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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의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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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9*188*21mm
ISBN-10 : 1190182351
ISBN-13 : 9791190182355
말하기의 디테일 중고
저자 강미정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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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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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완전 새책입니다. 아이가 뒷이야기를 기대하며 읽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ksrh*** 2020.07.03
105 좋은 책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uhk***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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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분명 최상 상태 제품이었는데 표지에 살짝 찢김과 접힘이 보임 5점 만점에 1점 efsfam*** 2020.02.09
102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1.2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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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센스 있게, 할 말은 하는 사람들의 비밀
‘디테일이 살아 있는 말하기’는 무엇이 다를까? 어떤 상황이든 센스 있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이들이 있다. 상대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잘 표현할 줄 알기에, 언제나 당당하고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다. 그렇다면 이들의 대화법은 무엇이 다를까?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먼저 살피고, 상대방과의 경계를 지키며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안다. 즉, ‘말하기의 디테일’을 아는 것이다. 이 책은 회사생활, 가족 관계, 친구 관계 등 실전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31가지 디테일한 소통법을 알려준다. 또한 ‘대화가 쉬워지는 셀프코칭 노트’를 통해 자기표현이 어려운 이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강미정
커뮤니케이션 코치. 10여 년간 지역 MBC와 OBS 아나운서로 방송하며 , <정오의 희망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상담심리학을 전공하며 심리학에 기반을 둔 커뮤니케이션을 교육하고 있다.
오랜 시간 방송을 진행하며 사람들의 말에 공감하고 호응하는 ‘배려의 말’을 익혔지만, 한편으로는 자존감을 지키며 ‘내 목소리를 내는 것’은 잃어버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답게,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 목소리를 내면서 상대의 마음도 끌 수 있는 대화법은 없을까?’를 고민하면서 이 책을 썼다.
KCL강미정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 KAC이며, 저서로 『비즈니스의 모든 순간은 스피치다』, 『아나운서 말하기 특강(공저)』이 있다.

목차

디테일 원칙 1. 자기표현이 어려울 때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법
“스스로를 잘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01. 눈치 보지 말고, 내 마음 먼저 보기
02. 나의 관계 욕구 용량은 몇 cc일까?
03. 자신감과 자존감에 필요한 것
04. 스스로에게 당당한 삶을 찾으려면
05. 나를 바꾸는 방법, 세 가지 질문이면 충분하다
06.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를 믿는 법

디테일 원칙 2. 섬세하고 영리하게 대화를 리드하는 법
“불편한 사람과의 대화 때문에 힘든 당신에게”

01. 불편한 상사에게 영리하게 대응하는 법
02. 굳이 맞춰주지 않아도 괜찮아
03. 거절하는데 왜 죄책감을 느껴야 할까?
04. 자연스럽게, 밉지 않게 거절하는 세 가지 방법
05. 나, 쉬운 사람 아니에요
06. 여러 말보다 한 번의 눈빛이 필요한 순간
07. 험담이 일상인 사람을 다루는 비법
08. 나와 맞지 않는 이유가 있다
09. 에너지를 아끼는 마법의 말

디테일 원칙 3. 분명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법
“솔직하고 지혜롭게 말하고 싶은 당신에게”

01. 갈등이 싫어서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있다면
02. 들어주기만 하는 거, 이제 그만 할까?
03. 영혼 없는 공감 말고 질문을 해볼 것
04. 가끔은 나를 노출하는 모험도 필요해
05, 표현할 때 따라오는 소소한 행복이 있다
06. 1일 1표현, 표현도 습관이다
07. 떨리는 마음, 솔직하게 말해도 괜찮아
08. 부러운 마음을 건강하게 흘려보내는 연습
09. 지혜롭게 말하려면 내 진짜 감정을 살펴보자

디테일 원칙 4. 사소한 말 한마디로 호감을 얻는 법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 당신에게”

01. 시시콜콜 털어놓을 때 생기는 연결고리
02. 반말해도 괜찮을까?
03. 불편한 상황을 센스 있게 정리하려면
04. 같은 말 다른 느낌, 단어 선택의 품격
05. 눈치를 활용하면 대화를 리드할 수 있다
06. 철벽방어 대신 약간의 빈틈을 허용할 것
07. 말에도 그라데이션이 있다면

Bonus part. 대화가 쉬워지는 셀프코칭 노트
01. 나에게 필요한 Q&A : 진짜 나를 알아가기
02. C-GROW 셀프코칭 : 잘못된 소통을 개선하기
03. 나의 대화유형 TEST : 나의 장단점을 파악하기
04. 상황별 자기표현 : 눈치 있게 대응하기

