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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1
| A5
ISBN-10 : 8950912767
ISBN-13 : 9788950912765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1 중고
저자 정진홍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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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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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잘 받았습니다. 책 뒷면은 갈라져 있더군요. 그래도 구할 수 있어 좋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bes0*** 2020.09.11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인문의 힘을 빌려 경영에 필요한 통찰의 힘을! 오늘날 모든 분야를 통틀어 가장 필요한 것은 '통찰의 힘'이다. 사람경영, 자아경영, 기업경영, 국가경영 등… 그렇다면 통찰의 힘을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바로 인문학(人文學), '후마니타스(humanitas)'다. 인문학적 깊이가 건널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 이 책은 '후마니타스 스피리투스(humanitas spiritus)', 즉 인문학 정신을 표방한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는 불확실한 현대 비즈니스 사회에서 분명한 비전의 새 길로 나아가기 위한 통찰의 힘을 인문학에서 찾는다. 낯선 인문의 숲에서 통찰의 자양분을 섭취하고 흡수한다. 이는 지난 2005년 8월부터 매달 한 차례씩 삼성경제연구소(SERI)가 주최하는 인문학 조찬특강 '메디치21'에서 진행한 강의를 책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본문은 역사, 창의성, 디지털, 스토리, 욕망, 유혹, 매너, 전쟁, 모험, 역사 등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10가지 주제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으로 사람과 시대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인문학의 자양분을 섭취해 저마다의 삶의 밑동으로부터 통찰의 힘을 키운다. CEO뿐만 아니라 나를 경영하고 스스로를 일으키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저자소개

저자 : 정진홍
정진홍

직(職)이 아니라 업(業)에 목숨 건 사람. 그래서 교수나 논설위원이라는 직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업을 중시하는 사람. 날마다 차이를 만들고 차이의 지속을 삶의 모토로 삼아 치밀한 글쓰기와 감동적인 강의로 독자와 청중들을 매료시키는 탁월한 스토리텔러.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CEO에서 〈정진홍의 감성리더십〉 코너를 최장기간 진행하며 변화와 혁신 그리고 창조의 ‘감성리더십’ 분야를 개척한 그는 최근에는 CEO를 위한 인문학 조찬특강 ‘메디치21’의 리딩멘토로 활약하며 ‘인문경영’의 새 장을 열었다. 문민정부 초기에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으로 2년간 일했으며, KBS-TV 〈100인 토론〉, SBS-Radio 〈정진홍의 SBS 전망대〉 등 여러 방송국의 시사프로그램 사회자로도 활약했다.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同)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고, 8년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매주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완벽에의 충동》《감성 바이러스를 퍼뜨려라》《아톰@비트》《커뮤니케이션 중심의제 시대》 등이 있다.

목차

저자 서문 - 경영이 인문을 만나야 하는 이유

제1장 - 역사, 흥륭과 쇠망의 이중주_흥륭사
제2장 - 창의성,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힘
제3장 - 디지털, 그 감각의 제국을 지배하라
제4장 - 스토리, 미래 사회를 사로잡는 힘
제5장 - 욕망, 결코 포화되지 않는 시장
제6장 - 유혹, 소리 없는 점령군
제7장 - 매너,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제8장 - 전쟁, 먼저 사람을 얻어라
제9장 - 모험, 패배 앞에 무릎 꿇지 말라
제10장 - 역사, 흥륭과 쇠망의 이중주_쇠망사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우리는 왜 인문학에 새삼 주목하는가? 다름 아닌 ‘통찰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다. 여기서 말하는 통찰은 ‘통찰(洞察)’이면서 동시에 ‘통찰(通察)’이다. 통찰(洞察)‘은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보는 것을 말한다. 인사이트(insight)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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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인문학에 새삼 주목하는가? 다름 아닌 ‘통찰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다. 여기서 말하는 통찰은 ‘통찰(洞察)’이면서 동시에 ‘통찰(通察)’이다. 통찰(洞察)‘은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보는 것을 말한다. 인사이트(insight)다. 아울러 통찰(通察)은 곧 통람(通覽)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훑어 두루 살펴보는 것이다. 오버뷰(overview)다. 결국 통찰의 힘은 바로 통찰과 통람의 융합이며 인사이트와 오버뷰의 시너지다. (4쪽)

