 때마다 기록해둬야지하면서도 자꾸 잊어버리게 된다하지만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속의 365개의질문들을 통해서 3 동안 아이의 어록을 기록하며 행복한 육아를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줌에  다행이다부모와아이의 사랑은 스킨쉽을 통해서도 전해지지만성장할 수록 언어의 힘이 크다는 것을 느낀다오늘부터라도 좋은 말과 좋은 질문으로 아이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해야겠다




  • 너는 얼마나 자랐을까? | ro**19 | 2020.03.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른들은 몰라요'라는 동요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즐겨 부르던 노래인데요. 아이들은 장남감보다 엄마, 아빠와 함께...
     '어른들은 몰라요'라는 동요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즐겨 부르던 노래인데요. 아이들은 장남감보다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데도 어른들은 그것도 모르고 예쁜옷과 장난감으로 아이들을 보살핍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이 필요한데요, 어른들에게 물어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당연히 '돈'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잠시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 그 날의 나에게 다시 물어본다면 당연하게 '돈'이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돗자리 하나의 공간 만으로도 넓고, 길에 떨어진 나무막대기 하나를 가지고도 수 십가지 상상을 할 수 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한 것들을 찾아 다니며 노력하고 성취하며 살아갑니다. 사랑이 가장 필요한 시기는 바로 어린시절이 아닐까요? 아이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사랑을 갈구하며 노력합니다.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몸짓에 반응하며 사랑을 나눠주다보면 내 안에 메말라가던 사랑도 어디선가 모르게 다시 샘솟는 느낌이 들지요. 바로 그것이 사랑이 힘이 아닌가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깨달아 가는데요. 이 귀중한 경험들을 그저 순간의 감정으로 흘려버리기에는 아까운 것 같아요. 
     다행이 요즘 세상에는 사진도 있고, 동영상도 있고,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기록이라는 건 더욱 의미있고 소중한 매체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조잘조잘 거리는 순간부터 3년 동안의 성장 기록을 담아내는 일. 꾸준한 인내와 수고로움이 필요하지만 매년 같은 날짜에 같은 질문을 기록해 보고 그것을 간직한다면 아이에게는 물론 기록하는 부모에게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커다란 보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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