책 속으로

자신감이란 그런 것이다. 내가 준비하고 단련된 만큼 보여줄 수 있는 것, 내 안에 쌓인 내공이 그대로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스피치 코칭을 하면서 자신감이 없어 고민이라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내가 첫 번째로 하는 것은 같이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다.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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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란 그런 것이다. 내가 준비하고 단련된 만큼 보여줄 수 있는 것, 내 안에 쌓인 내공이 그대로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스피치 코칭을 하면서 자신감이 없어 고민이라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내가 첫 번째로 하는 것은 같이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다. 의사의 논문 발표, 회장의 이임사 등을 함께 준비했다. 논문의 내용까지 함께 살펴보고, 영어논문일 때는 잘 모르는 영어의 뜻을 묻고 찾아가며 핵심을 명료하게 발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또 준비했다. 회장의 이임사를 준비할 때는 회장 임기 동안 있었던 수많은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그중에서 인상 깊은 이야기를 찾아 함께 정리하고, 그것을 재미있게 스토리텔링으로 전하는 연습을 반복했다. 발표만 하면 온몸이 빨개졌던 그 의사는 발표 후 처음으로 엄청난 칭찬을 들었다고 했고, 회장은 워낙 연습을 많이 해서 준비한 원고를 보지 않고 자연스럽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했다. 내가 해준 코칭에 비밀의 묘약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난 단지 그들과 ‘철저한 준비’를 했을 뿐이었다.
--- p.36-37 / 디테일 원칙 1. 자기표현이 어려울 때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법

원만한 직장생활을 위해 예스맨이 되어야 할 필요도 있다. 하지만 무례한 상사에게 무엇이든 맞춰주면, 상사는 점점 더 무리한 요구를 할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거나 인정받고 싶어서, 혹은 거절하지 못해서 예스맨이 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나를 만만한 부하로 보게 될 것이다. 상사에게 휘둘리며 내 삶의 행복까지 방해받지 않길 원한다면 너무 고분고분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나쁜 상사 처방전』의 저자 가타다 다마미는 ‘약간 귀찮은 부하직원’이 되라고 말한다. 상사가 ‘이 녀석은 내가 말하는 것을 잠자코 듣지만은 않는군’ 하는 인상을 주는 것이 부하직원 입장에서는 일도 쉬워지고 스트레스도 줄어든다는 것이다.
--- p.80 /디테일 원칙 2. 섬세하고 영리하게 대화를 리드하는 법

참고 참다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는 연인, 상사의 만행에 찍소리도 안 하고 참다가 어느 날 사표를 내미는 직원, 참고 살다가 갑자기 폭발해 그동안 쌓인 것을 모두 토해내는 배우자 등. 이런 사람들의 극적인 행동에 상대도 놀라 상처를 받게 된다.
‘내가 져주고 말지’라며 관계와 대화를 승패로 생각하거나, ‘내가 참아야 갈등이 없지’, ‘누군가는 희생해야지’라고 흑백논리로 생각하는 것은 유연성이 없는 경직된 관계 방식이다. 이들의 대화법은 참거나, 확 지르거나 둘 중 하나다. 그래서 참다가 병이 나거나 욱해서 관계가 깨진다. 이런 이분법적 사고방식은 건강하지 못하다. 더 나아가 위험하다. 내가 굳이 이기거나 지지 않아도 나의 생각을 부드럽게 전할 수 있고, 입 꾹 다물며 참지 않아도 내 의견을 조곤조곤 이야기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게 참고 참다가 한 번에 터뜨리는 것보다 훨씬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길이다.
--- p.135-136 /디테일 원칙 3. 분명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법

위트는 고단수 커뮤니케이션이다. 불편한 상황을 구렁이 담 넘어가듯 슬쩍 넘어가는 것, 상대의 예민함을 넉살 좋게 품어버리는 것, 누군가의 실수를 센스 있게 덮어주는 것이다. 나의 위트로 인해 분위기가 바뀌는 것을 맛본 이는 위트에 더 욕심내게 될 것이다. 하지만 백 퍼센트 성공하는 타자는 없는 법. 위트가 먹히지 않거나 분위기가 썰렁해지는 상황도 감내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3할만 쳐도 훌륭한 타자라 하지 않나. 위트가 필요한 순간에 주저 말고 방망이를 휘둘러보자. 내 말에 상대가 웃는 기쁨을 맛보면 종종 홈런도 치게 될 것이다.
--- p.221-222 /디테일 원칙 4. 사소한 말 한마디로 호감을 얻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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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눈치만 보다가 하고 싶은 말을 참아온 당신, 참고 참다가 필터링 없이 거친 표현을 쏟아낸 당신, “남의 시선보다 나의 마음을 먼저 보고 말하세요.” ‘이렇게 말하면 너무 없어 보일까?’ ‘나를 무례하다고 생각할까?’라는 생각에 하고 싶은 말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눈치만 보다가 하고 싶은 말을 참아온 당신,
참고 참다가 필터링 없이 거친 표현을 쏟아낸 당신,
“남의 시선보다 나의 마음을 먼저 보고 말하세요.”