혼돈의 감옥에 갇히지 않고 불확실성의 벽을 넘어 분명한 비전의 새 길로 나아가려면 통찰의 힘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가로막힌 벽을 뚫으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할 때 우리가 들어야 할 진정한 무기가 바로 통찰의 힘이다. 그리고 그것을 기르는 데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자양분의 밑동이 바로 인문학이다. 그래서 인문학에 주목하는 것이다. 살기 위해서 그리고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서! (5~6쪽)

이 책의 존재 이유는 오직 하나다. 인문학의 자양분을 섭취해 저마다의 삶의 밑동으로부터 통찰의 힘을 키우자는 것이다. 그것이 전부다. 그것을 키울 수만 있다면 이 책은 불쏘시개가 되어도 아깝지 않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감히 주창하는 슬로건은 ‘인문경영’이다. 인문학에 바탕한 인생경영으로부터 기업경영, 국가경영까지 삶의 모든 경영이다. (6쪽)

결국 현실의 팽팽한 긴장감을 상실한 채 더 이상 결단할 필요도, 행동할 이유도 발견할 수 없을 정도로 안주해버린 대학에서는 인문학이 위기일는지 모르지만, 날마다 살고 죽는 것이 종이 한 장 차이임을 절감하며 오늘도 절벽 낭떠러지 끝에서 새 길을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기업현실에서는 그 인문학이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고 있는 것이다. (8쪽)

그렇다. 인문학은 살아 있다. 그것은 피가 흐르고 땀으로 젖어 있다. 삶의 끈끈하고 처절한 몸부림과 절규가 녹아난 것이 인문학의 진짜 모습이다. 내가 인문학 강의에서 전쟁을 다루고, 극한의 탐험과 모험을 다룬 까닭도 바로 여기에 있다. 그것이야말로 진짜 살아 있는 인문학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정한 인문학은 ‘훈고학’으로만 있을 수 없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활성화된 ‘변화의 학’이며 지속하는 ‘삶의 고투’에서 응어리져 빚어진 빛나는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13쪽)

오늘날 중국 지도부가 벤치마킹하려는 인물은 진시황도, 한고조 유방도, 한무제도, 원태조 칭기즈칸도, 명태조 주원장도 아닌, 바로 강희제다. 강희제는 오늘날 중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황제다. 실제로 요즘 중국 최고위급 관리들 사이에서는 ‘강희제 배우기’가 한창이다. 장쩌민과 후진타오 주석은 틈만 나면 측근들에게 강희제에 대한 기록을 읽어보라고 권유한다. … 이제 시대는 변하고 있다. 그저 핏줄만 강조하는 것은 옛 이야기다. 이제 필요한 것은 적절히 섞이는 것이다. 또 그 섞임이 자극이 되어야 한다. 낯선 것을 만들어 기존의 것에 머물거나 안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은 ‘오랑캐’ 덕분에 강대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랑캐는 끊임없이 한족을 자극하고 그로 인해 박차를 가하도록 만들었다. 마오쩌둥은 그 점을 정확하게 읽어냈으며, 강희-옹정-건륭 3대 133년이 중국의 미래를 보여준다고 감히 장담했던 것도 그 때문이었다. (19, 50쪽)

