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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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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86805110
ISBN-13 : 9791186805114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중고
저자 사사키 후미오 | 역자 김윤경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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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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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인생의 변화-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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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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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수록 행복하다! 집에 있는 옷장이나 책상 서랍에서 자주 꺼내 입는 옷,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물건은 얼마나 될까? 우리가 소유한 물건 중 실제로 사용하는 건 채 20퍼센트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 또한 10여 년간 작은 집 안에 침대와 소파, 책상과 책, CD, 앤티크 카메라 등 온갖 물건들을 쌓아두고서 그것이 가치이자 행복으로 믿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필요한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며 사는 ‘미니멀리스트’가 되었고, 물건을 줄일수록 행복해진다는 사림을 깨달았다. 저자는 물건을 하나씩 버리며 얻은 만족의 과정을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미니멀리스트’란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소중한 것을 위해 물건을 줄여나가는 사람이다. 저자는 물건을 버리기 시작하면서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에 대해 스스로 묻고 생각하게 되었고, 남과 비교하는 습관이 없어졌다고 고백한다. 책에는 지저분하고 물건으로 가득했던 집이 ‘미니멀리스트의 모델하우스’로 바뀐 저자의 집을 확인시켜 주는가 하면, 미니멀리스트의 실속 아이템 등 다양한 사례를 함께 실었다. 또한 삶의 부피를 줄이면서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삶의 변화와 행복에 대한 저자의 생각들이 담겨있다.

저자소개

저자 : 사사키 후미오
저자 사사키 후미오는 편집자이자 중도(中道) 미니멀리스트. 1979년에 태어났으며 와세다 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갓켄출판의 아이돌잡지 《붐》(BOMB) 편집부, 인파스 퍼블리케이션즈(INFAS PUBLICATIONS, INC.)의 월간 문화잡지 《스튜디오 보이스》(STUDIO VOICE) 편집부를 거쳐, 현재 와니북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4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누마하타 나오키(沼畑直樹)와 함께 미니멀리즘에 관한 기록을 남기고자 ‘Minimal & ism ? less is future’라는 홈페이지(minimalism.jp)를 개설했다. NHK <오하요우 니혼>(おはよう日本) 미니멀리스트 특집 방송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필요한 물건들을 갖고 있으면서도 내게 없는 물건에만 온통 신경이 쏠려 있으니 조금도 행복하지 않았다. 저것만 손에 넣으면 나는 행복해질 수 있는데, 저것이 없어서 나는 행복하지 못하다는 생각뿐이었다.”

사사키 후미오는 작은 메모지 한 장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었지만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여 여유 있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을 접한 후, 미니멀리스트가 되었다. 그의 옷장엔 채 10벌이 안 되는 옷이, 욕실엔 액체 비누 하나와 무명천이 전부다. 주방에도 식기나 냄비 등 꼭 필요한 물건 외에는 두지 않는다. 그는 물건을 줄이면 줄일수록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건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생각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남과 비교하는 습관이 없어졌다고 한다.

역자 : 김윤경
역자 김윤경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계 기업에서 일본어 번역과 수출입 업무를 담당했다. 바른번역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홀가분한 삶》, 《왜 나는 사소한 일에 화를 낼까》, 《끝까지 해내는 힘》, 《이나모리 가즈오, 그가 논어에서 배운 것들》, 《사장의 도리》, 《나는 상처를 가진 채 어른이 되었다》, 《괴테가 읽어주는 인생》, 《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 《왜 살찐 사람은 빚을 지는가》,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불합리한 지구인》, 《내일을 바꾸는 3분 습관》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에게 더 이상 물건은 필요 없다

제1장. 누구나 처음에는 미니멀리스트였다
소유할수록 잃어버리는 것들
물건의 홍수 속에서 핑계만 대다
최소의 삶이 가져온 기적
내가 버린 물건들
물건에 대한 집착이 낳은 불행의 악순환
우리는 모두 미니멀리스트였다
소중한 것을 위해 줄이는 사람, 미니멀리스트
단샤리, 심플 라이프, 노마드 워크
정보 과잉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소유의 개념을 바꾼 21세기 발명품들
생존에의 절실함이 미니멀리스트를 만들다

제2장. 물건은 왜 점점 늘어나기만 하는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다
‘익숙함’이라는 독
우리는 왜 새로운 물건을 원하는가?
다이아몬드 반지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
미래의 감정은 예측할 수 없다
익숙함과 싫증의 무한 반복
석기와 토기는 필요한 물건이었다
누구나 ‘고독 애플리케이션’을 갖고 있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것
보이지 않는 가치를 드러내는 법
너무 많은 물건들이 당신을 망친다