‘이렇게 말하면 너무 없어 보일까?’ ‘나를 무례하다고 생각할까?’라는 생각에 하고 싶은 말을 참은 적이 있는가? 또는 불편한 마음을 얘기했다가 공연히 피해를 보거나 관계가 나빠지게 될까 걱정이 되서 의사표현을 제대로 못한 적이 있는가?
갈등이 싫어서 입을 꾹 다물어버리고 하고 싶은 말을 참는 사람, 미안한 마음에 무리한 부탁에도 선뜻 거절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소통의 통로를 막아버리면 문제가 없는 것일까? 이럴 경우, 오히려 상대에 대한 불만은 겹겹이 쌓이게 되고 마음의 병 또한 깊어지게 된다. 혹은 참다 참다가 거친 표현으로 버럭 화를 내게 되면 관계만 나빠지고 상황은 해결되지 않는다. 이에 부드럽게 표현하면서도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고, 내 감정을 지키며 타인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소통법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커뮤니케이션 코치인 이 책의 저자는 십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아나운서로서 방송을 진행하면서 사람들의 말에 공감하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배려의 말’을 익혀왔다고 한다. 적이 없는 대화법을 몸소 실천해온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매번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웃어주며 정작 자기의 말은 꺼내지도 못하거나, 제대로 된 거절도 하지 못하다 보니, 만남 이후 헛헛하고 공허한 감정을 느꼈다고 한다. 나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그녀는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하면서부터 ‘하고 싶은 말을 센스 있게 하는 노하우’를 고민하고 훈련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의 결과물로, 나의 자존감을 지키며 지혜롭게 표현하는 말하기의 기술을 알려준다. 파트별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디테일 원칙 1. 자기표현이 어려울 때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법」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나를 알아가기 위한 방법에 대해 다룬다.

「디테일 원칙 2. 섬세하고 영리하게 대화를 리드하는 법」
불편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말하는, 상황별 대응 방법을 알려준다.

「디테일 원칙 3. 분명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법」
구체적 예시를 통해 솔직하고 지혜로운 소통의 법칙에 대해 설명한다.

「디테일 원칙 4. 사소한 말 한마디로 호감을 얻는 법」
유연하고 인간미 있는 한마디로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법을 알려준다.

「Bonus part. 대화가 쉬워지는 셀프코칭 노트」
나의 대화법을 점검하는 워크북으로, 표현력을 키우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섬세하고 분명하게!”
디테일이 살아 있는 말하기로
자존감은 지키고 인간관계는 편안해지는 법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은 영화계에서 일명 ‘봉테일’이라고 불린다. 봉감독의 영화는 ‘디테일이 살아 있는’ 명장면과 명대사로 호평을 받는다. 한편 그는 현장에서의 전달력 또한 뛰어나다고 한다. 배우들에게 애매모호하게 설명하거나 적당히 알아서 하길 바라기보다는,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를 섬세하고 분명하게 설명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뛰어난 전달력이 그의 능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어떤 일이든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바로 이 ‘디테일’에 신경 써야 한다.
이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직장생활, 친구 관계, 가족 관계 등 다양한 관계 안에서도 ‘말하기에 디테일’에 신경을 쓰면 얻을 수 있는 것이 매우 많다. 여기서의 디테일이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섬세하게 살피고, 타인과의 경계를 지키며 적절하게 할 말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상대가 무례한 농담을 할 때 “저 그런 농담은 별로 안 좋아해요”라고, 항상 자기 맘대로 리드할 때는 “저 이번에는 이렇게 해보고 싶어요”라는 의사표현을 하는 것이다.

<말하기의 디테일>에는 이러한 한마디 한마디로 나의 감정을 지킬 수 있고, 건강한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서술되어 있다. 명확한 의사표현은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고, 불필요한 감정 소모 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늘부터 내가 하는 말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써보자. 매번 어떻게 말해야 할까 고민인 당신에게, 이 책의 31가지 디테일한 소통법이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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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
    <p style="line-height: 1.8;"> 주변의 눈치를 보면서 </p> <p style="line-height: 1.8;"> 내가 하고 싶은 말을 </p> <p style="line-height: 1.8;"> 잘 하지 못 합니다. </p> <p style="line-height: 1.8;">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p> <p style="line-height: 1.8;"> 참다보니 </p> <p style="line-height: 1.8;"> 나의 의견을 이야기하기가 </p> <p style="line-height: 1.8;"> 쉽지 않았습니다. </p> <p style="line-height: 1.8;">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p> <p style="line-height: 1.8;"> 가슴에 묻어두다가 </p> <p style="line-height: 1.8;"> 한꺼번에 폭발한 적이 </p> <p style="line-height: 1.8;"> 여러 번 있었습니다. </p> <p style="line-height: 1.8;"> 그 때마다 후회하였답니다.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 [말하기의 디테일]을 읽으면서 </p> <p style="line-height: 1.8;"> 나의 의견을 말하는 법을 </p> <p style="line-height: 1.8;"> 배워 보고 싶었습니다 </p> <div sizset="239" sizcache="18">                                  </div> <p> </p> <p> 말하기의 디테일 </p> <div>
    저자  강미정
    </div> <div>
    출판  위즈덤하우스
    </div> <div>
    발행  2019.07.01.
    </div>
    <div>

    의사표현을 명확하게 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법

    하고 싶은 말을 센스 있게

    말하기의 디테일

    이 책은 아나운서였던 작가가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내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4장으로 나누어

    좀 더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나다운' 자기 표현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 책입니다.