반면 근대로 들어서면서 오감의 불균형 시대가 열렸다. 한 마디로 시각 우위의 시대, 시각의 제국주의 시대로, 근대의 이성과 합리성이 매몰된 시각주의를 탄생시킨 것이다. 이 시대에는 ‘보는 것’이 곧 ‘아는 것’(I see=I know)이 되었고, ‘보이는 것’이 곧 ‘믿을 수 있는 것’(To see is to believe)이 되었다. 즉 이성과 합리주의가 근대를 시각의 시대, ‘보는 법(ways of seeing)의 시대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 그로 인해 비(非) 선형적이고 입체적인 사고는 설 자리를 잃게 되었다. 오감의 융합, 감각의 통합에 근거한 입체적인 고대적 상상력이 최후를 맞이하는 순간이었다. (103쪽)

힘 있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날것의 사고’를 할 필요가 있다. 레비스트로스는 자신의 저작 《야생의 사고》에서 ‘미개함’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사람들은 흔히 원주민들을 일컬어 미개인이라고 비하하여 말하지만 미개하다는 것은 선진과 후진이 가늠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지 부정적이고 나쁜 것은 아니다.” 미개함은 원시적인 것, 아직 재배되지 않고 익지 않은 날것의 사고, 야생의 패턴 그 자체다. 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이야기의 힘을 얻으려면 바로 그 야생의 사고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아무리 현대의 생활상을 하고 있다고 하나, 우리 안에는 분명히 수억 년을 이어온 야생의 유전자가 남아 있다. (132~133쪽)

문명화 과정에서 나타난 매너의 본래 성격은 아이러니하게도 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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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람경영, 자아경영, 기업경영, 국가경영 등 그 어떤 분야의 경영에서든 오늘날 가장 시급하고 긴요한 것은 통찰의 힘이다. 그런데 그 통찰의 힘을 기르는 데 최고의 자양분이 바로 인문학(人文學), 즉 ‘후마니타스(humanitas)’다. 그래서 인문학...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사람경영, 자아경영, 기업경영, 국가경영 등 그 어떤 분야의 경영에서든 오늘날 가장 시급하고 긴요한 것은 통찰의 힘이다. 그런데 그 통찰의 힘을 기르는 데 최고의 자양분이 바로 인문학(人文學), 즉 ‘후마니타스(humanitas)’다. 그래서 인문학을 다시 보는 것이다. 인문의 힘을 빌리는 것이다. 인문의 위력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진정한 통찰의 힘을 얻기 위해서” (저자 서문 중)

비즈니스 현장은 ‘전쟁’이란 말로 표현 가능할 만큼 치열하다. 또한 날로 그 강도는 더 세지고 있다. 그래서일까. 각 기업의 경영자들은 이제 경제경영서를 넘어 인문서에서 새로운 통찰을 구하고 있다. 즉, ‘인문경영(人文經營)’인 셈이다. 최근 불어닥친 ‘독서경영’을 넘어서, 인문경영은 깊이를 추구해야 진정한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즉 문?사?철(文?史?哲)로 표현되는 인문학적 깊이가 ‘건널 수 없는 차이와 통찰’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이는 비즈니스계의 세계적인 흐름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CEO들은 경쟁과 관련된 주제보다 사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즉 철학이나 역사, 시 관련 서적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최근 ‘뉴욕타임스’의 기사가 바로 이런 흐름을 짚고 있다.
지난 2005년 8월부터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서 CEO를 위한 인문학 조찬특강 ‘메디치21’의 리딩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정진홍 박사(커뮤니케이션학)가 지난 3년간 진행한 강의를 책으로 새롭게 단장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정진홍의 인문경영’(21세기북스)이란 제목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3권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06년 ‘완벽에의 충동’(21세기북스)을 펴내 독자들에게 감동을 넘어 전율을 느끼게 했던 저자는 이번 ‘인문의 숲~’을 통해서는 한국 비즈니스계에 ‘깊이와 통찰에의 충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SERI 인문학 조찬특강 ‘메디치21’에서 검증된 최고의 명강의
역사, 심리학, 사람이야기 넘나들며
인생과 경영의 중요 키워드 10가지 깊이 읽기 시도해