제3장. 인생이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55
rule 01 버릴 수 없다는 생각을 버려라
rule 02 버리는 것도 기술이다
rule 03 잃는 게 아니라 얻는 것이다
rule 04 버리지 못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파악하라
rule 05 버릴 수 없는 게 아니라 버리기 싫을 뿐
rule 06 뇌의 메모리는 한정되어 있다
rule 07 지금 당장 버려라
rule 08 버리고 후회할 물건은 하나도 없다
rule 09 확실한 쓰레기부터 버려라
rule 10 여러 개 있는 물건은 버려라
rule 11 일 년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버려라
rule 12 남의 눈을 의식해 갖고 있는 물건은 버려라
rule 13 필요한 물건과 갖고 싶은 물건을 구분하라
rule 14 버리기 힘든 물건은 사진으로 남겨라
rule 15 추억은 디지털로 보관하라
rule 16 물건 씨의 집세까지 내지 마라
rule 17 수납·정리 개념을 버려라
rule 18 수납장이라는 둥지를 버려라
rule 19 데드 스페이스를 살리지 마라
rule 20 영원히 오지 않을 ‘언젠가’를 버려라
rule 21 과거에 집착하지 마라
rule 22 잊고 있던 물건은 버려라
rule 23 버릴 때 창조적이 되지 마라
(중략)
rule 51 버릴까 말까 망설일 때 버려라
rule 52 진짜 필요한 물건은 반드시 돌아온다
rule 53 감사하면서 버려라
rule 54 정말로 아까운 것은 내 마음이다
rule 55 버렸기에 더 잊지 못한다

더 버리고 싶은 이들을 위한 15가지 방법
+rule 01 적은 물건을 소중하게 의식하라
+rule 02 사복을 제복화하라
+rule 03 개성을 만드는 것은 경험이다
+rule 04 다섯 번 망설였다면 버려라
+rule 05 정말로 필요한지 시험 삼아 버려보라
+rule 06 사소한 불편도 즐겁다
+rule 07 마음이 설레는 물건도 버려라
(중략)

제4장.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변화
01 시간이 생긴다
02 생활이 즐거워진다
03 자유와 해방감을 느낀다
04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05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06 행동하는 사람이 된다
07 집중력이 높아진다
08 절약하고 환경을 생각한다
09 건강하고 안전하다
10 인간관계가 달라진다
11 지금 이 순간을 즐긴다
12 감사하는 삶을 산다

제5장. 행복은 느끼는 것이다
행복의 모범 답안을 버려라
행복의 DNA는 존재하는가?
행동에 좌우되는 40퍼센트의 행복
우리는 ‘행복해질’ 수 없다
행복은 느끼는 것
지금, 눈앞의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

에필로그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 변화의 삶

책 속으로

물건을 많이 버리고 나자 내 안의 가치관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자신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소유하는 미니멀리스트, 즉 최소주의자의 삶은 단순히 방이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다든가 청소하기 편하다는 표면적인 장점뿐만 아니라 훨씬 더 깊은 본질에 그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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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많이 버리고 나자 내 안의 가치관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자신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소유하는 미니멀리스트, 즉 최소주의자의 삶은 단순히 방이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다든가 청소하기 편하다는 표면적인 장점뿐만 아니라 훨씬 더 깊은 본질에 그 가치가 있다. 바로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를 생각하는 것, 누구나 추구해 마지않는 행복을 되짚어보는 일이다.
_13p. 프롤로그 중에서

항상 똑같은 출근길에 싫증을 느끼며 일터로 향한다. 출근해서도 바로 일을 시작하지 않는다. 아직 두뇌 엔진이 가동되지 않은 탓이다. 일단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 사이트를 들여다보며 시간을 허비한다. 그러다가 메일이 와서 재빨리 회신하거나 자판을 빨리 두드릴 때면 스스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오후에는 밀린 잡무를 처리하는 데 열중하느라 정말로 중요한 일에는 손도 대지 못한다. 퇴근 시간이 되면 그날 일을 끝내서가 아니라 어느 정도 시간이 되었다는 이유로 퇴근을 한다. 나는 이 모든 일에 주절주절 핑계를 댔다. 더 나은 환경이 주어졌더라면 나도 더 잘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이다.
_44p. 제1장 ‘물건의 홍수 속에서 핑계만 대다’ 중에서

늘어난 물건에 휘둘려 에너지를 소진했다. 모처럼 사들인 물건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늘 자책하기만 했다. 물건이 아무리 많아도 내게 없는 물건만 눈에 들어왔고,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시샘했다. 너무나 많아져버린 물건들을 버리지 못하고 변명만 늘어놓다가 자기혐오에 빠지는 악순환을 반복했다. 그러던 내가 물건을 버리면서 달라지기 시작했다. 만일 예전의 나처럼 불만투성이에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물건을 줄여보라. 반드시 뭔가가 바뀔 것이다. 유전이나 환경 탓이 아니다. 성격이나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도 아니다. 지나치게 많이 소유한 물건이 당신을 무너뜨리고 있다.
_50p. 제1장 ‘물건에 대한 집착이 낳은 불행의 악순환’ 중에서

지금 우리가 소유한 물건의 상당 부분은 본래 기능이 아닌 다른 목적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또한 필요한 것 이상의 물건을 소유하고 관리하려면 막대한 노력과 비용이 든다. 살아가는 데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위해 모두 필사적으로 일하고 있는 것이다. 물건은 어느새 도구가 아닌 우리의 주인이 되고 말았다. 예전에는 고분고분하게 우리의 말을 들어주던 물건이 이제는 우리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대체 우리는 어떤 목적으로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그렇게 많이 소유하려는 걸까? 그렇게까지 해서 물건을 갖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_82p. 제2장 ‘석기와 토기는 필요한 물건이었다’ 중에서