    </div> <div sizset="241" sizcache="18"> </div> <div sizset="242" sizcache="18"> </div> <div>

    자기 표현이 어려울 때,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법

    ''스스로를 잘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div> <div>

    그 동안 바쁜 시간 속에 살며

    놓쳤던 진정한 나를 찾고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가는 법을 알려줍니다.

    p25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읽으면서,

    내 마음도 잘 표현할 수 있으면

    '눈치는 있지만,

    눈치 보지는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어주고

    나의 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표현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이 마음들이 균형을 이룬다면

    나를 잘 표현 할 수 있습니다.

    p32

    나의 관계욕구 용량은 몇 cc일까?

    내 크기에 맞게.

    내 행복에 집중하며

    나다운 관계를 만들어 보자.

    다른 사람의 욕량에 비교하지 말고

    나의 용량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파악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아야

    나만의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욕심을 내다보면

    나를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p44

    용기 있게 내 목소리를 내는 것은

    나에게 솔직해지는 것에서 시작된다.

    나의 참모습을 존중해 주는 것에서 시작된다.

    용기있게 말하기 전,

    나의 내면의 목소리에 먼저 귀 기울여야 합니다.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아

    진정한 용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div> <div sizset="243" sizcache="18"> </div> <div>

    섬세하고 영리하게

    대화를 리더하는 법

    ''불편한 사람과의 대화 때문에

    힘든 당신에게''

    </div> <div>

    불편한 사람들에게휘둘리지 않고

    어떻게 대화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대화법을 알려줍니다.

    p74

    늘 이렇게 참아야만 할까.

    일과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늘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지낸다면

    얼마나 불행한 삶인가.

    무리한 업무를 당연한 듯 받아들이면 안 된다.

    내가 내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스스로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똑똑한 전략이 필요하다.

    먼저 상사의 유형을 파악하고,

    그 유형별로 어떻게 대화할지 전략을

    확실하게 세워야 한다.

    p107

    눈치 보는 사람들, 자기 표현을 어려워하는 사람들,

    상대에게 끌려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눈 맞춤에 약하다는 것이다.

    반대로 자신감 넘치고 자기표현을 잘하는 사람들은

    눈 맞춤에 강하다.

    대화를 리더하는 법은

    남을 알고 나를 알면

    남을 리더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해서 마음을 읽어주고,

    나를 표현한다면

    그 누구보다도 강한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div> <div sizset="244" sizcache="18"> </div> <div>

    분명하게 하고 싶은

    말은 하는 법

    ''솔직하고 지혜롭게 말하고

    싶은 당신에게''

    </div> <div>

    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을 참지 않고,

    부드럽고 솔직하게 전하는

    자기 표현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큰 갈등부터 소소한 욕구까지

    하나 둘 표현하는 재미를 알게 해줍니다.

    p144

    참는 것은 미덕이 아니라 미련한 것이다.

    참는다는 것은 소통을 단절시키는 것이고,

    소통이 단절된 관계는 건강하게 이어질 수 없다.

    p171

    일식집에서 냉모밀을 주문했는데

    시원하고 맛있었는데 고추냉이와 무를 조금만 넣으면

    더욱 감칠맛이 날 것 같았다.

    원하는 것을 참지 말고 말하는 연습을 하기로 했던 나는

    ''여기요! 고추냉이랑 무 좀 더 주세요.''

    라고 이야기했다.

    직원은 친절하게 고추냉이와 무를 넉넉히 가져다주었다.

    정말 사소한, 남들에겐 아무것도 아닌 당연한것이었겠지만,

    나는 말하기로 결심한 자신이 뿌듯하게 느껴졌고,

    입안에서 퍼지는 개운한 맛에 소소한 행복을 느꼈다.

    작가는 참지 말고 말하는 법을 실천하기로 하고,

    실행에 옮겼더니,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번 실행에 옮겼다면

    그 다음에는 참지 않고 말 할 수 있습니다.

    </div> <div sizset="245" sizcache="18"> </div> <div>

    사소한 한마디로

    호감을 얻는 법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 당신에게''

    </div> <div>

    더 나아가 유연함과 인간미가 느껴지는

    자기표현 대화법을 알려줍니다.

    p196

    말과 마음은 따로 갈 수 없다.