저자 정진홍 박사가 서문에서 밝혔듯 경영이 인문을 만나야 하는 이유를 한 마디로 말하면 ‘통찰의 힘’을 얻기 위해서다. ‘인문의 숲에서~’는 경영적 차원에서는 물론 일상의 현장에서도 동일하게 중요한 키워드 10가지에 대해서 인문학적 깊이 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물론 그 목적은 단순한 지식이 아닌 통찰을 얻기 위함이다. 저자는 역사와 심리학,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밑감으로 삼아, 각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끌어내고 있다.
이 책의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역사의 교훈이다. 청대 최전성기인 강희-옹정-건륭 3대의 역사와 로마제국의 쇠망사를 통해 역사 속 흥망의 이야기가 주는 통찰을 끌어낸다(1, 10장).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학문 중 하나인 심리학의 숲에서는 창의성, 욕망, 유혹 등의 주제를 읽는다(2, 5, 6장). 특히 요즘 강조되고 있는 창의성에 대해서는 미하일 칙센트미하이의 창의성 이론 등을 토대로, 창의적 사고의 과정과 그 해법을 담았다. 감각이라는 주제를 통해서는 본격화되는 디지털 시대를 위한 경영적 통찰을 제공한다(3장). 디지털의 근본적인 의미 등을 설명하면서 우리가 이성(理性)을 넘어 오감(五感)을 경영해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말하고 있다. 매너의 역사를 통해서는 글로벌 CEO를 위한 에티켓을 담았다(7장).
또한 2차 세계대전의 영웅들인 마셜, 맥아더, 아이젠하워, 패튼 장군의 승리담을 통해서는 ‘사람을 아는 지식’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를 풀어내고 있다(8장). 섀클턴과 그 동료들의 남극탐험기를 통해서는 인간의 위대함과 가능성이 무엇이며, 모험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9장). 마지막으로 미래 사회를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전략으로 ‘이야기의 힘’을 말하고 있다(4장). 저자는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야생의 사고’가 왜 경영적으로 의미 있고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최재원 님 2009.01.27

    이것이 바로 케네디만의 매력이자 유혹의 기술이었다. 자기 스스로를 부각시키는 것은 사실 하수들이나 하는 행동이다. 진짜 고수들은 자기가 아닌 동료를 부각시키면 결국은 자신이 부각된다는 사실을 잘 안다. (p206)

회원리뷰

  •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는 인문학과 경영학의 통합을 시도한 시조(始祖) 격인 책이다. 자칭 경제경영 전문 서...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는 인문학과 경영학의 통합을 시도한 시조(始祖) 격인 책이다. 자칭 경제경영 전문 서평 블로거이고 인문학에도 관심이 많은데 왜 이 유명한 책을 이제까지 안 읽었는지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늦게 읽은 김에 왜 이 책이 '인문경영'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며 출판계를 넘어 경영학과 인문학계 전반에 새 바람을 일으킨 것인지 이유를 찾으며 읽어 보았다.


    첫째, 인문학과 경영학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았다. '인문경영'이 주제인 책들은 크게 두 가지 패턴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인문학을 중심으로 하면서 경영 또는 자기계발의 지혜를 곁들이는 것이다. 보통 인문학을 전공한 학자들이 이런 류의 책을 많이 쓰는데, 너무 어려워서 읽는 것을 포기하고 집어던지기 쉽다. 둘째는 경영학을 중심으로 하되 인문학에서 근거나 사례를 찾는 것이다. 이 책이 여기에 속한다. 저자 정진홍은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박사학위까지 받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비전공자가 전공자에게도 어려운 인문학과 경영학에 관한 책을 쓰는 것은 모험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저자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답게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글을 썼고, 비전공자인 만큼 핵심만 쉽고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을 살렸다.