물건을 버릴 수 없는 성격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스스로 버릴 수 없다고 믿을 뿐이다. 심리학에서 ‘학습성 무력감’이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는 자신이 개선할 수 있는 상황이고 그럴 능력이 있는데도 몇 번이나 실패했기 때문에 상황을 개선하려는 마음조차 없어진 것이다. 왜 버리지 못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다면 머지않아 버릴 수 있게 된다. 버릴 수 있는지 없는지는 성격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버리지 못하는 유형도, 버릴 수 없는 성격도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당신이 잘못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버리고 비우는 기술이 미숙할 뿐이다. 버리는 습관 대신 버리지 않는 습관을 익혔을 뿐이다.
_97p. 제3장 ‘버릴 수 없다는 생각을 버려라’ 중에서

언젠가 어딘가에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잘 보관해두는 빈 과자 통이나 예쁜 종이봉투들, 언젠가 시간이 나면 시작하겠다고 방치해둔 영어 회화 교재와 도중에 팽개친 취미용품들. 그 ‘언젠가’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언젠가’라는 기대를 이제는 미련 없이 버려라. 지금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앞으로도 필요 없다.
_116p. 제3장 ‘영원히 오지 않을 언젠가를 버려라’ 중에서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 일은 물건을 사들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끝이 없다. 책을 쓰고 있는데 나보다 뛰어난 사람이 쓴 책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한 글자도 더 쓸 수 없게 된다. 세상에 나보다 훌륭한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그 사람과 비교해서 ‘나 따위가!’라고 생각한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가 지금 갖고 있는 물건은 남과 비교해서 갖고 싶었던 물건이 아니라 내게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내가 고른 물건들뿐이다. 누군가에게 조종당해서 산 물건이 아니다. 자기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는 미니멀리스트가 되면 물건을 살 때 남이 아닌 자신에게 초점을 맞춘다. 나는 내게 필요한 모든 물건을 갖고 있다. 부족한 물건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나 자신을 누군가와 비교할 필요도 없다.
_199p. 제4장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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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에게 행복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 더욱 애를 쓴다. _라 로슈푸코(Francois de la Rochefoucauld) 심플하게, 더 심플하게! 소중한 것에만 집중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이든 남들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에게 행복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
더욱 애를 쓴다.
_라 로슈푸코(Francois de la Rochefoucauld)

심플하게, 더 심플하게! 소중한 것에만 집중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이든 남들보다 더 많이, 더 크고 좋은 걸 가져야 행복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정작 갖고 싶은 걸 가져도 행복감은 기대한 만큼 지속되지 않는다. 너무 마음에 들어 구입한 물건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당연해지면서 결국 싫증이 난다. 꼭 필요하다고 ‘믿는’ 것들을 모으고 사느라 월급은 통장을 스치듯 지나가고 물건들이 차곡차곡 쌓여갈수록 집은 점점 더 좁게 느껴진다. 우리는 갖고 싶은 물건을 손에 넣기 위해, 갖게 된 물건을 보관하고 유지하기 위해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고 있다. 결국 정작 중요한 물건이나 일에는 생각이 미치지 않고, 늘 돈과 시간이 부족하다 말한다.
집에 있는 옷장이나 책상 서랍을 한번 떠올려보자. 자주 꺼내 입는 옷,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물건은 얼마나 될까? 우리가 소유한 물건 중 실제로 사용하는 건 채 20퍼센트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나머지 80~90퍼센트의 물건은 몇 번 쓰지도 않고 공간만 차지한 채 그대로 방치돼온 쓰레기일 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삶에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더 소유하기 위해 오늘도 필사적으로 일하고 있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10여 년간 작은 집 안에 침대와 소파, 책상과 책, CD, 앤티크 카메라 등 온갖 물건들을 가득 쌓아두고서 그것이 자신의 가치이자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믿었다. 그런 그가 지금은 필요한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며 사는 ‘미니멀리스트’가 되었고, 물건을 줄이면 줄일수록 마음이 편하고 훨씬 더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가 실천한 건 단 하나, 물건을 하나씩 버렸을 뿐이다. 물건을 버리면서부터 180도 변하기 시작한 심플한 인생을 그는 한 권의 책 안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소중한 것을 위해 줄이는 사람, 미니멀리스트
애플에서 쫓겨났던 잡스가 복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케케묵은 서류와 오래된 장비를 모두 없애는 일이었다. 첫 업무로 물건 줄이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잡스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제품’을 내놓는 일에만 집중하고 싶었기에 그 외 중요하지 않은 일은 모두 최소한으로 줄였다. ‘무엇을 할까?’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까?’를 중요시하는 진정한 미니멀리스트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커버그 등은 업무는 물론 옷도 늘 단순한 스타일만 고집한다. 살아가는 데 있어 불필요한 요소들을 하나씩 덜어낼수록 나다운 삶,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미니멀리스트란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소중한 것을 위해 물건을 줄여나가는 사람’이다. 이때 물건이란 가구, 가전, 소품, 옷 등 물리적인 것에 한정되지 않는다. 필요 이상의 물건을 탐내는 욕심, 무의미한 일에 쏟는 에너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도 포함한다. 그렇기에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면 ‘쾌적한 환경’과 더불어 ‘삶의 행복’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미니멀리즘’의 핵심이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는 이미 ‘발 디딜 틈 없는 공간’에 살면서도 하나라도 더 갖기 위해, 남들보다 더 좋아 보이는 것을 사기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던 저자가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마음을 먹으며 소유한 물건들을 버리면서 얻게 된 변화와 행복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물건을 버리기 시작하면서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에 대해 스스로 묻고 생각하게 되었고, 남과 비교하는 습관이 없어졌다. ‘이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지’, ‘이런 집에 살아야 해’ 같은 생각으로 불필요하게 소비하거나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지 않게 되자 자연스럽게 마음이 편해지며 자신의 직업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또한 줄어들었다.