    이혜인 수녀나 혜민 스님처럼 마음이 고요한 사람은

    말도 글도 곱다.

    그들의 글과 시는 참 평화롭고 그들의 마음이

    어떠한지 그대로 비쳐주는 것 같다.

    마음이 괴팍하면서 말이 곱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언어는 결코 스킬로만 정화될 수 없다.

    마음이 정화되어야 말도 맑아진다.

    말과 마음을 늘 함께 합니다.

    마음이 맑은 사람이 글도 맑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div> <div sizset="246" sizcache="18"> </div> <div>

    대화가 쉬워지는

    셀프코칭 노트

    </div> <div>

    진짜 나를 파악하기

    나답게 표현하는 대화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우선 진짜 나를 잘 알아야 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질문들에 천천히 시간을 들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실전 법을 알려주고 적을 수 있도록 하여

    나만의 셀프코칭 워크시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에거 겪는 다양한 갈등과 스트레스는

    주로 사소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됩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말에는

    좋은관계를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독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나의 감정과 이러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를 먼저 알고, 남을 알아야 합니다

    말에는 균형있는 디테일이 필요하며,

    이러한 디테일을 갖추기 위해서는

    나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합니다.

    위에서 말한

    4가지 원칙을 기억하고.

    이 책으로 말 습관을 바꿔간다면

    내적 고민과 갈등이 쉽게 해결 될 것입니다.

     

     

    </div>
  • 말하기의 디테일 € 강미정 : 나를 먼저 챙기는 말하기   ...

    말하기의 디테일 강미정

    : 나를 먼저 챙기는 말하기

      <o:p></o:p>

      <o:p></o:p>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불가능하다는 걸 알면서도 남들에게 미움받는 일이 두려웠다. 남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친구들의 부탁이면 되도록 들어주려 노력했다. 그래야 마음이 편했다. 이런 성격 덕에 학창시절, 친구들과 크게 싸워본 적이 없었다. 어쩌면 나는 스스로의 도덕적 만족감에 취해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살아오기를 20, 시간이 흐를수록 주변 사람들의 부탁을 모두 들어주기란 힘이 많이 드는 일이었다. 부탁을 들어주기 힘든 상황은 계속해서 생겨났고, 나는 거절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 , , 그리고 대학교까지 장장 16년간 교육을 받아왔지만, 그 속에서 '거절을 잘 하는 법'에 대하서는 배우지 못했다. 거절에 서툰 나와, 그런 나를 바라보는 상대에게도 거절의 상황은 곤혹스럽기 그지없는 것이었다.

      <o:p></o:p>

      <o:p></o:p>

    거절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나의 낮은 자존감에서 오는 것일 수도 있다.

    거절을 함으로써 내가 다음에 거절당할 것에 대한 두려움, 흔쾌히 Yes를 외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내가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

    하지만 나를 속일 만큼 다른 사람의 시선이 그렇게 중요할까.

    <말하기의 디테일>, 강미정, p91

      <o:p></o:p>

      <o:p></o:p>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 거절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구나. 내가 그동안 거절을 두려워했던 건, 이번에 내가 거절을 하면 내가 다음번에 상대에게 거절을 당할 것이 무서웠기 때문이다. 나에게 있어 거절은 일종의 상처였고, 그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나는 내 나름의 방식대로 무던히 노력해왔다. 미래에 대한 보험이라 할까나. 그러나 책을 말한다. 상대는 생각보다 거절에 상처받지 않는다고. 상대가 받을 상처보다는, 오히려 거절 못 해 불행한 내 마음을 돌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이다.

    다양한 '말하기의 디테일'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책은 결국 나 자신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으로 그 이야기를 귀결짓는다. 책의 서두에서도 이야기되었듯 눈치 보지 말고, 내 마음을 먼저 보라는 것이다.

      <o:p></o:p>

      <o:p></o:p>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감과 스트레스는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기 싫어도 관계를 맺어야 하는 우리는, 가끔 그 속에서 나 자신을 잃어버린 채 살고 있는 것만 같다.

      <o:p></o:p>

    여러분들 항상 인간관계를 잘하려면

    배는 든든해야 돼요.

    배가 든든해야 머리가 잘 굴러가고

    그래야 호의적인 행동이 나와요.

      <o:p></o:p>

    막연하게 웃기다,라고만 생각했던 이 말 속에 인간관계에 대한 해답이 들어있었다. 배가 든든해야, 그러니까 내가 상대를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적 여유가 있어야만 상대에게 호의를 베풀 수 있다. 말하기의 디테일도 실은 여기서 시작된다.