    둘째, 고전과 최신 트렌드를 잘 조화시켰다. 인문학 중심의 인문경영서를 보면 어렵고 딱딱한 고전을 해석하고 풀이하는 데 그치거나, 저자의 지식을 과시하는 수준에 머문 경우가 많다. 반면 이 책은 중국 고전, 고대 로마 고전, 근대 고전 등 여러 나라, 여러 시대의 고전이 인용되기는 하지만 비중이 그리 크지 않다. 그 대신 빌 게이츠, 잭 웰치, 클린턴 등 현대의 경영인, 직장인들이 존경하는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소개되어 있고, 창의성, 디지털, 스토리 등 최신 트렌드에 대한 설명 비중이 크다. 티핑 포인트, 블루 오션, 드림 소사이어티, 스토리텔링 등 경영학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용어들도 인문학적으로 설명했다. 고전을 읽기에는 겁이 나고, 최신 트렌드만 알기에는 헛헛하다 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내가 가진 레퍼런스의 두께는 곧 나의 두께다. 우리는 자신의 레퍼런스만큼 이 세상을 보고 느끼며 살아간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똑같은 책을 읽어도, 받아들이는 것은 천차만별이다. 각자의 레퍼런스가 다르기 때문이다. 즉 내가 영화를 보거나, 내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나의 레퍼런스가 영화를 보고, 책을 읽는다. (중략) 책도 마찬가지다. 그저 다이제스트된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읽고 곱씹어야 진짜 내 것이 된다. 그렇게 레퍼런스의 두께를 만들고 나면, 그 두께만큼 세상을 느낄 수 있다. 즉 낯선 곳에 자신을 던져 자기 안의 에너지를 끄집어내는 것이 바로 레퍼런스를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기억하라." (pp.115-6)


    "빈곤은 밥과 돈의 문제이기 이전에 생각과 정신의 문제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빵일지 모르지만 정말 긴요한 것은 '자존감의 회복'이다. 가난한 이들도 중산층들이 흔히 접하는 연주회와 공연, 박물관과 강연 같은 '살아 있는 인문학'을 접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다. 이는 그런 경험들이 깊이있게 사고하는 법, 현명하게 판단하는 법을 삶 속에서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pp.11-2)


    셋째, 인문학과 경영학의 통합이라는 시도 그 자체의 가치다. 몇 년 전까지 경영학은 경영학대로 잘 나가고, 인문학은 인문학대로 위기를 맞고 있었다. 이 책을 비롯하여 인문학과 경영학을 조화시킨, 일명 '인문경영서'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경영학은 학문으로서의 역사가 짧다는 약점을 인문학을 통해 보완하고, 인문학은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이 돌 만큼 심각한 평가절하의 상황에서 경영학 등 신학문과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었다. 돈 안 되는 학문은 거들떠보지 않는 세태 속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재발견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 혹자는 '인문경영'이라는 이름으로 인문학을 재해석하는 것 역시 인문학을 돈벌이의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하지만, 모든 학문은 인간을 위해 쓰이는 수단이자 도구다. 인문학이 위기를 맞은 것은 인문학 그 자체의 가치가 떨어져서가 아니라 시대의 요구에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처럼 CEO를 비롯한 경영자, 직장인들을 위해서든, '클레멘트 인문학'처럼 비록 당장 형편은 어렵지만 인문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고자 하는 빈곤층을 위해서든 인문학은 앞으로 더 '발견'되고 '발굴'되어야 한다. 

  •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는 인터넷 서점에서 보니 분류가 경영으로 되어 있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경영이라는 ...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는 인터넷 서점에서 보니 분류가 경영으로 되어 있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경영이라는 생각을 그다지 하지 않고 이 책을 읽게 될 것이다. 경영에 대해 언급을 하지만 경영자가 어떤 식으로 경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언급을 하는 정도지 일반 경영서적처럼 경영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은 거의 없다. 인문분야에서도 역사쪽으로 집중되어 이 책은 이야기를 한다.