복잡한 세상,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순하게 살기’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는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미니멀 라이프 열풍을 주도한 베스트셀러다. 저성장 시대, 과도한 경쟁에 현대인들이 지쳐갈수록 단순한 삶에 대한 관심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한 계절(3개월) 동안 33가지 옷과 신발, 모자, 액세서리로만 생활하는 ‘333운동’이나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는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의 변화된 삶을 공개하는 이들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을 주목하게 하는 이유다.
이 책의 앞부분에는 지저분하고 물건으로 가득했던 집에서 ‘미니멀리스트의 모델하우스’로 바뀐 저자의 집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 부부의 집과 배낭 하나로 세계 여행도 가능하다는 미니멀리스트의 실속 아이템 등 다양한 사례도 함께 실어 미니멀 라이프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정보들을 들려주고 보여준다.
1장에서는 물건을 줄이기 전후의 삶을 비교하며 이 책에서 정의하는 미니멀리스트란 무엇인지,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는 미니멀리즘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2장에서는 최소의 삶을 지향하는 미니멀리스트들에 주목하는 이유와 자신이 가진 물건들에 따라 자신의 가치가 결정되고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믿는 현대인들의 왜곡된 심리를 짚어준다. 왜 물건을 줄이지 못하고 늘리기만 하는지 이 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3장에는 물건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정리되어 있다. 사실 물건을 버리는 데 드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버리기로 결심하기까지가 오히려 어렵다. ‘버릴 수 없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버리는 것도 기술이다’ 등 어떻게 하면 제대로 버릴 수 있을지에 대해 저자의 경험과 더불어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함께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 망설였다면 버려라 ’, ‘마음이 설레는 물건도 버려라’ 등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추가 목록도 수록하고 있다.
4장과 5장에서는 삶의 부피를 줄이면서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삶의 변화와 행복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들려준다. 미니멀 라이프의 목적이 단순히 물건을 줄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인생 자체를 새롭게 바꾸는 의미라는 것을 명확히 전달해준다.

더 많이 가질수록 행복하다고 믿는 당신에게 최소의 삶을 권하다!
물건을 줄이면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생긴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이전에는 느낄 수 없던 충만함이 느껴진다.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지 않기에 비참한 기분에 휩싸이는 일도 줄어든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으니 자신 있게 행동할 수 있으며, 집중력이 높아지고, 내가 가진 직업에 대해서도 보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 무엇보다 달라지는 것은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점이다. 물건을 줄이면 현재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시중에 정리의 노하우를 담은 책, 삶에 변화를 가져다준다는 책은 넘쳐나지만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생생한 노하우를 고스란히 녹여내 더욱 설득력 있게 읽힌다. 답답하고 복잡한 현실에 무엇부터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 독자들에게 홀가분하고 여유로운 미니멀리스트의 인생철학은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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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p> </p> <p> </p> <p>우리는 더 이상 물건은 필요업삳 </p> <p>최소의 물건으로 최대의 행복을 누리는 미니멀 라이프의 즐거움 </p> <p>심플하게,더 심플하게! 소중한 것에만 집중하라 </p> <p>작가의 집의 정리 전과 후의 모습이 나와 있다 </p> <p>이렇게 단순하게 정리정돈후의 모습이 잘 나와있고 많은 도움이 된다 </p> <p> </p> <p>물건을 많이 버리고 나자 가치관이 완전히 뒤바뀌었다고 한다 </p> <p>자신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소유하는 미니멀리스트</p> <p>즉 최소주의자의 삶은 단순히 방이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다든가 청소하기 편하다는 표면적인 장점뿐만 </p> <p>아니라 훨씬 더 깊은 본질에 그 가치가 있다 </p> <div>