      <o:p></o:p>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기보다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먼저 되어보는 건 어떨까. 이해하기 힘든 상대를 만난다면 내 기준에서 이해하려 애쓰려 노력하기보다는 그러지 않는 것이 내 정신건강에 이로울 때가 있다. 잘못된 게 아니다. ", 그럴 수도 있지." 가끔은 이 한 마디가 나의 인간관계 속에서 나를 지켜주는 말이 되어줄지도 모른다.

  •    인간관계를 잘하려면 눈치가 빨라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그 눈치라는 걸...

      

    인간관계를 잘하려면 눈치가 빨라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그 눈치라는 걸 어떻게 길러야 하는걸까?

    그리고 남 눈치만 보면서 사는거 너무 답답한거 아닌가?


    이책은 다른이의 마음도 읽고, 내 마음도 읽어서 대화를 리드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하고싶은 말을 하면서도 호감을 얻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방법은 바로 말하기의 디테일이다!


    이 책을 통해 느낀 점은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하기 위해서,

    나와 그 사람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침묵하며 잘 들어주기도 해야하고, 부드럽게 이야기를 해야할 때도 있고,

    분명하게 요구하거나 거절 할 수 도 있어야 한다.


    대화의 분배도 중요하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중간에 끊는 것도, 화제를 바꾸는 것도 필요하다.


    그것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서는 나에게 집중할 시간을 가지고 나에대해 알아가고,

    타인을 관찰하고 질문하여 타인의 관심사를 알아가고,

    성격유형을 공부해서 나와 타인을 알아간다.


    당당하게 내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말을 할때는 구체적으로, '조금'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부정적 삼정의 수위를 낮추고, 부정적 단어를 아예 쓰지 않고 긍정적인 의미로 바꿔서 말한다.

    EX) 진짜 한심하다->조금 걱정된다

    힘들어 죽겠어-> 쉴때가 됐네


    눈치가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하고 싶은 말을 당당하게 하기 위해 

    말하는 방법을 계속 공부해 나가야 겠다.


    디테일1. 스스로를 잘 알지 못하고, 자기 표현이 어려운 당신에게-내마음을 들여다 보는 법

    나는 주로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하고, 당당하게 내 표현을 하지 못했었다.

    이 책을 통해 나에 대해 알게 된 점들이 있다.

    나의 에너지가 흐르는 방향은 내향형, 관계용량은 low라는 사실이다.

    당당한 표현이 나오지 못했던 이유는 자신감과 자존감의 부족 때문이었다.

    자신감은 숙련된 만큼 생기는 것이기에 노력이 필요하다.

    자존감은 자신의 멋진 모습 뿐만 아니라,

    싫은 모습까지 적어가며,

    괜찮고 멋지다고 수용해 주고 존중해 주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나를 계속 알아가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오로지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여행)을 자주 갖고,

    무엇을 원하는 지? 어떻게 할지?

    방법을 찾는 질문을 늘 해야 함을 배웠다.

    그래서 요즘은 혼자 걷는 시간에

    음악을 듣거나 팟캐스트를 듣지 않고,

    나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나에 대해 많이 알아가고 있다.

    또한, 여행을 가서 풍경을 보며,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한다.

                    

    디테일2. 불편한 사람과의 대화 때문에 힘든 당신에게

    -섬세하고 영리하게 대화를 리드하는 법

    우선, 불편한 사람이 어떤 유형인지 알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유형에 맞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4가지 유형중에 하나였단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독불장군형, 책임회피형, 자화자찬형, 만사간섭형

    그리고 늘 맞춰주기만 했던 대화가 피곤하고 공허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그걸 배려라고 생각했는데, 관계가 건강해 질 수 없는 원인이 된다.

    거절도 자연스럽게 해야하며, 쉬운 사람이 아님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험담하는 사람한테 끌려다니며 지치지 말고, 그사람의 관심사로 대화를 리드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대화하기 불편한 분들은그들의 주장을 먼저 인정 해주되, 내 할말을 하고,

    타인과의 대화에서 끌려다니지 말고 리드하는 것이 필요하다.

                    

    디테일3. 솔직하게 말하고 싶은 당신에게-분명하게 하고 싶은 말 하는 법


    남편과의 싸움에서 굉장한 에너지를 소비했었는데, 하고싶은 말을 잘 하는 법을 배웠다.

    이번 달에는 당신이 집에 10시 넘어서 들어와서 아이들이 아빠 볼 시간이 거의 없었어.

    지석이가 아빠랑 축구하고 싶다고 찾고,(관찰)

    나도 혼자서 아이들 돌보고 재우려니 많이 힘들고 속상해.(감정)

    많이 바쁘더라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주면 좋겠어.(욕구)

    매주 토요일은 아이들과 같이 보내줄 수 있을까?(부탁)

    p.143

     

    찰한내용, 나의감정, 나의욕구를 이야기 하고, 그 다음 구체적으로 부탁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서로 감정이 상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내가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이성적으로 설명할 수 있기에 갈등이 잘 해결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친한 사람하고는 대화가 편한데, 이웃과 엘레베이터에서 만나서 무엇을 이야기 해야 하나 늘 괴로웠었다.