     

    역사란 지나간 과거이다. 과거에 벌어진 일들을 기록한 것이 역사이다. 역사를 통해 우리가 배우는 것은 잘 한것과 못 한 것에 대해, 잘 할 때 한 것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어려울 때 한 것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건이 벌어진 당시에는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지나고 보면 보이는 것들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 누구도 당시에 내렸던 결정이 어떠한 결과를 보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 결정을 통해 좋은 결과를 보이면 뛰어나고 현명한 선택을 내린 것이고 안 좋은 결과를 갖게 되면 최후의 상황에는 그저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죽음까지도 맞이하는 비참한 상황을 맞는다. 대체적으로 영웅과 비범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그들의 선택이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보이느냐, 나쁜 결과를 보이느냐로 알 수 있다.

     

    심지어, 의도하지 않은 선택으로 좋은 결과를 맺는 운까지 따라주면 그 사람은 천운을 갖고 세상을 다스리는 하늘에서 내린 사람이라 불린다. 이러한 것들은 찰나의 선택을 통해 내려진 결과인데 바로 오늘날 한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들이 늘 맞닥뜨리는 일상화된 환경이다. 단순히 여기 이 순간만 보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미래도 판단해야 하고 한국이라는 땅 덩어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것까지 참고를 해야 한다. 

     

    아무리 우리나라에서 좋은 상품을 만들었다고 해도 세계 어느 나라에서는 비슷하거나 똑같은 제품을 만들었다고 할 때는 이미 그 상품의 가치는 떨어지게 되고 잠시 반짝할 수는 있어도 사람들에게서 선택받지 못하고 조용히 시장에서 퇴출될 것이다. 경영자들의 이러한 선택이 본인뿐만 아니라 회사 명운까지도 걸린 일이라 갈수록 어려운 환경에서 결정하는 일들이 된다. 

     

    자신이 처한 환경을 최대한 공부하고 업무를 파악하고 자신이 속한 분야의 트랜드와 향후 전망을 고려하여 내리는 판단이 분명히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는 것은 의심할 나위없지만 그 판단이 좀 더 현명한 판단이 되려면 어떤 것이 있을까에 대해 경영자들은 늘 고민을 한다.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무척이나 많겠지만 경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사람과 관련되어 있고 사업을 한다는 것도 사람들에게 궁극적으로는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팔아야 한다는 점에서 바로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이다.

     

    아쉬운 점은 사람들이 인문학을 공부하기 위한 인문학을 배우는 것이지만 그것은 이 책에서 논위로 치고 책에서는 총 10가지 챕터를 갖고 이야기를 해 준다. 역사에서 출발해서 창의성, 디지털, 스토리, 욕망, 유혹, 매너, 전쟁, 모험을 거쳐 다시 역사로 맺는다. 각 챕터에 맞는 위인들을 설명하고 그들의 결정과 판단에 대해 소개한다.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소개한다. 한편으로는 너무 많은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는 듯도 하고 한편으로는 소개되는 인물들이 완전히 처음 접하는 인물이 아니라 친근감을 갖고 읽을 수 있다. 너무 모르는 인물들만 계속 나오면 읽다 집중도가 떨어 질 수도 있겠지만 이미 이름정도는 알고 있는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나~~ 이 사람 알아~!!'하면서 좀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다.

     