    두장의 사진은 모두 똑같은 저자의 방 

    10년동안 한번도 이사하지 않은 버리지 못한 물건들로 가득한 방에서 저자의 삶은 멈추었다

    그때 저자가 만난 것은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미니멀리스트의 삶이었다  

    </div> <p> </p> <p>지저분한 방에서 벗어나 미니멀리스트로 거듭났다 물건을 줄이자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p> <p> </p> <p> </p> <p> </p> <p>한장도 머리지 못하는 성격이었지만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여 여유있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미니멀리스트들의 생활을 접한 후 미니멀리스트가 되었던 저자 </p> <p> </p> <p> </p> <p> </p> <p>물건의홍수속에서 핑계만 대고 있다 </p> <p> </p> <p>아마 나의 변명 핑계일 것이다 </p> <p> </p> <p>너무 많은 물건들이 나를 망치고 있다 </p> <p> </p> <p>잠시 멈추고 나의 주위를 돌아본다 </p> <p> </p> <p>완전 쓰레기속에서 내가 서 있는 느낌이다 </p> <p>인생이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55</p> <p> </p> <p>1,,,버릴 수 없다는 생각을 버려라 </p> <p> </p> <p>2,,,버리는 것도 기술이다 </p> <p> </p> <p>3,,,잃는게 아니라  얻는 것이다 </p> <p> </p> <p>4,,,버리지 못하는 이유르르 확실히 파악하라 </p> <p> </p> <p>5,,,버릴 수 없는게 아니라 버리기 싫을 뿐</p> <p> </p> <p>6,,,뇌의 메모리는 한정되어 있다</p> <p> </p> <p>7,,,지금 당장 버려라</p> <p> </p> <p>8,,,버리고 후회할 물건은 하나도 없다</p> <p> </p> <p>9,,,확실한 쓰레기부터 버려라</p> <p> </p> <p>10,,,여러개 있는 물건은 버려라</p> <p> </p> <p>11,,,일 년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버려라</p> <p> </p> <p>12,,,남의 눈을 의식해 갖고 있는 물건은 버려라 </p> <p> </p> <p>13,,,필요한 물건과 갖고 싶은 물건을 구분하라 </p> <p> </p> <p>14,,,버리기 힘든 물건은 사진으로 남겨라 </p> <p> </p> <p>15,,,추억은 디지털로 보관하라</p> <p> </p> <p>16,,,물건 씨의 집세까지 내지마라 </p> <p> </p> <p>17,,,수납,정리 개념을 버려라 </p> <p> </p> <p>18,,,수납장이라는 둥지를 버려라</p> <p> </p> <p>19,,,데드 스페이스를 살리지 마라</p> <p> </p> <p> 아무것도 놓지 않은 공간을 헛되이 죽은 공간으로 보고 온갖 수납 기술을 발휘해 그공간을 </p> <p> </p> <p> 메워나가는 것 </p> <p> </p> <p> 아무것도 없는 빈공간,죽은 공간이야말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생기가 넘치게 한다 </p> <p> </p> <p>20,,,영원히 오지 않을 언젠가를 버려라 </p> <p> </p> <p>21,,,과거에 집착하지마라</p> <p> </p> <p>22,,,잊고 있던 물건은 버려라 </p> <p> </p> <p>23,,,버릴 때 창조적이 되지 마라 </p> <p> </p> <p>24,,,본전을 되찾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p> <p> </p> <p>25,,,여분을 비축해두지 마라</p> <p> </p> <p>26,,,아직도 설레는지 확인하라</p> <p> </p> <p>27,,,대리 옥션을 이용하라</p> <p> </p> <p>28,,,버리기 전 물건과 다시 마주하라</p> <p> </p> <p>29,,,출장매일을 이용하라</p> <p> </p> <p>30,,,구매 가격 그대로 생각하지 마라</p> <p> </p> <p>31,,,마트를 창고로 생각하라</p> <p> </p> <p>32,,,거리가 당신의 응접실이다 </p> <p> </p> <p>33,,,열정을 갖고 말할 수 없는 물건은 버려라 </p> <p> </p> <p>34,,,한 번 더 사고 싶지 않다면 버려라 </p> <p> </p> <p>35,,,버리지 않는게 우정은 아니다</p> <p> </p> <p>36,,,고인의 물건이 아닌 말과 행동을 기억하라</p> <p> </p> <p>37,,,버리고 남은 것이 가장 소중하다</p> <p> </p> <p> 물건을 버리면 쓸데없는 소음도 없어져 중요한 과거를 더욱 잘 떠올릴 수 있다 </p> <p> </p> <p>38,,,꼬리에 꼬리를 무는 물건, 근본을 잘나내라 </p> <p> </p> <p>39,,,박물관을 지을 게 아니면 컬렉션은 버려라 </p> <p> </p> <p>40,,,누군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빌려라</p> <p> </p> <p>41,,,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라</p> <p> </p> <p>42,,,버린 물건과 방을 SNS에 공개하라</p> <p> </p> <p>43,,,정말로 필요한지 물건에게 물어보라 </p> <p> </p> <p>44,,,임시로 버려보라 </p> <p> </p> <p>45,,,시야에 걸리적거리는 물건은 버려라</p> <p> </p> <p>46,,,한가지 사면 한가지를 줄여라</p> <p> </p> <p>47,,,매몰 비용을 기억하라 </p> <p> </p> <p> 콩코드 효과,,,초음속 항공기 콩코드의 개발비는 4,000억엔까지 불어났다고한다 </p> <p> </p> <p>채산성이 부족해계속 큰 적자를냈고 최종적으로는 몇 조엔이나 채무를 지고 말았다 </p> <p> </p> <p>도저히 가망이 없는 사업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동안 개발에 들인 노력,시간,비용을 생각하면 그만둘 수 없었던 것이다 </p> <p> </p> <p>이미 투자해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을 말한다 </p> <p> </p> <p>손해 비용을 "매몰비용"이라고 부른다 </p> <p> </p> <p>48,,,잘못 샀다는 생각이 들면 버려라 </p> <p> </p> <p>49,,,구입한 물건을 빌렸다고 생각하라</p> <p> </p> <p>50,,,싸다고 사지말고 공짜라고 받지 마라</p> <p> </p> <p>51,,,버릴까 말까 망설일때 버려라</p> <p> </p> <p>52,,,진짜 필요한 물건은 반드시 돌아온다 </p> <p> </p> <p>53,,,감사하는 마음으로 버려라</p> <p> </p> <p>54,,,정말로 아까운 것은 내 마음이다</p> <p> </p> <p>55,,,버렸기에 더욱 잊지 못한다 </p>
  • https://blog.naver.com/boogiter/221411801495   ...