    그 해결책은 두마디 대화법이다. 안녕하세요, 에다가 상대의 관심사나, 용모변화, 일반적 날씨나 이슈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법이다.

    안녕하세요, 오늘 의상이 엄청 화사한데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오는길 괜찮으셨어요?

    p.162


    디테일4.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 당신에게-사소한 말 한마디로 호감을 얻는법

    나에게는 13살 차이가 나는 친한 언니가 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존댓말을 했었는데 언니가 이제 말을 놓으라고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너무 불편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반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처럼 친해질 수 없었을 것 같다.

    반말은 부드럽고 친근하고 더 가까워 지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다.

    고등학교 때 친구 6명의 모임이 있는데, 그 중 한명이 굉장히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사실 그녀는 위트있게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간다.

    위트는 고단수 무기이다.

    위트 있게 말하려면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

    새로운 각도로 볼 수 있는 눈,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센스,

    그리고 썰렁함을 두려워 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p.222

     

    3명이서 만나는 모임이 있는데, 항상 한 친구가 만나서 늘 이야기를 길게 하곤 했다.

    우리 둘다 늘 그 이야기에 너무 지쳤었는데, 그렇게 이야기를 하게 끔 두는 것이 아니다.

    대화를 분배하는 것이 필요하다.

    3명중 한 친구가 이야기를 잘 안하는데, 그럴때 내가 mc처럼 그 친구가 이야기 하게끔

    유도해야 3명의 만남이 균형있고 건강해 지는 것이다.

    대화를 할때 부드럽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에서도 "Can I~? "란 표현이 예의바른 표현이라고 배운것 처럼 한국어에서도 부드럽게 표현해야 한다.

    부드럽게 말하기는 완충작용을 하는 쿠션을 넣는것이다.

    "혹시~가 가능할까요?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죄송하지만 예약 변경 좀 부탁드릴게요"

    상대의 아이디어에 선뜻 동의 할 수 없을 때

    "그런방법이 있구나, 그리고 이런 방법은 또 어떨까?"

    '그리고'를 붙이면 상대의 마음도 나의 말도 부드러워 진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과의 만남 속에서 가지는 ‘대화’라는 것을 하게 된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과의 만남 속에서 가지는 대화라는 것을 하게 된다.

    그럼에도 말 한마디로 인하여 누군가에게 상처가 주고 또는 받기도 해서

    서로에게 아픔만 남겨준 채 말 한마디가 결국 이 되는 것과 같다.

    물론, 상대방만 노력 한다고 해서 해결 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나 또한 노력을 해야한다.

    나의 감정과 나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말 한마디를 어떻게 쓰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그런 사람을 위한 자기계발 도서로 읽기에 좋은 것 같다.

    왜냐면, ‘감정관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나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더불어 나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서는 노력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처럼 우리가 건네주고 받는 말 한마디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자가 진단을 통해서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알 수 있고 거기에 맞는 방법을

    잘 알려주는 자기계발 도서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 눈치를 본다는 ...

    눈치를 본다는 것은, 나의 마음보다 남의 마음을 더 많이 살피는 것.

     

    순전히 운이 좋아 눈치가 없는, 삶을 살았다.

    첫째로 태어난 것도 있고, 가족들 내 의견/분쟁 조정이 잦은 환경도 아니었다.

    그런 성격이 학교/직장에서도 이어져 가십의 최종 인식은 언제나 내 몫이었다.

    싫은 건 할 재주가 없으니 못한다고 바로 말하고,

    남의 일에 대부분 무심한 편이니 평균보다 스트레스 받는 지수가 밑돌 것이고,

    남과 싸우는 일이 거의/전혀 없어 갈등 조정 능력은 아마 밑바닥일 것이다.

     

    그러니막말/폭력/살해로 이어지는 사건 소식을 접하면, 왜 그렇게 갈등이 심화되기 전에,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는 걸까 이해가 되지 않은 적이 많았다. 좀 더 젊을 때는 젊어서 복잡다단한 삶의 실재를 몰라 그런가 했지만, 나이가 좀 더 든 지금도, 그런 극단으로 서로의 삶을 망치는 결론보다는, 역시 그런 대상/사건들에서 자신을/서로는 분리시키는 것이 필요하고 그래야한다는 것으로 결론이 난다. 그러나 그 과정 또한 얼마나 막막하고 고단하고 지난할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충분한 고민과 진지한 책임감이 동반된 숙고라고 봐주기는 힘들 것이다.