    특히, 우리는 역사를 통해 영웅들을 알게 되지만 그들이 실제로 무엇을 했고 어떤 행동을 했고 선택과 결정을 통해 역사를 새로 만들거나 좋은 결과를 갖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잘 알지 못한다. 그저, 한 두가지 단편적인 것만을 기억하고 있을 뿐인데 이 책을 통해 그들이 한 행위가 어떤 결과를 갖게 되었는지 보다 정확하게 역사를 배우게 된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이다. 비록,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게 되고 알려주고 싶은 것만 알게 되는 단점은 분명히 있지만 역사를 통해 우리는 한 인간의 판단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배우고 익히고 자신에게 적용하게 된다. 어려운 순간에 판단을 내리는 것이 쉽지 않지만 - 비록, 똑같은 상황은 분명히 아니겠지만 - 참고하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조금 아쉬운 점은 단편적으로 몇 몇 사례들에 대해 소개하는 것으로 그친다는 것이다. 책에서 정한 몇 몇 챕터에 해당하는 일들과 관련된 인물과 그들을 통해 주제와 연관되어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소개되는 위인들이 어떤 식으로 챕터에 관련된 생각과 행동을 했고 선택과 판단을 내려 결정하여 결과를 보여줬는지 알려준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책이 나왔을 때 보다 지금이 더 인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다. 2007년에 나온 책이니 어느새 6년이 되어 간다. 시간이 흘렀다고 하면 흐른 지금 읽어도 큰 문제가 될 것이 없다. 이런 점이 바로 인문이 갖는 힘이라 본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고 환경이 변해도 인간 본연이 갖고 있는 성질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 인간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세상을 보기 위한 출발점이자 마지막 여정이지 않을까 싶다.

     

     

     

     

    영웅들(클릭)      

     

  •  모든것에 대한 책임이 있고, 맨 위에서 모든일을 처리해야 하는 CEO는 좁은 것을 보면 안된다.   즉...

     모든것에 대한 책임이 있고, 맨 위에서 모든일을 처리해야 하는 CEO는 좁은 것을 보면 안된다.

     

    ,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것, , 통찰력(OVER VIEW)를 키워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Detail의 힘을 필요하지만 그것은 밑의 부하의 몫이지 CEO는 전체를 효육적으로 바라보고 결정을 해야한다.

     

    그 통찰력은 모든것을 아우르는 학문인 인문학으로 부터 키워지는 힘이다. 책에서 인간은 human이 아닌 human being 라고 한다. 즉 인간은 죽을 때까지 인간이 된다는 뜻으로 인간이 되기위해 인문학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위 뜻을 이해하고 서야 책의 제목을 음미할 수 있었다. 보면 볼수록 조금은 어렵지만 잘 지어진 책 이름이 아닌가 싶다.

     

    Story telling, 매력, 유혹, 오감, Brand CEO 들이 성공하려면 성공한 CEO, 성공한 사람들의 기술, 기본지식을 써 놓았다. 그중 모든 성공한 제품, SERVICE에는 STORY 가 있다는 말이 가장 공감이 된다.

     

    솔직히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책을 뒤적거리듯이 해버렸다. 정확히, 자세히 읽지 않아서 다음에 한번 더 찬찬히 음미해서 총찰력을 키우고 싶다.

    CEO가 되고 싶은건(아니다 되면은 좋겠다.)아니지만 그래도 어째뜬 황현정이라는 사람의 결정을 하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나의 CEO이므로 꼭 갖춰야할 꼭 읽어야할 책 인것 같다.

     

    요즘 소설, 자기계발 서적위주로 책을 읽어 너무 빨리 읽는 버릇이 생겼다.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책을 읽을때마다 눈이 슝~~하고 지나 내려가 버린다. 책 마다 읽는 style 가 있긴 하지만 이책은 빨리 읽는 것 보다 찬찬히 음미해야할 책 인것 같다. 또 읽고 다음에  .......to be countinue~

  • 시대가 변해도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면, 지역이나 성별이 달라도 차이를 두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진리라고 한다....

    시대가 변해도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면, 지역이나 성별이 달라도 차이를 두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진리라고 한다. 보통 진리는 종교에서 말한다. 이것은 종교가 보편성을 전제로 누구에게나 해당 종교에서 말하는 진리를 전할 수 있고, 누구나 받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종교로부터 사상, 철학, 문학, 역사 등 인문학적 뿌리들이 나왔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개의 경우 인문학은 보편성을 토대로 해서 형성이된다. 그러다보니 우리의 일상속에 가장 가깝게 놓여 있는 것이 인문학이 되었다. 문제는 이러한 가까움이 인문학에 대한 무관심, 내지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존재로 바꿔놓았다는 점이다.