    https://blog.naver.com/boogiter/221411801495

     

    여태껏 내가 얼마나 지저분하게 살았는가. 군대라는 시간 속에서 깨달았다. 나는 정리하는 습관이 없었다. 휴가 때마다 먼지가 가득한 방에서 잠들었다. 이제는 늘 있고 싶은 방을 만들고 싶어졌다. 단순하게 사는 법을 배우고싶어졌다. 필요한 것만 있으면 된다. 그것이 '미니멀리즘(Minimalism)'의 핵심이아닐까. 이제 필요 없는 것들을 정리하고 새로운마음가짐으로 사회에 돌아가자. 입대 전과 입대 후의 모습은 분명히 달라야 하지 않겠는가.

     

    맑은 고딕", "Malgun Gothic";">미니멀리즘을 실현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나요??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맑은 고딕", "Malgun Gothic";">전 이 책을 읽고 난 후 휴가 때마다 제 방을 싹 비웠어요 그래도 많이 남아있어서 제 미니멀리즘은 꾸준히 진행 중이랍니다 저의 집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 이 책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를 마치겠습니다:B

  • 여태껏 내가 얼마나 지저분하게 살았는가. 군대라는 시간 속에서 깨달았다. 나는 정리하는 습관이 없었다. 휴가 때마다 ...

    여태껏 내가 얼마나 지저분하게 살았는가. 군대라는 시간 속에서 깨달았다. 나는 정리하는 습관이 없었다. 휴가 때마다 먼지가 가득한 방에서 잠들었다. 이제는 늘 있고 싶은 방을 만들고 싶어졌다. 단순하게 사는 법을 배우고싶어졌다. 필요한 것만 있으면 된다. 그것이 '미니멀리즘(Minimalism)'의 핵심이아닐까. 이제 필요 없는 것들을 정리하고 새로운마음가짐으로 사회에 돌아가자. 입대 전과 입대 후의 모습은 분명히 달라야 하지 않겠는가.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 font-size: 16px;">미니멀리즘을 실현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나요??

     

    \\b098눔명조", nanummyeongjo, serif; vertical-align: baseline; font-size: 16px;">전 이 책을 읽고 난 후 휴가 때마다 제 방을 싹 비웠어요 그래도 많이 남아있어서 제 미니멀리즘은 꾸준히 진행 중이랍니다 저의 집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 이 책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를 마치겠습니다:B

     
  •   소중한 것을 위해 줄이는 사람, 미니멀리스트 애플에서 쫓겨났던 잡스가 복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케케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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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것을 위해 줄이는 사람, 미니멀리스트

    애플에서 쫓겨났던 잡스가 복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케케묵은 서류와 오래된 장비를 모두 없애는 일이었다.

    첫 업무로 물건 줄이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잡스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제품’을 내놓는 일에만 집중하고 싶었기에 그 외 중요하지 않은 일은 모두 최소한으로 줄였다.

    ‘무엇을 할까?’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까?’를 중요시하는

    진정한 미니멀리스트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커버그 등은 업무는 물론 옷도 늘 단순한 스타일만 고집한다.

    살아가는 데 있어 불필요한 요소들을 하나씩 덜어낼수록 나다운 삶,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미니멀리스트란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소중한 것을 위해 물건을 줄여나가는 사람’이다.

    이때 물건이란 가구, 가전, 소품, 옷 등 물리적인 것에 한정되지 않는다.

    필요 이상의 물건을 탐내는 욕심, 무의미한 일에 쏟는 에너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도 포함한다.

    그렇기에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면 ‘쾌적한 환경’과 더불어 ‘삶의 행복’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미니멀리즘’의 핵심이다.


    작년무렵에 책을 보고 한번 읽어 보고 싶었지만 왜인지 섣불리 손이 가지는 않는 책이었다.

    한번 읽어봄직 하지만 살 필요는 없다는 말에 더 망설여졌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맥시멈리스트에 가까운 삶을 사는 아마도 그 중간쯤인거 같다

    곧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이번 기회로 미니멀 라이프를 살고 싶다



  • <2016년 9월 9일>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by 사사키 후미오 / 비지니스북스 평점 : ★★★★★ ...