    모든 인류를 만난 본 것은 아니니 뭐라 확언할 수는 없지만, 우리 대부분은 초능력자가 아니고 따라서 정확한 의사소통 행위를 벗어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나는 늘 언어를 통한 소통이 가장 쉽고 명확하다고 믿는 지라, 구화이든 문장이든, 한번쯤 생각을 통해 정리되어 전반적 내용을 포함한 총체적 의사소통을 선호한다. 아마 카톡을 하지 않는 이유도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듯한 한 구절에 한 정보씩 전하는 산만한 내용 전달을 도무지 견딜 수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육하원칙까지는 아닐 지라도, 나와 상대의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않는 방법은 일회에 표현/전달 가능한 모든 정보를 포함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그런 심정을 바탕으로 이 책을 읽어 나가니, 적어도 소통법관계에 관한 한 내 자신의 입장과 생각을 한번쯤 정리하고 다듬는데 도움이 되었다. 또한 다른 이들이 고민하는 바들에 대해서도 다시금 상기해보는 좋은 기회도 되었다. 언제나 갑을병정 다층적 위계 관계가 자동 성립되는 이런 권위적인 사회에서, 할 말 다하고 산다는 건 그야말로 대통령도 누릴 수 없는 삶일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없어 보일까?’

    나를 무례하다고 생각할까?’

    불편한 마음을 얘기했다가 공연히 피해를 보거나 관계가 나빠지게 될까

     

    한권의 책을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순서대로 읽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면, 파트별 내용을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부터 살펴보아도 좋을 것이다. 놀랍게도 31개의 디테일한 소통법이 소개되어 있다(봉테일이 불현듯 떠오르는 순간!). 또한 마지막 셀프코칭 노트 마치 간단한 자가 실습을 하는 재미를 준다.

     

    디테일 원칙 1. 자기표현이 어려울 때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법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나를 알아가기 위한 방법에 대해 다룬다.


    디테일 원칙 2. 섬세하고 영리하게 대화를 리드하는 법

    불편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말하는, 상황별 대응 방법을 알려준다.


    디테일 원칙 3. 분명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법

    구체적 예시를 통해 솔직하고 지혜로운 소통의 법칙에 대해 설명한다.


    디테일 원칙 4. 사소한 말 한마디로 호감을 얻는 법

    유연하고 인간미 있는 한마디로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법을 알려준다.


    Bonus part. 대화가 쉬워지는 셀프코칭 노트

    나의 대화법을 점검하는 워크북으로, 표현력을 키우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자신감이란 그런 것이다. 내가 준비하고 단련된 만큼 보여줄 수 있는 것, 내 안에 쌓인 내공이 그대로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스피치 코칭을 하면서 자신감이 없어 고민이라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내가 첫 번째로 하는 것은 같이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다. 36


    참고 참다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는 연인, 상사의 만행에 찍소리도 안 하고 참다가 어느 날 사표를 내미는 직원, 참고 살다가 갑자기 폭발해 그동안 쌓인 것을 모두 토해내는 배우자 등. 이런 사람들의 극적인 행동에 상대도 놀라 상처를 받게 된다. ‘내가 져주고 말지라며 관계와 대화를 승패로 생각하거나, ‘내가 참아야 갈등이 없지’, ‘누군가는 희생해야지라고 흑백논리로 생각하는 것은 유연성이 없는 경직된 관계 방식이다. 이들의 대화법은 참거나, 확 지르거나 둘 중 하나다. 그래서 참다가 병이 나거나 욱해서 관계가 깨진다. 이런 이분법적 사고방식은 건강하지 못하다. 더 나아가 위험하다.내가 굳이 이기거나 지지 않아도 나의 생각을 부드럽게 전할 수 있고, 입 꾹 다물며 참지 않아도 내 의견을 조곤조곤 이야기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게 참고 참다가 한 번에 터뜨리는 것보다 훨씬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길이다. 135-136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깊은 관심을 갖고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상대를 만날 수 있으면 참 좋을 것이다. 하지만 숱한 시도를 해보며 깨달은 것은 그런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경청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어딜 가나 항상 말하는 사람은 항상 말하고, 항상 듣는 사람은 항상 듣는다.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의 입을 막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차라리 듣기만 했던 사람이 입을 열어보자. 149


    위트는 고단수 커뮤니케이션이다.불편한 상황을 구렁이 담 넘어가듯 슬쩍 넘어가는 것, 상대의 예민함을 넉살 좋게 품어버리는 것, 누군가의 실수를 센스 있게 덮어주는 것이다. 나의 위트로 인해 분위기가 바뀌는 것을 맛본 이는 위트에 더 욕심내게 될 것이다. 하지만 백 퍼센트 성공하는 타자는 없는 법. 위트가 먹히지 않거나 분위기가 썰렁해지는 상황도 감내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3할만 쳐도 훌륭한 타자라 하지 않나. 위트가 필요한 순간에 주저 말고 방망이를 휘둘러보자. 내 말에 상대가 웃는 기쁨을 맛보면 종종 홈런도 치게 될 것이다.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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