    언제부턴가 우리는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을 반복해서 듣고있다. 정말 인문학이 위기에 놓여있는 것이 맞기는 한 것인지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지표로 나타나는 것을 봐서는 위기가 맞기는 맞는 것 같다. 그런데 왜 위기가 왔을까? 당연하게 우리 옆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소중함을 몰라라 해서 그런 위기가 왔다고 보는 것은 유아기적 해석이라 하겠다. 그렇다면 또다른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인문학 자체에서 생겨난 문제로 인해서 그런것은 아닐까? 시대적, 공간적 보편성을 갖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옛것을 빼다박은 듯이 똑같은 모습을 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인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평을 들어보면 대체로 어렵다, 딱딱하다, 재미없다....과 같은 말들이다. 이 얘기는 시대적 변화를 인문학이 수용하지 못하고 옛것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 시대는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과거보다 훨씬 복잡해졌고, 그것이 여러가지 복합적 관계를 통해서 표현되는 시기이다. 더구나 우리 사회와 같이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국가에서는 자본의 힘이 그 어느때보다 강하게 대두되어 있다. 그러다보니 일부에서는 물신주의와 같은 천민자본주의적인 모습들도 없지않아 보이기도 한다. 여기에 더해서 우리는 지구상의 어느 나라보다 면적대비 인구가 많은 편에 들다보니 어려서부터 무한경쟁이라는 소용돌이 속에 아이들이 노출되어 있다. 이 상황을 이기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생을 논하고, 생명을 찬미하며, 역사를 되새기는 일들은 사치스러운 것이라는 풍조아닌 풍조가 생겨났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인문학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살리지 못하고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흡수해서 이 시대적 상황에 맞는 시대적 정신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인문학의 위기는 여기에서 시작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는 이러한 우리사회의 변화하는데 필요한 문제를 적절하게 짚어내고 있다. 톨스토이가 사람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고 했던 그 때로부터 시작해서 지금 우리도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고 말해야 한다. 그렇다면 사람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가?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는 없지만, 우리가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이 시대의 정신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고민을 통해서 각자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경영이 인문을 만나야 하는 이유..   현재의 인간이 할 수있는 경영은 이미 오랜경험을 통해 ...

     경영이 인문을 만나야 하는 이유..

     

    현재의 인간이 할 수있는 경영은 이미 오랜경험을 통해  모두 마친 상태일지도 모른다.

    사람, 자아, 기업, 국가, 그리고 가정, 사랑  모든 경영의 핵심은 통찰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으며

    인문의 힘을 빌려, 인문의 위력을 끌어들여, 진정한 통찰의 힘을 얻으려 한다.

    그럼 이 통찰력이 가장 많은 분야는 어디일까? 저자는 인문학 즉, 후마니타스(humanitas)에서 찾고 있다.

    후마니타스(humanitas)는 말 그대로 사람의 학문이며, 사람은 끊임없이 형성되는 존재로,

    결코 완성되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또한 인문학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게 만드는 영원한 숙제이며,

    결국 인문학의 숨은 힘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힘이다.  

     

    이 책은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과거의 역사나 혹은 뛰어난 인물의 전기, 혹은 탁월한 개념등을 통해

    재구성 혹은 재해석하고 우리에게 전해준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그 장의 주제를 기반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소개되며,

    각각의 장에서 보여주는 그 지식들을 통해 그리 길지않은 한 장, 한 장 생각을 불러오고,

    이미 알고 있는 인물의 이야기라 하더라도 흥미롭게 다시 한번 읽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결코 기업의 CEO만을 위한 것은 아니며, 나를 경영하고 스스로를 일으키려는 모든 사람들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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