    <2016년 9월 9일>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by 사사키 후미오 / 비지니스북스

    평점 : ★★★★★

     

    6.jpg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변화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으나,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가볍게 살고 싶은 마음은 정말 굴뚝같으나 사실 책대로 실천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책을 읽을 때는 정말 현실 가능할 것처럼 느껴지다가 책을 덮고 나면 까마귀 고기를 먹은 것처럼 머릿속이 새하얗게 포맷이 되어 버렸습니다.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리스트...

    참 닮고 싶고, 동경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 다양한 책을 접하기도 했습니다.

    모두 좋은 내용이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부족했던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당장 변화하기에 너무나도 벅찼습니다.

    행동으로도 옮기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사실 미니멀라이프를 동경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으로는 텅 빈 공간이 너무 삭막하다, 정없어 보인다등등....의 마음이 자리잡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사람사는 곳이니 적당한 물건이 있어야 하는 것이 좋은 거야..라며 내 행동의 정당화는 당연하게 여겼구요.

    또, 집을 정리해야지만 너무 바빠서 할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입에 달고 지냈지요.

    또, 엄마에게 신경 쓰느라 다른 일은 뒷전이라는 거창한 핑계도 있어 변화하지 못하는 제 삶은 이해받고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가볍게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변하고 있는 나..

    갈수록 가벼워지는 기억력을 보강하기 위해 읽으면서 책의 내용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양의 내용을 옮겨 적었기 때문에 요점만 정리했다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그저 많은 부분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했으면 하는 부분들을 머릿속에 되새기는 작업이었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쓴 작가가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전에 나와 똑같은 부류의 사람이었다는 것이 책을 조금 더 믿고 조금 더 진심으로 대했는지도 모릅니다.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쓰레기였다!"

    나의 마음이 대변되어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했던 페이지였습니다.

    작가가 말한 것처럼 저도 현재 쓰레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7.jpg

     

    P 34.

    가끔씩은 지저분한 방을 탈출하기도 했다. 주말에 여자 친구가 오면 부랴부랴 방을 치우고 보이는 부분만 청소하면 나름대로 봐줄 만했다.

    하지만 평소에는 늘 책이 여기저기에 쌓여 있었다. 책장에 다 들어가지 않아 널려 있는 책들. 

    언젠가 읽어야겠다고 생각만 하면서 대충 넘겨보기만 한 게 대부분이었다.

    --중략--

    중간에 때려치운 취미 용품들도 늘 바닥에 굴러다녔다.

    처음엔 잔뜩 의욕에 넘쳐 마구 사들였지만 한 가지를 꾸준히 계속한 적이 없다.

    (프롤로그 중에서)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말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작가의 말..

    '작가의 마음 = 나의 마음'이라고 느낄 만큼 싱크로율이 높았습니다. 

    그러면서 미니멀리스트들이 처음부터 태생이 다른 사람들이 아니었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또 예전의 작가 모습이 현재의 나의 모습과 같으니 나도 작가처럼 될 수 있을까? 라는 희망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를 바로 움직이게 해준 결정적 말은 바로 " 지금 당장 버려라" 페이지였습니다.

    P 103.

    시간이 있어야 버릴 수 있는 게 아니라 버리면 시간이 생긴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버려야 한다. 버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버리는 것은 기술이지만 기술을 모두 완벽하게 습득한 다음에 버려야 하는 건 아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다음에 버려야 하는 것도 아니다.

    버리면서 책을 읽고, 버리면서 기술을 익히는 것이 가장 좋다. 바로 이 책을 덮고 당장 쓰레기봉투를 사러 가도 좋다.

    지금 버리지 않으면 버릴 수 없다. 안정된 후 시간이 생겼을 때 버리겠다는 마음이라면 영원히 버리지 못한다.

    버리는 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쿵!! 뿌연 안개가 가득해서 어느 쪽으로 가야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던 머릿속에서 한 줄기 빛이 비춰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뭐, 대단한 것을 바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봉투를 사러 가도 좋다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버리기가 쉬운 일이 분명 아닙니다.

    그저 쓰레기봉투 하나 사오면 그 속에 담아서 버릴 수 있는 것들이 생길거라는..

    그래서 행동하는 제가 되었습니다.


      <인생이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55>


    rule 09. 확실한 쓰레기부터 버려라 → '버렸다'는 성취감을 조금씩 쌓아나가자.

    rule 10.여러 개 있는 물건은 버려라 → 여러 개 갖고 있는 물건은 반드시 수량을 줄이고 마지막에는 한 개만 남겨두기.

    rule 14. 버리기 힘든 물건은 사진으로 남겨라 → 사실 버리기 힘든 것은 물건 자체의 가치가 아니라 물건에 얽혀 있는 추억이다. 자꾸 버리다보면 과거보다는 지금이 보이기 시작한다.

    rule 16. 물건씨의 집세까지 내지 마라 → 우리는 넓은 집에 살고 싶어 하지만 그것은 자신이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물건씨를 넓은 곳에서 살게 해주고 싶기 때문이다.

    rule 18. 수납장이라는 둥지를 버려라

    rule 20. 영원히 오지 않을 '언젠가'를 버려라 → 지금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앞으로도 필요 없다. ex) 가전제품 보증서, 여분의 나사등등

    rule 21. 과거에 집착하지 마라 → '언젠가'라는 미래를 위해 물건을 보관해 놓아도 거의 쓸모가 없는 것처럼, '예전에'라는 과거에 집착하면 물건은 끝도 없이 늘어날 뿐이다.

    rule 25. 여분을 비축해두지 마라 → 여분으로 사둔 물건은 그만큼 여분의 공간을 필요로 한다.

    rule 30. 구입 가격 그대로 생각하지 마라 → 물건의 가치는 대부분 살 때의 가격에서 매일매일 하락한다. 물건을 팔 때 구입가격을 기준으로 삼는 '자기 편향적' 사고에서 벗어나기.



    작가가 말해주는 비움의 기술을 다양하게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버리기에 앞서 미련이 생기는 물건뿐 아니라 모든 물건을사진으로 남기고, 버리는 과정과 버리는 이유등도 블로그에 상세하게 올리며, 가끔 잊게 되는 감사햇던 마음까지 가지며 버리기에 도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언젠가...쓸 기회가 있을거야..했던 수많은 물건들과 구입한 가격이 아깝다는 생각에 처분하는 것보다 차라리 가지고 있는 것이 이익이라는 자기중심적 생각, 집은 넓은 평수이나 정작 우리 가족들이 사용하는 공간은 전체 공간이 아닌 1/4도 안되는 공간이 전부라는 것을 진심으로 깨닫는 순간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비움의 모든 기술이 나의 기준에 다 부합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바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움직이게 해 준 것만은 확실했지요.

    작가가 알려주는 '비움의 기술'이 내 행동력에 시너지를 주었다면, 그 이후의 내용이었던 '물건을 줄인 후 찾아온 12가지 변화'는 나에게 더 큰 희망과 설레임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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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을 줄인 후 찾아온 12가지 변화>


    01. 시간이 생긴다.

    02.생활이 즐거워진다.

    03. 자유와 해방감을 느낀다.

    04.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05.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06.행동하는 사람이 된다.

    07. 집중력이 높아진다.

    08. 절약하고 환경을 생각한다.

     → 물건을 좋아하는 미니멀리스트는 물건에 들이던 돈을 경험이나 사람을 위해 쓰고, 새로운 작업을 위해 투자할 수 있다.

    09.건강하고 안전하다.

     → ① 물건으로 인해 고민하거나 쓸데없는 에너지를 빼앗기는 일이 없어져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② 다른 이와 비교하지 않으면 자신을 부끄러워 할 일이 없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10. 인간 관계가 달라진다.

    11.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12. 감사하는 삶을 산다.



    정말 소중한 책을 만났습니다.

    사실 이 한 권으로 제가 행동을 하게 되었다고는 장담을 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읽었던 책들의 내용이 나도 모르는 사이 쌓이고, 또 이 책을 읽고 있는 나의 상황이 행동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이 책에서 동질감을 주지 않고, 너무 허무맹랑한 내용이 가득했다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겁니다.

    책만 읽었다면 벌써 책을 덮었을 시간인....2주하고도 5일..

    벌써 책은 연체가 되어 도서관에서 독촉문자가 옵니다.

    작가가 말한 것처럼 읽으면서 버리고, 정리하면서 버리는 시간이 생겨 이제서야 책을 덮습니다.


    버리면서 버린 것들을 블로그에 정리를 하면서...

    또, 버리는 양이 하루 하루 쌓여 어느덧 조금 쌓였다고 생각이 들면서...

    내가 놓쳤던 다양한 것들이 많았음을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2016년 9월 10일>

    * 비움을 하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온 몸이 쑤십니다.

    특히 어깨가 많이 아픕니다.

    요즘 건강을 위새 술도 잘 안 마시는데도 어찌나 몸이 피곤한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하루종일 물건과 씨름하면서 다시 한번 반성을 합니다.

    너무 많은 물건에 둘러 싸여 내 에너지를 온통 물건에 쓰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껏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을...

    이제서야 몸으로 실감하고, 마음으로 느끼며 새삼 깨닫습니다.

    물욕이 나를 짓누르고 있었음을....

    줄이고나니 소중한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마음 깊이 책의 내용을 이해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비움을 하면서....... 또 느낀 것은....

    물건과 씨름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책을 읽을 시간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짬이 나질 않았습니다.

    자꾸 읽어야 할 책들은 쌓여가는데, 손을 댈 시간이 많지 아니 거의 없었습니다.

    씁쓸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하는 시간이 없음을....

    쓸데없는 일에 내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얼른 많은 것을 비우고 싶은 마음 한가득입니다.....^^


    20160908_1.jpg


     --- 비운 후에 블로그에 정리하다가 적었던 나의 이야기입니다...---

    현재 내 블로그에는 '비움이야기가 일곱번째'까지 올릴 정도로 행동을 실천한지 작심삼일은 넘어가 있답니다^^

    정말 이렇게 느낄 수 있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보람이 가득합니다.

    책을 읽는 것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해준 '내 인생의 책'으로 엄지 척!!!!! 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 미니멀리스트는 소중한 것을 위해 줄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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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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